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3 2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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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미

극도로 싫어하는 것을 두고 쓰는 말인 혐오에서 떨어져 나온 인터넷 은어이자 접두사. 의미도 한자로 '싫어할 혐'자이니 적절하다.[1] 혐한, 혐일 등의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조어법과 달리, 인터넷 상에서는 혐오스러운 사람의 이름에서 앞글자를 떼고 집어넣어 사용한다. 일반적인 용법이 혐오하는 행위를 일컫는 것인 반면, 인터넷 용법은 혐오를 당하는 자에게 붙는다는 점에서 의미에도 차이가 있다. 비칭이자 멸칭이므로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용법이 처음 사용된 곳은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로, 이영호가 무적의 전성기를 구가하자 악질 꼼팡이들이 이제동, 김택용, 송병구를 까는 글과 사진, 동영상은 좋다고 마구 개념글에 올리고는 이영호를 까는 글은 마구잡이 신고 후 삭제 처리해버리자 이에 반발한 타 선수 팬덤이 이러한 모습이 흡사 공산당 같다 하여 꼼산당이라 부르게 되었고,[2] 이에 더하여 택뱅리에 비해 떨어지는 외모를 까는 의미로 혐오스럽다는 의미의 혐을 추가해 혐산당이라는 용법이 스갤에서 대중화되었다.[3] 이후 e스포츠계 종사자가 아니어도 특히 어그로를 잘 끄는 인물에게 종종 쓰이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시점은 더 지니어스 시리즈가 방영된 이후. 혐이 붙는 인물들이 늘어나면서 혐라인이라는 신조어도 따라서 나왔다.

극도로 혐오한다는 뜻에서 '극혐(極嫌)'이라는 표현도 자주 쓰인다. 극혐이라고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되며 실제로는 혐 한글자만 쓰기보다는 극혐 쪽이 더 많이 쓰이는 편이다.

2000년대 이후의 신조어 중에서는 드물게 순전히 한자어로만 이루어진 신조어다.

중장년층은 동일한 용례의 접두사로 ''를 선호하는 듯 하다. 개정은이라든지...사실 이쪽은 (단어 자체는 건드리지 않고 덧붙인다면)표준어이기도 하거니와 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합치면 개극혐

반의어로는 이 있다.

혐짤에 내성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단어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2. 용례

  • 혐영호: 이영호
2011년 당시 이영호의 엄청난 성적을 바탕으로 이제동, 김택용, 송병구를 까는 글에는 무조건 추천을 하고 이영호를 까는 글에는 무차별적인 신고로 스갤을 검열했던 이영호 빠들의 행태와 이제동과 김택용, 송병구에 비해 딸리는 이영호의 외모를 까기 위해 프로게이머를 외모로 까다니탄생한 멸칭. 훗날 독보적인 머리크기와 엮어 혐갈통이라 불린다.

사용자가 싫어하는 대상에게도 '혐'을 붙인다. 이미 멸칭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잘 안쓰인다. 혐택용 혐병구 혐제동보단 코새끼 손조꾸 자동스님이 더 찰지다고...

2.1. 더 지니어스 시리즈

더 지니어스 시청자들은 구설수에 오른 인물들 앞에 혐자를 붙이는데, 그중에서도 구설수에 많이 올랐던 인물들. 사실 팬들마다 각 출연진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평가가 다르기 때문에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출연진들 대다수가 혐 칭호를 얻었다고 봐도 된다.[4]
현재는 지니어스 팬덤이 망해서 그렇게 까는 일이 별로 없다.

2.1.1.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 혐경란: 김경란
    본인의 게임 실력보다는 정치력으로 살아남는 모습이나 게임이 자신의 의도대로 풀리지 않으면 정색하며 발끈하는 모습 등으로 비난받으며 붙었던 별명. 그런데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김경란의 정치 플레이가 깨끗해보일 정도로 막장스런 행동들이 많이 나오면서 재평가되었다. 혐경란에서 갓경란, 엔젤란으로 격상되더니 이제는 아예 혐젤갓 이름이 한 글자도 남아있질 않잖아 으로 호칭되고 있다.
  • 혐은지: 박은지
    차유람과의 데스매치에서 '생각보다 무식하시더라구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정작 본인은 시즌 내내 백치 기믹을 고수하였다. 김경란과 함께 혐자매로 불리웠다. 사실 무식발언 빼고 나머지는 그냥 까고싶은 김에 갖다 붙인거라 봐도 된다. 병풍으로 까일거면 차유람은 갓유람이라 불리지도 않았을테고 무식발언도 그 발언 자체보다 박은지가 차유람에게 했다고 특히 까이는 것이다. 그러나 시즌3까지 방영되는 와중에도 여성 솔로 플레이어가 나오지 않았던 시점에서 그녀 역시 TOP5까지 스스로 올라간 여성 솔로 플레이어라고 재평가 받았다.
  • 혐구라: 김구라
    6화에서 홍진호와 김풍에게 배척 당한 이후 게임에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며 게임 상에서 팀이 위험에 처함에도 김구라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다 게임을 졌고, 이와중에 한사람이 살아날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살려주지 않자 감정을 드러내며 화를 내서 비판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결승전에서는, 본인을 탈락시켰던 홍진호에게 앙금이 가시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까지 소인배 인증을 했다고 까였다. 허나 김경란과 마찬가지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가 방영된 이후 재평가를 받았다.
    다만 김구라는 혐라인에 넣기보다는 6화에서 탈락전에 내뱉은 '맛탱이'라는 단어의 임팩트가 컸기에 이 쪽을 활용해 '맛구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더불어 블랙가넷 3화 메인매치 후반부에서 강용석이 역정을 내며 '맛탱이가 간다 진짜'라 내뱉자 여기에서 김구라를 떠올린 시청자들이 많았다.[5][6] 그리고 데스매치로 떨어져 패배함으로써 김구라와 마찬가지로 맛탱이가 가면 탈락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말았다.

시즌이 지나가면서 시즌 1에서 혐으로 불린 인원들이 다 재평가되었다. 김구라는 시즌 2를 기점으로[7], 박은지는 시즌 3를 기점으로 재평가되었고, 김경란은 위에 서술된 것처럼 시즌 2의 막장 친목 연합, 시즌 3의 꽃병풍들의 등장으로 역대 지니어스 여성 출연자 중 최고의 플레이어로 평가받았고, '혐젤갓'이라는 별명은 김경란을 표현하는 하나의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렸다.

2.1.2.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그 사건 이후로는 유정현을 제외한 방송인 전부. 예인
  • 혐홍철(노혐철): 노홍철
    두뇌 싸움과 지략 대결은 회피한 채 게임을 파벌 구도로 몰아가는 행태가 비판받으며 생긴 별명. 노혐철이라 부르는 이들도 있다.
  • 혐지원, 만취원: 은지원
    6화 방송분에서 이두희를 상대로 절도와 배신, 거짓말을 밥먹듯이 일삼으며 더 지니어스 '혐'계의 신성으로 순식간에 떠올랐다.
  • 혐상민: 이상민
    역시 6화 방송분에서 가짜 불멸의 징표를 이두희에게 주고 탈락이 확정된 이두희에게 인생은 원래 그렇다고 훈계를 하는 등의 행위로 갓상민에서 혐상민으로 격하되었다. 또 제작진이 은근히 이상민을 밀어주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갓상민으로 불리었던 시즌1의 이상민과 동일인물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 혐유영: 조유영
    이간질과 배신, 절도, "바본데?"를 비롯한 공격적 말투 등 여러모로 악독한 면모를 보여주며 붙여진 별명. 위의 김경란의 재평가에 지대한 공로를 세웠다.
  • 혐두희: 이두희
    그 사건 이전까지는 2화에서의 징징거림, 3화에서의 이중통수, 4화에서 조유영의 의견에 동조하는 것과 5화에서 비방송인 임윤선을 직접 나서서 저격하고 시즌 전반적으로 서울대 선배인 임윤선에게 꽉 잡혀서 호구마냥 정보를 퍼다 주는 모습 때문에 4화에서 모종의 거래 드립을 친 노홍철과 데스매치 책임 운운한 조유영과 함께 노조이 혐트리오라고 엄청나게 까였다. 다만 그 사건 이후로 은지원이 자리를 꿰차고 이두희는 상대적으로 불쌍한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노조은 트리오가 된 것. 불쌍한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혐이미지가 적게 느껴지는 것이지 그렇다고 좋은 플레이어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2.1.3.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 혐경훈: 김경훈
    1화에서부터 같은 과일인 딸기, 참외를 판매하던 사람이 모두 5,000원으로 제시할 때 혼자 4,000원을 제시해 이익을 독식하며 우승자가 되었다. 또한 2화에서는 데스매치 때 자신을 1회 때 도와준 강용석을 도와주려는 남휘종이 "그런 부분에서 응원할게"라며 미안함을 표현할 때 "그냥 응원하지 마세요"라면서 연장자에게 공격적인 언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다음 3회차에서도 '혐경훈'이라며 플레이어들이 걱정하기도.
    11화에선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에게 베팅해야 하는 오현민과의 불화가 생기며 결국 마지막화에선 11화 때 오현민의 편이라고 말한 것과 달리 장동민에게 아이템을 주었다. 그래도 자신이 방송 중에서 말한 '그응마'나 '뻥 치지 마'등의 유행어를 사용하는 것을 오히려 즐기는 듯하며 방송에서 보여준 행보에 비해 덜 까이고 있다.잘못한거 없이 그냥 마음에 안드니까 까이는것 같은데
  • 오혐민: 오현민
    3번의 시즌을 걸쳐서 두뇌와 게임 능력은 장동민, 홍진호와 더불어 최고를 다투는 플레이어로 평가받지만 그 과정에서 자기 편이 아닌 사람은 아예 게임에서 완벽하게 배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1회에서 남휘종, 장동민, 권주리를 탈락후보로 몰아야 한다는 모습과 3화에서 강용석과 최연승을 처음부터 데스매치로 보내자고 한 후 판을 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3화에서 오현민이 왜 비판을 받는지 한 줄로 요약하자면 판은 자기가 짜놓고 총대를 타인에게 떠넘기거나 자신의 행위를 포장하는 것으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했다는 점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생존을 위한 전략이지만 방송 상에서 선을 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8] 즉 3화에서의 오현민이 욕을 먹은 이유는 자신이 유니온을 죽이자고 게임을 흐르게 해놓고 마치 자신은 깨끗한양 행동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의 카드가 그다지 좋지 못하고 이런상황에서라면 자기가 죽을 수 있으니 저사람이 죽어야 한다고 깨끗하게 말했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안았을 것이다. 지니어스에서 배신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지만, 그것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포장하고 자기합리화 시키는 모습으로 인해 큰 비난을 받았었다.
  • 혐아영, 혐연주(하혐주): 신아영, 하연주
    장동민과 오현민 등의 하드캐리에 묻혀가는 모습을 보이며 '더 지니어스'라는 명칭에 맞지 않는 병풍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전 시즌의 누구가 말아먹은 이미지를 생각하면 두 플레이어가 눈에 띄지 않게 꽃병풍스러운 모습으로 레이스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사실 눈에 띄지 않았을 뿐이지 딱히 잘못을 저지른 것은 아닌데 혐소리를 듣는 것은 조금 과도한 측면도 있다. 당장에 차유람을 봐라 [9][10]

2.1.4.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 혐경훈: 김경훈
    임윤선을 제외한 탈락자 모두가 김경훈에 의해 탈락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연합의 비밀 누설, 이해할 수 없는 트롤링과 배신, 완벽한 전략을 파탄시키는 플레이로 많은 욕을 먹었으며 자신이 주인이라고 여겼던 이상민마저도 데스매치에서 탈락시키며 짓갤에선 시즌2 혐라인 이상의 욕을 먹고 있다.
    다만 4화부터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주도적으로 판을 이끌어내는 그림을 그려가면서 조금씩 여론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6화에서는 장동민과의 연합을 통한 메인매치 공동우승과 이준석의 데스매치 승리에 결정적 공헌을 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하면서 점차 혐의 이미지를 벗어나고 있는 중. 7화에서 역시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8회차부터 언행불일치와 자기모순적인 명분을 내세우고 결승전에서도 허무하게 패배하며 평가는 다시 부정적으로 변했다.
    ...그런데다가 데스매치를 과외 받는다는 소문과 김경훈이 스포일러 제공자라는 소문[11], 그랜드 파이널 종영 후 발생한 성추행 논란 때문에... 김경훈의 이미지는 회복불가가 됐다...가 2017년 성추행 논란이 김경훈의 무죄, 즉 주작으로 밝혀지며 동정표를 받았다. 재평가와 재재평가와 재재재평가
  • 오혐민: 오현민
    시즌 3에서 오현민이 혐으로 지칭된 주요 이유가 자신이 판을 주도했으면서 자신이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 책임을 떠넘기거나 뻔한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라면, 이번 시즌에서는 오만한 태도와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혐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 이는 시즌 3부터 지속적으로 지적되었던 문제로, 정제되지 않은 언행으로 인해 결승전에서 크게 데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4에서 전혀 고쳐지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화에서 김경훈과 임요환에게 무례한 언행을 보였고, 4화에서는 김유현과 이준석에게 역대급 망언 '저를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라고 함으로써 제대로 어그로를 끌었다. 5화에서도 정당한 명분없이 독단적으로 역적 팀의 배신자역적 팀의 일원에게 알려주면서 안 좋은 이미지를 더해가는 중.

2.2. 소사이어티 게임

2.2.1. 시즌 1

참고로 더 지니어스 팬덤중 대다수가 소사이어티 게임의 팬덤이기도 한지라 혐드립이 계승(?)되었다.
높동* 혐로: 파로1화에서 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윤태진을 광탈시켜 괴씸죄로 붙은 별명. 농담이 아니라 윤태진 탈락했다고 정말로 탈갤하는 시청자들이 은근히 있었다. 이후 혐로라고 불리지는 않았지만 인상이 병풍으로 기억되버렸다.
  • 혐마초: 윤마초
    소사이어티 게임/2화에서 신재혁은 오답 3개, 나머지는 0~1개를 기록하는 와중에 혼자서만 사칙연산 오답 12개를 기록했지만, 본인은 4~5개 정도 틀렸다고 인터뷰하고, 별 설득력 없는 변명을 하면서 까이게 되었다. 신체, 감각, 두뇌 중 어떠한 것도 뛰어나지 않지만 강자인 파로, 엠제이 킴 등과의 연대로 인해 오래 살아남기에 더 까인다. 챌린지 능력으로 보면 1, 2번째 탈락자인 윤태진이나 신재혁 이하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후반부까지 인간관계를 잘 처신한 덕에 살아남고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고 멋있게 퇴장한 덕에 까이는 건좀 감소했다.
마동* 혐상국, 즙상국: 양상국2화에서 유부남인 현경렬을 대상으로 괴한상이라 놀리는 등 태도 문제로 까이는 것을 시작해, 5화에서 자신의 이상론을 맞추기 위해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겼여야 할 연맹을 등지고 게임에서 탈락을 빌미로 도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줘 매우 까였다. 결국 6화에서 그 절정을 찍어 마동을 파탄내는데 아주 큰 기여를 하고 탈락당했다. 이후 정인직이 그의 이상론에 이상하게 영향을 받은 것까지 포함해 줄창 까였다. 결국 시창자들 사이에서 시즌 1의 유일한 미스 캐스팅이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참가자 1위로 선정당했다.
  • 박하엘
    챌린지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3,4,5,6화의 마동 탈락자 전원이 박하엘과 함께 탈락후보에 올랐던, 바꿔 말하자면 박하엘이 대신 탈락했어야 할 참가자들이라 두각도 없이 장기생존한다고 까였다. 참고로 혐하엘이라 불리지는 않았지만 준 혐 라인이었다.
  • 혐해성, 혐벌쉐: 이해성
    마동의 리더였으나, 정치적으로 어떤 일이든 시원하게 하지 못하고, 챌린지에서 가장 공헌도가 낮은 플레이어를 탈락시키는 원칙마저 벗어난 탈락자를 선정해 마을 내 분열을 심화시키고, 같은 연합인 이병관에게조차 '리더를 못하는 데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고 까였다.
    리더 자리에서 내려온 후에는 본인이 두뇌 1인자임을 어필하지만, 정작 챌린지에서의 활약은 그 누구보다 떨어지는 데에다 실질적으로 챌린지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두뇌 1인자 현경렬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결국 같은 연합원인 정인직도 이해성이 밀린다는것을 알고 파이널 디시전에서 탈락당한다. 다만 어그로 캐릭터로써 재평가를 받긴 했다만 긍정적인 이미지는 얻지 못했다.
  • 혐인직, 희망충: 정인직/소사이어티 게임
    5화, 6화에서 소수파로 몰린 양상국 연합을 정정당당하게 살려주자고 했으나 이는 연합원에게 있어 황당한 주장이었으며 정인직 본인도 명분을 챙기지 못하고 오히려 챌린지에서 트롤링을 했다. 연합인 이병관이 리더를 잡은 이후, 1화에서 자신의 연합을 배신하고 양상국 연합으로 이동한 현경렬을 집안일같이 사소한 것으로 트집을 잡으며 불평했으나 정작 본인이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이병관과 대화를 했다는 것만으로 마동의 분열을 유발한다며 도끼를 들고 협박하는 둥 상술한 정정당당 따위 날려먹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현경렬은 정인직보다 한참 형이다.) 일명 강약약강.
    또한 그렇게 미워한 현경렬은 챌린지에서 압도적으로 승리에 기여한 참가자였기에 더더욱 까였다. (참가자 중 유일한 미니게임 전승자, 두뇌챌린지 기여도 최상위) 그러나 11화에서 자신의 연합인 이해성이 아닌 현경렬을 파이널 챌린지에 보냄으로써 부정적인 이미지는 좀 희석되었다. 여러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준 참가자..?
  • 혐병관, 멕구라: 이병관/소사이어티 게임
    소사이어티 게임/6화에서 정권에서 밀려난 양상국 연합과 자신의 연합 간의 화합 자체를 단절시키는 발언을 하며, 자신들의 연합만을 챙기려고 하였고, 리더가 된 후에는 현경렬에게 지속적으로 상금을 뜯어내려 하면서 그에 비해 실력이 한참 떨어지는 이해성을 파이널 진출시키려는 태도를 취했고, 능력과 상관없는 차별대우를 한 셈이다.
    또한, 본인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숨쉬듯이 하면서 주민들을 이간질시켰는데,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비호감을 샀다. 우승자이기도 하지만 네이버 티비캐스트 등에서 보면 까임 지분 일순위다.

2.2.2. 시즌 2

  • 구새봄
    시즌 2 방영 직전에 음주운전으로 통편집을 하게 만들었고 그 때문에 시즌 2 방송 내용이 다소 매끄럽지 못했다. 방영 회차가 지날수록 이런 비난은 줄었다.
  • 정은아, 손태호
    정은아는 마을 생활적인 면에서, 손태호는 게임 플레이 방식 면에서 비난을 받았다. 이쪽은 평가가 갈리는데, 결국에는 둘 다 우승은 못해서 이득도 없다. 자업자득이라는게 중론.
  • 고우리, 정인영, 학진, 김회길, 박현석, 유리, 이천수, 조준호
    악마의 편집 피해자
    시즌 2 방영 당시 한 번이라도 장동민에게 반대되거나 대비되는 인물들은 전부 악역처럼 묘사되었기에 혐 타이틀을 붙이는 것은 무식하고 무례한 행동이다.
  • 장동민 (똥똥평)
    가장 추악한 우승자. 시즌 2의 악마의 편집 최대 수혜자
    시즌2 악마의 편집이 이뤄진 게임 내용상의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장동민의 파이널 진출과 우승 때문이다. 장동민이 진작에 탈락했더라면 시즌 2의 주인공으로써 띄워질 일 따위도 없었을 것이며, 그보다 역량이 더 뛰어난 인물들이 주로 집중되고 장동민 본인도 거품으로 비난받는 일이 줄었을 것이다.

2.3. 본좌: 혐청자

이 항목이 있게 한 만악의 근원으로, 자신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내려다보는 절대자, 심판자의 입장에 위치시키고, 출연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나노 단위로 분석해가면서 행동 하나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혐'을 붙인다. 어느정도냐면 캡쳐 한 장을 올리고 표정으로 궁예질을 해가면서까지 혐으로 분류하는 수준. 말 그대로 뭐만 하면 성이 혐으로 바뀐다. 이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발언이 지니어스 시즌2에서 나온 "욕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는 조유영의 인터뷰. 물론 이 인터뷰의 주인공은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아서' 욕을 먹은 것이 아니라 한 행동이 욕먹을 행동이었지만, 말 자체만 놓고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혐청자들은 이 발언에 대해 피드백이 들어갔는지 시즌 3부터는 실제로 아무것도 안 한 꽃병풍들도 혐라인으로 분류하기 시작했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들이 전지적 관찰자의 시점에서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고 착각하는 혐청자들의 태도이다. 지니어스나 소사이어티 게임 둘 모두 실제 녹화는 매우 장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지며, 실제 방송되는 분량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런데 혐청자들은 1~2시간에 불과한 방송분만 보고 모든 것을 안다는 듯이 출연자들을 혐라인이냐 아니냐로 분류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서 장동민 대신 김경훈에게 아이템을 준 오현민의 사례인데, 지니어스 내내 동맹이었던 장동민을 왜 지원하지 않냐며 혐으로 까였지만 사실 김경훈이 녹화날마다 차로 태워준 것에 대해 감사해하는 의미였기 때문에 전혀 혐으로 불릴만한 사례가 아니었다. 물론 방송으로 보여지지 않는 이런 배경은 시청자 입장에서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출연자의 언행에 대해 섣불리 예단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애초에 시청자들은 모든 상황과 배경을 알 수 있는 입장이 아닌데 전지적 심판관의 입장을 취하려고 하는 것부터가 잘못이란 것이다.

당장 위 용례 항목만 보더라도 처음엔 '혐XX'으로 불리다가 나중에 재평가된 사례가 한둘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는 혐청자들이 혐라인을 분류하는 근거 자체가 매우 빈약하며 언제든지 반박근거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다.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종영 후 휴지기를 가져서인지 소사이어티 게임 방영 초기에는 혐청자들의 활동이 미미했고 일부는 자중하자고 했었으나,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차 과거 지니어스 시절의 추태를 회복해가고 있다. 특히 마동의 갈등이 심화될수록 점차 혐청자들이 급증했다. 심지어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 댓글에서는 이해성이 로스쿨 진학 예정이란 이유만으로 훗날 김기춘, 우병우처럼 될 것이라고 예단하는 댓글까지 등장했고 폭풍추천을 받았다.[13] 이는 한 사례에 불과하다는 것이 더 끔찍한 것.

소사이어티 게임 2혐청자 때문에 쓰레기가 되어버린 작품이다.

길게 서술했지만 사실 복잡하게 말할 것 없이 악플러 한 단어로 요약가능하다. 자신들은 두뇌를 쓰며 분석적인 프로그램을 보는 수준 높은 시청자이며 포털사이트에서 노는 악플러들과는 다르다는 착각과 선민의식에 빠져 있지만 하는 짓은 그냥 악플러다. 까기 위해 깔 거리를 만들던지 깔거리가 있기에 까던지간에 그저 비난은 비난일 뿐이다.

3. 관련 문서


[1] 한자 자체는 한자급수 시험에서 최소 3급 이상일 때 나오는 비교적 어려운 한자다. 혐 자가 들어가는 단어들 중 혐오 말고도 혐의, 혐기성이 자주 사용되어 익숙은 하지만 막상 이 세 단어말고 혐이 들어가는 단어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반대로 일본에서는 꽤나 자주 사용되는 한자인데, 같은 의미인 '싫어하다'의 嫌う(きらう)가 바로 이 한자다.[2] 이때 타팬덤의 반발이 정말 엄청나서 사상 최초로 북퀴+코딱지+뱅리건이 연합전선을 펴며 글 앞에(혐산당out)을 붙인 글로 스갤을 가득 메울 정도였다.[3] 애꿎은 김대엽 또한 이영호와 함께 혐투펀치라 불리기도 했다.[4] 홍진호마저도 그랜드파이널에서는 소극적인 플레이나 전략 미스가 많아서 까였다.[5] 다만 이 쪽은 강용석이 의도적으로 한 말일수도 있다. 방영전 뉴스에도 보이듯이 강용석은 김구라의 맛탱이를 언급하며 강렬한 멘트를 날리겠다고 미리 예고했었다. 오마쥬?[6] 아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강용석은 적어도 이 사건으로는 혐용석이라는 호칭으로 불리지 않았는데, 김구라는 본인이 독단적으로 삽질 한 후 소위 꼰대질을 한 것이지만, 강용석은 별 잘못없이 다수연맹에서 배척을 당한데다가 오현민이 배척플레이를 자기합리화 하며 둘러대는 모습에 굉장히 화가 많이 난 상황이었기에 이해가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용석은 본인 문제가 아닌 최연승의 문제에서 화를 냈다.[7] 물론 비방송인을 배척하지 않으려고 한 게 재평가되었지 게임 능력이나 정치력에서 재평가받은 것이 아니다.[8] 1회 때는 다른 수박을 뽑는 플레이어처럼 자신도 최하위권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살기 위해선 수박을 뽑는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탈락후보가 되어야 했고 3회 때는 캐릭터 특성 상 유니온이 11위를 하지 않으면 푸쉬인 자신이 그 자리에 갈 가능성이 크기 떄문에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행동이라고 분석하는 사람도 있다.[9] 사실 두 사람이 까이는 이유는 같은 시즌의 우승자-준우승자이자 막강한 팬덤을 지닌 장동민 오현민을 7화에서 짓갤 망상속에서는 배신 적대해서 그럴 확률이 높다. 당장에 시즌1 우승자였던 홍진호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던 차유람은 꽃병풍이었음에도 까는 여론은 제로. 되려 콩갤문학이 나오는 듯 둘이 썸타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다. 당시엔 썸이란 단어는 없었지만 이젠 레이디제인이라서 이 애기도 그냥 유머가 되었다[10] 당장에 시즌1에서 혐은지라고 불렸던 박은지조차도 게임 내적 활약은 차유람보다 훨씬 위였다. 차유람의 메인매치 실적은 김구라만도 못하다(...) 게다가 각각 심리전과 기억력에서 데스매치를 스스로 이기고 나온 신아영, 하연주에 비해 친목질연맹게임으로만 살아남은 차유람의 데스매치 실력이 더 뛰어나다고도 볼 수 없다.[11]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12] 5화,6화 방영직후 2주연속으로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올랐다[13] 김기춘, 우병우의 죄질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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