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7 18:41:32

마비노기 블로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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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블로니 채널
파일:blonydeman.jpg
종류 아카라이브/채널
개설일 2021년 01월 06일
주요주제 마비노기
링크 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블랙).svg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svg

1. 개요2. 성향3. 비판
3.1. 채널 운영자의 문제3.2. 지나친 뉴비방패와 거지근성3.3. 지나친 징징과 불편러3.4. 라이브팀에 대한 지나친 반감3.5. 낮은 게임 이해도와 지식3.6. 선동에 취약한 분위기3.7. 타 커뮤니티에 대한 이중적인 모습3.8. 친목 및 지나친 자캐딸 문화3.9. 망무새 성향3.10. 결론
4. 역사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넥슨 산하 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를 메인 주제로 다루는 채널.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를 돕는다는 설립 취지를 강조하고자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캐릭터 블로니를 채널명에 붙였다고 한다.

이전부터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마비노기 갤러리등의 기존 커뮤니티들에 염증을 느낀 유져들에 의해 탈피 여론은 꾸준히 나왔고 여러번 시도는 있었으나 유입이 적어 대부분 실패하다가 디시인사이드 나오 마이너 갤러리 생성으로 결실을 맺는듯 했으나 이 마저도 얼마 못가 관리를 포기하면서 사실상 폐허가 되었다.[1] 그럼에도 관련 여론은 계속 나오면서 다시끔 성과를 이룬 것이 블로니 채널이라고 볼 수 있다.[2] 즉 블로니 채널은 나오 갤러리의 직계 후속은 아니나 기존 커뮤니티의 탈피라는 취지에선 이어진 커뮤니티라고 해도 무방하다.

23년 기준으로 마비노기 커뮤니티중 가장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비노기 갤러리는 리젠률 자체는 높지만 병적인 수준의 친목 활동 범람으로 인해 게임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은 점차 상실하고 있으며, 마도카는 여전히 공식 커뮤니티의 지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네이버 카페 특유의 패쇄성과 접근성의 문제가 있어 뉴비 친화를 간판으로 내세운 블로니 채널이 반사이익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마비노기 갤러리가 사실상 자정기능을 심각하게 잃어버렸기 때문인지 마갤에서 상주하던 유저들 중 일부가 건너와서 활동 중인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새로운 마비노기 커뮤니티를 요구하는 여론과 시도는 꾸준히 있어왔지만 인지도의 부족,관리 부실 등의 문제와 결정적으로 게임의 인기가 줄어들면서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다.

이러한 와중에 블로니 채널은 여러 내,외부적 요인들이 겹치며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마비노기 갤러리가 아닌 새로운 제 3지대를 구축하는데 성공을 이룬적도 있었다.

24년 기준으로 운영진의 방만한 운영과 이를 옹호하는 유저들의 무지성 찬양,좃목질,마갤 유입 등으로 인해 현재는 사실상 마갤 2중대가 되어버린지 오래이며[3] 마비노기 타임즈마비노기 게임어바웃의 전철을 성실하게 밟고 있는 중이다.

2. 성향

  • 정치적 중립성
    아카라이브 자체가 디시 마이너 갤러리의 대안으로 성장한 만큼 대다수의 채널이 디시나 일베와 비슷한 대안우파 성향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반면에 블로니 채널은 노무현 콘은 물론이고 정치 관련 떡밥을 금지하는등 아카라이브 내의 다른 채널들과 다소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덕분에 아카라이브의 대외적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반 디시 성향을 가진 유저들이 주류가 되었다.
  • 뉴비/복귀 유저 지원
    뉴비/복귀 유저 지원이 목적인 커뮤니티 답게 수련 및 사냥터 관련 꿀팁과 공략들이 많이 등록된다.또한 블로니 채널만의 특징이자 최대 장점으로 뉴비 지원을 목적으로한 나눔글이 매우 활발한데 저가의 의장과 무기들부터 정말로 실전성 있는 비싼 아이템들을 나눔하는 용자들도 종종 있다.물론 얌채같이 나눔글에만 등장하는 사람들은 미리 거르는 편이며 특히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중복 나눔 받거나,나눔 받은 아이템을 경매장에 되팔이 하는 등의 문제가 누적되자 이를 규정을 통해 방지하고 있으니 본인이 나눔을 받고싶은 뉴비라면 최소한의 커뮤 활동은 하도록 하자. 재미있는 건 하프나 만돌린 같은 시골섭 나눔 글에는 '나눔추' 댓글로 페이지가 넘어갈 동안 막상 나눔을 받아갈 뉴비는 등장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 다컴과 쌀먹에 대한 비판적 분위기
    마비노기 커뮤니티들 중에서도 블로니 채널은 다컴과 쌀먹에 대하여 가장 강경한 스탠스를 보인다.
    이는 기본적으로 블로니 채널의 목적이 뉴비/복귀 지원에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22년에 있었던 다중 클라이언트 금지 패치로 인해 유입된 유저들이 많은 탓이 크다.덕분에 다클라 제한 패치 이후 늘어난 다컴 유저들을 자발적으로 신고하고 정지를 당하게 유도하는 광경을 심심치않게 볼수있다.
  • 무과금 성향
    무과금 성향의 유저들이 많으며,실제로 스펙과 성장에 대한 조언을 해줄때도 무과금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블로니 채널의 성향상 지극히 당연한것으로 현질에 대한 권장은 뉴비의 입장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뉴비 배척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때문에 대부분의 공략과 팁이 무과금으로도 가능한 성장 동선을 짜는것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나눔 이벤트에 적극적인것 역시 과금 없이 힘든 구간을 쉽게 넘기라는 숨은 배려가 있다.

3. 비판

일단 비판 항목을 읽기 전에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이, 하단에 기술된 비판들의 경우 대부분 일반적인 커뮤니티 측면에서의 비판이라는 것이다.

아카라이브의 경우 단순하게 완장은 이용자의 자율성[4]이 보장되는 선에서 분탕 및 분쟁 발생시 최소한의 관리"만" 하면 되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거의 모든 채널과 이용자들 사이에 전반적으로 매우 강하게 깔려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루리웹이나 네이버카페, 혹은 개인 호스팅 팬사이트같은 일반적인 커뮤니티의 측면으로서 비판을 한들 돌아오는 것은 조롱과 무시, 조리돌림이 대부분이고 이는 현재의 블로니채널 또한 마찬가지에 가깝다.[5]

이는 아카라이브 자체가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연쇄 폐쇄 사건을 계기로 이주하게된 유저들이 원래 활동했었던 사이트인 마이너 갤러리 특유의 집단사고와 폐쇄적인 성향을 이어받았기 때문인데,바꿔 말하면 완장 개인의 독단과 일탈 때문이 아닌 이용자 대다수의 요구와 성향이 현재의 블로니 채널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6][7]

즉, 블챈의 코어 이용자들이 블챈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은 대부분의 아카라이브 타 채널들과 마찬가지인 "디시 마이너 갤러리의 성향을 가진 게임 채널"에 가깝기 때문에 일반적인 커뮤니티의 시선으로 접근하는 것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3.1. 채널 운영자의 문제

채널 운영진의 무능에 대한 비판이 많다,특히 완장은 뉴비 핥는것에만 관심이 있을뿐,커뮤니티를 설계하고 키우는 방향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
일반적인 커뮤니티들은 운영진/완장이 직접 커뮤니티 활동에 열을 올리는 것을 최대한 조심하며 자제하는 편인데,특이하게도 블챈의 완장은 본인이 직접 게임과 패치,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한 소신발언을 너무 자주하며 여론 조성 및 개입에 매우 적극적이다.

이러한 행태는 그 자체로도 커뮤니티를 활동하는 유저에게 부담으로 작용할수밖에 없는데,블챈 운영자는 아예 본인과 생각이 다른 유저들을 분탕으로 규정하고 조리돌림을 지시하거나,본인이 직접 반박에 나서거나 제재를 가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8]

시스템의 문제도 큰데,기본적으로 빡빡한 규정을 내세우면서도 기준이 모호한 편이라 운영진의 재량이 지나치게 발휘될 여지가 있음에도 운영진 스스로 명확한 기준을 내세우지 못하며,종종 운영진 스스로 공지를 어기기도 한다.일례로 전임 완장에 대한 언급을 금지시켰으면서# 스스로 공지를 깬적도 있으며[9]'뉴비/복귀 지원 커뮤니티'라는 색채를 지키기 위해 분위기를 흐리는 벨런스 떡밥을 막았으면서 뇌피셜,루머를 동반한 선동[10]이나 망무새 타령으로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것은 방치하는 수준을 넘어,완장이 전면에 나서 부추기는 모습도 보인다.

완장의 성향과 소통방식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본인 스스로도 의사소통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개선할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때문에 본인과 채널에 대한 비판을 전혀 수용하지 못하며 논쟁이 길어지면 대화를 차단하고 도망친뒤 채널에서 하소연을 하거나,공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를 언급하며 기싸움을 펼치기도 하는데 특히 규정의 모호함을 문제삼자 대놓고 자신의 재량대로 운영을 할것이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채널을 떠라나선언하기도 했는데,이에 이용자들 역시 문제를 제기한 쪽을 분탕 취급하는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갈수록 생각이 다른 유저들이 모두 떠나갈수 밖에 없었고,소위 코드가 맞는 유저들과 게시물만이 남아 썩어가는 원인이 되었다.[11][12]

아이러니한점은 완장 본인은 채널을 통해서 스스로 완장직을 떠밀려 맡았을뿐 언제든지 내려놓고 싶다는 의사를 수시로 밝혔는데,단 한번도 후임 완장을 물색하려는 시도를 보인적이 없으며 오히려 본인에 대한 비판이 나올때만 완장직을 내려놓겠다는 퍼포먼스를 보이는등 이를 자신의 정치적 입지로서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3.2. 지나친 뉴비방패와 거지근성


외부에서 블로니 채널을 비판하는 가장 큰 이유. 상위 콘텐츠와 고인물에 적대적이며,뉴비방패를 내세워 엔드급 장비의 시세하락을 요구하는 뻔뻔함으로 거지집단 이라는 비판을 받고있다.

각종 콘텐츠의 전방위적인 진입장벽 완화를 요구하는데 막상 빈약한 게임지식으로 생태계에 대한 고민이 없다. 때문에 단순히 시세가 오른것을 두고 무지성 혐사몰이를 하거나,상위 장비를 요구하는 파티 공제를 트집 잡아 던전 난이도를 낮추거나,유저들의 인식개선을 요구하는등 쌀먹과 유사한 사고방식을 보인다.[13]이를 단적으로 드러낸것이 소위 중간무기론으로 중간 티어급 무기의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 징검다리식 성장이 불가능하다 주장하는데,실제 게임의 현실과 동떨어진 주장이라는 지적이 많다.[14]

또한 게임의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가치보존을 박살내야 한다고 주장하나 막상 본인들의 장비나 수입원의 시세가 떨어지면 화를 내는 이율배반적인 모습 또한 보인다.특히 민경훈 디렉터가 시행한 여러 진입장벽 완화 정책으로 스펙 인플레와 과공급이 도래했는데,각종 재화의 가격이 떨어져 수입이 줄었다고 한탄하면서도 엔드급 장비의 시세가 너무 비싸다며 징징거리는 모습을 동시에 보이기도 한다.[15]

3.3. 지나친 징징과 불편러

본인 종족과 직업에 대한 약코와 징징이 매우 심각하다,여기에 선술한 낮은 게임 이해도와 지식이 결부되어 환장의 콜라보를 자랑한다원본,아카이브.이는 게임어바웃과 마비노기 타임즈 시절부터 보여진 성향인데 해당 사이트들이 망하고 블로니 채널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벨런스 떡밥을 막고 있어 잘 드러나지 않으나 업데이트로 인해 한시적으로 벨런스 언급이 허락되면 본인 종족과 직업에 대한 약코와 여론전이 치열하게 벌어진다.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유독 지나치게 까다로운 잣대를 적용한다.긍정적으로 개선된 패치에 대해서도 전혀 중요하지 않은 엉뚱한 부분에 집착해 비판하거나,'진작 할수 있는걸 왜 이제와서 해주는것이냐?'또는 '이건 해주면서 왜 저건 안해주냐?'는 식의 핀트가 어긋난 소리를 해댄다.또한 이벤트에 대해서도 볼륨이 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고 욕하고,볼륨이 적으면 할게 없다고 욕하는등 기준이 없다.

신규 키트에 대해서도 노출에 과하게 집착하고 검열하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16][17]

3.4. 라이브팀에 대한 지나친 반감

게임 커뮤니티들은 대부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라이브팀과 기업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블로니 채널은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해 라이브팀에 대한 악의적인 선동과 음모론도 마다하지 않으며 그런 주제에 자기들 말은 들어주지 않는다며 징징거리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

블로니 채널은 무능한 운영진을 몰아내야만 게임이 정상화 된다고 굳게 믿고있지만 딱히 제대로된 근거를 바탕으로한 현실적인 비전을 제시한적은 없으며,매주 이뤄지는 업데이트에 사소한 트집이나 잡거나 대책없이 게임이 망하길 바라는등 라이브팀에 대한 분노와 혐오가 신념화된 모습이 관찰된다.

이들은 주로 에코스톤 허언 사건과 같이[18] 자극적인 사안에 펙트체크 없이 일단 목소리를 키웠다가 거짓으로 밝혀지면 아몰랑 발을 빼는 역겨운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디렉터로서 당연히 해야할 업무에도시비를 걸고.[19][20]뇌피셜과 빈약한 정황증거만을 가지고 운영진이 탈선을 기정사실화 하기도 한다.

특히 민경훈 디렉터가 마도카만 챙기고 블챈은 등한시 한다는 뇌피셜을 채널의 완장 본인이 당당하게 주장하고 여기에 무지성으로 추천을 박는 모습또한 보이는데,당연하지만 실제로 저렇다는 근거도 없을뿐더러 상술했듯 매일 뇌피셜과 분탕짓에만 열중하는 악성 민원인 집단을 운영진이 챙겨야 할 필요도 없다.

재미있는 것은 블로니 채널이 현 라이브팀의 패치 방향성에 매번 시비를 걸고 채널의 여론을 살피지 않는다고 주장하는것과 달리 외부에선 현 라이브팀이 지나치게 블로니 채널을 의식해 게임을 망친다는 분석이 있으며,이들의 과한 요구와 무지성한 행태가 게임의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관측 역시 있다.##

더더욱 심각한 것은 이렇게 과열된 분위기에 대한 자정의 노력이 전혀 없다는점으로 오히려 존재하지도 않는가상의 억빠단을 만들어자신들의 행태를 정당화 하기에 급급하다,이들은 좋은 패치라면 당연히 칭찬도 한다며 객관적인척 하지만 실제로는 특정 패치가 호평받는걸 견디지 못하며,'진작 할수있는걸 귀찮아서 미루다 여론 환기용으로 해준다'는 뇌피셜 사족으로 기강을 잡으려든다.
이는 블로니 채널이 실제로는 게임의 방향성이나 패치의 효용성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그저 무능한 운영진에 현혹되지 않고 깨어있는 유저라는 자아도취에 빠져있으며 사실상 커뮤니티의 기능과 분분을 잃어버린지 오래인 블로니 채널을 어떻게든 유지할 근거로서 해당 프레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자정이 이뤄질수 없는 상황이다.

3.5. 낮은 게임 이해도와 지식

기본적으로 뉴비/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데다 상기한 쌀먹에 대한 비판적 스탠스가 고인물 배척으로 이어진 탓인지 상위급 던전과 레이드에 대한 실전 정보는 거의 전무하다.실제로 블챈의 정보,공략들은 대부분 초반 성장동선 위주이며 상위급 던전이나 세팅에 대한 정보글은 그 양과 질이 부실하며 관심을 크게 받지 못한다.

특히 이 낮은 게임 이해도로 인해 잘못된 인식이 퍼지는 경우가 허다하며 인증된 유저만 활동하는 마도카나 심지어는 그 마갤조차 객관적인 수치와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타에 대한 진지한 분석글이 수시로 올라오는 반면 블챈은 이런쪽으론 매우 뒤쳐지는 편이라,인식의 개선이 잘 이뤄지지 못해 트랜드에 뒤쳐지는 경우가 많다.특히 벨런스 패치 기간에는 이런 문제가 단적으로 드러나는데 해당 기간동안 3개의 커뮤니티중 유독 블로니 채널만이 전혀 엉뚱한 핀트에 꽂혀있거나 연구를 통해 논파된 주장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다.[21]

3.6. 선동에 취약한 분위기

객관적 수치를 기반으로한 펙트체크 보다는 주로 감성과 당시의 분위기에 휩싸여 과열되거나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경우가 왕왕 있으며 내부적인 자정 기능이 전무하다.

특히 타 커뮤니티와 선을 긋는 평소의 모습과는 현재는 규정으로 막혔으나 한때 마갤발 클뜯 루머에 지나치게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보였으며,마갤발 유동의 글을@[22]액면 그대로 믿고는 기정사실화 하는등 마비노기 갤러리에 지나치게 휘둘린다.

또한 근거가 다소 빈약한 선동에도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다면 적극적으로 수용하는데 판춘문예 뺨치는 허접한 망상글을 현직자의 견해랍시고 추천을 박아주며 과거에 있었던 사례를 가져와현 라이브팀도 그럴것이라는 논리적 비약이 짙은 주장에 정말로 게임을 접겠다며 호들갑을 떨고,최소한의 근거조차 없는 아님말고식 뇌피셜에 그럴듯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회적 지능이 의심되는 모습을 왕왕 보인다.
가장 심각한 건 블챈 특유의 분위기 탓인지 각종 떡밥이나 뇌피셜에 대해 2차 검증,또는 반박이 전혀 없어 내부적으로 자정이 되지 않는다.[23]오히려 논리적 근거를 통한 반박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며 때로는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 자체를 분탕으로 취급하는 답이 없는 상태이다.

3.7. 타 커뮤니티에 대한 이중적인 모습

블로니 채널은 태생부터 마갤과 마도카 등에서 탈피한 제 3지대의 구축이라는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진 만큼 마갤이나 마도카등의 타사이트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판적인 스탠스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규정의 존재로 평소엔 대놓고 티를 내진 않지만 기회가 주어질 경우 타 커뮤에 대한혐오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문제는 이러한 비판적인 스탠스와 달리 정보와 떡밥등을 적극적으로 수입해가는 모습 또한 보인다.실제로 선술했다시피 마갤발 선동이나 정보에 굉장히 자주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며 이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 시도조차 없는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3.8. 친목 및 지나친 자캐딸 문화

마갤만큼 노골적이진 않지만 친목 분위기가 존재해 내부에서도 목소리가 나온적이 있다#,실제로 아무런 의미없는 똥글이 이상하게 추천이나 비추천이 많은 사례가 왕왕 있다.특히 무지성으로 완장을 찬양하는 유저가 많으며,선술한 운영에 문제제기를 하는 유저를 빌런으로 몰아가는 행태에 동승하는 등 현재의 빡빡한 규정과 운영상의 독단 등은 사실 현 채널 이용자들이 일부 자초한 면이 크다.
마비노기 갤러리가 그러하듯 블로니 채널 역시도 게임은 접었으나 채널은 접지않고 커뮤 활동에 열을 올리는 유저가 존재한다.때문에 게임과 별 상관도 없는 일상 똥글이나 무지성 운영진 까기또는 타사이트 떡밥 퍼오기로 떡밥을 굴리고 추천을 받는일에 열을 올리는것.이러한 경향은 23년 이후로 심각해져 블챈이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고 말았다.

자캐딸 자체는 여느 RPG에서나 볼수있으며 특히나 마비노기는 게임 자체적으로 이를 권장하기(?) 때문에 블챈에 자캐딸이 성행하는 것이 딱히 새삼스러울 일은 아니다.

하지만 단순히 자캐에 과몰입 하는 수준을 넘어 19금 커미션을 통해 자캐를 성적으로 소비하는 문화는 오직 트위터와 블챈이 유이하다. 성인이 성인물을 소비하고 성욕을 해소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나 본인의 게임 캐릭터를 성적으로 소비하며 심지어는 다른이의 자캐 인증에도 '잘썻어요밈을 남발하는 모습이 일반적일수는 없다보니 거부감을 느끼고 탈챈하는 유저도 존재한다.이는 블챈이 가장 흥했던 22년 당시에도 일반적이었으나 당시에는 활발한 인게임 정보 공유 및 토의글의 화력으로 밀어냈다면 마갤 이중대로 전락해 망무새와 좃목충만 남은 현재는 건설적인 토의와 정보 공유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자캐딸 문화를 밀어내지 못하며 블챈이 고여가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3.9. 망무새 성향

신규 컨텐츠나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하여 일단 덮어놓고 까는 성향이 강하며 다소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는 패치,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무작정 악평을 늘어놓지만 정작 실제 연구와 트렌드의 변화에는 둔감해 인식의 재고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특히나 23년 이후로는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는 식의 태도를 고수하며 매주 패치에 트집부터 잡고보는 식의 모습이 왕왕 보이는데,이는 선술한 운영진에 대한 과도한 반감에 의한것으로 현재 '마비노기 운영진은 무능력하니 업데이트,패치 방향성에도 당연히 문제가 있어야만 한다'는 답정너식 논리와 태도로 징징거리기만 하니 패치의 실제 효용성과 객관적인 연구는 전혀 이뤄질수가 없는 분위기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인 것이 바로 테흐 두인 업데이트로 당시 통행증 수급의 어려움과 난이도 설정의 실패 등으로 다클라/다컴 유저들이 지나친 이익을 보았으며 심해의 군주 외의 다른 미션들이 모두 사장된것을 리파인드와 주간제한의 도입을 통해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보상 수준을 크게 끌어올린바 평소 블챈의 기조에 잘 맞아떨어지는 패치였음에도 일단 덮어놓고 까기에만 바빳으며 이를 통한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블챈이 이토록 흑화한 이유에는 아이러니 하게도 현 라이브팀이 역대 운영진중 가장 소통과 피드백이 잘 이뤄지는데 있는데,실제로 역대 디렉터들은 대체로 유저의 피드백에 귀기울이기 보다는 조련하는데 주력했으나 간담회 이후로 유저 피드백을 무시하는데 부담을 느낀 현 라이브팀이 블챈은 물론이고 각종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자,논란을 만들면 운영진이 우리말을 들어준다는 것을 학습해 사소한 트집도 크게 부풀려 운영진을 마치 조련하려드는 풍조가 생겨난것이다.[24]

이러한 풍조는 상식적인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는 결과로 이어졌고 덕분에 한때는 마갤과 마도카를 압도하던 화력이 반의 반토막으로 쪼그라들었다.

3.10. 결론

한때 블로니 채널은 22년 당시의 폭발적인 유입을 맞아 전성기를 누렸으며 마도카의 지위를 위협하는 새로운 수도 커뮤니티로의 가능성까지 보였다.
하지만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생기는 여러가지 크고 작은 문제점에 잘못된 대처로 일관했으며 이 과정에서 보인 운영진의 권위적인 태도와 코어 유저들의 광신적 지지가 겹치며 블챈을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시켰다.

여기에 게임 자체의 하락세까지 겹치며 망무새들만이 남아 채널의 주류가 되었는데,이들은 무능한 운영진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는 신념 아래 게임의 정상화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지만,실제로는 얄팍한 게임 이해도로 실속없는 비난과 음모론 및 루머만을 생산했으며[25],이러한 탈선에 이의를 제기하는 유저에겐 비추 테러와 조리돌림으로 응수[26]하며 그나마 남은 정상적인 유저들마저 모두 떠나가게 만들었다. 덕분에 뉴비/복귀 유저 지원이라는 블로니 채널의 본분은 퇴색된지 오래.

블로니 채널이 이러한 집단사고에 빠진 폐쇄적 성향의 커뮤니티가 되버린건 현 채널 운영진의 잘못이 무엇보다 크지만,개요에서 다룬것처럼 채널 이용자들의 방임과 요구에 따라 커뮤니티의 방향성을 설정한것이 현재의 블로니 채널이므로,이에 대한 소통과 비판은 전혀 먹히지 않는 그들만의 소굴에 가까운 수준이니 되도록 다른 커뮤니티를 이용할 것이 권장된다.

4. 역사

  • 2021년 1월 6일
    채널이 개설되었다.
  • 2021년 11월 23일
    채널 이용자들의 요청으로 류트 서버에 블로니채널 길드가 생성되었다.
  • 2022년 4월 7일
    기존에 금지되었던 노체, 오조오억, 한남 등의 논란이 있는 용어들을 전면 허용하였다. 2022년 4월 레이드 개편을 기반으로 단어 제한과 18금 제한을 풀고 채널 이름도 블로니를 떼어버린 마비노기 채널로 바꿀 것임을 공지했었다. 하지만 18금 부문은 심각한 이용률 저조당시 증언로 인해서 폐쇄시켰었고[27] 채널명 교체는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면서 철회했기에 지금까지도 채널명이 계속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28]
  • 2022년 6월 29일
    전임 완장이 마도카 운영자에 대해 정확한 증거 없이 비방 여론을 조성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에 따른 완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많아지자[29] 완장이 폭주하며 대량의 천안문 사태를 발생 시켰으며, 이후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완장 자리를 위임한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전임 완장 본인의 부계정으로 이관하는 부정 행위를 시도한 것이 적발되었다.[30][31] 결국 채널 이용자들이 채널 문의 게시판을 통해 전임 완장의 탄핵과 채널의 정상화를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이후 완장 자리를 본인이 이관하는 형태가 아닌, 아카라이브 관리자가 현임 완장에게 자리를 직접 부여하는 방식으로 완장 유저 변경이 진행되었다.정리글[32][33] 그리고 전임 완장은 사과문[34]을 작성하고 채널에서 이탈하였다. 이후 위키의 본 문서에 반달 행위[35]가 가해진 사건이 있었는데, 현임 완장과 전임 완장에 대한 조작성 서술들이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올라오다가 위키 내 다른 이용자들에 의해 무마되면서 문서가 다시 정상화되었다.[36][37]
  • 2022년 8월 19일
    노무콘 사용 여부 투표 결과로 블로니 채널에서 노무현 대통령 아카콘 및 관련 실사 이미지 사용이 금지되었다.[38] 채널 이미지 개선 소망을 접수 받아 이뤄진 것으로 특정 이용자들의 반발이 있었으나 투표 종료 이후에는 관련 건의를 받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면서 그대로 금지로 확정되었다. 아카라이브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의미 없다고 보는 주장도 많았으나, 투표의 흐름 자체가 내내 금지를 바라는 쪽이 우세했으며 당시 반응도 굳이 써야 하냐는 반응이 많았기에 일부 분탕을 제외하면 별다른 반발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 게임 내 블로니 채널 길드의 이미지 때문에 투표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관련글[39][40]
  • 2023년 6월 21일
    시세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었다. [41]
  • 2023년 12월 02일
    이용자들의 기부 릴레이[42]가 이어지자 기부 카테고리가 추가되었다.#

5. 관련 문서



[1] 나오 갤러리 자체는 2022년 4월 경 다시 부활하였으나 글이 일 단위로 올라오는 수준이기에 사실상 반 정도는 죽은 곳이다.[2]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들지만, 채널이 개설된 초기 시절에는 전임 완장과 파딱, 블챈 길드원들이 번갈아가며 게임 내에서 직접 뿔피리로 블로니 채널의 홍보를 하며 인지도를 올리는데에 주력하기도 했었다.[3] 아이러니하게 그 마갤 이용자들조차도 블로니 채널을 그리 달갑게 여기진 않는다.##[4] 다만 여기서 자율성이란 자신의 성향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도 제지를 받지 않는것을 의미하므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율성과는 거리가 있다.[5] 왠만한 대형 게임 채널들의 경우 타 커뮤니티의 개입을 거부하는 것은 기본, 심지어 아예 존재 자체를 분탕 취급하는 채널들도 상당수 존재한다.[6] 때문에 게임 자체가 흥하게 되어 유입이 많았던 23년 여름에는 이용자들과 완장과의 마찰이 잦았지만,채널과 게임의 자체적인 문제들이 다수 겹치면서 이탈자가 대량으로 발생한 동시에 신규 유입의 발길이 끊겨버린 23년 겨울부터는 완장과 이용자들이 가진 문제점들이 더욱 부각되며 채널 내부적으로 고여간다는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7] 23년 여름에 게임 때문이 아닌 완장에게 크게 실망하여 이탈했던 쪽에는 유독 일반 커뮤 성향(네이버카페,루리웹 등)을 가진 이용자들이 많았지만, 반면 현재까지 채널에 잔존해있는 유저들의 경우 불만을 제기하는 모습조차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완장의 운영에 만족하고 있는 상황과 본문의 설명을 종합해보면 왜 블챈의 성향이 이렇게 변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는 완장의 소신발언같은 개입 행위로 인한 영향까지 받아 가속화되어 더욱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되었다.[8] 초창기의 블챈 때에도 전임 완장에 의해 마도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조성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결국 사서장이 직접 나서서 이들과 부분적인 합의를 하며 조용히 정리한 일이 있었다. 즉,커뮤니티 운영자가 직접 여론을 조성하면 일반 이용자들은 결국 그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들보다 커뮤니티 운영 경력면에서 훨씬 선배격인 사서장은 이런 위험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마도카 내에서 여론 조성에 해당하는 활동같은 것은 일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9] 이용자들 역시 이를 지적하지 않고,오히려 전임 주딱에 대해 패드립을 박는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별다른 제지가 없다.[10] 게임 운영진이 마도카만 본다는 등의 근거가 매우 빈약한 언행을 여전히 계속 저지르고 있다.#[11] 22년 당시 완장이 교체된 사건에서 전임 완장에 대한 민심이 나락으로 추락하게 되며 높은 반감을 샀었고, 반면 현임 완장의 경우 채널 유저들의 투표를 통하여 신규 완장으로 발탁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기대와 선망을 받기 시작한 영향들이 점점 커져 이것이 현임 완장 본인은 물론 채널 이용자층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실제로 23년에 여름 새롭게 유입된 이용자들은 이러한 과정들을 몰랐었기 때문에 완장 네임드화가 이상하리만치 크게 이루어지던 부분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이에 따른 불만이 쌓이다 터지게 되면서 완장 네임드화에 대한 규탄으로까지 발전한 사건이 있었다.[12] 참고로 당시 완장은 개념글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완장 네임드화에 대해서 '개념글을 직접 내릴 수 있는 시스템(완장은 개념글을 개별적으로 선택해 셧다운이 가능하다)이 있는 줄 몰랐다.' 고 답변했으며,이후에도 완장 네임드화에 대한 직접적인 규정이 세워지지 않다가 24년 2월부터 자제령이 촉구되었다.관련 공지1, 관련 공지2[13] 아이러니 한점은 막상 블챈 유저들은 항상 시도때도 없이 쌀먹을 들먹이며 비판하는 모습을 보인다.[14] 이는 페러시우스 무기군 추가 당시 디렉터의 '중간다리'를 의도했다는 발언에 대한 비판으로 해당 주장이 나왔는데,실제로는 스태프와 같이 켈틱과 나브 사이의 티어가 존재하지 않는 무기군을 고려한 발언으로 단순 말꼬리 잡기에 지나지 않는다,애초에 장비의 시세를 정하는 것은 운영진이 아닌 유저들이며,또한 페러시우스 자체도 준종결군에 속하는 무기군으로 페러 무기군의 시세에 시비를 거는것은 블챈이 유일하다.[15] 때문에 마비노기 갤러리 등에서는 블챈의 과도한 요구가 현재의 스펙 인플레를 도래시켰다는 시각이 존재한다##.[16] 특히 팬티에 과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를 근거로 게임내 검열과 아트팀의 페미니즘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는데,막상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다른 키트나 이벤트 의상 등에는 노출이나 팬티가 구현된 경우가 많지만 반박 사례에 대해서는 아몰랑하는 모습을 보인다.[17] 물론 마비노기 운영진의 사상이 의심되는 대목은 한둘이 아니지만,그것과 별개로 키트 의상의 노출이 적은 이유 자체는 마비노기가 12세 이상 이용가 판정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18] 마시카의 한 유저가 자신이 한돌급 스탯의 에코스톤을 보유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시세를 물어보는 게시글이 기재되었던 사건으로,실물 스샷도 없이 주장뿐인 사건에 운영진의 슈퍼계정이라 규정하고 라방 또는 공지를 통한 해명을 요구한 사건이다.이후 해당 유저의 허언으로 밝혀진 후에도 유독 블로니 채널에서는 운영진에 대한 낮은 신뢰를 지적하며 공지 등을 통한 해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19] 링크영상 27분부터링크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2분이 채 안되는 짤막한 등장에 원론적인 인삿말 뿐인데 이를 두고 한섭을 버리고 일섭으로 튈 준비를 한다며 호들갑을 떨고있다,무엇보다 업데이트나 제대로 하라고 일침을 하였는데 4월은 아르카나 개편이라는 대형 패치가 있었던 달이며 6개월간 총 3번의 벨런스 패치가 있었다,통상적으로 MMORPG들은 1년에 한번 하는 정기 밸패조차 없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벨런스 패치를 자주 해달라는 유저들의 요구에 따라 정기적,비정기적 벨런스 패치가 수시로 이뤄지는 중이다.[20] 또한 재미있는것은 링크된 게시물에선 해당 발언이 37분에 나온다고 명시되어있는데 실제로는 27분에 나온다.하지만 댓글에는 아무도 지적하는 이가 없다,즉 애초에 링크 영상은 보지도 않았다는 의미.[21] 가령 22년 당시 블챈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궁술 상향 패치를 기점으로 엘궁 유저들이 레이드와 크롬,글렌과 같은 상위 던전에 진출을 시작했음에도 알케믹 스팅어 출시까지 인식의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으며 23년에도 켈틱 무기는 사장될것이라는 블챈발 관측 역시 보기좋게 빗나갔으며 엘나,세바 개선 패치에 대해서도 유독 블챈에서만 볼멘소리가 나오는중.[22] 특히 후자의 경우 최초 발생지인 마갤에서조차 신뢰성에 대한 시비가 있었고#떡밥이 과열되는 동안에도 이를 진지하게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등 블챈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으며,현재도 운영진에 대한 비판 여론을 결집할 목적일뿐 해당 사건 자체는 헤프닝으로 보고있다.[23] 특히 지나친 떡밥을 제지해야할 운영진이 오히려 불을 지피고 동참하는 모습도 보이는것도 주요 원인.[24] 물론 마비노기 타임즈 시절부터 일단 덮어놓고 무지성으로 운영진 욕부터 하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에 이는 블챈만의 특징이라기 보다 마비노기 유저 전체의 특징으로 봐도 무방하다.[25] 때문에 실제로 마비노기 운영진의 무능함으로 많은 유저들을 떠나게 만든것이 사실임에도 블챈의 행보가 딱히 외부의 지지나 호응을 받지 못하고 내부에서도 썩어들어가는 계기로 작용했다.[26] 채널 유저들의 조리돌림 자체는 완장이 어찌 할수 없는 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는데, 최근 특정 사건으로 홍역을 제대로 치룬 타 채널#의 대처와 비교해본다면 결국 한낱 변명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27] 지금은 투표를 거친 후 다시 오픈시킨 상태[28] 예전에 아카라이브 운영진에서 채널명을 바꿀 생각이 있냐고 제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 완장이 생각이 없다며 거절을 했던 과거https://arca.live/b/mabi/75026684가 있었다.[29] 사실 사서장 관련 사건은 그저 기폭제가 됐을 뿐이었고 실제로는 게임 및 길드 유기, 다클라 관련 발언, 지속적인 타게임 언급을 위시한 폭정을 일삼았기 때문에 많은 원한과 증오를 받았으며 그로 인해 채널 이용자들의 불만이 크게 누적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었다.특히나 많은 비난을 받았던 부분이 지속적인 타게임 언급을 일삼던 부분이었는데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그 정도로 큰 비난을 받지는 않았겠지만, 게임 및 길드 유기 행적과 겹쳐있었던 최악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채널 내 많은 기존 이용자들이 전임 완장에 대해 매우 큰 배신감을 느끼며 크게 실망하게 되었다.[30] 이 일 때문에 그나마 온화하게 의견을 계속 제시했었던 이용자들마저 대부분 탄핵쪽으로 돌아서게 만들었다.[31] 채널 생성 때부터 계속 지켜봐온 기존 이용자들은 어쩌다 사람이 이렇게 변했냐면서 크게 한탄하였다. 실제로 전임 완장이 채널을 만들었던 때부터 파딱들이 같이 집권해있던 시절까지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가끔 생기긴 했었지만 최소한 민심을 잃지 않는채로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평가가 나름 괜찮았었지만, 이후 운영진 톡방 해산식과 함께 파딱들을 전부 퇴임시키며 전임 완장 본인이 혼자 운영하는 형태로 변하였는데 다른 온라인 게임을 접하게 되면서 슬슬 폭주하는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저렇게 감당 안되는 기행들을 벌이는 단계까지 도달한 것. 천안문 이후에는 당연히 민심이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기에 주작 행위를 통해서나마 계속 집권하려 시도했지만 결국 그조차도 적발되며 퇴출까지 당하는 결말을 맞이했다.[32] 주요 관련 인물이었던 사서장은 사건이 정리된 후 채널에서 빠르게 이탈하였다. 마갤에서 현임 완장의 게임 내 메신저 대화 중 일부가 유출된적이 있었는데# 첨부된 스샷을 보면 왜 사서장이 채널에서 빠르게 이탈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결국 사서장은 이후 블챈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33] 이 당시 전임 완장이 채문게에 본인의 글들 중 자신의 신상 정보가 담긴 글들이 많아 현 완장에게 글을 전부 정리해달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었는데, 하필 이 글에다가 사서장이 좌표를 찍는 글을 작성하는 바람에 사서장이 전임 완장의 신상털이를 유도한 모양새가 만들어진 적이 있었다.정리글 다만 해당 정리글의 작성자가 논란을 일으킨 전임 파딱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걸러 볼 필요가 있다.[34] 다만 본 사과문은 이후 전임 완장이 다른 내용으로 수정해놓은 상태이다.[35] 본 문서의 토론 및 역사 항목 참고 바람.[36] 해당 사건에 대한 여파로, 전임 및 현임 완장에 대한 항목들에서 사실 증명이 제대로 되지도 않은 일이 마치 사실인 양 증거도 없이 기재된 왜곡된 기록들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증거가 존재하는 항목들 위주로 열람할 것이 권장된다. 실제로 이런루머1루머2식의 사실관계조차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증거없는 루머들을 팩트로서 그대로 받아들인 서술이 올라오기도 했었기 때문에 열람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37] 사건 당시 반달 행위자가 현임 완장의 게임 내 발언이 담긴 마갤발 주소의 아카이브를 첨부해서 올린 일도 있었는데, 아카이브로 저장한 이용자를 반달 행위자로 동일시하는 의견이 나오다가 증거가 있냐는 물음에 그대로 아무 반박도 못한 일이 있었다.(아카이브 저장은 제한없이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 이런 오류가 나올 정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반달 행위자가 스스로 물러나며 사건이 종결되었다.[38] 다만 노체는 금지하지 않았다.[39] 현재 해당 글이 열람 불가이기 때문에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본 글을 작성한 유저 외에도 그런 의도로 투표가 시도되어서는 안된다는 의견 및 길드 이미지를 위한 룰을 이런 식으로 일일이 계속 추가해 나아갈 거냐는 등의 의문을 제시했던 유저들 또한 다수 나왔기 때문에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던 상황이었다.[40] 다만 의혹을 제기했었던 해당 유저는 스스로를 전임 파딱이라고 밝혔었으나, 당시 인게임에서 억지성 사유를 굳이 집어들고 찾아와 현임에 대한 비방 여론을 형성하는 주장을 하다 채널 이용자들에게 빈축을 사고 탈퇴하게 되었기 때문에 작성했던 투표 관련 글 또한 분탕을 일으킬 의도로 작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되었다.[41] 하지만 결국 문제가 터져 완장 측에서 폐쇄조치 하였다.[42] 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 사건이 터진 직후였다. 그리고 직후 한 유저가 여러 채널에서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다녔을 때 한 채널과 트러블이 발생하였지만 완장이 직접 나서며 수습한 사건도 있었다.댓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