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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lawackus[1]
미국 출신의 환상종이자 크립티드. 글라와커스는 벌목 전성기 때에 주로 보고되었다며, 여러 동물의 외형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는 무시무시한 동물이라고 한다. 이 동물은 주로 "글래스톤버리(Glastonbury)"라는 지역에서 목격했다고 한다.
2. 특징
보고서에 의하면 글라와커스는 곰 같기도 하고 퓨마 혹은 사자 같이 생겼다고도 한다. 혹은 곰의 얼굴에 퓨마의 몸통을 했다고 한다.[2] 전설에 따르면 글라와커스는 눈이 멀어서 시각 대신에 후각과 음파로 먹잇감을 사냥하고, 희생자가 글라와커스의 빛차는 먼 눈을 바라보면 글라와커스에 대한 기억이 잊어버리게 된다고 한다.글라와커스가 처음 보고된 시기는 세계 2차 대전 시기였던 1939년이였고 주로 가축, 개, 고양이을 잡아갔다고 전해진다. 상당한 피해를 입어 카우보이들이 직접 클라와커스를 잡기 위해 사냥개와 함께 사냥을 나갔다는 기록도 보고 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인지도는 낮지만, 미국 출신답게 미국에서는 꽤나 잘 알려졌다. 생긴 건 만티코어나 키메라와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