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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고속버스 동대구↔울산 | ||||||
노선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 ↔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울산고속버스터미널) | |||
울산행 (하행) | 첫차 | 08:05 | 동대구행 (상행) | 첫차 | 08:10 | |
막차 | 21:05 | 막차 | 21:40 | |||
배차간격 | 일 10~13회 | |||||
운수사명 | 금호고속, 천일고속 | |||||
노선 |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 (← 용계역[주의.1] ←) ↔ 동대구IC ↔ 중앙고속도로 ↔ 밀양JC ↔ 함양울산고속도로[A] ↔ 서울주JC ↔ 경부고속도로 ↔ 언양JC ↔ 울산고속도로 ↔ 울산IC ↔ (→ 신복로터리[주의.2] →) ↔ 울산고속버스터미널 |
2. 개요
대구광역시와 울산광역시를 연결했던 고속버스 노선. 금호고속과 천일고속에서 운행했다.3. 특징
- 대원고속, 아성고속, 천마고속의 울산시외버스터미널행 시외버스[4]와 소요시간, 운임이 동일하였다. 그 때문인지 고속버스는 신복(무거동)과 용계역매표소에서 중간 승차가 불가능하고, 중간 하차만 가능했다. 신복에서 대구로 가려면 시외버스를 이용해야 했다.
- 옛 고속터미널이 동부정류장보다 동대구역에 가깝다는 점에서 시외버스보다 우위를 점해 왔으나, 2016년 12월 12일에 동대구터미널로 통합되면서 동대구 ↔ 경주 노선과 더불어 피 터지는 경쟁이 개시되기도 했다.
- 울산역이 워낙 시내에서 떨어져 있다 보니, KTX 2단계 개통에도 비교적 타격을 받지 않았다.[5] 단, 언양 부근이 목적지라면 KTX나 SRT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나았다.[6]
- 2019년 3월 15일부터 우등 요금을 징수했다. 하지만 시외버스와의 경쟁을 고려하여 일반의 요금에서 1,0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었는데, 2021년 6월 28일부터 800원 인상되었다.[7]
- 일반은 중고생 할인이 적용되었다.
- 동대구행 한정, 프리패스 사용이 불가능했다.
- 울산역이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KTX 연계를 위해 동대구발 한정으로 밤 12시 30분에 출발하는 심야 일반고속 1편성이 있었다. 울산역의 개업 후 폐지됐다가 다시 부활하여 한동안 운행하다가 동대구터미널 정식 개장 이후 시간대가 밤 11시 20분으로 앞당겨져 운행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한 감회로 다시 폐지됐다.
- 코로나19 이후 10~13회로 감회하여 운행했다. 또한 금호고속은 일반고속을 철수했고, 천일고속은 일반고속을 격일로 투입했다.
- 2023년 2월 13일부터 천일고속이 철수하고, 시외버스 노선과 통합되었다. 이후의 운행 내용은 시외버스 동대구-울산 참고.
4. 운임표
일반 | 우등 | |
성인 | 8,100 | 11,800 |
아동 | 4,100 | 5,900 |
5. 연계 철도역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 일반 철도역: 동대구역(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태화강역(무궁화호, 누리로)
[주의.1] 전산 명이 없다. 동대구로 발권 후 하차[A] 보통은 함양울산고속도로를 안 타고 동대구JC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는 편이다. 해운대 ↔ 동대구 노선이 가끔 동해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함양울산고속도로를 타는 정도.[주의.2] 전산 명이 없다. 울산으로 발권 후 하차[4] 일부시간대에 방어진까지 연장 운행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운휴.[5] KTX 개통 후 15분 간격 운행에서 30분 간격 운행으로 벌어지긴 했지만, 수요 이탈이 크지 않아 SRT의 개통 후에도 감회는 없었다. 하지만 울산 입장에서 장거리 노선인 서울 ↔ 울산, 대전 ↔ 울산 노선은 큰 타격을 받았고, 천안 ↔ 울산 노선은 아예 폐지됐다.[6] 참고로 버스는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고, 철도는 약 30분이면 도착한다.[7] KTX 개통 후 감회되면서 전회 일반으로 변경됐지만, 두 업체 모두 기존 우등 차량들을 서비스 우등으로 투입하여 그대로 운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