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5 09:51:18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FNaF 시리즈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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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리즈 목록3. 영화화4. 특징5. 타임라인6. 전화 내용7. 감시 구역8. 공략9. 등장인물10. 평가 및 비판
10.1. 무개념 팬10.2. 정리되지 않은 떡밥 논란10.3. 매너리즘10.4. 제작자의 태도 논란
11. 트리비아
11.1. FNaF 57 - Freddy In Space!11.2. 팬 필름11.3. 인터뷰
11.3.1. 번역 및 해석
12. 2차 창작


1. 개요

인디 게임 개발자 스콧 코슨(Scott Cawthon)이 제작한 공포게임 시리즈. 시리즈는 총 6편[1]으로 되어 있으며, 수많은 양산 게임이 돌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 게임엔 꽤 재밌는 제작비화가 있다. 게임의 제작자인 스콧 코슨(Scott Cawthon)은 사실 어린이용 게임과 기독교 관련[2] 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주로 만드는 게임 개발자였는데, 이 게임들은 리뷰어들에게 꽤나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하는 정말 옛 게임이 얼마나 충격적인지 확인할 수 있는 영상. 표정 변화 없이 2프레임 동작으로 도끼질을 하는 캐릭터나, 기괴하게 웃고 있는 캐릭터들이 압권이다.[3][4]

그 때문에 코슨은 많은 상처를 받게 되었고, 심지어 우울증에 걸려 게임 제작을 그만둘 생각마저 했다. 실제로 게임업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트럭운전사까지 해봤다고. 그러던 어느 날, 이런 비난들 중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로봇같다'라는 문구에서 영감을 받은 코슨은 로봇이 튀어나오는 공포 게임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그 결과 나온 것이 이 게임이다. 비난 속에서 오히려 아이디어를 발견해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코슨이 직접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게임 개발, 혹은 인생 그 자체에 대한 조언을 주기도 했다.

후속작의 출시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1편 발매 석 달만인 2014년 11월 10일에 2편이 출시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높았던 게 빠른 속편 제작의 이유가 된 듯. 3편은 2015년 3월 2일에 출시 되었다. 그리고 2015년 7월 23일, 4편이 출시되었다.

Scott Cawthon이 개발한 다른 모바일 게임들이나 유튜브 채널을 보면 알겠지만 FNaF 시리즈가 유일한 공포 게임이다. 그 이전에 나온 공포 게임이라 해봤자 이 정도. 이전에 코슨이 만든 게임 중 Sit 'N Survive Game라는 게임이 FNaF의 알파 버전 취급을 받기도 한다.

이 시리즈의 모든 게임이 Clickteam Fusion 2.5 엔진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 엔진은 2D 전문 툴이다. 사실 애초에 이 게임은 3D 게임도 아니다. 3D로 미리 모션을 만든 뒤에 그 모션을 재생한 것을 이미지 파일로 만든 것이다. 카메라를 돌리면 배경이 2D란 걸 알 수 있다. 용량과 성능 면에서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이유이기도 하다.[5]

게리모드나 SFM에서 사용되는 3D 모델링은 게임에서 추출한 것이 아니라 팬들이 직접 모델링해서 만들어낸 것이다. 원작자에게 문의해서 모델을 얻어볼 법도 하지만, 스콧이 말하길 자신의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자신이 매우 사랑하는 존재라 했고, 그렇기 때문에 FNaF 인게임에서 쓰이는 모델은 주지않을거라 했으나

결국 FNaF VR: Help Wanted이 나오고 나서야 공식 3D 모델링을 얻을 수 있었다. 다만 기존 FNaF 시리즈와 달리 VR에 맞게 수정된 부분이 많다.
참고로 3D 모델링 및 렌더링한 프로그램은 3ds Max.

2. 시리즈 목록

파일:FNAF 제목.png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본편
Five Nights at Freddy's
Five Nights at Freddy's 2
Five Nights at Freddy's 3
Five Nights at Freddy's 4
Five Nights at Freddy's: Sister Location
Freddy Fazbear's Pizzeria Simulator
소설 The Silver Eyes
The Twisted Ones
The Fourth Closet
설정북 The Freddy Files / Updated Edition
Survival Logbook
외전
FNaF World
Ultimate Custom Night
Five Nights at Freddy's VR: Help Wanted
Five Nights at Freddy's AR: Special Delivery
영화 Five Nights at Freddy's The Movie
}}}||

2.1. 공식 서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공식 서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영화화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The Movi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특징

3D 모델링 애니메이션을 2D 텍스쳐화 시킨 것이 특징. 인게임에서 보이는 화면은 전부 이미지이다. 그래서인지 준수한 퀄리티임에도 낮은 용량을 요구하고, 모바일에서도 플레이가 원활하다. 게임플레이 자체는 길다고 할 수 없지만 스토리가 상당히 길고 깊은 편이다. 자세한 것은 타임라인 참고.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비교적 초기작인 3편까지는 플레이어가 움직이지 않는다. 물론 이건 4편에 가서 약간 풀어졌고, 시스터 로케이션에서 대놓고 풀어졌다.[6] 그리고 시리즈의 특성상 개발 기간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PC에서는 치명적인 버그가 없다. 다만, 모바일은 재이식을 하면서 생기기는 한다.

5. 타임라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타임라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FNAF 제목.png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시간대 순서
Five Nights at Freddy's 4 Five Nights at Freddy's: Sister Location Five Nights at Freddy's 2
Five Nights at Freddy's Five Nights at Freddy's 3 Freddy Fazbear's Pizzeria Simulator
[7]

5.1. 소설판 줄거리

참고로 소설과 본편은 별개의 세계관이므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6. 전화 내용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전화 내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감시 구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감시 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공략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공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1. FNaF SL 공략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Sister Location/공략 및 음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FFPS 공략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reddy Fazbear's Pizzeria Simulator 문서의 s-4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9.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1. 소설판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공식 서적/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2. 애니매트로닉스환각

파일:FNAF 제목.png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애니매트로닉스
FNaF FNaF 2 스프링트랩 환각 FNaF 4 FNaF SL FFPS UCN

10. 평가 및 비판

스팀 전시리즈 평균
90%(매우 긍정적)
메타크리틱 전 시리즈 평균(Sister Location 까지)
64.2(노란색)

10.1. 무개념 팬

초기에는 스콧 코슨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이 게임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명 유튜버들이 FNaF 시리즈를 실황하면서 널리 알려지고, 수많은 팬들이 유입되었다. 이들 중 일부 팬들은 FNaF 시리즈를 과도하게 쉴드치며 비판도 용납하지 않고, 별 상관없어도 FNaF 시리즈와 엮어서 드립을 치는 등의 행위를 하면서 FNaF 팬덤 및 게임 자체의 이미지를 낮추고 있다.[8]

유튜브, 블로그 등지에 올라오는 영상의 댓글에도 2차 창작인데도 정설이라고 우기며 싸움를 벌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다른 모든 2차 창작이 그렇듯이, FNaF 시리즈의 2차 창작은 2차 창작일 뿐이며, 제작자의 공식 발표 혹은 게임에서 밝혀진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공식 설정이 아니다. 2차 창작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2차 창작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FNaF 시리즈를 안 무섭게 하는 방법으로 유명한 유튜버인 Garrett Williamson은 이런 병적인 집착을 Broken Fanship(망가진 팬심)이라고 표현한 바가 있다. 이렇게까지 집착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사람들이 병에 걸린거 같다고 한번 제대로 깐 적이 있다. FNaF 시리즈가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도 제작자가 이야기를 종결시킨다면 더 이상 집착해봤자 의미도 없고 놓아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무위키 내의 FNaF 관련 문서들에도 앞뒤가 맞지 않는 서술, 독자연구, 루머 등이 약간 있다. 계속 수정되어 나아지고는 있으나, 불필요한 취소선의 사용과 독자연구, 루머는 아직도 범람하고 있다. 다른 문서나 다른 위키에도 적용되는 것이지만 내용을 100% 정설로 믿지 말고 참고만 해두자.

특히나 제작자가 본인 사이트에 후속작이나 그 외에 업데이트 관련 떡밥 사진을 올리면 매번 근거없는 추측과 개인 연구 및 취소선 드립으로 인해 FNaF 관련 문서가 지저분해지기 시작한다. 사실 떡밥을 푸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이러한 행위 때문에 도리어 제작자까지 트롤한테 먹이주는 트롤 사육사으로 인식되기도 하니 프레디충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다. 게다가 이들은 FNaF 시리즈 관련 창작에서 인지도를 가지게 된 팬들에게 팬아트와 팬픽션을 강요하는 모습도 보인다. [9]

일부 FNaF 팬들은 대놓고 일러스트를 불펌하거나 입맛대로 수정한 후, FNaF 영상이라며 올린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10]

보다시피, 한국 팬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FNaF 팬덤에서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빠들의 악행으로 인해 까들도 많아졌으며, 이들의 공세로 인해 나름대로 입지가 생긴 FNaF 팬들이 FNaF 시리즈의 팬활동을 그만두는 일도 나오고 있다. 또한 시리즈가 유명해진 만큼 도용과 표절, 불펌 등의 저작권 관련 문제도 난무하고 있다.

심지어 타팬덤들에게서 민폐를 끼쳐서 팬덤을 쇠퇴시켜버린 만악의 근원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러한 행동들이 게임의 이미지 하락을 불러오고 팬덤을 갉아먹으며, 종지에는 게임 자체를 없앤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FNaF 시리즈 관련 드립을 칠 경우 높은 확률로 욕설이 돌아오거나 비꼬는 식의 답변만 돌아올 정도로 상황은 심각해진 상태이며 SNS에서 활동하는 팬덤도 점점 자기들끼리만 소통하며 고립되는 추세다.
이 글을 읽는 위키러가 진심으로 FNaF 시리즈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제발 위와 같은 행동은 삼가도록 하자.

10.2. 정리되지 않은 떡밥 논란

공포 게임인가? 추리 게임인가?

인디게임에서 제작진이 떡밥만 던지고 회수하지 않은 채, 팬들에게 모든 해석을 맡기는 경우는 의외로 종종 있기에 무조건 문제점이라고 볼 수는 없다. 심지어는 아예 아무런 설명도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본작은 현재 4편까지 나오는 동안, 제작자의 입으로 밝혀진 내용이 거의 없다.

'아예 없다'가 아닌 이유는, 제작자 본인이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무언가에 씌였다(Haunted)'라고 못을 박은 적이 있기 때문. 그러나 이것도 일단적인 증거들만 가지고 추측이 불가능하거나 그에 준하는 범주까진 아니다. 또한 스콧이 스팀에 올려놓은 글에서 "1, 2, 3편에서 제가 심어놓은 떡밥들을 남김없이 다 맞혀내는게 놀라웠습니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나마 작품 내에서 조금은 노골적으로 밝혀지는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물론 이것 자체는 문제점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위에도 있듯이 아예 아무런 설명도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 하지만 본작은 오히려 제작자가 심어놓은 힌트 자체가 오류가 되는 모습이 보인다는 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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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중 예로, 2편 7일밤의 플레이어인 프리츠는 클리어 화면에 나오는 해고장을 보면 이번이 첫 출근이라고 쓰여있는데, 6일밤에 분명히 폰가이가 다음 날부터 자신이 근무하겠다고 발언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결국 프리츠=폰가이인데, 당연히 제작자가 작성했을 해고장의 내용 한줄 때문에 '동일인물이 아니다.' '사실 낮타임 경비원인데 야간 근무는 처음이라서 첫 출근이라고 한 거다.' 등의 추측이 나와버렸다. 그렇지만 이 논란은 해결되었다. 2편 7일밤의 프리츠와 1편의 주인공은 이 인물의 가명으로 밝혀졌다.

또한, 아이들을 살해한 퍼플가이의 경우 2편에서 두 가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하나는 확연히 눈에 띄는 보라색인데 반해 다른 하나는 약간 밝은 분홍색이다. 오히려 이후 작품에서는 전자의 색으로만 등장한다. 동일 인물을 표현할 것이라면 어째서 한 작품에 나오는 등장 인물을 두가지 모양으로 등장시킨 것일까? 이때문에 또 퍼플가이와 핑크가이는 별개의 인물이라는 등의 해석이 나와버렸다.[11] 그 외에도 수선을 거쳐서 여러 모습이 있는 1세대 애니매트로닉스들과는 달리 아주 오래 전에 폐기되었을 골든 프레디의 디자인이 1편과 2편에서 전혀 다르거나, 3편 미니게임에서 보라색이어야 할 보니가 파란색으로 표현되었거나 하는 등, 제작자의 실수로 보이는 모습도 종종 있다.

물론, 이런 식으로 혼란만 주는 요소들이 사실 제작자가 깔아놓은 암시일 수도 있지만 정작 제작자는 명확한 답을 내려주지도 않고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실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결국 떡밥인지 오류인지 단순한 제작자의 실수인지는 팬들이 해석해야할 숙제로 남게 된다. 신작이 나올때마다 떡밥이 풀리기는 하는데 그만큼의 떡밥이 더 생겨난다는 것도 이 시리즈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세세한 부분의 떡밥이 아직 완전히 회수되진 않았어도, FFPS를 통해서 스토리를 총망라하는 큰 떡밥들은 웬만큼 회수했긴 했다.

10.3. 매너리즘

첫 작품이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기존의 호러 게임과는 전혀 다른 독자적인 개성 때문에 이목을 끌었다. 거기다가 게임 내에 숨겨진 이야기도 많으니 이런 걸 좋아하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보배로운 게임이었다.

1편은 다섯 대의 애니매트로닉스가 각자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 2편 역시 종류가 많아지고 각자의 패턴을 소유하고 있지만. 프레디, 보니, 치카의 경우는 구형과 신형으로 디자인이 다를 뿐 패턴은 비슷하다.

3편에서는 애니매트로닉스는 무려 1대이다. 환각이 다양하지만 파훼법을 알고 나면 결국 식상해진다. 그리고 4편도 CCTV가 사라져서 좀 더 어려울 뿐이지, 1편과 크게 다를바 없다.

다양한 적들이 있고 그들마다 패턴이 다르니 대처법도 다르고, 서로 시너지를 일으켜서 난이도도 조절되니 이 얼마나 멋진 작품인가.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형태가 무려 7일밤 많으면 8일밤까지 똑같다는 것이다. 다른 게임으로 치자면 같은 스테이지를 7~8번 연속으로 조금씩 난이도만 상승하는 정도로 플레이한다는 것이다. 매일 밤마다 등장하는 애니매트로닉스가 다르거나 그들의 패턴이 달라진다면 모를까 날이 갈수록 거세진다 뿐이지 결국 똑같다. 그나마 2편과 4편은 날이 지날수록 등장하는 적들이 달라지긴 하지만, 그들도 결국 패턴은 이전에 등장한 적들과 다를바 없다.

게임성 자체는 분명 개성있고 참신하지만 그것도 처음 몇번 뿐이지 똑같은 것만 계속되면 결국 식상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 게임의 팬이 많은 이유는 게임 내에 산재한 다양한 이야기와 숨겨진 비밀이 많기 때문이다.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으니까 그만큼 사람들이 몰려들 수 있는 것이다. 게임성 자체만으로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12]도 어쩌면 이 때문일지도 모른다.

시스터 로케이션 같은 경우에는 하루가 지날 때마다 공략 방법이 계속 달라지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것이 신선하다는 의견이 있다는 반면에 엄청난 난이도의 상승으로 인해 막혀버려서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도 다수 있다.

다행히 FNAF VR 게임은 큰 호평을 받았다. 기본 1,2,3,4편의 게임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어도 VR에 맞게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실감나게 움직이도록 바뀌었고 환기구 수리와 애니매트로닉스 점검 등 새로운 게임 요소들도 추가되었기 때문.

10.4. 제작자의 태도 논란

4편까지 출시되었던 시기, 아직도 팬들이 만족할만한 이야기가 완성되지 않았다. 밑도 끝도 없는 5편 출시 떡밥을 보며 눈살을 찌푸리거나, 할로윈 업데이트 때 다른 떡밥이 풀릴 것으로 기대하며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 그런데 이런 와중에 갑자기 제작자가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제작자인 스콧은 1~3편 까지는 팬들이 자신이 던져놓은 떡밥들을 가지고 빠른 시간내에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놀라웠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4편에서는 스콧이 생각한 이야기를 유추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Not a single person)는 것이다. 아직 들어맞지 않는 부분은 많아도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타임라인을 완성한 와중에 이렇게 말하니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제작자가 생각한 다른 내용이 나올 수 있는 거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3편까지는 자신이 숨겨둔 요소를 거의 대부분 찾아냈다"고 언급하기도 한 것으로 보아 3편 때까지 성립된 타임라인에는 별다른 오류가 없었다가 4편에서 타임라인과의 연결 고리가 (팬덤이 몰랐든 제작자가 실수했든) 발견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여러분이 생각한 것이 정답일 수도 있다"라고 한 것도 아니고 제작자는 분명히 자신이 생각한 스토리가 있다 고 밝혔다. 스팀 페이지에서 일단 '팬덤에서 추측한 스토리도 일리가 있다' 고 발언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팬덤의 스토리가 틀렸다는 뉘앙스로 말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여기까지는 그럴수도 있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팬이 많았다. 제작자가 추구하는 것이 팬들의 머리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수준높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스콧은 팬들이 현재 추측한 4편의 내용도 의외로 맞는 말이 된다면서, 자신이 다른 떡밥을 꺼내놓아도 팬들이 자신이 생각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 거라고 여겨져서 할로윈 업데이트 때 꺼낼 예정이었던 새로운 떡밥을 밝히지 않겠다고 발언한다. FNaF 4의 정보가 처음 공개될 때부터 마지막 작품이라고 공언한 이상, 떡밥을 통해 숨겨진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게임 특성상 중요한 문제에 대한 모든 떡밥의 해결이 기대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FNaF 시리즈만의 문제가 아니다. 아무 소설이나 예를 들어보자. 떡밥을 엄청나게 깔아놓고 마지막이라 공언하고 최후에 떡밥이 풀릴까 기대하던 중에, 제작자가 떡밥을 풀지 않는다고 발언한 상황이나 마찬가지다. 스콧은 마지막에 "몇 가지 사실들은 아마 영원히 잊혀진 채로 두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하는데, 이는 4편의 엔딩에서 업데이트 내용이 들어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자와 함께 나오는 "어쩌면 어떤 것들은 그냥 잊혀진 채로 남아 있는 게 제일 낫다. 지금은."이라는 문구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어쩌면 게임을 만드는 중에 스콧 자신도 생각이 꼬여서 스토리가 엉망이 되었고, 그 때문에 이런 발언을 한 것이라며 처음부터 업데이트 때 또다른 떡밥은 내놓지 않을 예정이었다고 추측하며 비난하는 팬들도 있다.

위의 제작자 본인의 실수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오류 등과 함께 의외로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차라리 세계관을 나누거나 엔딩을 2가지로 만들어 두가지 내용을 다 공개하라는 의견도 많았다. 문제는 이후에 제작자의 사이트에 게시되었던 애니매트로닉스의 단체 사진이 변화를 보이기 시작한 것. 메인 사이트의 사진으로 떡밥을 던지는 건 이전부터 마치 전통처럼 있었던 일이지만, 본인 입으로 더 이상 떡밥을 내놓아봤자 의미가 없을 거라는 뉘앙스로 발언했으면서 또 다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마치 팬들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보인다. 현재 대부분의 팬들이 무언가 의미가 있을거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의미가 있든없든 정황을 아는 팬들로서는 굉장히 불쾌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르게 생각할 여지가 있는데, 업데이트에서 스토리 관련 사항이 빠졌을 뿐이지 10월 31일 업데이트 자체가 취소된 것은 아니기에 그때 가서 업데이트될 다른 추가 요소에 대한 떡밥일 수도 있기 때문. 그 와중에 소수의 팬들은 혹시 FNaF 3의 출시 이전의 낚시 사건처럼 또 스콧이 장난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은 적도 있지만, 그때는 자신이 속았다는 걸 바로 알 수 있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장난이었으니 가능성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고 싶을 정도로 팬덤이 강한 충격을 받았다는 걸 반증하는 현상이기도 하다. 여기까진 제작자의 태도로 인해 루리웹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까이고 있던 상황이었다.[13]

이후 FNaF 관련 소설을 발매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팬들은 이걸로 논란이 종식될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다만 소설 작가와 논의하고 글을 쓰는 과정이 10달이나 걸렸다고 했기에 과연 이 소설이 과연 모든 논란을 종식시킬지 말이 많았는데, 결국 소설은 게임의 세계관과 별개라고 공식적으로 밝혀서 논란 종식에는 아무 효과가 없었다.

2016년 또 신작이 출시되었으나 본가와는 관련없는 외전에 가까운 내용이라서 전체 시리즈의 스토리는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추가 업데이트로 인해 퍼플가이의 정체에 대한 떡밥이 풀렸으나, 오히려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4편 출시 때 제작자가 "이번 작품이 마지막이다" 라고 한 것과는 달리 신작이 나왔으면서도 스토리는 여전히 미궁속에서 헤메이는 상태. 신작 소식이 들리면 이젠 지겹다는 얘기도 나오는 이런 시국에 언제까지 이 시리즈로 우려먹을지 염려되는 상황이다.

7월 초에 제작 중이던 FNaF 6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본인이 개발중에 난향을 겪고 있거나 휴식이 필요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는 하지만, 이미 티저 이미지를 올려놓고는 난데없이 취소를 해버리는 건 신작 소식을 기다리던 팬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태도임이 분명할 줄 알았는데 어느 새인가 6편이나 다름없는 FFPS가 나와서 일단락되었다.

11. 트리비아

11.1. FNaF 57 - Freddy In Space!

파일:fnaf_easteregg_2016.jpg
"우주에선, 네가 점프스케어를 당해도 아무도 듣지 못하지!"
4월 1일에 프레디와 컵케이크가 우주에 있는 장면에 "Freddy in Space!" (우주의 프레디!)라는 문구와 함게 사진이 변경되었다. 만우절 특집으로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임은 FNaF World에 미니게임 형식으로 공개되었다.

11.2. 팬 필름


이 팬 필름을 찍으려고 실제로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의 TV 광고를 구현하기도 했다. 재생 시간은 17분이다.


특수효과 촬영기법에 관련된 유튜버 "Bubblegum Monsters" 에서 만든 팬 필름. 재생 시간은 25분이다.

11.3. 인터뷰


2018년 8월 8일, 스콧 코슨은 유튜버 DAWKO에게 커스텀 나이트 50/20모드를 깨면 인터뷰해주겠다는 내기를 걸었고 DAWKO가 50/20모드를 깨는데 성공하자 DAWKO의 유튜브에 제작자인 스콧 코슨의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 됐다. 재생 시간은 1시간 33분 30초이다.

11.3.1. 번역 및 해석

  • 1편을 만들 당시 프레디ㆍ보니ㆍ치카만 생각했었고, 무슨 동물로 정할 지도 생각 안 했었다고 한다.
  • 그렇기 때문에 폭시가 제일 생각해내기 어려웠고, 3명으로 끝내려 했다고 한다. 폭시는 여우 말고도 늑대, 비버 등 다른 후보도 있었는데, 비버가 제일 유력했고, 스콧의 옛 게임인 Chipper & Son's Lumber Co.의 치퍼와 닮게 구상했다고.
  • 프레디 파즈베어가 가장 먼저 만들어진 애니매트로닉스이고, 처음부터 리더로 컨셉을 잡았다.
  • 1편은 Sit N' Survive에서 유래한 게 아니라[14] 그저 게임 규모를 최대한 줄이려 했고[15] FNaF 시리즈가 그렇게 죽치고 앉는 게임이 됐다고 한다
  • 개발 중 큰 문제는 없었고 다 잘됐다고 한다.
  • FNaF 시리즈를 만들기 전 그는 가족을 먹여살리는 게임을 개발하려 했고 슬롯머신 게임을 만들던 중이었다고 한다.
  • FNaF 시리즈가 크게 흥행할 줄은 꿈에도 몰랐으며, 스팀 출시 생각도 없었다고 한다. 다른 사이트에 올리고 그 판매량이 급등하는 것[16]을 본 후에야 본격적으로 밀기 시작했다.
  • FNaF 시리즈는 갑자기 나타난 게임은 아니었으며,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였다고 한다.
  • 1편에 관련된 것들이 몇몇 있었는데, 당연하게도 1편은 자신의 첫 번째 공포 게임이고, 보니가 가장 무서운 캐릭터였다고 한다.
  • 보니와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보니 A.I. 테스트 중 CCTV 키고 끄기를 거렸는데 애니매트로닉스가 어디 있는지 미니맵에 표시됨에도 불구하고 문 앞에 선 모습이 무서웠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악몽에 나온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 스콧의 자식인 두 아들은 FNaF 시리즈의 베타 테스터이기도 하다. 그 중 더 어린 아들이 테스트를 하다가 보니한테 걸렸는데, 바로 의자에서 튕겨 나갔다고 한다.
  • 스콧이 아들 Brayden(브레이든)과 내기를 걸었는데, UCN의 챌린지 모드 하나당 20$를 주기로 했다. 그런데 브레이든은 무려 12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해서 300$를 거머쥐었다고 한다. 역시 돈의 힘이란. 그 과정에서 고쳐야 할 버그와 오류를 찾아내줬다고.
  • 1편의 부엌 카메라가 안 보이는 것은 소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는 메카니즘을 설계하려는 시도였다고 한다. 그런데도 주요 메카니즘이 되지는 않았다고.
  • 1편을 만들 당시에는 미래를 위해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였고, 처음부터 스토리 전체를 짜놓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계속해서 추가 바람.(14:04 부근에서 끝냈다.)

12. 2차 창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2차 창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소설까지 포함하면 총 13편.[2] 인터뷰 내용을 보면 꽤 독실한 기독교도임을 알 수 있다. 인터뷰를 진행한 곳 Geeks under grace는 기독교계열의 게임웹진으로 기독교적관점에서 다양한 대중문화 리뷰를 기사화하는 곳이다.[3] 참고로 여기서 '치퍼와 아들 목재 회사'를 공포게임 취급한 짐 스털링은 유명한 유튜버로 제작자가 3편 리뷰 영상에 직접 팬이라 댓글을 남긴적도 있어 위의 영상이 FNaF 시리즈의 제작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지고 있다.[4] 여담으로 저 게임을 바탕으로 진짜 공포물로 만든 팬게임이 2019년에 나왔는데 원작을 초월하는 엄청난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https://gamejolt.com/games/tykeandsonslumberco/422359[5] 다만 3D 기능을 DLC로 판매하면서 신작도 3D로 바뀔 확률이 있다. 다만 태생이 2D 엔진이라 한계가 명확해, 새로운 신작 역시 2D로 개발 될 수 있다.[6] 4편에서는 침대나 장롱이나 방문을 확인하기 위해 움직이며, 시스터 로케이션에서는 애니매트로닉스에게 들키지 않게 움직여야 한다.[7] 작중에서 확실하게 결론짓지는 않았지만 팬들은 큰 반전이 없는 한, 이 순서가 확실하다고 여기고 있다. 다른 관련 문서도 이 순서가 맞다는 전제하에 작성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타임라인 문서 참조.[8] 4편 출시 이후 5편 출시 떡밥에 대한 거짓 정보가 네이버 등지에서 한동안 떠돌았다. 제작자가 사이트에 게시한 사진이나, 게임 내 사진을 가지고 지나치게 밝기를 올리거나 내리고, 색을 반전하거나 심지어 합성까지 해서 있지도 않은 걸 있다고 하면서 그것에 대해 비판하면 욕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9] Discord의 리믹스 곡으로 유명한 브로니 뮤지션인 The Living Tombstone은 FNaF 시리즈의 팬곡을 냈고, FNaF 3의 팬곡이 마지막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런데, 유저들은 그 문구를 보지 못했는지, FNaF 4의 팬곡을 원한다는 댓글이 관련 없는 영상에도 달리는가 하면 심지어 구독을 끊겠다는 협박까지 들어왔었다. 결국, The Living Tombstone은 FNaF 4의 팬곡인 'I Got No Time'을 올리는 동시에 설명에 The fourth and final song (네번째이자 마지막 노래)라고 작성하며, 이제는 더 이상 FNaF 관련 노래를 만들지 않을거라 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FNaF World의 팬곡을 만들라고 계속 협박하다가, FNaF SL 관련 티저가 나오자, 시스터 로케이션의 팬곡울 만들라고 또 협박한다. 결국 협박을 이기지 못했는지 시스터 로케이션의 팬곡도 나왔다. 솔직히 3편부터는 제목이 무개념 팬들을 까는것같다.[10] 이것은 엄연히 저작권 침해인데도 내려달라고 하면 욕을 먹거나 차단을 당한다.[11] 일단 이 논란은 정말로 퍼플가이가 두 명이었다는 것으로 종결되었다. 하지만 3개의 작품이 더 나오고 나서야 밝혀졌고, 두 명인 이유에 대해서도 제작자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12] 1편과 2편은 거의 다 비슷비슷한 의견이었으나 3편과 4편에서 평가가 갈라지기 시작한다. 4편을 망작이라고 표현한 사람들 중 대부분이 3편이 1편과 2편보다 개선되었다고 칭찬하는 반면, 4편에서 호평을 주는 사람들 중에 3편을 최악의 괴작이라고 평했던 사람들이 많았다.[13] 일단 이 사진의 변경은 본인이 개발하는 본가 시리즈와 관련없는 RPG 게임에 대한 예고였지만 당시에는 제작자가 처음에는 할로윈 업데이트로도 스토리를 끝낼 자신이 없으니 새로 본가와 전혀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RPG 게임을 이용해서 은근슬쩍 떡밥을 던지려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강하게 나왔을 정도로 신뢰성이 팍 떨어진 상태였다.[14] 정확히는 생존 게임 컨셉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15] 옛 게임들은 게이머와의 약속 같은 것의 무게감이 컸다고 한다. FNaF 시리즈는 이런 무게감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확인시켜 줬다고 한다.[16] 매 분마다 5000씩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