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2 14:29:01

/k/

/k/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무성 연구개 파열음을 뜻하는 음운 /k/에 대한 내용은 연구개음 문서
2.2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include(틀:링크시 주의, 링크=/k/ 또는 /k/)]
파일:4chan 로고.svg
문서가 있는 4chan 게시판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a/ /v/ /tv/ /k/ /tg/
/int/ /r9k/ /pol/ /mu/ /b/
/fit/ /lit/ /mlp/ }}}}}}}}}

/k/

4chan의 총기 게시판으로, 밀리터리 동호인총기 애호가들의 집합소. 미국에서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실제 총기사용에 관련된 포스트도 많이 올라오고 실총 보유자도 많다. 다른 보드 유저들이 이 보드 유저들을 부를때 쓰는 호칭은 /k/ommando. (...) 모신나강[1], AK찬양이나 러시아 무기 관련한 포스트에서는 /k/omrade라고 부르기도 한다. 베레타캐나다 그리고 비디오 게임 속 총기[2]에 대해 떠드는 놈들을 싫어한다.[3] 그리고 .22 LR탄환도 매우 싫어하는편.

49%는 얘기, 1% 군사력 얘기. 1주일에 한번씩 국가 vs 국가 얘기가 나온다. 가끔 북한 얘기가 나오면 한국인이 출몰한다. 실총을 보유한 미국인들이 많은 만큼 총기 소유 권리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면서 NRA에 동조적이고 총기 규제를 증오한다. 그래도 오픈 캐리 권한을 행사한다면서 식당가 등지에서 소총을 휘두르며 난리를 치는 찌질이는 당연히 싫어한다. 이런 종자들 때문에 총기 규제가 엄격해지니까

야생 생존에 관한 얘기가 나올 때는 자신들이 평소 준비한 생존 물품이나 도시 탈출 세트(Bugout Bag) 사진이 올라온다. 생존 스레드는 속칭 숲간다(Innawoods)고 말한다.

파일:attachment/AK47M16.jpg
그 유명한 AK-47 VS M16 짤방의 출처로 유명하다.

여기 출신들이 총이 나오는 영화를 볼 때 총의 모델명보다 먼저 보는 것은 바로 사격중이나 사격 직전이 아닐 때 손가락을 방아쇠울 밖으로 빼서 뻗었느냐, 즉 Trigger Discipline을 지켰느냐는 것이다. 거의 병적인 집착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오발 사고를 막아주는 습관이기에 귀에 박히도록 이야기된다. 미국에서 수렵면허를 사기 위해 필수적인 총기안전교육을 받을 때 가장 처음 듣는 말이며, 총구를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않을 것과 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1] 모신-나강 소총을 Nugget이라 부르며 역사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소총이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돈 없는 자들의 입문용 소총이기도 하지만 한발 한발이 강력해서 수렵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소총이라면서 굉장히 좋아한다.[2] 가령 모던2 SCAR가 간지에염! 식으로 찌질대는거...[3] 총기 고증에 신경을 쓴 게임은 게시판 차원에서 권장하는 게임(/k/ approved games) 목록에 들어간다. ARMA 시리즈와 재기드 얼라이언스 2가 대표적인 예. 물론 JA2가 캐나다산 게임인 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