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17:13:10

사토 코이치

<colbgcolor=#000><colcolor=#fff> 사토 코이치
[ruby(佐藤, ruby=さとう)][ruby(浩市, ruby=こういち)] | Koichi Sato
출생 1960년 12월 10일 ([age(1960-12-10)]세)
도쿄도 신주쿠구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82cm, 67kg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80년 ~ 현재
가족 아버지 미쿠니 렌타로
배우자 히로다 아야코
아들 칸이치로[1]

1. 개요2. 출연작
2.1. 영화2.2.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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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배우 미쿠니 렌타로의 아들로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다.

아버지와의 사이는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한다. 사토 코이치의 어머니와의 결혼 생활은 미쿠니 본인의 가출로 끝나버렸고, 별로 자주 만나지도 않았는지 1996년 맛의 달인 실사판에 같이 출연했을때 요비스테 없이 성+호칭으로 딱딱 부른데다[2] 기자 회견장에서조차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될 정도였다. 2000년대 후반에야 화해했다고. 때문에 일본 현지에서 사이 안 좋은 부모자식 연예인 하면 항상 거론된다.

2. 출연작

2.1. 영화

2.2. 드라마

  • 2023년 : 어떡할래 이에야스 - 사나다 마사유키
  • 2022년 : 가마쿠라도노의 13인 - 카즈사노스케 히로츠네
  • 2015년 : 해피 리타이어먼트 - 히구치 신타로 역
  • 2012년 : 열쇠가 잠긴 방
  • 2011년 : 외교관 쿠로다 코사쿠
  • 2010년 : 판도라2 와우티비
  • 2009년 : 관료들의 여름
  • 2008년 : 진실과 거짓의 테킬라
  • 2007년 : 천국과 지옥 1963년도 영화 리메이크 드라마
  • 2006년 : 사프리
  • 2004년 : 신센구미! - 세리자와 카모 역
  • 2004년 : 프라이드
  • 2002년 : 천국으로의 계단(天國への階段, NTV)
  • 2001년 : 추신구라1/47(忠臣藏1/47, 후지)
  • 2001년 : 어느 날 폭풍처럼(ある日、嵐のように, NTV)
  • 2000년 : 리미트 만약 내 아이가(リミット もしも、わが子が, NTV)
  • 2000년 : 일기예보의 연인(天氣予報の戀人, 후지)
  • 1999년 : 독신생활(獨身生活, TBS)
  • 1999년 : 아프리카의 밤(アフリカの夜, 후지)
  • 1998년 : 타블로이드(タブロイド, 후지)
  • 1997년 : 사랑의 바캉스 스페셜(戀のバカンススペシャル, NTV)
  • 1996년 : 날개를 주세요(翼をください!, 후지)
  • 1995년 : 사랑도 2번째라면 스페셜(戀も2度目ならスペシャル, NTV)
  • 1995년 : 연인(戀人よ, 후지)
  • 1995년 : 사랑도 2번째라면(戀も2度目なら, NTV)
  • 1994년 : 요코하마 정사(橫浜心中, NTV)
  • 1993년 : 불타오르다(炎立つ, NHK)
  • 1993년 : 멋진 인생(素晴らしきかな人生, 후지)
  • 1993년 : 호텔닥터(ホテルドクタ-, ABC)
  • 1992년 : 다다미 6칸의 여섯 가족(六疊一間一家六人, NHK)
  • 1992년 : 친애하는 분들에게(親愛なる者へ, 후지)
  • 1990년 : 리조트호텔 연속살인사건(リゾ-トホテル連續殺人事件, TBS)
  • 1990년 : 도둑질에서 손을 떼라!(泥棒に手を出すな!, TBS)
  • 1988년 : 은밀 아내의 외도(隱密 奥の細道, TBS)
  • 1986년 : 샤시가게(シャツの店, NHK)
  • 1986년 : 무사시보 벤케이(武藏坊弁慶, NHK)
  • 1986년 : 더 행맨V
  • 1985년 : 간코오야지에게 경례!
  • 1984년 : 더 행맨
  • 1983년 : 모두 너무 좋아!
  • 1983년 : 서부경찰3
  • 1983년 : 흩어진 청춘(靑が散る, TBS)
  • 1981년 : 어느 소녀의 죽음
  • 1981년 : 나는 조상님
  • 1981년 : 다운타운 이야기
  • 1980년 : 속 속사건


[1]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와 같은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2] 한마디로 서로 가족 취급하지 않고 남이라고 선언한거나 다름없다. 우습게도 사토 코이치랑 같이 공연한다는 아이디어는 미쿠니 렌타로가 먼저 제안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