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문서명2 != null
, [[]]#!if 문서명3 != null
, [[]]#!if 문서명4 != null
, [[]]#!if 문서명5 != null
, [[]]#!if 문서명6 != null
, [[]]1. 2023-24 시즌
2023년 7월 20일,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헤더로 득점했으며 골키퍼를 제치고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했다. 팀은 1:0 승리.이적하자마자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8월 12일,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일궈냈다. 개인 통산 3호 해트트릭.
2라운드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3라운드 후반전 추가시간에 마레즈의 크로스를 헤더로 돌려놔 케시에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했다.
생막시망과 마레즈가 에이스로 활약하고 빌드업을 보조하는 역할로 나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국왕컵 32강에서 간만에 어시스트를 올렸다.
개막전 이후 전혀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 못하면서 부진에 빠졌고, 대체로 들어온 사우디 공격수가 오히려 득점을 하는 통에 주전에서 밀리고 말았다. 주전이 아니기 때문에 주장도 프랑크 케시에에게 넘어갔고[1], 굳이 외국인 선수를 벤치에 둬서 외국인 선수 쿼터를 낭비하는 것보단 임대라도 보내는게 나았기에 임대설이 돌았다.
2024년 1월, 첼시와 셰필드 유나이티드로의 임대설도 돌았지만 팀에 계속 남기로 결정했다.
아시안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인 20라운드에 선발출전하여 PK로 득점했다. 그러나 팀은 패배.
21라운드도 선발 출전하여 1대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팀을 구해냈다. 이후 상대팀이 급격히 무너지며 4대1 대승을 이끌었고, 이 과정에서 어시스트도 적립했다. 케시에가 네이션스컵에서 복귀하여 선발로 나선 상황임에도 피르미누가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걸로 봐선 여전히 주장직을 유지 중인듯 하다.
2. 2024-25 시즌
2025년 1월에 갈레누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하여 알 아흘리 SPL 명단에서 제외되었다.ACL 리그페이즈 4차전 알 쇼르타 SC와의 경기에서는 2골과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여 MOM에 선정되었다. 팀은 5:1 승리.
ACL 리그페이즈 5차전 알 아인 FC와의 경기에서는 무색무취의 활약을 보이며 76분에 교체되었다. 리야드 마레즈와 아이반 토니의 대활약으로 팀은 1:2로 승리했다.ACL 리그페이즈 6차전 에스테그랄 테헤란 FC와의 경기에서는 명단제외 되었다.
ACL 리그페이즈 7차전 알 사드 SC와의 경기에서 1득점과 호제르 이바녜스의 득점을 어시스트 해내며 MOM에 선정되었다. 팀은 1:3 승리.
ACL 리그페이즈 8차전 알 가라파 SC와의 경기에서 1득점을 하고 드리블도 모두 성공시키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팀은 4:2 승리.
ACL 16강 1차전 알 라이얀 SC와의 경기에서 갈레누의 선제골과 리야드 마레즈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MOM에 선정되었다. 팀은 1:3 승리.
ACL 16강 2차전 알 라이얀 SC와의 경기에서는 준수한 수비가담과 드리블을 보여주며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팀은 2:0 승리.
ACL 8강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이른 시간에 리야드 마레즈의 득점을 어시스트 하고 팀의 세번째 득점을 해내는 등 ACL에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3:0 승리.
ACL 4강 알 힐랄 SFC와의 경기에서는 팀의 분위기를 이끄는 선제골을 집어넣었으며, 추가로 그가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폼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은 1:3 승리.
ACL 결승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에서는 갈레누의 선제골과 프랑크 케시에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MOM에 선정되었으며, 팀의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팀은 2:0 승리하였고 유럽과 아시아 두대륙에 걸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 피르미누가 교체로 들어와도 케시에가 주장완장을 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