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7 16:33:42

해태제과식품

해태제과에서 넘어옴
파일:해태제과식품.png
정식 명칭해태제과식품 주식회사
영문 명칭HAITAI Confectionery & Foods Co., Ltd.
취급품목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냉동식품 등
국적대한민국
설립일2001년 7월[1]
설립자Korea Confectionery Holdings NV
상장여부상장기업
기업규모중견기업
CEO신정훈 대표이사[2]
매출액(2014년)6801억원
영업이익(2014년)253억원
사이트http://www.ht.co.kr
기업정신삼인정신

1. 개요2. 역사3. 역대 임원
3.1. 구 해태제과3.2. 해태제과식품 대표이사
4. 제품
4.1. 과자4.2. 아이스크림4.3. 껌4.4. 초콜릿4.5. 캔디4.6. 냉동식품
5. 기타6. 관련항목

1. 개요

2001년 설립된 크라운해태그룹 계열 제과/식품업체. 본사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2길 3에 있으며, 공장은 충남 천안, 광주 양산동, 충북 청주, 경북 경산에 4개를 두고 있다. 주로 건과류(과자), 빙과류(아이스크림), 만두류를 생산/판매한다.

제1노조는 한국노총 식품노련, 일반지회(제2노조)민주노총 화섬노조에 각각 소속되어 있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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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들의 상당수가 그렇듯 일제시대 재조선일본인의 적산 불하로 시작된 경우였다. 해태제과 창업주 박병규씨는 일제시대 나가오카(永岡) 제과[3]의 경리직원이었는데 광복 후 조선에 남아있던 나가오카 제과 남영동 공장의 생산설비 등을 적산으로 불하받아 민후식, 신덕발, 한달성과 동업으로 1945년에 해태제과합명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4]

그러나 해방 이후 미군정 시기 드롭스 사탕의 수입과 한국전쟁으로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1959년에 해태산업(주)를 세워 비스킷 생산에 주력하는 한편, 1960년에 해태제과공업(주)로 이름을 바꾸어 1961년에는 기존의 남영동과 보문동 공장에서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약 3,500평 규모의 새 공장(현. 양평한신아파트[5])으로 이전했다. 1976년에는 양평공장에 껌공장까지 준공했다. 또 기업 이미지 고양을 위해 전국 각지의 도로에 해태상을 세웠다. 1984년에 광주공장을 완공하고 1987년 해태제과(주)로 이름을 바꾸어 이듬해에는 미국과 일본에 지사도 세웠다.

해태제과는 해태그룹의 그 많던 자회사들 중에서도 주축이여서, 해태라 하면 해태제과를 연상시킬 정도였다. 처음에는 연양갱으로 출발해 홈런볼, 맛동산, 에이스, 버터링, 샤브레, 부라보콘 등 주력상품 몇개로 버티는 이미지였고, 이런 상황에 대한 타개책으로 해태-가루비 주식회사를 세우기도 했다.

그리고 대체로 롯데제과와 경쟁구도에 있었고 그룹을 키워온 이유도 롯데와 경쟁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나 IMF 당시 롯데로 인해 자금유통에 지장이 있어서 롯데와 사이가 극도로 안좋아졌는데, 해태그룹이 자금난으로 화의를 신청하자, 롯데가 아예 해태그룹에 납품을 중단했고, 이에 보복으로 해태유통의 슈퍼마켓과 백화점은 롯데 상품을 아예 철수해버렸다.(이 문단은 해태그룹 항목의 내용 중 일부였는데, 사실확인이 필요하다.) 민주 노동운동권 입장에선 1979년에 힘들게 12시간 노동을 해왔던 여성 노동자들이 끈질긴 투쟁으로 '8시간 노동제'를 쟁취해낸 걸로 역사에 기록됐다.

이후 외환위기의 강풍에 1997년 11월 해태그룹 자체가 부도가 나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다. 이 와중에 1999년 해태산업 제과사업부문과 해태가루비를 흡수·합병하였다. 이후 복잡한 절차로 2001년 벨기에 Korea Confectionery Holdings NV에 팔렸다가 2005년 크라운제과에 인수됐다. 채권단이 기존 주주들을 털어내기 위해 신규회사에 해태제과의 모든 유형자산과 그에 준하는 액수의 부채를 이전하고, 그 신규회사가 해태 로고 및 해태제과식품 이라는 사명을 사용하였고, 이전 해태제과는 건설사업부문[6]만 남긴 채 '하이콘테크'라고 사명을 변경하였다.[7] UBS컨소시엄은 해태식품제조를 설립하였고, 이를 크라운제과에서 다시 인수하였다.

크라운제과는 해태제과식품 인수 이후 합병하지 않고 별도법인으로 존속시키면서 이전 해태제과의 로고 및 이를 간략화시킨 신규 로고, 舊 해태제과의 연혁을 홈페이지에 기재하였다. 이에 이를 근거로 舊 해태제과의 주주들 중 일부가 자신의 주식이 현 하이콘테크 가 아닌 現 해태제과식품의 주식임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게 원인이 되어 2008년에 해태제과식품은 'ㅎㅌㅐ'를 형상화한 신규 로고를 채용하고, 홈페이지 연혁에서 舊 해태제과의 연혁을 삭제하면서 舊 주주들의 개입을 차단하려 했다. 現 해태제과와 대주주인 크라운제과에 대하여 舊 해태제과 구 주주들이 건 소송은 2004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시작으로 2016년 현재까지 5건에 이른다. 홈페이지의 연혁과 로고에 대한 내용은 2006년 舊 주주들이 주주지위확인소송에서 1심 패소한 이후 다시 부활하였다.

이후 舊 주주들의 명목라고 할 수 있는 舊 해태제과(하이콘테크)는 2012년에 도산했다. 소송이 진행되던 중 2014년 허니버터칩의 대박이 터지고, 이에 힘입어 2016년 5월 11일 주식시장에 재상장되어 주가가 68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었다(현재는 많이 하락). [8][* 일부 내용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해태제과식품(주) Haitai Confectionery & Foods Co., Ltd., ─製菓食品(株) (두산백과)]

이 소송들은 해태제과가 新 해태제과와 하이콘테크(舊 해태제과)가 분리된 2001년 이래로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 최근에는 브랜드에 주목하여 더욱 거세게 나오고 있다. 특히 舊 해태제과-新 해태제과 간 P&A(자산과 부채 이전)와는 별도로 옛 브랜드 자체는 신 법인에 이전되지 않았으며, 이 부분에 대한 법원 판단은 아직 없다. 다만 하이콘테크(舊 해태제과)가 이미 2012년에 없어지면서, 사실상 무주공산이 된 브랜드를 新 해태제과가 가져간 모양새.

현재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 모두 킬러컨텐츠가 부족한 편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舊 해태그룹시절 합작사를 운영했던 일본 가루비사와 다시 한번 합작사를 설립하였다. 2011년 4월 29일 계약을 체결하고 7월 1일 법인을 설립하여, 해태제과는 문막공장을 가루비는 기술과 자본을 투자하여 지분 50:50의 해태가루비주식회사시즌2를 설립하고 가루비 제품을 라이선스 생산하여 해태유통망을 통해 판매하였다. 그런데 그 중 한가지가 초대박을 터뜨리는데.. 허니버터칩 항목 참조.

3. 역대 임원

3.1. 구 해태제과

  • 대표이사 회장
    • 박건배 (1998~2000)
  • 대표이사 사장
    • 민후식 (1945~1970)
    • 박병규 (1970~1977)
    • 신덕발 (1977)
    • 나웅배 (1978~1979)
    • 신정차 (1979~1981)
    • 박건배 (1981~1984)
    • 강남형 (1984~1989)
    • 이용배 (1991~1994)
    • 양종석 (1995~1996)
    • 박근영 (1996~1997)
    • 박인배 (1996~1999)
    • 진윤태 (1998~2000)
    • 이태욱 (2000)
    • 이현희 (2000)
    • 송기출 (2000)
  • 사장
    • 차영준 (1997~1998)
  • 대표이사 부사장
    • 신정차 (1978~1979)
    • 이용배 (1989~1991)
  • 법정관리인
    • 금유식, 송기출 (2000~2001)

3.2. 해태제과식품 대표이사

  • 차석용 (2001~2004)
  • 윤영달 (2005~2012)
  • 신정훈 (2005~ )

4. 제품

4.1. 과자

파일:해태제과식품.png 해태제과식품의 제품/과자
{{{#!folding 【접기/펼치기】비스켓
에이스오예스홈런볼후렌치파이계란과자
버터링포키*웨하스구운감자
롤리폴리칼로리바란스초코틴틴사루비아아이비
프리츠*wasa샌드에이스땅콩그래초코픽
*:글리코의 제품
스낵
맛동산허니버터칩신당동떡볶이오사쯔#자가비*
鮮구이칸츄리콘빠새타코야끼볼구운양파
*:가루비의 제품/#:가루비와 제휴
}}}||

4.2. 아이스크림

파일:해태제과식품.png 해태제과식품의 제품/아이스크림
{{{#!folding 【접기/펼치기】부라보콘탱크보이누가바쌍쌍바폴라포
바밤바토마토마젤루조아파시통통홈런볼 슈 아이스
호두마루체리마루녹차마루메론마루초코청크마루
팽이팽이인절미통통크런치킹찰떡시모나시모나꿀호떡
베리베리바베스트원아이스쿨모히또바아포가토
리볼텐팥빙수아이러브파르페폭신폭신 솜사탕바초콜라티노
아이스블럭하이카카오바인절미시모나아이스가이백도바
기타 바리에이션 제품
프리미엄 브랜드
빨라쪼
}}}||

4.3.

4.4. 초콜릿

4.5. 캔디

4.6. 냉동식품

5. 기타

아이부라보닷컴을 운영중이다.무료 엔터테인먼트 포탈 사이트로, 플래시게임, 애니메이션, 웹툰을 서비스한다. 난이도가 극악이다. [22]이곳의 의의는, 여기서 만든 플래시게임이 쥬니어네이버 등에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오랫동안 서비스되면서, 90년대생의 좋은 추억팔이가 되기도 한다. 고향만두 게임이 유명했다. 옹스네 과자집이란 게임도 나름 유명한데, 과자집을 먹다가 마녀[23]가 나오는 것은 아직까지도 무섭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아바타 스타 슈와 관련된 게임은 버그나 숨겨진 엔딩이 발견되었다.

대도서관의 고향만두 플레이 영상

퍼스트 스위트라는 브랜드 웹툰을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다. 작가는 <밤을 걷는 선비>의 조주희(글), 도도(그림). 여담으로 등장인물들 이름이 전부 해태제과의 제품 이름에서 유래했다. 마루, 허니, 동산, 가비, 모나, 구운, 자유, 루비 등. 작중에서는 쌍쌍바, 허니통통, 허니콘팝, 홈런볼, 후렌치파이, 사루비아, 계란과자, 구운감자, 구운양파, 자유시간, 아이스쿨, 초코픽, 폴라포, 버터링 등이 간접광고로 등장했으며, 타이틀 아래의 길쭉한 과자는 포키.

6. 관련항목


[1] 실제로 해태제과가 창립된 것은 1945년이나 해태그룹 부도 당시에 신설 법인이 사업만 양수양도받고 존속 법인은 건설부분만 남겨서 하이콘테크로 운영되다가 2012년에 청산되었기에 문서상의 설립년도가 2001년인 것이다. 우회상장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2] 윤영달 크라운제과 회장의 사위[3] 현 나가오카 상사(永岡商事). 히로시마현에 있으며 현재는 즉석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4] 공동창업주인 민후식, 신덕발, 한달성의 2세들은 1980년대에 분가해나가고 박병규의 장남인 박건배가 해태그룹을 물려받는다.[5] 롯데제과와 더불어 지역의 양대 랜드마크였다. 특히 신촌행 버스 환승 정류장으로 유명했다.[6] 해태아파트로 유명함.[7] 2003년 건설업 면허 반납 후 2012년에 공식적으로 법인 소멸되었다.[8] 아무튼 이런 매각방식은 기존 주주 털어내기 목적으로 해태음료를 비롯해 대우자동차(자일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 한국GM), 대우중공업, 한라중공업(이후 RH중공업을 거쳐서 현대삼호중공업), 대우전자, 대신생명, 한일생명, 팬택, 그린손해보험 등 부도기업 및 부실금융기관들을 정리하면서 많이 사용되었는데, 주식회사법에 따르면 얄짤없다. 그러나 장외시장에서는 이러한 휴지조각 주식을 이용하여 언론 플레이까지 동원해서 낚시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9] 생생칩 오리지널은 원래 다른 감자칩처럼 해양 심층소금을 사용했다고 홍보한 소금맛 감자칩이었는데, 2016년경 오리지널이 간장맛으로 리뉴얼 되는 바람에 소금맛이 아웃 되었다..... 2019년 생생칩이 부활 했다! 이번엔 해양 심층 소금이 아닌 히말라야 핑크 솔트(암염)을 사용했다.[10] 이 중에 베이컨맛은 GS리테일 전용 상품이다[11] GS리테일 전용 상품이다[12] 2002년 출시, 2005년경 단종[13] 운동을 하며 씹는다는 설정의 레몬맛 껌. K(칼륨),Na(나트륨),Mg(마그네슘),Ca(칼슘)+BCAA(단백질 합성 촉진, 근육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스포츠 버블껌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캐러멜 형태의 포장을 하고 있다.[14] 가나초콜릿 같은 판초콜릿인데 식물성 유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가나초콜릿의 이름세에 밀려서 한동안 보기가 힘들었다. 지금은 대형마트, 다이소,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슈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15] 아래의 젠느 초콜릿과 마찬가지로 팜유를 사용하지 않는 초콜릿. 젠느와의 차이점이라면 이 제품은 캐릭터 패키지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외에는 젠느와 유사하다.[16] 항목 참조. 2017년에는 젠느에 합류되다가 2018년 현재기준으로 화이트엔젤에 합류되었다.[17]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들을 내세워 '화이트엔젤'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적도 있었다.[18] 땅콩맛 사탕[19] 롯데제과의 사탕보다 크기는 작다.[20] 舊 해태제과가 설립연도(1945년)에 출시한 제품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과자로 알려져있다. 해태제과식품에서는 판매만 담당하며 실제 연양갱 제조는 두라푸드에서 담당하고 있다. 두라푸드는 해태 연양갱뿐만 아니라 같은 계열사인 크라운제과의 밤양갱, 팥양갱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이 두라푸드는 단순한 하청업체가 아니고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최대주주인데, 크라운해태그룹 윤영달 회장의 아들 윤석빈 대표가 두라푸드의 최대주주이다. 사실상 2세 승계를 위한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21] 목캔디와 비슷한 류의 사탕. 단종된 제품.[22] 취소선이 그어져 있긴 하지만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어른이 해도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게임들이 많다.[23] 참고로 이 마녀는 슈로 변신하려고 하질 않나, 해태마켓 계산원으로 나오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