SK스퀘어 SK square | |
<colbgcolor=#ee7609><colcolor=#fff> 법인명 | 정식: 에스케이스퀘어 주식회사 |
영어: SK Square Co,. Ltd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 | 2021년 11월 2일 ([age(2021-11-02)]년차) |
기업 규모 | 대기업 |
모기업 | SK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2021년~ / 402340) |
시가총액 | 6조 8,000억원 (2023년 11월) |
부채 | 4조 9,997억원 (2022년 연결) |
자본 | 17조 1,613억원 (2022년 연결) |
순자산가치 | 26조 8,000억원 (2023년 11월) |
매출 | 4조 5,107억원 (2022년 연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투자 사업 [1] 3,646억원 |
종속 자회사 [2] 4조 1,461억원 | }}}}}}}}} |
영업이익 | 1,628억원 (2022년 연결) |
대표이사 | 박성하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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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 산하 투자 전문기업. 그룹의 중간 지주회사 역할을 맡고 있다. SK스퀘어 자체는 그룹의 캐시카우인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로서 얻는 배당금 수익이 메인이다.[3] 그 외에 종속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그룹 산하의 기술 업체들, 관계기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려 차익을 거둔다.2. 역사
지주회사법[4][5]과 같은 규제 등으로 인해 SK텔레콤을 통한 투자가 어려워지자, 정보통신기술 산업에 대한 원활한 투자를 위해 2021년 11월 1일에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되어 출범했다.2021년 11월 29일, SK텔레콤의 거래 재개와 함께 코스피에 분할 상장되었다. 사실 이 하이닉스 분할 문제 때문에 지배구조가 복잡해질뻔 했으나, 인적분할로 깔끔하게 매듭지었다.[6][7]
2022년 1월 10일, SK스퀘어, SK텔레콤, SK하이닉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ICT 융합기술을 공동 개발 및 투자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도모하는 ‘SK ICT 연합’ 출범을 선언했다.# 이어 SK ICT 3사 시너지의 첫 결과물이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SAPEON(사피온)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고 덧붙였다. 3사 공동 투자를 통해 미국법인 ‘SAPEON Inc.’를 설립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3. 포트폴리오
법인명 | 지분율 | 가치 (KRW) | 비고 |
순자산가치 : 25.8조원 | |||
상장사 : 19.34조 | |||
SK하이닉스 | 20.1% | 18.99조 | |
크래프톤 | 0.21조 | ||
드림어스컴퍼니 | 41.8% | 0.09조 | |
인크로스 | 36.1% | 0.05조 | |
비상장사 : 5.95조 | |||
11번가 | 80.3% | 약 1조 | [8] |
SK쉴더스 | 32.0% | 1.47조 | |
티맵모빌리티 | 60.11% | 1.46조 | |
콘텐츠웨이브 | 40.5% | 0.45조 | |
원스토어 | 47.5% | 0.42조 | |
SK플래닛 | 98.7% | 0.24조 | |
SK스퀘어 아메리카 | 100% | ||
IDQ | 69.3% | ||
T1 | 55.37% | ||
스파크플러스 | 19.3% | ||
FSK L&S | 60.0% | ||
테크메이커 | 50% | ||
온마인드 | 37.5% | ||
코빗 | 32.3% | ||
해긴 | |||
순현금 : 0.56조 | |||
2023년 11월 기준.#[9] |
4.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SK주식회사 | 30.01%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국민연금공단 | 6.40% |
2023년 9월 기준.# |
[1] SK하이닉스로부터 배당금 3,564억원을 수령했다.[2] SK쉴더스, 11번가, SK플래닛, 원스토어, 드림어스컴퍼니, 티맵모빌리티 등. SK하이닉스의 경우 종속 자회사가 아닌 관계기업으로 분류되어 매출을 합산시키지 않는다.[3] 사실 SKT와 하이닉스를 분리시키기 위해, 만든 회사라고 봐도 무방하다.[4] 지주회사법으로 인해, 증손자회사의 경우 무조건 손자회사가 지분 100%를 보유해야 한다. 그러므로 SK(지주)-SKT-SK하이닉스로 지배구조가 형성된 상황에서, SK하이닉스는 자회사를 보유할 때 무조건 지분 100%를 보유할 상황에 놓여있었다.[5] 이 지주회사법 때문에, SKT는 멜론과 로엔엔터테인먼트라는 캐시카우 회사를 부득이하게 카카오에게 매각했다.다행히 이후에, 비교도 안 될 만큼 SK하이닉스가 초대박 났다.[6] 업계에서는 SK지주회사가 하이닉스를 직접 지배할 것이라 예상했고, 그 엄청난 현금을 어디서 구할 것이냐? 라는 의문을 표했다. 결국 중간지주회사를 만드는 선에서 매듭지었다.[7] 다만 나중에 SK주식회사와 SK스퀘어를 합병해, 하이닉스를 직접적으로 지배하려 한다는 카더라가 돌기도 했다. 일단 SK쪽에선 부인한 상태다.[8] 큐텐과 지분매각시 1조안팎로 협상했으나 결렬됨에 따라 시장에서 실제 가치는 1조 이하로 보고 있다.[9] 지분율 50% 미만의 기업인 경우 관계기업이며 50% 이상인 종속기업만 SK스퀘어 매출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