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30 02:28:22

선즈 오브 베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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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s of Behemat

1. 개요2. 설정3. 연대기
3.1. 신화의 시대3.2. 혼돈의 시대3.3. 지그마의 시대
4. 서브팩션5. 병종6. 기타7. 출처

1. 개요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 등장하는 아미. 디스트럭션 진영의 신규 아미이며, 맨크러셔 가간트(구판자이언트) + 신규 거인 병종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2020년 4월 18일에 모델이 공개되었는데 기존 거인보다 커진 거인 병종들인 메가-가간트(Mega-Gargants)가 공개되었다.

2. 설정

야수의 렐름 구르(Ghur)의 신 중 하나인 베헤마트(Behemat)[1]는 모든 가간트(Gargants)들의 아버지라고 한다.

베헤마트는 에이지 오브 미스 시대에 존재한 거대한 갓비스트로, 말할 수 없는 힘을 가진 강력한 존재라고 알려져 있다.

베헤마트는 월드 타이탄으로 불렸던 갓비스트 였지만 아카온의 목적중 갓비스트 길들이기로 베헤마트를 빼앗길 수 없었던 지그마가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시켜 베헤마트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이 바로 렐름게이트 워즈 캠페인 중 하나인 갓비스트 내용중 하나이다.[2]

3. 연대기

3.1. 신화의 시대

3.2. 혼돈의 시대

3.3. 지그마의 시대

4. 서브팩션

5. 병종

다른 팩션들과 다르게 메가-가간트들은 리더 뿐만아니라 배틀라인, 베헤모스 키워드도 받는다.

* 킹 브로드(king Brodd)

선즈 오브 베헤마트의 네임드 유닛으로 워마스터를 가지고 있어 아미를 꾸릴시 제너럴 취급을 받는다.

다른 메가-가간트들 보다 높은 운드를 가지고 있고 유일한 사제로서 각각의 기도를 통하여 보조를 해줄수 있다.

이 유닛을 제너럴로 삼을 수 있는 독특한 서브팩션이 존재하는데
룰이 기본적인 거인의 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체적인 서브퍅션의 룰과 능력을 사용한다. 기존의 거인룰은 사용하지 않는다.

사격 페이즈시 일정 값이상으로 주사위 값이 나오면 지형을 필드에서 제거하고 1회용 사격 무장을 달아줄수 있다.

완전히 달라진 택틴과 그랜드 스트라티지로 같은 거인이지만 조금은 다르게 플레이 해볼수 있다.
  • 비스트 스매셔 메가-가간트(Beast-Smasher Mega-Gargant)

괴수잡이에 특화된 메가-가간트, 물론 다른 병종들도 특유의 파괴력으로 어느정도 대응은 한다.

가지고있는 능력들이 몬스터를 잡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 메가-가간트를 제너럴로 지정한 서브 팩션은 맨크러셔 가간트들에게 특수 룰을 부여하여 몬스터를 잡는 데 큰 힘을 준다.
다수의 몬스터가 포진한 팩션을 상대로 할만한 서브팩션룰을 보여준다.
  • 크라켄-이터 메가-가간트(Kraken-Eater Mega-Gargants)

그저 원거리 공격을 가진 평범한 메가-가간트로 보일수 있으나 이
메가-가간트의 진가는 바로 오브젝트 마커를 발로 찰수 있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점령전에서 점수를 챙겨오기 쉬운 팩션이니 만큼
비교적 손쉽게 점령전에서 이긴뒤 오브젝트 마커를 발로차서 상대방의 계획을 꼬이거나 어렵게 만든다.

이 메가-가간트를 제너럴로 지정한 서브 팩션에서는 놀랍게도 거인이지만 마법사처럼 엔드리스 스펠을 소환한다 던가 할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거나, 상대 영웅에게 조건을 만족하면 스트라이크 라스트(strike-lasr: 컴펫 페이즈 상황시 제일 마지막에 공격하게 하는 룰)을 부여하는 굉장히 독특한 느낌의 거인을 해볼수 있다.
  • 워스톰퍼 메가-가간트(Warstomper Mega-Gargants)

다수의 적들을 잡는데 특화된 메가-가간트, 다수의 잡졸들을 처리하는데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공격횟수가 다른 메가-가간트들에 비해 많은 편이라 안정적으로 적들을 걷어 낼수 있다. 다만 깡딜 자체가 센것은 아니라서, 튼튼한 적을 상대로는 조금 고전을 할수 있다.

이 메가-가간트를 제너럴로 지정한 서브팩션에서는 안정적으로 맨크러셔 가간트들을 지원하여 원거리 공격횟수를 늘려주던가,
근접공격시 머릿수가 많은 아미 상대로 큰 피해를 줄 수 있게한다.
호드 아미를 상대로 적합한 서브 팩션룰을 보여준다.
  • 게이트브레이커 메가-가간트(Gatebreaker Mega-Gargants)

지형을 부수는데 특화된 메가-가간트 일반적인 메가-가간트 중에선 가장 비싼 포인트를 자랑하지만 그에 따른 능력들로 충분히 만회한다.
독특하게도 공격을 포기하고 특정 주사윗값을 달성하면 4D6피해를 주는 공격을 할 수있다, 이 무지막지한 도박성을 가진 능력으로 실전성은 모르겠지만 이 메가-가간트를 4명이나 굴려 특수 공격을 자주하는 아미 리스트가 존재한다.

이 메가-가간트를 제너럴로 지정하는 서브팩션의 경우 지형을 이용한 공격에 특화되어있고 다른 서브팩션과 달리 특정 적을 공격할시 추가로 버프를 받는 룰이 있다. (영웅/일반 유닛/몬스터와 워머신)
  • 맨크러셔 가간트(Mancrusher Gargants)

유일한 배틀라인 모델 운드가 높지만 세이브가 낮아 그 높은 운드로 버텨야 한다. 3모델이 한 유닛인 몹(mob)과 한 모델만을 쓰는 일반 맨크러셔 가간트를 사용할 수 있다. 기대적인 피해값이 메가-가간트들보다 좋다. 메가-가간트들이 탱커라면 이쪽이 딜러역활을 맡는다.

각종 능력들과 메가가간트 주변에 있을시 런-처지가 되는 룰덕에 기동성도 좋다.

6. 기타

2020년 출시된 오더 진영인 루미네스 렐름로드 이후에 출시되었다.

7. 출처

Heroes, Heretics and a Squirrel
[1] 이름은 베헤모스+티아마트, 모든 거인들의 시조라는 점에서 이미르에서도 모티브는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2] 참고로 이때 캠페인에 나오는 워스크롤 바탈리온 중 베헤마트의 자식들이라는 동명의 바탈리온이 나오는데 5마리의 가간트로 이루어진 부대였다. 이때 이들을 이끈 가간트는 베헤마트의 마지막 친자, 브로드 왕(King Brodd, Last True Son of Behemat)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