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6 23:35:16

최강 몬스터즈/역대 전적/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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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경기 및 전적
2022 시즌 2023 시즌 2024 시즌

파일:최강야구 슬로건.png
총 경기 <colcolor=#f00> <colcolor=#00f,#6378ff> 승률 연속
5경기 5승 0패 1.000 5승

1. 개요2. 2024 시즌(시즌 3) 승패 조견표3. 스토브리그 및 트라이아웃4. 경기 목록
4.1. 1R VS 단국대
4.1.1. 경기 내용
4.2. 2R VS 장충고
4.2.1. 1차전4.2.2. 2차전
4.3. 3R VS 고려대
4.3.1. 경기 내용
4.4. 4R VS 서울고
4.4.1. 경기 내용
4.5. 5R VS 대구고
4.5.1. 1차전4.5.2. 2차전
4.6. VS 강릉영동대
4.6.1. 경기내용
4.7. VS 롯데 자이언츠
4.7.1. 경기내용
4.8. VS ???4.9. VS ???4.10. VS ???4.11. VS ???4.12. VS ???

[clearfix]

1. 개요

다시 한번 세월을 넘어
2024 시즌 캐치프레이즈
압도, 완전 제패
2024 시즌 슬로건[1]

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경기 내용 및 결과를 정리한 문서.

이미 직관경기를 통해 경기 혹은 시즌 결과가 알려져 있더라도, 제작진이 스포일러를 하지 말아달라 요청한 만큼, 모든 결과는 해당 경기가 방송된 이후에 작성토록 한다.

2023 시즌 최종전인 '대학야구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이기면서 승률 7할 이상을 달성해 2024 시즌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1월 8일 방송 종료 후 트라이아웃으로 투수, 포수, 유격수, 3루수, 외야수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전했기에 이번에는 방출 인원이 생길 가능성도 있었으나 키움 잔류군 투수코치로 합류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하차한 오주원을 제외하면 전원 재계약을 마쳤다. 유태웅과 문교원 역시 처음에는 보류되었다가 트라이아웃 이후 정식 선수로 승격해 재계약하게 되었다.

2024년 시즌의 모토는 '압도'라고 하며 예고 상견례 장면에서 선수단 전원의 얼굴이 굳어버린 것을 보아 목표 승률이 오른 것으로 보였다.[2] 하지만 예상과 달리 목표 승률은 7할로 동결되었다.[3] 게임수는 동일하게 30게임이지만 2023시즌에 한 경기를 이미 치러 승리했기 때문에 2024시즌에는 29게임을 진행한다.

한편, 첫 연전인 장충고부터 경기 위주로 편집을 하고, 워낙 길게 끝나다 보니, 경기 후 클로징은 대부분 유튜브 채널에서 보여준다.

2. 2024 시즌(시즌 3) 승패 조견표

  • 점수는 홈/원정 구분 없이 몬스터즈 - 상대 구단 순으로 기입한다. 콜드게임/연장전 등의 이유로 9회에서 종료되지 않았다면 F/n으로 표기한다. 여기에서 n은 진행한 이닝 수다.
파일:최강야구 간략 로고.png
<rowcolor=#fff><colbgcolor=#004b8D><colcolor=#fff> 게임 1 2 3 4 5 6 7
상대 2023 20R
(2024 1R)
단국대
2024 2R
장충고
2024 3R
고려대
2024 4R
서울고
2024 5R
대구고
차수 단판 1차전 2차전 단판 단판 1차전 2차전
점수 6 - 4 10 - 9 15 - 1 6 - 0 9 - 2
승패 F/7
현재 전적 5전 5승 (승률 10할)

3. 스토브리그 및 트라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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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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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기 목록

최강 몬스터즈의 경기 일정 및 결과로 날짜는 경기 일자가 아닌 TV 방영 날짜로 표기된다.

4.1. 1R VS 단국대

2023 시즌 보너스 게임이자 마지막(6번째) 직관경기. 2023년 11월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하였다.

경기는 2023년에 했지만 2024 시즌 기록에 1승 추가가 걸려 있었던 경기. 방송 자막으로는 2024 GAME 1으로 표시되었다. 참고로 녹화는 2023년에 했지만 방영은 2024년으로 넘어와서 했기 때문에 방영분 기준으로는 2024년에 처음으로 치른 경기가 됐다.

4.1.1. 경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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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VS 단국대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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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4:6으로 몬스터즈가 승리를 거둬 2024 시즌은 먼저 1승을 올리고 출발하게 되었다.

4.2. 2R VS 장충고



2024년에 치르는 첫 경기. 방영일은 2024년 4월 29일.

22시즌 첫 경기인 덕수고전과 마찬가지로 직관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4]

2024 시즌 두 번째 상대는 장충고등학교. 지난 시즌 고교 첫 패배를 안겨준 상대와의 재대결이 성사되었다. 개막전 키워드는 리벤지(Revenge), 복수이다.

24시즌 정식 첫 경기[5]부터 장원삼이 본격적으로 등판함을 알렸다.

4.2.1. 1차전

파일:최강야구 간략 로고.png 2024년 최강야구 2경기
GAME 2



2024.4.29, 5.6. 22:30, 고척 스카이돔
중계방송사: 파일:JTBC 로고.svg | 캐스터:정용검 | 해설:김선우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장충고등학교 문서준 0 0 0 0 3 0 0 0 6 9 11 1 2
최강 몬스터즈 이대은 0 1 0 0 5 0 0 0 4X 10 10 2 13
장충고등학교 최강 몬스터즈
타순 선수명 포지션 <rowcolor=#FFF> 타순 선수명 포지션
1 한승현 CF 1 정근우 2B
2 박준수 2B 2 최수현 CF
3 조창연 1B 3 박용택 DH
4 오대희 3B 4 이대호 1B
5 지요한 SS 5 정의윤 LF
6 한찬희 RF 6 김문호 RF
7 김우식 C 7 박재욱 C
8 강민석 DH 8 정성훈 3B
9 임원준 LF 9 임상우 SS
SP 문서준 SP 이대은
  • 촬영일(실제 경기일): 2024. 4. 1.(월), 고척 스카이돔[6]
  • 선수변동 및 부상
    • 결장: 이택근(팔꿈치 수술)[7], 유태웅(대학리그 참가)
    • 취업: 오주원(키움 히어로즈 잔류군 투수코치 부임)
    • 합류: 더스틴 니퍼트, 이용헌(이상 투수), 고대한(포수), 유태웅[승격], 문교원[승격], 임상우(이상 유격수), 국해성, 윤상혁(이상 외야수)

<colcolor=#fff><rowcolor=#fff> 이닝 경기내용
<colbgcolor=#004B8D> 1회 <colbgcolor=#004D8B><colcolor=#fff> 초 1. 한승현(중플) 2. 박준수(우플) 3. 조창연(삼진)
투수: 이대은 - 1IP 0H 0R 1K 0BB, ERA 3.18
1. 정근우(볼넷 & 도루) 2. 최수현(좌플) 3. 박용택(중플)
4. 이대호(3땅)
투수: 문서준 - 1IP 0H 0R 0K 1BB 1WP, ERA 0.00
포수: 김우식 - 1PB
2회 4. 오대희(삼진) 5. 지요한(2땅) 6. 한찬희(삼진)
투수: 이대은 - 2IP 0H 0R 3K 0BB, ERA 2.70
5. 정의윤(유땅) 6. 김문호(3플) 7. 박재욱(안타)
8. 정성훈(안타) 9. 임상우(안타) 1. 정근우(유땅)
투수: 문서준 - 2IP 3H 1R 0K 1BB 1WP, ERA 4.50
3회 7. 김우식(삼진) 8. 강민석(삼진) 9. 임원준(안타)
1. 한승현(유땅)
투수: 이대은 - 3IP 1H 0R 5K 0BB, ERA 2.35
2. 최수현(좌플) 3. 박용택(삼진) 4. 이대호(중플)
투수: 문서준 - 3IP 3H 1R 1K 1BB 1WP, ERA 3.00
4회 2. 박준수(안타) 3. 조창연(삼진) 4. 오대희(볼넷)[10]
5. 지요한(병살)
투수: 이대은 - 4IP 2H 0R 6K 1BB, ERA 2.08
5. 정의윤(삼진) 6. 김문호(볼넷) 7. 박재욱(유땅)
8. 정성훈(볼넷) 9. 임상우(1루 직선타)
투수: 문서준 - 3⅓IP 3H 1R 2K 2BB 1WP, ERA 2.70

투수: 손민서 - ⅔IP 0H 0R 0K 1BB, ERA 0.00
5회 6. 한찬희(안타) 7. 김우식(안타) 8. 강민석 → 대타: 8. 장진혁(3루타)
9. 임원준(안타 & 도루) 1. 한승현(2플) 2. 박준수(삼진)
3. 조창연(삼진)
투수: 이대은 - 4IP 6H 3R 6K 0BB, ERA 5.19

투수: 장원삼 - 1IP 0H 0R 2K 0BB, ERA 0.00
1. 정근우(볼넷) 2. 최수현(안타) 3. 박용택(볼넷)
4. 이대호(볼넷) 5. 정의윤 → 윤상혁(안타) 6. 김문호(1땅)
7. 박재욱(사구) 8. 정성훈(사구) 9. 임상우(삼진)
1. 정근우(유땅)
투수: 손민서 - ⅔IP 1H 3R 0K 3BB 1WP[11], ERA 40.54

투수: 김아준 - ⅓IP 1H 2R 0K 1BB 2HBP[12], ERA 54.05

투수: 신서영 - ⅔IP 0H 0R 1K 0BB 1WP, ERA 0.00
6회 4. 오대희(1땅) 5. 지요한(3땅) 6. 한찬희(2루타)
7. 김우식(유땅)
투수: 장원삼 - 1IP 0H 0R 2K 0BB, ERA 0.00

투수: 니퍼트 - 1IP 1H 0R 0K 0BB, ERA 0.00
2. 최수현(중플) 3. 박용택(사구) 4. 이대호(안타)
5. 윤상혁(삼진) 6. 김문호(2땅)
투수: 신서영 - 1IP 1H 0R 1K 0BB 1HBP 1WP[13], ERA 0.00

투수: 김재원 - ⅔IP 0H 0R 1K 0BB 1WP, ERA 0.00
7회 8. 장진혁(삼진) 9. 임원준(2땅) 1. 한승현(삼진)
투수: 니퍼트 - 2IP 1H 0R 2K 0BB, ERA 0.00
7. 박재욱(2땅) 8. 정성훈(중플) 9. 임상우(유땅)
투수: 김재원 - 1⅔IP 0H 0R 1K 0BB 1WP, ERA 0.00
8회 2. 박준수(유플) 3. 조창연(삼진) 4. 오대희(삼진)
투수: 니퍼트 - 3IP 1H 0R 4K 0BB, ERA 0.00
방송편집
9회 5. 지요한(안타) 6. 한찬희(안타) 7. 김우식(사구)
8. 장진혁(실책성 출루) 9. 임원준(안타) 1. 한승현(실책성 출루)
2. 박준수(안타) 3. 조창연(유땅) 4. 오대희(투땅)
5. 지요한(중플)
투수: 니퍼트 - 3⅔IP 5H 6R 1ER 4K 0BB 1HBP[14], ERA 12.28
포수: 박재욱 - 1PB
1루수: 이대호, 2루수: 정근우 - 1E

투수: 송승준 - ⅓IP 0H 0R 0K 0BB, ERA 0.00
5. 윤상혁(볼넷) 6. 김문호(안타) 7. 박재욱(안타) → 대주자: 고대한
8. 정성훈(3루타) 9. 임상우(고의사구) 1. 정근우(고의사구)
2. 최수현(사구)
투수: 김재원 - 2⅔IP 2H 3R 1K 1BB 1WP[15], ERA 10.13

투수: 김현준 - 0IP 1H 1R 0K 2IBB[16], ERA 0.00

투수: 김한울 - 0IP 0H 0R 0K 1HBP, ERA 0.00
경기 기록
<colbgcolor=#dcdcdc,#222> 결승타 최수현 (9회 무사 만루서 밀어내기 사구)
승리 투수 송승준 1승 0패 ERA 0.00 (⅓이닝 0자책) <colbgcolor=#dcdcdc,#222> 패전 투수 김한울 0승 1패 ERA 0.00 (0이닝 0자책)
병살타 지요한 (4회 1사 1,2루서 1-6-3)
MVP 정성훈 (1회,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 1사구)
경기 기록 (투수)
선수 게임 홀드 세이브 평균자책점 이닝 실점 자책 피안타 피홈런 탈삼진 사사구 폭투 WHIP
신재영 1 1 0 0 0 6.00 3 2 2 6 0 1 0 0 2.000
송승준 1 1 0 0 0 0.00 0 0 0 0 0 0 0 0.000
이대은 2 0 0 0 0 5.19 8⅔ 5 5 11 0 9 9 0 2.308
니퍼트 1 0 0 0 0 2.45 3⅔ 6 1 5 0 4 1 0 1.637
장원삼 1 0 0 0 0 0.00 1 0 0 0 0 2 0 0 0.000
오주원 1 0 0 1 0 0.00 1 0 0 1 0 0 0 0 1.000
유희관 1 0 0 0 1 0.00 0 0 0 0 0 0 0 0.000

  • 경기 총평
    최강 몬스터즈: 김성근 감독, 이대호, 그리고 정근우를 살린 난세의 영웅 정성훈.
    9회 한 점 차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17]을 거두며 시즌 2승째를 챙길 수 있었다. 마운드에선 이대은이 4회까지 완벽하게 장충고 타선을 틀어막다 5회 들어 3실점을 하며 흔들리자 등판한 장원삼이 1이닝을 깔끔하게 틀어막으며 최강야구 통산 첫 승의 요건을 갖추게 되었다. 뒤이어 등판한 니퍼트가 무려 148km/h의 패스트볼 구속[18]을 자랑하며 나이를 잊게 하는 활약을 펼쳤다. 장원삼과 니퍼트의 호투로 8회말까지 6:3으로 앞설수 있었으나 김성근 감독의 고집[19]이대호, 정근우의 수비 실책[20]이 겹치며 9회초에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 잡은 채 무려 6점을 내주고 역전을 당했다. 니퍼트가 장충고 후속타자들에게 연이어 아웃을 잡아내면서 다시금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양새였으나 2아웃 당시 투수 강습 타구[21]로 인한 혹시 모를 부상 대비와 안전하게 이닝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송승준으로 교체 되었고, 송승준은 남은 아웃카운트 하나를 깔끔하게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나마 9회말에 김재원이 선두타자인 윤상혁을 볼넷 출루시킨 뒤 뒤이은 김문호와 박재욱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타격감 좋은 정성훈 앞에 밥상이 놓였기에 간신히 동점을 만들 수 있었고 그런 행운이 없었다면 4득점 대역전승을 장담하기 어려웠다. 경기가 끝나고 나온 감독 인터뷰에서 김성근 감독은 투수교체 타이밍에 미스가 있었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이대호와 정근우의 실책에 대해서는 잘하려는 마음에 급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고, 야구는 그럴 때도 있는 것이라며 이해한다는 모습을 보였다.[22][23]
장충고등학교: 설마가 사람 잡았다.
5회에 몬스터즈의 실책으로 3점을 뽑아내며 선발 이대은을 강판시켰고 9회 김성근 감독의 투수교체 미스와 몬스터즈 1루수, 2루수였던 이대호와 정근우의 호러쇼가 터지면서 한이닝 6득점으로 역전에 성공,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9회말 마지막 수비 때 번번히 행운의 안타나 몸맞는 공이 나오며 동점을 허용했고, 만루를 일부러 채우는 작전으로 연장까지 가보려 했으나[24] 끝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역전패라는 허망한 결말을 맞고 말았다.

4.2.2. 2차전

파일:최강야구 간략 로고.png 2024년 최강야구 3경기
GAME 3



2024.5.13. 22:30, 고척 스카이돔
중계방송사: 파일:JTBC 로고.svg | 캐스터:정용검 | 해설:김선우
선발 1 2 3 4 5 6 7 R H E B
최강 몬스터즈 유희관 1 0 0 0 10 4 0 15 11 1 15
장충고등학교 김도균 0 0 0 0 0 1 0 1 3 0 1
장충고등학교 최강 몬스터즈
타순 선수명 포지션 <rowcolor=#FFF> 타순 선수명 포지션
1 한승현 CF 1 정근우 2B
2 박준수 2B 2 최수현 CF
3 조창연 DH 3 박용택 DH
4 오대희 3B 4 이대호 1B
5 지요한 SS 5 박재욱 C
6 한찬희 RF 6 정의윤 LF
7 김우식 C 7 김문호 RF
8 김주한 1B 8 정성훈 3B
9 임원준 LF 9 임상우 SS
SP 김도균 SP 유희관
  • 촬영일(실제 경기일): 2024. 4. 2.(화), 고척 스카이돔[25]
  • 선수변동 및 부상
    • 결장: 이택근(팔꿈치 수술), 유태웅(대학리그 참가), 이광길(중계방송으로 인한 조퇴)[이광길]

<colcolor=#fff><rowcolor=#fff> 이닝 경기내용
<colbgcolor=#004B8D> 1회 <colbgcolor=#004D8B><colcolor=#fff> 초 1. 정근우(사구 & 도루) 2. 최수현(우플) 3. 박용택(유땅)
4. 이대호(안타) 5. 박재욱(3땅)
투수: 김도균 - 1IP 1H 1R 0K 0BB 1HBP, ERA 0.00
1. 한승현(유플) 2. 박준수(2플) 3. 조창연(유땅)
투수: 유희관 - 1IP 0H 0R 0K 0BB, ERA 0.00
2회 방송편집
4. 오대희(유땅) 5. 지요한(2땅) 6. 한찬희(1땅)
투수: 유희관 - 2IP 0H 0R 0K 0BB, ERA 0.00
3회 2. 최수현(안타) 3. 박용택(삼진) 4. 이대호(볼넷)
5. 박재욱(유땅) 6. 정의윤(볼넷) 7. 김문호(투땅)
투수: 김도균 - 3IP 2H 1R 1K 2BB 1HBP, ERA 3.00
7. 김우식(3땅) 8. 김주한(볼넷) 9. 임원준(삼진)
1. 한승현(우플)
투수: 유희관 - 3IP 0H 0R 1K 1BB, ERA 0.00
4회 8. 정성훈(유땅) 9. 임상우(번트안타) 1. 정근우(병살)
투수: 김도균 - 4IP 3H 1R 1K 2BB 1HBP, ERA 2.25
2. 박준수(3땅) 3. 조창연(삼진) 4. 오대희(3땅)
투수: 유희관 - 4IP 0H 0R 2K 1BB, ERA 0.00
5회 2. 최수현(내야안타) 3. 박용택(볼넷) 4. 이대호(볼넷)
5. 박재욱(안타) 6. 정의윤(안타) 7. 김문호(희생번트)
8. 정성훈(사구) 9. 임상우(사구) 1. 정근우(사구)
2. 최수현(볼넷) 3. 박용택(안타) 4. 이대호(안타)
5. 박재욱(희플) 6. 정의윤(볼넷) 7. 김문호(3플)
투수교체: 김도균 → 이하랑
투수: 이하랑 - 0IP 1H 2R 0K 1BB[27], ERA 0.00

투수: 이서윤 - 0IP 2H 3R 0K 1BB 1WP[28], ERA 0.00

투수: 박민서 - ⅓IP 0H 3R 0K 0BB 3HBP[29], ERA 81.08

투수: 윤현승 - ⅓IP 2H 2R 0K 2BB[30], ERA 54.05
포수: 김우식 - 1PB

투수: 김현수 - ⅓IP 0H 0R 0K 0BB, ERA 0.00
5. 지요한(2땅) 6. 한찬희(2루타) 7. 김우식 → 대타: 이하준(투땅)
8. 김주한(2땅)
투수: 유희관 - 5IP 1H 0R 2K 1BB, ERA 0.00
6회 8. 정성훈 → 대타: 문교원(2루타) 9. 임상우(볼넷) 1. 정근우(볼넷)
2. 최수현(볼넷) 3. 박용택(볼넷) 4. 이대호(안타)
5. 박재욱 → 대타: 고대한(볼넷) 6. 정의윤 → 대타: 국해성(2플) 7. 김문호 → 대타: 윤상혁(중플)
8. 문교원(3땅)
투수: 김현수 - ⅓IP 1H 4R 0K 3BB[31], ERA 108.11

투수: 조윤익 - 0IP 1H 1R 0K 2BB 1WP[32], ERA 0.00

투수: 김아준 - 1IP 0H 0R 0K 0BB, ERA 0.00
[33] 9. 임원준(삼진) 1. 한승현(2루타) 2. 박준수(안타)
3. 조창연(실책성 출루) 4. 오대희(병살)
투수교체: 유희관송승준
투수: 송승준 - 1IP 2H 1R 1K 0BB, ERA 6.75
유격수: 임상우 - 1E
7회 방송편집
5. 지요한(2땅) 6. 한찬희(삼진) 7. 이하준 → 대타: 장진혁(삼진)
투수교체: 송승준신재영
투수: 신재영 - 1IP 0H 0R 2K 0BB, ERA 4.50
경기 기록
<colbgcolor=#dcdcdc,#222> 결승타 이대호 (1회 2사 3루서 우전 안타)
승리 투수 유희관 1승 0패 ERA 0.00 (5⅓이닝 0자책) <colbgcolor=#dcdcdc,#222> 패전 투수 김도균 0승 1패 ERA 2.25 (4이닝 1자책)
병살타 정근우 (4회 1사 1루서 6-3)
오대희 (6회 1사 1,3루서 6-4-3)
MVP 유희관 (1회, 5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
이대호 (1회, 3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 2볼넷)
경기 기록 (투수)
선수 게임 홀드 세이브 평균자책점 이닝 실점 자책 피안타 피홈런 탈삼진 사사구 폭투 WHIP
유희관 2 1 0 0 1 0.00 5⅓ 0 0 1 0 2 1 0 0.375
신재영 2 1 0 0 0 4.50 4 2 2 6 0 3 0 0 1.500
송승준 2 1 0 0 0 6.75 1⅓ 1 1 2 0 1 0 0 1.500
이대은 2 0 0 0 0 5.19 8⅔ 5 5 11 0 9 9 0 2.308
니퍼트 1 0 0 0 0 7.37 3⅔ 6 3 5 0 4 1 0 1.637
장원삼 1 0 0 0 0 0.00 1 0 0 0 0 2 0 0 0.000
오주원 1 0 0 1 0 0.00 1 0 0 1 0 0 0 0 1.000

  • 경기 총평
    최강 몬스터즈: 올 시즌 최강몬스터즈의 목표인 '압도'라는 모습에 가장 부합했던 경기.
    15:1의 압도적 점수차로 편안한 콜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23시즌 크게 부진했던 유희관의 부활이 눈에 띄었는데, 5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장충고의 타선을 꽉 쥐고 놓아주지 않았다.[34] 볼배합과 제구 두 가지만으로 바로 전날 경기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준 장충고 타선을 잠재워버렸다.[35] 수비에서도 24시즌 새로운 믿을맨으로 거듭난 임상우가 1회부터 안타성 타구를 기가 막히게 잡아내는 등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유희관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36] 공격에선 프로야구 레전드 출신 타자들이 짬바를 발휘해 모두 큰 욕심을 내지 않고 눈야구를 통해 주자를 쌓아놓은 후 연이은 밀어내기 득점과 적재적소에서 터진 적시타로 5회에만 10점, 최종적으로 15점의 엄청난 점수 차를 만들어냈다.

    장충고등학교: 제구력 난조로 인한 자멸
    1차전과 달리 그야말로 아무것도 못해보고 무너졌다.[37] 특히 5회 10점, 6회 4점에 달하는 대량의 점수를 내주고 패한 것이 눈에 띄는데, 몬스터즈가 잘 치기도 했지만 특히 너무 많은 볼넷과 몸 맞는 공을 내주며 안 줘도 될 점수를 대량으로 배출했다. [38] 공격에선 22시즌 MVP의 감각을 되찾은 유희관을 상대로 고작 안타 하나밖에 치지 못했고, 그나마 수비 실책으로 6회 한 점을 뽑아낸 것이 고작이었다.

  • 유희관은 23시즌 중앙대 2차전에 이어 이번 장충고 2차전에도 출전해 또다시 모교 후배들과 대결을 하게 되었다.[39]

4.3. 3R VS 고려대

2024 시즌 첫 직관.

4월 1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직관을 예고했다. # 4월 9일 2시 티켓링크 티켓 오픈되었으며 동시 접속자 수 10만명을 달성하며 직관 9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경기는 4월 21일 2시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치러졌다.

세 번째 상대는 지난 시즌 맞붙은 적 있는 동국대학교 야구부와 함께 2023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팀이자[40] 김선우[41], 박용택, 이택근, 정근우, 최수현의 모교인 고려대학교이다. 고려대 출신 선수들이 많지만 모두 졸업했기 때문에 이들은 모두 임대 이적 없이 몬스터즈 소속으로 출전한다. 고려대학교 하면 '고연전'과 '연고전'으로 불리는 정기전이 유명한지라 예매 공지에서 이 경기를 두고 몬고전 드립을 쓰기도 했다.[42]

지난 시즌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단국대학교 야구부에 이어 대학 팀과의 세 번째 직관 경기이다.[43]

또한 스토어에서 경기 당일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할 것을 공지했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레귤러 유니폼인지, CK블랙 유니폼처럼 보조 유니폼 유형일지는 아직 불명이었으나 직관전 이후 박용택의 부인인 한진영이 본인의 인스타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며 유니폼이 공개 되었다. 그리고 녹화 다음날인 22일부터 스토어에서는 핑크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모자, 공, 뿔 머리띠 등과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44] 즉 CK블랙에 이은 2번째 보조 유니폼이다.[45] 반응은 다소 호불호가 있는데 핑크색은 괜찮지만 앞면에 인쇄된 Monsters 글자의 폰트가 별로라는 의견이 있다.[46]

경기 당일 박용택의 생일을 기념해 준비한 생일케이크와 함께 선수들이 같이 축하해주는 장면이 나왔다.김선우의 생일빵은 덤[47]

애국가 가창은 가수 거미, 시구는 배우 천우희가 진행했다.[48]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닝교대 이벤트에서 키스타임을 진행했는데 무려 김성근이 잡히며 정근우가 볼뽀뽀를 했다(!). 플래시 타임은 오랜만에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떼창했다.

고려대학교에서는 응원단과 동문 300여 명이 몬스터즈에 밀리지 않는 엄청난 응원전을 보여줬다.

4.3.1. 경기 내용

파일:최강야구 간략 로고.png 2024년 최강야구 4경기
GAME 4



2024.5.20, 5.27 22:30, 고척 스카이돔
중계방송사: 파일:JTBC 로고.svg | 캐스터:정용검 | 해설:김선우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고려대학교 조경원 0 0 0 0 0 0 0 0 0 0 4 0 2
최강 몬스터즈 이대은 1 0 0 0 0 0 2 3 0 6 10 0 11
고려대학교 최강 몬스터즈
타순 선수명 포지션 <rowcolor=#000> 타순 선수명 포지션
1 오동운 CF 1 정근우 2B
2 조규택 2B 2 최수현 CF
3 안재연 SS 3 박용택 DH
4 박건우 C 4 이대호 1B
5 김범진 1B 5 김문호 RF
6 차성윤 LF 6 정의윤 LF
7 박찬진 3B 7 정성훈 3B
8 김준엽 DH 8 박재욱 C
9 박세훈 RF 9 임상우 SS
SP 조경원 SP 이대은
  • 촬영일(실제 경기일): 4월 21일 (일) 고척 스카이돔
  • 선수변동 및 부상:
    • 결장: 이광길(중계방송으로 인해 불참)[이광길]

<colcolor=#fff><rowcolor=#fff> 이닝 경기내용
<colbgcolor=#004B8D> 1회 <colbgcolor=#004D8B><colcolor=#fff> 초 1. 오동운(우플) 2. 조규택(2플) 3. 안재연(2땅)
투수: 이대은 - 1IP 0H 0R 0K 0BB
1. 정근우(안타) 2. 최수현(안타) 3. 박용택(볼넷)
4. 이대호(병살) 5. 김문호(좌플)
투수: 조경원 - 1IP 2H 1R 0K 1BB
2회 4. 박건우(안타) 5. 김범진(안타) 6. 차성윤(삼진)
7. 박찬진(볼넷) 8. 김준엽(병살)
투수: 이대은 - 2IP 2H 0R 1K 1BB
6. 정의윤(볼넷) 7. 정성훈(병살) 8. 박재욱(좌플)
투수: 조경원 - 1IP 2H 1R 0K 2BB[50]

투수: 서준우 - 1IP 0H 0R 0K 0BB
3회 9. 박세훈(좌플) 1. 오동운(유플) 2. 조규택(좌플)
투수: 이대은 - 3IP 2H 0R 1K 1BB
9. 임상우(우플) 1. 정근우(사구 & 도루) 2. 최수현(볼넷)
3. 박용택(병살)
투수: 서준우 - 1⅓IP 0H 0R 0K 1BB 1HBP[51]

투수: 정원진 - ⅔IP 0H 0R 0K 0BB
4회 3. 안재연(우플) 4. 박건우(3땅) 5. 김범진(2플)[52]
투수: 이대은 - 4IP 2H 0R 1K 1BB
4. 이대호(좌플) 5. 김문호(볼넷) 6. 정의윤(좌플)
7. 정성훈(3플)
투수: 정원진 - 1⅔IP 0H 0R 0K 1BB
5회 [53] 6. 차성윤(삼진) 7. 박찬진(중플) 8. 김준엽(안타)
9. 박세훈(삼진)
투수: 이대은 - 5IP 3H 0R 3K 1BB
[54] 8. 박재욱(유땅) 9. 임상우(삼진) 1. 정근우(2직선)
투수: 정원진 - 2⅔IP 0H 0R 1K 1BB
6회 1. 오동운(중플) 2. 조규택(삼진) 3. 안재연(유땅)
투수: 이대은 - 5⅓IP 3H 0R 3K 1BB

투수: 신재영 - ⅔IP 0H 0R 1K 0BB
2. 최수현(1직선) 3. 박용택(2땅) 4. 이대호(안타)
5. 김문호(볼넷) 6. 정의윤(볼넷) 7. 정성훈(삼진)
투수: 정원진 - 3⅓IP 1H 0R 1K 2BB[55]

투수: 김동환 - 0IP 0H 0R 0K 1BB[56]

투수: 홍주환 - ⅓IP 0H 0R 1K 0BB
7회 4. 박건우(삼진) 5. 김범진(좌플)[57] 6. 차성윤 → 대타: 공민서(삼진)
투수: 신재영 - 1⅔IP 0H 0R 2K 0BB
8. 박재욱(삼진) 9. 임상우(안타) 1. 정근우(볼넷)
2. 최수현(2루타) 3. 박용택(볼넷) → 대주자: 문교원 4. 이대호(고의사구)
5. 김문호(삼진) 6. 정의윤(중플)
투수: 홍주환 - ⅔IP 2H 2R 2K 1BB 1IBB 1WP[58]

투수: 김범근 - ⅔IP 0H 0R 1K 0BB
8회 7. 박찬진(유직선) 8. 김준엽 → 대타: 유정택(삼진) 9. 박세훈(안타) → 대주자: 김영후(도루실패)
투수: 신재영 - 2⅔IP 1H 0R 3K 0BB
7. 정성훈(안타) → 대주자: 유태웅 8. 박재욱(번트안타) 9. 임상우(희생번트)
1. 정근우(2루타) 2. 최수현(희플) 3. 문교원(안타)
4. 이대호(안타) 5. 이택근(볼넷)[59] 6. 윤상혁(삼진)[60]
투수: 김범근 - 1IP 2H 2R 1K 0BB[61]

투수: 강채운 - 0IP 1H 1R 0K 0BB[62]

투수: 이건호 - ⅔IP 2H 0R 1K 1BB
9회 1. 오동운(볼넷) 2. 조규택 → 대타: 한규혁(중플) 3. 안재연(1플)
4. 박건우(삼진)
투수: 신재영 - 3⅓IP 1H 0R 3K 1BB

투수: 니퍼트 - ⅓IP 0H 0R 1K 0BB
-
경기 기록
<colbgcolor=#dcdcdc,#222> 결승타 -
승리 투수 이대은 1승 0패 ERA 3.21 (5⅓이닝 무실점) <colbgcolor=#dcdcdc,#222> 패전 투수 조경원 0승 1패 ERA 9.00 (1이닝 1실점)
홀드 투수 신재영 1승 1홀드 ERA 2.46 (3⅓이닝 무실점) 세이브 투수 -
병살타 이대호 (1회 무사 만루서 4-6-3)
김준엽 (2회 1사 1,2루서 6-4-3)
정성훈 (2회 무사 1루서 5-4-3)
박용택 (3회 1사 1,2루서 6-4-3)
MVP 최수현 (3타수 2안타 2타점)
경기 기록 (투수)
선수 게임 홀드 세이브 평균자책점 이닝 실점 자책 피안타 피홈런 탈삼진 사사구 폭투 WHIP
이대은 3 1 0 0 0 3.21 14 5 5 14 0 12 10 0 1.714
신재영 3 1 0 1 0 2.46 7⅓ 2 2 7 0 6 1 0 1.091
유희관 2 1 0 0 1 0.00 5⅓ 0 0 1 0 2 1 0 0.375
송승준 2 1 0 0 0 6.75 1⅔ 1 1 2 0 1 0 0 1.500
니퍼트 2 0 0 0 0 2.25 4 6 1 5 0 5 1 0 1.500
장원삼 1 0 0 0 0 0.00 1 0 0 0 0 2 0 0 0.000

  • 경기 총평
    최강 몬스터즈: 시즌 첫 영봉승이자 314일 만의 5점차 이상 영봉승
    6회까지 단 1점만을 뽑으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다 7회부터 대량득점을 내는데 성공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투수진은 이대은과 신재영이 8.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완봉승을 이끌어 냈으며 비록 한 개의 아웃 카운트만 맡긴 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팬들 앞에서 등판해 삼진을 잡아낸 니퍼트의 모습은 야구팬들에게 감동적이라고 느낄만 하다. 더불어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타자들 또한 직관경기를 통해 관중들에게 모습을 선보였는데, 임상우는 수많은 관중 앞에서 몬스터즈 선수로는 첫 경기임에도 미친듯한 수비와 타격감으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고, 최수현 또한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만점 활약을 하였다. 이대호 또한 시즌 초지만 군계일학의 클래스를 보여주며 시즌 3 타격왕 자리를 예약했다. 최강몬스터즈는 2024년에 치른 3경기동안 총 31점(...)을 뽑아내고 있으며 여담으로 game 1을 제외하고는 3경기 연속 두 자리수 안타-볼넷을 기록 중이다. 다만 경기 초반에 나온 3회 연속 병살타는 웃지 못할 옥에 티.[63]

    고려대: 승리를 향한 열망, 결과를 좌우한 찰나의 선택
    무조건 승리를 가져가겠다는 열망이 느껴질 정도로 고려대 김지훈 감독은 모든 투수들을 총동원해 퀵후크부터 경기 내내 극단적인 벌떼야구를 보여줬다. 이러한 전략은 몬스터즈의 타선을 6회까지 1실점으로 막아냈다.[64] 이들이 생각했던 승부처는 바로 7회. 경기 내내 마운드에 선 투수가 몬스터즈 타자들에게 한, 두베이스만 내줘도 즉각적인 투수교체를 가져가던 고려대는 꽤나 좋은 투구를 보여줬던 홍주환 또한 몬스터즈 타자에게 베이스를 헌납하자 이번에는 교체하지 않고 계속해서 마운드를 맡기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는 결국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패착이 되었고 홍주환과 그 후속 투수들의 제구력 난조와 수비 실수 등이 이어지면서 7,8회 최강몬스터즈에게 빅이닝을 제공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완패 하였으나 경기 중후반까지 경기 결과를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한편 예고편에서 니퍼트의 등판을 예고해 놓고 이전 장원삼 등판처럼 1회차에 나오지 않은 부분이 일부 시청자들에게 비판받기도 하였다.[65]

4.4. 4R VS 서울고

네 번째 상대는 서울고등학교로, 고교야구 메이저 대회 우승을 9회 거머쥔 역사 깊은 야구 명문 고교팀이며 안치홍, 박건우, 이형종, 최원태, 강백호, 김서현 등 여러 걸출한 프로선수들을 배출한 팀이기도 하다. 특히 이 팀의 감독인 김동수 감독은 선수 시절 최고 포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KBO의 레전드이기도 하다. 그리고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에서 큰 족적을 남겼던 홍성흔의 장남인 홍화철[66] 군이 이 야구부에 속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67]

일단 1차전 예고에서는 신재영이 강판당하고 구원으로 나온 장원삼이 각성한 모습이 잡혔다.

경기 시작 전 장시원 피디가 선수들의 중간 성적을 발표하였다.[68] 그리고 힘 빼고 치라는 뜻에서 김성근 감독이 김문호와 정의윤에게는 점심을 먹지 말라고 지시했다.

4.4.1. 경기 내용

파일:최강야구 간략 로고.png 2024년 최강야구 5경기
GAME 5



2024.6.3, 목동 야구장
중계방송사: 파일:JTBC 로고.svg | 캐스터:정용검 | 해설:김선우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서울고등학교 김동현 0 0 0 0 1 1 0 0 0 2 11 2 2
최강 몬스터즈 유희관 3 0 2 0 2 1 0 1 - 9 13 0 9
서울고등학교 최강 몬스터즈
타순 선수명 포지션 <rowcolor=#FFF> 타순 선수명 포지션
1 김민재 2B 1 정근우 2B
2 현태준 RF 2 최수현 CF
3 송석민 CF 3 박용택 DH
4 왕지훈 C 4 이대호 1B
5 김세정 DH 5 정성훈 3B
6 이동엽 LF 6 김문호 RF
7 전유민 SS 7 정의윤 LF
8 김지헌 1B 8 박재욱 C
9 한재희 3B 9 임상우 SS
SP 김동현 SP 유희관
  • 촬영일(실제 경기일): 4월 29일 (월) 목동 야구장
  • 선수변동 및 부상: 없음

<colcolor=#fff><rowcolor=#fff> 이닝 경기내용
<colbgcolor=#004B8D> 1회 <colbgcolor=#004D8B><colcolor=#fff> 초 1. 김민재(우플) 2. 현태준(2땅) 3. 송석민(안타)
4. 왕지훈(유땅)
투수: 유희관 - 1IP 1H 0R 0K 0BB
1. 정근우(2플) 2. 최수현(안타 & 도루) 3. 박용택(안타)
4. 이대호(볼넷) 5. 정성훈(에러성 출루) 6. 김문호(2플)
7. 정의윤(에러성 출루) 8. 박재욱(투땅)
투수: 김동현 - 1IP 2H 3R 0K 1BB 1WP
2회 5. 김세정(3땅) 6. 이동엽(좌플) 7. 전유민(안타)
8. 김지헌(좌플)
투수: 유희관 - 2IP 2H 0R 0K 0BB
9. 임상우(좌플) 1. 정근우(안타) 2. 최수현(2플)
3. 박용택(안타) 4. 이대호(삼진)
투수: 김동현 - 2IP 4H 3R 1K 1BB 1WP
3회 방송 편집
5. 정성훈(볼넷) 6. 김문호(안타) 7. 정의윤(희번)
8. 박재욱(볼넷) 9. 임상우(안타) 1. 정근우(희플)
2. 최수현(1땅)
투수: 김동현 - 2IP 4H 4R 1K 2BB 1WP[69]

투수: 곽병진 - 1IP 1H 1R 0K 1BB
4회 3. 송석민(3플) 4. 왕지훈(삼진) 5. 김세정(중플)
투수: 유희관 - 4IP 2H 0R 1K 0BB
방송 편집
5회 6. 이동엽(2플) 7. 전유민(중플) 8. 김지헌(안타)
9. 한재희(안타) 1. 김민재(안타) 2. 현태준(2땅)
투수: 유희관 - 5IP 5H 1R 1K 0BB
8. 박재욱(안타) 9. 임상우(2루타) 1. 정근우(사구)
2. 최수현(희플) 3. 박용택(희땅) 4. 이대호(중플)
투수: 곽병진 - 2IP 5H 3R 0K 1BB[70]

투수: 권성현 - 1IP 0H 0R 0K 0BB 1HBP
6회 3. 송석민(사구) 4. 왕지훈(2루타) 5. 김세정(안타) → 대주자: 박건하
6. 이동엽(2플) 7. 전유민(삼진)
투수교체: 유희관신재영
투수: 신재영 - 1IP 2H 1R 1K 0BB 1HBP
5. 정성훈(볼넷) 6. 김문호(2땅) 7. 정의윤(2루타)
8. 박재욱(삼진) 9. 임상우(안타) 1. 정근우(2땅)
투수: 권성현 - 1IP 0H 0R 0K 1BB 1HBP[71]

투수: 한수동 - 1IP 2H 1R 1K 0BB
7회 8. 김지헌(안타) → 대주자: 이시원 9. 한재희(1땅) 1. 김민재(유땅)
2. 현태준(삼진)
수비교체: 김문호 → 윤상혁
투수: 신재영 - 2IP 3H 1R 2K 0BB 1HBP
방송 편집[72]
8회 방송 편집
8. 박재욱 → 대타: 고대한(3루타 & 주루사) 9. 임상우(안타) 1. 정근우 → 문교원(볼넷)
2. 최수현(중플) 3. 박용택 → 대타: 서동욱(2땅)
투수교체: 한수동 → 김영우
투수: 김영우 - 1IP 1H 1R 0K 1BB 1WP
포수: 왕지훈 - 1PB
9회 8. 이시원(2루타) 9. 한재희(삼진) 1. 김민재(볼넷)
2. 현태준 → 대타: 조승준(삼진) 3. 송석민(우플)
수비교체: 1루수 - 이대호 → 이홍구
3루수 - 정성훈 → 유태웅
좌익수 - 정의윤 → 국해성
투수교체: 신재영장원삼
투수: 장원삼 - 1IP 1H 0R 2K 1BB
-
경기 기록
<colbgcolor=#dcdcdc,#222> 결승타 -
승리 투수 유희관 2승 1세이브 ERA 0.87 (5이닝 1실점) <colbgcolor=#dcdcdc,#222> 패전 투수 김동현 1패 ERA 4.50 (2이닝 1실점)
홀드 투수 - 세이브 투수 -
병살타 -
홈런 -
MVP 유희관 (5이닝 5피안타 1실점 1탈삼진)
임상우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경기 기록 (투수)
선수 게임 홀드 세이브 평균자책점 이닝 실점 자책 피안타 피홈런 탈삼진 사사구 폭투 WHIP
유희관 3 2 0 0 1 0.87 10⅓ 1 1 6 0 3 1 0 0.677
이대은 3 1 0 0 0 3.21 14 5 5 14 0 12 10 0 1.714
신재영 4 1 0 1 0 2.89 9⅓ 3 3 7 0 8 2 0 1.091
송승준 2 1 0 0 0 6.75 1⅔ 1 1 2 0 1 0 0 1.500
니퍼트 2 0 0 0 0 2.25 4 6 1 5 0 5 1 0 1.500
장원삼 2 0 0 0 0 0.00 2 0 0 1 0 4 1 0 1.000

  • 경기 총평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김성근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5연승에 성공하였다.

이 경기 이전까지 몬스터즈는 고교팀과 만날 때마다 반드시 2경기 이상을 치렀으나 서울고전은 단판으로 끝난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추후에 2차전이 있을지 혹은 이대로 끝난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73][74]

4.5. 5R VS 대구고

다섯 번째 상대는 지난 시즌 봉황대기 우승팀 대구고등학교. 이범호, 손승락, 박석민, 이재학, 구자욱 등을 배출한 명문팀이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 중 하나인 좌완투수 배찬승과 내야수 양현종이 속한 팀으로 이 둘 모두 출장할 가능성이 높다.

예고편에서 유희관에 뒤를 이어 등판한 니퍼트가 위기탈출을 한 장면이 나왔다.

4.5.1. 1차전

파일:최강야구 간략 로고.png 2024년 최강야구 6경기
GAME 7



2024.6.10, 고척 스카이돔
중계방송사: 파일:JTBC 로고.svg | 캐스터:정용검 | 해설:김선우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대구고등학교 0 0 0 0 0 0 0 0 0 0 0 0 0
최강 몬스터즈 0 0 0 0 0 0 0 0 0 0 0 0 0
대구고등학교 최강 몬스터즈
타순 선수명 포지션 <rowcolor=#FFF> 타순 선수명 포지션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SP SP
  • 촬영일(실제 경기일): 5월 13일 (월) 고척스카이둠
  • 선수변동 및 부상: 없음

<colcolor=#fff><rowcolor=#fff> 이닝 경기내용
<colbgcolor=#004B8D> 1회 <colbgcolor=#004D8B><colcolor=#fff> 초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경기 기록
<colbgcolor=#dcdcdc,#222> 결승타 -
승리 투수 () <colbgcolor=#dcdcdc,#222> 패전 투수 ()
홀드 투수 () 세이브 투수 ()
병살타 -
홈런 -
MVP -

  • 경기 총평

4.5.2. 2차전

파일:최강야구 간략 로고.png 2024년 최강야구 6경기
GAME 8



방송 날짜, 고척 스카이돔
중계방송사: 파일:JTBC 로고.svg | 캐스터:정용검 | 해설:김선우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 0 0 0 0 0 0 0 0 0 0 0 0 0
최강 몬스터즈 0 0 0 0 0 0 0 0 0 0 0 0 0
??? 최강 몬스터즈
타순 선수명 포지션 <rowcolor=#FFF> 타순 선수명 포지션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SP SP
  • 촬영일(실제 경기일): 5월 26일 (일) 고척 스카이돔
  • 선수변동 및 부상: 없음

<colcolor=#fff><rowcolor=#fff> 이닝 경기내용
<colbgcolor=#004B8D> 1회 <colbgcolor=#004D8B><colcolor=#fff> 초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경기 기록
<colbgcolor=#dcdcdc,#222> 결승타 -
승리 투수 () <colbgcolor=#dcdcdc,#222> 패전 투수 ()
홀드 투수 () 세이브 투수 ()
병살타 -
홈런 -
MVP -

  • 경기 총평

4.6. VS 강릉영동대

2024 시즌 두번째 직관 경기.

2023시즌 28, 29차전 최강 몬스터즈 창단 최초로 단일팀 기준 스윕패를 안겨준 팀으로 시즌2 당시 프로그램 폐지의 위기까지 몰아넣었던 팀이다. 부스터즈들도 반드시 리벤지 매치를 희망한 몬스터즈의 숙적[75], 강릉영동대와 관중들 앞에서 다시 맞붙게 되었다. 대학팀으로는 4번째 직관경기 상대팀이며, 대학팀으로는 최초로 기출연 직관경기 상대팀이다.[76]

이번에도 전석 매진 기록에 이어 동시 접속자수가 직전 직관인 고려대의 2배 이상인 25만명을 돌파했다.

4.6.1. 경기내용

파일:최강야구 간략 로고.png 2024년 최강야구 6경기
GAME 6



방송 날짜, 고척 스카이돔
중계방송사: 파일:JTBC 로고.svg | 캐스터:정용검 | 해설:김선우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강릉영동대학교 0 0 0 0 0 0 0 0 0 0 0 0 0
최강 몬스터즈 0 0 0 0 0 0 0 0 0 0 0 0 0
강릉영동대학교 최강 몬스터즈
타순 선수명 포지션 <rowcolor=#FFF> 타순 선수명 포지션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SP SP
  • 촬영일(실제 경기일): 5월 26일 (일) 고척 스카이돔
  • 선수변동 및 부상:
    • 결장: 이광길[이광길](중계방송으로 인한 불참)

<colcolor=#fff><rowcolor=#fff> 이닝 경기내용
<colbgcolor=#004B8D> 1회 <colbgcolor=#004D8B><colcolor=#fff> 초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경기 기록
<colbgcolor=#dcdcdc,#222> 결승타 -
승리 투수 () <colbgcolor=#dcdcdc,#222> 패전 투수 ()
홀드 투수 () 세이브 투수 ()
병살타 -
홈런 -
MVP -

  • 경기 총평

4.7. VS 롯데 자이언츠

시즌 3번째 직관.

상대는 몬스터즈 소속 선수 중 이대호, 김문호, 송승준, 장원삼, 국해성의 전 소속팀이자[78], 23시즌 영건 중 한 명인 정현수의 현 소속팀인 롯데 자이언츠이다.[79]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kt wiz, SSG 랜더스에 이은 프로팀과의 다섯 번째 경기이자, 두산전, kt전에 이어 프로 구단과의 직관 경기는 3번째이다.[80]

다만 현재 한창 KBO리그가 진행 중에 있고 실제로 경기 당일날 롯데 자이언츠 1군은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한 2군으로만 나올 가능성이 높다. 마침 이날 롯데의 2군은 휴식일이다. [81][82]

서울 외의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직관경기이다. 이전 직관 경기들은 모두 서울 소재인 고척 스카이돔 혹은 잠실 야구장에서 직관경기가 열렸다.[83]

예매일은 6월 11일, 경기일은 6월 16일이다.

여담으로 장시원 PD가 이 팀의 찐팬이다. 즉 덕업일치이자 장 단장의 최대의 시련이기도 하다.[84]

4.7.1. 경기내용

파일:최강야구 간략 로고.png 2024년 최강야구 6경기
GAME 6



방송 날짜, 사직 야구장
중계방송사: 파일:JTBC 로고.svg | 캐스터:정용검 | 해설:김선우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롯데 자이언츠 0 0 0 0 0 0 0 0 0 0 0 0 0
최강 몬스터즈 0 0 0 0 0 0 0 0 0 0 0 0 0
롯데 자이언츠 최강 몬스터즈
타순 선수명 포지션 <rowcolor=#FFF> 타순 선수명 포지션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SP SP
  • 촬영일(실제 경기일): 6월 16일 (일) 사직 야구장
  • 선수변동 및 부상:


<colcolor=#fff><rowcolor=#fff> 이닝 경기내용
<colbgcolor=#004B8D> 1회 <colbgcolor=#004D8B><colcolor=#fff> 초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경기 기록
<colbgcolor=#dcdcdc,#222> 결승타 -
승리 투수 () <colbgcolor=#dcdcdc,#222> 패전 투수 ()
홀드 투수 () 세이브 투수 ()
병살타 -
홈런 -
MVP -

  • 경기 총평

4.8. VS ???

4.9. VS ???

4.10. VS ???

4.11. VS ???

4.12.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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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제 2 슬로건이다. 주 슬로건은 언제나 Win or Nothing이다. 목표승률제를 유지하는 이상 그대로 갈 듯 하다.[2] 부스터즈들은 대략 0.720~0.790 즉 7할2푼~8할 내로 추측중이다. 압도라고 했으니 7할에서 증가해야할 테고 8할은 좋든 싫든 선수단 주축이 40대로 꽤나 고령이기에 8할 이상을 잡는다는 것은 내년시즌 고려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기 때문이다.[3] 처음엔 8할이라고 했다가 선수들 거기에 심지어 김성근 감독마저도 얼굴이 굳어지자 장시원 피디 개인적인 바람이였다고 말했다. 김성근 감독이 얼굴이 굳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작년에 한 경기 늘렸다고 시즌 마지막에 개고생을 했는데, 본인 딴에는 전승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막상 올린다니 착잡해진 것은 어쩔 수 없었던 듯 하다.[4] 22시즌에서는 마지막 방송 말미에 23시즌 개막전으로 kt wiz와의 직관을 공지했었는데, 23시즌 마지막 방송은 24시즌 개막전 일정 없이 연봉협상 일부 장면만 보여주고 끝났다. 22시즌이야 당시는 이제서야 막 시작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할 이유가 굳이 없었는데 23시즌에 이미 유출된 신입선수 스포일러 때문으로 보인다.[5] 단국대전을 1경기로 삼긴 하지만 24시즌의 공식적인 개막전은 이 경기다.[6] 방송 중 정근우가 '무키베츠가 앉았던 의자'라고 언급하는 부분에서 MLB 서울시리즈(고척 스카이돔이 이 무렵 대대적으로 고쳤다.) 이후에 촬영을 한 것으로 보이며, 첫 모임 당시 기침으로 고생했던 정성훈이 계속 기침하는 모습에서 '2주 동안'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또한 정의윤의 쌍둥이 자녀 출산 일정 등을 고려할 때 4월 초에 촬영을 했다. 장시원 단장이 정의윤 얘기 할 때 잠깐 쌍둥이 사진을 보여주었고, 정의윤도 출산 과정을 지켜본 후 라인업 발표 전에 복귀했다. 결정적으로 김성근 감독이 4회 초에 "왼손 하나 던져놓으라 해라."라며 유희관에게 장원삼을 준비시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원삼이 "인마 만우절이라고"라며 믿지 않았는데, 이를 통해 만우절. 즉, 4월 1일에 경기가 치러졌음을 알 수 있다.[7] 2024 시즌 첫 모임에서 아직 재활중이라고 언급했으며 6월 내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급으로 볼때 플레잉코치 역할이라고 하는것을 보아 복귀한 이후에도 코치로서의 활동도 계속 하는듯 하다.[승격] 임대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승격.[승격] [10] 이때 볼 중 하나가 누가봐도 스트라이크 궤적에 들어간 볼이었는데 심판이 놓쳤는지 볼로 선언했고 이에 이대은이 흔들리는 것을 본 유희관이 김 감독에게 다음 투수 대기를 추쳔하였고 장원삼을 대기시키게 된다. 막상 장원삼은 개막부터 올라갈 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지 만우절 드립 치다가 쿠사리 먹고 준비하러 불펜에 올라간 건 덤.[11] 승계주자 3명[12] 승계주자 3명[13] 승계주자 2명[14] 승계주자 1명[15] 승계주자 3명[16] 승계주자 3명[17] 장충고 송민수 감독이 비교적 수비 부담이 적은 포스아웃 상황을 만들기 위해 임상우정근우를 모두 고의사구로 내보냈으나, 무사 만루 최수현 타석에서 끝내기 몸에 맞는 공이 나왔다.[18] 더군다나 니퍼트의 신장(203cm)과 마운드 높이(약 25cm)를 감안한다면 타자들은 2.3m에서 148km/h의 속도로 날아드는 공을 쳐내야 하는 상황인데, 이는 고교야구는 커녕 프로야구에서도 거의 볼 수 없는 공이다. 장충고 송민수 감독이 니퍼트의 공을 장충고 타자들이 전혀 공략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좋은 경험들을 하고 있다고 한 것 역시 이에 기반하고 있다 볼 수 있다. 비록 니퍼트가 이닝을 먹어가며 9회에 이르러 구위나 제구가 떨어지기는 했으나 그 공도 쳐내기 시작해 역전까지 일궈낸 장충고 선수들의 능력과 파이팅도 가히 칭찬할만 했다.[19] 니퍼트의 실력이야 의심할 여지가 없다지만 8회가 끝난 시점에서 그의 투구수는 이미 51개였다. 한국 나이로 44살인데다가 은퇴한 지 6년이 지난 노장에게 50개가 훨씬 넘는 공을 뿌리게 한다는 것은 무리수였다. 니퍼트도 많이 지쳤는지 제구와 구위 모두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강판당했고 덕아웃에 들어가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더군다나 니퍼트 본인은 현역 시절 선발 등판 당시 보여준 이름값과는 달리 불펜에서는 인상적인 흑역사를 꽤나 보여주었던 전적이 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니퍼트의 자책점은 1점이다.[20] 아웃카운트가 더 급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홈 승부를 하려다 공이 빠지며 대량 실점의 원인이 되었다. 특히 호러쇼의 시작이 된 이대호는 본인의 잘못임을 너무나도 잘 알았던지라 9회 말 선두 타자 볼넷이라는 좋은 상황에서도 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침울해하는 모습을 보이다 정성훈의 동점 3루타가 터지고 나서야 비로소 웃음을 되찾았다.[21] 글러브 안에 1차적으로 캐치된 이후에 손에 맞은 상황이라 큰 충격은 없어보이기는 했다.[22] 9이닝 내내 큰 위기 없이 잘 이끌어, 마무리 됐어야 할 경기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간 실수들이었지만 정근우, 이대호는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들로서 본인이 뭐라하지 않아도 절치부심해 실수를 만회할 선수들이고, 또 그럴 능력이 있는 선수들인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신뢰하기에 감싸안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실력과 경험이 부족한 영건들의 경기 중 실수를 목도할 때 무지막지한 특타나 펑고로 스스로 실수를 깨닫게 하면서 발전시키고 강하게 키우려 했던 김성근 감독의 모습과 다소 대비되는 장면이다. 물론 좋은 쪽으로.[23] 이 날 경기와 비슷하거나 더 최악이었던 상황이 시즌2 에도 있었다. 김문호가 코치로 있었던 동원과기대와의 경기였는데, 1차전 당시 최강 몬스터즈에게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던 동원과기대 선수들은 복수를 위해 절치부심하였고, 2차전에서는 2:1 스코어의 최강 몬스터즈가 근소하게 앞서며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정현수는 6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이대은에 이어 등판해 6,7회를 안정적으로 막아내었다. 위기는 8회였는데 정현수 스스로 무사만루의 상황을 자초하였고, 당시 김성근감독은 앞선 2이닝과 달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던 정현수를 교체하거나 타임을 불러 분위기를 환기할 법도 했지만 교체는 커녕 타임도 부르지 않고 그대로 정현수를 마운드 위에 두었다. 정현수는 이러한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무사만루 최악의 위기를 스스로 극복해내는 모습(물론 수비의 도움도 한 몫했다.)을 보였다. 김성근 감독은 경기 후, 코멘트에서 교체나 타임을 가져갈 법도 했지만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그대로 두었다고 하며, 통계나 근거로 설명할 수 없는 승부사적 기질을 보여주었다. 경기는 결국 최강 몬스터즈의 승리를 마무리 되며 경기 MVP는 정현수가 가져갔다. 이처럼 스코어로 결과를 평가받는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똑같은 감독의 선택도 어떤 날에는 승부수로, 어떤 날에는 패착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점이 재밌는 부분이다.[24] 9회말 무사 3루였기에 타구가 외야로 가면 무조건 끝나는 상황이라 자동 포스아웃이 되는 만루를 만들어놓고 땅볼을 유도해(실제로 이를 위해 낮은 변화구가 주력인 투수를 투입했다.) 홈병살이나 최소 홈으로 가는 3루주자를 잡으려 했던 것이다. 물론 만루 만들어놓고 4사구나 폭투, 수비실책이 나오면 끝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최선의 작전임은 분명하다.[25] 1차전 경기가 방송될 때 연전으로 진행된다고 언급되었고,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연전으로 진행된다.[이광길] KNN 해설위원으로 인해 월요일 경기만 풀경기 참여 가능.[27] 승계주자 2명[28] 승계주자 2명[29] 승계주자 3명[30] 승계주자 2명[31] 승계주자 3명[32] 승계주자 3명[33] 여기에서 선발 라인업 중 유격수 임상우와 중견수에서 2루수로 이동한 최수현을 제외한 수비진 나머지를 전부 교체했다. 1루수에는 이홍구, 3루수에는 문교원, 좌익수 서동욱, 중견수 국해성, 우익수 윤상혁, 포수 고대한.[34] 심지어 4회까지는 노히트노런 페이스였으나 5회 중계진이 대기록을 언급하자 귀신같이 피안타를 맞으며 무산되었다.[35] 연전으로 펼쳐진 경기인 점을 감안했을 때는 장충고 타자들이 부진했다기 보다는 유희관의 투구가 제대로 허를 찔렀다 평가할 수 있다.[36] 임상우는 타격에 있어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는데,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함께하는 시즌 초 경기임에도 깜짝 기습번트를 완벽하게 이뤄내고 빠른 발을 이용해 안타로 만들어내는 등의 재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이대호는 김성근감독이 좋아할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37] 오죽하면 송민수 감독의 착잡한 얼굴 샷과 함께 장충고 야구부원의 '왜 우리는 2차전만 하면 콜드일까....'라는 넋두리가 들릴 정도.[38] 경기 종료 후 김성근 감독이 송민수 감독에게 언급할 정도로 장충고의 투수들이 지쳐 있었고(1차전이 혈전으로 진행되어 투수 소모가 많았는데 그 상황에서 연전이 이루어지니 회복 시간도 부족했다.), 그런 컨디션 난조가 이런 결과를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39] 실제로 장충고 송민수 감독은 유희관의 이수중 재학시절부터 코치와 선수로 인연을 맺었고, 유희관이 중앙대에 진학을 하게 되면서 중앙대 선후배이자 동문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선용만사 노조 3인방 편에서 두 사람의 깨알 티키타카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40] 우천으로 인한 경기 진행 불가로 인해 공동우승 처리되었다.[41] 다만 김선우는 재학 중 미국 진출로 인해 중퇴하여 졸업은 하지 못했다. 그래서 정근우와 이택근이 "졸업도 안했는데 무슨 선배냐?"면서 농담으로 얘기하기도 했다.#[42] 반대로 고려대를 응원하는 관중은 고몬전으로 얘기하며 맞불(?)을 놓았다.[43] 현재 강릉영동대학교도 직관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44] 참고로 KBO 구단들도 개막 초기, 정확히는 봄철에 많은 팀들이 핑크색을 베이스로 하거나 로고를 핑크색으로 바꾼 유니폼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많이 판매하며 선수단이 경기복으로 입기도 한다.[45] 사실 박용택이 풀은바에 의하면 몬스터즈의 메인 유니폼이 파란 이유가 사주(...)를 본 장단장이 점술가에게 파란색을 가까이 하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다시말해 메인 유니폼의 디자인이 바뀌고, 스페셜 유니폼이 더 출시 될 수 있을지언정 메인 유니폼이 파란색 베이스인 점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바뀌지 않을 듯 하다.[46] 참고로 저 폰트 몬스터즈 깔깔이 뒤에 붙어있는 그 폰트다. 제작진 입장에선 그 폰트를 재활용한 것 뿐이지만 앞에 다니 유난히 구려보이는건 덤.[47] 그 덕에 박용택이 간만에 방송에서 식빵을 구웠다. 참고로 김선우는 감코진을 제외하면 몬스터즈의 최연장자이고 박용택에게는 아예 직속 선배이기도 해서 생일빵을 먹이는 게 가능했다.[48] 여담으로 천우희가 시구에 앞서 정의윤이 시구 스승이라고 고백하자, 이에 관중들은 물론 동료 선수들조차 믿지 못했다.[이광길] [50] 승계주자 1명[51] 승계주자 2명[52] 이때 포수 박재욱이 타자 김범진의 파울볼에 '그 부분'을 직격당해 잠시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있었다. 여담으로 이 장면을 보고 유튭 관리자와 부스터즈들은 진정한 안방마님, 재욱언니 드립을 치는 중이다. 거기에 정용검은 언니 한명 더 등장했다고 신나게 놀려먹고 있다.(참고로 정용검은 스톡킹에서 심수창에게 NS패스트볼을 맞은 이후로 ㅇ이 두개 없는 ㅛ검언니라는 별명이 있다.)[53] 여기까지 82회(5월 20일) 방송.[54] 여기서부터 83회(5월 27일) 방송.[55] 승계주자 2명[56] 승계주자 1명[57] 이 상황에서 파울선언이 나오자마자 수비진에서 파울 선언 당시 이만큼 차이가 났다면서 파울이 아니다라는 항의가 들어왔고, 비디오판독 시도했는데 번번이 안된다면서 결국 룰지를 들고 확인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고, 김성근 감독도 공치는 소리가 났냐고 물어봤는데, 났다고 해서 그대로 경기를 진행하고야 말았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2023년 9월 21일 SSG : LG와의 8회말 경기에서 이와같은 나비 효과가 연출된 것인데, 당시에는 김원형 감독이 격렬하게 항의하는 등 엄청나게 살벌한 상황이 연출되었다.[58] 승계주자 3명[59] 8회초 대수비[60] 8회초 대수비[61] 승계주자 2명[62] 승계주자 1명[63] 이 때문에 최수현이 MVP 후보가 될때 병살타 듀오. 특히 이대호가 궁시렁 댄건 덤[64] 직전 경기 장충고와의 2차전 이후 약 3주만의 경기이다보니 최강 몬스터즈 타자들의 타격감이 떨어진 부분도 감안하여야 한다.[65] 예고편의 화제성을 위해선 기존의 선수들 말고 뉴 페이스를 중심으로 잡는 게 유리하며 특히 니퍼트나 장원삼의 경우 선수에서 은퇴한 이후 오랜만에 등판하는 만큼 서사성도 충분하니 제작진의 입장에선 당연한 선택이다. 다만 광고한 것에 비해 단 1/3이닝은 너무 과장 광고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물론 이 사실은 직관 스포가 된 덕에 알 사람들은 진작 알고 있었지만.[66] 우투우타 야수였던 아버지와 달리 좌투좌타 투수이다.[67] 실제로 예고편에 홍화철 군이 짤막하게 등장했으며, 엄마인 김정임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를 인정했다. 다만 김정임에 따르면 방송을 봐야 알겠지만, 아직 1학년이다보니 시합에 나서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실제로 서울고는 3학년 위주로 경기를 치르다 보니 저학년 때 실전 경험을 쌓기가 어려워 전학을 택하는 선수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68] 특히 타율이 1할도 안 된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김문호의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69] 승계주자 1명[70] 승계주자 2명[71] 승계주자 1명[72] 투수: 신재영 - 2IP 5H 1R 2K 0BB 1HBP[73] 자막으로는 1차전이라고 표시했다.[74] 비슷한 사례로 22시즌에 충암고전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충암고의 전국대회 출전 일정을 이유로 우선적으로 1차전을 치루고 동의대와의 3연전 후 나머지 두 경기를 치뤘는데 비해, 서울고전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75] 당시 8패째와 9패째를 모두 강릉영동대를 상대로 당했고, 9패째는 무려 끝내기 안타로 패배하며 일부 극성 부스터즈는 끝내기 축하 세리머니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까지 있었다.[76] 전체 기출연 최초 직관 상대팀은 U-18 대표팀이였다. 다만 U-18 멤버는 매해 거의 7-80%가 바뀌는 것을 생각해 볼때 대표팀 또는 올스타를 제외한 팀은 강릉영동대가 최초다.[이광길] [78] 특히 이대호와 송승준은 KBO 기준 자이언츠 원 클럽 플레이어이고, 이대호는 아예 영구결번이다.[79] 실제로 직관이 공지되자, 정현수와의 맞대결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있을 정도이다. 참고로 이것이 현실화 되면 이전에 윤준호는 선수로 정식 등록이 되지 않아서 미출장 했고, 류현인은 1군 등록으로 인해 경기에 출장하지 못 했기 때문에 최초로 몬스터즈 출신 프로 선수가 몬스터즈를 상대하게 된다.[80] NC와 SSG는 직관 경기가 아니었다.[81] 이전 프로와의 경기에서 서호철, 오영수가 출전했던 NC 다이노스전과 허경민, 강승호가 출전했던 두산 베어스전 처럼 1군 선수가 나왔던 경기는 리그가 모두 종료가 된 이후에 진행한 경기였기에 1군 선수 출전이 가능했다.[82] 물론 부진으로 2군에 내려온 선수나 부상에서 회복중인 선수들은 얼마든지 출전이 가능하다.[83] 주로 직관을 진행하던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이날 두산과 키움의 경기가 예정되어있다보니 사직으로 장소를 옮긴것으로 보인다. 물론 상대 롯데가 부산을 연고로 한 점도 무시할순 없다.[84] 고향이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이다. 실제로 직관 공지 영상에 사직 구장을 비춘 뒤 '모든 것이 시작된 곳에서'란 문구가 공개되었는데, 애초에 최강야구를 만든 계기가 30여년간 롯데가 우승을 못한 것에 대한 것도 있어서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기에 이에 대한 것과, 자신의 야구 사랑이 시작된 롯데의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공지 영상의 배경음도 영화 인터스텔라First Step(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