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Sylvan Advocate | |
한글판 명칭 | 숲의 대변인 | |
마나비용 | {1}{G} | |
유형 | 생물 — 엘프 드루이드 동맹 | |
경계 당신이 여섯 장 이상의 대지를 조종하는 한, 당신이 조종하는 대지 생물들과 숲의 대변인은 +2/+2를 받는다. | ||
"대지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지. 혼돈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말이야." | ||
공격력/방어력 | 2/3 | |
수록세트 | 희귀도 | |
관문수호대의 맹세 | 레어 |
관문수호대에 추가된 카드.
현 스탠다드 최고의 효율을 가지는 생물들 중 하나.
일단 2턴에 내려놓으면 2/3에 경계가 붙어있는 바닐라 생물로 초반부터 상당히 처리하기 귀찮아지고 대지가 6개 깔리는 순간 공방이 공성 코뿔소와 같은 4/5로 늘어난다. 그냥 놔두면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방을 귀찮게 해줄 수 있는 카드. 이 때문에 디나이얼 스펠의 최우선 어그로 대상으로 잡힌다.
2016년 3월말 기준으로 반트 컴퍼니, 4C 컴퍼니, 아브잔, 마르두그린 등 녹색을 쓰는 덱이면 들어가서 활약 중. 하지만 현재 가장 깽판을 치고 있는 랠리덱에서는 ETB와 희생 메카니즘이 중시되는 특징상 쓰지 않는데다가 모던 아래로 내려가면 더 쩌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보다 가격은 그리 오르지 않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