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0 23:36:01

KBO 한국시리즈

한국 시리즈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KBO리그 출범 이전 실업야구의 결승전에 대한 내용은 코리안시리즈(실업야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호주 프로야구 리그 질롱 코리아와 시드니 블루삭스의 맞대결 명칭에 대한 내용은 코리안시리즈(호주프로야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대한민국 4대 프로 스포츠 결승전
농구 배구 야구 축구
파일:external/s20.postimg.org/KBL2color.png KBL 챔피언결정전 파일:KEMVXmf.pngV-리그 챔피언결정전 파일:external/s20.postimg.org/KBO1.png KBO 한국시리즈 파일:YRGfqIu.png K리그 챔피언결정전(폐지)
파일:5p4rcEr.png KBO 리그의 시즌 진행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범경기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

파일:5p4rcEr.png KBO 한국시리즈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

파일:코시18.png
2018년 한국시리즈 로고
KBO Korean Series
첫 경기 1982년 10월 5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OB 베어스
초대 우승팀 두산 베어스 (1982)
최다 우승팀 KIA 타이거즈 (11회)
최근 우승팀 SK 와이번스 (2018)


1. 개요
1.1. 게임 방식 및 진행1.2. MVP 부상1.3. 우승 트로피1.4. 우승 상금1.5. 우승 반지
2. 역대 한국시리즈
2.1. 역대 엠블럼2.2. 역대 전적2.3. 역대 우승 엠블럼2.4. 우승횟수2.5. 개별 경기 기록(~2018)2.6. 기타 기록2.7. 이야깃거리2.8. 연도별 한국시리즈의 이야깃거리

1. 개요

KBO 한국시리즈는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열리는 한국 프로야구 결승전 매치이다. 한국의 모든 프로야구 선수들과 각 구단 팬들의 꿈의 매치이며, 가을야구의 하이라이트인 동시에 해당 년도 모든 프로야구 경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대한민국 어느 야구 팬이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이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더라도, 이 결승전 매치는 모든 야구팬들의 집중을 받는 한국에서 열리는 최고의 프로 스포츠 축제라 할 수 있다. 당연히 광고효과나 마케팅 면에서도 기업들은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국시리즈의 약칭은 영어명인 Korean Series에서 따온 KS(Korean Series) 혹은 코시(리안 리즈). 7전 4선승제이다.[1]

시즌 우승을 페넌트레이스 1위가 아닌 한국시리즈 승리팀으로 결정하므로, 페넌트레이스보다 한국시리즈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한다.[2] 다만 일단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하면 한국시리즈까지 승리하여 최종 우승을 따낼 확률이 통계상 80% 이상으로 높아진다. 준플레이오프 제도가 시작된 1989년 이후 2018년 현재까지(양대리그 제외) 단일리그 1위가 한국시리즈 승리까지 거머쥔 비율은 24/29=82.6%이다. 최종 우승에 실패한 적은 5번 있었는데, 1989년 빙그레(2위 해태가 우승), 1992년 빙그레(3위 롯데가 우승), 2001년 삼성(3위 두산이 우승), 2015년 삼성(3위 두산이 우승), 2018년 두산(2위 SK가 우승)이었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페넌트레이스 1위 팀에게는 한국시리즈 직행 및 2, 3, 4, 5위가 피말리는 와일드카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치를 동안[3] 1위 팀은 충분히 휴식, 훈련 및 상대 팀을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애초에 그만큼 강하니까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하는 것이기도 하고. 물론 한국시리즈 승리 팀이 그 해년도 우승으로 결정되는 만큼 페넌트레이스 1위 팀은 막대한 어드밴티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

한국시리즈 승리 팀은 기념으로 우승반지를 제작한다.

현재까지 KBO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11회)[4], 최다 진출팀은 삼성 라이온즈(17회)이다.

1.1. 게임 방식 및 진행

연도 진행 방식
1982년
~1983년
전기리그 우승팀 vs 후기리그 우승팀, 1차전은 전기리그 우승팀 홈구장, 2차전은 후기리그 우승팀 홈구장, 3차전부터는 서울(1982년동대문, 1983년잠실)에서 개최.
1984년 1983년 까지와 방식은 같으나, 1, 2차전을 전기리그 우승팀 홈구장, 3, 4차전을 후기리그 우승팀 홈구장, 5, 6, 7차전을 잠실에서 하는 것으로 변경.
1985년 전·후기 통합 승률 1위팀이 전·후기 어느 쪽도 우승하지 못했을 경우 플레이오프를 진행하는 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나, 하필 유일하게 이 규칙이 적용된 해에 삼성 라이온즈가 전·후기 통합우승을 하는 바람에 플레이오프는 커녕 한국시리즈마저 개최되지 않았다.
1986
~1988년
제도적 미비로 1985년 한국시리즈를 열지 못하고 그냥 삼성의 통합 우승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어 흥행참패를 겪은 KBO가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으니 그건 바로 플레이오프. 한 팀이 전후기 모두 2위 안에 들면 한국시리즈 직행, 한 번만 2위 안에 들면 플레이오프다. 두 번 모두 2위 안에 든 팀이 없을 때는 전기 1위:후기 2위, 후기 1위:전기 2위의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한국시리즈에 간다.

1986년의 경우에는 전기1위 삼성, 후기1위 OB 베어스였고, 양쪽 다 2위는 해태 타이거즈 였는데, 해태가 한국시리즈 직행하고 1위 팀들인 삼성OB가 플레이오프를 했다. 1987년, 1988년은 1위 팀은 같고 2위 팀들이 달라서 2위팀간의 플레이오프를 했다. 1, 2차전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팀의 홈구장에서 했고, 3, 4차전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의 홈구장, 5, 6, 7차전은 잠실에서 했다.
1989년 전기와 후기로 나누던 것을 단일리그로 바꾸면서, 현재와 같은 준플레이오프 체제 확립으로 변경하여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었다. 한국시리즈는 1, 2차전은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홈구장, 3, 4차전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 홈구장, 5, 6, 7차전은 잠실에서 열렸다.
1993년 서울팀이 참가한 경우에 한해 순위와 관계없이 1, 2, 5, 6, 7차전을 잠실, 3, 4차전을 상대팀 홈구장에서 치르는 것으로 변경. 또한, 이 해부터 양대리그 시대가 되기 전까지는 3위와 4위의 승차가 3경기 이내일 경우에만 준플레이오프를 하는 조건부 준플레이오프가 되었다.
1998년 서울팀이 참가하면 잠실에서 다섯 경기를 치르거나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이 1, 2차전을 원정으로 치루는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팀이 올라올 경우 1, 2, 6, 7차전을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홈구장, 3, 4, 5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팀 홈구장에서 열렸다. 현재의 중립구장 경기 규정이 이 때 처음 확립된 셈.
1999년 드림리그, 매직리그 양대리그가 되면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 팀의 종합 승률을 비교하여 종합 승률이 높은 팀은 1시드, 종합 승률이 낮은 팀은 2시드를 부여한다. 1, 2차전은 1시드 팀, 3, 4차전은 2시드 팀, 5차전 이후는 잠실에서 열기로 하고, 서울팀이 참가한 경우에는 1, 2, 6, 7차전은 1시드 팀, 3, 4, 5차전은 2시드 팀의 홈 구장에서 했다. 1999년 한국시리즈는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가 진출했는데, 롯데가 한화보다 종합 승률이 높았기 때문에 롯데는 1시드, 한화는 2시드를 받아서 사직-사직-대전-대전-잠실 순으로 치렀다.
2001년 단일리그로 환원되면서 1989년과 같은 "1, 2차전은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3, 4차전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 5, 6, 7차전은 잠실"방식을 채택했다. 그런데,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이 두산 베어스라서 3차전부터 계속 잠실이었다(…). 덕분에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이었던 삼성은 홈 어드밴티지를 전혀 누리지 못한 채 지고 말았다.
2002년 2001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팀이 참가했거나, 수용인원 3만 명 이상의 구장을 가진 지방구단끼리 붙는 경우 1998년의 방식을 채택하여 1, 2, 6, 7차전을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3, 4, 5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팀 구장에서 열렸다. (규정을 바꾸자마자 삼성-LG가 만나는 바람에 1, 2, 6차전이 대구에서 열렸다. (그리고 규정을 바꾼 덕분인지 삼성이 드디어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다.)
2008년 히어로즈가 창단과 동시에 목동 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기존 규정에 있던 서울팀이라는 말에 "(단, 관객 3만명 이상 수용 가능 구장 보유)"라는 단서를 추가하였고, 지방팀을 "지방팀 또는 관객 3만 명 이하 수용 구장을 보유한 서울팀"이라고 바꿨다. 즉, 히어로즈는 서울 팀이지만, 한국 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일정 편성 시에는 지방 구단과 같이 취급한다.
2010년 사직 야구장문학 야구장, 잠실 야구장의 좌석 고급화로 수용인원이 3만 명을 넘는 구장이 없어지자, 수용인원의 상한선을 2만 5천 명으로 낮췄다. [5]
2015년 수용인원 상한선이 20,000석으로 낮아졌다.
2016년 잠실 야구장 중립경기 규정이 폐지되어[6] 이 시즌부터 구장의 수용 인원에 관계없이 1·2·6·7차전을 정규리그 우승팀의 홈 구장에서, 3·4·5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홈 구장에서 치룬다.

기본적으로 홈&어웨이로 경기를 치러야 하겠지만, 과거에는 잠실 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지 않은 팀끼리 진출해도 5~7차전은 흥행을 위해 '중립 구장' 규정에 의거,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7][8] 단, 2만 5천 석 이상 규모의 홈구장을 갖고 있는 구단끼리 한국시리즈를 치르게 되면 중립구장에서 5, 6, 7차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었다.[9]

잠실의 중립경기에서는 5, 7차전은 한국시리즈 직행팀, 6차전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이 임시 홈팀 역할을 했다. 따라서 5, 7차전에서는 직행팀이 1루, 상대팀이 3루를 쓴다.[10] 6차전에서는 덕아웃을 바꾸는 것이 맞지만 한 경기 끝나고 옮기는 게 불편하다고 대부분 양 팀의 합의로 바꾸지 않았다. 사실 이는 선수단보다 구단 사정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다. 한국시리즈 중립경기의 경우 경기장 관중석 등에 응원단상이나 현수막 같은 각종 시설물을 양팀에서 잔뜩 설치하게 되는데, 이걸 하루만에 다시 다 뜯어서 옮겼다가 7차전까지 가면 또 다시 옮겨야 하는 것이 여러 모로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잠실 중립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두 팀이 모두 숙박을 해야 한다면, 이 경우에는 한국시리즈 직행팀에게 숙소 선택의 우선권이 주어졌다. 만약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이 정규시즌 동안에 같은 숙소를 사용했었다면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은 다른 숙소를 찾아봐야 한다.[11][12]

이 중립경기는 2015년까지만 유지되고 2016년부터는 구장의 관중 수용 규모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 팀 홈 구장에서 1·2·6·7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 팀 홈 구장에서 3·4·5차전을 치르도록 바뀐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존재했던 잠실 중립 경기 예외 규정은 잠실 중립 경기가 폐지되기 전까지 단 한 번도 적용된 적이 없다. 사실 상 챔피언스 필드 완공 전까지는 롯데와 SK가 한국 시리즈에 동시 진출해야만 가능했다.

중립경기가 폐지되긴 했지만 2015년부터 두산이 4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고 있어서 계속 잠실에서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1.2. MVP 부상

예전에는 한국시리즈 MVP에게 부상으로 자동차를 주었지만최동원도... 1999년부터는 상금으로 대신하고 있다. 다만 협찬 등으로 자동차를 제공받게 된다면 자동차가 부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폭스바겐2010년 한국시리즈 MVP에게 자사의 Golf를 줬던 사례. 물론 그 뒤에도 기아자동차에서 계속 자동차 후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를 주는 전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3. 우승 트로피

파일:/image/fnnews/2011/11/01/20111101154709836.jpg 파일:/listimglink/6/2011110114144181700_2.jpg
우승 트로피
파일:/listimglink/6/2011110114144181700_3.jpg 파일:/listimglink/6/2011110114144181700_4.jpg
준우승 트로피[13]
  • 원년부터 트로피의 변화를 보려면 여기를 참고.

2011년 우승 트로피를 새로 만들었다. 제작사는 골든듀. 참고로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페넌트레이스 우승 트로피"의 경우에는 매년 디자인이 바뀌고 우승팀이 영구 보관하지만,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는 그 해 우승팀이 1년간 보관하고 한국시리즈 때 다시 KBO에 반납한다. 어느 종목이 그러지 않겠냐마는 선수들 중에서는 주장과 같이 들어올릴 수는 있어도 주장보다 먼저 트로피에 손대는 일은 거의 없다.

희한하게도 준우승 트로피가 있다. 대부분은 준우승 트로피가 없는 대신 준결승에서 이기면 결승 진출자들 모두에게 트로피가 주어진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으면 윌리엄 해리지 트로피를 수상하고, 내셔널 리그에서는 워렌 G. 길스 트로피를 수여한다. 일본의 경우에도 각각 클라이맥스 시리즈 챔피언 트로피가 수여.

1.4. 우승 상금

포스트시즌 전체 관중수입에서 포스트시즌 경비(전체 금액의 약 40% 정도)를 제한 금액을 순위에 따라 배분한다. 이 중 20%를 정규리그 우승팀에게 우선 배분하고, 그 나머지를 다음과 같이 분배한다. (괄호 안은 순수익에 대한 비율)
구분분배 비율
한국시리즈 우승팀50% (40%)
한국시리즈 준우승팀24% (19.2%)
플레이오프 패배팀14% (11.2%)
준플레이오프 패배팀9% (7.2%)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팀3% (2.4%)

KBO리그 우승팀 상금은 포스트시즌 상금과 중복하여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리그 우승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전체 수익금의 60%(정규리그 우승팀의 몫 20% + 나머지의 50%)를 받게 되고,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하여도 39.2%(정규리그 우승팀의 몫 20% + 나머지의 24%)를 받게 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은 2016년까지 수익을 받지 못했으나, 2017년부터 우승팀을 제외한 나머지 포스트시즌 진출 팀의 분배 비율을 1%P(순수익 기준 0.8%P)씩 삭감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도 수익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5. 우승 반지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구단 별로 자체적으로 우승반지를 제작하는 전통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승 반지 문서 참조.

2. 역대 한국시리즈

2.1. 역대 엠블럼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eki9ziqur1sqk8veo6_r1_250.png 파일:2aoPNjU.png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eiwjnFKre1sqk8veo9_r1_1280.png 파일:22552412_1723246011122501_6844392193524808578_n.jpg 파일:코시18.png
2014년 한국시리즈 2015년 한국시리즈 2016년 한국시리즈 2017년 한국시리즈 2018년 한국시리즈 2019년 한국시리즈

2014년부터 KBO 리그의 브랜드화 정책에 따라 KBO 한국시리즈 및 포스트시즌 전용 엠블럼이 공개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나 미국과는 달리[14] 선수들이 부착하지는 않는다.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두 진출팀인 KIA두산이 각 팀별로 패치를 따로 제작해서 붙이고[15] 시리즈에 임했다. KIA는 한국시리즈 호랑이 엠블럼, 두산은 작년 한국시리즈 우승 엠블럼.

2.2. 역대 전적

연도 우승팀 감독 전적 승패 현황 '''준우승팀''' 감독 MVP
1982 OB 김영덕 4승 1무 1패 △XOOOO 삼성 서영무 김유동
(OB 외야수)
1983 해태 김응용 4승 1무 OOO△O MBC 김동엽 김봉연
(해태 내야수)
1984 롯데 강병철 4승 3패 OXOXXOO 삼성 김영덕 유두열
(롯데 외야수)
1985 삼성 김영덕 전후기 통합 우승으로 시리즈 취소. 롯데 강병철 -
1986 해태 김응용 4승 1패 OXOOO 삼성 김영덕 김정수[16]
(해태 투수)
1987 해태 김응용 4승 OOOO 삼성 박영길 김준환
(해태 외야수)
1988 해태 김응용 4승 2패 OOOXXO 빙그레 김영덕 문희수
(해태 투수)
1989 해태 김응용 4승 1패 XOOOO 빙그레 김영덕 박철우
(해태 내야수)
1990 LG 백인천 4승 OOOO 삼성 정동진 김용수
(LG 투수)
1991 해태 김응용 4승 OOOO 빙그레 김영덕 장채근
(해태 포수)
1992 롯데 강병철 4승 1패 OOXOO 빙그레 김영덕 박동희
(롯데 투수)
1993 해태 김응용 4승 1무 2패 OX△XOOO 삼성 우용득 이종범
(해태 내야수)
1994 LG 이광환 4승 OOOO 태평양 정동진 김용수
(LG 투수)
1995 OB 김인식 4승 3패 XOOXXOO 롯데 김용희 김민호
(OB 내야수)
1996 해태 김응용 4승 2패 OXOXOO 현대 김재박 이강철
(해태 투수)
1997 해태 김응용 4승 1패 OXOOO LG 천보성 이종범
(해태 내야수)
1998 현대 김재박 4승 2패 OOXOXO LG 천보성 정민태
(현대 투수)
1999 한화 이희수 4승 1패 OOXOO 롯데 김명성 구대성
(한화 투수)
2000 현대 김재박 4승 3패 OOOXXXO 두산 김인식 톰 퀸란[17]
(현대 내야수)
2001 두산 김인식 4승 2패 XOOOXO 삼성 김응용 타이론 우즈
(두산 내야수)
2002 삼성 김응용 4승 2패 OXOOXO LG 김성근 마해영
(삼성 지명타자)
2003 현대 김재박 4승 3패 OXXOOXO SK 조범현 정민태
(현대 투수)
2004 현대 김재박 4승 3무 2패 O△X△OX△OO 삼성 김응용 조용준
(현대 투수)
2005 삼성 선동열 4승 OOOO 두산 김경문 오승환
(삼성 투수)
2006 삼성 선동열 4승 1무 1패 OXOO△O 한화 김인식 박진만
(삼성 내야수)
2007 SK 김성근 4승 2패 XXOOOO 두산 김경문 김재현
(SK 지명타자)
2008 SK 김성근 4승 1패 XOOOO 두산 김경문 최정
(SK 내야수)
2009 KIA 조범현 4승 3패 OOXXOXO SK 김성근 나지완
(KIA 외야수)
2010 SK 김성근 4승 OOOO 삼성 선동열 박정권
(SK 내야수)
2011 삼성 류중일 4승 1패 OOXOO SK 이만수[18] 오승환
(삼성 투수)
2012 삼성 류중일 4승 2패 OOXXOO SK 이만수 이승엽
(삼성 내야수)
2013 삼성 류중일 4승 3패 XXOXOOO 두산 김진욱 박한이
(삼성 외야수)
2014 삼성 류중일 4승 2패 XOOXOO 넥센 염경엽 야마이코 나바로
(삼성 내야수)
2015 두산 김태형 4승 1패 XOOOO 삼성 류중일 정수빈
(두산 외야수)
2016 두산 김태형 4승 OOOO NC 김경문 양의지
(두산 포수)
2017 KIA 김기태 4승 1패 XOOOO 두산 김태형 양현종
(KIA 투수)
2018 SK 힐만[19] 4승 2패 OXOXOO 두산 김태형 한동민
(SK 외야수)
2019 - -승 -패 -

2.3. 역대 우승 엠블럼

1982 1983 1984 1985
파일:external/s20.postimg.org/OB1982.png 파일:external/oi67.tinypic.com/2wppm35.png [롯데] 파일:SL_1985_v1.png[21]
1986 1987 1988 1989 1990
파일:external/oi64.tinypic.com/rsbl1h.png 파일:external/oi66.tinypic.com/o6n2gg.png 파일:external/oi68.tinypic.com/2qi9ymb.png 파일:external/oi63.tinypic.com/jj2wxk.png 파일:Twins_champion_v1.png
1991 1992 1993 1994 1995
파일:external/oi65.tinypic.com/2evuve0.png [롯데] 파일:external/oi65.tinypic.com/2mdfqcx.png 파일:Twins_champion_v2.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OB1995.png
1996 1997 1998 1999 2000
파일:external/oi63.tinypic.com/9ase35.png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dyipl.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hyundai98.png 파일:attachment/hanwhaeagles1999.png 파일:Unicorns_2000_V2.png
2001 2002 2003 2004 2005
파일:external/s20.postimg.org/doosan2001.png 파일:SL_2002_v2.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hyundai03.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2004_KShyundai.png 파일:SL_2005_v3.png
2006 2007 2008 2009 2010
파일:SL_2006_v4.png 파일:Wyverns_2007_v1.png 파일:Wyverns_2008_v2.png 파일:external/oi63.tinypic.com/244s6lk.png 파일:Wyverns_2010_v3.png
2011 2012 2013 2014 2015
파일:SL_2011_v5.png 파일:SL_2012_v6.png 파일:SL_2013_v7.png 파일:SL_2014_v8.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doosan2015.png
2016 2017 2018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fkcw24qrh1sqk8veo5_r1_540.png 파일:Tigers_2017_v11.png 파일:Wyverns_2018_v4(2).png
2019

2.4. 우승횟수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KIA 타이거즈 11 0 1983, 1986, 1987, 1988, 1989,
1991, 1993, 1996, 1997, 2009,
2017
-
삼성 라이온즈 8 10 1985, 2002, 2005, 2006, 2011,
2012, 2013, 2014
1982, 1984, 1986, 1987, 1990,
1993, 2001, 2004, 2010, 2015
두산 베어스 5 7 1982, 1995, 2001, 2015, 2016 2000, 2005, 2007, 2008, 2013,
2017, 2018
SK 와이번스 4 4 2007, 2008, 2010, 2018 2003, 2009, 2011, 2012
현대 유니콘스 4 2 1998, 2000, 2003, 2004 1994, 1996
LG 트윈스 2 4 1990, 1994 1983, 1997, 1998, 2002
롯데 자이언츠 2 3 1984, 1992 1985, 1995, 1999
한화 이글스 1 5 1999 1988, 1989, 1991, 1992, 2006
키움 히어로즈 0 1 - 2014
NC 다이노스 0 1 - 2016
  • 팀간 대결은 다음과 같다.
    • 5회: 두산-삼성 (3:2)
    • 3회: KIA-삼성(3:0), KIA-한화 (3:0), SK-두산 (3:0), 삼성-SK (2:1)
    • 2회: KIA-LG (2:0), 삼성-LG (1:1), 한화-롯데 (1:1), 현대-LG (1:1)
    • 1회: KIA-현대, KIA-SK, 현대-삼성, 롯데-삼성, 삼성-한화, 두산-롯데, 현대-두산, 현대-SK, 삼성-키움, 두산-NC, KIA-두산 (모두 앞 팀이 승리 1회 1:0)

2.5. 개별 경기 기록(~2018)

팀명 전적 승률
KIA 타이거즈 59전 44승 2무 13패 0.772
삼성 라이온즈 97전 40승 6무 51패 0.440
두산 베어스 68전 32승 1무 35패 0.478
SK 와이번스 46전 25승 21패 0.543
현대 유니콘스 39전 18승 3무 18패 0.500
LG 트윈스 30전 13승 1무 16패 0.448
롯데 자이언츠 24전 12승 12패 0.500
한화 이글스 31전 9승 1무 21패 0.300
키움 히어로즈 6전 2승 4패 0.333
NC 다이노스 4전 4패 0.000

2.6. 기타 기록

  • 페넌트레이스 순위별 우승 횟수
    • 전기/후기리그 체제(1982~1988)
      • 전기리그 우승 → 한국시리즈 우승 : 3회(1982, 1983)
      • 후기리그 우승 → 한국시리즈 우승 : 1회(1984)
      • 전기/후기리그 통합우승 → 한국시리즈 우승 : 1회(1988[23])
      • 후기리그 2위 → 한국시리즈 우승 : 2회(1986[24], 1987)
    • 단일리그 체제(1989~1998, 2001~현재)
      • 페넌트레이스 우승(KS 직행팀) → 한국시리즈 우승 : 23회(1990, 1991,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6, 2017)
      • 페넌트레이스 2위(PO 직행팀) → 한국시리즈 우승 : 2회(1989, 2018)
      • 페넌트레이스 3위(준PO 직행팀) → 한국시리즈 우승 : 3회(1992, 2001, 2015)
      • 페넌트레이스 4위 → 한국시리즈 우승 : 0회[25]
      • 페넌트레이스 5위 → 한국시리즈 우승 : 0회[26]

  • 한국시리즈 선착팀, 즉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에게 주는 어드밴티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의 최종 우승 확률이 절대적으로 높다. 한국시리즈 선착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팀에게 우승을 내 준 경우는(일명 업셋우승) 1987년, 1989년, 1992년, 2001년, 2015년, 2018년으로 총 6번 있었고(선착 팀의 우승 확률 .800=24/30), 지금의 단일리그 및 계단식 포스트시즌이 확립된 1989년 이후로는 5번이다.(정규시즌 1위 팀의 우승 비율 .815=22/27) 한국시리즈 선착 팀의 우승 확률이 높은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객관적인 팀 전력의 우세 외에도 페넌트레이스 종료 후 약 2주 정도를 푹 쉬고 경기를 치른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전해진다. 물론 오랫동안 쉬면서 경기 감각을 잃거나 선수단 내외의 돌발 변수가 발생하면서 시리즈 패권을 내주는 경우도 있다.

  • 무승부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7년까지 총 35번의 한국시리즈 중 첫 경기를 이긴 팀이 우승한 비율은 71.4%이고(25/35), 초반 2연승을 한 팀이 우승한 비율은 88.9%다.(16/18) 초반 3연승을 한 팀이 우승할 확률은 100%이다.(10/10)[27] 또한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끝난 경우는 지금까지 총 7번 있었다.

  • 한국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상대와 만난 팀은 삼성으로, 모두 8팀과 만났다.[28] 그 다음은 6팀과 만난 KIA, 두산.

2.7. 이야깃거리

  • 한국 프로야구 최다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로, 총 11회 우승하였다. 프로야구 첫 8시즌 동안 5번을 차지했으며, 16시즌 동안 9회 우승하고, 2017시즌까지 36시즌 동안 11회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여 전부 우승한 것이다. 해외와 비교하면 NPB의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60여년간 일본시리즈에 33번 진출하여 22번 우승, MLB의 뉴욕 양키스는 100년 이상의 기간동안 40번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여 27번 우승을 거두었는데, 이에 비견될만한 기록. 두 번째는 삼성 라이온즈의 8회 우승, 세 번째는 두산 베어스가 5회 우승을 기록했다.

  •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해태 타이거즈가 가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해태 시절인 86~89년에 4연속 우승하여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왕조를 세웠다. 그리고 25년 후 삼성도 4연속 우승(2011~2014년)에 성공했다. 다만 해태의 4연속 우승 중 정규리그 종합 1위는 1988년 한번 뿐이지만, 삼성의 4연속 우승은 페넌트레이스 우승 + 한국시리즈 승리를 동시에 달성한 4연속 통합우승이다.[29]. 2연속 우승은 해태(1996~97년), 현대(2003~04년), SK(2007~08년), 삼성(2005~06년), 두산(2015~16년)이 달성했다. 2004년 현대 유니콘스의 우승 이후로 한국시리즈에서 2년 이상을 연속으로 우승하는 사례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 한국시리즈 최다 연속 진출 기록은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가 가지고 있는 6연속으로 각각 2007~2012년, 2010~2015년 동안 진출했다. SK는 이 6년 동안 우승 3회(07, 08, 10), 준우승 3회(09, 11, 12)를 기록했으며, 삼성은 이 6년 동안 우승 4회(11~14), 준우승 2회(10, 15)를 기록하였다. 3위는 KIA가 해태 시절에 진출한 4연속(1986~1989년).

  • 한국시리즈 진출 후 최다 연속 시리즈 승리 기록은 KIA의 11회 연속 승리(1983, 1986~1989, 1991, 1993, 1996, 1997, 2009, 2017/진행 중), 두번째는 현대(1998, 2000, 2003, 2004)와 삼성(2011~2014)의 4회 연속 승리이다. 반면 최다 연속 시리즈 패배 기록은 첫번째가 삼성의 7회 연속 패배(1982, 1984, 1986, 1987, 1990, 1993, 2001)[39], 두번째는 두산(2005, 2007, 2008, 2013)과 한화(1988, 1989, 1991, 1992)의 4회 연속 패배.

  • 한국시리즈 최다 패배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의 10회. 삼성의 한국시리즈 첫 승리는 무려 7번의 패배 이후 나온 것이다. 진정한 칠전팔기. 두번째는 두산 베어스의 6회. 그 다음은 한화 이글스의 5회.


  • 각 우승 횟수에 도달한 팀과 연도는 다음과 같다 [42]
    • V11 - KIA (17)
    • V10 - KIA (09)
    • V9 - 해태 (97)
    • V8 - 해태 (96), 삼성 (14)
    • V7 - 해태 (93), 삼성 (13)
    • V6 - 해태 (91), 삼성 (12)
    • V5 - 해태 (89), 삼성 (11), 두산(16)
    • V4 - 해태 (88), 현대 (04), 삼성 (06), 두산 (15), SK (18)
    • V3 - 해태 (87), 두산 (01), 현대 (03), 삼성 (05), SK (10)
    • V2 - 해태 (86), 롯데 (92), LG (94), OB (95), 현대 (00), 삼성 (02), SK (08)
    • V1 - OB (82), 해태 (83), 롯데 (84), 삼성 (85), LG (90), 현대 (98), 한화 (99), SK (07)

  • 1982~1997년 해태의 엄청난 기록(출범 16년 동안 9번 우승)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 열렬히 추격하는 삼성의 모습(최근 14년 동안 리그 우승 8번에 한국시리즈 우승 7번)이 보이는데 이 추세대로라면 2017년 쯤엔 역전될지도 모를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놀라운 것은, 우승 2회를 달성한 두 번째 팀(롯데)과 세 번째 팀(LG)은 2017년 현재 가장 오랜 기간동안 우승을 못한 팀(롯데)과 그 두 번째 팀(LG)이라는 것이다.

  • KBO 리그가 현행 단일리그 체제로 바뀐 1989년 이후, 업셋 우승에 성공한 팀은 1989년의 해태 타이거즈, 1992년의 롯데 자이언츠, 2001년, 2015년의 두산 베어스, 2018년의 SK 와이번스 이렇게 4팀인데, 특히 1992년 롯데와 2001년, 2015년 두산은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한 업셋 우승팀이라 의미가 크다. 반면 업셋 우승 피해팀은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이글스, 두산 베어스 세 팀이며, 삼성은 2001년(두산), 2015년(두산) 2번, 한화는 1989년(해태), 1992년(롯데) 2번씩 정규리그 우승 후 한국시리즈 직행 하고도 준우승한 사례가 있다. 원년부터 포함하면 1987년의 해태도 여기에 포함되지만 이 시기는 규정의 미비로 아예 한국시리즈가 무산되거나, 정규시즌 1위를 못한 팀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는 등 혼란이 많았던 시기다. 언론에서도 보통 현행체제로 바뀐 1989년부터 카운트한다.



  • 팀 창단 후 첫 우승까지 가장 오래 걸린 팀은 현대 유니콘스로 삼청태 시절을 포함하여 17년(1982년~1998년)이 걸렸다. 그 다음으로 가장 오래 걸린 팀은 한화 이글스로 빙그레 시절을 포함해 첫 우승까지 14년(1986년~1999년)이 걸렸다. 다만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승리를 따진다면 삼성 라이온즈의 21년(1982년~2002년)이다. 1985년 첫 우승 때는 이 팀이 너무 강력하여 전후기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자체를 없애버리고 우승했기 때문인데, 한국프로야구 32년 동안 한국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우승한 경우는 이 해가 유일무이하다. 앞으로 KBO가 제도를 어떻게 바꾸더라도 한국시리즈가 생략될 수도 있는 경우는 만들지 않을 것이 확실하기에, 1985년 삼성의 다른 팀이 한국시리즈에 올라오는 것 자체를 막아버린 전후기 통합우승은 프로야구 역사상 다시 없을 희귀한 사례가 될 것이다.

  • 한국시리즈 최종 성적에 따른 분류는 다음과 같다. / + 무승부를 안 볼 경우의 기록도 포함
    • 4승 : 7회 (87, 90, 91, 94, 05, 10, 16) / 8회 (83)
    • 4승 1패 : 9회 (86, 89, 92, 97, 99, 08, 11, 15, 17) / 11회 (82, 06)
    • 4승 2패 : 9회 (88, 96, 98, 01, 02, 07, 12, 14, 18) / 11회 (93, 04)
    • 4승 3패 : 6회 (84, 95, 00, 03, 09, 13)
    • 4승 1무 : 1회 (83)
    • 4승 1무 1패 : 2회 (82, 06)
    • 4승 1무 2패 : 1회 (93)
    • 4승 3무 2패 : 1회 (04)

  • 2018년까지 우승을 차지한 감독은 모두 15명, 한국시리즈에 참가해본 감독은 27명이다.




  • 역대 한국시리즈 감독 중 최다연승기록은 최다우승감독답게 김응용 감독이 86~88년 한국시리즈 10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2위 기록은 김응용의 89,91,93년 한국시리즈 9연승, 김태형의 2015~2017년 한국시리즈 9연승이다. 반면 최다연패 기록 1위는 준우승 최다감독인 김영덕 감독의 89,91~92년 한국시리즈 10연패이고 2위는 김경문의 2008,2016 한국시리즈 8연패, 정동진의 1990,1994 한국시리즈 8연패 기록이다. 특이사항으로는 2위 기록은 둘 다 4:0 연속 2번인데 정작 1위는 4:0이 1번밖에 없었다.

  • 페넌트레이스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단일리그에서도 우승횟수가 1위이고, 전기리그/후기리그/양대리그에서도 우승횟수가 1위이다. 하지만 최하위 기록은 현재 모든 구단 중에서 유일하게 없다. 그만큼 삼성이 정규시즌에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 한국시리즈에서 끝내기 홈런이 나온 경우는 모두 세 차례로, 의외로 많지 않은 편이다. 최초의 끝내기 홈런은 1994년 한국시리즈 1차전의 김선진이었으며, 2002년 6차전의 마해영, 2009년 7차전의 나지완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중 김선진의 홈런을 제외한 두 개의 홈런이 한국시리즈를 끝내는 홈런이었다. 공교롭게도 한국시리즈를 끝낸 두 홈런이 나왔을 때의 중계는 SBS였으며 박노준이 해설을 맡았다. 하지만 박노준 해설 답게 2009년 우승 당시 멘트가 매우 김샜다.(...)기아 우승! 기아 우승!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끝내기 홈런은 모두 솔로 홈런이며 2점 이상이 나온 끝내기 홈런은 아직까지 없다. 만약 최종전 끝내기 만루홈런이 나온다면 그걸 때린 선수나 소속팀이나 팬에게는 물론 야구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로또 1등급의 영광스러운 순간이 될 것이다. 상대팀 입장에선 그렇지 않겠지만...

  • 2016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나온 오재일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는 역대 한국시리즈 최초로 기록된 끝내기 희생플라이다. 포스트시즌을 통틀어도 통산 4번째 끝내기 희생플라이.

  • 2016년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투수인 이현승은 역대 최소 타자 상대(1명), 역대 최소 투구(4개)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최소 타자 상대의 종전 기록은 2명이었고 역대 최소 투구 승리는 2001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 이혜천이 기록한 8구 였다.

  • 한국시리즈 최다승 투수는 해태의 까치 김정수(7승). 우승 반지 최다 소유자도 김정수(8개).

  • 한국시리즈 최다 MVP는 1990년, 1994년의 김용수, 1993년, 1997년의 이종범, 1998년, 2003년 정민태, 2005년, 2011년 오승환. 이종범의 경우 야수임에도 시리즈 전체를 뒤흔드는 활약을 했다. 1993년에는 7개의 도루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삼성 배터리를 뒤흔들었고, 1997년의 경우에는 상대팀 LG측 팬들이 '해태에게 진 것이 아니다. 이종범에게 졌다'는 말이 나오기도 할 정도였다. 김용수는 1990년에는 선발 투수로, 1994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MVP를 따냈다. 정민태는 2003년 일본에서 돌아온 뒤 한국시리즈에서 최동원급 활약을 했다. 그러나 그 이후 그는….

  • 한국시리즈 최장 연속 출장 선수는 박석민이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한 해도 안 빠지고 출전했다.


  • 단일리그 그리고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 계단식 포스트시즌 방식이 확립된 이후 23년 동안(99,00년의 양대리그 제외), 2위 팀이 14회, 3위 팀이 6회, 4위 팀이 4회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중 2위 팀은 두 번(89년 해태, 18년 SK), 3위 팀은 세 번(92년 롯데, 01년 15년 두산) 우승하였으며, 4위 팀이 우승한 적은 아직 없다. 양대리그를 했던 99년 한화가 전체 승률 4위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데, 이는 계단식이 아닌 4강 대결로 포스트시즌이 짜여졌기에 가능했던 것이다.[67] 특히 95년부터 03년까지 (양대리그를 제외한) 7년 동안, 2위 팀은 단 한번밖에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했던(97년 LG) 적도 있었다. 하지만 04년 이후부터는 경향이 반전되어, 10년 동안 2위 팀이 한국시리즈에 7번 올라가는 등 (06년 한화, 11년 SK가 3위로 진출, 13년 두산이 4위로 진출, 15년 두산이 3위로 진출) 하위팀의 반란을 억누르고 있다.

  •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경질된 감독은 총 7명으로, 우승팀에서는 나오지 않고 모두 준우승팀에서 나왔다. MBC 김동엽(1983), 삼성 김영덕(1986), 삼성 정동진(1990), LG 김성근(2002), 삼성 김응룡(2004)[68], 삼성 선동렬(2010), 두산 김진욱(2013) 등. LG(MBC)-2회, 삼성-4회, 두산-1회이다. 애초에 팀에서 우승팀 감독을 경질하는 것은 명분이 없기에 현재까지 사례는 없고 앞으로도 없는 게 좋지만 대신에 트레이 힐만(2018)감독이 우승한 해에 퇴임형식으로 계약 종료를 한 사례가 생겼다.

  • 2018년 시즌을 기준으로 올스타팀 우승 횟수는 드림(삼성, 두산, SK, 롯데, kt) 19회, 나눔(KIA, LG, 한화, 넥센, NC) 18회 이다.[69] 2005년 이후로 13년간 KIA의 2회 우승(2009년, 2017년)을 제외하면 모두 다 드림올스타에서 우승팀이 나오고 있다.


  • 역대 우승팀 중 홈구장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 팀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있다. 홈구장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팀은 연도순대로 KIA(1987), 두산(1995), 현대(1998), 삼성(2002), SK(2007).

  • 가장 빨리 한국시리즈 승리를 기록한 팀은 현 두산 베어스의 이전 팀명인 OB 베어스로 리그 원년인 1982년에 했다. 반면 가장 늦게 한국시리즈 승리를 기록한 원년 팀은 삼성 라이온즈로 2002년에 첫 승을 달성했다.

  • 중립경기를 제외하고 경기 개최 당시 홈구장 위치를 기준으로 역대 최단거리 한국시리즈 매치업은 편도 약 32㎞의 2000년 한국시리즈(수원~잠실)이며 최장거리 한국시리즈 매치업은 편도 약 380㎞인 1995년 한국시리즈(잠실~사직)다.[73]
  • 한국시리즈 10회 이상 진출한 삼두기(삼성, 두산, KIA)가 없는 한국시리즈는 단 5번이며, 1992년 1994년, 1998년, 1999년, 2003년이 그 예이다.

2.8. 연도별 한국시리즈의 이야깃거리

  • 1982년의 원년 한국시리즈는 OB 베어스삼성 라이온즈가 맞붙었다. 3승 1무 1패로 앞선 상태에서 6차전 OB 김유동은 2회초 솔로 홈런에 이어 스코어 4:3으로 한 점차로 간신히 앞선 9회초 삼성 이선희로부터 드라마 같은 만루 홈런을 날려 극적인 OB의 원년 우승을 일구었다. 김유동은 6차전의 활약을 발판삼아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74]
  • 1983년 한국시리즈는 전기리그 우승팀 해태타이거즈와 후기리그 우승팀 MBC청룡이 만났다. 김응룡 해태감독과 김동엽 전 해태감독의 대결로도 관심을 끌었던 이시리즈는 MBC의 우세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4승 1무로 해태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으며 해태 왕조가 첫 우승을 차지한 한 해였다.
  • 1985년의 경우 삼성이 전기리그, 후기리그 모두 1위를 하게 되어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았다. 1990년대에 삼성이 우승을 못했다고 할 때 1985년의 통합 우승은 간과하고 논의를 하곤 해서 2002년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각종 게시판에서 떡밥이 되었다. 물론 KBO도 인정한 당연한 우승이다. 오히려 다른 팀이 한국시리즈에 올라오는 것 자체를 막아버린 가장 완벽한 우승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현실은... KS 우승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인정을 못 받았었다.)
  • 1987년 한국시리즈는 삼성과 해태의 한국시리즈 사상 첫 리턴 매치가 이뤄졌다. 삼성 입장에선 전년도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했겠지만... 결과는 해태의 4연승 스윕이자 최초의 한국시리즈 3회 우승 및 2회 연속 우승. 한국시리즈 첫 4연승 스윕이었으며 처음으로 서울에서의 경기가 없는 한국시리즈였다. 그리고 전무후무한 전패준
  • 1988년 한국시리즈는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해태 타이거즈와 팀 사상 최초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빙그레 이글스의 대결. 특히 1986년에 리그에 참여한 신생팀이 2년동안 하위권에 맴돌다가 3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처음 진출한 것도 부족해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서 화제가 되었다. 결과는 해태가 4승 2패 우승이자 최초의 4회 우승 및 3회 연속 우승. 빙그레는 그래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으며 선전했지만, 한 편으로는 투수를 혹사시키며 이룬 2승이라 지금의 관점에선 안타까운 면도 있다.
  • 1989년 한국시리즈는 1989년 단일리그제 도입 후 최초로 리그 1위를 한 빙그레 이글스와 2위 해태 타이거즈의 대결. 빙그레가 리그 1위였으니 이번만큼은 볼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과는 해태의 4승 1패 우승. 해태는 최초로 5회 우승과 함께 4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77]
  • 1991년 한국시리즈는 1990년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해 거기다 5년 연속 우승 도전에도 실패 절치부심했던 해태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제치고 올라온 빙그레 이글스와의 대결. 1988, 1989년에 이어 세 번째 맞대결이었다. 하지만 워낙 해태가 막강한 탓에 4연승으로 스윕, 우승을 차지했다. 3차전에선 하마터면 송진우에 의해 퍼펙트 게임 기록이 나올 뻔 했지만 8회초 2아웃에서 파울타구를 놓친 게 독이 되어 결국 실패했고 설상가상으로 해태 타선에 불이 붙으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이 해 포스트시즌은 한 경기도 잠실에서 열리지 않았다.
  • 1992년 한국시리즈는 리그 우승팀 빙그레 이글스와 리그 3위로 준PO, PO를 거쳐 파죽지세로 올라온 롯데 자이언츠의 대결. 하지만 당시 빙그레는 팀내 보너스 지급 관련 구단과 선수간에 갈등이 일어났고, 반면 롯데는 삼성과 난적 해태를 연파해 올라오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해왔다. 결과는 4승 1패로 롯데의 우승. 그리고 1984년과 마찬가지로 김영덕강병철 두 감독의 맞대결이 이뤄졌지만 이번에도 강병철 감독 승.
  • 6차전에서 32.1%라는 역대 프로야구중계 시청률 1위 기록을 세웠던 1993년 한국시리즈(2위는 1995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신인 이종범이 공-수-주에서 맹활약. 당해 시리즈 최고 타율에, 7연속 도루(7개 시도 7개 성공)를 통해 침체된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
  • 1994년 한국시리즈는 그 해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린 LG 트윈스와 이전까지의 부진을 털어내고 깜짝 2위를 차지한 태평양 돌핀스의 대결이 이뤄졌다. 태평양 입장에선 인천 연고팀 최초의 한국시리즈 진출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LG의 4연승 스윕. 신기하게도 여러 부분에서 1990년 한국시리즈와 닮은 점이 있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최초의 끝내기 홈런이 1차전에서 나왔다.
  • 1995년 한국시리즈는 전년도에 하위권이었던 OB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의 대결이 이뤄졌으며, 전년도와 다르게 7차전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결국 OB가 4승 3패로 우승을 차지, 전년도 시즌 종료를 앞두고 일어난 OB 베어스 항명파동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극복하고 이뤄낸 우승이며 1982년 이후 13년만의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1993년에 이어 시청률이 높았던 한국시리즈였다.
  • 1996년 한국시리즈는 한때 전성기를 달렸던 해태 타이거즈와 태평양에서 이름을 바꾼 현대 유니콘스가 대결을 펼쳤다. 현대는 태평양 시절 이후 두 번째 한국시리즈 진출. 4차전에선 포스트시즌 최초의 노히트 노런이 나왔으며, 6차전에는 해태 포수가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결국 해태가 4승 2패로 3년만에 우승을 차지.
  • 1997년 한국시리즈는 가을잔치의 단골손님 해태 타이거즈와 리그 2위를 기록한 LG 트윈스의 대결. LG 입장에선 3년만의 우승 도전과 더불어 1983년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였지만 기량이 물오른 바람의 아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해태가 4승 1패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더불어 타이거즈의 9번째 우승이기도 했다. 하지만 10번째 우승까지는 무려 12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21년이 지난 2018년 현재도 두번째 9회 우승팀은 나오지 않고 있다!
  • 1998년 한국시리즈는 리그 우승팀인 현대 유니콘스와 2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LG 트윈스의 대결. 상대전적에선 LG가 앞섰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현대가 정민태박재홍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4승 2패로 1994년의 패배를 설욕한다. 팀 최초이자 인천 연고팀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81]
  • 1999년 한국시리즈는 1992년의 리턴 매치라고 할 수 있는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 플레이오프를 비교적 쉽게 통과한 한화와 달리 롯데는 플레이오프가 한국시리즈에 준할 정도의 대결을 펼쳐서 그만큼 힘은 떨어졌지만 사기는 충천했다. 결과는 1992년 한국시리즈와 정반대로 한화가 롯데에게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 한화는 팀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며 한국시리즈 진출 4전 5기 끝에 이룬 우승이었다. 하지만 한화는 이후 우승을 못하고 있으며, 롯데는 이후 한국시리즈에 진출을 못하고 있다. 잠깐 눈물 좀 닦고...
  • 2000년 한국시리즈는 하마터면 7차전 리버스 스윕이 일어날뻔 했다. 당시 현대 유니콘스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었을 때 현대가 1~3차전을 연승해서 4차전 스윕승으로 끝나는가 싶었지만 이후 두산 베어스가 4~6차전을 연승해서 이 기세라면 7차전도 두산이 잡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7차전은 톰 퀸란의 원맨쇼에 힘입어 현대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때의 두산의 분전은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주었으며, 이듬해 포스트시즌에선 두산이 플레이오프에서 현대에게 설욕하고 한국시리즈에선 삼성까지 압도하면서 2001년 우승을 거머쥔다.
  • 2001년 한국시리즈는 일찍이 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와 3위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친 두산 베어스와의 대결이 이뤄졌다. 대부분 삼성이 무난히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으나[82] 뚜껑을 열어보니 2차전부터 4차전까지 두산이 연승했고 이중 3, 4차전은 거의 불지옥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타격전이 터졌다. 특히 4차전은... 결국 두산이 4승 2패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삼성 구단과 팬들은 멘탈이 분자단위로 쪼개졌다 더구나 이 시리즈는 한국시리즈 불패의 신화로 상징되었던 김응룡 감독에게 최초의 시리즈 패배를 안겨주었다.
  •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는, 4위를 기록한 후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한 김성근 감독의 LG 트윈스김응룡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었다. 변변치 않은 전력으로도 명승부를 일궈낸 김성근 감독을 두고 김응룡 감독이 '야구의 신과 싸우는 것 같았다'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한 시리즈. 3승2패로 삼성이 앞선 6차전 스코어 9:6으로 패색이 짙던 상태에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백투백 역전홈런이 9회말에 터졌다. 김재걸의 2루타, 틸슨 브리또의 볼넷에 이어 이승엽의 동점 쓰리런과, 마해영의 역전 끝내기 홈런이 터진 것. 삼성의 한국시리즈 첫 우승. 마해영의 역전 끝내기 홈런은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 끝내기 홈런이었다.6차전 하이라이트 영상
  • 2003년 한국시리즈는 구 인천 연고팀이었던 현대 유니콘스와 신 인천 연고팀인 SK 와이번스가 대결했다.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현대 유니콘스가 우승을 했지만, 양팀이 관중 동원력에서 떨어졌던 데다가[83] 전년도의 월드컵 영향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면서 7차전까지 갔음에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7차전 경기만 해도 잠실구장 곳곳에 텅빈 자리가 눈에 띌 정도였으니. 정민태로 시작해서 정민태로 끝난 시리즈. 84년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 단일 한국시리즈 선발3승. 에이스가 1, 4, 7차전을 책임진다는 것을 보여준 마지막 시리즈. 7차전 완봉은 백미.
  • 2006년 한국시리즈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가 맞붙었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과거에 한국시리즈에서 상대팀에 여러 차례 물을 먹었던(...) 팀이었다. 콩 vs 콩 1차전 삼성 승리 이후 비가 내려 순연된 2차전에서 한화가 이기면서 2001년이 재현되는 게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었지만[86] 결국 삼성이 4승 1무 1패로 우승했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까지 한화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 ㅠㅠ
  • 2007년 한국시리즈는 SK가 두산에게 2연패 뒤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를 이겼다. 시리즈 초반 2연패를 당한 팀이 우승한 적은 07년 SK와 13년 삼성이 있다.상대가 모두 두산이다. 콩산 시리즈 초반 3연패를 당한 팀이 우승한 경우는 아직까지 없다.
  • 2008년 한국시리즈는 또다시 SK와 두산이 리턴매치를 치뤘다. 하지만 SK는 새로운 왕조의 팀 답게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며 4승 1패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 이번에도 두산이 1차전을 먼저 잡았지만 결국...
  •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가 맞붙은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는 7차전까지 숨막히는 접전을 벌인 끝에 7차전 9회말 나지완의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KIA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87] 한편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은 7차전까지 간 시리즈에서 최초로 나온 끝내기 홈런이고 타이거즈 유일의 끝내기 우승이다(나머지 10번은 죄다 수비에서 끝났다). 12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KIA는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를 계속 이어가게 되었다.
  •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는 4연승으로 SK 와이번스가 우승. 그런데, 대구구장에서 끝났기 때문인지 우승하고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려 하자 내야 라이트를 그냥 꺼버리고 이후 내야에서 시상식할 때까지 켜지 않는 희대의 비매너 사건이 발생했다. 덕분에 한국시리즈의 상징이 되어야 할 감독 행가레 사진이 엉망으로 나왔다.
  • 2010년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가 다시 맞붙은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삼성이 SK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리즈는 역대 4번째 리턴 시리즈였으며,[88]흥미로운 점은 2010년까지의 3번의 리턴 시리즈는 모두 전년 우승팀이 전년 준우승팀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2011년의 리턴 시리즈는 최초로 전년 준우승팀이 전년도 우승팀을 꺾은 시리즈로 기록되었다.
  •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가 또다시 맞붙게 되면서, 통산 첫 번째로 3년 연속으로 두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사례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이 시리즈에서는 2011년 우승팀인 삼성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는 풍성한 기록이 세워졌다. 우선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역대 첫번째)을 이뤄낸 삼성 라이온즈가 4년 연속(역사상 세번째)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두산 베어스가 4위에서 준플과 플옵을 이기고 올라옴으로써 한국시리즈에서 4번째로 만나게 되었다(첫번째). 삼성이 4승 3패로 승리하여 3년 연속 우승(두번째)에 성공했고, 3년 연속 통합우승(첫번째)을 이뤄냈다. 1승 3패에서 역전 우승을 기록한 것도 특이한 기록(첫번째)[89]
  •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하면서 86~89년 해태 타이거즈 이후 25년만에 한국시리즈 4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 기록은 KBO리그 최초의 기록으로, 이는 이미 4연패를 달성했던 해태 타이거즈도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다. 해태의 KS 4연패 기간 중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은 88년 단 한 차례 뿐이다. 88년까지 전후기리그 제도가 있어서 제도에 맞는 전략으로 해태가 우승을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전기우승하고 후기에 체력안배를 하는 방식을 쓸 만큼 정규리그에서 압도적 전력을 보유했던 것은 아니었다.
  •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에게 4연승으로 우승했다. 한국시리즈 통산 7번째 스윕승이었다. 그리고 두산은 팀 최초의 2년 연속 우승. 워낙 두산이 압도해서 그런지 다소 재미가 덜했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야구 외적으로 엄청난 이슈(...)가 터지면서 그쪽으로 관심이 쏠리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이슈가 크지 않았다. 엔씨의 4연패로 김경문의 4번째 한국시리즈 준우승(두산 시절 3회 포함)이 완성되었다.
  •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하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우승'이라는 징크스를 이어갔다. 이는 8년 만의 통합우승이었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선 양현종이 완봉승을 달성했고, 5차전에서 9회말 1사 만루 위기를 극복하며 세이브를 기록하며 시리즈 MVP를 가져갔다(정규 MVP도 수확한 최초의 선수). 한편 5차전에서의 두산 베어스의 매서운 추격과 분전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2018년 한국시리즈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와의 10년 만의 한국시리즈가 성립되었다. 특히, SK 와이번스의 트레이 힐만 감독은 36년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국시리즈에 오른 외국인 감독과 동시에 역사상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 외국인 감독으로 등극하였다.[91] 결과는 4승 2패로 SK 우승. SK는 포스트시즌에서 두산을 상대하면 필승을 거뒀으며, 거포군단 답게 고비때마다 홈런포를 작렬시키며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두산은 14.5 게임차로 업셋을 당하면서 압도적인 리그 1위 달성의 빛이 바래고 말았다(...). (어우두{어쩌다 우승 두번})

[1] 야구에서 유일한 7전 4선승제이다. 나머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판 3선승제고 와일드카드는 3판 2선승제(1차전 4위 부전승 포함. 실질적으로는 2전제)다.[2] 이건 미국이나 일본도 큰 차이가 없지만, 둘 다 양대 리그의 최종 승자끼리 붙는 게 00시리즈인데 한국은 단일 리그면서 별도의 결승전을 치른다.[3]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와카부터 한국시리즈까지 간 팀은 아직 없다.[4] 해태 타이거즈 포함, 한국시리즈 전적이 11전 11승이다.[5] 참고로 2014년 시즌부터 KIA 타이거즈가 사용하는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의 경우 새 구장임에도 수용 인원이 2만2244석으로 알려졌으므로 엄밀히 따지면 상한선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콘코스 및 외야 잔디에 수용할 수 있는 입석관중까지 계산하면 5,000여 명까지 포함한다고 밝혔으므로 2만 7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야구장이 된다. 즉, 여기서 '석'은 실제 좌석 수가 아닌 팔 수 있는 표의 매수를 뜻한다.[6] 그러나 규정 적용 이후 계속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중립 규정이 있던 2011년부터 잠실구장에서는 8년 연속 한국시리즈가 열리고 있다.[7] 사실상 의미가 사라졌지만 일본시리즈는 현재까지도 "관중수용량 3만 명 이상의 야간경기 시설을 갖춘 야구장에서만 개최"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1974년롯데 오리온즈1979년, 1980년킨테츠 버팔로즈가 당시 홈구장이었던 미야기 구장(당시 관중수용량이 2만여 명)과 후지이데라 구장(관중수용량은 3만 2천 명 가량이었으나 인근 거주민들의 항의로 야간경기 땐 오사카 모리노미야일본생명구장을 사용하고 낮경기 때만 사용)에서 일본시리즈 홈경기를 개최하지 못하고 홈구장인 고라쿠엔 구장, 오사카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해야 했다.(다만 당시 롯데는 미야기 뿐만 아니라 과거 도쿄 시절 팬들을 배려한다는 명목으로 수도권 등에서 홈경기를 개최해서 몇몇 경기 때 고라쿠엔 구장을 홈구장으로 썼다.) 다만 예외로 위의 조건을 만족하고도 일본시리즈 홈경기를 개최하지 못한 사례도 있는데, 1978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경우, 당시 홈구장인 메이지진구 야구장에서 열리는 대학 야구 리그 기간과 일본시리즈 개최 기간이 겹친 까닭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고라쿠엔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했다.[8] 한때 플레이오프 최종전도 잠실 중립경기로 치러졌다.[9] 규정 상으로는 잠실에서 열리지만 시리즈가 스트레이트로 인해 일찍 끝나버려서 실제로 열리지 않았던 때는 있다. 1987년, 1991년, 2010년 한국시리즈는 한 경기도 잠실에서 열리지 않았다. 특히 1991년포스트시즌조차 잠실에서 한 경기도 열리지 않은 해.[10] 이는 원칙상의 이야기이고 실제로는 한국시리즈 직행팀에게 우선적으로 덕아웃을 선택할 권리를 준다. 삼성 라이온즈는 늘 써와서 익숙하다는 이유로 잠실 중립경기 기간동안 3루 덕아웃을 사용해왔다. 사실 임시로 홈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1루를 쓰는 것이 여러모로 더 불편하다. 당장 3루 측에는 부실하나마 그래도 원정팀 라커룸도 있고 한데, 1루를 쓰게 되면 원 주인인 두산, LG의 라커룸까지 빌릴 수는 없기 때문에 그냥 복도를 라커룸으로 써야 한다.[11] 2012년에 직행팀 삼성이 리베라 호텔을 먼저 선택하면서,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SK는 광장동 워커힐로 가야 했었다.[12] 2009년 같은 경우에는 KIA와 SK가 같은 숙소를 사용했다.[13] 외형은 동일하지만 전체적으로 은색으로 제작됐다.[14] 일본은 모자, 미국은 유니폼 소매에 부착.[15] KIA는 유니폼 로고의 왼쪽 위, 그러니까 왼쪽 가슴에 붙였고, 두산은 플레이오프 때부터 오른쪽 팔에 부착.[16] 최초의 신인 MVP[17] 최초의 외국인 MVP[18] 감독대행[19] 최초의 외국인 감독 우승[롯데] 롯데는 우승 엠블럼을 애초에 만들지 않아 공란으로 처리.[21] 한국시리즈없이 우승했다[롯데] [23] 1985년에는 이런 방식으로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를 무산시켰다. 결국 이듬해부터 규정이 바뀌었고 1988년의 해태 타이거즈가 바뀐 규정으로 우승한 최초이자 최후의 팀이 됐다.[24] 1986년 해태 타이거즈는 전기리그에서도 2위를 했다.[25] 4위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서 준우승한 적은 5회 있다. 1990년 삼성, 1996년 현대, 2002년 LG, 2003년 SK, 2013년 두산[26] 2015년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제도가 생긴 이후 5위팀이 4위팀을 잡고 상위 시리즈에 올라간 적은 아직 없다.[27] 2000년 한국시리즈두산 베어스의 맹추격으로 3연패 후 4연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이 나올 했으나 외국인 타자 톰 퀸란의 활약을 등에 업은 현대 유니콘스가 3연승→3연패→1승 추가로 두 번째 우승 기록을 세웠다.[28] 역대 KBO 리그에 참여한 구단의 수는 해체된 팀을 포함해 총 12개 팀이고 삼성을 빼면 11개 팀이며 한국시리즈 무대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구단은 삼성을 포함해 총 10개 팀이다. 이는 곧 삼성을 만나지 못한 한국시리즈 경험구단은 찾기 힘들다는 뜻이다.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자웅을 겨루지 못한 팀은 한국시리즈 진출을 하지 못한 채 해체된 쌍방울 레이더스와 아직 진출 경험 자체가 없는 kt 위즈, 그리고 유일하게 삼성을 못 만나본 한국시리즈 경험 팀인 NC 다이노스다.[29] 특히 이 중 2011년은 아시아 시리즈 우승까지 석권한 트리플 크라운.[30] 메이저리그만 보더라도 20년 넘게 우승못한 팀들은 수두룩하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그 중 한팀으로 1988년 우승 이후 무려 30년(2018년 기준)동안 우승이 없다(2017, 2018년 연속으로 안방에서 월시 준우승). 뉴욕 메츠는 이보다 더 심해 우승을 못한지가 32년(1986년 우승이 마지막, 역시 2018년 기준)이 되었다. 피츠버그 파이릿츠의 경우는 무려 세계 프로야구 사상 유일의 70년대 우승(1979년)을 이룬 뒤 무려 39년이나(2018년 기준)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이보다 더 처절해 1948년 이후 우승이 없으니까 자그마치 70년 동안(2018년 기준) 우승을 못했다. 물론 KBO 팀은 10개, MLB 팀은 30개지만.[롯데종전기록] 1985~1991년, 7년[LG종전기록] MBC 시절: 1982~1989년, 8년, LG 시절 1991~1993년 3년[한화종전기록] 빙그레-한화 1982~1998년, 17년[34] 1985년 통합우승을 제외하면 20년. (1982~2001년)[삼성종전기록] 1982~1984년 3년[36] 2018년 기준으로 현대가 마지막 우승을 한 지 15년째다.[두산종전기록] 1983~1994년, 12년[KIA종전기록] 1984~1985년/1994~1995년, 2년[39] 연속 준우승으로만 봐도 5회로 가장 많다.(1986, 1987, 1990, 1993, 2001)[40] 2018시즌을 기준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에 출전했던 선수는 KBO리그에 한 명도 남지 않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현역으로 있었던 선수는 손민한임재철이었다.[41] 2018시즌을 기준으로 LG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에 출전했던 선수는 2002년 당시 고졸 2년차였던 이동현과 2002년이 루키 시즌이었던 대졸 신인 박용택만 남게 됐다.[42] 구단 명이 바뀌었어도 그 당시의 명칭으로 기록하기로 한다[43] 원년 구단이 아닌 창단 이후 전 세대 우승만 봐도 SK 와이번스(2000년 창단)가 추가될 뿐이다.[44] 최소 4회 우승이 필요하다.[45] 해태 9번(83, 86-89, 91, 93, 96-97), 삼성 1번(02)[46] 쓰러뜨린 상대팀 감독만도 KBO 최다인 7명(김동엽, 김영덕, 천보성, 우용득, 박영길, 김재박, 김성근)이다. 반대로 그를 쓰러뜨린 감독은 김인식 김재박 2명[47] 현대 4번(98, 00, 03-04)[48] 삼성 4번(11~14)[49] SK 3번(07-08, 10)[50] 한국시리즈 우승 1회(OB-82), 통합우승 1회(삼성-85)[51] OB 95, 두산 01(같은 팀이다.)[52] 삼성 2번(05-06)[53] 롯데 2번(84, 92)[54] 두산 15, 16[55] KIA 09[56] LG 90[57] LG 94[58] 한화 99[59] KIA 17[60] SK 18[61] 원년 멤버 롯데 자이언츠의 유일한 리그 우승 기록이다.[62] 전년도 우승팀이 최하위로 떨어져버린 유일한 경우[A] 세 팀이 공동 5위로 공동 최하위[A] [A] [66] 두 팀 모두 김경문감독이 맡고 있던 팀이다.[67] 계단식 포스트시즌이 확립되기 전 전후기 리그제 시절에는 롯데 자이언츠가 전체 승률 4위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68] 김응룡은 경질이라기 보다는 이듬해 구단 사장으로 임명되었으므로 정확히 말하면 영전이다.[69] 현대 유니콘스는 웨스턴 올스타 소속이라 나눔 올스타에 해당된다.[70] KIA는 서울, 광주, 대전에서, 삼성은 부산, 대구, 서울에서, SK는 인천, 서울, 대구에서, 현대는 인천, 수원, 서울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있다.[71] 대구와 인천에서 우승.[72] 서울과 창원에서 우승.[73] 한국시리즈 역사상 연고지가 같은 팀끼리의 매치업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한 연고지에 복수의 구단이 있는 곳은 서울특별시 뿐인데 LG vs 두산, 두산 vs 히어로즈, LG vs 히어로즈의 매치업은 실현된 적이 없다. 일본의 경우 이동거리 없이 요미우리 자이언츠니혼햄 파이터스고라쿠엔 구장 덕아웃을 서로 옮겨 썼던 1981년 일본시리즈가 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뉴욕 연고지 끼리 붙은 뉴욕 서브웨이 시리즈 사례가 있으나 덕아웃시리즈의 사례는 없다.[74] 이 만루 홈런이 워낙 극적이어서 그런지 일부에선 끝내기 홈런으로 잘못 인식되는 경우도 있었다.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유두열의 3점 홈런이 터졌을 때 허구연 해설위원의 멘트에서 김유동의 만루 홈런을 '마지막 끝내기 만루 홈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6차전 당시 OB는 어웨이 팀이었고 김유동의 홈런은 9회초에 터졌으니 끝내기는 아니었다.[75] 선발로 3승, 구원승으로 1승. 등판은 1, 3, 5, 6, 7차전 등판. 총 40이닝 투구. 그 중 1, 3, 5, 7차전은 선발 등판하여 완투. 6차전은 5회에 구원 등판. 아무리 1980년대라지만 이건 그 때도 까였다. 이후 강병철 감독은 1992년 포스트 시즌에서 염종석이라는 신인 투수의 역투를 제물로 발판으로 롯데의 두 번째 우승을 일구어 내기도 한다. 그리고 염종석은 이후….[76] 삼성의 7차전의 선발투수도 김일융이었다. 어느 팀이 우승하건 한국시리즈 4승 투수의 탄생이 유력한 상황이었다.[77] 해태에 이어 두 번째로 5회 우승을 이룬 팀이 삼성 라이온즈로 2011년에 가서야 이뤄졌다. 무려 22년이 걸린 셈.[78] 21세기 들어 대구팬들이 순하디 순해졌지만 예전에는 엄청난 전투력을 자랑했다. 대표적으로 1986년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후 일어난 해태 버스방화 사건. 하지만, 3차전 방화 사건 잘못은 삼성 팬들이 잘못한 일이나 경기 중 선수에게 행패를 부리며 선수를 부상 당하게 만든 해태 타이거즈 팬들의 잘못도 있다, 그러나 KBO에서는 아무런 처벌 조치는 없었다.[79] 그래도 4차전 당시 대구구장의 일부 관중들은 LG의 우승이 확정되자 박수를 치며 축하해주는 모습도 보여주었다.[80] 참고로 이 해 한-미-일 3국은 최초로 4승무패 스윕시리즈를 달성했다. 일본은 세이부요미우리를,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시내티 레즈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발라버리며 우승했다.[81] 하지만 현대 유니콘스가 2000년 연고지를 수원으로 이동하면서 이후 현대의 우승은 인천 연고팀 역사와는 관계없게 되었다. 그리고 인천 연고팀이 다시 우승을 하기까지는 9년의 시간이 걸렸다.[82]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두산 베어스는 10승 투수가 전무했고 준플레이오프부터 계속 치고 올라왔으니 지쳤을 것이라 생각했다.[83] 현대의 경우 수원이 연고지였던 이유도 있지만, SK는 아직 인천에 들어선지 4년차밖에 되지 않아 팬들을 끌어모으는데 한계가 있었다.[84] 2004년의 경기규정은 경기개시 4시간을 넘으면 무조건 무승부로 처리되는 크보 사상 최악의 규정으로 저런 무승부 경기가 나왔던 것이다.[85] 일본시리즈도 무승부 규정 때문에 8차전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 일본시리즈에서 이론상 가능한 최다 경기 수는 14개.(7차전까지 모두 무승부. 8차전부터는 무승부 없는 무한 연장전)[86] 2001년 당시에도 삼성이 1승을 먼저 한 후 우천으로 순연된 2~4차전을 내리 두산이 이기면서 결국 두산이 우승을 차지했었다. 그리고 당시 두산 감독과 2006년의 한화 감독이 김인식이었기 때문에... 게다가 상대는 김응용애제자...[87] 2009년은 한-미-일 3국 리그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구단들이 우승한 해이다. 한 - KIA 타이거즈 미 - 뉴욕 양키스 일 - 요미우리 자이언츠.[88] 1986년~1987년 삼성 라이온즈:해태 타이거즈, 1988년~1989년 해태 타이거즈:빙그레 이글스, 2007년~2008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그리고 2010년~2011년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89] 그러나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이 터지면서 2013년 한국시리즈가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90] 2위, 플레이오프를 거침[91] 거기다 힐만 감독은 KBO 리그와 NPB 리그 양쪽에서 우승을 거둔 감독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기록의 싸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