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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대 국민연합 대표 조르당 바르델라 Jordan Bardel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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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54671><colcolor=#fff> 출생 | 1995년 9월 13일 ([age(1995-09-13)]세) |
| 프랑스 일드프랑스 센생드니 드랑시 | |
| 현직 | 국민연합 제4대 대표 유럽의회 의원 일드프랑스 레지옹의회의원 |
| 학력 | 소르본 대학교 지리학과 중퇴 |
| 종교 | 불가지론[1] |
| 소속 정당 | |
| 약력 | 국민연합 대변인 (2017~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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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부터 국민연합의 대표를 맡고 있는 프랑스의 정치인이다.2. 생애
센생드니 출신으로 소르본 대학교에 재학했으나 중퇴했다.2012년부터 국민전선의 당원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는 일드프랑스 레지옹 의회 의원으로, 2019년부터는 유럽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는 마린 르펜의 대선 캠프에 몸담았고 르펜의 낙선 이후에는 당 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202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마린 르펜이 당 대표에서 사임하면서 바르델라는 당 대표를 대행하였다.
2022년 11월에 열린 당 대표 선거에서는 85%에 달하는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 대표로 선출되어, 르펜 가문이 대표를 맡아왔던 국민연합에서 르펜 가문이 아닌 인물 중에는 최초로 당대표에 취임하게 된다. 다만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놀웬 올리비에가 마린 르펜의 조카이자, 장마리 르펜의 외손녀이기 때문에 바르델라 대표는 르펜 가문은 아니긴 하나 한때 르펜과 굉장히 가까운 사돈지간이었다. 한편 그는 이전에도 다른 극우 정치인의 딸과 연애를 하면서 자기 몸값을 높여온 과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눈초리를 많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