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7 14:18:58

Bendy and the Ink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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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디 시리즈
Bendy and the Ink Machine
Bendy in Nightmare Run
Bendy and the Dark Revival


Bendy and the Ink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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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Joey Drew Studios Inc.
플랫폼 Steam, PS4, XBOX ONE, NS, Android, iOS
출시일 Steam: 2017년 4월 18일
Android/iOS: 2018년 12월 21일
장르 1인칭 퍼즐 액션 호러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최소
요구
사항
OS: Windows 7 이상
프로세서: 32
메모리: 8GB RAM
그래픽: 4GB전용
DirectX: 버전 12
저장 용량: 1GB의 여유 공간
언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어아,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1. 개요2. 특징3. 트레일러4. 등장인물5. 줄거리 및 해석6. 단편 애니메이션7. OST8. 팬곡9. 평가10. 트리비아


1. 개요

"Bendy and the Ink Machine™" is a first person puzzle action horror game that begins in the far days past of animation and ends in a very dark future.

Play as Henry as he revisits the demons of his past by exploring the abandoned animator's workshop of Joey Drew Studios. With twists and turns around every corner, "Bendy and the Ink Machine" is sure to thrill you... and decimate your childhood.

You'll never look at cartoons the same way again.
"Bendy and the Ink Machine™"은 애니메이션의 먼 과거에서 시작해 어두운 미래로 끝나는 1인칭 퍼즐 액션 호러 게임 입니다.

헨리를 조작하여, 버려진 조이 드류 스튜디오 속 애니메이터의 작업실을 모험하고, 그의 과거 속 악마를 다시 만나러 가십시오.
모퉁이를 하나하나 돌 때마다 반전과 새로운 국면을 선사하는 "Bendy and the Ink Machine"은 분명 여러분의 심장이 두근두근 뛰게 만들 것이며... 여러분의 어린 시절을 무참히 파괴해 버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만화를 예전처럼 보지 못할 겁니다.
Joey Drew Studios Inc.[1]가 제작한 1인칭 퍼즐 액션 호러 게임. 챕터 형식으로 에피소드가 나누어져 하나의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다.

처음 게임이 출시되어 공개되었을 때는 데모 버전으로 게임 졸트, itch.io와 INDIE DB에만 올라왔었으나, 이후 2017년 4월 27일, 스팀에 정식 출시 되면서 데모 버전이 챕터 1으로 이름이 바뀌고, 스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게 되었다.

챕터 1은 처음 출시 이후부터 계속 무료이며, 그 이후 챕터들은 유료이다. 총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챕터 5가 출시되기 이전에는 각 챕터마다 따로 구매해야 했으나 현재는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합쳐져서 판매 중이다.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비공식 한국어 패치는 존재하지만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패치 적용 시 챕터 4~5에서 저장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콘솔 버전의 게임 소개글에는 한국어가 지원된다고 적혀있으나 이는 표기 오류이므로 주의할 것.

2018년 11월 20일에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되었다. 배급사는 루스터 티스이다.

2018년 12월 21일에 플레이스토어에도 출시되었다.

챕터 5를 끝으로 완결되었지만 제작자가 벤디 시리즈 자체가 완결난 것은 아니며 현재 벤디에 관련된 새로운 게임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개발진의 말에 따르면 차기작은 전작의 프리퀄도 시퀄도 아니며 제목 또한 Bendy and the Ink Machine 2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추가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신작의 제목은 'Bendy and the Dark Revival(벤디와 어둠의 부활)'이며, 전작처럼 스토리가 챕터별로 나누어져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

2. 특징

1920~1930년대의 고전 카툰을 컨셉으로 잡고있어 배경과 오브젝트, 등장 캐릭터(특히, 벤디와 보리스) 등 게임의 비주얼이 구시대 올드 클래식 카툰 풍(레트로툰)인 것이 가장 큰 외관적 특징이다. 독특한 배경 텍스쳐도 큰 특징으로, 색감이 주로 노랑 계열과 검정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손으로 그려진듯한 배경 텍스쳐는 제작자가 포토샵을 통해 일일히 그려낸 것이라고 한다. 게임을 할 때 물체에 가까워지면 물체와 배경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이는 설정을 조금만 건드리면 해결이 가능하다.

3. 트레일러

공식 트레일러
콘솔 트레일러
벤디와 어둠의 재림[2]

4.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endy and the Ink Machine/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 및 해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endy and the Ink Machine/챕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단편 애니메이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endy and the Ink Machine/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OST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endy and the Ink Machine/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팬곡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endy and the Ink Machine/팬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평가

스케치된 그림을 그대로 3D로 옮긴듯한 독특한 그래픽과 은은하게 풍기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호평을 받았으나, 게임의 플레이 타임과 스토리의 분량 조절, 각종 버그 발생으로 플레이어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무엇보다 줄거리의 떡밥이 조금도 풀리지 못해 맥거핀으로 남기게 되었고 결말도 깔끔히 마무리되지도 못하였다.

챕터 5까지 나와 스토리가 완결된 상황이지만 모호한 엔딩으로 스토리가 전혀 이해되지 않고, 해결되지 않은 떡밥은 많은데 스토리가 끝나버렸으며 특히 게임의 엔딩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의견이 매우 많다. 엔딩 자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떡밥 회수나 스토리를 서술하는 방식이 부족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3]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플레이 방식은 공포 게임이라는 장르가 무색하게 호러 요소보다는 퍼즐 요소가 더 많아 호불호가 갈린다. 그런 퍼즐 요소조차 전체적으로 특정 아이템을 구해오거나 장애물을 넘어가기 위해 반복적인 행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전혀 독창적이지도 않다. 이렇게 진부한 퍼즐 요소들 때문에 공포를 느끼기는커녕 퀘스트 깨느라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특히 챕터 3에서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심부름 미션은 전체적으로 비슷하면서도 계속 반복하는 게 너무 지루하다는 평을 받아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 억지로 넣은 게 아니냐는 소리를 들으며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게다가 챕터 3는 챕터 2의 출시 이후로 한창 인기가 많을 때쯤, 긴 시간을 기다려서 플레이어들이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기대에 비해 결과물이 한참 못 미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후 제작진들이 비판과 개선사항을 수용하여 챕터 1~3를 손보고 다듬어서 업데이트를 하여 현재는 이에 대한 비판이 조금 수그러 든 편이나, 각종 버그와 더불어 지루한 게임 방식에 대한 비판은 여전히 많다.

10. 트리비아

챕터 1이 발매된 이후 플레이를 한 유튜버로 인해 널리 알려졌으며, DeviantArt에서 팬아트와 유튜브에서 SFM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선 실황 플레이어들에 의해 유래되고 호러게임 팬덤에 의해 퍼진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원래 벤디는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 초안이었지만 버려진 것이다.[4]라거나 벤디는 비슷한 이유로 미키 마우스와 디즈니를 원망하고 있다. 등의 루머가 있는데 그 예민한 디즈니 측에서도 잠잠하고 제작자도 국내의 사람들이 보낸 질문에 대해 무관하다고 부인했다. 애초에 벤디는 디즈니가 아닌 게임 속에 등장하는 가상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조이 드류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캐릭터로, 당연히 미키 마우스와 무관할 뿐더러 버려졌기는 커녕 게임 속 세계관에선 유명한 캐릭터로 잘만 나온다.

물론 게임이 디즈니를 비롯한 1920~1930년대의 애니메이션들에서 영감을 가지고 오긴 했지만 저런 화법과 설정들은 오히려 클리셰에 가까웠다. 즉 어디까지나 고전 카툰을 컨셉으로 한 게임이다보니 그쪽에 유명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가 생각나는 탓에 생긴 루머로, 일부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막으려 해도 이미 퍼질대로 퍼진 상황이라 완전히 수습하긴 어려운 상황.

제작자가 유튜버들의 팬뮤직들을 게임 속에 이스터 에그로 넣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챕터 1에서는 유튜버 Kyle Allen의 팬메이드 음악이, 챕터 2에서는 위에 서술된 Build our Machine의 가사가 없는 배경 음악 버전이 흘러나온다. 챕터 3에서는 유튜버인 Random Encounters의 Bendy and the Ink Musical이, 쳅터 4에서는 JT Music의 Can't Be Erased가 흘러나온다.

게다가 게임 속에서 유튜버들의 목소리가 녹음기에서 흘러나오기도 한다! 정확히는 유튜버들이 게임 내 직원들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기의 성우로 출현한 것. 작중 인물인 그랜트 코헨의 성우는 DAGames, 숀 플린의 성우는 Jacksepticeye가 맡았다. 그랜트의 목소리는 DAGames의 평소 목소리와 달라 알아 차리기 힘들지만 숀의 목소리는 듣자마자 특유의 억양과 목소리 톤 덕분에 바로 잭셉틱아이의 목소리임을 알 수 있다. DAGames의 반응 Jacksepticeye의 반응

DAGames의 챕터 2 플레이 영상 (12분 16초). 챕터 2가 공개된 이후 유튜브 등지에 다양한 팬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있다. Five Nights at Freddy's의 뮤비로도 유명한 The Living Tombstone도 리믹스 팬 뮤비를 제작했다.

2017년 할로윈 기념으로 공포 인디 게임인 Hello Neighbor와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했다. 할로윈 기간 동안 팻말들이 해피 할로윈으로 바뀌거나 벤디 대신 이웃 아저씨가 등장하는 등 몇 가지 바뀐 사항들이 있으니 직접 확인하는것도 쏠쏠한 재미이다.

종종 게임의 제목을 벤디와 잉크 가게 또는 벤디 잉크기계 등으로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같은 호러 게임인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잘못 알려진 명칭인 "프레디의 피자가게"와 혼동해서 그런 듯 한데 이 게임의 제목은 Bendy and the Ink Machine, 한국어로 번역하면 벤디와 잉크기계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배경에 벤디가 그려진 베이컨 수프 통조림이 굴러다니고 있다. 수프 캔의 겉 표지에 "Briar Label Bacon Soup"이라고 적혀있는데 영어를 모르거나 아예 읽지 않는 사람들은 이 통조림을 잉크가 든 깡통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심심하다 싶으면 수프 캔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자주 나오는데, 챕터 공통으로 베이컨 수프를 모두 모으면 달성되는 도전 과제가 존재한다. 제작자의 언급에 따르면 통조림 속에 보관되어 있었던 탓에 30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고 한다. 챕터 4에서는 비어있는 베이컨 수프 캔이 버쳐 갱들의 주의를 끄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2018년 2월 10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그림을 공개했다.

2019년 2월 10일, 2주년이 되었을 때 후속작을 알리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2019년 4월 14일, 후속작인 Bendy and the Dark Revival(벤디와 어둠의 부활)이 떡밥으로 뿌려졌다.


[1] 전 이름은 TheMeatly Games로, 현재는 BATIM 시리즈를 담당하는 Joey Drew Studios Inc.와 인디게임 제작팀인 Kindly Beast로 나누어졌다. 그러나 이름만 다를뿐 제작진들은 거의 동일하다. 현재 Kindly Beast가 제작한 또 다른 게임 Showdown Bandit가 9월 18일에 출시됐다.[2] 이 게임의 문서가 만들어질 때까지 여기에 기재. 만들어지면 이동 바람.[3] 떡밥은 추후 후속작인 Bendy and the Dark Reveal(벤디와 어둠의 부활)에서 풀릴 가능성이 있다.[4] 정작 미키 마우스의 모델링은 오스왈드 래빗이다.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국내에선 이 캐릭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도 한 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