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3 13:38:15

브렌던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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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8749> 셀틱 FC
Celtic Footbal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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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브렌던 로저스
Brendan Rodgers
출생 1973년 1월 26일 ([age(1973-01-26)]세)
앤트림 주 미드앤이스트앤트림 구 칸로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북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70cm
직업 축구 선수 (라이트백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018749> 유스 밸리미나 유나이티드 FC (1984~1987)
선수 밸리미나 유나이티드 FC (1987~1990)
레딩 FC (1990~1993)
뉴포트 FC (1993~1994)
위트니 타운 FC (1994~1995)
뉴버리 타운 FC (1995~1996)
감독 첼시 FC (2004~2008 / 유스 감독)
왓포드 FC (2008~2009)
레딩 FC (2009)
스완지 시티 AFC (2010~2012)
리버풀 FC (2012~2015)
셀틱 FC (2016~2019)
레스터 시티 FC (2019~2023)[1]
셀틱 FC (2023~ )
국가대표 7경기 (북아일랜드 U-16 / 1988)

1. 개요2. 유년기3. 선수 경력4. 감독 경력5. 전술 스타일6. 말실수7. 기록
7.1. 대회 기록7.2. 개인 수상
8. 여담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영국(북아일랜드)축구 선수 출신 감독. 現 셀틱 FC 감독.

2. 유년기

로저스는 인테리어업을 했던 아버지와 자원봉사자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다섯 자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그는 자라오면서 셰필드 웬즈데이셀틱을 응원했다고 한다.

로저스의 집안은 가톨릭 집안이었고, 로저스 역시도 가톨릭 신자였다. 학교도 가톨릭 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를 나왔다. 그의 어머니는 2010년에 53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아버지도 2011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3. 선수 경력

1984년에 밸리미나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1987년에 성인팀에 입성했다. 1988년에 북아일랜드 청소년 대표에 뽑혀 브라질과 경기를 할 정도로 자국 내에서 나름 실력이 있는 유망주였다. 1990년에 레딩으로 이적했고 2군에서 활약을 했다. 그러나 20살이 되던 1993년에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로저스는 은퇴 이후 레딩에서 유소년 코치를 하면서 논리그에서 아마추어 선수로 몇 년간 뛰었다. 또한 생활비 충당과 자신의 집안을 돕기 위해 존 루이스 백화점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레딩에서 선수로 뛰던 당시 감독이던 이안 브래드포드 감독을 보며 감독의 길을 가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1군 감독이지만 공항까지 픽업도 해주고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경기를 나가 있을 때에도 연락을 해왔다고 한다.[2]

4. 감독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브렌던 로저스/감독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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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술 스타일

스페인으로 유학을 갔기 때문에 스페인식 4-3-3 점유율 축구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로 인해 스완지 감독 부임 시절엔 팀에 스페인식 스타일 축구를 이식시키며 스완셀로나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리버풀에선 이게 여의치 않자 변화를 주었는데 스페인식 티키타카보단 빠른 공격진을 이용한 역습 축구로 재미를 봤다. 레스터 시티에서도 빠른 역습을 이용하는 편이다.

가장 중요시 여기는 건 후방 빌드업이다. 리버풀에선 패스 능력이 좋은 스티븐 제라드를 딥라잉 플레이 메이커로 기용하여 볼순환을 매끄럽게 하였고 원래는 패스가 상당한 약점으로 언급되던 레스터의 윌프레드 은디디도 로저스 밑에서 빌드업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이렇듯 안정적인 후방 빌드업에 기반한 역습 전술의 완성도 자체는 준수하다. 리버풀 시절 지도했던 스티븐 제라드라파엘 베니테스의 후임으로 왔으면 더 성공했을거라는 의견을 냈을 정도.

그러나 치명적인 약점이 두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공격 전술에서 팀의 에이스급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다. 물론 에이스에게 많은 걸 의존하는 것은 대다수의 감독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고 로저스는 이 에이스를 적절히 활용할 줄도 알아서 전술도 잘 짜긴 하지만 문제는 에이스가 빠지게 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준다.

리버풀 시절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탈하고 스티븐 제라드의 노쇠화가 가속화되자 팀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내렸고 그나마 레스터에서는 제임스 매디슨, 제이미 바디, 유리 틸레만스, 켈레치 이헤나초 등 여러 선수를 축으로 삼아 이러한 의존도가 조금 낮아지긴 했으나 주력 선수 한두 명 이탈하면 급격하게 페이스가 처지는 것은 여전하다.

이러한 문제점의 연장선으로 플랜 B가 굉장히 약하다. 플랜 A 자체는 잘 짜는데 혹여나 이 준비해온 플랜이 먹히지 않을 경우엔 90분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무너져 버린다. 문제는 이게 한 경기에 그치지 않고 전체적인 시즌까지 이어진다는 건데 기존 전술이 더 이상 먹히지 않으면 새로운 구상을 떠올리기까지 제법 기간이 걸려서 그동안 팀이 부진에 빠지는 일이 잦다.

리버풀 시절 2013-14 시즌에 준우승까지 차지할 정도로 기세가 좋았으나 전술이 파훼되고 수아레스가 이탈하자 2014-15 시즌 초반에 극심한 부진에 빠졌고 간신히 쓰리백 전술을 고안해 겨울부터 한동안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승장구하다가 시즌 말에 파훼법이 나와 그대로 고꾸라졌다. 그럼에도 그 다음 시즌에 새로운 전술을 구상해 내지 못하고 쓰리백 전술을 끌고 가다가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끝에 결국 경질을 당했다.

레스터에서도 이는 달라지지 않았는데 2019-20 시즌 전반기에 승점을 잘 쌓아놓고 2월 기준 챔스에 진출할 가능성이 91%에 달했음에도 후반기에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에 전혀 대응하지 못해서 리그 재개 이후 막장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한 맨유한테 대역전극을 당하고 유로파 리그로 향하게 되었다. 이는 2020-21 시즌에도 그대로 반복되어 시즌 초부터 내내 챔스권을 지켜놓고 마지막 리그 10경기에서 승점 13점밖에 따내지 못하며 결국 최종 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5위로 밀려났다. 2021-22 시즌 들어서는 아예 직전 시즌에 비해 지지부진한 모습으로 8위까지 밀려났으며, 2022-23 시즌 초반에는 그 전술 그대로 이어가다가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경질설까지 나오는 중. 이로 인해 한 팀에서 연차가 쌓이면 쌓일 수록 한계점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는 감독이라는 평가도 듣는다.

라커룸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강한 감독이 아닌데 베테랑 선수를 다루는 데 부족한 면이 있다. 그래서 소속팀에서 연차가 오랜된 선수를 통해 기강을 잡는 스타일이다. 스완지 시절에는 개리 몽크, 리버풀에는 스티븐 제라드, 조던 헨더슨 레스터에서는 웨스 모건, 캐스퍼 슈마이켈, 제이미 바디라는 걸출한 리더가 있었기에 그나마 덜 삐걱댄 것처럼 보이지만 감독 스스로가 선수들을 휘어잡을 카리스마가 부재하다는 건 아직도 변함이 없다. 특히, 톱 클래스 선수가 즐비한 EPL에서 그 단점이 상당히 커보이고 있다.

6. 말실수

스완지 시절부터 스토크 원정가서 2-0으로 깨져놓고 경기를 이긴 것마냥 "스토크 사람들은 스완지의 유명한 패싱 풋볼을 보고 싶었을 것이다"라면서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한 것을 비롯해 안티들로부터 명장병 걸린 게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리버풀에서 더 심해졌다.

이후 2013-14 시즌 첼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질문을 받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토트넘이 1억 파운드를 썼으면 우승해야 할 거라고 디스한다든가[3][4] 14-15 시즌 사우스햄튼에서 랄라나, 로브렌을 데려오고 나서 "사우스햄튼에게 동정심은 안 듭니다. 그들은 자신의 선택을 한 것일 뿐입니다. 팔 필요가 없었지만 파는 걸 선택했죠. 그들은 챔피언스 리그로 가는 길에 있었으나 목표가 변한 것이 분명합니다" 라고 디스했으나 당해 시즌 리버풀과 사우스햄튼의 승점 차는 단 2점에 불과했다. 그것도 사우스햄튼에 더블했으니 망정...

이후 2014-15 시즌 시작 전, 루이 반 할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자 로저스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반 할, EPL은 수준이 달라"[5]라는 인터뷰를 시전했으나 로저스는 반 할에게 힘도 제대로 못 써보고 더블을 기록 당하며 완패했다. 그 후로 반할은 FA컵 우승을 마지막으로 경질당해 EPL에서의 생활을 청산했다.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욕만 주야장천 먹고 나갔으나 로저스가 워낙 싼똥이 커서 별로 재평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데파이 사가에 관련해서 매우 재능 있다며 관심을 표명했지만 # 데파이가 맨유로 이적하자 귀신같이 태세를 전환, 관심도 없었다고 인터뷰했다. # 당연히 타 팀 팬들의 비웃음을 샀다.근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될 줄 누가 알았겠니

레스터 부임 이후로도 특유의 입방정은 여전해서 2021-22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SSC 나폴리전에서 패해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로 가게 된 이후에 또 입을 털었다.[6]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레스터 시티에게는 5위가 최대일 수 있다. #라는 망언을 해버리는 바람에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레스터가 2022-23 시즌에 막장 선수 기용과 전술로 강등 위기에 허덕이고 있는데 이번 시즌 레스터의 잔류는 자신의 최대 업적 중 하나일 것이라며 큰소리를 쳤다. #[7]

리버풀 감독 재임 시절 궁지에 몰리자 자신이 전술 천재(Tactical Genius)라는 드립을 쳐서 모든 콥의 속을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모든 소식이 번역되어 알려지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잘 모르지만 브랜던 로저스는 선수를 자주 칭찬하고 칭찬할 때마다 Outstanding이라는 표현을 매우 복수적으로 써서 영국 현지에서는 로저스가 이 표현을 쓰는 것을 지긋지긋해 한다. #[8]

7. 기록

7.1. 대회 기록

7.2. 개인 수상

8. 여담

  • 2013-14 시즌의 대성공으로 얼스터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Dr. 로저스 혹은 로저스 박사라고 불러 준다. 그러나 리버풀에서는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부진으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되었다. 이때 국내 한정으로 보란듯 또져스라는 멸칭이 붙었고 결국 또져스는 그의 대표 별명이 되어 버렸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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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진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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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스태프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감독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브렌던 로저스 Brendan Rodgers
수석 코치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존 케네디 John Kenn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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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코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담 새들러 Adam Sa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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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스카우트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피터 휴스톤 Peter Houston
물리치료사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팀 윌리암슨 Tim Willia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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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총괄 코치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티븐 하멜 Steven Hammell
아카데미 운영 감독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브라이언 미한 Brian Meehan
B팀 감독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티븐 맥마너스 Stephen McManus
B팀 코치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대런 오디 Darren O'Dea
18세 이하 팀 감독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튜어트 맥라렌 Stuart McL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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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23 시즌 도중 경질[2] 승부의 신이라는 감독 리더십 서적 인터뷰 발췌.[3] 그리고 이 경기에서 제라드의 그 실수가 나왔다.[4] 참고로 리버풀은 2014년 여름에 선수 영입에 1억 1천 3백만 파운드를 썼다. 총 이적료 합계는 243M을 웃돈다.[5] 실제 기사 원문엔 이런 뉘앙스는 아니다. 다만 네이버 해외축구에 올라온 기사 제목이 자극적이었다.[6] "솔직히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라는 대회가 무엇인지 모른다. 나는 유로파 리그에 집중해서 적어도 조 2위를 하는 것에만 집중했다. 대회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지만, 이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7] 결국 로저스는 29R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로 팀을 떠났고 레스터도 끝내 강등 당했다.[8] 사실 Outstanding 말고도 Hardwork, Honestly, Intensity 같은 표현을 늘상 늘어놓는지라 현지에서는 그냥 하나의 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