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GYEONGSAN 42경산 | ||
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 창파도서관 | |
운영주체 | 재단법인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 |
웹사이트 |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 |
유튜브 | 42gyeongsan | |
설립 | 2023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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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2GYEONGSAN(42경산)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설립한 교육기관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며, 프랑스에서 시작된 컴퓨터과학 교육기관 에꼴42(Ecole 42)의 교육 방식 및 인프라를 도입하여 실시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학습 공간은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대학교에 위치하며 2023년 11월에 개소되었다2. 역사
2023년 2월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추진단 운영 시작2023년 10월 이헌수 초대학장 취임
2024년 2월 1기 교육생 본과정 시작
2024년 10월 2기 교육생 본과정 시작
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세금 낭비 논란
- 학생들이 사용하는 싸구려 데스크와 싸구려 24인치 일체형 컴퓨터의 구매 가격이 각 각 999만원으로 책정 되어 있다.- 1기 1년 동안 평균 등교 학생은 20명 내외였는데 재단 직원의 숫자는 등교하는 학생 보다 많았다.
- 실제로 운영진은 학생들의 편의를 돕거나 하는게 아니라 방치 수준이라 무슨 일을 하는지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한지 아무도 모른다.
- 1기 1년 동안 방치하다 12월이 되자 갑자기 IT 관련 책을 수백권 주문하여 논란이 되었다.
3.2. 특정 직원 해외 출장 논란
- 재단의 특정한 한 직원만 모든 해외 출장에 가고 있으며 이러한 일이 논란이 되고 있다.3.3. 특정 직원의 불법 논란
- 교내에서 성폭력에 가까운 폭력행위가 일어나 검찰에 송치되었지만 특정 직원은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감싸고 사건을 뒤덮으려고 해 논란이되었다.- 경찰과 검찰에서 CCTV 자료를 요구했지만 특정 직원의 알력에 의해 굉장히 비협조적이었으며 가해자를 두둔하고 어떠한 조취도 취하지 않아 피해자는 아직도 고통을 겪고 있다.
3.4. 운영진 자질 논란
- 운영진 중에 교육과 관련된 전공자가 단 한명도 없다.- 사실상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이 대부분이며 IT, 프로그래밍을 아는 사람은 42서울 인턴 몇명 뿐이다.
- 학생들을 고등학생 취급한다.
- 학생들에게 AI를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가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라고 한다. 심지어 이 말을 듣고 지난 1년간 AI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그 학생은 아직도 과거에 살고 있다.
3.5. 운영진의 강압적인 태도 논란
- 운영진에게 도전하는 행위는 금지되고 있다. 그런데 아무도 도전이 무슨뜻인지 모른다.3.6. 운영진의 특정 학생 편애 논란
- 권력을 갖은 특정 운영진이 특정 학생을 편애하는 경향이 강하며 현금성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3.7. 학생 도청 및 사생활 감시 논란
- 학생과 면담중에 연애나 개인사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어서 사생활을 감시한다는 논란이 있다.- 학생과 면담중에 우리는 도청하지 않는 다는 뉘앙스를 말해서 도청하거나 쁘락치가 있다는 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