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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gue Inc.

전염병 주식회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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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gu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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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2012.05.12
제작 Ndemic Creations
유통 Miniclip
플랫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1], PC, 엑스박스 원
장르 전략 시뮬레이션
홈페이지 http://www.ndemiccreations.com/
Inc. 시리즈
Plague Inc. Rebel Inc.

1. 개요2. 게임 정보
2.1. 스토리2.2. 시스템2.3. 전략2.4. 그래픽2.5. 사운드2.6. 이벤트
2.6.1. 뉴스 헤드라인2.6.2. 가십
2.7. 합병증
2.7.1. 기본 전염병2.7.2. 네크로아 바이러스2.7.3. 유인원 바이러스2.7.4. 섀도 전염병
2.8. 감염 상태2.9. 세계 상태
2.9.1. OOO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2.9.2. OOO이 발견되었습니다.2.9.3. OOO가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2.9.4. OOO는 세계적입니다.2.9.5. 전염병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2.9.6. 인류 멸종 임박
2.10. 국가 상태
2.10.1. 평시 상태2.10.2. 전면적인 붕괴 상태2.10.3. 무질서 팽배2.10.4. 무정부상태 근접2.10.5. 완전한 무정부 상태2.10.6.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
3. 오류4. 업적5. 기타
5.1. 에볼라 구호 활동
6. Plague Inc: Evolved
6.1. 멀티 플레이6.2. 번역상의 문제
7. Plague Inc: The Board Game

1. 개요

Can you infect the World?
세계를 감염시킬 수 있을까요?
2012년 영국의 게임 제작자 제임스 본(James Vaughan)에서 개발하고 Miniclip을 통해 유통중인 iOS안드로이드 시뮬레이션 게임. IGN에서 2012년 시뮬레이션 부분 GOTY를 받았다. 다운로드 수가 iOS와 안드로이드를 합쳐 5000만 건을 넘을 정도로 흥행하였으며, 꾸준한 업데이트 덕분에 꾸준히 아이튠즈 최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유저는 무료 다운이 가능하나 풀 버전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0.99$의 결제가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업데이트는 IOS에서 선행 업데이트된 뒤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는 편.

한글 번역은 전염병 주식회사인 덕에, 그 이름이 한국 게이머에게는 더 친숙하기도 하다.

몇 번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다. 신경기생충, 좀비 바이러스, 그리고 미국의 CDC와 연계한 CDC 업데이트, 2013년 말 진행된 시나리오 모드, 2014년 4월 말 진행된 시나리오 추가, 치트 질병의 속성화, 메가 어려움 난이도, 2014년 7월에 추가된 유인원 바이러스가 그것이다. PC에서 먼저 구현된 커스텀 시나리오도 드디어 모바일로 구현되긴 했으나 제한이 있고 이를 풀려면 돈을 내야 한다. 2016년 11월에 섀도 전염병이 추가되었다.

이후에도 시나리오 등을 주기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2. 게임 정보

2.1. 스토리

전염병 아포칼립스라서 스토리는 매우 단순하다. 플레이어가 질병이며 전 세계에 질병을 퍼뜨려 지구상의 모든 인간을 멸종시키는 것이다. 영화 《아웃브레이크》를 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괴랄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주제에 일부 질병들은 꽤나 현실적인 게임.

2.2. 시스템

Plague Inc.의 시스템
국가 능력 시나리오 업적 전염병 종류
질병의 종류와 난이도를 선택한 후 질병의 이름을 짓는다.[2] 이후 유전자 서열에 특정 유전자를 삽입하여 자신의 질병에 특수한 특성을 부여할 수 있다. 이름에 따라서는 게임의 분위기를 기묘하게 바꿀 수 있다 중2병이라던가 탈모라던가.

난이도는 캐쥬얼(쉬움) / 보통 / 어려움 / 메가 어려움 4가지 종류가 있으며 난이도별 특징은 이러하다.

말 그대로 정말 쉽다. 치료 속도도 느리고, 기후나 선진국에 따른 감염성 페널티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감염성만 좀 챙겨주면 전세계 감염을 수월히 할 수 있다.
  • 보통 (Normal)[3] - 능숙한 유전자 전략가용
    • 67.3%의 사람들만 손을 씻습니다
    • 의사들은 일주일에 3일 근무함 - 치료 속도 보통
    • 환자들이 무시당함

말 그대로 중간이다. 다만 보통의 치료 속도도 체감상 좀 빠른 편일 수 있으니 유의.

여기부터 기후 페널티와 선진국 페널티가 극심해진다. 따라서 몇몇 국가의 감염 속도가 매우 느려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치료 속도도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빨라진다.
  • 메가 어려움 (Mega Brutal) - 어려움이 캐쥬얼한 사용자들용
    • 유전자 변이는 진화에 영향을 줍니다[4]
    • 의사들이 식음을 전폐하고 연구에 몰두합니다 - 치료 속도 매우 빠름
    • 임의의 의료 검진[5]
메가 어려움은 치료 속도가 매우 빠르고 느린 전략이 사장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메가 어려움을 처음 도전하는 것은 당연히 어려우며, 숙련이 되더라도 몇몇 시나리오의 메가 어려움은 정말로 어렵다. 유전자 변이 비용 증가는 감염자가 대략 전세계 인구의 50% 언저리일 때 부터 시작되는 편.

특성은 모든 질병에서 캐쥬얼, 보통, 어려움, 메가 어려움 중 한 난이도를 깰 때마다 한 개씩 주어진다. 중첩해서 게임을 깨도 주어진다. 이걸 이용해서 캐쥬얼 난이도로 특성을 파밍할 수 있다. 질병의 특성은 다섯 가지의 카테고리를 가지며 각각의 카테고리에 다섯 종류의 특성을 선택하여 조합하도록 되어 있다. 특정 지형에서 전염력을 높이거나, 치료를 어렵게/쉽게[6] 한다, 처음 시작할 때 DNA 포인트를 더 받는다 같이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 전략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다. 서로 차지하는 슬롯이 다르기 때문에 시작시 DNA 추가 보너스 5개를 넣는다든지, 감염력 보너스 부분에 치료 관련 유전자를 삽입한다든지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정 코드외에, 네크로아 바이러스같은 특수 전염병은 그 전염병만의 유전코드가 있다. 네크로아는 5개, 유인원은 10개, 섀도는 15개가 존재한다.

유전적 코드 목록
  • DNA 버블과 DNA 획득량이 증가한다.
    • 스타트 부스터[7] - 게임 시작 시 8 DNA를 받고 시작한다. 가장 빈번한 사용 횟수를 보여주는 코드로, 빠르게 클리어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작부터 전염이나 증세 한두 개를 찍을 수 있게 해 준다. 스피드런과 고득점을 노린다면 그냥 이걸 고정으로 박아놓는 경우가 많다.
    • 시토크롬 급증 - 주황색 DNA 버블을 탭할 때 얻는 DNA 양이 40% 늘어난다. 기생충일 경우 그 특성상 매우 좋은 코드. 그 외에는 특이점이 없다.
    • 신진대사 점프 - 빨강색 바이오해저드 버블이 주는 DNA 양이 40% 증가한다. 심각성이 높을수록 바이오해저드 버블이 주는 DNA가 많으므로 나노 바이러스같은 빠른 전략에서 유용한 코드. 허나 즉각적으로 주지는 않는 탓에 스피드런 용으로는 성능이 애매하다.
    • 촉매 스위치 - 파란색 치료 버블을 탭할 때 DNA를 얻는다. 글로벌 치료 발생 이후 DNA를 얻기 매우 좋다. 후반부에 가면 DNA 버블의 빈도가 줄어들고 신규감염으로는 더더욱 힘들어지는데, 이 때 항시 터뜨리는 김에 3-5점을 얻게 해주는 효자 코드. 메가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환자 수가 늘어날수록 요구 DNA 양도 늘어나는 대신 치료 버블이 일찍부터 뜨기 때문에 이 코드가 있으면 정말로 큰 도움이 된다.
    • 신진대사 납치 - 모든 DNA 버블이 자동으로 획득된다. 특수 전염병에서만 뜨는 DNA 버블[8]도 포함. 귀차니스트들이나 고를 법한 존재 의의가 의심되는 코드. 네크로아 바이러스처럼 버블이 동시다발적으로 뜨는 경우 미처 못 먹는 버블을 줄이기 위해 쓰일 수는 있겠다만, 그냥 일시정지하고 회수하는 쪽이 낫다.
  • 질병의 돌연변이
    • 다윈주의자 - 질병이 돌연변이할 확률을 높인다.[9]
    • 창조론자 - 질병이 돌연변이할 확률을 낮춘다.[10]
    • 유전자 모방 - 질병의 치료가 어려워진다.[11]
    • 기초 산화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B] 감염 경로 쪽 특성을 돌연변이할 수 있다.
    • 기초 가수분해[13]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B] 능력 쪽 특성을 돌연변이할 수 있다.[15]
  • 질병의 전염성 증가[16]
    • 국경전파력 - 육지에서 전염성이 증가한다.[17] 감염경로에 새가 없는 시나리오가 의외로 많고 새 자체도 은근 비싸므로 이런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때 올려두면 꽤나 도움이 되는 편이다.
    • 항공전파력 - 항공기를 통한 전염성이 증가한다. 항공기는 배나 국경보다 빠르게 질병을 전파하므로 시작 국가가 건조가 아닐 경우 상당히 유효한 코드에 속한다.
    • 물전파력 - 배를 통한 전염성이 증가한다. 네크로아 바이러스에서 물을 올리지 않을 거라면 상당히 효과가 좋다.
    • 억제 - 전염병이 폐쇄된 국경을 넘어가서 전염되려는 성질이 증가한다. 폐쇄된 국경은 억제가 없어도 일단 넘어갈 수는 있다는 점에서, 특수한 시나리오가 아닐 경우 효과가 너무 어정쩡하다. 따라서 별로 추천되지 않는다. 하지만 제노포비아 시나리오에서는 효과가 배가 된다!
    • 토박이 생물 - 시작 국가에서 전염성이 증가한다. 즉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부유국가에게 효과적. 하지만 시작국가를 벗어나면 잉여이기에 그닥 추천하는 코드는 아니다.
  • 기후 보너스
    • 미생물[18] - 건조 지역에서 보너스를 얻는다.[19]
    • 친수성 - 습한 지역에서 보너스를 얻는다.[20]
    • 농촌환경보너스 - 농촌 환경에서 보너스를 얻는다.[21]
    • 도시환경보너스 - 도시 환경에서 보너스를 얻는다.[22] 선진국 대부분이 도시이므로 상당히 도움이 된다.
    • 극한성생물 - 모든 환경에서 약간의 보너스를 얻는다.[23]
  • 질병의 진화와 퇴화
    • 이온화된 나선 - 질병을 퇴화시킬 때 필요한 DNA의 양이 2만큼 감소한다. 대부분의 질병은 첫 퇴화 가격이 -2 DNA이므로 4 DNA를 벌 수 있는 셈. 다윈주의자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증상/능력/경로와 같이 쓰면 좋다. 다만 어려움부터는 반환할 때 받는 포인트가 반환할 때마다 1씩 줄어드므로 쓸모가 사라진다.
    • 감염경로 비용 고정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24] 감염 경로를 찍을 때마다 늘어나는 DNA의 값이 늘어나지 않는다.
    • 증상값 고정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25] 증상을 찍을 때마다 늘어나는 DNA의 값이 늘어나지 않는다.[26]
    • 능력값 고정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27] 능력을 찍을 때마다 늘어나는 DNA의 값이 늘어나지 않는다.
    • 트랜스리전+ - 질병을 아무리 퇴화해도 퇴화에 필요한 DNA의 양이 늘지 않는다. 돌연변이를 살리는 바이러스 이외의 다른 질병에서 다윈주의자와 같이 쓰면 DNA 벌이가 되기도 한다.
DNA 소모는 보통 값 고정 시리즈가 훨씬 많이 줄여 준다. 스코어링이나 스피드런 둘 다 치료제는 관심을 잘 안가지도 하고, 일반적으로도 값 고정 시리즈의 치료제 개발 속도 페널티는 유전자 모방으로 무마할 수 있으니 애용되는 편이다.

이후 게임이 시작하게 되면 플레이어의 질병은 특별한 것이 없는 약한 병원체에 불과하지만, 특정 조건하에 들어오는 DNA포인트를 배분하여 질병을 진화시킬 수 있다. 질병에 대해선 3가지 패러미터가 존재하는데, 각각 전염성, 심각성, 치사율이다.
  • 전염성: 전염성이 높을수록 질병이 빨리 전염된다. 전염이 진행될수록 DNA를 획득한다. 전 세계의 모든 인류를 감염시키고 난 뒤에는 그 중요성이 사라지는 수치. 다만 전염성이 낮으면 전 국민이 감염된 나라에서 나오는 배나 비행기도 감염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원래 전 국민이 감염 된다면 모든 승객이 감염 된 것이니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전염성이 낮으면 타지에 나가서 전염 시킬수 있는 가능성도 적다는 것 까지 고려한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전염성 테크로는 기침과 재채기, 피부병변 등이 있다.
  • 심각성: 전세계가 해당 질병에 주목하는 정도. 심각성 수치가 생겨나면 세계에서 질병을 눈치채지만, 심각성이 낮다면 이를 치료하려는 노력도 적고, 확산을 저지하려는 시도도 거의 하지 않는다. 이후 연구 우선순위와 연구에 참여하는 국가들은 늘어나 치료에 쏟아붓는 자금이 늘어나게 되어 실질적인 연구시간이 준다. 그러나 위험도가 아주 높은 경우 정부가 붕괴되어 연구진행이 불가능해지는 나라가 늘어나므로 중후반에 아주 높이 올려도 괜찮다. 참고로 심각성이 높으면 붉은색 바이오해저드 버블이 주는 DNA량이 증가한다.[28] 심각성을 다량으로 주는 테크들은 보통 자체적으로 치료 방해를 달아놓는 편이라, 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심각성 테크로는 '치료를 어렵게 한다'라고 쓰여있는 불면증, 편집증, 정신 이상, 혼수상태 등이 있다. 그리고 뇌신경 기생충의 경우 정신을 조작하다보니 중요한 증세들을 찍으려 하면 심각성이 폭증한다.
  • 치사율: 치사율이 높을수록 질병에 걸린 감염자가 죽는 속도가 빨라진다. 치사율이 한번 나타나면 연구 우선순위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질병이 제대로 퍼지기도 전에 치사율을 너무 높이면 확산되는 속도보다 죽어나가는 속도가 더 빨라 오히려 게임오버를 맞이한다. 전염으로 DNA를 획득할 수 없어지는 후반부터는 치사율이 높아 빠른속도로 사람들이 죽으면 죽을수록 얻는 DNA 포인트가 많아진다. 너무 적게 죽으면 DNA D자도 못 얻으며, 천연두보다 강력한 질병이라는 메시지 이후에야 안정적으로 수급이 된다. 대표적인 치사율 강자로 괴사, 총체적 장기부전이 있으며, 질병에 따라 급성 뇌증이 있을 경우 훌륭한 치사성 증세가 된다. 유인원 바이러스의 경우 총체적 뇌사도 치사율 강자인데, 총체적 장기부전보다도 치사율이 높다.
  • 무정부 상태: 인구가 일정이하로 떨어진 국가가 무정부 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는 곧 모든 치료연구가 중단된 것을 뜻한다, 이 상태가 될 경우 치사율이 전혀 없어도 서서히 사람이 죽어 나간다.[29]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상황이 반영된 듯 하다.
  • 질병은 직접 진화시킬 수 있다. 전염, 증상, 능력의 세 종류를 획득한 DNA로 진화시킬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한 종류의 특성을 투자하게 되면 다음 특성의 소모 DNA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증세에서 처음 불면증을 2 포인트 줘서 찍으면, 다음에 빈혈을 찍을 시 2 포인트가 아닌 3 포인트가 필요하다는것. 이로 인해서 무엇을 우선으로 찍고 무엇을 나중에 찍을지 잘 고려해야 후반 DNA가 부족해서 고생하는 일이 없어진다.
  • 전염: 어떤 전염 매개물을 사용하는지를 선택하여 전염성을 높인다. 각 전염방식마다 특징이 있으며, 찍을수록 DNA 소모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특징을 잘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이 좋다. 보통의 경우 전염 매개물을 선택하면 돌연변이 확률이 늘어나[30] 증세가 발현될 확률이 높아진다.
    • 동물매개: 설치류/조류/가축감염이 있으며 각각 도시/육지[31]/농촌 지역의 감염률을 높인다. 세 종류의 감염을 전부 찍으면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발전하며, 매우 높은 돌연변이 확률[32]을 가지며 도시/교외 지역의 전염률을 400%로 만든다. 주변에 국경이 많은 나라에 이 능력을 찍을 시 엄청나게 퍼지는 질병을 볼 수 있다. 일정 확률로 아예 전염 원인이 차단된(항구가 끊긴 섬 등) 곳에서도 동물감염으로 질병이 번질 확률이 있다.
    • 혈액매개: 곤충/혈액감염이 있으며 각각 열대지방과 가난한 국가의 감염률을 높인다. 두 종류의 감염을 전부 찍으면 흡혈성 전염병으로 발전하여 열대지방과 가난한 국가의 감염률을 크게 높이고[33] 일정 확률로 전염원이 차단된 곳에서도 수혈에 의한 감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감염될 수 있다.또한 여기도 동물매개보다는 약하지만 돌연변이율을 높인다.[34]
    • 공기/물 매개: 공기/물 감염이 있으며 각각 건조지역,비행기/습윤지역,해운의 감염률을 높인다. 두 종류의 감염을 전부 찍으면 극적 부유세균으로 발전하여 위의 특징을 더욱 강화한다.[35] 특징적으로 공기/물 매개쪽은 돌연변이 확률을 증대시키지 않는다. 영국,미국,일본 같은 항구, 공항이 모두 있는 나라에 특히 유용.
  • 증상: 본격적으로 감염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각각의 여섯 개 시작지점은 순환계, 소화계, 신경계 등의 증세를 의미하며, 증상이 몇가지가 조합되면 콤보가 발동되어 특정한 보너스가 주어진다. 기본적인 증상들은 심각도가 낮고 전염성을 약간 증가시키며, 두 번째 증상들은 비교적 높은 심각도와 높은 전염성을 가진다. 세 번째 증상부터는 서서히 치사성이 높아지는 방식. 몇몇 증상들은 연구를 저하시킨다. 중앙에 있는 총체적 장기부전은 매우 높은 치사성을 가지며, 이를 포함한 네번째 증세들의 치사율은 매우 높은 편이다. 글로벌 뉴스로 특정 증상에 대한 이해가 증가했다는 메세지가 뜰 경우, 해당 증상을 진화시키면 치료가 빨라진다.
    • 합병증(Symptom combo): 특정한 증상 두 개가 동시에 발현될 경우, 시간이 감에 따라 일정 확률로 두 증상의 합병증이 나타나 질병의 여러 가지 특성을 향상시킨다. 예를 들어 '피부 병변(Skin Lesions)'과 '혈우병'이 동시 발현될 경우 일정 확률로 합병증인 대출혈(Profuse Bleeding)이 발생해 치사율을 올린다. 골때리는 합병증도 있는데, 불면증빈혈의 합병증은 워킹 데드(Walking dead)로 생산성(=연구 속도)을 낮추고, 기침구토는 결합하여 분출성구토로 치사율이 생기고 전염성, 심각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재채기설사의 합병증은 '아이고'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다발해 사람들의 생산성이 낮아지고 질병에 주목한다는 설명을 달고 있다.[36]
  • 능력: 질병에게 특수효과가 주어진다. 각 질병마다 공통된 특수효과로는 약물 저항력, 연구 속도 감소, 연구량 감소와 기후 저항증가가 있으며, 그 외에 각 질병에 따른 특수 효과가 주어진다. 기후 저항 증가에는 열 저항과 추위 저항이 있는데, 양쪽 저항력을 모두 찍고 나면 최종 테크로 모든 기후 저항을 증가시켜주는 능력이 나온다.

플레이어가 감염시켜야하는 인류는 국가별로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가마다 교외, 추운 지방, 가난함처럼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플레이어 역시 이에 적응해서 진화하여야 한다. 질병이 어느 정도 수면위로 드러나면 국가들이 그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며, 심각도와 치사율이 높아질수록 이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치료 우선도도 증가한다. 일정 수치 이상부터는 전 세계가 치료에 참여하면서 치료 비행기가 이동하고 그 나라에 파란 버블이 뜨는데 이들을 방치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연구가 진행되므로 연구 아이콘을 터뜨려 이를 방해해야 한다. 진화를 통해서 연구 속도를 늦추고 연구량을 증가시켜 연구가 완료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 인류 자체의 수를 줄이고 경제를 파탄내어 연구를 더 이상 못하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연구 수치가 100%가 되면 치료제가 완성되고, 거의 즉시 확산되게 되어 게임에서 패배하게 된다. 확장팩에 나오는 질병인 좀비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개발되어도 좀비가 치료되지 않는다. 그 대신 기본 치료 요구량이 매우 적어 치료제가 빨리 나오므로 좀비를 사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2.2.1. 전염병의 종류

Plague Inc./전염병 종류 문서 참조.

2.2.2. 시나리오

Plague Inc./시나리오 문서 참조.

2.2.3. 증상

Plague Inc./증상 문서 참조.

2.2.4.

Plague Inc./국가 문서 참조.

2.2.5. 능력

Plague Inc./능력 문서 참조.

2.2.6. 위험 요소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이기는 걸 막는 이 게임의 개념이며, 시시때때로 감염자 수를 줄이는 각각의 정부의 대처들부터 완성되면 게임을 끝내버리는 치료제 개발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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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질병이 세상에 알려지고 피해가 커지면 인류가 치료제 개발을 시작한다. 거의 모든 질병은[37] 치료제가 개발되는 것을 막으며 인간들을 상대한다. 치료제는 정부의 자금으로 개발된다.

대부분의 전염병은[38] 글로벌 치료제 개발 선두 통보가 오면 지정된 나라와 감염된 다른 나라로 파란색의 비행기가 왕복하며, 각국은 비행기가 도착하면 플라스크 아이콘이 뜨고 이를 클릭하면 치료제 개발 속도가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뇌신경 기생충은 감염자들을 조종하여 치료제 개발을 그만두게 할 수 있으며, 이렇기에 뇌신경 기생충의 전체 인구 감염 완료 통보가 사실상 승리 선언인 이유중 하나라 할수 있다.

질병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의 특성 상 치료제라 함은 곧 플레이어의 세력을 게임에서 몰아내는 역할이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치료제가 완성되기 전에 인류를 몰살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DNA 점수를 긴밀하게 고려하여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치료제는 각 국가의 정부가 기금을 대서 개발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죽어나가 국가가 점점 파괴되고 무정부상태에 이르게 되면 해당 국가에서는 치료제 연구 비용을 대지 못하게 되므로 점점 치료제 개발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반대로 말하면, 온 인류를 감염시키는데에는 성공했으나 죽이지 못한다면 인류가 눈에 쌍심지를 켜고 전력으로 치료제를 개발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순식간에 패배할 수도 있다. 따라서 우선 게임 플레이의 제 1목표는 치료제 연구가 100%에 다다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치료제가 완성되면 전세계로 배포되어 감염자들이 순식간에 치료되어 건강한 사람으로 돌아오고, 감염자가 완전히 사라지면 게임에서 패배한다.

단, 치료제가 완성되어 배포되었다고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완전히 패배한 건 아니다. 치료제가 배포되고 사람들이 치료되면서 감염자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패배하는것이다. 기본적으로 전염병들은 능력 탭에 "유전적 개편"이라는 능력이 기본적으로 3개가 있는데, 이는 현재 치료제의 진행도(%)를 깎아내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보통은 치료제가 완성되기 직전, 대충 90%대에서 하나씩 사용해서 감염이 퍼지고 국가가 무정부상태로 떨어질 시간을 벌곤 하는데, 당장 100%가 되어 치료제가 배포되어도 감염자가 전멸하기 전에 이 능력을 사용하면 치료제 연구진행도가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치료제로 다시 건강해진 사람들이 재감염되어 치료제를 무효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미 100%를 찍었다는 점에서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팁은 정말 1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 정도이므로 참고 정도로만 알아두자.
파일:Popup_solder@2x (1).png
Z-COM은 네크로아 바이러스 한정으로 볼 수 있는 무력 단체로, 좀비가 된 감염자는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게임에서 플레이어를 방해할 위험 요소로 나타난다.

플레이어가 세포변성 부활을 찍어 좀비를 만들고 좀비로 인한 피해가 어느 정도 커지면 현재 좀비가 없거나 감염자 수가 적은 곳에서 Z-COM 기지가 세워진다는 뉴스와 함께[39] 기지가 세워진다. 이는 지도 위에 파란색 성채 모양 아이콘으로 나타난다.

Z-COM은 부대가 결성된 곳을 중심으로 하여 아직 생존자가 있는 주변 국가들로 퍼져나간다. 방치할수록 가입국이 늘어나며, 기존 가입국의 방어가 견고해져 함락이 힘들어진다. Z-COM 기지는 해당 기지가 위치한 국가와 그 주변 국가들의 좀비 숫자를 매우 빠른 속도로 줄여나가기 때문에 좀비 러시나 시체 부활로 빠르게 기지를 처리하는 편이 클리어에 수월하다.

전투력을 하나도 올리지 않은 허약한 좀비로는 공격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좀비를 더 강력한 좀비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전투력을 하나도 올리지 않았다면 이러한 일반 좀비들은 마찬가지로 군대도 인계받지 못한 노업 z com에게마저 하루에 몇백명 가까이 학살당한다. 또한 좀비 바이러스 역시 합병증 증세가 있어 특수한 좀비 증상이 결합하게 되면 마치 레프트 4 데드의 스피터처럼 산성침을 뱉거나, 부머처럼 폭발한다거나 하는 식의 좀비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는 Z-COM이 무지막지하게 강하기 때문에 감염자 수가 부족한 국가에 Z-COM이 설립되면 순식간에 몰살당하기도 한다.

Z-COM이 등장했다면 먼저 이동 능력부터 올리고 전투력이 강화된 좀비들을 보내야 한다. 초반에 없애지 않으면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어 승리는 요단강 너머로 가버린다.

Z-COM의 강함은 그 국가의 인구수에 비례한다. 따라서 인구 수가 매우 적은 그린란드나 아이슬란드 같은 국가에 Z-COM이 세워질 경우 난이도에 관계없이 능력을 좀 찍어두고 좀비무리 스킬을 끝까지 찍어주고 한번 보내면 5초 이내로 증발한다(...).[40] 그냥 공기전염을 1만 올리고 일부러 그린란드나 아이슬란드에 Z-COM을 만든 다음 없애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하지만 방치해두면 파괴되지 않은 국가는 모두 가입하기 때문에 놔두면 살아있는 국가들이 전부 Z-COM에 가입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어느 나라에 세워지든 만만하게 보지말고 최대한 빨리 파괴시키자. 좀비 발현 이전에 DNA를 많이 모아 두고 좀비 루트를 타는 동시에 좀비 이동을 2단계(수백만 마리)까지 찍고 좀비 강화 어느 정도 해서, Z-COM이 세워지는 족족 옆에 있는 나라에서 좀비들을 보내 밀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Z-COM의 시작 국가는 정해져 있지 않다. 좀비가 적거나 없다면 서아프리카나 볼리비아 등의 빈국에서도 시작한다. 물론 위에 적어놓았듯 퍼지기 시작하면 모두 Z-COM에 가입하므로 큰 의미는 없다.

대체로 유럽 근방에서 기지가 세워지는 편이고, 특히 스웨덴에 기지가 세워지는 경우엔 좀비들을 보내기가 영 편하지 않고 또 보낸다 해도 어중간하게 보내면 다 썰려나가기에(...) 참 난감한 상황을 많이 일으킨다.

Z com의 전투력 수치가 가장 많이 상승하는 이벤트는 z com 요새가 제재가 완료되었을 때이다.
  • 젠시스
파일:Gen-sys_Lab_Plague_Inc_Evolved.png
젠시스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영화에도 등장한 유인원 바이러스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41] 하지만 연구 과정에서 유인원으로 생체 실험을 하기 때문에 다수의 유인원 사상자가 발생하여 늘 실험에 사용할 새로운 유인원을 찾아다닌다. 따라서 젠시스가 있는 곳의 유인원은 빠르게 죽어나가고, 유인원이 바닥나거나 잡을 수 없는 경우[42] 젠시스는 위치를 옮긴다.
한편, UN과 각국 정부들도 이 사태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대응하는데, 이는 후반부에 군용 드론을 띄우는 등의 활동으로 게임에 나타난다.
이 드론은 콜로니를 폭격하여 파괴하고 유인원을 죽이며, 유인원들은 이 드론들을 없앨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도망을 가야만 한다. 하기야 창이나 활같은 냉병기로 무인기를 어떻게 떨궈

젠시스는 영화의 설정처럼 자본이 매우 많기 때문에 연구소가 활성화되면 치료제가 매우 빠르게 개발된다. 또한 전술했듯 젠시스 연구소는 해당 국가 내의 아직 지능을 얻지 못한 유인원들의 씨를 말린다. 그러므로 젠시스 연구소는 최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일정 수치 이상의 지능적인 유인원을 모은 뒤 유인원 폭동을 일으키면 연구소를 제거할 수 있다.
  • 템플러 산업
파일:PopupTempIndus.jpg
템플러 산업은 가상의 PMC로써, 처음에는 방산 산업이나 의료 산업에 증진하다가, 뱀파이어가 세계에 알려지면 공식적으로 뱀파이어에 대항한다고 발표하게 된다. 이후 네크로아 바이러스의 Z-COM과 유사한 무력집단이 되어 플레이어와 대적하게 된다.

템플러 산업은 Z-COM과는 다르게 한번에 여러 군데에 세워진다.[43] 확장하려는 성향은 Z-COM보다 매우 약하지만 뱀파이어에 의해 피해가 누적된 국가들은 간혹 템플러 산업을 부르기도 한다.

템플러 산업은 뱀파이어 저지 이외에 치료제 개발도 같이 진행한다. 개발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젠시스나 WHO 연구소와 달리 파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아프다.

그리고 템플러 산업의 요새를 무너뜨리면 몇몇 생존자가 뱀파이어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가져가므로 템플러 요새는 점점 강화된다. 매우 어려움 기준으로 마지막 요새는 풀강화된 피의 분노도 상당히 아슬아슬하다. 게다가 Z-COM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므로 너무 늦으면 손을 쓰기 힘들어진다.

템플러 산업의 요새는 피의 분노를 이용하여 피해를 줄 수 있으며, 피의 분노를 사용하는 동안 뱀파이어 본인도 빠르게 피해를 입으므로 뱀파이어의 체력이 위험할 때는 은신처로 피신하는 것이 좋다. 요새가 있는 국가의 전 국민을 감염시킬 경우 자동으로 파괴되지만 템플러 산업은 대안이 없다면서 감염자를 말살해대므로 감염성도 좋지 않고, 뱀파이어도 오래 주둔하면 체력 피해를 입으므로 사용하기 힘든 방법이다.

템플러 산업도 은신처를 노리고 드론을 날리는데, 뱀파이어는 유인원과 달리 드론을 피의 분노로 격추시킬 수 있다. 만약 대처가 늦으면 은신처가 파괴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섀도 전염병의 난이도를 크게 올린 주범. 템플러 산업이 너무 만능이기 때문이다.
템플러 산업이 가장 많이 전투력 수치가 상승하는 이벤트는 새 정부를 수립하였을 때이다.
섀도 전염병에서는 템플러 산업과 별도로 WHO 의료진이 존재한다. WHO 의료진은 비행기로 이동하진 않지만 비감염자가 존재하는 국가에 자동 발생하며 템플러나 각 국가들과는 별개로 젠시스처럼 치료제 개발을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이 연구소를 파괴하여 치료제 개발을 억제할 수 있다. 이 치료제 개발이 젠시스처럼 매우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반드시 견제해줘야 한다. 천만다행히도 이 연구소들은 무한생성되지는 않기에 계속 파괴해 주면 'WHO 연구소들이 뱀파이어의 계획적인 공격 때문에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라는 내용의 팝업이 뜨며 그 이후로는 연구소가 세워지지 않는다. 연구소를 파괴할수록 점점 치료제 개발 방해 효과가 강력해진다.

2.3. 전략

일단 전체적인 전략은 크게 빠른 전략과 느린 전략으로 나뉜다. 빠른 전략은 바이러스, 생화학무기나 나노바이러스처럼 확산이 매우 빠르고 증세를 조절할 수 없거나, 자체적으로 주어진 시간이 너무 촉박한 질병에 사용하는데, 빠르게 전염성을 높여주는 증세와 돌연변이가 쉽게 발현되는 전염방식을 선택한뒤 빠르게 번지게 하는 것이다. 전염병의 증세가 나타나 세계가 알아차려도 치사성이 발현되지 않으면 확산을 막으려는 조치는 잘 취하지 않고 치료제 개발의 우선순위도 낮고 참여하는 국가도 적어 치료도 느리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특히 생물 무기는 특화능력에 DNA를 퍼부으면서 장기전으로 가기 보다는, 특유의 치사율을 잘 이용 하면서 전염에 주력하는것이 좋다.

느린 전략은 곰팡이와 같이 끔찍하게 전염성이 낮거나 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보통 극적 부유세균 방식을 선택한 뒤 증세를 전부 지워나가면서 전 세계에 퍼지길 기다린 뒤 단번에 치사성으로 돌변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빠른 클리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빠른 전략을 쓸 수 밖에 없다. 추가된 메가 어려움 난이도는 전염이 끝까지 이뤄지기 전에 빠르게 질병이 발각되기 때문에 느린 전략이 잘 먹히지 않으니 최대한 빠르고 광범위하게 치고 나가는 빠른 전략이 필요하다.

2014년 12월 패치로 난이도가 올라갔다. 전반적인 치료제 개발 속도가 빨라져서 초반에 들키면 좀 애먹게 되었지만, 노란 버블의 발생빈도 또한 잦아져서 불공평하진 않은 편. 다만 후반부에 감염자 처형 이벤트가 뜰 확률도 높아진 걸 고려하면, 느린 전략인 잠복 플레이[44]를 즐기기는 어려워졌다고 할 수 있다.

시작하기 좋은 곳과 감염시키기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Plague Inc./국가 참고. 다만 승리에 상관없이 플레이 자체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변태 유저라면 마다가스카르 스타팅, 뉴질랜드 스타팅, 아이슬란드 스타팅, 그린란드 스타팅도 한번 도전해보자. 게임이 상당히 하드코어해질 것이다.

그리고 풀버전 결제를 하여 유전자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코드간의 조합과 시작 국가의 특성을 잘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항구가 없는 국가인데 선박 전염율 증가 같은 것을 찍는다던가 그 반대 경우. 해당 조건이 맞는 나라에 퍼질 때까지 사실상 코드가 무용지물이 되기 쉽다. 그리고 치료가 더 빨라지는 코드도 주의할 것. 자칫하면 LTE급 속도로 게임오버 되는 수가 있다.

또 하나 유용한 팁은 뉴스를 잘 관찰해라. 뉴스에서는 농담 같은 별 중요하지 않은 내용만 나오는 것 같지만 의외로 중요한 내용을 내포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과학자들의 염증[45]에 대한 이해도 증가' 같은것. 여기서 이해도가 증가한 증상이 무엇인지를 잘 외워둬야한다. 나중에 플레이어가 그 증상을 찍으면 '과학자들이 염증을 부당하게 이용' 이라는 뉴스와 함께 치료 진행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나노 바이러스같이 최대한 치료율을 경계해야되는 상황에 잘못찍어서 과학자들 좋은 일만 시켜줄 수 있다. 그 외에도 후술할 '자연재해'나 '치료 조사 시작' 같은 게임 진행 중 울고 웃게 하는 뉴스가 많이 나온다.[46]

참고로 실시간 게임이 어려운 플레이어는 일시정지 키를 Pause Break로 정하고 천천히 하는것도 도움이 된다.

2.4. 그래픽

파일:external/cdn.toucharcade.com/photo-3.jpg

그래픽은 매우 단순한 편이나, 시스템 메뉴가 매우 깔끔하다. 다른 질병 시뮬레이션 게임, 예를 들면 Pandemic 시리즈에 비하여 굉장히 알아보기 쉬워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번역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2.5. 사운드


조슈아 캐플런(Joshua Kaplan)이라는 프리랜서 작곡가가 작곡하였으며, 게임의 분위기를 매우 잘 표현해준다. 게임플레이 초기에는 아이들의 까르륵대는 웃음소리가 나며 밝은 분위기지만 웃음소리도 무서운데 질병이 발생한 후에는 여성의 울음소리, 교회의 종 소리,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리며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사망할 때 들려오는 흑사병을 주제로 한[47] 영국의 민요 Ring Around the Rosie는 한층 더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그리고 해당 사운드 트랙의 원본 소스는 아마 이것인듯하다.(해당 유튜브 링크 이미지가 섬뜩하니 주의) # 신경 기생충, 네크로아 바이러스, 유인원 바이러스는 메인 테마가 다르다. 유인원 바이러스는 배경음 자체가 바뀌고, 좀비모드의 경우에는 좀비 업그레이드 후 좀비의 으르렁거리는 소리 또한 들려온다. 전체적으로 사운드의 조화가 매우 좋다.

특히 섀도 전염병의 테마곡의 경우 근엄한 분위기의 합창과 뱀파이어 혹은 악마의 심판이 떠오르는 듯 한 오르간 연주의 조화로 매우 큰 호평을 받았다. 명작이라고 불리는 전염병 주식회사의 사운드 트랙 중에서도 해당 트랙은 그 중 최고로 뽑힐 정도.

참고로 풀 사운드트랙은 해당 Bandcamp 홈페이지에서 5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팬들이 만든 사운드트랙들도 듣기가 아주 좋다. # ## ### 또한 팬 사운드 트랙의 소재들은 실제로 유저 시나리오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2.6. 이벤트

게임상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와, 도전과제와 연결된 재미난 패러디도 많다. 랜덤 이벤트로는 지구 온난화로 추운 국가들이 더 추워져 전염병이 더 늦게 퍼진다든가, 배/비행기에 새로운 정화 필터가 추가되어 물,공기 전염이 힘들어진다거나, 치료제 개발도중에 치료제가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킨다는게 밝혀져 치료가 늦어진다거나 하는 것.

특징적으로 시나리오를 담고 있는 이벤트도 있다. 이런 경우 언제나 도전과제와 연결되어 있는 편. 이러한 시나리오 이벤트는 특정한 이벤트 이후에 플레이어가 특정한 행위를 할 경우에 다음 시나리오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론 랜덤성이 있어서 제대로 따라가도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시나리오 이벤트의 예시로 일반 질병에는 미국에서 대통령이 교체되는 시기에 "정신 이상" 증세를 발현시키면 사라 페일린을 모티브로 하는 인물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중국과 러시아에 핵 공격을 가하는 내용이 있다.

좀비 바이러스 업데이트에 시나리오 이벤트가 대규모로 추가되었는데. 고대 이집트산 좀비가 나타나거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에서 좀비가 나타거나, 미국의 PMC의 생화학 무기가 유출되어 좀비가 나타나는 내용등이 있다. CDC 업데이트로 플레이어의 행동을 방해하는 CDC의 활약과 더불어 시나리오 이벤트, 그리고 모든 유저들의 속을 태웠던 좀비 바이러스로 좀비 없이 클리어하기 역시 시나리오 이벤트로 추가되었다. 또 대 좀비 특수부대인 ZCOM이 등장하는데 누가 봐도 XCOM의 패러디. 월드워Z 소설인것같은데... 섀도 전염병의 콤보 중에는 '피가 트럼프다'라는 이름의 콤보가 있다.

이벤트 중 가장 골치아픈 이벤트는 처형 및 폭격으로, 특정 국가에서 질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감염자들을 처형 및 폭격'했다는 뉴스와 함께 해당국가의 감염자수가 대폭 감소한다.[48] '감염자수 감소야 다시 감염시키면 되지'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처형과 거의 동시에 해당 국가에서 국경을 걸어 잠가버린다. 그린란드, 마다가스카르 같은 섬지역이면서 항구만 있는 국가의 경우 이 콤보가 터지면 곰팡이나 뇌신경 기생충이 아닌 이상 그 게임은 끝난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감염자가 수만명이 넘었다고 해서 결코 방심해서는 안되는 게, 자국 도시에 폭격을 때려버리는 "폭격"이벤트도 있어서 수만명이던 감염자가 수백명까지 감소할 수 있고, 뒤이어 "처형"이벤트가 터지면 순식간에 감염자가 0가 되어 버린다. 이 콤보 하나때문에 위에 서술된 소위 '핫 스팟' 국가를 버리고 그린란드나 마다가스카르를 시작국가로 선택하는 유저도 있다.

2.6.1. 뉴스 헤드라인

게임 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뉴스 목록이다. 게임 진행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 메인급 이벤트는 빨간 바탕에 흰 글씨로 표시되며, 앞으로의 게임 진행에 변수로서 작용할 수 있는 주요 이벤트는 황토색 바탕에 검은 글씨로 표시된다.
  • 항공기에 새로운 공기 필터 장착/선박에 새로운 정화 필터 장착 - 공기/물 1을 찍기 전까지는 해당 방식의 감염이 안 된다. 이상하게도 2가 아닌 1만이 효과가 있다. 럭키 딥 치트를 써서 진화가 섞이거나 몇몇 특이시나리오에선 1이 없어서 곤혹을 치를수도 있다.
  •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더운국가들 더 더워져/추운 국가들 더 추워져 - 각각 더운 국가/추운 국가의 전염에 영향을 준다.
  • 과학자들 00증상에 관한 이해도 증가 - 해당 증상이 있을시 발견, 치료속도에 영향을 준다. 해당 증상을 찍어도 연구 요구량이 늘어나지 않는다.
  • 00지역에서 사랑의 축제 - 해당 국가의 감염자수가 늘어난다. '메스꺼움' 증상이 있으면 더 늘어난다.
  • WHO 의료 보고서에 보고됨 - 국가가 치료개발에 더 많은 자금 투자, 치료개발속도 가속
  • WHO 와치리스트에 등록됨 - 더 많은 국가들이 치료개발에 자금 투자, 치료개발속도 가속
  • 00(질병) 인식의 날 - 치료개발속도 가속
  • 00국가의 국경/항구/공항 폐쇄 - 국가가 해당하는 교통편을 폐쇄한다.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마다가스카르, 뉴질랜드, 카리브해 지역 등과 같은 섬나라를 주의해야 한다.
  • 00국가가 글로벌 치료 연구 주도 - 이 때부터 국제 연구진인 파란 비행기와 파란 플라스크가 뜨기 시작한다.
  • 00지역에 쓰나미/지진/홍수 발생 - 해당 국가에 사망자가 발생하며 다수가 사망시 해당 국가의 치료개발 자금투자 한계치가 감소한다. 치료개발 한계치가 높은 국가일수록 감소하기 쉽다.
  • 00 올림픽 개최 - 약물 저항성 1을 올린 경우 개최국이 감염된다. 이미 감염된 경우 감염자 수가 증가한다. 단, 약물 저항성이 없을 경우 약물을 먹고 참가하기 때문에 아무 효과도 없다. 개최지는 4년마다 바뀌는데 처음엔 런던이다가 현재 리우로 바뀌었다. 2020년에는 도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느린 전략을 써서 2020년이 돼서야 이 이벤트가 뜨더라도 여전히 리우로 나온다 또한, 질병이 전 세계에 퍼지고 사망자가 많이 나온 경우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올림픽이 취소된다.(런던은 2012년, 리우는 2016년, 일본은 2020년 개최로 보아 하계올림픽 기준인듯)
  • 전국적인 비둘기/쥐/박쥐 박멸/가축 폐사 - 동물 전염 테크를 탔을 때 등장한다. 이런 이벤트는 감염성 둔화가 조금씩 달려 있는데, 매우 어려움과 고난도 국가가 합쳐지면 한 국가를 만리장성으로 만들기 충분해진다. 즉, 이런 이벤트가 너무 쌓이면 빌빌 기게 된다.
  • 00지역에 핵 폭발 - 핵 공격이나 원자력 사고로 인해 핵폭발이 발생하여 감염자, 좀비, 정상인 구분없이 해당지역의 인구가 격감한다.
  • 전국적인 혈액검사, 전국민의 마스크 착용, 치료개발 자금투자, 살충제 배포 - 감염전, 감염초기대응. 역시 대부분 감염 속도 하락이 달려있다.
  • 트라우마 센터 설치, 공동묘지 운용, 시체 소각, 약물조사 안전장치 제거 - 감염중기대응. 약물조사 안전장치 제거는 약간의 치료제 개발량을 복구해주고, 공동묘지 운용과 시체 소각은 시체 경로 감염의 효과를 약화시킨다.
  • 전국 비상사태 선포, 계엄령 선포, 인체실험 승인 - 감염말기대응. 무정부 사태를 늦추고 약간의 치료제 개발량을 복구해준다. 일반적인 전염병들은 큰 위협이 되지 않으나, 치료제 계열 고난도 시나리오들은 이런 이벤트가 많이 뜰 수록 고전한다.
  • 모든 공공건물 폐쇄, 의료팀 철수, 모바일 네트워크 장애, 인터넷 셧다운, 지방의회 설립 - 정부 붕괴 직전
  • 00국가 정부 몰락/붕괴 - 모든 정부활동 정지. 무정부 상태의 국가는 자체적으로 치사율이 발생하므로 치사율이 없어도 천천히 사람들이 죽어나가며, 감염속도도 급격하게 빨라진다. 좀비의 경우 이게 뜨기 전까지 좀비의 숫자가 줄고 있었더라도 이게 뜨고 나면 좀비의 숫자가 다시 늘기 시작한다. 단 ZCOM 정부가 세워진 경우 정부가 존재할 때보다 더 뚫기 힘들다.
  • 경제적 이유로 인해 국경/공항/항구 개방 - 뇌신경 기생충 한정. 환각+정신분열증 테크를 타면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닫혔던 감염 경로를 다시 개방한다. 대부분 한 달쯤 지나면 다시 닫는다.
  • 거짓 감염 보고/만우절 금지/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ET찾기 지원/뇌신경 기생충 존재 부정 등 - 환각+정신분열증 테크를 타면 볼 수 있다.
  • xx국 국민 뇌신경 기생충 숭배 - 초월 테크를 타면 볼 수 있다. 해당 국가의 모든 국민이 뇌신경 기생충에 감염된 경우 볼 수 있으며, 국가가 즉시 무정부 상태가 되고 모든 치료제 연구가 중단된다.
  • 뇌신경 커뮤니티 합법화/감염 장려/치료제 연구 축소 투표 실시/뇌신경 기생충 숙주 차별 금지 등 - 초월 테크를 타면 볼 수 있다. 해당 국가의 대다수 국민이 감염된 경우 볼 수 있으며, 국가 내 감염률이 오르거나 연구 속도가 줄어든다.
  • 데스 레이싱 합법화/검투경기 합법화 - 공격성을 찍으면 등장한다. 말 그대로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죽인다(...).
  • 자살 센터 설립 - 자살을 찍으면 등장한다.
  • 머리 길이 제한/삭발 강요, 벌레검색 합법화 등 - 뇌신경 기생충의 감염초기대응. 감염중기 이후부터는 위에 나온 정신나간 행동들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 죽은 아들이 돌아옴, 병원에서 대량의 시체 도난, 대규모 폭력사태, 학생이 선생님 손가락을 물어뜯음, 피격당한지도 모르는 사람 발생 - 네크로아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가 발생하였을 때 정부 대응이 미비하면 나타난다.
  • 24/7 군 정찰제 도입, 병원에 특수부대 배치, 민간에 총기 지급, 국가비상사태 발동 - 정부의 좀비 초기대응. 해당 국가 내 좀비의 숫자가 줄어들 수 있다.
  • 발견 즉시 사살 프로토콜, 초토 전술 승인 - 정부의 좀비 중기대응. 해당 국가 내 좀비의 숫자가 더 많이 줄어든다. 좀비가 적은 국가에서는 좀비의 전투력이 약할 경우 해당국 군대에 의해 좀비가 전멸할 수 있다.
  • 좀비 xx국가 파괴 - 해당 국가의 모든 국민이 죽거나 좀비가 되면 나타난다. 국가를 파괴하면 좀비 아이콘이 그려진 버블이 나타나며, 이를 터치해 DNA를 벌 수 있다.
  • 좀비 xx국가에서 대량학살 - 국민의 40% 이상이 좀비가 된 국가에서 나타난다. 해당 국가에서 수도의 시민을 대피시키는 데 실패하여 좀비의 숫자가 급증한다.
  • ZCOM 사령부 전개 - ZCOM에 군대 인계 - ZCOM 살인팀 배치 - ZCOM 요새가 완벽하게 구축됨 - ZCOM이 작전을 수행할수록 전투효율이 더욱 상승하며 좀비들이 매우 빠르게 사라져 나간다.
  • ZCOM이 새로운 정부 수립 - 이미 무정부 상태인 국가에 ZCOM이 기지를 세움으로서 새 정부가 세워진다. 이미 전멸한 국가에도 마찬가지다. 이 경우 이전보다 뚫기가 어려워진다(...)
  • 좀비들이 마지막 생존자 그룹을 먹어치웠습니다. - 전 세계의 비감염자가 전멸하고 좀비와 사망자만 남으면 나온다. 다시 말해 승리 선언.
  • OOO에서 감염자 처형/해당지역 폭격 - 보통 심각성이 높고 해당 국가의 감염자 수가 아직 적을 때 발생하는 이벤트. 해당 국가의 감염자들이 거의 전부 죽는다. 운이 없으면 다 죽을 때도 있다.
  • OOO 유전자가 조작되었습니다 - 치료 연구 속도가 빨라지고 치료 연구 요구량이 감소된다. 반대로 치료 연구 요구량이 더 늘어나는 이벤트도 있다.
  • OOO이 인류를 멸망/근절시킬 것입니다. - 생존자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나타난다. 대체적으로 승리 선언이다. 단 이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조건도 있다. 건강한 국가가 단 1개라도 있다든가 건강한 국가는 없는데 감염자가 적은 국가라든가 이런 사례가 있는데 치료제 개발률이 높은 상태라면 이 상황에서 패배도 가능하다.[49]
  • OOO이 곧 근절될 것입니다. - 치료제 개발이 끝나 패배하기 직전에 나오는 문구다. 사람을 적당히(?) 죽였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고 완전히 새로운 새상이 찾아왔습니다." 라고 하며, 인류의 대다수를 죽인 상태에서 뜨면 "문명을 재건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란 문구가 붙는다. 물론 치사율을 높게 찍어놨다면 패배할지언정 마지막 감염자가 사라지기 전까진 많은 사람들을 죽여서 그 와중에서도 정부 붕괴나 몰락을 볼 수 있다.
  • OOO에서 첫번째 사망자 발생 -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빌생했을때 나오지만 사실 그 전에 이미 사망자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게 뜨기 전에 사망한 사람들은 해당 질병이 원인인 줄 몰랐던 모양. 이 뉴스에서 맨 마지막에 "이것은 불운일까요, 아니면 끔찍한 사건의 시발점일까요?" 라고 뜬다. 이게 나타나면 치료제 개발 속도가 상승한다.
  • 이 세상에 더 이상 건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 말 그대로 전 세계의 모두가 감염된 상태. 불살 승리가 가능한 산타의 작은 도우미나 초월을 찍은 뇌신경 기생충, 네안데르탈인 퇴보를 찍은 냉동 바이러스의 경우 이것이 사실상 승리 선언이다.

2.6.2. 가십

가십으로 나오는 뉴스는 게임 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50] 주로 패러디나 영미식 개그가 많지만 번역의 오류로 알아보기 힘든 것도 있다. 그러나 의외로 진지하고 현실을 비판하거나 잘 반영하고 있는것들도 있다.[51]
  • 열대저기압 샤키라가 예상보다 약함
  • 클링온어EU의 공식 언어로 지정됨
  • 스페인 역대 가장 큰 빠에야 제작
  • 라마 수집 유행
  • 녹슨 갈퀴도 흉기로 간주
  • 전문가들, 아이들의 부족한 독서량 우려
  • WHO 연구, '강진으로 백만명 이상 사망 가능'
  • 주요 테러리스트들의 음모 저지
  • 최신 스마트폰의 사전예약주문 수백만건 쇄도

2.7. 합병증

특정한 증상 두 개가 동시에 발현될 경우, 시간이 감에 따라 일정 확률로 두 증상의 합병증이 나타나 질병의 여러 가지 특성을 향상시킨다.

2.7.1. 기본 전염병

  • 대출혈(Profuse Bleeding): 피부 병변 + 혈우병 - 치사율 약간 증가 , 전염성 대폭 증가
  • 웨이킹 데드(Waking Dead)[69][70]: 불면증 + 빈혈 - 생산성(=연구 속도) 저하
  • 아이고(Oops): 재채기 + 설사 - 생산성(=연구 속도) 저하 + 관심도 증가
  • 분출성구토(Projectile Vomiting): 기침 + 구토 - 전염성 증가
  • 공공 배설(Public Defecation): 설사 + 정신분열 - 관심도/전염성 증가
  • 돼지 인플루엔자(Swine Flu): 메스꺼움 + 구토 + 설사 + 기침 + 폐렴 + 불면증 + 가축 전염 1,2 - 연구 요구량 증가

2.7.2. 네크로아 바이러스

좀비 모드에서는 다른 합병증들이 생긴다. 대부분 좀비의 전투능력이나 심각도에 보너스를 준다. 레프트 4 데드의 패러디들도 있다.
  • 흡혈박쥐(Vampire Bat): 박쥐 1/2, 흡혈귀의 굶주림 - 심각도, 전염성(좀비 전투력), 치사율(좀비 변환율) 증가 (워킹데드의 패러디. 네간이 자신의 방망이를 설명할때 Vampire bat이라고 설명하는 장면이 있다.)
  • 대기 중 혈액(Blood in the Air)[71]: 섬망 + 후각 과민 - 좀비 전투력 증가
  • 탱크(Tank): 동화작용 촉진 + 뼈 형성 장애 - 좀비 전투력 증가
  • 스피터(Spitter): 나자 모티스 경직 + 강화한 지각 통합 - 좀비 전투력 증가
  • 부머(Boomer): 자기 분해 + 액화 기관 - 좀비 전투력 증가
  • 주자(Runner): 대퇴근 충혈 + 운동능력 향상 - 좀비 전투력 증가
  • 걸어다니는 모순덩어리 (Walking Contradiction): 광선기피증 + 주야행성 변이[72] - 좀비 전투력 감소
  • 두개골 분산(Cranial Dispersion): 두개골 상피병 + 공기 전염 3 - 좀비 전투력 증가
  • 목욕 시간(Bath Time): 자기섭취 + 다식증 + 식인 - 전염성 증가[73]

2.7.3. 유인원 바이러스

  • 암살자 : 원시적 인지 + 유인원 난동 - 유인원 전투력 증가, 유인원이 발견될 확률 감소
  • 눈먼 천재 : 실명 + 신경 개선 1/2 - 연구 조사속도 증가 [74]
  • 디스커버리 : 원시적 사냥 + 사회 응집력 - 유인원 간 전염성 증가
  • 파리 자석(Fly Magnet) : 배설물 + 인류의 다리 + 혈변 + 위궤양 - 인류/유인원 전염성 증가
  • 좀비 패닉 : 결막하 출혈 + 총체적 뇌사 + 박쥐 1/2 + 혈액 1/2 - 연구 속도 감소
  • 붉은 유인원 대속 : 무기 생성 + 말 타기 - 유인원 전투력 증가, 심각성 증가
  • 충격적 자각 : 정찰 + 배설물 - 유인원 간 전염성 증가

2.7.4. 섀도 전염병

  • 박쥐 동굴 : 박쥐1/2 + 은신처 치료1/2 - 섀도 포탈 은신처 근처에서 감염성 증가
  • 전염병 개 : 개1/2 + 진물이 흐르는 상처 - 감염성 증가
  • 필수 비타민 : 피1/2 + 응고저하 + 자가섭취 - 감염성 증가
  • 다이아몬드 피부 : 빈혈 + 창백 + 빛 공포증 + 피부 석화화 - 감염성 / 심각성 증가
  • 헬마우스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 마성의 격노 + 섀도 포털 - 뱀파이어 전투력 증가[75]
  • 목을 잡아라 : 스테로이드 부스트 + 동화작용 촉진 + 저작력 강화 - 감염성 증가
  • 피가 트럼프다 : 악성 색소 침착 + 섀도 노예 + 두개골 상피증
  • 악은 관점일 뿐 : 창백 + 호르몬 분비 + 과민증 - 정부 및 템플러 산업 행동 감소
  • 오르막 아이스 스케이팅 : 극적 부유세균 + 추위 저항력 + 섀도 블레이드 - 뱀파이어 전투력 증가
  • 치과의사의 꿈 : 피1/2 + 치아과다증 + 저작력 강화
  • 어두운 밤 : 박쥐 1/2 + 밤의 망령 + 이동속도1/2
  • 미스터 유니버스 : 동화작용 + 촉진근육 위축 - 바이러스 감염도증가

2.8. 감염 상태

2.9. 세계 상태

2.9.1. OOO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파일:PI미발견.png
질병의 원인균이 발견되지 않은 상태. 이 상태에서는 치료제 개발이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단, 나노 바이러스는 이 상태에서도 전 세계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2.9.2. OOO이 발견되었습니다.

파일:PI발견.png
증상으로 인해[76] 감염 국가에서 질병을 발견한 상태. 심각성에 따라 세계 뉴스에
새로운 약한 질병 발견
OOO의 어느 전문의가 건강검진 도중에 OOO라는 새로운 질병을 발견했습니다. 해는 없어 보이지만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 이 질병에 대한 보고가 없었습니다.[A]
새로이 우려되는 질병 확산
OOO 연구팀이 OOO라는 새로운 질병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질병은 매우 심각하여 신속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 이 질병에 대한 보고가 없었습니다.[A]
중 하나가 나타나며, 감염 국가에서 치료 연구를 시작한다. 심각성이 낮아 위의 메시지가 나타난 경우 치료 연구 속도가 느리다.

2.9.3. OOO가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파일:PI확산.png
질병이 본격적으로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단계.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증가한다.

2.9.4. OOO는 세계적입니다.

파일:PI세계적.png
질병이 세계적으로 퍼진 상태. 치료제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2.9.5. 전염병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파일:PI위협.png
위와 같은데 사망자가 많은 경우.[79]연구 우선도가 올라간다.

2.9.6. 인류 멸종 임박

파일:PI멸종.png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가 인류의 미래가 암울한 상태.[80] 하지만 이 단계에서 판단을 잘 해야 클리어할 수 있다.[81] 우선 경계대상에 포함되어 치료제 개발 속도가 올라가며, 치사율이 지나치게 높으면 감염자 조절이 안 돼 전부 전멸할 수도 있고[82] 이 상황쯤 되면 각국은 공항과 항구를 폐쇄하기 시작하는데 섬나라가 폐쇄할수도 있으므로 상황이 마냥 낙관적인 것만도 아니다.

2.10. 국가 상태

2.10.1. 평시 상태[83]

파일:Screenshot_2016-05-29-08-54-23.png


파일:ded406c8afd1129a0d8a20eb01a009ddf1ecdfef5599984098dc9b432a556c0c_2017103018555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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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는 상태. 사람이 별로 죽지 않았다. 그 국가는 연구를 최대한으로 가동시킬 수 있다.

2.10.2. 전면적인 붕괴 상태

파일:Screenshot_2016-05-15-10-54-1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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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꽤나 죽어서 조금씩 치료 연구가 늦어지는 상태. 최초 국가에 한하여서 팝업이 뜬다. 때로는 자연재해에 의해서 이 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약화될 경우 평시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84]

뇌신경 기생충에서는 초월을 찍었을 시 타 질병의 사망자 비율정도만큼 감염자가 발생하면 이렇게 된다. 이는 아래에 있는 단계들도 마찬가지[85]

2.10.3. 무질서 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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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많이 죽어서 유리병 50% 정도가 깨져 있다.

2.10.4. 무정부상태 근접

파일:Screenshot_2016-05-15-10-55-1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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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이 한두 개밖에 남아 있지 않다. 이때 계엄령 또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 연구비용이 조금 증가한다. 얼마 안 가 도로아미타불이 되지만.

그래도 천연두처럼 치료 요구량이 적은 병에게는 계엄령, 인체실험 허용, 약물 안전장치 제거[86] 등이 꽤 치명적이다.

2.10.5. 완전한 무정부 상태

파일:Screenshot_2016-05-15-10-55-1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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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너무 많이 죽어 정부 몰락이 나타난 상태.[87] 국가 공권력이 붕괴했기 때문에 시민들이 범죄 및 폭동을 일으켜 감염자가 없어도 사람들이 죽어나가며,[88] 의료 연구도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처음 국가에 한해서 무정부 상태 팝업창이 뜬다. 정부가 몰락하면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이 다 죽고 정부가 망하면 정부 붕괴가 뜬다. 뇌신경 기생충의 경우 초월 증상을 찍은 후 전 국민이 감염되면 바로 이 단계로 오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는다.

단, 무정부상태 보너스는 정부몰락이 뜬 이후에만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할 것.

다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네크로아 바이러스에서는 Z-COM이 몰락한 정부를 밀어내고 새 정부를 구성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정부보다 더 뚫기 어려워진다.

2.10.6.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

파일:Screenshot_2016-05-15-10-57-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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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전멸해서 생존자가 없는 국가에 나타나는 상태. 여기까지 정부가 버티고 있었다면 정부 붕괴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마지막 국가의 정부는 대개 이렇게 붕괴되는 경우가 많으며 마지막 뉴스를 볼수 있다.
깨알같이 이순신 동상의 모습이 바꼈다.

3. 오류

iOS에서 시나리오 모드가 추가된 1.7 업데이트 이후 계속 튕기는 현상이 발견되었고, 곧 이어 패치로 수정되었다.

2014년 4월 30일 안드로이드 1.8 업데이트 이후 게임을 실행하면 점수창이 뜨지 않고 튕기는 현상이 나타난다. 5월 2일 1.8.2로 업데이트가 되었으나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 다행인 건 결과와 클리어로 얻은 전염병 특성은 저장된다. 이 문제점은 5월 14일자 패치로 수정되었다.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버전을 사용하는 기기들에서 앱 구동시 얼마 지나지 않아 튕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 문제점은 2016년 7월 1일자 패치로 고쳐졌다. 고쳐지기까지 무려 6개월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월드 탭에 있는 감염 국가 탭을 사용하면 왜인지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기 오류인 듯 사람 수치가 %s로 나온다.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요소로 보이는데 치사율이 조금이라도 있는 상태에서 질병과 전혀 관련없이 죽은 사망자[89]가 있는(보통 수백명이상 있다.) 곳으로 감염자가 생길경우 손도 못쓰고 사망해 버린다. 사망트리거의 조건이 해당국가의 기존사망자 수와 연관이 있는듯 한데 쓰나미로 인해 죽은 사람들 때문에 안죽을 여행객이 공항에서 내리자 마자 사망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4. 업적

Plague Inc./업적 문서 참조.

5. 기타

사실 비슷한 게임으로 Pandemic이라는 플래시 게임 시리즈가 있지만 시스템이 너무나도 복잡하데다 클리어 시간도 너무 많이 걸려서[90]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 정도였으나, 시스템을 간략화하고 그래픽을 깔끔하게 일신하여 출시한 Plague Inc.는 대박을 쳤다. Pandemic 시리즈의 제작사인 Dark Realm Studio 측에서는 비슷한 개념을 들고나온 Plague Inc.가 매우 고까운 듯. 시스템 자체의 완성도는 Pandemic 시리즈가 훨씬 높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로 볼 때는 퀄리티는 높지만 불친절하고 그래픽도 떨어지고 또 플레이 방식도 제한된 Pandemic 시리즈보다는 Plague Inc. 측이 조금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Pandemic 시리즈는 인구 증가나 자연사까지 구현되어 있었지만, 캐주얼한 유저들이 그런 것까지 다 고려하기에는 적지 않은 무리가 있었다. 반면 Plague Inc.는 출산이나 자연사가 없는 반면, 가끔씩 일어나는 자연재해가 있다. 다만 이 자연재해가 랜덤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시작하자마자 자연재해 맞고 감염자를 전부 잃으면서 그냥 끝날 수도 있다.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전염병은 게임으로서의 캐주얼함 덕에 몇 가지 무서운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전 세계에 퍼진 병원체가 동시에 진화하여 새로운 특징을 발현하게 되며, 본래 어떤 형태였건간에 모든 생명체를 감염시키거나 운반책으로 쓸 수 있고 공기전염까지도 가능한 잠재력을 가진다. 그리고 계획적인 진화를 행하며, 인류의 정보망에 접촉하는 인지능력을 사용해 인류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군체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 멸망을 목적으로 행동한다. 사실 이런 질병이 현실에 있었다면 인류는 문명을 세우기 전에 이미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다.

좋은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한국에서의 인기는 낮은 편이었지만 iOS는 2013년 7월, 안드로이드는 8월에 시행되는 1.6 패치 때 한글화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가 9월 18일 iOS에서 1.6.2 업데이트로 한글을 지원하게 되었고 10월 9일에는 안드로이드에서도 한글화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한글화 퀄리티가 훌륭한 편은 아니다. 몇몇 오타 있거나, 어투가 통일되지 않았거나, 단어 선택이 번역기스러운 부분이 적잖은 편. 예컨대 남아프리카가 남아메리카로, 곰팡이균이 공팡이균으로 되어 있다.[91] 그 외에도 흑사병에 추가된 객혈 증상의 설명이 대놓고 번역기스럽게 영/한이 섞여 있거나.

지도상에서는 실존 국가 중 상당수가 생략되어 있다. 한반도도 한국어 기준 대한민국 하나로 되어 있고, 영어로는 그냥 Korea로 되어있다. 그나마 남쪽은 도시, 북쪽은 교외로 구분되어 있긴하다. 여기야 통일했다는 설정이라 치면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뉴스에 남, 북한이 구분되어 나오는 걸로 보아 통일했다는 설정이라보긴 어렵다. 사실 이렇게라도 합쳐놓지 않으면 중국과 국경을 맞댄 북한은 몰라도 남한은 항만과 공항을 추가해 주지 않는 이상 난공불락의 요새가 돼버린다.[92] 워낙 남북 간 격차가 심하고, 둘을 묶어야 했기 때문인지 한국이 선진국으로 설정되어있지 않다.

동남아시아, 중부유럽, 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그냥 여러 나라를 지역 단위로 묶은 것도 많다. 그나마 여기까지는 그냥 지역끼리 합친 거지만, 몽골아일랜드도 각각 중국영국에 합쳐버렸다![93] 물론 PC로 하는 슈퍼파워도 세계정복을 할 때 가장 걸림돌이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같은 강대국보다 자잘한 소국들이랄 정도라는 걸 생각하면,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하는 이 게임은 편의성 차원에서 작은 나라들은 합쳐서 나타낼 필요성은 있다. 합쳐진 지역 안에서도 원래의 국경선은 표시되어 있다. 대만 섬은 아예 지도에도 없다.[94] 그리고 알래스카캐나다에 합쳐져 있는데, 캐나다가 해이-허버트 조약(Hay-Herbert Treaty)으로 알래스카를 병합했고 캐나다에서는 매년 이를 기념하고 있으며, 미국인들은 분노하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화면 상단 뉴스에서 가끔 이 내용이 나온다.[95] 그리고 러시아캄차카 반도와 제일 큰 섬 노바야 제믈랴 섬이 없고 캐나다의 북극해 섬들이 대거 생략되었다. 근데 정작 더 작은 쿠릴 열도는 있다. 반대로 보츠와나짐바브웨의 경우 남아프리카로 묶어도 될 것 같은데 쓸데없이 분리되어있다.

플레이하는 지도는 구형 지구가 아닌 무조건 우리가 보는 2차원 세계지도로 진행되는지라 미국에서 중국이나 일본을 가는데 태평양을 거치지 않고 대서양-희망봉-인도양-동남아시아를 빙 돌아서 간다. 태평양은 존재감이 없다. 아무래도 전 세계를 아우르는 게임이다보니 한 화면에 전 세계를 다 담아야 할 필요가 있어서 그랬던 듯.

Monsters,Inc.란 영화가 몬스터 주식회사란 이름으로 개봉한 영향인지 주식회사로 번역되었는데, Inc.(Incorporation) 자체는 직역하면 법인이다. 회사일 수도 있지만 학교일 수도 있고 협회일 수도 있다. 어차피 인류가 멸망하는데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한 회사에 어떤 이득이 되는지도 불명이고. 엄브렐라? 아니면 사실 지구를 침공하려는 외계인 회사일지도

모바일 버전에서 스토어(구글 플레이 등)에서 문서열람앱(...) 등으로 인식되는 듯하다.

5.1. 에볼라 구호 활동

파일:external/cdn.ndemiccreations.com/281-2014-06-15-09-Facebook-ebola.png
This is Not a game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자 에볼라 확산 저지 활동에 기부를 권유하는 알림 팝업이 뜨기도 한다.링크 2015년 1월 27일 에볼라 구호 단체에 유저들이 모은 성금 $76,000를 기부했다.IGN 2015년 4월 9일 기준 목표금액의 21% 를 초과 달성했다.

6. Plague Inc: Evolved

파일:external/8b8667c7a46204ed7a24eb0e3e73f4d008df629b8202df5f9a70ecc5a93a4985.jpg
파일:external/static.gamespot.com/2457321-population.jpg
파일:external/i11d.3djuegos.com/plague_inc_evolved-2485572.jpg
파일:external/80794a304ed05b24d83ee49a6fc057d0909f47fe5d1742ae3e5a6f2ababf8054.png

Ndemic Creations 페이지

2014년 2월 20일부터 스팀을 통해 앞서 해보기 형태로 제공되고 있었으며, 2016년 2월 19일부터는 버전 1.0이 되어 정식 버전이 되었다! 또한 2015년 9월 18일에는 엑스박스 원으로도 출시됐다. Evolved의 특징으로는
  • 모바일 버전의 유료 콘텐츠 모두 포함[96]
  • 협동 및 경쟁 멀티플레이 모드[97]
  • 직접 새로운 질병 유형과 시나리오, 세계를 만들어서 스팀 창작마당으로 공유[98]
  • 디테일한 풀3D 질병 모델, 고통 받는 인류의 모습을 보여주는 감시카메라, 질병의 영향을 장기별로 보여주는 바디 스캐너[99]
  • 수많은 스탯과 3D 그래프를 파고들어 정부의 대응을 예측하고 최고의 전략을 짤 수 있음
  • 게임속도 3배속 지원
  • 게임 엔진은 유니티

현재 한글화가 완료되었으며 멀티플레이 역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이게 문제인게, 실제 인게임에서는 상당히 끔찍한 모양새로 나온다!굴림체가 나쁜 폰트인지 자연스레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나 그래픽 등의 완성도는 높지만 전반적으로 모바일에 비해 상당히 콘텐츠가 적다는게 큰 흠이였지만, 2014년 이후 유인원 바이러스나 네크로아, 뇌신경 기생충이 구현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모바일을 뛰어넘었다. 이제 모바일은 사실상 미니게임 수준이 되어가고 있다.

한글 지원이 영 이상하다. 한글을 입력하면 마지막 한글자가 꼭 짤린다고 한다. 시나리오 에디터에서도 적용되어서 메모장에 써서 복사 붙어놓기를 하거나 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얼리 엑세스에서 정식 버전으로 올랐다. 정식 버전 출시 이후 업데이트도 다행히 성실하게 되는 중이다.

위에서도 지적되었지만 치명적인 문제점을 하나 꼽자면, 태평양을 건너는 배와 비행기가 없다. 원래대로라면 태평양을 건널 수 있어야 하고, 그 편이 수월하다.

런던 올림픽이 리우로 바뀌면서 오륜기가 전염병을 상징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파일:전염병 주식회사의 리우.jpg

간혹 결과창에서 음수로 표시되는 일도 있는 경우도 있다.
파일:PlagueInc_건강함_음수_버그.jpg

6.1. 멀티 플레이

멀티플레이는 질병vs질병과 인간 VS 질병으로 나뉘어져 있다.

질병 VS 질병은 두 사람의 질병이 서로 싸우는 것으로, 자신의 질병을 이용해 상대방을 압도적으로 추월하고 유지해야 한다. 초반에는 상대방의 질병을 발견할 수 없다. 자신의 질병이 상대방이 질병을 퍼뜨린 곳에 도달해야 발견할 수 있고, 상대방의 테크 역시 화면에 표시되어 있는걸로만 추측할 수 밖에 없다. 화면에 표시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감염성/치사율 보너스/패널티[100]
  • 자신에 대한 상대방의 감염성/치사율 보너스/패널티
  • 치료제 개발 난이도
  • 세계의 치료 집중 정도
  • 시작 국가에서의 지속적인 DNA 보너스 유무
  • 시체 DNA를 통한 DNA보너스의 양
  • 감염/살해한 사람 수
  • 치료제 개발 진행도

또한 상대방의 질병과 자신의 질병은 따로 분류되있기 때문에 방해공작도 가능하다. 자신의 질병을 먼저 퍼뜨려서 상대 질병이 자리잡을 수 없게 한다거나, 또 상대의 질병은 인류에게 발견되었는데 자신의 질병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상대가 더 위협적이라고 인간들에게 인지될 경우 당연히 치료는 상대에게 집중된다. 능력에서도 여러가지 능력들이 있고, 이를 잘 이용하여 상대를 방해해야 한다.

멀티플레이 질병의 종류로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생물무기, 기생충, 곰팡이가 있다.
  • 박테리아
그냥 무난한 박테리아 그 자체다. 거의 아무 특성도 없는 기본이라 볼 수 있는데, 이 말은 아무 패널티도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다루기 쉽다는 말도 된다. 감염에 보너스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거의 체감할 수 없다.
  • 바이러스
고인이다. 변이에 퇴화가 추가됐는데, 능력과 전염경로가 퇴화되기 때문이다. 차라리 능력과 전염경로도 변이가 될 수 있다거나, 퇴화 범위가 증세로 제한됐다면 나름 운빨로 쓸 수도 있었을 것인데, 능력과 전염경로가 퇴화는 되는데 진화는 못한다는 어마어마한 패널티는 너무했다. 참고로 능력과 전염경로의 진화는 다른 특성으로 쪼개져있다. 밸런스 패치로 퇴화 확률이 2% 줄고 치료가 5% 어려워지긴 했는데 그래도 고인이다.
  • 생물무기
고수가 잡으면 꽤나 사기다. 치사율 조절 능력이 바닐라와 달리 없는 대신에, 치사율이 올라갈 때마다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감염성/치사율 보너스가 증가한다! 그리고 치사율이 올라간다는게 은근히 나쁘지 않은게, 고수가 되면 치사율 조절이 전혀 없는 채로 전세계를 감염시켜도 치사율이 부족한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괴사와 조합하면 시체가 전염경로가 되기에 정말로 사기가 되어버린다. 또한 강력한 스킬인 면역 충격도 아무래도 생물무기 스타일에 최적화된 면이 있다. 참고로 괴사도 15 DNA다. 하지만 초보가 잡으면 치료제 저항을 제대로 못하거나 치사율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멸하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에 따라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는 전염병. 결국 최근 밸런스 패치로 치료가 5% 쉬워졌다. 치사 플레이가 강제되는 단점때문에[101] 기생충에게 잘 얻어맞는 등 단점이 상당히 대두되면서 픽률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쓰레기는 아니다.
  • 기생충
상대의 시체에서 DNA를 뽑아내는 대신, 상대의 심각성에 따라 심각성이 올라가는 동시에 치료제 개발 속도가 더 빨라진다. 하지만 치사율이 오르는 건 아니기에, 어그로는 딴 전염병에 쏠릴 수도 있다. 최근 밸런스 패치로 40%에서 45%로 상대의 시체에서 DNA를 뽑아내는 효율이 증가했다. 특성상 생물무기를 카운터치기 좋은 전염병. 그러나 치료제 개발속도가 다소 빠르고 패시브가 상대방에 너무 의존적이기 때문에[102] 자신이 빠른 전략으로 나가기에는 불안정하다.
  • 곰팡이
주기적으로 포자가 뿌려지는 대신에, 비정기적 비행을 사용하는데 2배의 DNA를 요구하는 패널티가 있다. 최근 빌드가 다양화되면서 쓸 가치는 생겼지만, 현 빌드들이 다소 가위바위보같은 모습을 보이므로 유의하면서 써야 한다. co-op일 때는 매우 유용한 병이다.


참고로 멀티플레이의 승리조건은
  • 상대보다 먼저 전세계를 감염시킴 (불살이더라도 승리 가능. 이 때문인지 총체적 장기부전이 공기1보다도 싸다. 총체적 장기부전 15DNA, 공기1 18DNA.)
  • 상대의 질병에 걸린 감염자 전멸[103]

멀티플레이시 유의할 점은
  • 중국을 너무 믿지 마라. 중국이 사기일 것 같고 초반 감염 인구수도 많지만 추가 DNA도 없고 세계로 퍼저나가는게 생각보다 느리다. 인도도 비슷한 이유로 추천되지 않는다.[104]
  • 멀티플레이의 추가 특성은 단점이 하나씩 꼭 존재하니 잘 읽고 넣을지 여부를 결정하자. 예를 들어, 추위에 강해지는 특성을 찍으면 더위에 약해지는 식이다.
  • 선진국이라고 무조건 나쁜게 아니다. 그 불리함을 감안해서 추가 DNA가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크게 불리하지 않다. 역으로 스웨덴/노르웨이처럼 비정기적 비행을 잘 쓴다면 선진국이 사기인 경우도 있다.
  • 최근에는 캠핑 빌드[105]/노 치사율 치료제 개발 유도 빌드[106]/몰살 빌드[107]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결국 양성 감염의 치료량은 너프되었다. 그러나 면역 쇼크가 발생할 때 상대방에 한해서 치사율이 적용되는 현상이 여전하고 계속 치료를 쉽게 하여 방해하면 여전히 가능한 전략이라 효과가 부족하다. 한편, 양성감염은 5일 더 지속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증가한다. 장기전 용으로는 여전히 유용하다.

최근에는 멀티플레이어 업데이트가 되면서 번역되어야 하는 문장들이 생겼다. 관심있는 위키러들은 참여하도록하자.

최근에는 인간VS질병으로서 협동해서 인간을 멸종시키는 멀티플레이가 추가되었다. 여기서는 질병이 서로 협동하는 대신, 인류의 치료제 개발이 더 빨라지고 치료 요구량을 한방에 올려주는 양이 크게 줄었다. 인간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세우는데, 이 연구소는 나라 전체가 말살될 수준이 되어서야 파괴된다. 스타트 부스터도 미묘하게 달라졌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스타트 DNA는 13으로 더 늘어났다. 중국도 DNA를 10씩 주는 등, 전체적으로 스타트 DNA의 양이 비교적 평등해졌다.

또한, 이 협동 플레이에서는 자신이 특정 증세/능력/감염경로를 올린 경우, 타인이 그걸 올리기 위한 DNA를 훨씬 더 많이 요구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108] 자신의 감염성이 타인에 비해 너무 딸리는거 같다면 감염경로를 올리지 않는게 타인의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다만 타인과 비슷한 속도로 전염되는 경우, 그대로 유지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양 질병이 전부 감염시킨 국가에서는 짭짤한 DNA보너스가 나오기 때문.

치사 증세가 질병 VS 질병에 비해 굉장히 비싸졌다. 인류의 말살이 목적이기 때문. 총체적 장기부전은 40DNA를 넘긴다.

6.2. 번역상의 문제

파일:wrong_translation.jpg

발번역 예시.

유저가 웹사이트를 통해 적절한 번역안을 제시하면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번역이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하지만 원문과 번역문을 비교해 보면 오역/발번역 투성이다. 아예 번역기에 집어넣은 것으로 추정되는 말이 버젓이 번역문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아예 설정의 키보드 감도 조정이 한국어에선 ㅇㅇ으로 나오는 걸 보면 제대로 된 번역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심도 든다.

게다가 한글 지원도 영 메롱하다. 한글로 채팅을 하면 마지막 한글자가 꼭 짤린다. 글자가 짤리고 싶지 않으면 마지막 글자 뒤에 띄어쓰기를 하나 해서 채팅하자. 이는 시나리오 에디터에서도 일어난다.

앞 사람이 해놓은 번역을 그대로 카피해서 새 번역문을 올리는 사람이 99%다. 앞 사람의 번역이 오역인데도 불구하고 문장을 수정할 생각은 안하고 앞 사람이 해놓은 번역을 그대로 카피해 번역문으로 올려놓으니 번역이 엉망진창이다. 그리고 앞 사람이 해놓은 오역을 투표로 몰표 해놨으니 번역문이 바뀔 가망은 별로 없을 듯.[109]

또 -오, -요도 구분이 안되어있는 맞춤법 틀린 문장들이 다섯 중 넷은 된다. 겹피동인 문장도 있고, 마침표가 찍혀 있지 않아 뒷 문장과 함께했을 때 가독성을 해칠 문장들도 여러개 있다. 또한 위에서 지적된 친건성->미생물 등 기존에 알려진 오역들도 거의 바뀌지 않았다. 오역이나 의미가 모호해 문제가 될 만한 번역은 앞으로 여기에 작성할테니 게임 플레이시 참고.

7. Plague Inc: The Board Game



2016년 5월 10일에 출시된 보드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1] 2015년 5월 14일 발매했으나 현재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다.[2]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을 경우 설정되는 기본 이름은 PAX-12이다.[3] 보통과 어려움의 사이는 현실에 매우 가까운 세팅이다. 스피드런의 세팅이 보통과 어려움의 사이로 추정된다.[4] 이에 의한 영향으로 좀 여러 나라로 퍼졌다 싶으면 균들의 진화 빈도가 빨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감염경로, 증상, 능력을 진화시키는데 드는 DNA 포인트가 증가한다. 감염 상태가 높으면 높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오른다. 단, 값 고정을 해둔 경우에는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다. 다만 이 가격 증가는 어디까지나 감염자 수에만 영향을 받는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감염자가 늘어나면 진화에 필요한 포인트의 양이 늘어나지만, 감염자가 죽어나가서 줄어들면 필요한 포인트 역시 도로 줄어든다. 그래서 적절한 타이밍에 치사율이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5]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심각성이 없으면 국가 전체가 완전히 감염되는 수준으로 가지 않는 한 걸리지 않았으나, 메가 어려움은 심각성이 0이어도 어느 정도 퍼졌다 싶으면 그 나라에서 발각된다.[6] 다만 치료를 쉽게한다는 문구가 있을때는 그에 걸맞는 보너스가 있다. 예를 들어 감염경로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게 한다든지.[7] 원문은 'ATP 부스트'이다.[8] 네크로아 바이러스에서 국가 파괴 시 뜨는 버블 및 유인원 바이러스의 콜로니/섀도 전염병의 은신처에서 뜨는 버블[9] 변이율 +0.4. 기본 변이율은 바이러스 2, 나머지는 0.5.[10] 변이율 -0.4. 이걸 쓰면 바이러스가 아닌 경우 변이율이 0.1까지 떨어진다.[11] 치료에 필요한 연구비 +15%. 다윈주의자를 채택하는 바이러스 빠른 전략이 아닌 이상 거의 이걸로 고정이다.[B] 치료에 필요한 연구비 -5%[13] 오역. 기초 산화 특성도 마찬가지로 오역되었다. 원문은 Base Hydrolysis이며, 여기서 base는 핵산염기를 말한다. 염기 산화나 염기 가수분해 정도가 제대로 된 번역.[B] [15] 기초 시리즈에는 함정이 있는데, 바로 변이율을 0.1 내린다는 것이다. 별로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두자.[16] 원문은 OOcyte로, -cyte란 세포를 말한다. 따라서 Terracyte의 경우 토양 미생물 정도.[17] 국경, 물, 항공전파력은 각각 육지, 해상, 항공 전파력을 +7 제공한다. 없을 때 기본 능력치는 1. 조류, 물, 공기 1이 +9를 제공하는 걸 생각하면 조류, 물, 공기 중 하나를 1 찍고 시작하는거나 다름없다.[18] Xerophile, 즉 '친건성'쯤으로 옮겨지는 말인데 왜 이리 번역했는지는 불명. 비말감염을 연상했을 수도 있긴 하지만... 다른 특성들도 다 접두어+phile의 형태다.[19] 건조 지역 감염력 +50%.[20] 다습 지역 감염력 +50%.[21] 농촌 지역 감염력 +50%.[22] 도시 지역 감염력 +50%.[23] 건조/다습/농촌/도시 지역 감염력 +20%. 건조/다습과 농촌/도시는 중첩되므로 복리계산한다! 즉 건조-도시같은 경우 144%의 감염력으로 시작하는 셈. 하지만 스피드런일 경우 도시환경보너스에 밀려서 잘 선택되지 않는다.[24] 치료에 필요한 연구비 -12.5%[25] 치료에 필요한 연구비 -10%[26] 값 고정에는 숨겨진 함정이 있는데, 바로 건조/다습/도시/촌락 지역의 전염성을 10%씩 깎는다는 것이다. 이 점에 유의하여 값 고정을 사용하자.[27] 치료에 필요한 연구비 -11.25%[28] 1 이하에서는 무조건 1 DNA 포인트, 2에서는 1-2, 3 이상에서는 2. 심각성이 상당히 높아지면 3 DNA 포인트도 나온다.[29] 무정부 상태인 국가는 감염력+50, 심각성+50, 치사율+20의 보정을 받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 총체적 장기부전의 치사율이 25임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꽤나 높은 수치.[30] 조류의 경우 레벨 1이 +1, 레벨 2에서 +2이며 설치류와 가축은 레벨 1이 +0.5, 레벨 2가 +1.0이다.[31] 국경을 통한 확산이 빨라진다.[32] 돌연변이 변수가 추가로 3 증가[33] 가난한 국가 전염력이 400%까지 올라간다.[34] 곤충/혈액 양측 모두 +0.5, +1의 변이율이 추가되며 흡혈성 전염병까지 진화시키면 추가로 1이 더 증가한다.[35] 건조/다습 지역의 전염력이 430%까지 올라간다. 또한 해상/항공 전파력이 120까지 올라간다. 참고로 시작시 해상/항공 전파력은 1이다.[36] 연구 속도는 낮아지고 연구 우선순위는 올라간다는 이야기.[37] 네크로아 바이러스는 좀비가 치료되지 않으며, 그 대신 기본 스펙이 좋지 않아서 거의 무조건 치료제가 개발된다. 하지만 '좀비 게임 아닌데' 업적을 깨기위해 좀비발현 없이 자체의 질병만으로 깨려한다면 치료제가 개발되면 얄짤없이 게임 끝이다.[38] 유인원 바이러스와 섀도 전염병은 제외. 유인원 바이러스는 정부기관 외에도 민간기업 젠시스가 미친듯이 빠르게 연구를 진행하며, 섀도 전염병은 치료 방지 능력이 없어서(...) 난이도 조절을 위해 취한 조치로 보인다.[39] z com과 관련된 팝업 메시지에는 고유의 팝업 아이콘이 뜬다. 상단의 z com 병사의 사진이 그것.[40] 다만 이것도 강화가 좀 된 좀비들 얘기. 인구수가 아무리 적어도 노업 좀비로는 백만마리씩 몰아붙여야 한다.[41] 그래서 세우는 건물도 기지나 요새가 아닌 연구소다. 다만 덕분에 자체적인 전투 능력은 전무.[42] 콜로니를 세운 국가의 지능적인 유인원은 잡아가지 못한다. 여기서 자리를 옮길 때도 유인원이 없다는 알림을 띄우지만, 실제로 확인해보면 지능적인 유인원은 거의 죽지 않는다.[43] 최소 4개에서 최대 7개정도.[44] 심각성을 극단적으로 낮게 유지하면서 모든 사람을 감염시킨 다음 치명적인 증상 2~3개 찍어서 싹 밀어버리는 전략. 물론 생물병기나 나노 바이러스엔 쓸 수 없다.[45] 열 같은 다른 증상도 나온다.[46] 이외에도 전염병의 합성세포 도입, 게놈 분석 완료 등이 있다.[47] 실제로는 루머이긴 하지만 꽤 유명한 이야기이다. #[48] 말이 대폭 감소지, 실상 이 이벤트는 질병이 전세계에서 상당한 위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때 새로 감염된 국가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감염자수가 아예 0이 된다.[49] 다만 가능성은 매우 낮은데 전자의 경우엔 그래봐야 시간끌기 정도밖에 안되어서 극히 확률이 낮고 게다가 전자나 후자나 인구 자체가 적은 국가에 해당해서 발생이 가능하다.[50] 다만 도전과제를 위해 필요한 이벤트가 있다. 해당 항목은 볼드처리[51] 예를 들어 중동 내란 지속, 유럽에서 극우당이 의석차지[52] 뉘앙스 상 제작자 측에서 남한이 모병제인 줄 알았거나, DMZ 경계를 서는 군대가 정규군이 아니라 해안경비대 같은 준군사조직처럼 서술되었다. 일단 설정상 파업 이유는 '고용전망이 나빠서'. 사실 알더라도 그냥 개드립쳤을 가능성도 높다. 이런 식의 조크는 뭔가 불가능하게 맛이간 상황을 던지는게 재미라서. 그리고 사실 DMZ 경계병은 준군사조직이어야 한다. 말 그대로 비무장 지대라서 무장병력인 정규군이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다. 실제로 DMZ 병력들은 민정경찰이라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패치를 붙이고 들어가서 정규군이 아니라 경찰로 위장하고 있다. 즉 공식으로는 준군사조직이 맞다. 물론 실제는 정규군.[53] 조지 루카스가 디즈니에게 루카스아츠스타워즈 판권을 판 이후로 스타워즈 팬들이 제일 걱정하는 사태중 하나. 하지만 영화는 세계 스타워즈 팬들의 찬사를 받고 흥행 했다. 근데 속편에서 대차게 말아먹었잖아....[54] 한국어판에서는 철탑으로 번역됐다. 원문에는 must construct additional pylons라는 드립이 들어가 있다.[55] 업적 중 '핵 보복'(미국이 러시아 또는 중국을 핵으로 공격)을 위해 필요한 이벤트.[56] 몬티 파이썬'폭발하는 펭귄 스케치'의 패러디[57] 모바일 게임 좀비 건쉽의 패러디.[58] 프래깅이라 되어 있었는데 번역 과정에서 발생한 오타다.[59]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유압 분쇄식 채굴을 의미한다. 환경에 매우 좋지 아니한 영향을 끼치며 영국 등 국가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60] 영화 '보랏'의 패러디.[61] 현실에서는 중국 대기업 텐센트가 샀다.[62] 모바일 퍼즐 게임 Monument Valley의 패러디. 여기서의 소녀는 Monument Valley의 주인공 아이다.[63] 국가명은 랜덤이다.[64] 무한 원숭이 정리[65] 호주는 영연방 왕국으로서 영국 국왕 아래에 있다. 즉 호주에는 여왕이 없는데 여왕이 호주에서 퇴위를 했다는 건, 엘리자베스 2세가 호주에서 퇴위식을 가지고 물러났거나(...), 호주가 공화국으로 바뀌었다는 의미다.[66] 이러면 나중에 시위대가 폭동을 일으켜 의료 조사를 하게 해 아무 증상을 찍지 않았더라도 병이 발견되기도 한다.[67] 영미권에서만 이해할 수 있는 개그들이 많은데다 특히나 번역 문제가 심해 알아보기 힘들다.[68] 여기에는 유튜브 이외에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SNS 금지가 나오기도 한다.[69] 워킹 데드가 아니다! 워킹 데드를 의식한 말장난으로, 깨어있다는 뜻의 wake로 불면증과 연관된 드립이다.[70] 업적명의 원문은 'Brainzzzz'. 한국어판에서는 'Brains'의 변형으로 해석하여 '뇌뇌뇌뇌뇌뇌뇌뇌뇌뇌뇌'로 번역했었으며, 한편 일본어판에서는 'Brain+zzz'로 해석하여 'おやすみ脳みそ(잘자요 뇌)'라고 번역하였고, 중국어판에서도 역시 일본어판과 마찬가지로 혼수(昏睡)로 번역하였다, 사실 z는 어눌한 좀비의 발음을 나타낸거라 한글로 의역하자면 뇌에에에에에... 에 가깝다. 물론 보기에 따라 광적으로 뇌만 찾는것 처럼 보여 이게 더 섬뜩해 보일수도 있다. 최근 버전에는 'Brain+zzz'로 해석하여 '뇌즈즈즈즈즈즈즈즈즈'로 변경되었다.[71] 업적명은 '턱(Jaws)'.[72] 근데 철자가 틀렸다. cathemeral을 cathameral이라고 써놓은 것.[73] 좀비 변이 이전에 진화해야 업적이 달성된다.[74] 그래도 실명 테크의 치료방해 효과가 좋기 때문에, 치료 속도는 조금 느려진다.[75] 피의 분노를 한번 강화한 것과 비슷한 효과다. 감염을 사용하지 않고 발동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합병증.[76] 다만 메가 어려움(매우 어려움)의 경우 증상을 하나도 안 찍어도 어느 정도 감염이 되면 감염 국가에서 바로 발각당한다.[A] 확산 정도에 따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 질병을 보고하고 있습니다'가 뜨기도 한다.[A] [79] 보통 사망자가 전 세계 인구의 1% ~ 20%일 때 나타난다.[80] 대개 20%정도 사망하면 뜬다.[81] 사실 앞의 단계들은 왠만하면 다 도달할 수준이다.[82] 단, 자신이 모두 감염시킨후 증상을 발현하는 방식을 사용시 예외[83] 산타의 작은 도우미에서도 원래 이랬는데 '어둡고 불행' 으로 바뀌었다. 이후 20%를 찍으면 '행복 확산 중' 60%찍으면 '대부분의 사람들 행복' 80%이상을 찍으면 '널리 퍼진 행복' 100% 감염을 찍으면 '영원히 행복' 이라 바뀐다. 어째 말이 무섭다.[84] 그렇지만 증상이 악화되어도 평시 상태로 돌아가기도 하니 주의[85] 다른점이 있다면 완전한 무정부 상태는 뇌신경 기생충 초월에서는 100% 감염이지만 타 질병에서는 국가별로 들쭉날쭉하다.[86] 셋 다 연구비용을 조금 복원시킨다.[87] 다만 가끔 국민이 100명만 남아있어도 무정부상태가 뜨지 않기도 한다. 아주 가끔은 국민이 전부 죽어도 뜨지 않기도 한다. 망명정부?[88] 물론 인구가 몇십명만 남은 수준이 아닌 이상 감염자가 다 죽었는데 이걸로 전멸시킬 기대는 안 하는 게 좋다.[89] 태풍, 지진, 쓰나미, 홍수로 죽은 사람들[90] Plague Inc.도 메가/매우어려움 난이도에서는 한 판에 30분이 넘는 수준인데, Pandemic은 아예 2시간 이상이 걸릴 정도였으며 게다가 증상도 없는 질병이 퍼져나가는데도 국경을 걸어잠그는 국가들이 있어서 플레이어들의 혈압이 팍팍 오르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 마다가스카르는 엄청난 철옹성을 자랑한다. Plague Inc.에서는 그린란드가 마다가스카르와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적어도 증세도 없는데 항구를 걸어잠그진 않는다.[91] 다만, 이 문제는 1.6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92] 현실적으로 북한과 남한은 국경은 이미 막혀있고 배나 비행기는 죄다 격추당하는데 공항, 항구마저 봉쇄되면서 세계 10위권의 경제선진국인데다가 군력또한 7위권인 개사기 나라가 되기에...[93] 양안관계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서인지 대만의 경우는 아예 지도에서 잘렸다고 한다.[94] 본 게임 내에서는 없어져있지만, 사실 초기 로딩 화면을 자세히 보면 원래대로 그려져있다. 아마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양안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조치였던 듯하다.[95] 이는 월경지를 구현하기 까다로워서 그런 듯 하다. 영토만 떨어져 있다면 미국 본토에만 상륙한 질병이 알래스카에 퍼지는 기현상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다른 지역으로 구분한다면? 알래스카를 위한 항구와 공항을 추가해 주지 않는다면 아마 통로가 캐나다 뿐인 헬게이트가 만들어질 것이다.[96] 시니리오의 경우 흑사병을 깨고 나면 다른 시나리오가 언락된다.[97] 이는 질병 vs 질병과 질병 협력으로 나뉜다. 멀티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한 전염병 종류나 코드는 멀티플레이에서 일정 수 이상 승리해야 받을 수 있다.[98] 얼리 액세스 특성상 시나리오 에디터도 아직 완성된 버전은 아니지만 질병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설정할 수 있으며 질병의 감염경로, 증상, 특성 등에 쓰이는 트레잇(trait) 아이콘도 직접 만들어 넣을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컨셉의 시나리오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람의 입장에서 질병을 막는 시나리오도 있고 , 정말 스팀이 질병이 된다던가, SCP나 영화나 게임을 모티브로 한 질병들이 나온다던가.[99] 이 감시카메라의 모습은 나라별로 다른데, 가령 미국은 자유의 여신상, 프랑스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은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동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카메라에서의 상황은 국가에 따라 총 4~5단계로 나뉘는데 평시 / 전면적 붕괴 / 무질서 팽배 / 완전한 무정부상태 /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 이 그것이다. 상황이 심각해질수록 낙서와 현수막이나 시위대, 무장한 군경과 전차 등이 나타나다가 대부분의 사람이 죽은 경우 시체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아무도 없이 파괴된 폐허로만 나온다.[100] 한글화에서는 벌금 같은 이상한 말로 번역된다.[101] 치사율 조절 능력이 없어서 치사율을 못가린다. 그리고 이 게임 특성상 치사율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어그로가 상당히 쏠린다.[102] 상대방이 죽여야 보너스를 얻으므로, 자신이 치고나가버리면 그냥 치료제 개발 속도가 빠르다는 패널티만 남아버린다.[103] 상대방의 치료제가 개발되더라도 치료가 완료되어 전멸되지 않으면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104] 다만 시작지점으로 좋지 않다는 거지 여전히 게임의 판을 바꾸는 사기국가 맞다. 시체당 DNA보너스와 합쳐지면 상대의 2배가 넘는 DNA로 치료고뭐고 다 씹어먹을 수 있기 때문 해당 영상 국내 감염속도가 느려터진 인도와 달리 중국은 국내 감염속도도 준수해서 매우 중요한 국가로 자리잡았다. 참고로 해당 영상에서는 초반에 중국에만 날려보내지만, 보통은 몇 국가에 더 날려보낸다. 그리고 중국과 미국을 제외하고는 죄다 시작국가로 인기가 높다.[105] 중국을 단번에 잡아버린 다음 시작지점에서 mimic과 면역 쇼크를 연발하며 상대방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빌드.[106] 치사율이 없는 상태로 치료제만 계속 개발하는 빌드. 기생충을 고르면 대부분 이 빌드이다.[107] 싱글 플레이의 빠른 전략과 비슷하다. 혹은 비정기적 비행을 활용하여 중국, 독일, 미국, 리비아로 비행기를 보내는 것도 일반적으로 몰살빌드에 해당한다.[108] 특히, 어려움에서는 그 양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난다. 주의하자.[109] 번역에 한국인들이 참여를 하지 않자 외국인들이 번역기를 돌려 번역을 채워 넣는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