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25 17:35:04

SoundCloud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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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음악 업로드4. 기능5. 저작권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png 홈페이지

1. 개요

사운드클라우드는 독일베를린에 본사가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다. 사용자는 자신이 개발한 음원이나 타인에게 허가를 받은 음원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

2. 설명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구상해서 독일 베를린을 본사에 두고 있는 전세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대한민국의 멜론같은 서비스와는 거리가 멀다. 이쪽은 그냥 음악 공유 사이트[1]이다. 공식 앱은 안드로이드iOS에만 있고, 윈도우에는 비공식 앱밖에 없다. 대표적인 비공식 앱으로는 Clouder!와 Player for SoundCloud가 있다. 원래 공식앱에서 오프라인으로 노래 듣기, 댓글 기능이 있었으나 버전 업데이트 이후로 삭제되었다.[2]

아마추어들이 자작곡을 올리는것이 압도적으로 많으나, 프로 아티스트들이 공식적으로 곡을 공개하거나, 신곡의 프리뷰 같은 것을 올리기도 한다. 장점으로는 웹사이트를 벗어나거나 새로고침을 하지 않는한 뒤로가기나 주소를 바꿔도 재생중인 음악이 끊기지 않는다. 단점으로는 프리미엄 계정이 아닐시 다운로드 제한이 있다는 점이 있다. 관련 서비스로 디제이 믹스셋 업로드에 특화된 믹스클라우드가 존재.

한국에서는 전자음악이 강세인 해외와는 다르게 힙합이 강세다. 팔로워수가 300이하인데도 조회수는 1000회씩 넘어가는 경우는 다반사. 한국의 전자음악 시장이 질 낮음을 넘어서 아예 없다시피 하다는 것이 그 이유로 보여진다. 사실상 해외에선 아마추어 트랩 래퍼들의 등용문과도 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곳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래퍼들 중에 메이저로 데뷔해 큰 유명세를 얻은 사례들은 굉장히 많다. 대표적으로 XXXTENTACION릴 펌이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메이저로 데뷔한 사례. 신세대 래퍼들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운드 클라우드 래퍼'라는 별칭도 있다.

모바일로 음악을 들을 시, 캐시로 저장되어서 데이터가 없어도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다. 되도록이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곡을 다 들은 후에 오프라인 상태에서 듣길 권장한다. 와이파이나 데이터 환경에서 완곡을 하지 않으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와이파이나 데이터로 들은 구간까지만 음악이 나오고 끊겨버리기 때문이다.

모바일에서 접속 시 곡 재생이 안 되는지에 대해 추가바람.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버전에서는 접속이 안되었으나 익스플로러 9버전 이상으로는 무리없이 돌아간다.

ORPG 사이트인 Roll20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2016년 9월 25일 부로 계약이 종료되어 기존에 등록했던 SoundCloud의 BGM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싸지방에서는 http://soundcloud.com으로 접속하면 불법사이트라고 막힌다. https://soundcloud.com으로 해야 제대로 접속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람.[3]

나무위키에서 사운드클라우드 위젯 작성이 2015년 후반까지 지원되었지만 현재는 지원이 종료되었다.

사운드 클라우드의 사망선고가 빠르게 진행 될 것 같다. 회사 인원의 40%에 해당되는 173명의 직원을 일방적으로 정리해고 한 것은 물론 새로운 투자처 물색에도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회사는 앞으로 약 50일의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들의 컨텐츠로 성공한 플랫폼 회사를 Spotify와 같은 스트림 서비스로 무리하게 전환하려 했던 Eric Wahlforss의 판단 미스라는 것이 남은 인원들의 전언이다.

작업을 알릴 활로를 잃을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운드 클라우드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시카고 출신의 랩퍼인 챈스 더 래퍼가 사운드 클라우드와 관련해서 뭔가를 진행 중이고, 50일이 지나도 사운드 클라우드를 계속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트윗을 올렸다.

그리고 다행히 사운드클라우드가 1.7억 달러 규모의 펀딩이 성사되었다는 소식이 빌보드에 올라왔다. CEO는 비메오 출신의 Kerry Trainor로 교체된 듯.

3. 음악 업로드

과금 유저가 아니라면 올리는 음악의 길이가 제한된다. 음악을 업로드할 때 다운로드를 활성화 할 수 있지만, 모바일 버전 페이지에서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FLAC, WAV 등의 무손실 파일의 업로드도 지원한다. 다운로드 시에도 원본 그대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4. 기능

마음에 드는 음악에 좋아요 표시를 할 수 있으며, 마이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른 음악들의 목록을 볼 수 있다. 플레이 리스트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원하는 음악들을 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 자신이 만든 플레이 리스트는 검색을 통해서 타 유저들에게 보여지기도 한다. 좋아요를 누른 목록은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반대로 말하면 새로 시작하는 아티스트들은 팔로워 수가 많은 사람들이 리포스트를 해주지 않는 이상 절대로 플레이 수나 팔로워 수를 늘릴 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많은 아티스트들이나 음반사들은 다른 사람의 곡을 리포스트하는 것을 꺼리는데 리포스트하면 자신의 프로필에 자신의 음악이 아래로 내려가서 보이지 않고 이를 방지하려면 프로 결제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암암리에 돈을 받고 적게는 20만 많게는 150만의 팔로워를 가진 계정이 리포스트를 해주고 각종 sns 홍보까지 대신 해주는 프로모션이 생겼다. 물론 가격은 상당하다.

원래 랜덤재생(Shuffle Play)기능이 없어서 위에서 아래로 음악이 재생되는 데다가 순서를 바꾸는 기능도 없어서 일반적인 음악을 듣는 사이트로 이용은 부적합했으나 랜덤 재생 기능이 6월쯤 추가되었다.

랜덤재생 기능과 함께 추가된 기능이 있는데, 게시된 곡이 속해있는 다른 플레이 리스트를 찾아볼 수 있다. 비슷한 종류의 노래를 찾고 싶을때 매우 유용한 기능.

곡을 업로드한 유저가 해놓은 설정에 따라 다운로드가 제한되기도 한다. 같은 곡이라도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도 있으니 열심히 찾다보면 한개쯤은 나오기도 한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유저와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메세지로 텍스트를 주고받을 수 있고, 사운드의 링크를 추가하여 음악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댓글을 많이 달거나, 음악에 하트를 많이 눌러 놨을 시, 메세지로 광고성 글들이 많이 들어온다.

공식앱에는 반복재생 기능이 오랜기간동안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했지만 2017년 2월 말 잠수함 업데이트를 통하여 반복재생 기능이 추가되었다.

5. 저작권

최근 Kaskade의 사례처럼, 저작권에 대한 잣대가 심하게 엄격하거나, 혹은 기준을 알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Kaskade의 경우야 본인 곡의 저작권이 회사로 넘어간 경우라고 하지만, 몇몇 DJ들의 경우 어처구니 없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자신의 계정 하나를 통째로 날려먹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Martin Garrix가 이 문제를 여러 번 겪은 바 있다.

특히, 자신의 믹스셋을 업로드하는 몇몇 DJ들은, 믹스셋에 포함된 곡의 저작권 때문에 믹스셋이 삭제되는 경우가 빈번.

TWICE의 나연의 불법 음원 스트리밍 인증 사건이 이 사이트와 연관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이를 막기 위해, 보통 30초 정도의 시그네처 사운드나 혹은 샘플을 앞부분에 삽입하는 경우가 많다. 사운드클라우드의 저작권 검사는 앞부분 30초만 이루어지기 때문.

[1] 역시 브금저장소와는 거리가 멀다. 이건 직접 곡을 만들어 올리거나, 아니면 Proximity같은 전문채널들은 허락을 구해 올리는 것이기 때문.[2] 댓글 기능은 iOS버전에서만 삭제되었다.[3] 군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고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유해사이트 차단시스템 중 주소에 들어간 단어를 기준으로 차단하는 정책이 있는데, 대부분의 보안정책상 파일 공유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차단하는 만큼 cloud라는 단어에 의해 막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