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의 초등학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개산초등학교 | 개정초등학교 | 고삼초등학교 | 공도초등학교 | 광덕초등학교 |
광선초등학교 | 금광초등학교 | 내혜홀초등학교 | 대덕초등학교 | 동신초등학교 | |
마전초등학교 | 만정초등학교 | 명덕초등학교 | 문기초등학교 | 미곡초등학교 | |
미양초등학교 | 백성초등학교 | 보개초등학교 | 보체초등학교 | 비룡초등학교 | |
산평초등학교 | 삼죽초등학교 | 서운초등학교 | 안성초등학교 | 양성초등학교 | |
양진초등학교 | 어울초등학교 | 용머리초등학교 | 원곡초등학교 | 일죽초등학교 | |
죽산초등학교 | 죽화초등학교 | 현매초등학교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학교 틀 둘러보기 |
학교 전경 |
학교 입구 |
''' 개산초등학교 開山初等學校 gaesan elementary school''' | |
<colbgcolor=#9FC93C> 설립 | 1947년 12월 3일 |
개교 | 1948년 6월 8일 |
유형 | 초등학교 |
형태 | 공립 |
교장 | 정찬조 |
교감 | 김기덕 |
교훈 | 행복한 배움으로 희망을 만드는 학교 |
교화 | 개나리 |
교목 | 은행나무 |
학생 수 | 42명 (2024학년도 기준) |
교직원 수 | 32명 (2024학년도 기준) |
관할 교육청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
주소 |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외개산길 42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경기도 안성시 외개산리에 위치한 공립초등학교이며, 안성시에서 최근 뜨는 IB후보학교 이다. 과거 한반도에서 몇 안되는 초등학교중 한 곳 이였다.현재 국내 저출산 으로 인하여, 매년 입학하는 어린이의 숫자가 줄고 있어,개산초등학교도 2024학년도 기준으로 전교생이 40여명 정도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60여명 이상 수준을 유지 하였으나, 저출산과 안성시의 인구 증가로 인근에 초등학교 많이 생겨 현재는 40~50명대 학생들이 재학을 하고 있다. 교내에는 체육관과 모룻들 도서관이 있으며, 개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다.2. 학교 연혁
- 1947. 12. 03 금광초등학교 개산분교장 설치인가
- 1948. 06. 08 금광초등학교 개산분교 개교(단식 2학급 편성)
- 1953. 07. 23 개산초등학교로 승격 인가
- 1954. 03. 19 제 1 회 졸업식
- 1975. 06. 16 본관건물 개축
- 1983. 03. 13 개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원
- 1997. 07. 07 학교급식 개시
- 2009. 03. 01 영어주제체험학습장 운영
- 2011. 09. 01 경기도교육청지정 혁신학교 지정
- 2019. 09. 01 경기도교육청지정 혁신학교 재지정
- 2022. 03. 01 제 22 대 정찬조 교장선생님 취임
- 2023. 07. 14 IB 후보학교로 승인
- 2024. 01. 04 제 71 회 졸업(졸업생 16명, 총졸업생 3956명)
- 2024. 03. 01 초등 6학급, 특수 1학급, 병설유치원 1학급 편성
3. 학교 상징
학교상징에는 개나리와 은행나무가 있다. 그리고 학교 마크로는 아래의 사진이다.3.1. 교훈
행복한 배움으로 희망을 만드는 학교 [1]3.2. 교가
4. 학교 특징
학교의 특징이라고 하면 IB중 PYP과정으로 최근 2020년대 이내 경기도 최초 IB후보학교이다. [3] IB후보학교인 점 이외에도 따로 수학선생님, 체육선생님이 있어 2024년에 재학중인 6학년 학생은 "중학교가 되었네." 라고 한 여담이 있다. [4]5. 학교 생활
학교생활은 대체적으로 평범하지만 선생님들께서 IB에 진심이셔서 생각하는 시간과 직접 하는 활동을 많이 하신다.5.1. 주요 행사
은행나무 축제어린이날 기념 행사 [5] [6]
6. 학교 괴담
1. 교내에 운동장 우측 [7]에 있는 일명 '책 읽어주는 석상'은 밤 12시에 책을 읽어준다고 하며, 이름이 불릴 경우 죽는다는 괴담이 있다.2. 2019년 작성자가 1학년일때 담임선생님께서 물놀이 준비를 위해 물을 체우실때 한 학우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하셨다. 하지만 사방을 둘러봐도 그 학생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