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적 패권 | 어퍼머티브 액션 | 소수자 권리 | 자유시장 | 양심의 자유 |
자유주의(국제관계학) | 소셜 저스티스 워리어 | 폐지주의 | 모병제 | 객관주의 |
민권 운동 | 세계화 | 부르주아 정당 | 현대자유주의 | 자결권 |
친선택 | 해방신학 | 무기소지권 | 사회자유 보수주의 | |
관련 단체 | ||||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 자유지상당 국제동맹※ | 나우만 재단 | 몽펠르랭 소사이어티 | 진보동맹※ |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자유주의와 관련된 다른 틀 (사회민주주의 · 신자유주의 · 자유지상주의 · 진보주의) ※ 넓은 의미의 자유주의 단체; 각각 자유지상주의, 진보주의에 속한다. |
🗽 자유지상주의 | |||||
{{{#!wiki style="margin:0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 <colbgcolor=#fed105><colcolor=#000> 관련 주제 | 개인주의 · 고전적 자유주의(경제적 자유주의) · 급진주의(역사적) · 문화적 자유주의 · 무장저항권 · 무기소지권 · 반권위주의 · 반국가주의 · 반군국주의 · 반제국주의 · 불개입주의 · 사유재산(재산권) · 성해방 · 시장 근본주의 · 자유(표현의 자유 · 양심의 자유) · 자유무역 · 자유시장 · 제한된 정부 · 해방 · 해적 정치 | |||
분파 | 우파 계열 | 객관주의 · 고자유지상주의 · 아나코 캐피탈리즘(암호화폐 아나키즘) · 야경국가주의 · 시카고학파 · 오스트리아 학파 · 융합주의 ·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 |||
중도 계열 | 녹색 자유지상주의 · 시민 자유지상주의 · 신고전적 자유주의 · 자유지상주의적 페미니즘 · 지공자유지상주의 | ||||
좌파 계열 | 사회적 자유지상주의 · 아나키즘(개인주의적 아나키즘 · 녹색 아나키즘 · 사회적 아나키즘 · 자유시장 아나키즘) ·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신좌파 ·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좌파공산주의) · 자유지상주의적 마르크스주의) | ||||
그 외 | 기술 자유지상주의 · 에고이즘 · 자유방임주의 | ||||
인물 | 게리 존슨 · 노자 · 놈 촘스키 · 랜드 폴 · 론 폴 · 루트비히 폰 미제스 · 막스 슈티르너 · 머리 로스바드 · 미하일 바쿠닌 · 밀턴 프리드먼 · 아인 랜드 · 에마뉘엘 마크롱 · 윌리엄 고드윈 · 털시 개버드 · 토머스 제퍼슨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하비에르 밀레이 · 한스-헤르만 호페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
단체 | Students for Liberty · 몽펠르랭 소사이어티 · 자유지상당 · 자유지상당 국제동맹 | ||||
나라별 현황 | 대한민국 · 미국 | }}}}}}}}} |
Neoclassical liberalism
1. 개요
고전적 자유주의를 기반으로 근현대의 좌파 자유주의와 복지국가에 반대하여 발생한 자유지상주의 이념이다. 동정적 자유지상주의(Bleeding-Heart Libertarianism)라고도 하며, 이후 미국의 자유지상주의 운동에 영향을 끼쳐 현재 미국 자유당에서 소수 분파로 남아있다.2. 성향
시민자유와 자유로운 시장, 또는 간혹 사회적 시장경제를 매우 중시하면서도 사회 정의와 시민들의 안녕에 초점을 맞춘 자유주의 내지는 자유지상주의 정치 철학이다. 존 로크의 고전적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이를 산업화된 사회에 적용하여, 미국에서 애리조나 학파 자유주의가 이를 동정적 자유지상주의로도 알려진 신고전적 자유주의라는 용어로 채택하며 밀턴 프리드먼의 시카고학파 경제학을 수용했기에 경재적으로는 우파적인 경향을 다소 보이지만 경제적 자유주의와 함께 문화적 자유주의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미국 기준에서 다소 온건주의적인) 극중주의 이념으로 분류되거나 간혹 좌파 자유지상주의[1]로 분류되기도 한다.어느 정도의 시장 규제를 인정하는 사회자유주의와 달리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강력한 개인의 자유의 보장이 역설적으로 경제적으로 나약한 빈곤층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제일 이익이 된다고 주장한다.[2]
3. 같이 보기
[1] 하지만 이쪽은 일반적으로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 계열을 지칭하기에 보다 포괄적인 의미에서 종종 사용된다.[2] 다만 이를 비판하는 진영에선 실질적인 사회 복지 없이는 양극화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실효성 있는 방안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