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DDD> 박건태 Guntae Pa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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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불명 |
| 신체 | 약 220cm 추정[1] |
| 소속 | UFC (이전) YP엔터테인먼트 (부장) |
| 직업 | MMA 선수 (이전) 엔터테인먼트 부장 |
| 격투 스타일 | MMA (스트라이커) |
| 등장 작품 | 촉법소년 |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촉법소년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신민우 편
24화에서 유원동 옆에서 실적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첫 등장했다. 신민우가 과거를 추궁당해 술병을 깨고 난동을 부리자 싸대기를 날려 제압하고 26화에서 사우나에서 유원동과 함께 이윤성을 죽일 방법을 논의하다 음주운전 사고로 위장해 살해하려 하지만 조안나 때문에 실패하고, 결국 이 때문에 분노한 이윤성의 계략으로 번 돈을 전부 잃은[2] 신민우가 따지러 오자 제압하려 들지만 오히려 역으로 귀를 물어뜯기고 명패로 얻어터져 패배하고 이후 유원동의 사주를 받고 입원한 신민우를 끌고 와 염산을 부어버린다.2.2. 손정환 편
39화에서 재등장, 신민우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언짢아하던 차에 손정환이 신민우 건을 빌미삼아[3] 일시적인 동맹을 맺고 이윤성을 처리하러 병원에 갔다가 권창수와 1대1 매치를 시전, 권창수가 순간 신민우에게 발린 ㅈ밥이라고 도발하자 격노해 UFC 기술로 압도하다가 권창수가 약점을 파고들어 결국 패배한다.2.3. 권세훈 편
이윤성의 브리핑 과정에서 사진으로 등장, 사진에 다른 리타이어한 인물들처럼 x자가 표시된 걸 보면 결국 구속된 것으로 보인다.3. 전투력
전직 UFC 선수 출신답게 초반에 신민우를 개패듯이 두들겨 패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당한 강자인 것으로 보였으나 곧바로 신민우에게 반격당해 귀를 물어뜯기고 명패로 안면을 수차례 얻어맞고 그대로 리타이어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볼 때 신민우 보다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신민우일 경우에는 방심한 사이에 기습당했다는 점도 있고 권창수전에서는 권창수가 소화기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압도 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강자로 볼수는 있다. 전반적으로는 격투기로 보면 상당한 실력자인건 맞지만 연장질이나 변칙적인 플레이에 취약하다고 볼수있다.[4][5]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전직 UFC 선수 타이틀에 맞지 않게 작중에서 패배하는 모습만 나온다.
4. 인간관계
- 유원동 - 상관.
- 신민우 - 이전 소속사 연예인이자 적대관계.
- 손정환 - 일시적 동맹관계.
- 권창수 - 적대관계. 하지만 이쪽은 원래 적대관계라기 보다는 손정환이 미리 이이제이 전략을 짜서 병원으로 오게끔 유도했고, 오는 사이에 권창수와 마주치게 되며, 서로 간의 오해로 싸우게 된 것이다.
[1] 키가 200cm 가량인 권창수가 왜소하게 보일 정도로 거대한 체구를 지녔다.[2] 최경민을 시켜 신민우의 계좌를 피싱해서 돈을 전부 다 빼갔다.[3] 신민우 폰에 녹음 파일도 설치되어 있어서 박건태가 신민우를 납치해서 염산을 부어버리는 기록도 녹음되어 있었다.[4] 성태훈, 김문성과 비슷하다. 그나마 성태훈은 양아치 출신이라서 이 둘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백성준과의 싸움에서 보았듯이 방심을 유독 잘하는 편이다. 프로 무대에서는 상대가 쓰러지면 그대로 끝이기 때문. 김문성 역시 맨손 격투로는 이진호를 몰아붙일 정도였으나 이진호가 도끼를 사용하자 그대로 밀려 죽을뻔했다.[5] 오히려 이쪽이 더 현실성이 있는게, 정신이 똑바로 박힌 프로라면 길거리 싸움 경험은 적은게 정상이다. 선수 신분이라면 길거리 싸움, 민간인 폭행 시 가중으로 처벌을 받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