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20 10:11:55

DELL


세계 3대 PC OEM 기업
DellHPLenovo
파일:attachment/Dell_Logo.svg.png 파일:external/traders350.com/HP_logo_2012.svg_.png 파일:branding_lenovo-logo_lenovologoposred_low_res.png
휴렛팩커드레노버

Dell Inc.
파일:attachment/Dell_Logo.svg.png
국가미국
분류다국적 기업 (Multi-national)
창업자마이클 델
설립년도1984년
본사텍사스 라운드 락
직원 수138,000명
시가총액[1]$13.5 Billion
홈페이지파일:대한민국 국기.png델 컴퓨터 한국 홈페이지
파일:미국 국기.png델 컴퓨터 미국 홈페이지










DELL, 델 인터내셔널㈜.

1. 개요2. 설명3. 기타4. 제품군
4.1. 데스크톱4.2. 노트북 컴퓨터4.3. 모니터
4.3.1. 모델명 규칙
4.4. 스마트폰4.5. 태블릿 컴퓨터
5. 사후 지원
5.1. 무상수리 관련 정보
6. 가격7. G 모델 게임 불법 프로그램 마케팅

1. 개요

마이클 델이 1984년에 설립한 미국의 PC 제조/판매 회사. 본사는 텍사스의 라운드 락에 위치하고 있다. 마이클 델은 은퇴 후 최근 경영 악화로 복귀했다.

한국에서도 대표적인 PC 회사중 하나지만 삼성이나 LG에 비해 약간 인지도가 낮다. 다만 한국에서나 그렇고 해외의 PC 시장에서는 세계적으로 휴렛팩커드, IBM Lenovo[2]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공룡급 기업이며 오히려 삼성전자LG전자Others에 들어간다. 모니터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3] 미군에도 납품해서 지금도 수백만 미군 컴퓨터를 책임지고 있는 회사다. 근데 왠지 모르게 콩라인 [4]이미지가 좀 깊게 박혀 있는 듯(...) 시가총액 기준으로 미국에서 38번째로 큰 회사. 미국에서 이미지는 우리나라에서 딱 삼성전자 컴퓨터 정도로 보면 된다. 뭔가 미국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설명

사실 델이 경쟁력을 가진 것은 가격밖에 없었지만[5] 1994년 큰 유통업체에 공급을 중단하고, 1996년에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소비자 직거래를 최초로 시작하며 대박을 터뜨린다. 중간 유통 단계가 없기 때문에 경쟁 업체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동급의 사양으로 PC를 판매할 수 있었고, 주문을 받은 다음에 제작에 들어가는 방식이라 재고품 문제도 해결했던 것이다. 하지만 2007년엔 다시 유통업체에 제품을 제공하기 시작한다. HP와 함께 다른 회사들을 씹어 먹을 정도로 강력한 회사였지만 에이서에이수스MSI 같은 타이완 업체에 넷북이라는 시장을 선점 당하며 다시금 PC 시장의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여러모로 애플과 닮은 점이 많은 회사. 창업자 마이클 델이 2007년에 돌아온 것도, 디자인과 패널에 신경을 쓰는 것도. AS가 묻지마 AS이고 추가 금액 지불 시 연장 가능하다는 것도 비슷하다.

장점으로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가격 및 주문 시 일부 사양의 조절 가능, 그리고 소비자 과실까지 책임지는 궁극의 컴플릿 커버 AS가 있다. 그러나 컴플릿 커버의 기한이 지난다면 AS는 묵념(...). 컴플릿 케어에 대해선 후술할 내용을 참조하자.

단점으로는 중국 현지의 주문 생산으로 인한 정말 무지막지하게 느린 배송이 있다.[6] 모니터나 48시간 내 배송 제품은 그나마 빠르다. 옵션 선택하면 최장 2주, 하지만 옵션 부품이 재고가 없을 경우 최대 4주까지 소요된다.(...) 다만 오픈마켓에서는 사전에 미리 조립된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면 신속하게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대신 컴플릿 커버 등의 AS 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PDA 등의 모바일 기기도 생산을 했고 스마트폰 분야도 진출했다. 국내에도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도 출시되었다가 철수했다. Windows Phone 7 의 제일 첫 소개 품목이 델의 비너스 프로(코드명 라이트닝). 2010년 12월 기준 Venue, Streak 두 종류를 판매 중. 2015년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히 단종. 2012년 7월에는 일본 (소프트뱅크), 중국 등에서 4.3인치형 Streak Pro를 판매 중이었다.

자회사로 에일리언웨어(Alienware)라는 고성능 게임용 데스크탑 및 노트북 전용 생산 회사가 있다. 특이하게도 에일리언웨어는 심즈 2 에 심들이 사용 가능한 컴퓨터로 나온 적이 있다. 한국에서 TV 광고도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문제는 북미 본가에 비해 무자비하게 비싼 가격이라는 점이다. 한때는 1799달러짜리 M17X를 300만원에 팔기도 했다! 현재는 가격이 내려서 M13X는 XPS보다 가성비가 좋다.(...) 물론 XPS가 울트라북임은 감안해야 한다. 노트북은 얇고 가벼울수록 비싸다.

가끔 한국에서 모니터나 본체의 할인 특가 행사를 벌이기도 하는데, 일본보다는 그 혜택의 폭이 적다. 똑같은 할인 행사라도 오히려 일본에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할 때가 있을 정도다. 물론 이는 엔화 환율의 등락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부분인데, 신상품은 일본에서 먼저 나온다.

특이하게도 델에서 나온 모니터 대부분은 피봇, 높이 조절 등이 가능한 다기능 스탠드를 기본 장착하고 있다. 이 기본 스탠드 때문에 델의 모니터를 사는 사람도 많다. 다른 제조사들의 경우엔, 제작 단가 절감을 위해 중~저가형 모델에선 이 기능을 빼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

3. 기타

대기업 중 EIZO, NEC와 더불어 몇 안 되는 16:10 비율의 모니터를 꾸준히 내놓고 있는 곳이다.

상장폐지를 한다고 한다. # 망하려고 폐지하는 게 아니라 자진 상장폐지이며, 당기 순이익에 집착하는 주주들의 의견에 휘둘리기보다는 IBM처럼 기업 솔루션 제공 업체가 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 실제로 델이 기업용 통합 IT 솔루션 영역에 박차를 가한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게다가 두 곳의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합병 할 정도라면 망해서 상장폐지를 한다고 보기 어렵다. 그리고, 얼마 후, 결국 델이 자진 상장폐지에 성공했다. # 다시금 마이클 델이 경영권을 되찾아 델을 어떻게 부흥시킬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델 인터네셔널(델 코리아)가 나이스게임티비 프로게이머 아카데미 1기생을 받아서 프로팀 창단을 발표했다.

2015년 10월 12일, VMware의 모기업인 EMC를 인수했다. 규모가 실로 어마어마 한데, 670억 달러, 한화로 76조원에 달한다. 이는 인텔의 알테라 인수시의 금액인 167억 달러를 사뿐히 넘기고 IT기업사상 최대 M&A에 등극. 그러나 그 후 VMware 개발팀 중 Hosted UI팀이 해체되어서 개인용 VMware의 후속작 출시가 불투명해졌다.

2018년 1월 CES에서 금은방(!!!)을 차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는 사실 폐 전자제품에서 회수한 금을 모아 금장신구[7](금반지, 금귀걸이 등)로 재활용하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얼마 전 에는 델 미국 온라인 스토어에서 델 제품(XPS 랩탑)을 사면 금반지를 주는 프로모션이 있었다.

2018년 4월 중국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자사의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면 더욱 많은 배틀그라운드 핵 프로그램을 사용해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흥보를 해서 논란이 되었다. 기사

4. 제품군

제품군의 사양이 변동될 수 있으니 델 컴퓨터 공식 홈페이지를 필히 참조하는 것이 좋다.

4.1. 데스크톱

일반 사용자용 브랜드로 Inspiron[8]과 XPS[9]가 있으며, 비즈니스 용으로는 Latitude, Precision, Optiplex, Vostro가 있다. 또한 Inspiron 7000이라는 이름으로 올인원 PC를 출시하고 있다. Alienware 브랜드로 게이밍 PC도 출시하고 있으며, SLI 등의 고급형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단, Dell Desktop은 일부 모델의 경우 원하는 대로 업그레이드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예컨대 Optiplex 모델의 경우 사무용 저전력 제품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함과 동시에 일반 데스크탑 PC의 절반 수준의 전력 소모를 보여주지만...업그레이드를 시도할 경우 큰 난관에 봉착한다. 먼저 저전력 제품이므로 당연히 파워는 265W(...) 짜리이며, 이에 따라 CPU 및 GPU도 모두 저전력 제품을 사용했다 (ex. GTX 645M).[10] 이렇다보니 전력을 많이 먹는 부품은 이 데스크탑에 적용이 불가하다. 메인보드조차 저전력 전용 제품이라 파워를 500W로 바꾼다고 해도 핀 크기가 맞지 않아 사용이 불가능하다(!).[11] 구입 이전에 자신의 용도를 잘 생각해 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물론 있는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델만한 제품이 없다.

4.2. 노트북 컴퓨터

4.2.1. Inspiron

델 인스피론(Inspiron)은 일반 사용자용 노트북 컴퓨터 제품군으로 적절가격 대비 성능비를 자랑한다.

분류를 나눈다면 3000, 4000, 5000으로 나뉜다. 2017년 카비레이크 7세대 CPU가 런칭된 상황에서는 13, 14인치 제품은 팔지 않고 오직 15인치 7000 시리즈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 단점이라면 하나같이 무게가 꽤 나간다는 점. 대부분 2kg 이상이며 가장 가벼운 모델조차 1kg 후반대에 육박한다. 예전에는 허접한 만듦새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최근에 나오는 7000 시리즈 제품은 가격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마감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부분 외의 영역(써멀구리스 재도포, 쿨러 분리) 등은 분해가 어렵다.

물론 대부분의 부품이 온보드로 솔더링(납땜)되어있는 XPS 모델보다는 업그레이드/분해가 용이하다.
  • 3000 - 14인치, 15인치로 나뉘며 다시 펜티엄, i3, i5로 나뉜다. 펜티엄이 조금 더 가볍다. 무게가 14인치는 1.7kg, 15인치는 2.2kg.
  • 4000 - 터치스크린 선택이 가능하며 15인치뿐이다. 무게는 2.4kg.
  • 5000 - 역시 터치스크린 선택이 가능하며 15, 17인치로 나뉜다. 가끔씩 오픈마켓에서 델 홈페이지보다 싸게 팔 때도 있다. 카비레이크 세대부터는 게이밍 타겟의 중량급 모델(5577)도 출시되었는데, 이 모델은 인스피론 15 7559의 플랫폼 기반으로 조금 손 본 후 CPU를 바꿔서 내놓은 제품이다.
  • 7000 - Inspiron 시리즈의 최고 사양 모델. 터치스크린 선택이 가능하며 맥북 프로와 비슷한 폼 팩터[12]를 가지고 있다. 일부 모델의 경우 특이하게도 15인치 이상 되는 모델이 키패드가 없다. 2-in-1이 가능한 모델도 있으며 화면이 정말로 360도 돌아간다. 화면을 뒤로 꺾어서 본체에 붙이면 태블릿 모드가 가능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보급형 XPS 모델. 대신 무게가 2.65kg으로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가방에 넣고 돌아다녀야 하는 사람은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보급형 랩탑 최초로 4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모델을 출시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15인치 중량급 모델에는 마그네슘 롤케이지(...)가 달려서 나온다. 내구성은 좋지만 무게와 부피 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17년 기준 게이밍 성능을 강화한 에일리언웨어 느낌의 7567 모델이 있다.[13] 어댑터가 무겁다는 불만이 많았으나 현재는 매우 가벼워졌다. 그리고 현재 2017년 12월 기준, 8세대 저전력 i5-8250u와 i7-8550u 모델을 탑재한 7000번대 모델인 인스피론 15 7570과 8세대 2 in 1 pc인 13 7373, 그리고 7세대 쿼드코어 CPU에 GTX 1050 Ti 그래픽과 GTX 1060 Max-Q를 탑재한 인스피론 15 7577까지 출시가 된 상태다.

최근에 나온 7567은 해외 포럼과 해외 유튜버들 사이에서 좋은 빌드퀄리티, 적당한 가성비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2.65kg 으로 동급 제품에 비해 가장 무겁지만, 마감이 좋으며, 노트북 측면 상단에 듀얼 히트파이프가 탑재되어있어 발열 관리에서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배터리 역시 74Wh로 타사 제품들에 비해 약 20-30Wh 정도 용량이 많아 사용시간이 길고, 프리시전 터치패드와 서브우퍼가 장착된 스피커도 맥북과 견줄 정도로 상당히 호평을 받는 중이다. 초기엔 FHD 모델 한정으로 TN 패널을 탑재하여 욕이란 욕은 바가지로 얻어먹었는데, 현재 7567의 개선모델인 7577이 IPS 패널을 달고 출시되었으며 한국에서도 7577이 판매되고 있다. 단점이 있다면, IPS 패널임에도 품질이 썩 좋지는 않다는 것이다. sRGB 60-70%, AdobeRGB 40-50% 내외의 색 재현율을 가지고 있어 그래픽 작업에는 별도의 모니터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14] 디자인 면에서는 단종된 Vostro 시리즈의 느낌이 나는데 Vostro 시리즈 특유의 모니터 힌지 디자인에 쿨링 솔루션을 박아 넣었다.

하판이 나사 하나로 결합되어 있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접근성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청소/써멀 재도포를 위해서는 1시간을 족히 투자해야 분해가 가능할 정도로 내부 분해 난이도가 높다. 이게 다 롤케이지 때문이다 NBD(출장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써멀그리스 비용까지 약 5만원은 나간다는게 심각한 흠이다. 게다가 서비스 기사가 어떤 써멀을 가지고 올지 모르기 때문에, 써멀 자체는 직접 구매해 놓는 것이 좋다.

7737 17인치 모델에는[15]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바로 액정 유리 테두리 들뜸 현상이다. 델에서 전면 유리를 양면 테이프로 붙여 놓았는데 그 테이프의 내구성이 안좋은지 유리가 테이프에서 떨어지면서 떨어진 부위를 누르면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한다. 주로 양사이드가 들뜨며 상하로는 들뜨는 경우가 없다. 이 경우 델에 전화하면 상판 어셈블리를 교체해준다. 맥북 에어와 같은 일체형이라서 상판과 LCD 패널과 유리를 동시에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간혹 교체시 한국 부품 창고에서 짱박혀있던 부품이 오면 오히려 더 들떠있는 제품이 오곤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델에 문의한 결과 리버젼은 변한게 없으며[16] 리버젼의 개선이 있으려면 전세계적인 문제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내가 액정을 세번이나 동일한 증상으로 바꿨으면 최소한 조사를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7559와 7567 모델에서 웹서핑/영상 감상 중 스피커에서 뚝뚝/똑똑 거리는 잡음이 발생하는 현상이 있다. 서브우퍼와 체적으로 탑재된 WAVES MaxxAudio 음장과 관련된 문제로, 기본 드라이버를 놔두고 델 오디오 드라이버를 제거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단, 오디오 품질은 많이 떨어진다.

2018년 G Series라인업을 새로 런칭하면서 인스피론의 게이밍 노트북들이 전부 그쪽으로 옮겨갔다.

4.2.2. DELL XPS 시리즈

고성능 멀티미디어 용도의 제품군이다. 기존엔 Studio와 Studio XPS가 있었지만 XPS로 통합되었다. 원래 델의 고성능(게이밍)/고급형 라인이었으나 후에 추가된 에일리언웨어가 고성능(게이밍) 포지션을 담당하게 되자 고급형 울트라북으로 바뀌었다. MaxxAudio 음장효과가 적용되어 있으며, 윈도우7로 출시된 노트북의 경우 윈도우8 드라이버가 제공된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AMD 하이브리드 그래픽카드에서 응용프로그램별로 사용할 그래픽카드를 지정해주는 응용프로그램 요구에 따른 전환이 제대로 안되는 드라이버가 있다.[17] 그것도 모르고 그냥 노트북 그래픽카드가 뭐 다 이렇게 한심하지라며 1년 정도 쓰다가 외장 그래픽 전용 모드로 게임을 돌려보고 실 성능을 안 다음 경악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http://leshcatlabs.net/ 에서 사설 드라이버를 구해서 깔면 해결된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델에서 제공하는 그래픽 드라이버보다 프레임이 더 잘 나온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까탈리스트를 한 번 더 까탈스럽게 가공해서 제공하는 것.(...)

하스웰 모델 이후 2015년 상반기에 출시된 XPS 13인치 모델은 베젤 크기를 극단적으로 좁히면서 11인치 외형에 13인치 디스플레이를 집어넣는 경이적인 모습을 선보이면서 전세계 IT계에 큰 화제거리를 몰고왔다. 터치스크린 모델도 존재하는데, 환상적인 디스플레이와 휴대성 그리고 10시간을 넘기는 배터리 용량 등으로 인해 현존하는 노트북 중 맥북 에어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라는 극찬까지 받기도 했다.

국내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15인치의 경우 미국에서 899달러에 팔리는게 우리나라에서는 150만원이다. 사실 이는 대한민국에서는 저사양 모델은 다 제끼고 고급 모델만 판매하기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다. 예를 들어 국내에는 i3 모델 자체가 없고 i5 모델부터 시작하며 사양도 조금씩 다르다. 물론 환율 고려해도 비싼건 사실이다. 델 코리아와 미국델에서 비교해본 후 싼쪽으로 사는걸 권장한다.웃긴건 NBD랑 CC까지 맞춰놓고 최고옵션으로 사면 오히려 국내가 비슷하거나 싸다

국내에 정발된 XPS 13, 15 외에도 12라는 스위블 태블릿 PC가 있다. 과거에는 모니터 부분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구조였으나 지금은 그냥 태블릿에 키보드 달린 형태로 바뀌었다.XPS 15는 맥북 프로보다 성능은 좋으면서 가격은 한국 가격으로 100만원 정도 더 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4.2.3. Alienware

에일리언웨어는 델이 인수하여 완전히 자사 브랜드에 편입시키기 전까지는 게이밍 PC 브랜드였다. 노트북은 무지막지하게 무겁고 어댑터도 무지막지하게 크다. 그만큼 비싸고 성능이 좋다. 노트북인데도 SLI옵션 이라든지 Crossfire옵션이 존재하기도 하며 램은 32GB 이상까지 옵션이 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LED를 제어해서 여러부분에 대한 LED를 제어할 수 있다.[18] 한국 델 홈페이지에서의 에일리언 커맨드 센터 설치로 가능하다. 2013년 6월 다시 에일리언웨어를 구매할수있게 되었다. 노트북으론 에일리언웨어 13, 15 ,17[19], 데스크탑으론 에일리언웨어 X51이란 슬림피씨만 구매 가능하다. 그런데 X51은 한국에서 단종되었고 지금은 AURORA만 판다.

4.2.4. Latitude

델 레티튜드는 비즈니스 노트북 제품군으로, LenovoThinkPad, 휴렛팩커드의 EliteBook 라인과 같은 프리미엄급 비즈니스 랩탑. 확장성이 뛰어나고 내구성도 상당하다. 군용으로 납품되는 러기드 제품 또한 이 라인 소속이다. 대부분의 모델이 충격 센서나 SSD를 장착하고 있다. 3000, 5000, 6000, 7000 시리즈로 나뉘며 숫자가 높아질 수록 고급형 제품이다.
7000 시리즈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3년 보증이 지원되며, 약 10만원에 3년 파손, 보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단 2017년형이 되면서 카비레이크가 장착된 12,14,15인치 라인업에서 트랙포인트와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이 모조리 빠졌다... 심지어 옵션으로도 선택할 수 없다! 한국에 장사할 의지가 없는 델 컴퓨터 코리아 다만 2016년형 스카이레이크는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다.

4.2.5. Precision

델 프리시젼(Precision)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이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답게 성능도 좋고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가 장착되며 무게도 상당했으나 M3800(하스웰), 5510(스카이레이크) 모델은 XPS 15의 바디를 기반으로 해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답지 않게 굉장히 가볍고 얇은 크기를 자랑한다.

4.2.6. G Series

2018년 발표한 게이밍 라인업. 기존 Inspiron의 게이밍모델들을 따로 떼어 별도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G3, G5, G7 모델들이 있으며 G3는 15, 17인치, G5와 G7은 15인치만 나온다.

4.3. 모니터

산업, 사무용~그래픽 디자이너용까지 폭넓은 제품군이 있다.

원래 주력 라인은 사무용 번들 모니터였고 대부분 OEM으로 물건만 떼오는 것이었으나[20], 울트라샤프 라인을 런칭한 후로 전문가용으로도 가성비로 사랑 받고 있다. 디자인이 상당히 준수하고, 뭣보다 모니터의 스탠드가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스위블/틸트 지원하는 데다가 튼튼하기까지 한데, 그걸 보급형에도 잘 달아줘 타사와 차별되는 부분. 모니터 스탠드와는 별도로 모니터 암 또한 상당히 괜찮다. 또 모니터의 경우 할인을 특히 자주 하고, 5년 서비스 기간까지 얹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상품의 경우 가격이 적절하게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 질러보자.

국내에서는 살짝 비싼 감이 없잖아 있다. 다만 상기한 대로 스탠드의 장점도 있고, 제품 자체의 만듦새도 좋아 돈값은 충분히 하기에 매니아 층이 꽤 많고 B2B로도 간간히 납품 된다. 무엇보다 단점이 없었다는게 가장 큰 장점.
  • 2015 델 모니터 대란 : 5월 9일 U2412M 모델이 특별 쿠폰 할인으로 136,400원에 올라와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가격 오류다", "재고 정리다" 등등으로 대란이 일어났었는데, 5월 11일에 가격 오류로 판명되었고 델에서 모든 주문을 취소하였다.

참고로 델 모니터는 전반적으로 빛샘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델 모니터 자체가 어두운곳이 아닌 밝은곳에서의 그래픽 작업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며, 때문에 어두운곳에서 잘 보이는 빛샘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지 않고 제작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델에서 모니터 테스트시 일정 밝기 이상의 공간에서만 실행하며 어두운 방 같은 곳에서는 하지 않는다고. [21]

최근 나온 UP2716D, UP2516D 모델의 경우 빛샘 측면에서 상당히 개선된 면을 보여줬으나, 백색화면에서의 색상 균일도가 매우 안 맞아서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한 화면의 백색 이미지에서 녹색과 적색이 맨눈으로 훤히 보이는 것도 모자라서 뚜렷이 구분되는 수준이다.[22] A/S 하러 온 델 엔지니어마저 인정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

사실 최근 4~5년 사이에 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모니터 업체들이 좀 더 얇은 패널, 얇은 베젤, 저전력의 모니터를 만드는데 주력하다 보니 정작 스크린 자체의 품질은 떨어져 버렸더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라고 볼 수 있다. 스펙으로 표기되는 명암비나 응답속도 같은 것은 많이 향상되었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 눈에 보이는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는 얘기.

LG의 울트라파인 이외에도 5k모니터도 출시했고, 무려 8k 모델도 출시예정이다. 가격도 그에 걸맞는 위엄을 자랑하는 가격이었다. 특히 5k모니터가 처음 선보였을때는 5k아이맥과 비슷하거나 더 비싼 가격이어서, 차라리 아이맥을 사는게 더 낫다는 평가도 있었다. 가성비적인 측면으로 보면 사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하고 가야할건 "모니터끼리의 비교"가 주요 쟁점인거지 같은 가격이면 pc하나가 더 딸려오네~ 같은 논쟁은 정말 의미가 없는것이다. 단순 디스플레이 끼리 비교하면 델5k 모니터는 a+패널에 어도비rgb99%와 하드웨어캘리브레이션까지 지원하는 전문가형 초고급 모델이다. 아이맥의 디스플레이도 분명 전문가레벨에서 사용할만한 고급 디스플레이인것은 맞지만 그 급이 감히 델5k 모니터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라는것이다. 에이조의 수백만원 상당의 모니터가 해상도가 더 낮은급의 디스플레이라고 해서 그 가치가 위의 모델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무결점 정책은 하지 않는다. 불량화소 교환 정책은 울트라샤프나 프로페셔널 모델일 경우 검정 픽셀은 6개 이상, 흰 픽셀 1개 이상이어야 한다. 대신 델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경우 7일 이내에는 배송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무조건 환불이 가능하므로 환불 후 재구매하는 방법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4.3.1. 모델명 규칙

델 모니터는 모니터가 속한 라인을 나타내는 알파벳 접두어(E, S/SE, P, U/UP) 뒤에 화면 인치 수를 나타내는 숫자 두 자가 오고, 뒤에 제품이 출시된 연도 수가 온 후에 마이너 버전이나 모델 특성에 따라 알파벳이 추가로 붙는다. (ex. U2412M)

모니터 라인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ref
  • E (Entry)
    보급형. 극히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대부분 TN 패널이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용한다면 별 메리트는 없다.
  • S (Stylish)
    중급형. 몇몇 게이밍 제품이 이 라인에 있다.
  • P (Professional)
    업무용. 스펙상 제조할 때 성능을 잘 뽑아내 주기 때문에 가격만 좋다면 직구로도 메리트가 있다. 다만 A/S를 고려해서 국내 가격과 비교를 잘 해서 구매해야 한다. 글레어 패널 채용 원래는 W-LED를 사용하고 높이 조절 스탠드가 달린 사무용 라인이었으나 이후에 울트라샤프도 W-LED 지원에 저가형도 높이 조절을 지원하게 되면서 상관이 없어졌다.(...)
  • U (Ultrasharp)
    델 모니터를 왜 극찬하는지 잘 보여주는 제품군. 상당히 괜찮은 QC와 팩토리 캘리, 최상급 패널품질, 수준급의 내부 설계와 펌웨어, 미려한 디자인과 얇은 패널, 좋은 가성비[23] 등으로 잘나가는 모델 전라인 Anti-Glare 처리가 되어 있다. 흔히 LGD에서 애플과 델만 최상급 패널을 받아간다~ 식으로 퍼져 있으나 사실 델의 울트라샤프 상위 라인은 애플보다도 더 상위 스펙의 패널이다. 참고로 애플은 대부분 빛반사가 심한 글레어 패널이 기본. 아이맥 5K가 혁신이라고 칭찬받았지만 아이맥은 글레어 패널이고 델 울트라샤프와는 해상도만 비슷하지 급이 다르다. 델의 논글레어는 강력한 후레시를 쏴도 빛을 놀랍게 흡수한다.
    접두어가 UP인 제품군은 전문가용.

제품명에 붙는 접미어는 다음과 같다.
  • D : QHD
  • G : 게이밍, G-Sync
  • H : 일반형, 16:9 비율이면서 해상도가 QHD 이하인 제품
  • K : 5K 이상
  • M : 저가형, 일반형에서 몇 가지 기능 및 성능 하향 (연식에 따라서는 잘 만들어진 TN패널보다 안좋은 경우도 있다.)
  • Q : 4K
  • S : 5:4
  • T : 터치 지원
  • W : 울트라와이드
  • 22", 24", 30" 제품의 경우 접미어가 없는 제품은 16:10 비율

네이밍 규칙을 따르지 않는 모니터도 있고, 알 수 없는 접미어도 있으니 참고만 하자.

4.4. 스마트폰

  • 스트릭(Streak)
    KT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Dell의 스마트폰이다. 5인치의 큰 크기에 호불호가 갈렸고, 내구성 문제가 많았던 휴대폰. 델은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 베뉴(Venue)
    KT에서 스트릭과 같이 출시된 Dell의 스마트폰이다. 스트릭은 그래도 버스로 풀리기도 했지만 베뉴는...사람들이 무슨 핸드폰인지도 알지 못한다. 기본 UI는 사용하지 못할 정도의 랙과 배터리 소모량으로 사용자에게 고통을 선사했다. 그로 인해 커스텀 펌웨어가 굉장히 활성화 되었으며 덕분에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진저브레드를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OS 지원은 중단되었다.

4.5. 태블릿 컴퓨터

  • 레티튜드(Latitude)
    기본적으로 Windows 8부터 지원되는 본격 태블릿이었으나 초기 버젼은 배터리 완전 방전 이후 배터리 인식 불가 문제가 있다. 이걸 해결하려면 메인보드 BIOS 업데이트를 하면 되지만, 업데이트를 하려면 배터리가 인식되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2013년 12월 쯤 해서 뽐뿌 사이트 통해 리퍼제품의 해외 구매가 물결쳐서 국내에 상당량의 숫자가 풀렸다. Complete cover라고 하는 델의 무적 AS 서비스 구매 이후 떨어트렸다/물이 들어갔다 핑계로 접수가 많이 되서 망가트리고 실제로 서비스 못 받아서 우는 사람이 많았다.
  • 베뉴(Venue)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2가지 버전.
    2013년 4분기에 Dell 에서는 Venue 8 / 11을 출시 하였다. 인터넷 상에서 가격 대비 성능비(+추가로 Office 정품키)로 불티나게 팔렸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미국에서만 판매되었으며, 코딱지 만한 한국 시장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았다.

    후에 코어 M 버전(Dell venue pro 11 7000)이 국내 정발됐으나 가격이 심히 창렬스러워 판매량은 크지 않았다. 이는 델이 사악한 돈의 노예라서가 아니라 인텔이 코어 M을 좀 많이 비싸게 내놓아서 그렇다. 인텔의 Core M 공시가가 $281.00 정도인데다,[24] 거기에 국내가가 비싸기까지 해 거의 서피스 프로 3의 가격과 차이가 없을 정도라 살 메리트가 매우 떨어졌다. 다만 이후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어느정도는 구매 메리트가 생겼다.

5. 사후 지원

델의 서비스를 받은 사람들은 아주 죽여주는 서비스를 받은 사람과 아주 죽여주고 싶은 서비스를 받은 사람으로 양분된다고 한다(...). 본체가 고장나서 오면 무상이고 부품이 고징나서 오면 유상이란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구입했을 때, 워런티 기간이 남아 있을 경우, 고객의 자기 과실이 인정된다면 부부싸움의 여파로 10층에서 자유낙하한 노트북(...)까지 무상 수리를 해 주는 컴플릿 케어 서비스로 유명하다. 그리고 대체로 노트북 제품군에는 행사시에 1년 정도 컴플릿케어 기간이 주어지는 편. 그래서 A/S 기간 내라면 국내 회사에 필적할 만큼 A/S 품질은 좋다.

델의 A/S 방식은 두 가지다. 직접 방문하던지, 전화 지원을 통한 기사 방문이던지...

전화 지원 방식은 먼저 문제가 발생하면 델 엔지니어가 직접 원격 지원을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래도 안 된다면 포맷을 하고 재설치를 해보라 한다. 하지만 그래도 문제가 나타날 경우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고 부품과 함께 기사를 방문시켜 수리를 하게 해준다. 이 과정에서 간혹 전화 지원 엔지니어가 부품 오더를 잘못내서 문제가 없는 부품을 가지고 기사가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그때 기사분께 잘 말씀드리면 교체해주기도 한다. 왜냐하면 방문 기사분들은 델 정식 직원이 아닌 하청업체 직원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소비자들도 델 상담원들과 통화 시 상당히 화가 나는 경우가 있지만 기사분들도 델 상담원들과 통화시 상당히 짜증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말을 잘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하드 배드 섹터라든지 기타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판단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데 델에서 제공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타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상담사들은 델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시 테스트하라 한다. 전화하기 전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면 델 로고 부팅시 F12를 누르면 나타나는 맨 아래 자가진단 또는 델에서 제공한 CD를 통해 테스트를 해서 문제가 나타날 경우 오류 코드와 함께 델에 전화를 하라고 뜬다. 왜 타사 소프트웨어를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이냐면 저 오류 코드를 불러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사가 방문해도 문제가 안 잡히는 경우에는 기사가 노트북을 회수하여 수리를 해오고 수리 도중 또 다른 문제가 발견될 경우 관련 부품을 들고 다음날 재방문하여 수리를 해준다.

더 큰 문제라면 각각 제품들을 유상 수리하기 위해 부품을 구매하려 해도 5년 이상 지난 제품은 부품단종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즉, 컴퓨터를 쓴 지 5년 넘은 제품이면 고장이 났을 때 돈을 주더라도 수리할 수가 없다. 이 문제가 뼈아픈 것이 하드디스크와 메모리와 같은 독립카드 부품이면 별도로 다른 곳에서 구매한 부품도 쉽게 호환되지만 메인보드나 파워서플라이 등 2개 주요부품은 DELL에서 OEM으로 만들어서 집어넣는 부품이기 때문. 만약 메인보드가 고장이 나서 구입했던 윈도우 라이선스가 박살나는걸 각오하고서라도 CPU와 호환가능한 별도의 메인보드로 바꿔 끼우려고 해도 케이스와 규격이 맞지 않아 장착 자체가 안 된다. 파워서플라이도 마찬가지. 사실상 DELL 컴퓨터들은 메인보드가 고장다면 수명이 끝장난 거라 보는 것이 옳다. 때문에 구입 당시 100만원을 넘게 들여서 산 고가의 노트북이나 워크스테이션 제품도 5년 넘은 시점에서 메인보드가 불량이 난다면 그대로 구제할 방법이 없이 제품을 버려야 하는 치명적인 손실이 있다.

그리고 2016년도에 비수도권에도 서비스센터가 생겼다. 다만 경남한정으로 부산과 울산에 서비스센터가 생겼으며 근무시간은 10:00~18:00 까지이며 공휴일 및 주말은 쉰다. http://www.dell.com/support/article/kr/ko/krdhs1/SLN262815

다만 A/S 기간이 끝나면 모든 것에 돈을 청구한다. 비용은 당연히 비싸며 기간도 오래 걸린다. 그 모든 것에 포함되는 건 기사 방문 요금 + 할증 + 부품값 + 통관료 + 배송료. 델 기사분 말씀으론 유상수리로 들어가는 부품은 한국 내 부품센터에서 배송을 하는게 아닌 싱가폴에 있는 부품센터에서 온다고 한다. 그래서 기간은 상상 이상으로 늘어나 버린다. 기사 방문 요금은 하청업체 위치에서 집까지의 거리로 계산한다고 한다. 방문기사 이야기론 km당 얼마 이런식으로 계산한다고 한다. 사실 많은 한국인들이 삼성전자서비스의 비현실적인 수준의 묻지마 AS와 긴 보증 기간, 그리고 친절도에 익숙해져서 2~3년 동안 출장비와 공임은 당연히 무료로 해줘야 하고 부품 값도 어느 정도 깎아줘야 하는 것과 특유의 과잉 친절을 기본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삼성 혼자만 비현실적인 AS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도 주연테크TG삼보, 혹은 동부대우전자 등의 AS 센터는 당연히 그 정도의 묻지마 지원을 해주지 않으며 아예 LG전자 서비스 센터부터가 1~2년간의 보증 기간이 지나면 점검비를 제외한 모든 것에 돈을 청구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회사가 점검비는 받지 않는 편이라는 게 그나마 나은 부분. 외국에서는 대부분 점검비를 받는다.

또한 비용 절감을 위해서 개인용 PC 제품은 한국일본 콜센터를 한국이 아닌 델 중국 지사의 다롄 사무소에 통합 유치해서 조선족이나 중국인을 고용함과 동시에 한국 지사와 일본 지사에서 한 두명 정도의 직원만 파견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어를 잘 못 알아듣는 경우나 발음이 어눌한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다들 상담원이 보이스피싱 말투로 말한다고 카더라면서 욕한다.(...) 일본어 쪽도 문제가 있는 게, 거긴 중국인 직원이 한국에는 없는, 일본 특유의 메이와쿠 문화와 완곡표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중국 억양과 겹쳐서 한국 지원팀보다 훨씬 많은 클레임이 들어온다고 한다.(...) 이는 휴렛팩커드, 샌디스크, 어도비 등 대부분의 미국계 기업과 레노버도 동일하다. 사실 미국계 기업들은 한국어 지원을 중국으로 옮기기 전부터 이미 영어 지원을 필리핀이나 인도로 옮긴지 오래였다. 물론 그 동네에서도 온갖 이유로 해외 콜센터에 엄청난 비판이 빗발쳤다. 특히 레노버의 경우는 전술한 중국 콜센터에서 제품 불량 판정을 전담한다. 수리를 맡기면 현장에서 제품을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가 불량 판정을 내리지 못하고 꼴랑 사진 몇장과 오류 코드로밖에 제품의 상태를 볼 수 없는 익명의 중국 하청업체 소속 중국인 직원이 불량 판정을 내려야만 수리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델은 이들에 비하면 그래도 외산 브랜드 중에서는 그 점을 빼면 A/S가 비교적 잘 되는 편이다.

델은 국내 회사들과는 다르게 노트북 모든 부품을 판매한다. 나사 하나까지. 하지만 국내 부품센터에서 배송 오는게 아닌 싱가폴에 위치한 부품 센터에서 오기때문에 부품 하나 구매하는 데 최대 6주가 걸릴 가능성이 있다. 델 상담직원은 기본 4주를 부른다. 하지만 불량 부품이 배송오면 한국 내 부품 센터에서 새로이 배송해주고 불량 부품은 회수해간다.

전세계 델 중 유일무이하게 한국에서만 국내 기업과 같이 방문하여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센터도 운영중이다. 외국 기업 중 꽤 많은 기업이 택배 수리에 의존하는 걸 생각해 보면 괜찮은 듯 하지만 정작 택배를 통한 AS는 불가능하다. 국내 택배의 흠좀무한 취급을 생각하면 직접 방문을 하게 함으로써, 파손에 대한 책임을 아예 피하려고 하는거 같다.(...)

델의 소셜 마케팅의 일환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운영중이며 심지어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에까지도 진출했다. 네이버에도 DELL4U(델 코리아 공식 세일즈 카페)를 개설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입 불가 상태이므로 특별한건 기대하지 말자.

5.1. 무상수리 관련 정보

델을 처음 구매해본 유저라면 델사이트에서 보증기간 조회시 이게 뭔지 저게 뭔지 모르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1. POW (부품 무상수리) : 이건 말그대로 부품 무상수리 관련 기간이다.
  2. 헬프데스크 12*7 (소프트웨어,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및 주변 장치) 24*7 (24x7 - Value Add Phone Support Service-Presto) : 이건 고객지원 전화 관련 기간이다. 12*7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화를 받고 연중무휴 라는 뜻이고 한때 잠시 지원 중단 되었다가 다시 지원하는 24*7은 24시간 내내 고객지원이 가능하고 연중무휴 라는 뜻이다.
  3. NBD (익일 영업일 현장 서비스) : 이건 월~목요일 사이에 오후 4시 이전까지 고객지원에 전화해서 기사가 방문해야 한다면 기사가 다음날 부품과 함께 방문하는 서비스이다. 부품 없이 단독 엔지니어 방문은 하지 않으며, 하지만 간혹 부품이 재고가 없을경우 미뤄지기도 한다. 익일 방문은 부품 재고가 있을경우에 해당한다. 만약 금~일요일 사이에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원격지원으로 해결될 문제라면 상관이 없지만 해결이 안된다면 주말내내 컴퓨터를 못쓰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4. (한국 마더보드) 부품 무상수리, 엔지니어 무상수리 : 이건 한국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거라 만약 보증기간 1년뿐이더라도 무조건 메인보드 수리는 2년간 보증을 해준다.
  5. 제한된 전화 기술 전화 지원 : 이건 초기 제품 구매시 12*7 or 24*7 지원이 선택 되지 않을경우 오로지 제품에 대해서만 전화지원을 해주는 서비스다.
  6. CC, AD (자기 과실 보장 서비스 또는 불안ZERO 서비스 또는 컴플릿 케어) : 말 그대로 자기 과실 보장 서비스이다. 소비자 과실로 인한 문제가 생긴 경우에도 무상으로 수리를 해준다는 것. 장치 위 또는 내부의 액체 엎지름, 낙하, 추락 및 기타 충돌, 과전류 손상, 낙하, 추락으로 인한 LCD 손상, 예기치 못한 파손 등으로 인해 부품 교체를 해주는 서비스이다. 여기서 무조건 다 해주는 건 아니다. 델 사이트에는 화재손상, 고의적 손상(망치 자국), 정상적 마모(시스템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 소모품, 외관 손상[25]까지만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간혹 델에서 소비자가 청소를 위해 뜯었는데 부품이 깨져나가 고정이 안될 경우[26]에는 부품 교체를 해주기도 한다. 델 기사분 말씀으론 원칙적으론[27] 안 되는거지만 컴플릿 케어에 가입되어 있다면 델 측에서 서비스로 해주는 듯 하다고 한다. 꼭 청소를 위한 분해를 하기 전엔 미리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자.[28]

델 컴플릿 케어 서비스에 대한 계약 약관

참고로 부품을 별도로 구매시 그 부품의 보증 기간은 제품 보증 기간을 따라간다. 만약 제품 보증 기간이 끝난 경우라면 별도의 보증 기간이 있다. 컴플릿 케어 기간은 연장할 수 있으며, 노트북의 경우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컴플릿 케어 기간이 끝난 상태에서 수리를 받을 경우, 새 노트북 살 가격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잘 판단하여 워런티를 연장할지 결정하는 게 좋다.

실 사용자 및 지방 거주자들이라면 컴플릿 케어 연장을 추천한다. 서울 센터로 방문하지 않는다면 어차피 출장비와 공임비 크리로 거의 컴플릿 케어 1년 값이 청구(...)되니 차라리 연장하여 집에서 편하게 출장 불러 AS를 받는게 낫다.

6. 가격

제품 출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주 할인 이벤트를 한다. 더불어서 A/S 기간 연장 이벤트도 자주 하므로, 초반에 구매하면 배가 아픈 경우가 많다.(...) 가끔 클리어런스 행사도 하는데 이를 이용해 조금 더 저렴하게 제품을 구할 수 있기도 한다. 그러니 홈페이지를 필히 참조하자. 특히 모니터의 경우 30만원대 출시 제품의 경우에는 몇 개월 지나면 20만원대에 5년 A/S기간도 덤으로 얹혀주니 출시하고 적당히 시간이 지난 후 제품을 구매하자. 원래 출시 초기에는 버그도 많고 비싸서 구입하는 거 아니다. 또 요즘엔 몇몇 제품의 경우 델 홈페이지보다 오픈마켓이 더 싼 경우도 있다. 다만 오픈마켓에서는 스펙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는 없다.

델 제품 셀러들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 Dell 공식 개인고객 서비스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델포유에 가입하여 공인 셀러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었으나,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가입이 중단되었었으며 2018년 2월 3일 현재 가입 신청은 가능하나 승인이 필요하다. 물론 승인받은 사람이 없다.

그리고 AS기간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으니 오픈마켓으로 구매할 사람들은 꼭 AS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받고 사길 권한다. 대부분 컴플리트 커버의 가입은 되어있지 않으나 구매일로부터 1년간 무료A/S를 지원해주는데 아주 간혹 잔여 AS기간이 1년도 안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유는 일반 업자가 델에 자기 명의로 구매를 한후 되파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7. G 모델 게임 불법 프로그램 마케팅

2018년 4월 4일, 중국 북경에서 자사의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인 G 시리즈를 발표하는 발표회가 있었다. 여기서 게임 부분 책임자인 샐리 장이 현장에서
"중국 이용자들은 핵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통제력 있는 게이머들로 거듭났으며 이러한 정상급 게이머들(Top gamers)은 인텔의 8세대 CPU를 통해 더욱 많은 핵을 사용하여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이걸 말로만 해도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키는 일인데 한술 더 떠서 실제로 현장에서 PPT로 배틀그라운드의 비행 핵, 스피드 핵, 사이즈 핵 등을 사용하는 핵 시연 영상까지 보여주며 배틀그라운드에서 차량을 여러 대 폭파시키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여러 핵을 겹쳐 쓸 수 있는 우리 델 제품을 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이 발언으로 인해 세계의 게임 관련 커뮤니티들은 난리가 났으며 유저들은 "Region Lock China", "모든 중국 계정들을 벤 시켜라" 라고 하는 등, 비판 일색이었다. 그리고 델은 즉각 사과문을 공지했다.


[1] 2017년 5월 기준[2] IBM이 PC 사업부를 Lenovo에 매각했다.[3] 2012년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였으나, 2013년 델이 앞지른 이후 계속 순위 유지 중. 보면 은근 삼성도 콩라인이다[4] 2011년 까지만 하더라도 DELL이 2위였다. 3위로 떨어졌지만 미국 토종 PC 제조 기업으로 따지면 여전히 2위다.[5] 추가 옵션을 하지 않는다면 아직까지도 최고이긴 하지만 옵션을 변경한다면 가성비가 그리 높다고 할 수는 없다.[6] CTO 모델을 주문할 수 있는 조사 모두 해당되는 단점이긴 하지만.[7] 순금은 아니다.[8] 원래는 Dimension이라는 별도의 브랜드가 존재했었으나, 2007년 노트북 브랜드였던 Inspiron으로 통합되고 Dimension은 폐지되었다.[9] 기존엔 Studio와 Studio XPS가 있었지만 XPS로 통합되었다.[10] 물론 Optiplex Mini Tower 모델 같은 예외도 있다. 메인보드의 PCI-E 포트에 75W까지 출력을 지원해서 GTX 1050도 무리없이 잘 돌아간다(...)[11] 다만, 고사양으로 업그레이도 하고자 한다면 방법이 없지는 않다. 이러한 OEM 보드의 저전력 핀 때문에 염증을 앓고있던 외국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변환 커넥터가 이베이 등지에서 나쁘지 않은 값에 팔리고있다. 하지만 안정성을 100% 보장할수는 없으므로 구매 시 주의할 것.[12] 물론 얇아진 맥북 프로와는 비교 불가. 애초에 그쪽은 XPS랑 포지션이 겹친다. 어떤 리뷰에서는 다이어트한 맥북 프로라고 칭하기도...[13] 국내 정발판 7567 모델은 터치스크린이 없다.[14] 다만 UHD 모델은 패널이 꽤 좋은게 들어갔다. AdobeRGB 95%는 만족시키지 못하지만, sRGB는 준수하는 걸로 보인다. 레노버가 TP에 하는 패널 급나누기와 거의 동일하다.[15] 15인치는 확인바람.[16] 2016년 6월 현재 여전히 R.00 부품이 온다.[17] 엔비디아의 옵티머스와 비슷하다. 게이밍 노트북 제조사와 사용자의 적.[18] 그런데 구형 에웨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면 펌웨어가 파괴되어 LED가 작동이 안 된다고 한다! 델에서는 수리 방법이 없다며 그냥 쓰라고 한다. 무상 수리 그런 거 없다. 정확히 어떤 것을 하면 LED 작동이 안 되는지는 추가바람.[19] 미국에선 18인치도 구매할수있다.[20] LG Display에서 공급을 한 적이 있다.[21] 델 본사 홈페이지 고객센터의 공식 답변들을 다수 참조함[22] 델 공식 홈페이지를 보다 보면, UP2516D가 백색균일도가 안 맞아서 고생한 후 U2515H로 바꾼 다음에 하얀 흰색 화면을 보고 좋아했는데, 밤이 되어서 빛샘이 반겨주는 것을 보고 좌절했다는 사례도 볼 수 있다.[23] 전문가용 한정[24] 다만 실제 제조사 공급가는 저것보다 훨씬 낮을것이라 예상된다.[25] 제품 사용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긁힘과 자국 등 제품 및 기타 표면적인 품목의 정상적인 마모 및 균열에 대해서는 수리할 의무가 없습니다. 라고 계약 약관에 쓰여있다.[26] 케이스는 그나마 튼튼한데 키보드는 그냥 키를 뜯음과 동시에 안쪽 플라스틱이 깨져나간다. 케이스의 경우엔 너트를 고정하고 있는 부분이 오버 토크로 인해 깨져나가 너트가 사라져 볼트를 낄 수 없게 되거나 고정핀이 부러진다.[27] Dell 또는 Dell이 지정한 사람 이외의 제3자가 본 계약에 적용되는 제품을 수리하거나 수리하려고 한 경우 본 계약은 무효 및 취소 됩니다. 라고 계약 약관에 쓰여있다.[28] 내가 이러이러한 청소를 하려 하는데 만약 뜯었다가 부품이 깨지면 컴플릿 커버로 수리가 가능하냐 라고 문의를 하면 그부분에 대해서 상담사가 가능 또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괜히 안 물어보고 무조건 해주겠지라는 생각에 뜯었다가 부품이 깨져서 수리 요청했는데 거부당하면 상당히 속이 쓰릴테니 꼭 물어보고 뜯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