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7 15:17:24

HiF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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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MAN 旗艦店 하이파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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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007년
설립자 Dr. Fang B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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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제품군
2.1. 헤드폰
2.1.1. HE, e라인업2.1.2. 개편 라인업
2.2. 이어폰2.3.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clearfix]

1. 소개

Vsonic[1], Yuin[2], 수월우와 더불어 대륙의 실수가 아닌 대륙의 실력이라고도 평가 받는 오디오 회사다. 그만큼 훌륭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회사이지만 주로 고가의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대표작으로 HE시리즈[3], RE0를 필두로 한 RE시리즈[4]가 있다.

2019년 샹그릴라라고 하는 정전식 헤드폰을 출고했으며 출시 가격은 무려 $46950.[5]

2. 제품군

크게 헤드폰 분류의 HE시리즈, 이어폰 분류의 RE시리즈로 구분된다. 헤드폰앰프와 플레이어 역시 판매중이다. 제품은 작성 당시 판매중인 제품을 작성하였으며, 기준은 공식 사이트이다. 가격 역시 혼선을 배제하기 위해 공시된 가격을 기준으로 표기하였다.
소리 평가는 측정치를 기준으로만 평가하도록 하겠다. 주관적인 개념이 다소 가미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HE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된 제품은 모두 평판형이다. 오디지의 LCD시리즈와 같은 구동방식.

2.1. 헤드폰

여타 고가의 음향기기를 생산하는 회사들과는 다르게 제품 개선 및 라인업 개편에 대하여 아주 도전적인 편이다.
HE 및 edition 라인업 헤드폰들에 새로운 평판드라이버 기술을 적용하고 크고 작은 개선을 거친 헤드폰들을 SUNDARA, ANANDA, ARYA, SUSVARA 등 고유명사로 이름을 바꿔 판매하는 중이다.
하이파이맨 헤드폰의 계보

2.1.1. HE, e라인업

  • edition-s ($249)
하이파이맨 헤드폰 중 가장 저렴한 헤드폰으로, 상위 제품들보다 작은 유닛이 특징. 무려 온이어 타입이다. 온이어 타입이긴 하나, 밀폐형/오픈형의 구분은 어렵다. 왜냐하면 개폐가 가능한 이어컵 디자인때문. 하지만 상위 제품들에 쏠린 관심으로 묻혔다. 20만원이 넘는 가격 역시 걸림돌. [6]HIFIMAN 특성상 주로 평판형드라이버를 내놓는데 이건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채택하고 있다.
  • HE-400(i/s) (i는 400에서 무게와 소리를 개선, s는 400에서 하우징을 금속으로 교체후 소리를 개선)($299,$499,$299)
HE-4의 직속 후속작이다. 평탄한 응답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7] 35옴이라는 낮은 임피던스로 포터블 사용에도 용이하다. [8] 다만, 고 해상도 등등 장점도 많지만, 높은 감도로 인해 노이즈가 심한 소스기기에선 사용하기 다소 꺼려지는 경향이 있다. [9] 이 제품역시 후속작이 등장했고 현재 단종수순을 밟고 있다. 후속작은 HE-400i로 기존 400시리즈의 무거운 무게를 줄여 좀 더 가볍게 만들었다. 또 금속버전인 HE-400s도 존재한다 무게는 이쪽이 더 가볍다. 다만 극저역이 빠진 소리가 되어 돌아왔다.[10][11] 또한 3.5/6.35mm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헤드폰 무게가 HE-400i 기준 370g. 헤드폰의 무거운 중량은 HE시리즈의 전반적인 특징인데 HE400이 그나마 좀 가벼운 편이다. 따라서 외부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철저한 인도어용 헤드폰이다.[12]
  • HE400SE
일명 헤사세로 불리는 헤드폰으로 2023년에 쿠팡에서 6.5만원, 특정 기간동안 6만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면서[13] 각종 음향 커뮤니티에서 크게 이슈가 되었다. HE-400과 성능 차이는 없고 다만 스텔스 버전이기 때문에 패키지가 단촐하고[14] 품질이 약간 들쭉날쭉이라 뽑기운도 필요하다고 한다.

단순히 가격만 보면 가성비 수준이 아니라 생태계 파괴를 일으키는 물건으로 헤드폰계의 MR4라고 보면 된다.[15] 다만 저가형 제품에 익숙한 사람들이 헤사세를 덥썩 살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데, 헤드폰 자체는 저렴하지만 제대로 소리를 내려면 그 이상의 부가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헤사세는 최소한 2Vrms, 넉넉하게는 4Vrms 수준의 출력이 나오는 헤드폰 앰프에 물려야 정상 작동이 되는 제품으로 앰프 없이 그냥 스마트폰이나 소스기기에 물리면 정말 맥없는 소리가 나온다. 특히 저음의 경우 EQ로 극저음을 6db 이상 올릴 게 아니라면 출력이 적어도 32옴에 1V 이상이 되어야 저음 앰핑이 제대로 들어간다. 때문에 기존에 괜찮은 헤드폰 앰프나 DAP, DAC를 갖고 있지 않다면 새로 앰프를 장만해야 되는데 헤사세를 제대로 울릴 수 있는 수준의 헤드폰 앰프는 헤사세의 가격을 가볍게 뛰어넘는다는 것을 참고하고 구매해야 할 것이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하는 케이블의 품질이 매우 조악하기 때문에 제대로 소리를 내려면 케이블도 교체해야 되는데 이것도 만만찮은 비용이 들어간다.
  • HE-500/HE-560 ($599/$899)
HE-5의 후속작. 후속작이라곤 하지만 400과 마찬가지로 QC등등을 개선하고 소리엔 큰 변화는 없다. HE시리즈 중 최초로 등장했던 HE-5의 후속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제 제품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가 된 제품이다. 다만 출시 당시 이미 HD600이라는 좀 더 저렴하고 대중성있는 제품이 존재했기에, 그저 소리가 굉장히 좋은 제품군 중 하나로 인식되었었다. 수려한 디자인 역시 당시에 큰 화제였는데, 레퍼런스 제품들의 못생긴 제품 중 도넛쿠션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컷팅된 외관을 자랑하기에 당시에도 인기는 꽤 있었다. 현재 HE-500의 재고를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HE-560으로 HE-5시리즈의 후속작을 내놓았다. 후속작이 기존작보다 굉장히 비싼데, 기존의 599달러에서 후속작 560은 899달러로, 직구시 국내에서 100만원을 넘는 어마어마한 가격이다. [16]
  • HE-6 ($1,299)
한자릿수 제품군중 유일하게 현역자리를 지키는 제품으로, 현세대 HE시리즈의 소리의 기준이 된 제품이다.
위에 언급한 제품들은 어느정도 직결이 가능했으나, HE-6부터는 효율이 매우 극악이다. HD650과 동일하게 구동하기 위해선 22배의 전력이 필요하다. 덕분에 본격적인 거치형 오디오 시스템에서 구동하지 않고 일반 포터블 기기에 연결하면 순식간에 배터리가 사라지는 기적을 볼 수 있다.[17] HE-400s,400i와 560, 5LE까지 모든 제품이 거의 이 제품을 기준으로 튜닝되는 상태. 출시 당시 엄청난 고가($1299)로 화제를 모았으며, 전작들의 성능 때문에, 이 제품 역시 어떤 개선점이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 제품이었다. 개선점이 크다고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다소 찬반이 갈리는 제품. 게다가 하위 제품들이 거의 유사한 성능을 보여주면서[18] 가격거품에 대한 논란도 있다. 전체적으로 당시의 4,5 시리즈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등장한 제품으로 상당히 호평을 받는다. 이후, 400i, 560이 해당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출시되며 가격이 높아졌다.
  • Edition-X ($1,799)
수려한 디자인과 하이파이맨 처음으로 원판형이 아닌 타원형 유닛을 가진 헤드폰. 이 헤드폰 역시 상당히 플랫한 제품. 물론 저 엄청난 가격 역시 굉장히 신경쓰이는 제품. 200만원대의 제품이다. 종전의 2014년 HE-560이 출시되고 이 후 출시된 제품으로, HE-6때와 마찬가지로 가격으로 인해 굉장히 찬반이 갈리는 제품. 소리가 나쁜 제품은 아니지만, 하위 제품들 역시 굉장히 좋은 제품으로 200만원을 주고 사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다. 물론, edition-x가 하위 제품보다 측정치가 나쁜건 아니지만, 역시 어마어마한 가격이 걸림돌.
  • HE-1000 ($2,999)
가볍게 300만원을 넘어버린 초고가 제품. HE-6의 저역대를 크게 개선해서 저역대에서 거의 자를 대고 그은 수준의 평탄함을 보여준다.[19] 2019년 현재 국내에서는 최고가 제품으로 [20] 말 그대로 HE-6의 상위버전이다.

2.1.2. 개편 라인업

  • SUNDARA ($349 북미 경우 299$로 스페셜 할인 중 23년4월 기준)
HE-560의 개선형 모델이며 전체적으로 빌드퀄리티가 올라갔으며, 새로운 헤드밴드를 적용하여 착용감이 좋아졌다고 한다. 또한 개선된 드라이버 덕분인지 HE-560대비 구동효율(감도) 가 상승했다.비슷한 가격대에서는 성능이 좋다고 호평이 많지만 성능이 좋은 DAC과 헤드폰 앰프가 있어야 제대로 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 SUNDARA Closed Back($399 -> $149)
2022년 8월에 출시된 밀폐형 헤드폰이다. 기존의 순다라 유닛을 사용했지만 오디비나에서 회로를 설계했으며 순다라보다 차폐성이 좋은 하우징을 사용하여 누음을 크게 감소시켰다. 순다라와는 음향 특성이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사실상 다른 제품으로 보는 것이 맞다. 초기 출시가는 399달러였으나 이후 절반 이하인 149달러로 가격을 낮추었다.[21]
  • Edition XS ($499)
  • ANANDA ($999)
Edition X V2의 개선형모델로 소리는 크게 변화가 없다는게 중론이나 주목할 점은 어마어마하게 상승한 구동효율이다. 제조사도 휴대용 기기에 물려 사용가능하단 점을 셀링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이 장점을 활용해 블루투스용 아종이 등장했지만, 이게 부속품 다 달면 0.5kg에 달하는 무게를 자랑하며 오픈형이라 일단 아웃도어용은 아니다.
  • ARYA ($1599)
HE1000의 개선형모델로 무엇보다 가격의 차이가 제일 눈에띈다.
  • SUSVARA ($6000)
가격과 성능 모두 포함하여 명실공히 하이파이맨의 최상위 모델이다. 정전형 헤드폰인 SHANGRI-LA를 제외하곤 말이다.

2.2. 이어폰

  • es100 ($69)
하이파이맨의 오픈형 이어폰. 다만 가격대가 꽤 있어, 오르바나 인이어나 기타 타 오픈형과의 경쟁에선 다소 불리한 듯.
  • re-0/re-zero ($129)
대륙의 명기로 유명한 re0. 이름이 같아보이지만 re-zero가 개선판이다. 읽을때 발음은 동일하지만 표기만 달라진것. 위에서 언급한 대로, 에티모틱/포낙의 측정치에 견줄만한 다이나믹 드라이버 인이어이다. 다이나믹 드라이버 제품들의 그간 수많은 V자 그래프에 반해 간만에 등장한 약V제품으로[22] 현재는 단종되어 재고가 남은 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제품이다.
  • re00
    Massdrop에서 34.99달러에 풀린 제품. re0에서 디자인이 아주 살짝 바뀌고 선재 재질이 개선된 후속작이다. 음질은 동일하다고 한다.
  • re-400 ($79)
정식적으론 re-0의 후속작이라곤 하나 음질 면에서 다소 열화된 제품으로 가격 역시 re-0이 더 높다. 전체적으로 다이나믹의 색이 옅은 re-0와 달리 확실하게 v자 음색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열화 버전이라고 하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23] 꽤 괜찮은 제품인데 re-0의 압도적인 성능이 밀려 크게 인기를 얻진 못했다.
  • re-600 ($199)
re-400에서 재질과 디자인 등을 좀더 업그레이드시켜서 출시된 제품. 하지만 개선된 사항에 비해 가격 상승폭이 너무 큰 탓에 별로 인기가 없다. 특히 음질이 문제인데 re-400의 음질이 가격 대비 특별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질 변화가 크지 않아 가성비 최악의 제품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당연히 유저들의 평이 좋지 않으며 국내에서 사용기를 찾기 정말 어려운 제품이다.[24] 16년 블랙프라이데이때 129달러에 풀렸었다.
  • re-300 ($49)
re-400이 중급기라면 이쪽은 아예 저가형 제품이다. 마이크 등을 탑제해 $50 밑 제품으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편의상 re-300으로 통합하며 굉장히 많은 바리에이션에 비해 국내에서의 인기는 시큰둥한 상황.[25]
  • re-1000 ($699)
하이파이맨은 한동안 신제품 인이어를 출시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출시한 고급기 인이어 이어폰이다. UM과 콜라보한 제품인데 UM은 커스텀 인이어 제작과 튜닝, 그리고 하이파이맨은 다이나믹드라이버 제작과 튜닝을 담당했다. 전반적으로 UM사의 하이브리드 제품이 음질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다.

2.3.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 801
  • 802
  • 901
  • 902
  • 901S
  • R2R2000


[1] Vsonic은 한국의 다이나믹 모션만큼 오랫동안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이어폰을 제작해온 회사이다. 그 만큼 자부심과 기술력에 있어 위상이 대단하다.[2] 중국 제품인데 하나의 브랜드로 한국에서 호평받은 2번째 제품. Pk1의 음질에 수많은 오디오 마니아들이 찬사를 보냈다.[3] 이중에서도 HE-400의 경우 젠하이저의 HD600과 비교할 만한 훌륭한 제품이다.[4] RE0의 경우 거의 에티모틱의 er4시리즈와 견줄만한 성능을 자랑한다. 자세한 내용은 골든이어스의 측정 참조.[5] 이게 어느 정도로 비싼 가격이냐하면, 젠하이저 오르페우스의 가격은 첫 출시당시 $18000 이었다. 즉, 오르페우스의 가격을 아득히 넘어버린 것. 물론 이후 후속작이 $50000을 넘겨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샹그릴라나 오르페우스 모두 전용 진공관 앰프가 붙어 있다.[6] $249면 선택가능한 폭이 굉장히 넓기에 벌어지는 문제기도 하다.[7] 고역대에 잠깐 딥이 있긴하지만, 이 딥은 타사의 헤드폰처럼 깊게 파인 딥은 아니다.[8] 당장 레퍼런스 3대장이라며 판매되는 HD600, K701의 경우 300옴이 넘는 제품들이 즐비하며, 베이어다이나믹사의 경우 250옴(물론 더 낮은 임피던스 제품도 존재하지만) 등등,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나 플레이어에 사용할 경우 배터리가 쉽게 소모되는 제품들이 많다.[9] 그밖에도 레퍼런스 제품군 전반의 특징이기도 한, 마스터링 상태가 좋지 못한 제품에서의 노이즈 등등 저질 음원들에 한해서는 정말 끔찍할만큼 정직하게 저질 노이즈를 그대로 재생한다.[10] i의 경우 기존의 딥을 완화하고(!), 고역대 피크를 줄였다.[11] 따로 판매하는 Focus-A 패드를 사용하면 극저역을 보완할 수 있다.[12] 원래 평판형 제품은 효율이 좋지 못해서 외부에서 사용하기 힘들다. 때문에 아웃도어용으로 평판형 헤드폰을 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13] 2024년에도 주기적으로 쿠팡에 6만원 초중반대 가격으로 올라오고 있다.[14] 헤드폰 외에 3.5mm 케이블과 6.3mm 변환잭만 들어 있다.[15] 일종의 미끼상품으로 헤사세를 구입한 사람들 상당수가 Sundara나 Edition XS같은 상위버전을 구입한다고 한다.[16] 이는 하우징 재료가 바뀌어서 생긴 가격 상승이라지만, 역시 아쉬운건 아쉬운점. 하지만 위의 HE-400의 예처럼, 가격이 올라감과 동시에 딥과 피크를 완화시켰다.[17] 또한 음량확보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포터블 기기로는 충분히 감상하기가 어렵다. 크게 듣는 사람은 (당연히) 더더욱 어렵다.[18] 비슷한 예로 AKG의 K612/K712의 관계가 있다.[19] 이너피델리티 참고. 물론,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달라질 수 있다.[20] 이후 후술되는 수스바라에게 최고가 지위를 넘겨줬다. 위에서 언급한 샹그릴라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다.[21] 다만 한국에서는 2024년 현재에도 정발가 그대로 팔고 있기 때문에 149달러에 사려면 해외직구를 이용해야 된다.[22] 일각에서 ex1000에 대해 플랫이 아니냔 언급이 있지만 이 제품은 df보정 후 측정치에 ex1000과 같은 딥이 없다.[23] 당시 다이나믹 드라이버 제품들의 고급화가 진행되면서 ex1000, ie800과 같은 제품들의 범람으로 상대적인 가격 이익이 있었다.[24] 한 블로거의 평가가 서로 다른제품이라 했지만 사실상 같은 제품으로 판명난 지금은 거의 무의미한 평가이다. 능률이 차이난다 했지만 16옴에 102db로 같은 제품. 8.2mm드라이버까지 동일한것은 덤이다.[25] 국내 음향 시장에서 $100 이하의 인이어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상당수가 학생이기 때문에 당연히 가성비를 따지게 되는데, 이 가격대라면 가성비 측면에서 다른 좋은 이어폰들이 많다. 당장 국내에 출시된 국산 제품인 다이나믹 모션의 dm100e만 해도 re-300보다 저렴하면서도 꽤나 훌륭한 측정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