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b8e23><colcolor=#fff> 김다혜 金多慧 | Kim Da-hye | |
출생 | 1979년 4월 20일 ([age(1979-04-20)]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4cm, 44kg, 235mm |
학력 | 리라초등학교 (졸업) 장충여자중학교[1] (졸업) 보성여자고등학교 (졸업)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로사) |
직업 | 前 배우 → 現 플로리스트 |
데뷔 | 1984년 영화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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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배우.2. 활동
1984년 6살의 나이에 배우로 데뷔했으며, 데뷔작은 이미숙, 안성기 주연과 송재호 조연의 영화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였다.[2] 그 다음 해인 1985년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을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대 초중반까지 대표 아역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로는 인기가 사그라들기 시작했고, 대중들에게 점점 잊혀져 가기 시작했다.[3]
2007년 5월 소속사 대표인 장현주와 결혼하여 화제가 되었으나, 남편 장씨는 2009년 숨진 채로 발견되어 세간에 충격을 주었다.
이후 2011년~2018년에는 가톨릭 전문 방송인 가톨릭평화방송의 라디오 DJ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플로리스트로 진로를 전환,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3. 출연작[4]
- 1983년 ~ 1984년 MBC 아버지와 아들
- 1984년 KBS2 불꽃놀이
- 1985년 KBS2 빛과 그림자
- 1987년 ~ 1989년 KBS1 토지 - 이양현
- 1988년 KBS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어린 수지
- 1991년 KBS2 3일의 약속
- 1996년 ~ 1997년 SBS 임꺽정 - 어린 소흥
- 2003년 ~ 2004년 MBC 왕꽃 선녀님
- 2007년 SBS 아들 찾아 삼만리 - 이진주
[1] 現 장원중학교.[2] 영화에서는 오목 아역을 연기했는데, 1988년 드라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에서는 수지 아역을 연기했다.[3] 사실 아역스타로서의 마지막 TV 출연이 중학교 1학년 때인 1992년의 유니세프 국제어린이음악제 한국예선대회였다. 어린이 드라마에서 주연을 할 나이는 지났고 하이틴 드라마는 고등학생~대학생이 주인공이니, 중학생 시절이 원치 않는 공백기였던 것. 그런데 김다혜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에는 주인공으로 활약할 하이틴 드라마가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어른이 주인공인 드라마의 주인공 어린 시절 밖에 할 게 없었다. 이 즈음 많은 아역스타가 설 자리를 잃고 사라져갔고, 김다혜도 마찬가지였던 것.[4] 그 외 출연작은 위키백과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