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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장도영 | 제2대 김종오 | 제3대 오덕준 | 제4대 김종갑 | 제5대 이성가 | |
제6대 최석 | 제7대 박병권 | 제8대 김종오 | 제9대 김점곤 | 제10대 이한림 | |
제11대 백인엽 | 제12대 강태민 | 제13대 심흥선 | 제14대 이희권 | 제15대 박영준 | |
제16대 한웅진 | 제17대 신원식 | 제18대 이소동 | 제19대 박현식 | 제20대 류창훈 | |
제21대 정규환 | 제22대 조천성 | 제23대 김영선 | 제24대 신정수 | 제25대 이광노 | |
제26대 노태우 | 제27대 백운택 | 제28대 정진태 | 제29대 고명승 | 제30대 이필섭 | |
제31대 김재창 | 제32대 안병호 | 제33대 이규환 | 제34대 전관 | 제35대 변호인 | |
제36대 임종천 | 제37대 이상태 | 제38대 신현배 | 제39대 이영계 | 제40대 정인구 | |
제41대 이종철 | 제42대 김춘수 | 제43대 한동주 | 제44대 정태희 | 제45대 김용우 | |
제46대 강천수 | 제47대 황대일 | 제48대 안병석 | 제49대 김동호 | 제50대 김진철 | |
제51대 정광웅 | 제52대 박진원 | 제53대 - | 제54대 - | 제55대 - | }}}}}}}}}}}} |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 정광웅 Jeong Gwangung | |
<colbgcolor=#2A5034><colcolor=#fff>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4년 ~ 현재 | |
학력 | 김천고등학교 (졸업 / 54회)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1] / 석사)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0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 |
주요 보직 | 제9보병사단장 육군본부 군사혁신차장 육군본부 개혁실장 제2군단 참모장 육군본부 계획편제차장 지상작전사령부 작전계획과장 제3보병사단 제18보병연대장 제25보병사단 작전참모 제25보병사단 제71보병연대 제3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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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현 계급 소장, 출신 병과는 보병이다.2. 생애
경상북도 김천시 출신으로 감문중학교, 김천고등학교(송설 54회)[2] 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50기)에 입교하였다.2007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3. 주요 직위
- 준장 2020년 12월 1차 진급
4. 여담
- 정광웅 소장도 제9보병사단 지휘부 복지회관 특혜 의혹에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향후 중장 진급에 다소 먹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한 이들이 더러 있었으나, 사단장을 1년 만에 마친 뒤[10] 소장급 요직인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으로 영전해 중장 진급에 유리해졌다. 각종 특혜를 받은 증거사진이 떡하니 올라왔던 김진철 육군종합군수학교장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했다보니 상대적으로 묻힌 감도 있고, 정 소장이 2023년 4월에 사단장으로 취임한지라 폭로가 이루어진 7월까지의 기간이 3개월로 짧아 특혜 의혹에 엮인 사례가 비교적 적고 영향력이 크지 않았던 것[11]도 어느 정도 참작된 것으로 보인다.
- 학구파에 속한다고 한다. 본인과 관련된 업무를 단순히 이해하는 정도를 넘어서 역사, 관련 근거 및 법률, 배경들을 꼼꼼히 살펴본다고.
- 프로필 사진과는 달리 평소에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9사단 예하부대 유해발굴 개토식에서의 모습.
[1] 석사 학위 논문: 조직공정성 지각과 통제위치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육군의 직업군인을 중심으로 (2007)[2] 고창준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3년 선배, 김명수 합참의장이 5년 선배다. 현직 대장 중 선배가 2명이나 포진중.[3] 전임자 조용근[4] 전임자 정형균[5] 후임자 한기성[6] 전임자 최성진(군인)[7] 후임자 윤한일[8] 전임자 김진철(군인), 후임자 박진원[9] 전임자 문병삼[10] 보통 지휘관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다른 보직으로 옮겨가는 경우는 옮겨간 보직이 요직이라면 빠르게 진급하는 지름길이고, 한직에 속한다면 지휘관 임기 중 사고를 쳐서 사실상 좌천되는 것에 속한다. 정 소장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진급에 악영향이 있는 의혹에 이름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요직으로 영전한 케이스.[11] 물론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당시 참모장 전역 송별 회식을 한 것과 두 차례의 회관 부당 사용 의혹이 있었으나, 회식 건은 시기가 문제였지 회식 자체가 부당 사용이었던 것은 아니었고 회관 부당 사용 의혹 중 한 건은 전투역량강화비 집행지침 상 사전 행사계획이 있었다면 부당 사용은 아닌 것으로 판명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