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영화 |
제작사 | ROBOT |
상영 시간 | 126분 |
개봉일 | 2012년 9월 7일 |
출연 | 오다 유지, 후카츠 에리, 유스케 산타마리아, 야나기바 토시로 등 |
프로듀서 | 카메야마 치히로 |
각본 | 키미즈카 료이치 |
연출 | 모토히로 카츠유키 |
시리즈 음악 | 마츠모토 아키히코 |
음악 | 칸노 유고 |
1. 개요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의 완결을 장식하는 최종작. 네 번째 극장판이자, 개봉 일주일전 방영되었던 춤추는 대수사선 THE LAST TV 샐러리맨 형사와 최후의 난사건과 직접적인 내용 연결이 있다.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시리즈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재집결하며, 마시타 유키노[1]를 연기한 미즈노 미키의 7년만의 시리즈 복귀작이기도 하다.[2]
2. 줄거리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 둔, 2012년 12월 21일. 완간서 관할 내에서 진행되고 있던 국제환경 에너지 서밋에서 유괴 사건이 발생한다. 유괴된 피해자는 몇 시간 후 피사체로 발견되는데, 흉기가 경찰 내부에서 그것도 본청 수사의 제1선인 수사 1과의 형사가 훔친 권총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상층부는 이 사실을 덮으려고 본청과 관할서 간의 수사를 철저히 분리하고, 정보를 조작해 가짜 용의자를 사건의 피의자로 내세워 사건을 마무리지으려 한다. 그러나 수사본부가 철수하기도 전에 두 번째로 살해 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에는 마시타 마사요시의 아들인 유키가 유괴되는데.3. 이야깃거리
- 나카니시 오사무 계장 역의 코바야시 스스무는 촬영종료 한 달 후인 2012년 5월, 위암과 간경화로 사망했다.
- 극 중반 이후에 온다 스미레가 사표를 내고 버스터미널로 가 있기 때문에, 아오시마 슌사쿠가 출동할 때 팀의 홍일점 역할은 완간서 여경이야기 초여름 교통안전 스페셜에서 등장 후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3 녀석들을 해방하라!부터 강력범계에 들어온 시노하라 나츠미로 완전히 넘어온다.
4. 등장인물
- 히라타 카오루: 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