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30 00:21:42

헝가리 펭괴

중부유럽의 통화
유로 (독일 마르크, 오스트리아 실링, 슬로바키아 코루나)
스위스 프랑 (리히텐슈타인 헬레) 헝가리 포린트 (헝가리 펭괴) 폴란드 즈워티 체코 코루나 (체코슬로바키아 코루나)



펭괴(pengő)는 1927년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헝가리 크로네를 대체하여 만들어 졌으며, 2차세계대전 직후(1946년)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포린트로 교체되기 전까지 쓰이던 화폐이다. 시작과 끝이 인플레이션 헝가리 포린트로 교환당시 비율이 40펭괴 : 1포린트였다고 한다.

펭괴에 대한 특이한 기록이라면, 1(100 000 000 000 000 000 000)펭괴 라는 역사상 가장 큰 단위를 가지고 있는 화폐이다. (다만, 저 숫자를 다 적지 못하고, Százmillió B.Pengő 라는글자로 적었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초기에는 역사적 인물도 화폐에 올라갔지만, 1930년대 이후로는 여성 모델들이 화폐에 얼굴을 올렸다. 전문 모델들도 있었지만 길거리 캐스팅으로 올라간 경우도 있었으며, 이들 중 이름이 기록된 경우는 소수이고 상당히 많은 경우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