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

성우는 피터.

일본계 미국인 무기상이며 카무로쵸를 초토화시킨 좀비 아포칼립스의 근원중 한 명. 너무나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엾어서 "차라리 감미로운 죽음을 안겨주자."라고 생각해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신종 세균을 이용해 타나토스 바이러스 [2]를 만든다. 이후 바이러스를 사줄 사람을 찾다가 마침 자기 형님이 파문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녀석을 만나 손을 잡고 카무로쵸를 좀비 밭으로 만들어버린다.

이후 비중이 없다가 니카이도마저 바이러스를 주입해 변이체로 만들어버리고 자신은 헬리콥터의 줄사다리에 타 탈출을 시도하지만 하필이면 헬기의 조종자가 아키야마 슌이며 그가 DD를 끝장내기 위해 헬기를 버리고 튀는 바람에 헬기와 함께 그토록 추구했던 죽음을 얻게 된다.

2. 음악

2.1. 오디오 용어

자세한 내용은 다이나믹 드라이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돌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다이나믹 듀오의 약칭

자세한 내용은 다이나믹 듀오 문서 참고하십시오.

2.2.1. 다이나믹 듀오의 정규 2집 앨범

자세한 내용은 Double Dynamite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마이클 잭슨의 곡 Dirty Diana의 약칭 D.D.

이 곡을 지칭할 때 보통 DD로 줄여부른다.

2.4. Snow Man의 1집 싱글 타이틀곡

자세한 내용은 D.D. / Imitation Rain 문서 참고하십시오.

2.5.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DAY DREAM 문서 참고하십시오.

3. 브랜드

3.1.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세한 내용은 디디치킨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다니엘 디펜스사의 별명 DD(Daniel Defense)

자세한 내용은 다니엘 디펜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3.3. 디디추싱의 줄임말

자세한 내용은 디디추싱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유희왕의 카드군

자세한 내용은 DD(유희왕/카드군) 문서 참고하십시오.
같은 유희왕이지만 1.2번 항목의 등장인물과의 관계는 없고, 유희왕 ARC-V의 등장인물 아카바 레이지가 사용한다.

4.1. 관련 문서

유희왕/카드군 일람

5. 보크스의 인형 종류 Dollfie Dream

자세한 내용은 돌피드림 문서 참고하십시오.

6. Daredemo Daisuki

일본어로 '누구나 좋아한다.'라는 의미. 주로 아이돌 그룹 멤버를 편애 없이 골고루 좋아하는 것을 뜻한다. 이 단어가 많이 쓰이는 곳은 AKB48 팬덤이다.

원래는 그런 뜻까지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아무나 막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으로 어감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룹 전체를 좋아한다는 느낌의 하코오시라는 표현이 좀 더 부드럽다.

7. 다이아몬드 독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의 등장견 동물, 빅 보스가 초반에 데려올수 있는 강아지이며, Diamond Dog을 줄여서 DD라 부른다, 이름은 조직의 이름인 다이아몬드 독스에서 따왔다.

8. KBO 리그 2015 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Dinos)와 두산 베어스(Doosan)의 대결을 이렇게 칭한다. 서로 각 팀의 이니셜을 D로 표기하기 때문. 마침 NC 다이노스는 감독인 김경문 및 이종욱 손시헌 등 두산 출신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고, 발야구 등 팀 컬러가 비슷하여 매우 주목을 모으고 있다.

9. UNIX의 명령어 dd

dd.
Disk Dump의 약자로, 파일을 생성하거나[3], 디스크를 복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9.1. 사용법

9.1.1. 파일 생성

dd if=/dev/zero of=''생성할 파일'' bs=1K count=1024

이 명령은' 생성할 파일을 /dev/zero에서 가져와 생성하는데, 1KB씩 1024번 작성(?) 하시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하면 빈 "생성할 파일"이라는 1MB[4]의 빈 파일[5] 이 생성된다.
명령어 뒤에 아무 옵션도 지정하지 않으면 해당 파티션의 여유공간이 없어질 때까지 크기가 무한대인 파일을 생성한다.

다만 2020년 현재 이 목적으로 권장되는 명령어는 fallocate이다. 위 명령어는 fallocate -l 4M ''생성할 파일''로 대체가 가능하다.

9.1.2. 디스크/파티션 이미지 만들기

# 파티션의 경우
dd if=/dev/sda1 of=boot.img
# 디스크의 경우
dd if=/dev/mmcblk0 of=sd.img

유닉스 등지에서는 디스크나 파티션도 결국 하나의 디바이스 파일로 취급된다는 것을 이용, 디스크나 파티션을 덤프해서 이미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전자는 '/dev/sda1'의 보통 리눅스 등지에서는 EFI 시스템 파티션이나 boot 파티션이 들어가는 자리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며, 후자는 '/dev/mmcblk0'의 플래시메모리(보통 SD카드) 그 자체를 통째로 이미지로 뜨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하면 용량이 안드로메다로 가기 때문에 gzip 등 압축 프로그램에 파이프를 걸어 기가바이트에서 테라바이트까지 가는 괴물딱지가 그냥 떡하니 생성되는 게 아니라 예쁘게 압축되도록 한다.
dd if=/dev/sda1 | gzip > boot.img.gz
많은 파일 입출력 받는 프로그램이 그렇듯 dd도 입력을 생략하면 콘솔입력이며 출력를 생략하면 콘솔츨력이기에 이렇게 하면 /dev/sda1 파티션의 내용이 바로 콘솔로 덤프되는데, 콘솔에 바로 뿌려지는 대신 gzip 압축 프로그램이 그걸 잡아서 바로 boot.img.gz라는 압축 파일에 쓰는 작업을 하게 된다. 디스크가 텍스트 내용 위주거나 빈 공간이 많으면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용량 절약이 된다.

9.1.3. 디스크/파티션 이미지 복구

# 파티션의 경우
dd if=~/esp.img of=/dev/nvme0n1p1
# 디스크의 경우
dd if=~/sd.img of=/dev/mmcblk0

위 명령과 같이 만들었던 이미지를 다시 복구하는 과정이다. 위쪽 명령은 esp.img의 내용을 NVMe 0번 라인 1번 장치의 1번 파티션(보통 해당 장치의 EFI 시스템 파티션이나 boot 파티션)에 붙여넣겠다는 이야기이며, 아래쪽 명령은 sd.img의 내용을 그대로 플래시 메모리 장비 /dev/mmcblk0에 붙여넣는 것이다.

어느 디스크 대상 명령이 안 그렇겠냐만 이 명령은 해당 파티션/디스크의 메타데이터를 전부 갈아엎는다. 파티션의 포맷 상태나 드라이브의 파티션 테이블 따위가 전부 이미지의 내용으로 대체되니 주의.

gzip을 사용하는 용례와 연계헤서 아래와 같이 gzip 압축된 이미지를 그대로 디바이스에 쑤셔넣을 수도 있다.

gunzip -c ~/esp.img.gz | dd of=/dev/nvme0n1p1
gunzip -c ~/sd.img.gz | dd of=/dev/mmcblk0

10. Geometry Dash의 맵 Digital Descent의 약칭

자세한 내용은 Digital Descent 문서 참고하십시오.

11. 구축함을 일컫는 군사 용어

자세한 내용은 구축함 문서 참고하십시오.

12. 게임에서 대미지 딜러를 의미하는 DD

자세한 내용은 대미지 딜러 문서 참고하십시오.
Damage Dealer의 약자다.

13. MLB The Show 시리즈의 게임 모드 Diamond Dynasty의 약칭

자세한 내용은 MLB The Show/Diamond Dynasty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친언니 중 한 명이 어우양나나다.[2] 감염된 사람은 몸에 대량의 엔돌핀이 분비되어 극도의 쾌락을 느끼면서 죽어가며 이 쾌락을 남에게도 안겨주기 위해 멀쩡한 사람들을 물어뜯는다.[3] 여기서 "파일"은 주로 그냥 비어있는 파일을 의미한다.[4] 1MB=1024KB[5] /dev/zero 는 바이트 0값만 계속 출력한다.

디디

1. 인명

1.1. 실존 인물

1.2. 가상 인물

1.2.1. 용과 같이 OF THE END의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