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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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 20만 한국 유튜버 "일제가 한글 보급…멍청하게 살려면 써" 물의 - 2023.9.4. |
[JTBC] 20만 한국 유튜버 "일본이 한글 보급" 주장…일본 누리꾼 '환호' - 2023.9.4. |
[JTBC] 뉴스5후, 1:01:52부터 |
2. 상세
용호수는 전술한 발언 외에도 "멍청하게 살려면 한글 써라", "한글은 쭉쩡이", "한글만 해서 문명인으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등 한글 및 한국어를 비하하는 수많은 발언을 하였다. 논란이 된 발언 전문그런데 2023년 7월, 헬스 유튜버 흑자헬스와의 언쟁과 소송전 이후 해당 발언들이 발굴되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고 한 달 뒤인 8월 말에 수많은 제도권 언론사에서도 보도되었으며, 추가로 아버지인 박경서 노무사의 망언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2.1. 세종대왕 비하
한글 비하를 넘어 세종대왕까지 노골적으로 비하하기 시작했다. “한글은 조선왕 이도가 사사롭게 만든 발음기호일 뿐”이라며 세종대왕을 비하하더니 급기야 세종대왕을 ‘지 몸관리도 못하는 돼지’로 기술하기까지 했다.(세종대왕이 비만이었다는 글을 보여주며) 지 몸관리도 못하는 돼지를 위인으로 모시는 나라는 북한과 남한 뿐이다.[3]
3. 관련 방송 및 기사
자세한 내용은 용호수/방송 보도 및 기사 문서 참고하십시오.4. 논란이 된 발언 전문
자세한 내용은 용호수/어록 문서의 한글 및 한국어 비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