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3 12:24:37

핑키 파이(Equestria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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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시머 트와일라잇 스파클
(이퀘스트리아 출신)
레리티 레인보우 대쉬 애플잭 플러터샤이 핑키 파이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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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스핀오프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의 등장 인물.

캔틀롯 고등학교의 행사 준비를 담당하고있는 쾌활하고 밝은 성격의 학생. 튀는 행동으로 주변의 관심을 잘 집중시키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에 능하다.[1]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고 다른 세계의 일들을 정확히 꿰고있는 등, FiM의 핑키 파이와 유사하게 상식을 초월한 모습도 보여준다.[2] 그래서 트와일라잇이 단번에 알아봤다. 하지만 슈가큐브 카페에서 일하는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

의외로 못하는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신입생시절, 친구들이 활동할 동아리를 구하려 동분서주 할때 혼자 3개 이상의 동아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친구들이 새계획을 실행하면 서로 결점을 보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유독 핑키만 특별히 손쓸 필요가 없는 묘사로 나오는게 대부분. 한마디로 능력자

대표하는 원소는 웃음(Laughter).

1. 작중 행적

1.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등장하자마자 체육관에서 프롬 퀸 출마를 위해 찾아온 트와일라잇에게 리본폭격을 가하고, 초면인 트와일라잇이 다가와 자기 이름을 중얼거리자 초능력자나며 신기해하며 호들갑을 떤다.[3] 원래 세계처럼 애플잭과는 친구 사이. 그러나, 플러터샤이는 이름만 들어도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뒷담을 깔 정도로 관계가 틀어져 친구로 취급하지 않고있었다.

노트북을 소유하고 있어, 트와일라잇이 모함으로 곤경에 처하자 그녀를 찾아 편집 영상을 보여줬다. 친구들과 싸우며 과거를 되짚어 올라가자 선셋 시머가 핑키의 이름으로 조작해 이간질한 정황이 밝혀져 결론적으로 거짓말쟁이란 오명을 벗고 플러터샤이를 비롯한 친구들과 화해한다.

식당 공연 이후, 선셋의 뒷공작으로 무도회가 연기되자 트와일라잇은 무도회가 꼭 오늘 밤에 열려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며 자기 정체를 고백하려 한다. 이때 뜬금없이 나서서 "트와일라잇은 사실 포니세계에서 온 공주인데 오늘 안에 포니세계를 수호하는 왕관을 되찾지 못하면, 오랫동안 되돌아 갈 수 없다"며 이퀘스트리아와 현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리해 트와일라잇을 대변해 준다.(...) 당연히 트와일라잇과 스파이크는 턱이 빠질만큼 놀라서 어떻게 알았냐고 캐묻지만 그냥 감이라고 얼버무리며 초능력(...)을 보여주었다.[4]

뒤풀이 무도회가 끝나고 단체사진을 끝으로 트와일라잇을 원래세계로 보낼 때, 트와일라잇을 따라 거울 속으로 들어가려다 실패했다. 들어갔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

열심히 악기를 찾던 친구들과는 달리 핑키는 밴드에는 관심도 없던터라 친구들만 따라다니다가 마침 넘치는 에너지를 눈여겨본 레인보우 대쉬에게 드러머 후보로 낙점된다. 레인보우는 친구들과 핑키를 회유할 작전을 세운다.



핑키는 이런 사실을 모른채 축제의 장식을 꾸미고 있다가 친구들이 밑도끝도 없이 드럼이 밴드에 중요한 이유를 말하면서 밴드의 드러머로 들어오라고 권하자 교실로 끌려가서 드럼을 연주한다. 이때 레인보우 파워를 얻으며 각성, 능숙한 실력을 보이며 밴드에 합류한다.

본편에서는 친구들이 다퉈대자 밴드를 재미없어 한다. 마지막에 가서는 '재미가 뭔지 알려줄까? 너희랑 반대되는 거야!'라는 말까지 한다. 그렇다고 핑키가 문제가 없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뮤지컬 첫 무대에서는 상의도 없이 색종이 폭탄을 날렸다. 색종이 가루는 기타 연주를 방해하고 트와일라잇 목에 들어가 노래도 못하게 했다.

1.3.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Friendship Games

캔틀롯 고등학교 학생들과 크리스탈 고등학교 학생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파티 캐논을 터트리며 파티를 열어버린다. 긴장됐던 분위기가 풀어지면서 즐거운 파티가 될 것 같았지만...... 핑키의 마법은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팬던트에 흡수되고 파티는 신치 교장이 끝장내버렸다.

평행세계 트와일라잇을 셀레스티아 교장이 트와일라잇 공주의 쌍둥이라고 생각하자 핑키센스를 발휘하여 본편의 트와일라잇과의 관계를 한번에 정리하여 설명한다. 교장은 그말을 듣고 놀라지만 핑키니까 그냥 납득하고 간다.

프렌드쉽 게임즈에서는 레리티와 롤러 스케이팅에 참가해서 조금 뒤쳐지다가 레리티의 다리를 붙잡고 날아 크리스탈 고교 팀을 추월했다.

1.4.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Legend of Everfree

캔틀롯 고등학교에서 단체로 에버프리 캠프(Camp Everfree)에 가게 되는데, 초반부터 마시멜로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캠프파이어와 핑키 파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정도가 심하다. 마시멜로로 베개를 만들어오는가 하면 캠프파이어에서는 마시멜로로 꽃다발마시멜로다발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연등을 만들어 날리는데 마시멜로를 덕지덕지 붙여 연등이 날지 못하고 떨어진다. 떨어진 마시멜로 핑키 파이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핑키 파이의 마법은 쿠키를 만들다가 발현되는데, 쿠키 반죽에 설탕을 뿌리자 설탕이 폭발하여 엉망이 된다. 핑키 파이는 이 능력으로 못 박을 구멍을 뚫기도 하며 영화 후반 글로리오사와의 대립에서 폭탄 대신(...)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한다. 마지막 무도회 장면에서는 드럼에 설탕을 뿌려 폭죽 효과를 내기도 한다.

설탕이 포함되었다면 무엇이든 폭발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화 마지막에 완성된 부두를 축하하려고 폭죽을 터트리는데 이때 폭죽에 포함되어 있던 마시멜로가 대폭발을 일으켜 기껏 완성한 부두가 다시 무너지고 만다. 기절하는 레리티는 덤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영화가 끝난 후에도 마법은 계속 사용 가능한 듯하다.

1.5. TV 스페셜

Dance Magic편에서는 우주복을 입고 고르곤졸라치즈로 가득한 을 주제로한 뮤직비디오를 찍자고 주장한다. 그리고 레인보우의 아이디어인 정글 컨셉의 아이디어도 좋다고 칭찬하고 섀도볼츠들이 뮤직비디오 아이디어를 배낀것에 대한 사과를 구하고 협업할 것을 제안했을 때 적극적으로 찬성해서 친구들을 찬성쪽으로 돌린다.

Movie Magic에서는 몰래 촬영장 초콜릿 간식을 스파이크랑 함께 다먹는다. 문제는 그게 유명배우의 간식이라는걸 알자 도망간다. 그후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패러디 영화장에서 초콜릿 푸딩이 가득한 통을 주워와서 그걸 한참먹는다. 근데 초콜릿푸딩이 엎질러졌을때 찍힌 발자국덕에 사건을 해결하자 푸딩은 모든걸 알고 있다고 말한다.[5]

Mirror Magic에서는 선셋이 고민하자 솔직히 털어놓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니퍼 몽타주의 거울에 갇히자 그 안에 있던 음식들을[6] 맛있게 먹는 것에 집중 한다. 그후 마법에 타락한 적있는 친구들이[7] 주니퍼를 위로한다고 자신의 흑역사를 말하자 우리가 저걸 다 용서 한거냐며 우리 진짜 착하다라고 평한다.

Forgotten Friendship에서는 기억을 잊어버려서 애플잭을 사칭해서 이간질한 것만 기억하게 된다. 선셋이 친구였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같이 있던 사진을 보여주자 사진을 보더니 자기는 이런 이상한 표정[8] 안짓는다며 화를 내지만 정작 화를 내는 표정이 사진이랑 똑같다. 그후 진실이 밝혀지고 트와일라잇이 진범인 윌플라워를 대상으로 우정의 마법에 관한 연설을 하자 우리 모두 이미 알고 있다며 바로 우정빔 발사!를 외친다.

Rollercoaster of Friendship에서는 자기 스스로를 재미 감독관[9]이라는 직책을 임명하고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역할을 한다. 레리티 관련 문제로 씁쓸해하는 애플잭을 부감독으로 다짜고짜 임명한다. 애플잭은 어이 없어 하지만 더 어이없는건 재미 감독관이 실제로 공원에 존재하는 직책이었다. 덕분에 애플잭이 공원의 감시 카메라를 관리하게 되면서 비네트 발렌시아가 악당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비네트의 마법에 당해 순간이동 당했을때 다들 친구들은 휴대폰 안이라고 생각할때 혼자 하얀방으로 순간이동 했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그런데 그걸 친구들에게 말 안해서 그냥 갇혀있었다(...)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자 이때까지 눈치 못챈거야?라며 비범함을 선보였다.

Spring Breakdown에서는 크루즈여행이 마음에 들어서방방 뛰어다니다가 삼단 초콜릿케이크를 먹으려고 하나 레인보우 대쉬가 주방장에게 시비거는 바람에 식당에서 쫒겨난다. 그후에도 몰래 케이크를 먹으려고 시도하지만 번번히 레인보우 대쉬때문에 실패한다. 결국 나중에 배가 침몰할때 주방장의 다리에 낑긴 케이크를 먹는다. 또한 마법으로 변신할때 외치는 명칭을 우정 빔이라고 확실히 못박는다.[10]

Sunset's Backstage Pass에서는 선셋 시머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둘다 포스트크러쉬라는 2인조 걸그룹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음악축제에 참석했다. 그런데 첫날부터 바로 포스트 크러쉬에게 집중하고 싶어하는 계획적인 선셋과 다르게 본인 흥미에 따라서 산만하게 움직이는 핑키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고를 치고 츄러스 가판대를 망가트리고 하필이면 그 츄러스 가판대 주인이 Spring Breakdown 편에서 핑키파이에게 시달리던 주방장 이었다. 그주방장이 바로 경비에게 신고하면서 결국 그둘은 포스트크러쉬 공연을 놓치고 만다. 그러나 포스트 크러쉬의 마법으로 선셋이 타임 루프를 겪게 되면서 핑키의 행동도 달라지게 된다. 세번의 타임 루프 이후 핑키가 계속 자신의 행동에 방해된다고 생각한 선셋은 아예 핑키를 버려두고 자기 혼자서 공연을 보러 가바린다. 핑키는 미친듯이 선셋을 쫒아가지만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에을 알게되자 슬픔에 빠진다. 결국 미쳐서 쓰레기로 선셋의 인형을 만들고 인형극을 한다.
그러나 선셋의 타임 루프는 계속되었고 결국 선셋은 그냥 축제를 벗어나기 위해서 한밤중에 차를 몰고 축제를 벗어나려다가 차사고를 내자 친구들이 선셋에게 무슨일이냐고 묻는다. 선셋은 자신의 타임 루프[11]를 증명해내고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노력했다고 하자 트와일라잇 공주님에게 물어봤냐고 사건의 실마리를 말해준다. 그 후 선셋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대즐링을 만나게 된다.

그로나 대즐링은 경비원에게 보호 받는중이었고 핑키는 어떻게든 경비를 꼬시지만 경비의 화만 돋우고 친구들 모두 쫒겨난다. 핑키는 낙심하지만 선셋은 처음으로 실마리를 찾았다며 핑키를 위로하고 다음날 경비원이 좋아하는 고양이를 이용해서 대즐링의 밴에 들어간다. 그러나 핑키에게 감시를 맡기는데 핑키는 또 츄러스에 정신이 팔려서 대즐링들이 선셋에게 다가오는 걸 눈치 채지 못한다. 결국 선셋이 난 츄러스가 싫다[12]고 하는 말을 듣고는 울음을 터트리고 도망가 버리고 내가 자꾸 일을 망친다며 자책하면서 울며 달아나버리지만 그런 핑키를 보며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걸 선셋이 깨닫는다.

결국 선셋이 자신이 타임루프를 하면서 얻은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 핑키와 함께 최고의 축제를 보내고 게다가 포스트 크러쉬에게 간식 배달하면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 누리는데...[13]

유난히 포스트 크러쉬가 이상한 말을[14] 하자 선셋이 기억읽기 능력으로 조사해보니 포스트크러쉬가 범인이었다. 완벽추구의 성격탓에 루프를 반복하고 있던것 포스트크러쉬는 선셋과 핑키를 경비원을 불러 스토커가 있으니 쫒아내라며 공원에 나가게 하지만 경비원은 선셋과 핑키가 유난히 자신의 보안규정을 잘지킨 관람객이라는걸 알고는 스토커 같은 나쁜 아이들이 아니라며 다시 들여보내준다.

덕분에 포스트 크러쉬를 막을수 있게 되지만 선셋은 본인은 이미 공연을 이미 다들어서 괜찮지만 핑키는 공연을 하나도 못들은것을 생각하면서 핑키에게 미안해한다. 하지만 핑키는 가장 친한 친구를 3주간 시간속에 가뒀으니 포스트크러쉬는 내적이다고 포스트 크러쉬에 적대감을 보여주자 둘이서 포스트크러쉬를 막으러간다.

결국 포스트 크러쉬를 막아내고 선셋과 함게 진정한 팬들은 당신의 완벽함이 아니라 둘이서 노래하는 그 자체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후 선셋과 함게 친구들과 관객들 앞에서 포스트 크러쉬와 함께 공연을 한다. 그후 마침내 타임 루프에서 벗어나고 선셋에게 뭐할건지 묻는다. 선셋은 3주 동안 할거 다해봐서 뭐든 괜찮다고 말하며 둘이서 한참 웃는다. 포스트크러쉬 자체가 선셋과 핑키파이를 모티브로 한거다 보니 주연으로 나오면서 선셋과 핑키의 관계를 조명했다.

이후 에피소드인 Holiday Unwrapped에서도 같이 나오는걸 보면 이사건을 통해 매우 친해진듯하다. Holiday Unwrapped에서는 레리티(Equestria Girls)를 위한 수플레를 매년 만든다는 사실이 알려진다.[15] 그런데 문제는 그 수플레를 갇다주려고 하면 겨울 추위 때문에 계속 식어버려서 레리티에게 맛있는 수플레를 줄수없다며 수플레를 굽자마자 전해주려고 한다. 그런데 바깥은 눈싸움 중이었고 수플레에게 눈을 던지려는 친구들을 피하려고 선셋 시머와 함께 최대한 노력하나 결국에는 제시간 안에 못도착하게 되었다. 그런데 레리티가 이미 핑키가 수플레를 대접하려한다는 사실을 알고 핑키집 쪽으로 걸어나온터라 결국 처음으로 레리티에게 맛있는 수플레를 대접한다.

2. 기타

  • 무도회 드레스를 고를때 입은 2번째 드레스가 아마존 여전사의 오마주라는 말이있다. 아마존 여전사는 활을 쏠때 오른쪽 가슴이 걸리적거린다 하여 오른쪽 유방을 자른다. 잘보면 평평하다 이 직후 머리결이 직모로 펴져서 잠시 핑카미나 다이앤 파이처럼 되기도 했다. 물론 금세 원래대로 돌아왔다.
  • 드럼 스틱이나 펜처럼 가벼운 물건들은 머리카락에 휴대하고 다닌다. 후보 명단같이 노트 정도의 크기의 물건이나 쿠키같은 음식물도 큰 상관없이 들어갈 수만 있다면 넣는 모양.(...) 그리고 통상 머리카락과는 다르게 병따개 역할도 겸하고 있다.(...)
  • EqG 장편 1편에서 트와일라잇을 보고 낯설음과 동시에 익숙함을 느껴 혹시 쌍둥이가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이 발언 때문에 팬들이 (이퀘스트리아에서 건너온) 트와일라잇말고도 또 하나의 (평행세계에 거주하는) 트와일라잇이 존재할 수 있다 추측을 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 EqG 3편에서 선셋 시머가 기억을 읽는 능력이 생겼다고 이야기하자 핑키 파이가 자기한테 해보라면서 선셋 시머의 손을 잡아끌어 자기 이마에 대는데, 이 때 선셋 시머에게 보인 것은 말 그대로 정신산만의 끝을 달리는 핑키 월드를 산책하는 핑키 파이의 모습이었다.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이는 선셋 시머의 감상평은 That explains SO MUCH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이었다. 나중에 선셋도 마법을 이용해서 같이 그 세상에서 걸어보기도 했다.
  • 여기선 핑키의 애완동물 악어 거미(gummy)가 인형인 듯 하다.
  • 켄틀롯 고등학교 앞마당의 포털을 통해, 이퀘스트리아 세계의 핑키 파이와 교대하는 쿠키 영상이 있다. #
  • 선셋이 핑키파이를 찾으려고 할때 새 모이 뿌리듯이 사탕을 뿌리거나 사탕으로 새덪을 만든다는 사실이 Sunset's Backstage Pass 밝혀진다. 사탕을 주으면서 선셋을 따라다닌다.


[1] 신입생 시절, 경기장에 유니폼을 가져와 전교생들한테 나눠주어 원더 콜츠를 응원하게 만들었다.[2] 풍선을 불어 하늘을 날아다니는 해괴한 짓이나, 위에 타고 통통 튀어 다니는 기행 등. 이것 말고도 많다.(...) 축제에서 비추는 사람의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만드는 왜곡 거울에 혼자만 멀쩡한 모습으로 비춰지는 장면도 존재한다.#[3] 인간세계에 온후 마법을 쓸 수는 없었지만, 그전 세계에서는 염동력으로 기억 마법을 쓰기도 했었으니 초능력자가 맞았다.[4] 이런 부분들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수많은 차원 세계마다 각 세계의 핑키 파이들이 있고, 이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각 차원의 수호자 역할을 한다는 팬픽도 있다.핑키센스의 비밀이 밝혀졌다[5] 참고로 그 푸딩을 통째로 머리카락안에 수납한다.[6] 주니퍼 몽타주가 청소하기 귀찮다고 거울에 밀어 넣은 것들이다.[7] 선셋 쉬머, 트와일라잇, 스타라이트 글리머는 모두 악당이었던 적이 있다.[8] 뽀빠이랑 비슷하게 얼굴을 찌뿌린 표정이다.[9] 복장도 그냥 쓰레기통에서 주운 해진복장이고 뱃찌도 도넛으로 만들었다.[10] 트와일라잇은 포니화, 레인보우 대쉬는 레인보우 레이저라고 부르고 선셋은 포니업이라고 불렀다.[11] 여기서 핑키는 달력회사가 세상 달력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타임루프를 만들었다는 음모론을 내놨다...[12] 일이 자꾸 츄러스 때문에 망쳐지기도 하고 나중에 직접 선셋이 먹어봣을때 입맛에 츄러스가 진짜로 맛없다고 전부 핑키파이에게 양보한걸보면 츄러스가 짜 입맛에도 안맞는듯. 선셋보인의 감상으로는 크로우 바를 문것같다고.[13] 원래 타임 루프대로 라면 배달하던 직원이 그만두고 새 직원을 뽑아서 포스트 크러쉬에게 간식을 보내는데 그 새직원 자리에 둘이 도전하게 된 것이다.[14] 너희는 어제 간식 배달온 사람과 다르다고 말을 했고 스타스월 축제 1일이라 간식배달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포스트 크러쉬 본인들도 말을 내뱉고는 아차한다.[15] 수플레를 만들때 친구들 이름을 말하면서 시간을 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