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2 22:02:51

She is

1. 개요2. 가사3. 활용(?)4. 트리비아5. 관련 문서(...)6. 관련 문서

1. 개요


2005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OST 수록곡이다. 참고로 알렉스호란이 불렀지만 작사&작곡 강현민(러브홀릭), 편곡 한재원(W&Whale)이라 아티스트 이름은 클래지콰이가 아닌 알렉스 & 호란으로 표기해야 맞다. 사실 이미 나온지 오래된 곡이라 잊혀질 법도 한데 후술되어있듯 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에게 모종(?)의 이유로 적극 활용되면서 지금도 대표적인 마성의 BGM으로 애용되고 있다.

2. 가사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변하고 변하네
오 내 세상 가득 빛은 내리고
She is the girl what she is the one
모든 건 너로인해 변해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세상은 네가 있어 변해
Let it change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차가운 내게 온기를 준 너의 미소

3. 활용(?)

서로가 마주보는 장면 혹은 서로를 인식하는 장면에서 이 음악을 BGM으로 넣어주면 등장인물의 감정이 미묘해 보인다는 효과가 있다. 이른바 마성의 BGM. 덕분에 붙은 이명이 마성의 알렉스. 알렉스 본인이 드라마 파스타를 통해 당한 게 시초라고 호란이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

특히나 금단의 사랑쪽에 효과가 강한 편. 언젠가부터 네티즌들에게 제목이 SHE is임에도 불구하고 동성 간의 사랑을 표현할 때 밀어주는 BGM 분위기가 강한 곡으로 인식되어져버렸다. 특히 '숨겨왔던 나의~' 부분은 그런 분위기를 살리는 핵심 포인트 구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이 ost가 처음 사용된 것은, 2007년 MBC 의학 드라마 하얀거탑의 영상을 모 네티즌이, 당시 bgm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극 중 친구이자 라이벌인 장준혁과 최도영의 술자리 씬에 입혀 만든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있다. 이후에도 아래 사례들처럼 무궁무진한 패러디들이 쏟아져나왔다.

심지어 노래 부른 알렉스와 호란조차 보고 뿜었을 지경. 클래지콰이측은 "오히려 이런 명곡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인터뷰영상

4. 트리비아

  • Blackstreet의 Joy라는 노래를 표절한 것 아니냔 의혹이 있다.[1] 전체적으로 살짝 멜로디만 바꾼 것 아니냐는 것인데, 처음 시작하는 몇 초간은 싱크로율이 비슷하긴 하다. 나머지 구간은 직접 판단해보자. 동영상.
  • 켠김에 왕까지 그란 투리스모편에서도 나왔다. 특히 마지막에 허준과 유경욱 선수가 스트레칭 하는 장면에서 이 곡이 흐르는데 이게 묘하게...
  • 2011년 5월 27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 2탄 The Drama 편에 알렉스와 호란이 나와 이 곡을 불렀는데, 인터뷰 시간 MC 유희열이 호란에게 이 곡이 마성의 노래로 알려져 있는데 알고 있느냐고 묻자 호란 왈 "알고 있다. 노래 제목은 잘 모르시는데 '숨겨왔던~' 이 부분만 들으면 다들 분위기가 로맨스로 바뀐다고 하더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또 알렉스는 유희열의 멱살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도 '숨겨왔던~'이 흘러나오면 분위기가 이상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 사실 'She is' 곡명보다 '숨겨왔던 나의'란 가사로 더 알려져 있는 곡이기도 하다.

5. 관련 문서(...)

6. 관련 문서


[1] 참고로 상술되어있듯 클래지콰이가 작곡한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