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13 23:46:49

House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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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House M.D./house_season_8.jpg
1. 개요2. 기본적인 구성
2.1. 시즌 3까지가 닥터 하우스이다?
3. 한국 방영4. 한국판 성우진(SBS)5. 주요 등장인물
5.1. 병원의 중요 인사5.2. 진단의학과 의사들
5.2.1. 하우스네 3남매
5.2.1.1. 3남매 1기생5.2.1.2. 3남매 2기생5.2.1.3. 시즌 65.2.1.4. 시즌 75.2.1.5. 시즌 8
5.3. 서바이버 진단의학과
5.3.1. Survivor 진단의학과 출전자(?)
5.4. 하우스의 적들 기타 등장 인물5.5. 단역
5.5.1. 시즌15.5.2. 시즌25.5.3. 시즌35.5.4. 시즌45.5.5. 시즌55.5.6. 시즌65.5.7. 시즌8
6. OST7. 후속작?
7.1. 지금까지 누출된 것들

1. 개요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를 모티브로 제작된 미국 드라마. 데이비드 쇼어가 기획하고 브라이언 싱어가 함께 제작 총 지휘를 맡았다. 드라마상 분류는 메디컬추리 드라마.

2004년부터 방영을 시작했고 2012년 5월 시즌 8을 마치고 종영되었다.

2012년에는 기네스북 '최고의 TV 프로그램'으로 등재되었다.[1]

오프닝 주제가는 매시브 어택의 'Teardrop'.[2]

《하우스 박사와 철학하기》(원제: House and Philosophy: Everybody lies)라는 철학안내서도 번역되어 나왔다.

2. 기본적인 구성

성격 파탄 의사의 병명 찾아 삼만리.

가상의 공간인 프린스턴 플레인즈버러 대학병원[3]의 진단의학과 과장인 그레고리 하우스와 하우스 휘하의 진단의학과 팀원들이 다른 병원에서 진단하지 못한, 정체불명의 괴질로 입원한 환자들의 병을 밝혀내고 치료하는 스토리다. 드라마의 구성은 질병을 앓는 환자가 찾아온다. → 하우스가 그를 진단한다 → 오진으로 환자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다 → 결국은 정확한 병명을 찾아내 환자를 치료한다는 단순한 구성이지만 깊이 있는 의학 지식과 더불어 환자의 모습과 하우스 박사에 반영되는 인간적인 문제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도해 큰 인기를 끌었다.

병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환자의 집에 침입(환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불법침입)하고[4] 그래서 이 드라마 제목이 House입니다. 환자의 신상정보를 캐내고 주변인들을 탐문하는 식의 구성은 추리물에 가깝다. 굳이 환자에게 동의를 받지 않고 환자의 주거를 침입하는 이유는 '환자가 숨기고 싶어하는 점이야말로 진단의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는 하우스의 주장 때문이다(이는 하우스의 지론 중 하나인 "모든 사람들은 거짓말을 한다."와 같은 뿌리를 가진다). 환자들은 누구나 불륜행위나 마약 복용 같은 자신의 어두운 면을 숨기는데 이러한 것들은 각종 성병 같은 질병이나 특이한 증상의 병을 유발하기 쉬운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추리형태로 이런저런 병에 대한 설명을 하는 구성이라 의학적인 고증도 꽤나 자세하지만 일부 질병은 스토리적 반전을 위해 다른 형태로 소개되었다. 대표적으로 '윌슨병'에 걸린 정신분열증 여성이 완치되는 부분. 뇌의 변성이 이미 일어난 것이라 돌이킬 수 없다...고 예전 서술에 쓰여있었으나 실제로는 하우스 이전의 의사들이 그 여성을 정신분열증이라고 오진한 것. 정신분열증처럼 보이던 증상은 윌슨병에 의한 것이었다. 그 외에 스테로이드[5]의 남용이나[6] 현재는 쓰이지 않는 검사법을 드라마틱하게 도입하는 부분이 그렇다.

이 드라마가 셜록 홈즈에서 따온 요소는 주인공인 그레고리 하우스제임스 윌슨의 관계인데, 지랄맞은 성격에 중독자,[7]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지만 윌슨만은 친구로 여기는 것, 그리고 윌슨의 말에서 영감을 얻어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 또한 셜록 홈즈와 왓슨의 관계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8] 물론 드라마가 메디컬 드라마이지만 순수 메디컬 드라마라고 하기엔 추리물 성격이 강한 편이다. 뭐 어때 그레이 연예토미 같은 멜로물도 있는데

이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나온 대사는 디엇! "하우스가 옳았어! HOUSE WAS RIGHT!" 이다. 그 외에 '루푸스는 아니야(It's not lupus.)', '베게너 육아종증일지도 몰라', '사르코이드증(유육종증, Sarcoidosis)일 수도 있어', '다발성 경화증 아닐까','XX(장기명)생검해봐','XX상태라서 생검하면 위험해요', '이 멍청이!(you idiot!)' 가 있다. ALS, 루푸스, 사르코이드증, 다발성 경화증, 알러지, 약물이 발병원으로 가장 많이 거론된다.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가장 많이 나온 대사는 아니지만 이 드라마의 정수를 관통하는 대사는 "Everybody lies"와 마지막 화 윌슨이 말하는 "House was an ass"일 것이다...

한국인 환자도 나온다! 시즌3 18화 참조.

2.1. 시즌 3까지가 닥터 하우스이다?

《하우스》는 초반 시즌과 후반 시즌의 인상이 상당히 다르다. 처음에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그 사이에 그레고리 하우스를 비롯한 메인 캐릭터의 이야기가 조금씩 삽입되는 형태였으나, 시즌 후반으로 넘어가면서는 점차 메인 캐릭터 사이의 드라마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다. 이는 자료로 쓰던 '희귀 환자의 케이스'가 점점 부족해지고, 본디 시즌 3까지 기획된 드라마라 시즌 4부터는 스토리를 급조하게 된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9]

그 결과 시즌 1, 2의 무신경한 독설가 이미지의 하우스가 시즌 3에서 조금씩 성격이 바뀌더니 시즌 4에서는 예능인으로 폭주하기 시작한다. 이전에도 어느 정도 끼가 있었지만 시즌 4의 파격성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수준. 안정적이던 캐릭터 구조의 실종과 진단 케이스의 고갈을 급히 대체하려다 벌어진 것이겠지만 덕분에 일부 캐릭터의 모순된 변화와 하우스의 기행에 의존[10]한 전개를 보이며 시즌 5, 6에서 균형을 잃었지만 캐릭터 구조조정(?)을 거치며 시즌 7부터 안정을 되찾아갔다.

특히 시즌4로 돌입하면서 기존 배우들의 계약 문제가 겹쳐, 주연급 배우들이 이탈하는 바람에 넣은 신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스토리의 메인 축을 담당하던 내용이 틀어지며 인기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결국 시즌 5는 기존 멤버들을 복귀시키고 부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시청률 감소와 기타 계약 등의 문제가 겹쳐 시즌 8이 마지막 시즌이 되었다. 2012년 5월 21일 22화로 마감. 파이널 에피 제목이 Everybody Dies이다.

첫 화 첫 대사가 "everybody lies"인 것을 생각해 보면 노리고 지은 것이다.

3. 한국 방영

한때 SBS에서 '닥터 하우스'라는 제목으로 시즌 2까지 한국어 더빙판으로 방영했다. 전체적인 더빙 퀄리티는 우수한 편이며 실제 의학적인 자문을 받았는데 시즌 1에서는 영동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의 이덕철 선생, 시즌 2는 내과 전문의의 배종갑 선생의 검수를 받았다. 여러 방송사의 성우들이 골고루 투입되었고 투니버스 성우극회의 성우들까지 출연한 게 특징.[11]

이후 OCN 등의 케이블 채널에서 자막판으로 시즌 8까지 전부 방영했다.

시즌 1 DVD판이 정식 발매되었는데(한국어 더빙 미수록) 이후 시즌은 정발이 감감 무소식이다.

4. 한국판 성우진(SBS)

5. 주요 등장인물

5.1. 병원의 중요 인사

5.2. 진단의학과 의사들

5.2.1. 하우스네 3남매

하우스가 담당하는 진단의학과의 메인 스탭인 포어맨, 캐머론, 체이스를 3인조를 가리키는 말. 그들의 관계를 변증법적 구조로 설명하면 정(체이스)-반(포어맨)-합(케머론)이며 캐머론은 논리나 윤리성으로 정과 반으로 기우는 형태를 의미한다.

커디는 이 구조를 싫어했지만 하우스는 이 구조가 마음에 들었는지 비행기에서 알게 된 환자에 대해 촉진을 시도하면서 승객 중 세 명을 골라 다음과 같은 지시를 했다. "내 의견에 당신은 무조건 반대하고, 당신은 무조건 윤리를 외치고, 당신은 무조건 찬성하시오."[12]

메인 스탭들이 자리를 옮긴 후 2기생이 뽑혔는데, 1기생만큼 분명한 색깔을 갖고 있지는 않다. 2기의 경우 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정-반-합' 구조 대신 상식(타웁)-파격(커트너)의 구조를 구축했고, 캐머론의 윤리 포지션은 환자에 대한 공감(해들리)으로 바뀌었다. 다만 1기의 지지층이 너무나 확실했고, 커트너가 리타이어 하는 바람에 2기는 흐지부지되었다.
5.2.1.1. 3남매 1기생
5.2.1.2. 3남매 2기생
5.2.1.3. 시즌 6
5.2.1.4. 시즌 7
5.2.1.5. 시즌 8
  • 에릭 포어맨(진단의학과 소속도 아닌데 자주 출몰)
  • 크리스 타웁
  • 로버트 체이스
  • 제시카 애덤스 : 배우는 오뎃 애너블
    전직 교도소 의무실의 의사. 사는 게 밋밋한 부잣집 딸이었으나 커디네에서 깽판을 부려 들어온 하우스와 만나고 말려들어 환자를 구하다가 잘렸다. 이후 병원에 복귀한 하우스가 영입. 이상주의+온정주의로 기믹상으로는 캐머론의 계승자...려나?
  • 박지

5.3. 서바이버 진단의학과

3남매 1기생들이 졸업하고 시즌 4 1화에서 커디는 하우스에게 새로운 팀을 짤 것을 강요하고 처음에는 '혼자 하겠다'고 뻐팅겼으나 한 화만에 하우스도 결국 한계를 깨닫고[13] 팀원을 뽑기로 했다.

다만 커디에게 개기고 엿도 좀 먹일 겸 대규모 채용공고를 통해 40명의 지원자를 받아 돌리기 시작했다.(...)

커디에게 개길 목적으로 대충 만든 팀이라 40명 중 10명을 출근하는 모양새를 보고 짤라 버렸다.[14] 출근이 끝난 후 10명을 또 짤라내고 다음 화에 10명을 또 잘라서 10명만 남긴 뒤 연수과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TV와 게임기를 끼고 사는 하박사 아니랄까봐 유명 서바이벌 리얼리티쇼 서바이버 흉내(탈락자의 불끄기 등)를 낸다.

그런데 이 남은 10명이, '경력을 위조한 가짜 의사'라든가 '하우스를 홀려버린 여우'라든가 '수의사에서 의사로 전직한(수의사하다가 의대 입학한 듯) 경력자'라든가 '그야말로 하우스 축소판인 막장녀', '몰몬교 신자' 등등 가지가지인 인간들이었고, 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커디는 물론 하우스의 속까지 뒤엎는다. 하우스야 인간 자체가 사람 속 엎는 데 면역이 있고, 인과응보겠지만 커디는... 지못미

처음에 6주의 과정 기간을 거쳐 3명을 뽑는다고 했는데 결국 시간을 한참 오버하고서야 셋을 고를 수가 있었다.[15] 그 세 명이 3남매 2기생.

여담으로 3남매 2기생들은 한 번씩 다 잘릴 뻔 한 적이 있다.
  • 크리스 타웁: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시즌4 2화에서 첫 출근때 하우스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D열 해고했을 때 포함되었으나 D열에 미녀가 있는 걸 본 하우스가 무르면서 구사일생
  • 래미 헤들리: 역시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시즌4 9화 마지막 시험에서 앰버와 함께 해고되었으나 이는 하우스의 꼼수여서 커디의 추천으로 추가
  • 로렌스 커트너: 시즌4 2화에서 6번 번호표를 달고있을 때 한 번 짤렸으나 뻔뻔하게 번호표를 거꾸로 착용해 9번으로 다시 왔고, 하우스에게 보이자마자 다시 잘렸으나 나가기 전에 신선한 검사법을 제안하면서 살았다.

5.3.1. Survivor 진단의학과 출전자(?)

  • 제프리 콜
  • 헨리 돕슨
  • 앰버 볼라키스
  • 트래비스 브레넌
  • 쌍둥이 15번 A,B (케이틀린 달, 멀린다 달)
    'Survivor 진단의학과' 출전자(?)중 여성 쌍둥이로 진단시 각자 의견을 내고 서로 반박하며 자기들끼리 정-반 놀이를 하고 있다. 실력은 그럭저럭이지만 서로치고 박는 모습이 귀엽다고 하우스가 서바이버 진단의학과에 영입했다. 물론 오래 못가고 탈락.
  • 사미라 터지 (Samira Terzi)
    CIA의 의뢰로 하우스가 왕진(?) 갔을때 알게 된 의사로 하우스가 '서바이버 진단의학과' 출전을 권유했다. 하지만 서바이버 진단의학과 인원들보다 낮은 수준의 진단으로 나중에 잘라버렸다.[16] 자른 직후에 바로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결과는...딸랑 2화 출연하고 끝......

5.4. 하우스의 적들 기타 등장 인물

5.5. 단역

나무위키에 이런저런 이유로 관련 항목이 존재하는 경우, 항목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배우가 대중적으로 유명한 경우.

5.5.1. 시즌1

  • 첫 화이자 파일럿 에피소드의 환자는 《멘탈리스트》의 테레사 리스본 역인 로빈 터니이다.
  • 5화의 환자 수녀는 로스트의 줄리엣역, 원스 어폰 어 타임의 눈의여왕을 맡은 엘리자베스 미첼이다.
  • 7화에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링컨 버로우즈역(스코필드의 형) 도미닉 퍼셀이 환자의 남편으로 나온다.
  • 9화에 등장하는 환자의 모델은 마일스 데이비스이다. 은둔한 전설적인 트럼페터, 말년에 휠체어 신세, 쉰 목소리까지 실존인물과 유사하며 극 중 이름도 "존 헨리 자일스"로 대놓고 만들었다. 다만 성격과 패션은 크게 다르다(..). 실제 데이비스의 성격은 개차반이었고, 그의 패션은... 한편 이 에피소드에서 미국의 유명 여가수 브랜디 노우드가 본인 이름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 유명해지기 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1화에서 환자의 여친으로 출연했다. 시작하자마자 베드신이.. 다만 심의 등급 때문에 착의섹스를 한다.
  • 13화에 로스트의 리처드역을 맡은 네스터 카보넬이 환자의 아버지로 출연한다.
  • 17화에서는 흑인 최초로 대통령을 노리는 상원의원이 환자로 등장한다. 배우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마일스 다이슨 역으로 나왔던 조 모턴. 2년 뒤 실제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17]이 탄생했을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중 한사람이 그의 행정부에서 일하기 위해 출연을 중단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나 기묘한 인연이다.
  • 20화의 환자로 존 조가 출연한다.
  • 21화에서 베이워치의 출연자이자 누드모델, 데니스 로드먼의 전처로 유명한 카르멘 일렉트라가 본인 역할로 카메오 출연한다. 한국계 배우 니콜 빌더백이 학생으로 출연한다.

5.5.2. 시즌2

  • 1화의 환자로 유명한 힙합가수이자 연기자이자 사업가이자 프로듀서인 LL 쿨 J가 출연한다.
  • 4화의 환자역인 론 리빙스턴. 밴드 오브 브라더스루이스 닉슨 역을 맡았던 사람이다.
  • 9화의 환자는 신시아 닉슨. 바로 섹스 앤 더 시티의 미란다 역을 맡았던 배우이다.
  • 11화에서 환자의 어린 딸로 엘 패닝이 출연한다. 그다지 비중 있는 역할은 아니다.
  • 14화에서 《히어로즈》의 맷 파크먼 역할을 맡았던 그레그 그런버그가 장기기증자의 남편 역으로 출연했다. 두 드라마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방영한 탓에 이 사람을 알아본 미드 팬들이 제법 많았다. 한편 이 에피소드에서 장기기증 협회 직원으로 단역 출연한 배우 이벳 니콜 브라운은 훗날 《커뮤니티》에서 셜리 베넷 역으로 출연한다. 왠지 미드 팬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에피소드.
  • 15화에서 변태 플레이를 즐기는(..) 환자의 아내 역은 서맨사 매시스. 아는 사람은 아는 90년대~ 2000년대 초반 미녀 배우로 리버 피닉스의 연인이었다. 나무위키에 작성된 출연작으로는 《브로큰 애로우》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있다. 참고로 이 슈퍼 마리오 영화가 이 분의 초반 커리어를 거하게 말아먹었다...
  • 16화,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정체불명의 증상에 시달리는 소녀 역으로 미셸 트랙턴버그가 출연한다. 하우스 방영 이전에도 꽤 알려진 아역배우로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에 버피의 동생(?) 돈 서머스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에는 《가십걸》의 조지나 스파크스 역으로 출연했다. 《가십걸》 출연 이후 섹시 여배우로 제법 이름 좀 날리고 있다.
  • 18화에서는 수면 장애를 가진 환자 역으로 글리 드라마에서 상담 교사이자 순결 클럽 담당 교사로 나오는 엠마 필스베리 역을 맡았던 제이마 메이스가 나왔다. 글리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결벽증 환자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수면 장애 환자로 나왔다.
  • 19화 환자인 신통력을 가진 소년 전도사 역은 토머스 데커. TV시리즈 애들이 줄었어요에서 과학영재 초등학생 닉 쌀린스키로 출연한 배우로, 방영 얼마 뒤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 존 코너역을 맡았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망했다.
  • 22화 환자인 카라 메이슨 역은 힐러리 턱. 상술한 TV시리즈 애들이 줄었어요에서 공부를 끔찍히도 싫어하며 남자 만나는 일에 목을 매는 여고생 에이미 쌀린스키로 출연한 배우다. TV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남매가 똑같은 드라마의 같은 시즌, 다른 에피소드에 각각 출연한 셈.

5.5.3. 시즌3

  • 시즌 3 12화에 나오는 강간 피해 여성 이름은 캐서린 위닉(Katheryn Winnick). 바이킹즈 시즌 2 이후 주연급 배우가 됐다.
  • 시즌 3 15화에서 환자의 아버지 역으로 나오는 배우 커트우드 스미스Kurtwood Smith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닥터 윌슨의 아버지 역이었다. 영화에서는 의사가 되길 바란 아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지만. 부자상봉의 장면은 아쉽게도 없다.

5.5.4. 시즌4

  • 9화의 마약에 찌든 기타리스트 환자로 제러미 레너가 출연한다.

5.5.5. 시즌5

5.5.6. 시즌6

  • 뮤지컬 해밀턴린 마누엘 미란다가 출연한다.
  • 3화에서 나오는 아프리카 어느 국가의 독재자인 디발라 역으로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 라이온킹의 무파사왕의 목소리로 유명한 제임스 얼 존스가 출연했다. 그 특유의 깊은 목소리의 포스를 살려서 병상에 누워 있으면서도 독재자 포스를 살리는 위엄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이후 주요 캐릭터들의 행보에 중요한 영향을 남긴 캐릭터이기도 하다.
  • 17화에서 제이슨 본 시리즈 노아 보슨역의 데이비드 스트러세언이 하우스가 지루한 케이스라고 맡지 않아 죽어가는 환자로 나온다.

5.5.7. 시즌8

6. OST

선곡이 좋은 드라마로 유명한데, 클래식 록, 재즈, 팝, 얼터너티브 록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사용되었다. Spotify나 유튜브 등에서 House M.D. 플레이리스트를 검색해 들어볼 수 있다.

7. 후속작?

후속작을 만들고 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 후속작의 이름은 House of Gregory.[18]

2016년 1월 5일, 누출된 닥터 하우스의 후속작이라면서 그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영문 기사 2개가 인터넷에 올라왔었다. 물론 처음에는 읽은 팬들 그냥 그럴 듯 한 루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이 기사 2개로 대략적인 스토리를 예상한 하우스 팬의 블로그에 글이 큰 토픽이 되었지만, 맨 마지막에 "Rumor is only a rumor. Don't get too hyped(루머는 루머일뿐, 흥분하지마라)" 라는 문장이 있었고 결국 팬들은 그냥 누군가 그럴듯한 팬픽션을 가지고 누출된 후속작이라고 장난 치는 것 아니야? 생각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2016년 1월 10일 기준으로 누출된 닥터 하우스 후속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기사 2개와 기사를 정리한 하우스 팬의 블로그에 올라와있던 글이 다 삭제되었다! 여기서 팬들은 이런 루머가 왜 지워졌냐 궁금해하고있었는데(세개 다 올라온지 며칠이내에 지워졌다) 설마 닥터 하우스를 담당하던 FOX 혹은 다른 방송사에서 삭제를 요청해 지운게 아니냐 라는 카더라가 나오고있었다.

어찌됐든, 현재 하우스 팬들은 "진짜로 하우스 후속작이 나오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 중.

이후 휴 로리 주연의 Chance라는 스릴러 드라마가 방영됨으로써 루머는 루머인 것으로...

7.1. 지금까지 누출된 것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레고리의 집은 시즌 8 이후, 그러니까 윌슨이 시한부 인생을 받고 하우스가 죽음을 위장하여 함께 여행한다는 엔딩에서 8년이 지난 후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우선 하우스는 '법적'으로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의학은 물론, 일반인처럼 사는 데 제한이 생겨있다. 말 그대로 죽은 사람이기에 경찰에게 잡혀서 들키게 되면 죽음위장으로 감옥은 물론, 시즌 8에서는 비싼 병원 시설물을 고장냈고[19] 멀쩡한 교회까지 불태워버린 죄목까지 추가되니 법적으로 엄청 오랫동안 감옥에 갈 수도 있다. 거기에 다가 하우스는 시즌 7에서 생긴 실형조차 끝난게 아니니... 아마 그는 조용히 살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명의를 훔쳐 남몰래 사는 힘든 삶을 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다만 여기서는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우선 하우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이다. 거기에 미국에서도 가장 뛰어난 진단학과의 과장임으로 꽤나 많은 돈을 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닥터 하우스에서는 낡은 휴대폰, 낡은 차, 거기에 옷도 싼티가 나는 옷들만 입고있어서 그렇게 안 보이는 것뿐. 그런데다가 시즌 7에서 주식이 대박이 나서 훔첬던 20만달러짜리 레이저 박피시술기를 다시 사고, 진단의학과를 재편성할 예산도 직접 낼 정도로 돈을 벌었다. 아마 하우스는 죽음을 위장하기전 은행에 넣어둔 돈들을 이미 다 꺼내놨거나, 혹은 윌슨이 어차피 자신을 죽을 테니 자기의 재산의 일부분을 하우스에게 주었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남들 눈을 피해야하는 힘든 삶이라면 모를까, 최소한 거지처럼은 지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레고리의 집의 진짜 스토리는, 몰래 조용히 숨어살고 있는 하우스의 옆집이웃이 우연히 그가 누구인지 아는 의사인 걸로 시작한다. 그녀[20]는 실적이 그 주에서 거의 최하위 수준인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인데, 몇달간 의문투성인 옆집에 살고있는 이웃의 존재를 궁금해하다가 우연히 그 이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 그레고리 하우스인걸 알아챈다. 그리고 하우스는, 그녀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대신 그녀에게 의학적 조언을 줌으로서 도와주는 것을 대가로 입막음을 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걸로 나와있다.
  • 여기서 팬들은 아마 이 병원에서는 실적을 올릴려고 만들어진 진단학과가 있을테고, 하우스의 존재를 아는 그 여성 의사는 이 진단학과의 스텝으로 일하고 있음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하우스도 이 병원에 가까이 사는 이유도 아마 바이코딘 약물 때문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 실적이 최하위라는 것은 아마 운영에 문제가 있다거나 혹은 어딘가 관리가 허술하다는 의미일테고 그렇게 따지면 하우스는 여기서 쉽게 약관리사를 매수를 해서 바이코딘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여성 의사는 진단학과의 스텝이니, 직접적이 아니더라도 기존 닥터 하우스에서 등장하던 진단학은 계속 할 수 있다. 다만 이 내용은 기사에 등장하지 않고, 팬들이 기사의 내용으로 가정한 스토리임으로 실제로 이렇게 스토리가 이어질지는 확실하진 않다. 그러나 만약 이 내용대로 가면 하우스의 약물문제나 닥터 하우스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진단학 모두 다 설정구멍없이 이어갈 수 있다 하우스 팬들 수준이?

등장인물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기존 닥터 하우스 등장인물에서는 시즌 8 당시 하우스가 일하던 프린스턴 플레인스브로 병원의 병원장인 에릭 포어맨, 하우스의 자리였던 진단학과 과장 자리를 물려받은 로버트 체이스 그리고 리사 커디의 딸인 레이첼 커디가 등장한다고 한다. 우선 포어맨은 하우스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테니 등장할 가능성이 높고, 거기에 체이스는 하우스의 자리에 있는 것이니 라이벌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 기존 등장인물들은 언급만 될뿐,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 우선 레이첼 커디에 관하여 팬들의 말이 많다. 시즌 7 마지막 에피소드를 기준으로 그녀의 나이는 2살이며 하우스가 수감되어있던 시간은 대략 1년 반, 그리고 시즌 8이 끝날 동안 대략 반년동안 흘렀다고 가정하면 그녀의 4살, 많아봤자 5살이 된다. 거기에 그레고리의 집의 시간흐름인 8년을 더하면 그녀의 나이는 12~13살을 머물게된다잘 자랐구나. 거기에 리사 커디는 스토리상 하우스를 싫어하고있고 또한 결코 자신의 딸을 하우스에게 보낼리가 없다. 등장인물에서는 리사 커디가 등장하지 않는다고하니 레이첼이 몰래 하우스를 만난다는 이야기로 흘러갈텐데 12~13살 밖에 안된 아이가 아무리 똑똑하게 자랐다고해도 혼자서 하우스를 만나로간다는 내용은 너무 억지다. 팬들도 이부분은 약간 오버하는게 아닌가 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 허나 팬들은 아마 레이첼 커디는 바로 등장하지는 않고, 적어도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에 하우스와 대면하지 않을까라고 예상하고있다. 또한 기사에는 시즌 8 이후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우스가 전에 일했던 프린스턴 플레인스브로 병원에서 일하기 전에 이야기도 등장한다고 하니, 아마 하우스가 자신의 옛 이야기를 레이첼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다라며 기대하고있다. 물론 레이첼이 고등학생이거나 대학생때 하우스를 만나러간다는 부분은 기사에 없고 그냥 팬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다. 허나 하우스는 리사 커디의 같은 대학교 선배였다는 것은 사실이고, 또한 윌슨도 하우스가 프린스턴에서 일하기 직전에 만났다고 했으니 솔직히 이렇게 흘러가도 큰 설정구멍은 없다 그냥 니들이 팬픽 써라

기존 닥터 하우스처럼 아직도 메디컬(의학) 드라마이며, 기존처럼 에피소드 하나당 새로운 환자 한명이 아닌, 환자 한명당 에피소드 2~3개로 약간 더 길게 스토리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에는 하우스가 환자를 살리는 것보다는 하우스의 인생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가지만, 그렇다고 의학부분이 재미없는건 아니다 라고 더붙혔다. 또한 닥터 하우스를 보지 않았어도, 그레고리의 집을 이해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의학내용이 문제지 스토리는 문제가 아닌데...대부분 팬들은 아직도 Lupus가 뭔지 모른다.

지금 계약까지는 모두 다 완료가 된 상태지만, 현재는 휴 로리에게 문제가 있어 예정보다 좀 더 늦게 나온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휴 로리 본인이 사실 하우스 연기하는 것은 악몽이었다라고 한 것을 보면 뭔 일이 있긴 있는 것 같다.[22]극성팬들 때문에 겪은 고초도 크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쇼핑을 가거나 용무가 있어서 이동할때도 선팅된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사생팬들이 촬영을 하려 난입을 하는 등 일상생활에까지 민폐를 끼쳐왔을 정도이다. 심지어 일부 사생팬들은 그의 쇼핑백에 들어있는 물품들까지 촬영하기 위해 날뛰었을 정도였다.

기사나 팬들의 댓글에서 빠진 내용이나 이에 대해 더 잘 아시는 분들은 추가바람

그는 인터뷰에서 하우스 역을 맡은 8년을 '금박을 입힌 새장 속의 삶'으로 표현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훌륭한 스토리의 주연 배우를 맡는 것이 무엇이 속박인가?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정작 그 자신은 8년간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 영국의 가족과 떨어져 로스 앤젤레스에서 홀로 살아가는 것,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그레고리 하우스 역)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은 거대한 속박으로 다가왔다고 말한다. (그는 하우스로서 살아가기 위해 심지어 가짜 통장과 현실의 시간을 가리키지 않는 가짜 시계까지 착용해야 했다고 말했다)오죽하면 '스튜디오에 교통사고가 나서 이틀의 휴가를 받는 망상'을 할 정도였다고 하니 말 다했다.
그는 현재 개 산책을 시키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 말한다. 또한, 매주 방영되는 인기 드라마의 주역에서 벗어나면 사람들의 관심에서도 멀어질테고, 틈만 나면 그의 사진을 찍고 싶어하거나 그의 쇼핑백 내용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그렇게 되면 슈퍼마켓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고, 짙게 선팅된 차를 타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자신은 처음 하우스의 배역을 제안받았을 때에 비해 10년이나 늙었다면서, 다시 이와 같은 '인기 시리즈의 주역' 역할을 소화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서는 기록 갱신이 불가능한 늙은 운동선수에 자신을 비유하였다.)


[1] 설명: 폭스 웹사이트에 따르면 하우스는 전 세계 66개 국가에서 8180만명의 시청자수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TV 프로그램’이라는 명목으로 2012년 판 기네스에 올랐다.[2] 저작권 문제로 미국 외 지역의 방송본은 제작진이 자체 제작한 엔딩곡으로 대체한다. 대체된 곡은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 풀버전[3] 작중 보이는 건물 외관은 프린스턴 대학교의 프리스트 캠퍼스 센터(학생회관).[4] 동의하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므로 당연히 불법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와는 달리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보호가 강력한 미국에서는 '주거침입'은 중한 죄이다.[5] 거의 매 회 일단 프레드니손을 투여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프레드니손이 바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스테로이드제이다. 물론 하우스에게 실려온 환자들의 상태를 보면 많은 경우가 일단 스테로이드를 투여해서 염증을 억제해야 할 상황이긴 하다. 그렇지 않았다간 염증의 부작용인 발열이나 조직변성으로 환자의 목숨이 유지되지 않을 테니...[6] 사실 딱히 남용은 아니다. 오히려 병원을 전원해서 케이스 의뢰를 할 정도의 환자에게 대표적 코티솔 스테로이드제인 프레드니손을 투여해보지 않았을 리가 없으므로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지는 편. 심한 감염증세에는 항생제가 원인과 맞서 싸우게 하고 스테로이드가 발열과 체력소모를 줄이는 식으로 병용투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일단 염증을 억제해 호흡은 할 수 있어야 뭐라도 해볼 수 있는 중증 폐렴 같은 경우가 대표적. 현실 진단의 최대 난제는 내과라면 항생제가 대응 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된 관계로 원인이 바이러스성인가 박테리아성인가 진균성인가, 그람 양성이냐 음성이냐 같은 항생제 고르기 쪽이다.[7] 하우스가 진통제인 바이코딘 중독인 것은 셜록 홈즈처럼 담배 및 마약류 중독은 방송 심의상 불가능해서이다. 하지만 비록 마약이 아닐지라도 향정신성 약물에 대한 무분별 수용을 막기 위해 하우스가 약을 끊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담으로,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는 홈즈가 니코틴 패치를 붙이는것으로 대신하는데, 약물에 의존한 강박관념적 캐릭터성을 표현하기엔 조금 부족했다.[8] 5시즌 에피소드 11에서는 윌슨이 하우스에게 선물로 준 1년 묵은 조지프 벨의 저서가 나오는데, 저자인 벨은 셜록 홈즈의 작가인 코난 도일의 은사이자, 셜록 홈즈의 실존모델로 삼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타웁과 커트너에게 윌슨은, 한 환자의 스토리를 지어내며 얼렁뚱땅 넘어가려 했는데 그 스토리상의 환자 이름은 아이린 애들러였다. 이쯤 되면 확인사살[9] 시즌 3까지는 복선이 소름돋게 적절한 배치를 자랑한다. 사소한 농담이나 날아다니는 새나 화면에 비추는 장난감 같은 지나가는 장면이 에피 말미에 밝혀지는 병의 원인의 은유였다든가 하는 식으로.[10] 시즌 초반의 피아노 연주와 모터사이클을 즐기던 하우스의 두 상반된 이미지가 시즌4의 진단의학과 서바이벌 이후 희석되기 시작하였다.[11] 원래 SBS는 자사 성우가 없는지라 여러 방송사의 성우들을 캐스팅하며 하우스 말고도 다른 외화에 투니버스 성우들을 캐스팅하기도 했다.[12] 시즌 3, 에피스드 18편[13] 정확하게는 어찌어찌 혼자 해결을 하기는 했다. 다만 그 해결이라는 게 환자를 착각해 엉뚱한 환자를 치료하고 있었고 그때문에 거의 죽일뻔 했다는, 다소 위험하고도 황당한 상황이었다. 하우스도 온전히 혼자했다기 보다는, 의료계열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청소부를 데려다 놓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토론 형식을 취하게 하는 등 기행을 보이며 중반부부터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마지막에 커디가 '캐머론이었다면 환자의 남자친구가 환자를 못알아봤다는 하우스의 말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며, 포어맨은 어떻게든 하우스가 틀렸을거라고 주장하고 증명했을 것이고, 체이스는 어떻게든 하우스가 맞을 거라고 주장하고 증명했을 것이다. 세 명 중 누구든 이번 케이스를 한참 전에 해결했을 것이다.' 라고 주장하자 하우스가 그답지 않게 한마디도 못하고 수긍한다.[14] 커디가 인원을 줄이라 독촉하자, 하우스 : D열 너희들은 해고야! 근데 퇴장하는 D열 멤버들 중 미인이 있어서 D열 해고는 취소되고 C열이 해고되었다. 여담이지만 이때 D열 멤버 중에는 나중에 고정 멤버가 된 타웁도 있었다.[15] 마지막 테스트 당시 앰버 볼라키스, 래미 헤들리, 크리스 타웁, 로렌스 커트너 4명이 남았다. 여기서도 하우스의 교묘한 심리술이 발휘되는데 커디가 2명만 뽑을 것을 고집하자 하우스는 커디에게 원하는 2명을 물었고 커디는 하우스가 자신이 말하는데로 뽑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타웁과 커트너를 추천한다. 그러나 이러한 커디의 예상과 다르게 하우스는 정말 커디가 선택한 2명만 뽑자 커디는 팀을 남자로만 구성하게 할 수 없다며 여자도 추가하라고 한다. 하우스는 커디에게 누구를 추천하냐고 묻고 커디는 환자를 생각해줄 사람도 필요하다며 래미 헤들리를 추천한다. 즉 커디가 알아서 추가하게 만든 셈. 커디도 자기도 모르게 1명을 추가하고 하우스에게 당했음을 알아차리고 고개를 절레절레.[16] 하우스는 "CIA에서 근무하는 데다가 왕진 당시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라고 윌슨에게 항변했지만, 윌슨은 "전부 당신이 내린 결정이었지 않느냐"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자세히 보면 전부 하우스가 알아내고 터지가 한 일은 하우스에게 동의한 것 뿐이다. 한 마디로 묻어가기... 하우스에게 필요한것은 반대 의견을 내거나 하우스 자신의 논리에 반박하며 판단에 자극을 줄 사람을 원했지 예스맨이 아니였으므로 결국 자른다.[17] 다만 당선이 유력했던 오바마와는 달리 이 캐릭터는 변화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당선이 불가능하단걸 알고도 출마한 대인배. 대놓고 "난 못 이깁니다"라고 말했다.[18] 한문으로 번역하면 그레고리의 집으로 제목이 약간 이상하고 어색하게 느낄 수 있겠지만, 만약 여기서 House가 말 그대로 먹고 자고하는 집이 아닌, 뇌, 기억 혹은 인생을 의미한다면 후속작으로 그럴 듯 이름이다.[19] 포어맨이 윌슨의 시한부 소식을 듣고 곧 오직 진정한 친구를 잃을 하우스에게 슬퍼하지 말라며 하키경기티켓표를 줬는데 하우스는 이에 빡쳐가지고 화장실에 버리다가 배관이 막혀서 그 비싸고도 비싼 MRI가 망가져버렸다...[20] 확실하진 않지만 기사에서는 그녀를 뜻하는 SHE가 엄청 강조되어있어서 여성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21] 물론 저 시절때는 코미디언으로 활동할 시기였기에 일부로 저렇게 행동하는 거고 실제로 미중년인 만큼, 젊은 시절의 모습도 꽤나 잘생겼다.[22] 사실 원래 성격이 나쁘다는 설정에다가 극심한 만성통증에 시달려서 극도로 예민하고 치명적으로 뒤틀린 성격으로 점차 추락하기만 할 뿐더러 이로 인해 심각한 약물중독자가 된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감정의 극단에 위치한 배역에 장기적으로(촬영 전 캐릭터 연구 단계부터 총 8시즌까지의 약 10여년간이나) 몰두한다는 것은 당연히 연기 외적인 부분을 배제하더라도 '악몽' 같을 수 있다. 배트맨 실사 영화 시리즈에서 조커 역할을 맡았던 잭 니콜슨이나 히스 레저를 떠올려보자. 배역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또 실제 약물에도 손을 대는 일도 무리는 아니다. 배트맨(1989년 영화)샤이닝을 대표로 광기에 찬 캐릭터를 특기처럼 연기해온 니콜슨이 이처럼 위험한 배역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경고한다는 점에서 그레고리 하우스가 8시즌까지 서서히 망가지고 뒤틀려오면서 그것을 연기해온 휴 로리 역시 상당한 배역 후유증에 고통받았을 것임을 추론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더군다나 이런 정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다리를 절고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을 연기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물리적인 후유증을 초래하는데, 환갑을 달려가는 휴 로리 입장에서는 이것도 연기에 있어 만만찮은 장애물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