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2 00:14:49

호세 페르난데스(1988)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9년 시즌에 대한 내용은 호세 페르난데스(1988)/2019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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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9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1]
(José Miguel Fernández)
생년월일 1988년 4월 27일 ([age(1988-04-27)]세)
국적 파일:쿠바 국기.png 쿠바파일:아이티 국기.png 아이티
출신지 쿠바 비야 클라라
포지션 1루수, 2루수,지명타자[2]
신체조건 178cm, 84kg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7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LAD)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 (2017)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8)
두산 베어스 (2019~)
응원가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3]
별명 호미페
두산 베어스 등번호 9번
양종민(2018) 호세 페르난데스(2019~) 현역


1. 소개2. 응원가3. 선수 경력
3.1. 쿠바 시절3.2. MLB 시절3.3. 두산 베어스 시절
4. 플레이 스타일5. 역대 성적6. 이모저모

1. 소개

''쿠바 리그, 쿠바 대표팀에서 잔뼈가 굵은 타자에요.''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후 MBC SPORTS+ 중계진의 멘트.
KBO 최초의 아이티 국적의 쿠바 출신 야구선수. 2019년부터 KBO 리그에서 뛰게 된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전년도에 이어진 두산의 외인타자 잔혹사를 끊어줄 수 있을지 관심사를 모으고 있는 선수이다.

2. 응원가

▲ 페르난데스 응원가

3. 선수 경력

3.1. 쿠바 시절

쿠바에서 태어난 페르난데스는 쿠바 내셔널 시리즈에서 만탄자스 팀의 선수로 뛰었다. 2014-15시즌에는 0.326 / 0.482 / 0.456을 기록하면서 베이스볼 아메리카 쿠바 선수 3위에 랭크되며 순식간에 메이저리그 팀의 관심을 받았다.

쿠바 리그 통산 기록은 0.319 / 0.403 / 0.423. 교타자로 악명이 높았던 페르난데스는 쿠바 리그에서 2580타석에서 단 113개의 삼진만을 당하는 등 선구안에서 강점을 보이기도 했다. 2013년에는 WBC쿠바 대표팀으로 선출되어 0.524 / 0.545 / 0.667 2루타 3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4년 10월 망명을 시도했다가 실패했으나, 이듬해 아이티로 건너가 망명에 성공했다.

3.2. MLB 시절

파일:0003926794_001_20181226143653796.jpg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시절.

2017년 1월 11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고 더블A로 배정받았다. 더블A에서 90경기 타율 0.306 16홈런 64타점을 기록하면서 기대를 받았지만 11월 14일 방출되었다.

2018년 1월 4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고 6월에 콜업되어 왼손 대타요원으로 뛰었다. 빅리그 성적은 116타수 31안타 타율 0.267 2홈런 11타점. 마이너에서는 타율 0.333을 기록하면서 타격 2위 성적을 냈지만 11월 21일 다시 방출되었다. 더블A와 트리플A를 오가며 기록한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84경기에서 타율 3할2푼 33홈런 124타점.

3.3. 두산 베어스 시절

파일:돡페안타.jpg

2018년 12월 26일 계약금 5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35만달러 등 최대 70만 달러에 두산 베어스와 계약을 맺었다. 두산 프런트에서 지미 파레디스의 실패 사례를 감안한 듯, 비교적 저평가 받은 선수라는 점을 이용해 인센티브를 크게 걸어서 입단시에 지불하는 금액은 35만으로 제한시키는 등 위험부담을 줄이는데 주력했다.

위에 서술한 대로 종전의 지미 파레디스, 스캇 반 슬라이크를 영입했다가 제대로 망하고 한국시리즈에서 패한 입장에서, 김태형 감독의 말처럼 "오로지 타격능력만 보고 영입했다"는 말이 돌 정도로 AAA에서 확실한 성적을 보여준 선수다. 또한 그동안의 성적에 비해 굉장히 적은 금액으로 영입했기에 대체적으로 좋은 계약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포지션은 1루수지명타자를 겸할것으로 보여진다. 단 MLB에서 수비포지션 문제때문에 자리를 따내지 못한 만큼 오재일, 국해성, 최주환등과 함께 1루수와 지명타자를 돌아가며 맡을 확률이 크다.[4]

유니폼 마킹명과 등록명은 '페르난데스'로 확정 되었다. 2002년에 SK에서 뛰던 호세 페르난데스와 같다

3.3.1. 2019 시즌

파일:올르난데스.jpg
"시즌이 개막했단 건 야구 선수에게 전쟁이 시작된 거다. 전쟁에선 걸어 다니면 안 된다. 항상 뛰어다녀야 한다."
엠스플뉴스와의 인터뷰 중.
2019 시즌에, 클러치 상황에서 제 몫을 해주면서 병살베어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답없는 두산 타선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시즌을 보내고 있어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타이론 우즈, 16~17시즌 닉 에반스를 제외하곤 좀처럼 외국인 타자 덕을 보지 못하고 심각한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겪고있던 두산에 엄청난 복덩이로서 거듭나고 있다. 또한 FA로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양의지의 빈 공백을 느낄수 없게 그 이상으로 메워주고있다.[5]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세 페르난데스(1988)/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플레이 스타일

두산은 전통적으로 타이론 우즈를 비롯해 호르헤 칸투, 닉 에반스나 비록 실패했지만 잭 루츠, 데이빈슨 로메로, 지미 파레디스, 스캇 반 슬라이크처럼 장타력에 특화 되어있는 1루수 혹은 1루수를 볼 수 있는 장타자 용병을 선호 했고 그 대가로 삼진이 많은 외국인 타자들을 선택해 왔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그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중장거리포 유형의 선수이다.

페르난데스가 2년간 트리플A에서 기록한 성적은 184경기 타출장 .320/.382/.516 33홈런 124타점에 55볼넷 68삼진. 예전처럼 두산을 거쳐갔던 장타력이 좋고 홈런을 뻥뻥 쳐대는 거포형 선수라기보단 뛰어난 컨택과 존 커버 능력을 가진 중거리포에 가깝다. 김태형 감독이 말한 오직 타격 능력만 보고 영입했다라는 발언은 이를 뜻하는 것. 기본적으로 코너 야수로써 체격도 작은 편이고 스윙후 컨택시점에서 타격 자세가 존을 덮듯이 안쪽으로 기울어지는 타입이라, 바깥쪽 높은 볼을 정확하게 맞추는데는 유리하지만 몸쪽 높은 볼에는 약점을 보일수 밖에 없고, 팔로스윙에 강점을 가진 타격폼도 아니라서 홈런과 장타를 많이 칠 수 있는 타자는 아니다. 잠실이라는 드넓은 구장에서는 더더욱 장타력을 기대하기 힘들다. 또한 뛰어난 컨택능력과 존 커버능력을 바탕으로 삼진을 잘 안당하는 타입이나, 선구안이 좋다기에는 볼넷도 매우 적다. 즉 블라디미르 게레로처럼 스트라이크나 볼이나 대부분 일단 때리고 보는 중장거리 배드볼 히터 타입에 가깝고, 멀리 갈 필요도 없이 같은 팀에 박건우,최주환이라는 유사 사례가 존재한다.[6] 메이저 콜업 이후에는 36경기에서 .267/.309/.388 2홈런 11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약간 AAAA리거스러운 모습도 보였는데, 이런 타입의 선수들이 수준을 낮춘 리그에서 주전 자리를 보장받으며 대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심심찮게 나왔기 때문에 KBO 리그에서 성적을 향상시켜 거포로 진화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당장 트리플A 성적만 보면 NC 이적 전 에릭 테임즈보다도 우수하니 말이다.

다만 수비력에서는 아쉬운 점을 보인다. 내야에서 1루, 2루, 3루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외야도 일단 가능은 하다지만 어느 포지션에서도 수비력이 좋지 못해서 애매하게 많은 나이와 함께 MLB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한 원인이 되었다. 딱 MLB에서 지미 파레디스의 사례처럼 멀티 포지션이 되기만 하지 수비력이 애매하면 어느 포지션에서도 확실하게 자리를 잡을 수 없다는 사례의 전형이라, KBO에서는 검증이 필요한 영역이다. 물론 타격이 좋아서 불안한 수비를 상쇄한다면 1루수,지명타자 자리 정도로 주전 자리를 보장 받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두산 1루와 지명타자에 좀 경쟁이 심한 편이긴 하지만.

2018년 한 시즌에 두 명의 먹튀 외인타자들한테 시달린 두산 팬들 입장에서도, 실질적으로 외국인타자 없이 한 시즌을 치뤄야했던 코칭스태프 입장에서도, 최소한 타격을 두산에서 클린업에 들만한 비율넘버를 찍으며 준수한 성적으로 역할을 해주면 만족스러운 영입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최근 트렌드인 강한 2번타자와 최주환의 엄청난 타점생산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2번 타자로 쓸 것이라고 김태형 감독이 말했다. 정작 최주환이 페르난데스의 입단으로 2루수로 나가야할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힘들어졌다...만, 시즌 초부터 최주환 본인이 부상으로 인해 말소되면서 2루수는 류지혁이 주전에 정병곤이 백업을 뛰는 중.[7]

전술한대로 컨택 순간 무게중심이 홈플레이트쪽으로 기울어지는 점은 타격폼을 보면 알 수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 호세 페르난데스, 균형을 깨는 솔로포 다만 이런 폼 자체가 몸쪽 공에 약할 수 있으므로 분석이 된 이후 몸쪽 공을 어떻게 대처할 지도 궁금한 부분.

5. 역대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018 LAA 36 116 31 8 0 2 9 11 1 6 15 .267 .309 .388 .697
연도소속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득점타점도루볼넷삼진타율출루율장타율OPS
2019 두산
MLB 통산 (1시즌) 36 116 31 8 0 2 9 11 1 6 15 .267 .309 .388 .697
KBO 통산

6. 이모저모

  • 유네스키 마야에 이은 두산 베어스 역사상 두번째 쿠바 출신 외국인 선수가 되었으며, 타자로써는 아도니스 가르시아에 이은 KBO 리그 역사상 두번째 쿠바 출신으로 기록되었으며 동시에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아이티 국적 외국인 선수로 기록되었다.
  • 두산 베어스 팬들은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를 줄여서 호미페라고 부르기도 한다. 배영수만 나오면 호세드립이 돈다
  •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베어스포티비에서 "배고파"를 연발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2019년 3월 26일 경기 전 왕뚜껑을 먹고 좋아했다는 일화가 소개되면서 팬들이 킹뚜껑, 갓뚜껑 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또한 쿠바에서는 쇠고기가 귀해 관광객들이나 먹을 수 있어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 대한민국에 와서는 쇠고기를 매우 좋아하고 잘 먹는다고 밝혔다. 한국 요리에 문제 없이 잘 적응했다는 평.[8]#
  • 가족들이 한국과 쿠바의 수교관계 때문에 한국에 오지 못하여,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되었다. 홈런 인형을 모아놓고 있는 중.
  • 3월 30일 경기에서 공수교대 또는 5회말 클리닝타임 동안 덕아웃에서 헤드셋을 쓰고 쿠바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는 김세연 아나운서의 언급이 있었다.
  • 2019년 5월 5일 베어스포티비에서 어린이 유튜버 띠예, 송예슬 리포터와 함께 잠실야구장 음식 리뷰 영상을 찍었다. 토끼모자가 귀엽다. 옴뇽뇽

[1] 여담으로 前 메이저리그 신인왕 출신 투수이자 안타깝게 사망한 호세 페르난데스와 SK와이번스의 前 용병 호세 페르난데스와 이름이 같다. 따라서 두산팬들은 풀네임을 줄여서 호미페라고 부른다.영어로 쓰면 Jo Mife 조미[2] 마이너에서는 2루수로 더 많이 나왔으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에 근거해 2루수로 표기되었다. 하지만 수비력 문제로 메이저 콜업 후 LA 에인절스에서는 푸홀스의 백업 1루수로 뛰었으며 두산에서는 1루와 2루 수비를 보지만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한다.[3] 두산의 페르난데스~ 두산의 페르난데스~ 두산의 페르난데스~ 안~타를 날려버려 날려버려 페.르.난.데.스![4] 메이저리그에서는 1루수로, 마이너리그에서는 2루수로 주로 나왔다. 하지만 2루 자리는 최주환오재원이 확실한 주전으로 뛰고 있으며 이 둘이 부진하지 않는 이상 수비력에서 오재원에 비해 메리트가 없는 페르난데스가 2루를 볼 이유는 없다.굳이 수비를 보자면 "1루수를 볼 것이다."[5] 양의지보다 타율이 5푼 가까이 높고 장타율이 좀 낮지만 선구안은 더 좋아 출루율이 4할 8푼대이다.[6] 상대적으로 이 둘보다는 떨공에 대한 대처가 확실히 뛰어나다. 전술한 타격 자세때문에 몸쪽 높은 볼, 또는 몸쪽에 떨어뜨리는 변화구에 약한데, 이 코스에 스윙하지 않고 잘 골라내는 편. 이걸 잘못하면 몸쪽 높은공에 팝업타구를 양산하게 된다.[7] 단 발은 빠른 편이 아니다.[8] 쿠바를 비롯한 스페인어권의 음식은 한국 음식과 비슷하게 매운맛 등이 강해 남미 사람들도 한국 음식에 의외로 적응을 잘 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