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7-13 02:39:21

헤나우두

브라질의 前 축구 선수
파일:헤나우두.jpg
이름 헤나우두
Renaldo
본명 헤나우두 로페스 다 크루스
Renaldo Lopes Da Cruz
등록명 헤나우도
<colbgcolor=#eeeeee,#191919> 출생 1971년 3월 28일 ([age(1971-03-28)]세)
브라질 바이아주 코테기프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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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71cm
포지션 스트라이커
소속 구단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1991~1993)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1993~1996)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1996~2000)
SC 코린치안스 (1997~1998 / 임대)
UD 라스팔마스 (1998~2000 / 임대)
UE 예이다 (2000~2001)
CF 엑스트레마두라 (2001~2002)
아메리카 FC (2002)
파라나 클루비 (2003)
FC 서울 (2004)
SE 파우메이라스 (2004)
파라나 클루비 (2005)
코리치바 FC (2005)
클루비 나우치쿠 카피바리비 (2006)
국가대표 1경기 (브라질 / 1996)
1. 개요2. 클럽 경력

1. 개요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

세리 A 1996시즌 득점왕[1], 2003시즌 득점 2위[2]를 기록했고 당대 라리가 강팀이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3] 출신으로 FC 서울 입단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2. 클럽 경력

2.1. FC 서울

안양에서 서울로 연고지를 옮긴 FC 서울은 새로 영입한 스트라이커 김은중의 파트너로 호나우두를 영입할 것이라며 언플을 했는데, 정작 영입한 선수는 헤나우도였다(...).

프리메라리가의 소속팀인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에서 뛰었던 헤나우도는 당시 정조국의 9번을 빼앗았던 선수로 당시에 잘 알려져 있었다.

1990년 브라질 과라나클럽에서 프로에 입문했다.

14년간 브라질과 스페인의 명문 클럽에서 경험을 쌓은 백전노장으로 172cm의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위치 선정과 헤딩력이 탁월했다.

그가 2004년 안양LG에 입단할 때 안양은 그의 11번째 클럽.

브라질 1부 리그 득점 2위(32골)에 올랐던 전적이 있었기에 안양LG는 당시 헤나우도에게 큰 기대를 모았었다.

하지만 안양에 입단할 때 헤나우도는 이미 33살로 전성기에서 어느 정도 내려온 상태였다.

결국 11경기 출장에 1골 1도움에 그쳤고, 적응에 실패하고 정기 리그를 마친 뒤 팀을 떠났다

브라질 대표팀에 전시즌 브라질 세리A에서 30골을 넣으며 뛰어난 활약을 했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걸었으나, 정규리그 11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방출됐다.[4] 헤나우도가 서울에서 퇴단하고 대체자로 입단한 선수가 바로 산타나다.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FC 서울 주요선수 공격포인트
김은중: 24경기 8골 2도움
김동진: 18경기 3골 2도움
정조국: 18경기 2골 1도움
최원권: 19경기 1골 2도움
헤나우도: 11경기 1골 1도움
히카르도: 20경기 1골 1도움
산타나: 11경기 1골


[1] 16골, 파울로 누네스와 공동 득점왕[2] 30골, 1위는 31골을 기록한 딤바.[3] 당시 호마리우와 함께 브라질 대표팀에서 합을 맞추던 스타플레이어 베베투가 있었던, 데포르티보의 전성기 시절이다.[4] 나이가 33살이던 지라 에이징 커브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