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1-15 12:21:03

Windows Vista

윈도우 비스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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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붙은 것은 해당 계열의 마지막 버전임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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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Clear, Confident, Conn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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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휘슬러+1(Whistler+1)(2001.05)
롱혼 I(Longhorn I)(2001.07 ~ 2004.11)
롱혼 II(Longhorn II)(2004.08 ~ 2007.05)[2]
오메가-13(Omega-13)(개발 후기)
RTM 2006년 11월 8일
출시일자 2006년 11월 30일 (기업용)
2007년 1월 30일 (일반 가정용)[3]
서비스팩 Service Pack 1: 2008년 2월 4일 발표
Service Pack 2: 2009년 5월 26일 발표
플랫폼 x86-64 / IA-32
지원 2012년 4월 10일(일반지원)
2017년 4월 11일(연장지원)
현재 공식지원 완전종료
현재 업그레이드 지원중
특이사항
  • NT 6.x 커널의 초석
  • 제대로 된 64비트 운영체제[4]
  • 제대로 된 멀티코어 프로세서 지원
  • UAC의 도입과 제대로 된 권한분리
  • 테마에 GPU가속 및 랜더링 사용(Aero)
  • DVD로 발매된 첫 Windows
  • CD/DVD 동시출시된 처음이자 마지막 Windows[5]
  • UEFI 부팅 첫 지원
  • Windows RE 첫 적용
  • install.wim과 BCD를 사용한 첫번째 Windows
  • 고전 시작메뉴가 남아있는 마지막 Windows[6]
  • 윈도우 음성인식 프로그램이 있는 첫 Windows.
RAM 용량 32비트: 최대 4GB까지 지원[7]
64비트: 최대 128GB까지 지원[8]
드라이브
파티셔닝
BIOS UEFI
Drive Type: MBR
1. 주 파티션 = 전체용량
Drive Type: GPT
1. 시스템: 200MB
2. 예약: 128MB
3. 주 파티션 = -328MB
공식사이트
Windows 클라이언트/워크스테이션 라인업
Windows XP > Windows Vista > Windows 7

1. 소개
1.1. 요구 사양
2. 개발 과정3. 새 기능
3.1. Aero 테마3.2. 새로운 창 전환 기능3.3. 가젯3.4. WDDM 적용3.5. DirectX 10 API 지원3.6. 슈퍼펫치3.7. 레디부스트3.8. 터보 메모리3.9. 인덱싱3.10. 64비트 OS 정식 지원3.11. 멀티코어 프로세서 정식 지원3.12. 변경된 Windows 설치 방식3.13. Windows Complete PC 백업
4. 보안, UAC5. 호환성6. 판매량, 평가7. 관리자계정 활성화8. 에디션 (SKU)9. 지원 종료10. 여담

1. 소개


커널 버전은 6.0.6002[9], 커널 버전이 5.x에서 6.0으로 판올림되었다. SP2까지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에 64비트로 출발하였고, 2003년 초 Windows XP 시절에 나타난 인터넷 대란 때문에 2004년 Windows XP SP2부터 보안을 대폭 강화시켰지만, 보안이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요소이다보니 하드웨어에 상당한 부담을 요구하여 많은 까임을 받았다. 이후 두 차례의 서비스 팩이 나오면서 쓰기 좋은 운영체제가 되었지만 많은 유저들은 이미 Windows XP로 등을 돌려버려 시기적으로 너무 늦은 상태[10]였고, 한 번 겪은 첫인상을 바꾸는게 쉽지 않았는지 Vista SP2의 재평가가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Vista SP2가 나온지 5개월 후에 Windows 7이 나온 바람에 결과적으로 애매한 위치에 놓인 케이스가 되어버렸다. 재평가가 잘 확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Vista를 SP2로 업데이트하면 플랫폼 업데이트를 통해 DirectX 11.0까지 지원한다는 사실과 Windows 7과 비슷한 사용감이라는 사실을 잘 모를 수밖에 없었다. 만약에 7이 나오지 않고 Vista로 장기 집권을 했으면 초기 7을 'Vista SP3', '7 SP1'을 'Vista SP4'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제2의 XP[11]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7이 나오면서 Vista 추가 구매자가 갑자기 사라진 바람에 묻히고 안습해진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Vista의 시작음은 나중에 Windows 10까지 포함되었다.

1.1. 요구 사양

Windows Vista의 요구 사양
항목 최소 사양[12] 권장 사양[13]
32비트(x86/IA-32) 64비트(x86-64)
CPU 800 MHz 싱글코어 이상 1 GHz 싱글코어 이상 2 GHz 싱글코어 이상[14]
RAM 512 MB 이상 1 GB 이상[15] 2 GB 이상[16]
그래픽 하드웨어 WDDM 1.0 이상을 지원하는 DirectX 9.0, 셰이더 모델 2.0, 64 MB VRAM[17] 이상의 그래픽 하드웨어
HDD 용량 20 GB 이상(여유 공간 15 GB 이상) [18] 40 GB 이상(여유 공간 15 GB 이상)
ODD CD-ROM DVD-ROM[19]

64비트 환경에서는 싱글코어 CPU 기준 2 GHz 이상이 필요하지만 사실상 듀얼코어 CPU 정도는 되어야 한다. 오죽하면 코어2 듀오를 '권장 CPU'라고 불렀겠는가. 2007년 초 당시엔 인텔 기준으로 펜티엄 듀얼코어는 물론 콘로-L의 셀러론조차 나오지 않은 때[20]이기 때문에 CPU 클럭 속도의 기준은 명목상 펜티엄 III 1 GHz의 코퍼마인 또는 투알라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펜티엄 4 또는 애슬론 XP/64이다.[21]

또한, 32비트 환경이라도 원활하게 구동하려면 RAM 용량이 최소 2 GB 이상이어야 하는데, Vista 초기 버전 당시엔 부팅 완료하자마자 할당된 용량이 무려 800~900 MB 사이이 때문이다. 64비트 환경은 RAM 할당량이 1 GB를 훌쩍 넘어서 명목상 2 GB 이상이지만 원활하게 구동하려면 최소 4 GB 이상의 용량이 필요하다.

이전 버전 Windows의 그래픽 카드 사양은 모니터 출력만 대응해줘도 겉모습의 차이가 거의 없지만[22], Windows Vista부터는 그래픽 가속 여부에 따라 겉모습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모니터 출력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가속 성능이 있는 그래픽 하드웨어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래픽 하드웨어의 사양을 각각의 제조사 칩셋으로 따지면,
  • NVIDIA
    • 공식 지원: GeForce FX 시리즈 이상 (DirectX 9.0a 하드웨어)
  • ATi(現 AMD)
    • 공식 지원: Radeon 9700/9500 시리즈 이상 (DirectX 9.0 하드웨어)
  • 인텔
    • 공식 지원: GMA 950[23] 이상 (DirectX 9.0 하드웨어)

이렇게 되는데, 문제는 WDDM을 지원하지 않는건 물론이고 DirectX 9.0 조차 지원하지 않는 지포스 4 시리즈, 라데온 8500/9200(R200) 시리즈 이전 세대의 그래픽 카드를 보유한 사용자가 적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국내 한정으로 지포스 FX 저가형 모델을 홈쇼핑을 통해 열심히(?) 홍보한 덕에 그럭저럭 많이 보유하긴 했지만 게임 돌릴 목적이 아닌 유저들에겐 지포스 FX 시리즈마저도 업그레이드하지 않던 점을 생각하면 Vista 자체가 여러 부품들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골칫거리 버전으로 작용하던 셈이다.

그래픽 메모리는 명목상 최소 64MB VRAM이지만 이 역시 업그레이드에서 제약 요소인데, CRT 모니터 시절의 800x600, 1024x768 같은 저해상도라면 문제 없지만, 당시 LCD 모니터의 최대 해상도[24]로 일컬어지는 1366x768, 1152x864, 1280x1024, 1680×1050으로 돌리기엔 64 MB VRAM으로는 부족한 용량이기 때문이다. 128 MB VRAM은 되어야 Full HD보다 낮은 HD급 해상도의 모니터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와 함께 Full HD 해상도의 최소 사양이 되지만 Full HD 해상도 모드에서 원활하게 이용하려면 256 MB VRAM 이상은 되어야 한다. 다행히 당시 최신 로우엔드 그래픽카드들[25]의 그래픽 메모리가 최소 256 MB라서 최신 로우엔드 그래픽카드 유저 한정으로 그래픽 메모리 때문에 Vista 요구 사양에 발목 잡히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지원 종료로 말미암아 지포스는 TITAN X, 라데온은 R9 2xx를 마지막으로 드라이버 정식 지원이 끝났다.

2. 개발 과정

Windows Vista/개발 문서 참조.

3. 새 기능

3.1. Aero 테마

에어로(Aero) 테마가 적용되었고, UI가 개선되었다. 블랙 테마와 투명한 창틀의 조화가 미려해서, 비스타의 다른 면은 다 까여도 겉모습은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아직도 몇몇 사람들은 윈도우 가운데 겉모습으로는 최고로 평가한다.

3.2. 새로운 창 전환 기능

기존의 윈도우는 [Alt]+[Tab]키를 통해서만 창 전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나 [Win]+[Tab]키를 누르면 3D 창 전환 기능이 나타난다. Windows에도 3D 그래픽을 활용한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예시이기도 하다.

3.3. 가젯

바탕화면에 위젯이 추가되었다. Vista에 있는 위젯은 '가젯(Gadgets)'으로 불리지만 현재 가젯은 보안상의 이유로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8 이후의 윈도우로도 가젯을 사용할 수 있는 유저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3.4. WDDM 적용

Windows Vista부터 그래픽 드라이버를 위한 새로운 드라이버 모델인 WDDM(Windows Display Driver Model)이 처음 적용되었다. 그래픽 메모리 가상화, GPU 인터럽트, Direct3D상에서의 프로세스 공유, 오류 허용성 강화 등이 반영되어 기존의 그래픽 드라이버 모델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그래픽 하드웨어가 Vista 출시 당시엔 제한적(지포스 FX 이상, 라데온 9700/9500 시리즈 이상, GMA 950 이상)이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할 수 없는 구형 유저(지포스 4 이전, 라데온 8500/9200 이전, GMA 900 이전)들이 많아 Windows Vista의 점유율 상승을 더디게 한 원인의 하나였다.

3.5. DirectX 10 API 지원

9.0c 버전까지 이어져온 DirectX(정확히 따지면 Direct3D)의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쳐 근본부터 완전히 달라진 사실상 이름만 같은 별개의 새로운 DirectX가 적용되었다. 버텍스 쉐이더, 픽셀 쉐이더, 새로 추가된 지오메트리 쉐이더를 모두 통합하여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쉐이더 모델 4.0을 지원하고, 4 GB 이상의 그래픽 메모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오버헤드가 감소되었으나 Vista 출시 당시 Vista 자체의 최적화 수준이 좋지 못해 오버헤드 감소로 인한 성능 향상을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이고, 그래픽 드라이버 모델이 크게 변경되었기 때문에 앞 버전 OS와의 호환성이 전혀 없으며, Windows Vista 이후 버전만 지원하는 단점이 있다.
초기에는 장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으나, 두 차례의 서비스팩과 Windows 7을 통해 OS 자체가 최적화되자 DirectX 10에서 다져놓은 오버헤드 감소 효과가 발휘되기 시작했다. 대기만성

3.6. 슈퍼펫치

XP의 프리펫치(Prefetch)를 개선한 것이며,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큰 효과를 발휘한다.

3.7. 레디부스트

Flash memory를 이용하여 HDD의 I/O를 caching하여 주는 기술로, 사용해도 성능의 큰 향상은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큰 폭의 성능 하락을 느끼게 된다. 레디부스트를 ram의 확장을 지원하여 주는 기술로 착각한 수많은 Bloger들의 설명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내용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Vista에서는 Ready boost용으로 4 GB까지, 하나의 flash로 제한되어 있으나, windows 7 이후부터는 이러한 제한이 해제되었다.

3.8. 터보 메모리

HDD보다 용량이 적은 SSD를 이용하여 HDD를 캐싱하는 기술로 hybrid HDD의 응용으로 보면 된다.

3.9. 인덱싱

주요 폴더를 색인화(Indexing)하기에 파일을 검색하는 시간이 매우 줄어들었다. 초기 설치 및 시작할 때 랙이 있다고 indexer 서비스를 꺼두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성능 향상 방법이라고 설명하여둔 블로거들이 많으나 초기 indexing이 끝나고 나면 이러한 랙은 사라지며, 업무상 필요한 파일들을 찾을 때 매우 편리하다.

3.10. 64비트 OS 정식 지원

64-Bit(AMD64, Intel64)인 x64를 공식 지원한다. 윈도우에서 x86-64[26]의 지원은 윈도우 XPWindows XP Professional x64 Edition로 지원되었으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데다가 한국어판이 없어 영문판에 한국어 patch를 하여 사용하였기에 가지고 있는 성능에 비하여 사용 경험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

3.11. 멀티코어 프로세서 정식 지원

멀티코어 프로세서제대로 지원하는 첫 Windows 버전이기도 하다. 비스타 TV 광고에서 권장 사양이 인텔 코어 2 듀오라 나온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러하다. 이는 2006년 7월에 먼저 나온 고급형 코어2 듀오(E6xx0) 뿐만 아니라 2007년 이후에 나온 메인스트림급 코어2 듀오(E4x00), 콘로 기반의 펜티엄 듀얼코어(E2xx0)와 셀러론 듀얼코어(E1x00), 콘로 이전의 펜티엄 D 프로세서들까지 해당된다. 실제로 사양이 어느정도 되는 PC에서 비스타를 사용하면 XP와는 확연히 다른 속도를 보여준다. 다만 AMD K8 시리즈인 경우 각각의 코어가 별도의 속도로 운영될 수 있어 이론상으로는 좋았으나, Vista의 스케쥴러가 느리게 동작하는 Core에 process를 할당하는 등의 문제로 속도가 저하되어, K10 시리즈부터는 각각의 코어가 동일한 속도로 운영되도록 개악되었다고 한다. 다만 vista 후기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되었다고 하나, 정확한 근거는 찾기 어렵다.

3.12. 변경된 Windows 설치 방식

윈도우가 설치되는 방법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졌다. 윈도우 9x 계열은 CAB으로 압축된 원본 파일을 설치 디렉터리에 푸는 방식이고, DOS, 윈도우 3.x, 윈도우 NT 계열은 확장자 맨 끝이 밑줄(_)로 바뀐 개별 파일의 압축을 일일이 푸는 방식이다. Vista부터는 아예 설치가 완료된 상태를 설치 미디어의 install.wim 파일[27]로 압축한 다음 설치가 시작될 때 이미지 파일 내의 파일을 디스크에 푸는 방식으로 설치된다. 사실 이미지 파일을 통째로 푸는 설치 방식은 Windows XP바리에이션 버전인 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 부터 사용된 방식이지만 이러한 방식이 일반 영역에서 도입되어 본격화된 것은 비스타부터인 셈.

3.13. Windows Complete PC 백업

고스트, 트루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 백업, 복원 기능이 여기서부터 'Windows Complete PC 백업, 복원'이라는 이름으로 탑재되었다. 다만 홈 프리미엄 영역까지는 지원하지 않았고 Business 에디션부터 사용 가능했다.

4. 보안, UAC

비스타에서는 윈도우 XP SP2에서부터 보여준 '사용자를 귀찮게 해서라도 높은 보안성을 이뤄내겠다'라는 철학이 아주 잘 드러나 있다. 덕분에 비스타 이전의 윈도우와 비교시 가장 안정적이고 보안성이 높게 설계되었으며, 유닉스/리눅스의 SU 또는 GKSU(SU의 GUI 프론트엔드)와 비슷한 UAC를 도입하여 사용자의 허가 하에만 관리자 권한이 발동되도록 짜여졌다.

하지만 적어도 한국 내에서는 UAC를 완전 풀어버리는 방법을 네이버에서 검색 한 방으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서, 일반 사용자는 저걸 MS의 삽질 정도로 생각할 정도다. 주로 저수준(커널과 밀접하게 동작하여 장치를 직접 제어하는 수준)에서 컴퓨터를 제어하려는 게임가드나 인터넷 뱅킹 ActiveX 때문. 별다른 이유도 없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도록 짜여진 저질 프로그램도 한몫한다. 처음부터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을 가지는 XP 때문에 그동안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은 듯하다. 그렇다고 Vista 이전에 관리자 권한 제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일시적인 권한 상향"을 지원하지 않았을 뿐. 관리가 철저한 곳에서는 XP 이하의 윈도우를 사용하더라도 관리자가 아닌 유저 권한만 제공하여 SW의 설치 등을 함부로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관리자 권한을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라는 원칙은 보안과 관련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이며, 유닉스 기반의 다른 OS들도 이를 기초로 보안 정책을 세웠다. 과도한 ActiveX 사용으로 관리자 권한을 상시 기동해야 하던 국내 환경이 이상한 것.

그런데 비스타의 UAC는 ActiveX가 아니더라도 경고 메시지를 지나치게 자주 띄우는 편이다. 사용자가 제어판 등으로 설정을 변경할 때도 UAC 메시지가 수시로 뜨기 때문이다. 심지어 날짜 및 시간 설정 등, 사소한 설정조차 UAC를 띄웠다. 이러다 보니, ActiveX를 잘 쓰지 않는 해외에서도 UAC에 불만이 나왔을 지경이다.

더구나 이렇게 지나치게 자주 경고 메시지를 띄우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보안에도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시스템이다. 사소한 부분에서조차 경고 메시지를 띄워서 '예'를 클릭하는 행위가 반복되어 익숙해지면, 결국 어떤 경고 메시지에도 습관적으로 '예'를 누르는 이른바 '예스맨'이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보안에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사소한 부분에서조차 지나치게 사용자를 귀찮게 하면 결국 부작용만 불러올 뿐이다.

게다가 비스타가 나온 2006년 당시에 보급된 컴퓨터 성능도 발목을 잡아서, UAC가 뜰 때마다 버벅거리는 현상을 겪는 사람도 많았다. UAC가 아니더라도 비스타는 당시의 상황에는 상당히 무거운 OS였고, 안 그래도 무거운 OS에 UAC가 뜰 때마다 버벅거리니 처음에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 UAC가 뜰 때마다 화면을 완전히 가려버리며 UAC 창 밖의 다른 부분은 어둡게 되고는 확인이나 취소를 누르면 회색에서 원래대로 돌아오는 방식이기 때문.[28]

5. 호환성

출시 초기에는 대부분의 프로그램과 장치 드라이버가 작동하지 않거나 비정상적으로 작동되어 사용자들의 큰 반감을 불러왔다. 사실 호환성은 성능과 더불어서 윈도우 비스타의 보급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예전 XP 발매 초기에 멀쩡한 정품 XP를 삭제하고 복돌/또는 OEM 98SE로 다운그레이드하거나 멀티 부팅해서 쓴 시절과 비슷한데, 코어2 듀오 이상의 최신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어도 무조건 윈도우 XP를 설치하거나 다운그레이드하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는 커널, 곧 운영체제의 기초 뼈대 부분이 5.1에서 6.0으로 확 올라가면서 발생한 문제로[29] 커널 버전을 인식 못 하는 프로그램이 뻗어버리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엄청난 파란을 불러왔는데, 바로 액티브X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다.
인터넷 뱅킹과 전자정부 서비스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각 기관마다 비스타 업그레이드를 자제하라는 공지를 띄웠을 정도에, 심지어는 UAC 설정을 풀어버리는 스크립트까지 배포하는 곳도 있었다.

Vista 서비스팩이 등장한 뒤인 2008~2009년에 들어서야 호환성이 그나마 정상적으로 개선되었으며, Vista의 혈통을 이어받은 Windows 7은 대부분의 프로그램과 드라이버가 잘 작동되어 호환성 문제가 거의 없다. 사실 이는 Vista 지원을 제대로 대비 못 한 프로그램 개발사의 탓이 크다.

6. 판매량, 평가

파일:vista 7 xkcd ko.png
출시 후 안정화까지 2년 4개월이 걸린 OS. 그리고 안정화 후 Windows 7 출시까지 고작 5개월

비스타는 개발 과정에도 사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새로운 윈도우는 진짜 제대로 개발하겠다는 마인드로 2001년 5월에 'Longhorn'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당초에는 Windows XP와 메이저 업그레이드된 Blackcomb(Windows 7)의 중간인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003년에 발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02년 4월경에 그 계획은 수정돼 Longhorn은 메이저 업그레이드 자리에 매김하여 2004년까지 발매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그러나 XP와 서버 2003이 자체적인 설계 결함으로 말미암아 네트워크 웜의 폭격에 무차별적으로 뚫리면서 잠시 XP SP2에 힘을 쏟겠다고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동시에 휘슬러(XP)에 기반을 둔 롱혼 코드도 전체 폐기되고 Windows Server 2003을 기반으로 개발이 재개됐다. 따라서 현재의 비스타는 Longhorn 시절의 비스타보다 XP와의 구조적 관계도가 낮다.

2005년에 '06년 출시를 목표로 초기의 목표들을 몇 개 포기하면서 개발을 재개하여 2006년 11월 30일에 기업용만 발매되고 이듬해 1월 30일에 와서야 일반 가정용으로도 발매되었다. 비스타의 개발 지연과 이에 따른 XP의 연장 탓에 데스크톱 OS의 개발 기간은 매우 오래 걸릴 것이라는 편견을 사람들에게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 너무 꿈이 크던 운영체제여서, 그나마 이 정도가 최선이라고 할 여지도 있다.

비스타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사용자들의 적응과 개발사들의 대응 문제였다. 하지만 이 가운데에 가장 심각하고 실질적인 문제는 운영체제에 기능이 많고 당시 평균적인 PC 사양보다 최적화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서 너무 무거웠다. 출시 당시에는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모델 가운데 그나마 가장 저렴한 모델이 10만 원대 라인인 코어2 듀오 E4x00 계열이었는데, 10만 원대 미만의 펜티엄 및 셀러론 제품군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보급된 CPU는 노스우드 ~ 프레스캇 펜티엄 4 수준이었으며, RAM도 512 MB ~ 1 GB정도 였다. 4 G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위하는 x64 버전은 그렇다 치더라도 문제는 x86 버전. 2 GB이상의 시스템 메모리가 아니면 쓰는 게 원활하지 않았다. 비스타 32비트 버전이 부팅 시에 램을 800 ~ 900 MB 가량 먹는데, XP의 200 MB 수준과 비교하면 램 1 GB 유저에게 비스타는 매우 무거웠다. 당시는 XP가 득세한 시절이라 64비트 프로그램의 부재로 64비트 비스타는 당장 램을 좀 많이 쓸 수 있다는 것 이상의 매력은 없었고, 4 GB 램 값이 매우 비쌌기 때문에 망작으로 인식되었다. 심지어 비스타 출시 단 6개월 전[30]만 해도 윈도우 비스타커녕 윈도우 XP도 돌리기 어려운 펜티엄2 + 램 128 MB 급 PC가 사무용으로 현역으로 뛰고 있었다. 그나마 64비트를 지원하는 듀얼코어급 CPU에 4 GB 램 정도이면 별 불편함 없이 비스타를 쓸 수 있었지만 역시 큰 장점은 없었다. 단지 4 GB 이상의 램을 머리 덜 아프고 사용하려면 비스타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보면 된다. 다른 선택지는 호환성이 비스타보다 결코 낫지 않고 더 심각한 희대의 똥덩어리 XP x64 에디션뿐. 사양이 많이 올라간 요즘에 비스타를 쓰면 '음?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라는 느낌이 들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램 점유율.

또한 초기 버전에는 버그도 많다. 대표적인 예로, 비스타 초기 버전(서비스팩 없음)에는 다른 버전의 윈도우보다 유독 파일 복사 속도가 느린 문제가 있는데, 이는 명백한 버그이다. MS 측도 이를 인지했는지 서비스 팩 1, 서비스 팩 2를 출시했으며, 대략 SP2(2009.05.26)를 기준으로 최적화가 충분히 되었으며 쓸만하다는 평을 들었다. 이쯤 되면 윈도 7과 비교해도 손색이 거의 없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31] 이때 윈도 7 RC(2009. 05. 05.) 버전이 나왔으며[32] 정확히 44일 뒤에 정식 버전이 유출(2009. 07. 12.)되었으나 베타 버전 운영체제에까지 관심을 가질 정도의 컴덕후가 자금 사정이 딸리지 않는 이상 프레스캇 같은 걸 메인시스템으로 굴릴 까닭이 없으므로 윈도 7 RC의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MS의 야심작이 이렇게 문제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포기하고 들어간 것이 독이 되어 돌아오기에 이르렀는데, 바로 호환성.[33] 호환성은 MS 측이 어쩐다고 되는 게 아니라 개발자들이 그만큼 호응을 해줘야 하는 부분인데, 개발자들도 결국 먹고 사는 입장이고, 돈도 안 되는 운영체제에 호환성 맞추겠다고 고생하는 데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그리고 비스타가 위에 서술한 문제를 겪으면서 결국 돈도 안되는 운영체제가 되어 버렸다는 게 문제이다. 그리고 이것은 비스타가 깔린 컴퓨터를 XP로 돌리려는 사람들을 만들어냈고, 결국 비스타를 정말 돈값 못하는 운영체제로 만들어버리는 악순환을 유도하기에 이르렀다. 어쨌든 비스타의 점유율은 점점 높아졌고, 개발자들도 비스타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비스타의 호환성을 높였는데, 비스타 입장으로서는 슬픈 게, 기껏 2년을 들여 이룩한 호환성의 공로를 윈도 7에 돌렸다는 것이다. 그나마 이때부터 기존에 비스타 쓰던 유저들은 유지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그 뒤의 유저들은 7로 넘어간 것.

MS에서 일련의 실험을 했는데, 모인 실험자들에게 윈도 비스타에 대한 질문을 하고(당연히 쓰레기라고 했다.) 나중에 차세대 OS라고 알려주면서 제품을 시연하고 사용해 보라고 하였다. 실험자들은 대부분 괜찮은 OS 같다고 하면서 나중이 기대된다는 발언을 했는데, 알고보니 이 운영체제는 그렇게 까인 Windows Vista이다.링크

Windows 7이 4일 동안에 팔린 양이 Vista가 그 동안에 팔아온 전체 판매량을 능가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 근데 비스타는 1억 장 넘게 팔렸으며, 비스타의 점유율이 XP보다 낮긴 하지만 7의 점유율이 비스타를 넘어서지도 못한 상태였다. 아무래도 윈도우 7 마케팅을 위한 거짓일 확률이 높다. 사실, 비스타 설치한 채로 팔린 뒤에 XP로 다운그레이드 한 경우는 팔렸다기 뭐 하지만 말이다.

애플 측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새 운영체제인 OS X 10.5 Leopard의 공식 홍보물에 "Hasta la vista, Vista."(Good bye, Vista)라는 문구를 넣어 디스하기도 했다.

2010년 7월에 MS의 최고 운영 책임자가 통화 품질 등에 문제가 된 아이폰 4애플의 윈도우 비스타가 될지도 모른다고 WPC(세계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언급했다. 기사. 그리고 스티브 발머도 자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후회되는 것은 이 운영체제를 출시한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도 MS 측은 윈도우 비스타를 실패작으로 인정했고, 이러자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의 짝수 공식이 꽤 맞는다는 것을 (어떤 OS가 나와서 성공하면 그 다음 OS는 망하고 또 그 다음 OS는 성공하고) 알게 되었다. 2018년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측이 공식으로 인정한 실패작들은 윈도우 Me와 비스타이다. 다만, Me가 진짜로 답이 없는 운영체제라면, 비스타는 타이밍이 안 맞은 안습한 케이스라 쓰는 사람은 그냥 잘 쓰고 있다.

사실상 이후 윈도우들의 기반을 다져놓았음[34]에도 초창기에 있던 여러 문제를 극복 못 한 OS이고, 완벽한 상위 호환인 7의 존재로 그 가치를 잃어버린 OS. 다만, 윈도 얼티밋 엑스트라로 제공되는 DreamScene[35]이 비스타 얼티밋이 아니면 어떤 운영체제로도 사용할 수 없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드림씬을 지원하는 윈도 얼티밋 엑스트라 자체가 비스타 얼티밋으로만 구동이 된다. 얼티밋 엑스트라에만 포함되어 있는 게임 Tinker도 복붙 등의 편법을 동원해봤자 7 이후의 운영 체제로는 비스타만큼의 자원을 활용하면서 돌릴 방법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물론 외형을 위해 성능을 등가 교환할 준비가 되어있는 수많은 테마덕후들로 말미암아 Windows 7으로도 편법을 동원하면 DreamScene을 이용할 수 있다. 도전할 사람들은 링크를 참고하자. 드림씬에 사용할 동영상이 필요한 사람들은 여기를 참조. 물론 리소스를 꽤 많이 잡아먹으니 신중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그냥 4천 원 내고 월페이퍼 엔진을 사용하자.

7. 관리자계정 활성화

설치가 완료되고 시스템 재시작 후에 사용자 등록화면이 뜬 때에 Shift + F10 키를 눌러서 CMD창을 띄우고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taskkill /f /im msoobe.exe
위 내용을 적용해주면 Administrator 계정으로 즉각 진입된다.

단, MSOOBE 과정중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성화하는데, 이러면 MSOOBE가 완료되지 않아서 NIC 드라이버와 무관하게 네트워크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서비스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살려주면 문제없이 네트워크를 쓸 수 있다.

8. 에디션 (SKU)

  • Starter
    개발도상국에 보급할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제공되는 바탕화면이 다르고 변경할 수도 없다. 32비트만 지원되고 하드 용량 제한이 250 GB이다.
  • Home Basic
    저사양 컴퓨터에 탑재할 수 있게 잡다한 기능이 빠진 버전. Windows Aero를 지원하지 않는다.
  • Home Premium
    대부분의 일반 가정용 PC에 탑재된 버전. 당시 출시된 대부분의 Windows Vista 기반 대기업 PC들이 이거 깔고 나왔다.
  • Windows Vista Enterprise
    기업용 제품으로서, 위의 버전들은 전부 하나의 ISO/디스크 안에 통합되어 들어 있고, 단지 설치 과정에서 특정버전을 선택하는 방식이며, 엔터프라이즈 버전만 설치본이 독립되어 있다.
  • Windows Vista Business
    기업용 제품으로서, 빠진 기능이 엔터프라이즈보다 많다.
  • Windows Vista Business for Embedded Systems
    Windows Vista Business의 모든 컴포넌트를 제공하는 임베디드 라이선스용 특수 에디션
  • Windows Vista Ultimate
    Windows Vista의 모든 기능들을 제공하는 완전판 에디션
  • Windows Vista Ultimate for Embedded Systems
    Windows Vista Ultimate의 모든 컴포넌트를 제공하는 임베디드 라이선스용 특수 에디션
  • SKU명 뒤에 붙은 N, K, KN
    기존과 동일하다.

한때 얼티밋이 홈프리미엄이나 비즈니스보다 무겁다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구동되는 서비스에는 별 차이가 없으며, '윈도 애니타임 업그레이드'라는 기능 때문에 최상위 에디션에 있는 전체파일이 최하위 에디션에도 그대로 있기 때문에 전혀 가볍지 않다. 단지 에디션에 따라 기능적 차이만 발생하는 것이다.

후속작인 Windows 7과 더불어 에디션이 6개인 등 상당히 많다. 아무래도 세분화는 좋지만 복잡하다라는 의견을 들었다. 잡스도 이거 가지고 놀렸다.

9. 지원 종료

일반 지원은 2012년 4월 10일자로 종료되었고, 보안과 직결되는 연장지원은 2017년 4월 11일에 종료되었으며, 현재 다운그레이드 지원 중이다.뭐요? XP로?[36]

유저는 2% 정도로 매우 적은 편이라 큰 파동을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점유율이 안그래도 낮은 비스타를 쓰던 사람의 상당수가 7 이상의 운영체제로 갈아타면서 비스타를 쓰는 사람들이 정말 한 줌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4월 11일 지원 종료 당시에 XP 지원 종료 당시와 달리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고 쓸쓸히 퇴장하였다.

더 안습한 점은 구글 크롬에서 Windows XP, Windows Vista, Mac OS X 10.6 ~ 10.8까지의 지원을 2016년 4월에 중단했다는 점.### Windows XP야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지원을 중단했지만, 비스타는 바로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마이크로소프트의 OS 연장 지원보다 1년 더 짧은 기간이며, 당연히 Windows 10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비슷하게 인기가 저조한 Windows 8는 연장 지원이 없는 대신,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지원된 걸 생각해보면 내내 혼자 동떨어진 비스타만 안습.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2013 버전부터, 한컴오피스는 NEO(2016) 버전부터 윈도우 비스타를 지원하지 않는다. 곰녹음기도 2.0 버전은 윈도우 비스타를 지원하지 않는다.

10. 여담

Windows Vista에는 역대 Windows 가운데 가장 많은 음악 샘플이 있다. onestop.mid 문서 참조.

기본 제공 게임으로 Purble Place가 있다.


Windows Vista의 광고. WoW가 인상깊다.

Windows 7과 마찬가지로 업데이트 확인 중에 넘어가지 않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해결책으로는 KB3145739 업데이트를 수동 설치하고 다시 시도하면 된다고.

Ultimate 에디션에만 Ultimate Extra가 있다. Windows 7부터는 단종되어 사라졌다.[37] Ultimate Extra의 기능 사이에는 동영상을 배경화면으로 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문제는 .wmv 파일만 지원을 하기 때문에 따로 인코딩을 해줘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다.[38] 그리고 Ultimate 에디션을 쓰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39] 소리 없이 묻혔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Microsoft Office 2007Windows Vista는 동시에 출시되었다.

잡스가 Mac os X를 시연할 때 '카운트다운 캘린더'를 설명하면서 날짜를 2009년 12월 31일로 설정한 뒤에 이름을 Longhorn이라고 설정해서 비스타를 디스했다(관객들 웃음은 덤).직접 보자!

[1] 일반인들이 Windows Vista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 이 기능은 Windows 7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데, 윈도우 키+Tab 키를 누르면 된다. Windows 8에서는 앱 변경 창이 뜨고, Windows 10에서는 작업 보기 화면이 뜬다.[2] 외국계 커뮤니티에서는 이 둘을 서로 다른 프로젝트로 구분하며, 이 구분의 기준점은 마소XP 기반의 롱혼 I을 갈아엎고 2003 기반으로 다시 만들겠다고 선언한 때인 2004년 8월 27일이다.[3] Windows 수명 주기 팩트 시트에 따르면 2017년이다.[4] XP에도 64비트가 있지만 Windows Server 2003 기반이라 프로그램 호환이 거의 되지 않는다.[5] 이는 플로피 디스크와 CD-ROM으로 함께 출시된 Windows 95, Windows 98과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는데, DVD-ROM이 없는 컴퓨터를 위해서 CD-ROM 버전도 출시되었다. Windows 7에서는 DVD/ESD방식으로 변경되었고, Windows 10에서는 기간 및 일부 정품 구버전 한정으로 무료 다운로드 정책을 실시함에 따라 DVD/USB 메모리로 변경되었다.[6] Windows 7부터 이 옵션이 사라졌다.[7] 주소할당 방식에 따라 통상적으로 3GB대 초중반 수준까지 할당할 수 있다. 스타터 에디션의 경우 겨우 1GB까지 지원.[8] 홈 베이직 에디션은 8GB, 일반 가정용인 홈 프리미엄 에디션은 16GB까지 지원한다.[9] RTM: 6.0.6000 SP1: 6.0.6001 SP2: 6.0.6002[10] 게다가 2008년 2월에 배포된 Windows XP SP3 때문에, 동시기에 배포된 Vista의 SP1의 존재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채 Vista를 등한시하려는 인식이 더욱 굳어지고 말았다.[11] 기억하는 사람이 적을지도 모르지만 Windows XP도 SP1이 나오기 전엔 Vista 초기 버전에 필적할 만큼 욕을 많이 먹었다. 물론 이 둘을 묶어도 Windows Me가 욕 먹은 정도까진 아니다.[12] '비스타 케이퍼블'로 표기되어 있다.[13] '비스타 프리미엄 레디'로 표기되어 있다. 사실상 Windows Vista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최소 사양에 가깝다.[14] Windows Vista 초기에는 최적화가 미흡한 상태였기 때문에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제대로 지원하는 듀얼코어 이상의 CPU를 장착하는 것이 더 낫다.[15]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사실상 2 GB 이상의 용량이 필요하다.[16]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당시에 꿈의 영역이던 4 GB 이상의 용량이 필요하다.[17] 또는 64 MB를 그래픽 메모리로 할당할 수 있는 시스템 메모리.[18] 설치할 때 최소 8 GB를 요구한다.[19] 사실 CD-ROM만 있어도 상관없다. 프리미엄 레디로서 가지고 다루지 않을 뿐. 그런데 이 시기에 나온 패키지 PC 게임들이 대부분 DVD 매체로 전환된 시기라 정품 패키지의 PC 게이머라면 DVD-ROM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20] 펜티엄 듀얼코어와 콘로-L 셀러론은 둘다 2007년 6월 초부터 출시되었기 때문에 당시 시중에 코어2 시리즈 모델 가운데 그나마 가장 저렴하던 모델은 코어2 듀오 제품군의 메인스트림인 E4000 시리즈였다. 당시에 최신 모델의 비싼 가격에 부담스러워 하던 사람들은 이보다 훨씬 저렴하던 펜티엄D나 AMD 애슬론 64 X2 제품군으로 만족해야 했다.[21] 사실 일반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인텔 펜티엄4의 최저 클럭 모델은 먼저 대중화되던 노스우드A의 1.6 GHz이지만 펜티엄3 카트마이 CPU가 탑재된 국민PC를 보유한 세대가 여전히 있던 시절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CPU도 Vista 대중화에서 은근히 발목잡는 요소이던 셈. AMD CPU는 애슬론 XP 시리즈에 대응되는데, 인텔이 월라멧으로 삽질하면서 노스우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인기가 가장 많던 제품군이기 때문이다. 인텔 펜티엄4 노스우드 이후 프레스캇으로 삽질했을 땐 AMD에서는 애슬론 64 시리즈와 듀얼코어 CPU인 애슬론 64 X2 시리즈로 인기를 얻고 있었다.[22] 단, 동작 속도만큼은 차이가 있으며, 특히 GDI+ 기반인 Windows XP에서 더 두드러진다. 버벅거림없이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그래픽 드라이버가 설치되어야 한다.[23] 945G 칩셋 기반 메인보드의 온보드 그래픽 하드웨어.[24] 2007년 당시엔 Full HD 모니터가 2018년 현재와 달리 보편적인 해상도가 아니었다. 디스플레이 기술의 선두 역할을 맡고 있는 TV 시장마저도 Full HD 해상도가 본격화 단계였다.[25] 대표적으로 지포스 8400GS와 라데온 HD 2400PRO.[26] AMD64, Intel64 (EM64T)[27] sources 폴더에 들어있다.[28] UAC 대화상자의 요청을 승인하거나 거절하기 전까지는 다른 프로그램들이 실행될 수 없다. Windows 7부터는 이를 '보안된 데스크톱'이라고 부른다.[29] NT 5.x까지만 감지하는 프로그램 대부분이 버전 번호 맨 앞 자리에 '6'이라는 새 숫자를 보자 혼란에 빠졌기 때문. Windows 95 시절에도 3.x에서 4.0으로 올라가면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내부 버전 번호는 3.95로 되어 있다. 저때는 잘 했으면서 왜 여기서는…[30] 윈도우 98 연장 지원 종료 시점[31] 실제로 비스타 서비스팩 2에 이르면 윈도우 7과 호환성 및 안정성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에러가 나는 곳에서는 똑같이 에러가 나기도 한다.[32] Release Candidate. 정식 버전 후보. 베타와 정식 버전의 사이 주기에 나오며 이 버전을 조금 손봐서 정식 버전을 만든다.[33] 가장 큰 이유는 커널 버전이 5.x에서 6.x로 넘어오면서 발생했다. 자세히 설명하기엔 여백이 부족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Windows XP는 5.0(Windows 2000)에서 5.1로 넘어와서 호환성 문제는 적지만, Windows Vista는 5.x식의 버전업을 아니 하고 6.x로 크게 올렸기 때문에 기존의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생겨버렸다.[34] Vista부터 8.1까지는 비스타:6.0, 7:6.1, 8:6.2, 8.1:6.3으로 모두 6.x 커널대이고, 제대로 된 멀티코어, 64비트 윈도우를 구현하였으며, 변경된 설치방식과 UAC, GPU 가속 테마, 아이콘, 부팅음, 설치 방식 등의 씨앗은 이때 뿌려진 것으로 볼 수 있다.[35] wmv 동영상을 바탕화면 배경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36] 2014년에 XP가 Vista로 넘긴 바통은 2017년에 Vista가 7으로 넘겨주었다.[37] Windows Vista에서 Windows 7로 업그레이드를 할 때 따로 알림이 나온다.[38] Windows 7으로도 꼼수를 써서 사용할 수는 있다. 다만, 비슷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출시되면서 이 방법을 쓰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졌다.[39] 비스타 사용자 대부분이 메이커 PC나 노트북에 탑재된 OEM 버전의 윈도우를 쓰고 있었는데(조립PC 사용자는 당연히 XP 사용), Home Basic과 Home Premium 버전이 거의 대부분이고 Business 이상의 버전은 탑재된 경우가 없다고 봐도 됐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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