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9:20:54

열린공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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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T )
<colbgcolor=#2e57b1><colcolor=#fff> 민주주의의 큰 바다를 항해합니다
열린공감TV
파일:열린공감TV 로고.jpg
채널 개설일 2019년 1월 21일
활동 시작일 2020년 4월 20일 (D[dday(2020-04-20)]일)
구독자 수 81.9만 명[기준][2]
누적 조회수 207,350,860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본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열공요약]

1. 개요2. 구성원
2.1. 현 멤버2.2. 전 멤버
3. 요일별 프로그램4. 활동 내역5. 비판 및 논란
5.1. 이낙연 관련5.2. 20대 대선 이후5.3. 열린공감TV 포르노 사이트 접속 사실 유출 사건5.4.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의혹과 혼란, 경영권 분쟁 소송의 시작과 끝5.5. 과거 관계자의 한동훈 미행 사건 연루
6. 여담

[clearfix]

1. 개요

열린공감TV는 곧 "시민"입니다
열린공감TV의 슬로건

2020년 4월 총선 후 기울어진 언론 환경에 제대로된 탐사취재를 해 보도할 수 있는 매체의 필요성을 느낀 정천수 PD가 개인채널로 시작했다.

그런 후 2020년 9월 언론법인화 하면서 당시 BJTV 카메라 감독으로 활동하던 최영민(일명 최감독)에게 49%의 주식을 무상으로 주기로 하고 언론사를 설립했다.

그 후 2020년 10월 경 정천수 PD의 페이스북 친구였던 김두일 작가를 영입하고 2020년 11월 당시 경향신문 소속이었던 강진구 기자와 취재협력차원으로 시작했다.
2021년 5월경 강진구의 소개로 박대용 기자를 영입했는데 당시 박대용은 RTV이사장으로 활동했는데 재정적 압박으로 곧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으나 정 PD가 그에게 영입제안함으로 구사일생이 되었었다.

2020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열린공감TV는 기성 레거시미디어에서 보도할 수 없는 다양한 의혹보도를 진행해 많은 주목을 받았고 거꾸러 기존언론에서 열린공감TV 보도를 인용하는 일까지 벌어졌었다.

특히, 지난 대선을 거치며 열린공감TV는 윤석열 당시 후보와 처가에 대한 각종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당시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씨에 대한 ‘쥴리’의혹과 윤석열 후보 아버지 윤기중 씨의 연희동 저택을 대장동 주범 중 한명인 김만배의 친 누나가 구입해 준 경위를 최초 보도했고, 김건희 씨와 동거 의혹이 있었던 양재택 전 검사 모친의 양평집을 직접 방문 취재해 주목을 받았다.

2022년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에 대해 서울의소리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당사자이며[6],윤석열 X파일은 책으로 출간했다.
해당 책의 저술은 정천수 PD가 혼자 썼으며 출판은 김두일 작가의 ‘차이나랩’에서 출판했다. 하지만 정천수는 당시 기자들였던 강진구와 직원들에게 인세를 일부 나눠주었다.

하지만 이들은 정천수 등을 배임혐의로 고소했지만 무혐의 받았다.
대선이 끝나자 김건희 씨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전화통화를 통해 발언한 “열린공감TV 자신이 정권 잡으면 검.경이 알아서 입건 시킨다”라는 내용 그대로 본격적인 열린공감TV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진행됐다.

당시 정천수 PD는 모든 경찰의 수사를 가장 먼저 끝내고 기울어진 언론환경을 바로 잡고자 ‘시민포털’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약 한달간 미국출장을 간다. 그는 미국에서 한동훈 전 법무장관 딸 한지윤 양의 입시비리 의혹을 취재하며 시민포털의 당위성을 교민들에게 설명했다.그러던 와중에 2022년 6월 7일 당시 구성원 중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3인의 이사가 불법이사회를 개최해 정천수 PD를 대표이사에서 전격 해임했다.그들이 정 PD를 해임한 이유는 횡령, 배임 의혹이 있으며, 법인을 사유화 했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추후 법적으로 모두 정 PD는 무혐의 받았다.이사 3인방은 정 PD를 회사에 출입하지 못하게 막았고 월급도 지급하지 않았다. 정 PD는 2022년 6월 ~ 2023년 9월까지 홀로 법적으로 경영권 분쟁에 대해 자신의 집까지 팔아가며 다투었다.
그러던 중 열린공감TV에 대한 상호를 이사 3인방은 ‘시민언론더탐사’로 변경했다.그리고 시민언론 더탐사라는 새로운 유튜브채널을 개설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강진구 기자는 정천수 PD의 51%에 해당하는 주식에 대한 부담으로 제3자 신주를 자신에게 5,300주를 발행했다. 이는 당시 열린공감TV 주식 가치에 현격히 저가평가된 금액으로 정천수 PD로부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과 무효 소송을 당해 모두 강진구 기자가 패소했다.

또한, 형사상 ‘배임’에 해당되어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등 이사3인은 저가신주발행에 대한 배임혐의로 형사입건되어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조사받았고 현재 검찰로 기소의견 송치되었다.시민언론더탐사로 운영하던 중 강진구 등은 소위 ‘청담동술자리’의혹 보도를 통해 진보진영 약 70%가 믿게 만드는 보도를 했는데 장소 특정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참석자 첼리스트의 남자친구의 전언(전해 들은말)만을 토대로 보도했다.경영권 분쟁은 결국 지난 2023년 9월 법원의 결정에 따라 정천수 PD가 모든 소송에서 승소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걸쳐 별내스튜디오와 법인을 정천수 PD는 지난 2023년 10월 경 되찾았다.

그러는 사이 강진구 등 이사3인은 별내스튜디오내 법인의 모든 자산(카메라, 컴퓨터 등)을 들고 나갔다. 이들은 하다못해 보안업체 CCTV보안저장장치까지 뜯어가 버렸다.

강진구 등은 야반도주하듯 법인을 빠져나간 후 현재 ‘시민언론뉴탐사’라는 유사채널과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다.

2. 구성원

2.1. 현 멤버

정천수 - PD, 대표. 일명 “정PD”정천수 PD 페이스북 정천수 PD 페이스북
고일석 기자
김용민 PD
김두일 작가
열린공감을 떠나 더탐사에서 활동한 적이 있으나 강진구와의 갈등으로 열린공감으로 복귀했다.
서정필 기자
김홍국
임세은
오윤혜
전유진
손솔
홍연주
윤성은
최혁진
• 기타

2.2. 전 멤버

  • 최영민 - 카메라감독. 일명 “최감독”
    최영민 감독은 자신의 아이패드로 생방송 중 포르노사이트 방문기록이 노출된 사건이 있었다. 또한, 한 여성시민기자와의 성 문제관련 의혹이 있다.
  • 강진구 - 기자, 공인노무사. 前 경향신문 기자강진구 기자 페이스북
    • 강진구 기자는 열린공감TV 활동과 관련하여, 2020년 7월부터 경향신문 사측과 사사건건 갈등을 빚어왔다.2021년 7월에 강 기자를 디지털뉴스부로 발령내자, '사측의 부당한 인사이동'이라고 주장하며 출근명령을 거부하고, 신고 없이 열린공감TV의 지배인으로 활동을 하다가 경향신문에서 중징계를 받았다. 강 기자는 이에 대해 자신이 진실을 파헤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한다
    .#

3. 요일별 프로그램


• 정 PD의 뉴스피드- 매주 월요일 21:00~22:30,
• 김두일, 김용민의 ‘투킴스’ - 매주 화요일 21:00~22:30
• 고일석의 앞 담화- 매주 수요일 21:00~22:30
• 이슈앤이슈- 매주 목요일 21:00~22:30
• 주요 영상보도 - 매주 금요일 21:00~22:30
• 굥짜장 썰뎐 시즌2 - 매주 토요일 21:00~22:30
• 보이는 사설 - 매주 일요일 21:00~22:30

4. 활동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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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등으로 대표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및 그 일가와 관련한 보도로 인해서 국민의힘과 그 지지자 측에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에는 이낙연 후보 관련 보도들로 인해서 이낙연 지지자들로부터도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검찰은 접대부 쥴리 의혹보도가 허위라고 보아 정천수 등 열린공감TV 관계자 3인을 2022년 9월 8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했다.# [9] [10] 현재 ‘쥴리’관련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유일한 언론인은 정천수 가 유일하다.

함께 보도했던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등은 어찌된 영문인지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그런대도 여전히 강진구 등은 자신들의 채널을 통해 ‘쥴리’를 키워드로 조회수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
열린공감TV는 이낙연과 옵티머스와 관련한 보도나 최성해 총장 전화 인터뷰와 관련해 이낙연에 대한 지속적 의혹을 제기한바 있다.
당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자신의 조카에게 “이낙연은 조국을 친 사람야” 라고 발언했고 해당 녹취를 열린공감TV가 최초 보도했다.

5. 비판 및 논란

윤석열 X파일 등으로 대표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및 그 일가와 관련한 보도로 인해서 국민의힘과 그 지지자 측에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에는 이낙연 후보 관련 보도들로 인해서 이낙연 지지자들로부터도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강하게 비판하는 이들은, 열린공감 TV가 여타 친민주당계 유튜버들처럼 진영논리와 공격성, 정파성을 띄고 있으며, 자신이 특정 정파를 지지하는 것을 딱히 부인하지는 않는 여느 정치 유튜버와 다르지 않게 정파성을 띄고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보도에 대한 사실 확인이 미흡하며, 카더라식 보도나 조회수 장사를 하고 있다고도 비판한다.

물론 친민주당 성향이고, 지지자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는 시점에서 중립성과 공정성 그리고 신뢰성에 대해 부정적인 프레임이 씌워질 수 밖에 없다.

검찰은 접대부 쥴리 의혹 보도가 허위라고 보아 정천수 등 열린공감TV 관계자 3인을 2022년 9월 8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했다.#[6][7]

5.1. 이낙연 관련

열린공감TV가 대표적으로 비난하는 세력 중 하나는 이낙연을 지지하는 반이재명 지지자들이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정국에서 열린공감TV는 최성해 총장 녹취록 보도와 같이 이낙연 후보에 대해서는 검증에 적극적으로 나선 반면에 이재명 후보와 관련하여서는 검증 보도를 적게 하고, 이재명 후보에 대해선 논란을 덮어주는 편파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때문에 열린공감TV에게 닫힌공감TV, 열린곶감TV, 긴공감TV, 열린공갈TV, 좌파의 가로세로연구소, 세연 등의 온갖 멸칭이 붙었다. 최근에는 사이버렉카 뻑가와 이슈몰이만을 위해 영상을 올린다는 점이 비슷해 열린뻑가TV 등의 멸칭으로도 불린다.

열린공감 TV는 이낙연과 옵티머스와 관련한 보도나 최성해 총장 전화 인터뷰와 관련해 이낙연 후보를 지속적으로 공격한 바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서류상으로 연관이 없고 친동생이 이사로 일시적 재직만 한 것을 비리정황으로 과장됐다는 비판이 있다. [8]

5.2. 20대 대선 이후

개표방송을 생중계하면서 개표 30.0%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 확실을 스스로 선언했다가, 에펨코리아등의 보수 커뮤니티에서 성지 아닌 성지로 찍히면서 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다.

방송에서 열린공감TV의 정천수PD가 대통령선거 개표율 30%가 지나자 이재명 후보가 앞선다는 이유로 "저희 열린공감TV의 정천수PD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확정 하겠습니다. 박수!" 라는 발언을 하였으나, 해당 시점,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높은 광주, 전라지역의 개표는 상당수 진행된 장면,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높은 대구, 경북 및 강남3구의 개표율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었다. 결국, 이후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역전하여 최종 당선되었다. 실제로 윤석열 후보가 역전하며 비전문성을 인증한 셈. #

5.3. 열린공감TV 포르노 사이트 접속 사실 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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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의혹과 혼란, 경영권 분쟁 소송의 시작과 끝

열린공감TV 대표 정천수 피디는 2022년 대선 직후 시민 포털을 만들겠다며 미국으로 건너가 열린공감TV 이름으로 모금을 하면서도 모금액을 개인 계좌로 받았다는 횡령 및 배임 의혹을 받고 있다.#

2022년 6월 9일 긴급 라이브로 현재 상황을 전달했는데, 대선후 시민포탈 모금을 위해 출국한 정천수 피디의 후원금 투명성 여부와 채널 지분에 따른 갈등이 심했다고 한다. 이에 정피디는 열린공감의 유튜브 채널이 자신의 채널이라고 주장하며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하였고 나머지 맴버는 이에 정피디의 대표직의 해임건의를 의결했다고 한다. 이후 나머지 4명의 맴버는 다른 유튜브 채널로 취재를 이어갈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직 정피디의 해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2022년 6월 10일 열린공감의 유튜브의 계정 권한은 정피디 개인의 소유로 완전히 넘어간 상태이며, 나머지 멤버 4명은 '시민언론 열린공감'이라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를 이어간다. 10일 긴급라이브에서는 대표의 해임 당시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정피디는 미국 출국후 열린공감의 이름을 이용해 개인계좌로 모금 행사를 진행하였고, 나머지 맴버들은 모금 행위 중단을 요구하였다. 그러던 중 정피디는 시에틀의 교민들로 부터 모금한 18만 달러의 후원금에 대한 기습 인출을 시도하였고, 나머지 맴버는 법인 정관에 의거 이사회 결의로 정피디의 대표직을 해임 하였다고 밝혔다.

2022년 6월 7일 정천수 대표이사를 제외한 이사회의 다수를 차지한 후,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이사는 서로 모의하여 정천수 대표이사 에게 소집통보 절차가 없는 비밀 이사회를 개최하여 아래의 내용으로 대표이사의 직위에서 해임 결의하고 정천수 대표이사에게 사후 통보한다.
가. 미국 출국 전 회사 자금 수억원을 임의로 인출
- 결과: 인출 사실 없어 무혐의 결정(2024년 5월 현재)
나. 이사회 승인없이 미국 법인 설립, 개인계좌로 2억 모금에 대한 형사 고발
- 결과: 경찰조사 결과 무혐의 결정(2024년 5월 현재)
다. 무자료 매입을 지시해 탈세 모의
- 결과: 경찰조사 결과 무혐의 결정(2024년 5월 현재)
라. 회사 유튜브 계정을 개인계정을 연결한 채 사유화
- 결과: 경찰조사 결과 무혐의 결정, 단 법인에 대한 업무방해만 기소 의견으로 현재 검찰 송치 중(2024년 5월 현재)

2022년 6월 22일 최영민 대표이사 대리는 이사회를 소집하여 강진구와 최영민을 열린공감TV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을 결의한다.

2022년 7월 강진구 최영민 각자 대표이사는 정천수 대주주의 임시주주총회소집 요청을 거부하고, 정천수 대주주는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신청한다.

2022년 7월 15일 강진구와 최영민 각자 대표이사는 정천수 이사이자 대주주에게 소집통보 없이 비밀 이사회를 소집하여 제3자 신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하였고, 주식이 없던 강진구가 제1대 대주주가 되며 열린공감TV 법인의 지배구조가 변경되었다고 주장한다.
가. 기존 지배구조: 정천수 51%, 최영민 49%
나. 변경 지배구조: 강진구 34.6%, 정천수 33.3%, 32%
하지만 이는 정천수 대주주가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과 신주발행 무효의 소' 소송 결과, 강진구에게 발행된 제3자 신주발행은 무효 확정되었다. (2023나2019455 신주발행 무효의 소)

2022년 8월 1일 강진구와 최영민 각자 대표이사는 이사회를 열어 아래의 목적사항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2022년 8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다음의 목적사항을 의결한다.
이 중 제2호는 정천수 대주주가 소집을 요구했던 주주총회의 목적사항이며 이는 부결된다.
이 중 제3호는 '시민언론더탐사'로의 사명 변경 건이다.
제1호 사내이사 정천수 해임(결의)
제2호 사내이사 신규 선임(부결)
제3호 '시민언론더탐사'로 사명 변경(결의)
제4호 정관 변경(결의)
제5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결의)
하지만 이는 정천수 대주주가 남양주지원에 제기한 '총회결의 부존재 확인 및 취소' 소송 결과 모두 취소 확정되었다. (2023나2019462 서울고법 총회결의 부존재확인의 소)

정천수는 가처분과 본안 소송 포함 아래의 경영권 소송을 제기하여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아내어, 최종 2023년 9월 19일에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경영권을 되찾았다.
가. 2022카합5075 남양주지원,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청구인: 정천수, 결과: 인용
나. 2022카합5086 남양주지원, '주주총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 청구인: 정천수, 결과: 인용
다. 2023카합5028 남양주지원,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청구인: 정천수, 결과: 인용
라. 2022가합51233 남양주지원, '신주발행무효의 소', 청구인: 정천수, 결과: 인용
마. 2022가합51219 남양주지원, '총회결의부존재확인 및 취소의 소', 청구인: 정천수, 결과: 인용
바. 2023비합108 남양주지원, '임시총회 소집허가', 청구인: 정천수, 결과: 인용
사. 2023비합117 남양주지원, '검사인선임', 청구인: 정천수, 결과: 인용
아. 2023나2019455 서울고법, '신주발행무효의 소(항소)', 청구인: (주)시민언론더탐사, 결과: 기각
자. 2023나2019462 서울고법, '총회결의부존재 확인 및 취소의 소(항소)', 청구인: (주)시민언론더탐사, 결과: 기각

위 결정문들의 선고 내용은 공통적으로 다음을 포함한다.
1) 경영권 분쟁상황에서 특정 경영진(강진구)의 지배권 확보를 위해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졌고, 이 과정에서 기존 대주주인 정천수의 지배권이 현저하게 약화되는 중대한 영향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신주발행은 주식에 관련된 거래의 안정등을 고려하여 무효라는 점,
2) 최영민과 우호적인 강진구의 주식보유비율을 합하면 66.76%에 달해 정천수의 회사에 대한 지배권을 상실하게 되었다는 점,
3) 이로써 정천수가 회사의 경영권을 되찾을 기회를 박탈당하는 등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을 염려가 있다는 점,
4) 불법적인 신주발행을 통해 개최된 2022년 8월 11일의 주주총회결의 및 임시주주총회의 효력 역시 부존재 또는 무효임을 확인한다는 것.

이로써 정천수는 위의 선고들을 통해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여, 임시주주총회의 소집허가를 법원으로부터 허가받아, 2023년 9월 19일에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아래의 목적사항을 검사인이 입회한 가운데 결의하였다.
가. 사내이사 정재수 선임
나. 사내이사 권혁진 선임
다. 사내이사 김재민 선임
라. 사내이사 차영기 선임
마. 사내이사 김유재 선임

위 사내이사 중 김유재 이사가 2023년 10월 4일 이사회를 소집하여 아래의 내용을 목적사항으로 하는 결의를 진행하였다.
가. 강진구 각자 대표이사 해임, 최영민 각자 대표이사 해임(결의)
사유(1) 불법적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 분쟁을 발생시켜 회사에 손해를 발생시킴
사유(2) 1차 5,300주를 1주당 10,000원이라는 현저히 낮은 가격에 주식을 발생시켜 형사고소되어 기소 진행중이며,
사유(3) 2차 16억원에 상당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발행주식수 미정으로 불법 진행하였으나,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의 결정으로 '신주발행금지가처분'이 인용되어 저지됨.
사유(4) 2022년 결산 주주총회를 개최하지 아니하여 상법과 정관을 위반함.
사유(5) 대주주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거부하여 회사의 법률비용을 증가시켜 회사에 손해를 발생시킴.
사유(6) 대주주의 회계열람권을 방해하여 상법과 정관을 위반함.
사유(7) 제보자X, 지현진에게 2억원을 대여하고, 1.2억원의 근거없는 자문료를 지급하여 회사의 손해를 가중시킴.
사유(8) 얼음땡이라는 회사의 유사수신행위에 동조하여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되는 등 회사에 회복하기 어려운 중대한 손실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음.
나. 강진구 사내이사, 최영민 사내이사 및 박대용 사외이사에 대한 보직해임(결의)
다.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김유재, 정천수를 선임함(결의)

하지만, 2023년 10월 4일 이사회의 결의일 기점으로 최영민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는 정관에 의해 2023년 9월 2일자로 이미 임기가 만료되어 당연 사임된 상태였으나 강진구 대표이사가 법인등기부등본에 기록할 의무를 게을리하였고, 정천수 사내이사의 지위는 법원 가처분 결과에 따라 본안 확정판결 전까지 유지되지만, 곧 법원 직권의 촉탁등기가 곧 이뤄질 예정이라 법인 등기 절차상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고 재신청하기 위해 우선 등기를 철회하였다.

이후 김유재 이사는 2023년 10월 4일의 이사회에 연속하여 등기 절차상 하자를 치유하기 위하여 2023년 10월 20일의 이사회를 재소집하였다. 열린공감TV는 이사회 결의로 기존 2023년 10월 4일 이사회 내용에 연속한 동일 내용으로 강진구 대표이사의 해임, 강진구 사내이사와 박대용 사외이사의 보직해임, 사내이사 김유재의 대표이사 선임을 재확인하는 내용으로 재결의하여, 2023년 10월 23일 등기를 완료하였다.

박대용 사외이사는 절차상의 하자를 주장하며, 위의 2023년 9월 19일의 임시주주총회에 이은 2023년10월 4일과 20일의 이사회 결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남양주지원에 신청하였으나 기각당한다.(2023카합5132,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청구인: 박대용)

5.4.1. 시민언론 더탐사 분리

정피디가 해임된 이후 열린공감의 유튜브 채널의 소유권을 놓고 다툼이 있었는데, 열린공감은 비록 법인의 성격을 가지지만 유튜브 채널과 구글 애드센서 계정이 정피디의 개인 아이디로 만들어져 있었던 터라 이를 법인으로 돌려놓는 과정에서 서로간의 신경전이 계속 되었고, 급기야 정피디가 채널의 비밀번호를 바꿔버리면서 나머지 맴버의 관리직이 박탈되었다고 한다. 결국 상기한대로 열린공감의 유튜브는 정피디의 개인 소유가 되어 버렸고 나머지 맴버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를 이어가기로 한다.

분리 후 강진구 등 분리 멤버들을 비판하는 영상을 매우 많이 올렸다. 동영상 주제가, 윤석열 측을 비판하는 것과 더탐사를 비판하는 것이 거의 반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5.5. 과거 관계자의 한동훈 미행 사건 연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동훈 미행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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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022년 9월 30일 한동훈 미행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미행 혐의로 고소된 남성이 과거 열린공감TV, 현 시민언론 더탐사 관련자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해 한 장관 차량에 대한 100m 이내의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겨레신문-[단독] 경찰, 한동훈 장관 한달 미행 혐의 남성에 접근금지 조처

열린공감TV 측에서는 위 사건은 시민언론 더탐사의 소행일 뿐 자기네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면서 위 취재행위는 위법행위라고 비판했다.

6. 여담

  • 2021년 12월 30일 기준으로 16건의 소송 중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
  • 2022년 1월 6일 강진구의 인사이트 46회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언론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하였다. #
  • 2022년 1월 17일 강진구의 인사이트 47회에서는 배우 명계남씨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 2022년 1월 26일 정천수 PD 부친 빈소에[9] 열린공감TV 직원들은 가장 늦은 밤 11시경에 찾아왔기 때문에 정천수 PD 유족 전부와 병원 관계자들 외에 이후 찾아온 다른 조문객은 없었다고 한다.
  • 2022년 1월 27일, 직원 중 한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단체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일부터 당분간 코로나 검사결과가 나올때 까지 일시적으로 방송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2022년 1월 28일, 주요 멤버인 강진구 기자, 김두일 작가를 포함한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스튜디오 방송을 중지하고, 상황에 따라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으나, 잠시 충전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한다.# 강진구 기자는 당일 라이브 방송에서 부스터샷을 독려했다.
    그 이후에도 원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종래의 열린공감TV가 열린공감TV와 시민언론 더탐사로 찢긴 후에 전자가 후자보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인지도가 떨어지다 보니, 이영애가 허위방송을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더탐사에 "방송 중지"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잘못 나왔다가# 정정되기도 했다.
  • 2023년 10월 6일 새벽 정천수 이사와 신임 이사진들이 요청한 경찰관 2명과 법률검토를 마친 보안업체의 직원과 함께 구 더탐사 사무실에 진입했지만, 안에서 자고 있던 최영민이 자신이 대표이사임을 주장하며 신임 이사진들을 인정할 수 없다며 퇴거 요청을 하면서 사람들을 불러모은다.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고자 정천수 이사 측에서는 경찰과 보안업체의 확인을 받고 퇴거하였다. 하지만 최영민은 이미 2023년 9월에 이사임기가 자동 만료되어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본인이 대표이사임을 주장하였고, 이후 경찰 조사 때 2022년도의 지난 등기부등본을 제출하며 본인이 당시의 대표이사라고 주장하는 진술을 하였다. 그리고 최영민은 이 과정에서 참관하던 경찰의 눈을 피해 권혁진 이사를 폭행하였으나, 옆에서 다른 이사가 그 장면을 촬영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경찰이 영상기록을 확인하여 권혁진 이사를 보호하며 권혁진 이사의 폭행신고장을 받아 접수했다. 또한 폭행 이후 최영민은 경찰관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달라고 하여, 경찰은 양측을 다른 공간으로 분리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김유재 신임 이사가 회사가 손해배상을 당한 사건의 재판 판결문 서류 일부를 회사의 손해를 검토하고자 가지고 나갔는데, 강진구는 신임 이사들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회사의 서류를 본인의 서류라고 주장하면서 회사 서류와 강진구 개인 서류를 함께 도난당했다고 김유재, 정천수 외 신임이사들을 특수절도로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강도높은 조사 끝에 가지고 나간 서류는 모두 회사관련 서류이며 김유재 등은 그 서류를 관리할 권한이 있음을 인정받아 증거 불충분으로 모두 무혐의 처분났다.


[기준] 2024년 5월 03일[2] 최고 구독자수는 약 89만 명이었음[기준] [본채널] [열공요약] [6] 가로세로연구소 3인방도 이재명에 대한 허위 보도(소년원 의혹, 부인 폭행 의혹)를 했다고 보아 같은 날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했다.[7] 의외의 사실(?)은, 정천수의 주장에 의하면, 나중에 결별하여 시민언론 더탐사를 차린 강진구도 애초에 정천수가 제기한 쥴리 의혹은 믿지 않았다고, 그런데도 나중에는 자신이 취재한 의혹이라고 내세웠다고 한다.[8] 최성해 총장 인터뷰는 최성해 본인이 조카와의 대화중 사석에서 발언을 그대로 인용해 보도하는 과정에서 교차검증이 미흡했다는 비판이 있다. 최성해 본인은 이를 조카와 사석에서 떤 허풍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이에 이낙연 캠프 측도 입장표명(비공개)과 동시에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했으며 강남경찰서로 배당되어 수사 중에 있다. 기사[9] 2022년 1월 25일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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