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명
おおかわ. 大河의 경우 700여 명이, 大川의 경우 13,000여 명이 사용 중인 일본의 성씨다.1.1. 실존 인물
- 오오카와 겐키 - 배우
- 오오카와 류호 - 배우
- 오오카와 리오 - AKB48 소속
- 오오카와 쓰네키치 - 관동대학살 당시 요코하마 쓰루미 경찰서의 경찰서장. 그 당시 유언비어로 조선인을 학살하던 자경단을 피해 조선인 300명을 경찰서에 숨겼고, 자경단이 나타나 조선인을 넘기라고 협박하자 이를 거부하며 끝까지 조선인들을 지켰다.[1]
- 오오카와 토오루 - 성우, 배우
- 오오카와 부쿠부 - 만화가
- 오오카와 히로마사 - 기업인 유튜버 오오카와 사장(오사사)
- 오오카와 나나세 - 만화가
1.2. 가상 인물
- 오오카와 신에이 - 은수저 Silver Spoon
- 오오카와 우타코 - CLAMP 학원 탐정단
- 오오카와 테루오 - 슬램덩크
- 오오카와 헤이지 우즈마사, 오오카와 시게 - 닌타마 란타로
2. 지명
[1] 당시 기록에 따르면 그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면 어디 그 우물물을 가져와 봐라! 내가 그걸 기꺼이 마셔주마!'라며 유언비어에 선동되어 무고한 사람을 학살하는 자경단에게 일갈했으며, 왜 경찰이 조선인 따위를 지키냐는 비난에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람의 생명에 경중 따위 없다.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게 경찰의 사명이고 곧 내 일이다.'라며 관동대학살 속에서 끝까지 인간으로 남은 몇 안되는 일본인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