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5:33:54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피에르 오바메양에서 넘어옴
파일:Arsenal.png
[[아스날 FC|{{{-1 아스날 FC}}}]] [[아스날 FC/2019-20 시즌|{{{-1 19-20 시즌}}}]] [[틀:아스날 FC|{{{-1 스쿼드}}}]]
1 레노 · 2 파일:부상.png베예린 · 4 M. 엘네니 · 5 소크라티스 · 6 코시엘니 · 7 미키타리안 · 9 라카제트 · 10 외질
11 토레이라 · 14 오바메양 · 15 메이틀랜드나일스 · 16 파일:부상.png홀딩 · 17 이워비 · 18 몬레알 · 20 무스타피
21 체임버스 · 24 넬슨 · 25 젠킨슨 · 26 마르티네스 · 27 K. 마브로파노스 · 28 윌록 · 29 귀앵두지
30 은케티아 · 31 콜라시나츠 · 32 스미스 로우 · 33 메이시 · 34 자카 · 35 마르티넬리 · - 아사노
파일:스페인 국기.png 우나이 에메리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이므로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바람.
* 아스날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바람.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15 CAF 올해의 선수
야야 투레
(코트디부아르 / 맨체스터 시티 FC)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가봉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리야드 마레즈
(알제리 / 레스터 시티 FC)
2016-17 분데스리가 득점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FC 바이에른 뮌헨)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FC 바이에른 뮌헨)
2018-19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FC)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아스날 FC)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FC)
사디오 마네
(리버풀 FC)

}}}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가봉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다니엘 커즌
(2012~2013)
피에르 오바메양
(2014~)
현직

}}} ||
파일:Pierre-Emerick Aubameyang 18-19.png
아스날 FC No. 14
피에르에메리크 에밀리아노 프랑수아 오바메양[1]
(Pierre-Emerick Emiliano François Aubameyang)
생년월일 1989년 6월 18일 ([age(1989-06-18)]세)
국적 파일:가봉 국기.png 가봉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출신지 프랑스 라발
가족 큰형 카틸리나 오바메양,작은형 윌리 오바메양
신체 조건 187cm, 80kg
포지션 중앙 공격수, 윙어
주로 쓰는 발 오른발
등번호 가봉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아스날 FC - 14번
후원사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6) [2]
유소년 클럽 AC 밀란 (2007~2008)
소속 클럽 AC 밀란 (2008~2011)
디종 FCO (2008~2009) (임대)
릴 OSC (2009~2010) (임대)
AS 모나코 (2010~2011) (임대)
AS 생테티엔 (2011) (임대)
AS 생테티엔 (2012~201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3~2018)
아스날 FC (2018~ )
국가대표
(2009~)
58경기 24골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4. 플레이 스타일
4.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4.2. 아스날 시절
5. 기록
5.1. 우승5.2. 개인 수상
6. 기타7. 같이 보기

1. 개요

가봉의 축구 선수로, 현재 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와 함께 아프리카 최고의 공격수이다.[3] 아스날 FC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2. 클럽 경력

2007년 1월 AC 밀란 유소년 팀에 합류하였고, 같은 해 8 월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챔피언스 유소년 컵에서 6경기에 출전 해 7골을 넣어 대회 득점왕이 되었다. 2008-09 시즌은 경험을 얻기 위해 디종 FCO로 임대되었다. 또한 2009-10 시즌은 릴 OSC로 임대되었으며 2010-11 시즌은 AS 모나코로 임대되었다. 당시만 해도 오바메양의 위상은 박주영의 백업 공격수(...)

2011년 다시 AS 생테티엔으로 임대되었고, 2012년 1월에 AS 생테티엔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2012-13 시즌에 리그앙 37경기에 출전하여 19골 13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같은시즌에 팀의 쿠프 드 라 리그 우승에 공헌하였다.

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파일:aubameyang.jpg
2013년 7월 1300만 유로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다. 등번호는 17번[4], 계약 기간은 5년이다.2013년 8월 10일 분데스리가 개막전 FC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분데스리가 사상 6번째 데뷔전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2.1.1. 14-15 시즌

원래 윙어나 스트라이커 등 여러 포지션으로 뛰게할 목적으로 데려온 자원이었으나, 무려 리그 16골을 기록하였다. 정말 원래라면 결정력이 영 좋지 못한 선수였는데, 2014-2015 시즌의 공격진 폭망으로 인해 본인이 반강제로 스트라이커로 뛰면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5] 기본적으로 준수한 준족을 가진 선수였으나 스트라이커들의 부진으로 오바메양이 골잡이로 강제 각성하게 되었는데, 이는 절친인 마르코 로이스의 부재도 원인 중 하나였다.[6]

2.1.2. 15-16 시즌

초반엔 포텐이 대폭발해서 분데스리가 8경기 연속 골을 넣는 등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신계에 감도는 검은빛'이라는 기사 가 올라왔다.

15-16 시즌 13라운드까지 리그 15골 3어시스트로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정말이지 이제는 경이로운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프린터형 공격수에서 컴플리트 포워드로 바뀌고 있는데 우수한 골 결정력은 물론이고, 박스 밖에서 때리는 중거리 슈팅 능력도 갖추었고, 이제는 프리킥도 간간히 차보기도 한다. 여기에 헤딩 능력에 기존의 빠른 주력 능력까지 갖추면서 정말이지 포텐이라는 것이 대폭발했다. 이런 선수를 방출한 AC 밀란은 정말 배아프다.

14라운드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여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리그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다. 뒤이어 12월 17일 DFB포칼 16강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도르트문트의 2-0 승리에 기여 팀은 8강에 진출했으며 리그에서는 16경기 18골로 단독 득점 선두다. 리그 외에도 각종 대회에서 모두 26경기에서 27골을 넣으며 유럽 각국 리그에서 한 시즌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유로피언 골든 슈'의 유력한 후보다. 2위인 알렉스 테세이라(당시 샤흐타르)보다 3점 앞선 36점을 기록하고 있다. 만약 오바메양이 유로피언 골든 슈를 수상할 경우 분데스리가 소속 선수로는 1971-1972시즌 당시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던 게르트 뮐러 이후 44년만이다. 또한 아프리카 출신 선수로서는 처음이다.

2015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선수에 선정됐다. 2015년 한해동안 48경기에서 41골 10도움이라는 경이적인 활약을 기록했다

일단 팀과 재계약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게 비춰졌으나, 레알 마드리드 CF와 링크가 뜨더니 공신력 높은 스카이스포츠에서 맨체스터 시티 FC와 협상중이라는 소식을 냈다. 뒤이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7]에서 펩이 오바메양을 원했고 공식적 비드는 없지만 어느정도 협상에 돌입했다는 말이 나온걸로 봐서는 일단 협상은 하는 듯. 추정되는 이적료는 5500만~6000만 파운드다. 아마 동료들의 연속된 이탈에 본인의 마음도 흔들리는듯 하다. 스카이 스포츠와 가디언의 저널리스트에 따르면 딜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시티와 도르트문트는 이적에 합의 했으나, 오바메양측에서 제시한 급료와 계약금등 각종 비용을 시티가 거부했다. 오바메양측에서는 연봉 1200만 유로, 계약금과 부가비용으로 1000만 유로를 제시했다고 한다.

2.1.3. 16-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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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기준, 분데스리가 10경기 12골로, FC 쾰른의 모데스테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시즌에 매우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36번의 슈팅 중 12번이 골로 기록됐으며,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골 결정력이 많이 높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서 홈, 원정을 가리지 않고 골을 넣었다. 2경기 2골. 특히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팀이 2:1로 뒤지고 있던 가운데 팀을 조별리그 1위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분데스리가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마르코 로이스가 퇴장당한 가운데, 다시 한번 팀을 패배에서 구하는 동점골을 기록했다.

저번 시즌에 이어서 이번 시즌도 득점 행진 중이다.특히나 2년 연속 15라운드 16득점으로 분데스리가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게르트 뮐러도 해내지 못한 기록이다. 단연코 분데스리가 득점 1위이자 유럽 5대 리그에서도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앙토니 모데스테가 16경기 13골로 뒤를 쫒는 중. 시즌으로는 22경기 20골 4도움. 95분당 한골씩 기록 중이다.

그리고 분데스리가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에서 WK(월드클래스)-1라는 평가를 받으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다.(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마찬가지로 WK 평가를 받았으나, 오바메양에게 밀려 2순위를 받았다.

16-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PK를 실축하고 기회를 마구잡이로 날려먹으면서 팀 패배의 원흉이 되었지만, 2차전 홈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현재 시즌오프가 막바지에 다다른 상황에서 이런저런 이적 제의가 들어오고 있는데, 그 중 파비오 칸나바로가 감독으로 재직중인 중국리그 텐진 콴잔에서 무려 5000만 유로(약 617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했다고 프랑스 레킵(L' Equipe)지가 전했다. 더욱이 도르트문트에게도 이적료로 약 8000만 유로(약 999억원)을 책정했다고도 정했는데, 이는 이적료로 7000만 유로/연봉 1400만 유로를 제시한 파리 생제르맹 FC를 아득히 뛰어넘는 액수이다. 현재 27살의 오바메양에게 이정도 연봉은 선수 커리어를 무시할 만한 액수임에는 분명하다.[8] 네이션스컵 이후로는 폼이 떨어지고 스텟 세탁성 골들로 생명연장한다며 까이긴 했으나 그래도 꾸준히 득점을 올리고 결국 리그 최종전에서 PK를 포함하여 2골을 넣음으로써 오바메양은 16-17시즌 31득점으로 30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를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적시장 초반 스트라이커가 급한 EPL 거함이 둘이나 생겼으나 별 관심은 안 받고 있다.

본격적으로 이적시장이 달아오르는 7월, 첼시 FCAC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단 선수는 친정팀 밀란쪽을 선호하는듯 보이지만, 밀란은 이미 보누치의 영입으로 60M이상의 비드는 힘들어보이는 상태이다. 반면 로멜루 루카쿠맨유에 뺏긴 첼시는 70M이상의 비드를 해서라도 오바메양을 영입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알바로 모라타의 90M이나 안드레아 벨로티의 100M의 가격표보단 확실히 검증되고 비교적 싼 스트라이커인 오바메양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첼시는 결국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 시절부터 원했던 모라타를 영입하였고, 이에 오바메양은 다음 시즌도 도르트문트에서 보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결국 BVB단장 미하엘 초어크가 “우리는 오바메양을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 오바메양과 관련된 이적시장은 닫혔다” 라는 말을 남김으로써 계속해서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돌문 입장에서는 다행이다.

2.1.4. 17-18 시즌

잔류가 확정되고 리그가 시작 됐다.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 외국인 최고 득점자 반열에 올랐다. 10라운드 현재 10경기 10골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3-2로 졌지만, 본인은 후반에만 2골을 성공시키는 등 제 몫 이상을 해주었다.

득점 기록만 보면 좋은 시즌인 듯 하나, 현실은 아니다. 주요 팀들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였고 중요한 승부처인 챔스와 뮌헨 & 라이프치히전에서 상당히 무기력하였다. 현재까지 폼만을 보면, 왜 많은 빅클럽들이 리그에서 31골을 넣은 오바메양에 관심을 안 두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쉬운 폼을 보여주고 있다. 근데, 그러고도 21경기에서 17골을 넣었다.

2018년 1월 6일, 17-18시즌 이후 광저우 헝다로의 이적 딜이 완료되었다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었으나 도르트문트에서는 "말할 가치도 없다"며 부정했다. 그리고 광저우 헝다도 오바메양 영입을 부정하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선 아스널 FC와의 이적설이 진하게 나고 있다.

현재까지 키커 & 빌트, 그외 독일언론의 소식을 들어보면 이미 오바메양이 꿀벌에 마음이 떠난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꿀벌은 중국 구단에 팔 생각을 했었지만 오바메양이 거절했고 구단의 협상도 지지부진했는지 엎어졌다.

그런데 현재 오바메양이 원하는 조건이면서 그를 원하는 팀도 아스날이다. 영국의 황색언론들은 벌써 오바메양과 아스날 간의 개인합의는 끝났으며 이적료만 지불하면 곧바로 영입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다 BBC 아프리카 스포츠 전문 기자도 오바메양이 곧 아스날로 이적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먄약에 아스날에 합류하게 된다면,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같이 만나게 된다. 한때 같은 팀에서 훌륭한 활약을 한 두 명이므로 조합이 꽤 괜찮을 것으로 기대 된다.

그러나 며칠째 기사가 없자 대부분이 딜이 깨졌다고 생각했고, 이전 이적시장들처럼 아스날이 미키타리안 영입을 끝으로 이적시장을 끝낼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적시장이 3일 남은 시점에서 BBC의 데이비드 온스타인과 독일의 키커[9]에서 6300만 유로로 합의를 봤다는 소식이 들려와 많은 구너들이 다시 MÖLA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품기 시작했다

한편 오바메양의 이적사가로 분데스리가가 시끄러워지자 분데스리가 최고참 감독인 유프 하인케스가 "축구라는 비즈니스에 속한 사람들은 도덕과 윤리를 중요시해야 한다. 도르트문트에서 이적 전에 문제를 일으켰던 우스만 뎀벨레나, 현재 오바메양의 모습은 결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몇몇 선수들의 이런 행동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다만 도르트문트가 대체자로 첼시 FC미키 바추아이를 낙점했고, 안그래도 때마침 장신 최전방 공격수를 노리고 있던 첼시는 바추아이를 보내면서 아스널에서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며 아스널-도르트문트-첼시의 삼각트레이드 구도가 형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딜이 데드라인 근처까지 지연되었다.

2.2. 아스날 FC

파일:아스날 오바메양.jpg

2.2.1. 아스날 FC/2017-18 시즌

현지시간 1월 31일일 오전 11시, 오바메양의 아스널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56M파운드(한화 약 907억)이다. 여기에 오바메양의 이적이 발표되며 바추아이와 지루의 연쇄이동 역시 기정사실로 여겨졌고, 실제로 몇 시간 뒤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아스널의 시오 월콧의 14번을 배정받았다. 14번이 누구의 번호였는지 생각해보면 아스날이 오바메양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준다.

리그 26라운드 에버튼 전 미키타리안의 패스를 받아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하며 데뷔전 데뷔골을 신고했다. 다만 골 자체는 명백한 오프사이드였다.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북런던 더비에서는 팀의 척추가 무너져내려 후방에서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0 피파울, 0 드리블, 0 슈팅과 같은 진귀한 기록을 써내리고 말았다. 말그대로 북런던 더비에서 미키타리안이 하얀 월콧이었다면 오바메양은 그냥 경기장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수준이었다. 그래도 초반에 말도 안되는 라인 브레이킹으로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줬다.[10]

2018년 2월 25일에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컵 결승전에서도 팀의 지원을 받지 못했고, 몇번 찾아온 찬스도 콤파니와 워커에게 막히며 별 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이후 리그 맨시티전에서도 똑같았다. 일부 구너들은 도대체 이 선수를 클럽레코드까지 깨며 데려온 이유가 뭐냐고 크게 실망하고 있다.

다시 만난 맨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콤파니에게 지워졌다.

왓포드전때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1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스토크전에서도 결정적인 찬스를 날려먹는등 시종일관 좋지 않았으나 막판에 PK를 성공시키더니 코너킥 상황에서 추가골을 넣으며 2득점이라는 스탯을 적립했다. 후반 막판에 라카제트가 또 다시 패널티킥을 얻어냈는데, 자신의 해트트릭이 달려있는 상황에서 포지션 라이벌인 라카제트에게 패널티킥을 양보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리그 33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도 골을 넣었는데 이날 각성한 웰벡한테 묻혔다.

리그 36라운드 벵거 감독의 홈 고별전에서 그야말로 월드클래스 폼을 선보이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이타적으로 찬스를 다른 동료에게 넘겨주는 멋진 모습도 자주 보여줬다. 라카제트가 스트라이커로 출전시 측면 윙어로 출전하는데 스피드는 물론 좋은 패스로 윙어로서도 유용하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아스날에서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 팬들이 말한 것처럼 피니쉬는 별로지만, 연계나 오프 더 볼 움직임은 아스날이 원한 바로 그 선수 그 자체였다. 특히나, 도르트문트 팬들이 연계를 저평가한 것 치고는 미키타리안 & 라카제트와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미키타리안과는 이미 1골 1어시를 주고 받았고, 라카제트와는 137분을 뛰면서 본인은 2골 2어시, 라카제트는 4골을 기록할 정도로 호흡이 좋다.
벵거 감독의 마지막 경기인 38라운드 원정경기 허더즈 필드전에서 오바메양 1골로 1-0승리를 거두었다.
벵거의 마지막 경기를, 벵거가 가장 마지막으로 영입한 선수가 승리로 이끌면서 미래 아스날을 이끌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다.

아스날 첫 시즌에서는 총 13경기 10골 4어시스트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특히 라카제트와의 환상적인 호흡은 다음시즌을 충분히 기대할만큼 빛났다.

2.2.2. 아스날 FC/2018-19 시즌

파일:GettyImages-1067601896.jpg

에메리는 PSG시절 오바메양을 원했었지만, 네이마르가 영입이 가능해지면서 손을 뗀적이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가 아스날에 와서 오바메양을 활용하게 되었다. 본인이 선수 능력치의 120%을 이끌어내면서 잘 활용했었던, 카를로스 바카 & 케빈 가메이로와 비교하면 훨씬 더 클래스가 있는 선수가 오바메양이기에 그 활용방법이 매우 기대가 된다. 다만, 그가 후반기 좋은 호흡을 보여줬었던 라카제트와의 공존까지 이끌어내면서 잘 활용해줄지는 다소간 의문이다.

EPL 개막전 맨시티전에 출장했으나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리그 2R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자신에게 온 두 번의 위협적인 컷백을 홈런과 허망한 슈팅으로 날려먹으면서 전반전 팀의 분위기를 망쳐버렸다. 후반전에는 전반전만큼의 오프 더 볼도 보여주지 못하며 완전히 지워져버렸고, 결국 팀의 2-3 패배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리그 3R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결국 대니 웰벡과 교체되면서 아웃이 되었고 팀은 교체 투입된 라카제트가 결승 자책골을 유도한 이후 대니 웰벡의 추가득점이 나오며 3 : 1로 승리했다.

리그 4R 카디프시티전에서 라카제트의 감각적인 백힐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골을 넣었다.

5R 뉴캐슬전에선 또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교체로 들어온 미키타리안과 웰백이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 보르스클라전에서 위협적인 슛팅을 선사하더니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6R 에버튼전에서 옵사이드지만 골로 인정되어 1골을 기록했다

8R 풀럼전에서 교체되어 30분 남짓 뛰었지만 무려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만점짜리 활약을 펼쳤다. 역시 최전방에서 최적의 실력을 발휘하는 선수라는건 부정할 수 없다.

레스터 시티와의 9R 경기에서 교체투입으로 멀티골을 때려박으며 맹활약하며 리그 득점 2위까지 올라갔다. 허나, 이후 유로파 원정에서는 다시금 원톱으로서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파트너였었던 웰백과 비교될 정도.

10R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내도록 다크템플러같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코너킥 상황에서 라카제트 손 맞고 굴절된 공을 집어 넣으며 역전골에 성공하고 교체됐다. 분명 경기력은 안올라온 것 같은데 어느덧 리그 득점 1위다.

11R 리버풀전에 선발 출전해서 전반에 인상적인 장면이 몇개를 보여주다가 그 이후 다크템플러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교체됐다.

12R 울버햄튼전 또 경기 내도록 다크템플러같은 모습을 보이다가 그나마 온 찬스마저 골대를 맞추며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본머스전에서 콜라시나츠의 어시스트를 받아 역전골을 기록했다. 8골로 아구에로와 함께 득점선두.

현재까지 퍼포먼스를 보면, 왜 에메리가 라카제트를 선발로 두고 오바메양을 후보로 기용하는지 알 수 있다. 전방에서 톱으로 오바메양은 라카제트와 같은 포스트 플레이나 연계를 보여주지 못한다. 그러면, 파트너로 윙으로 뛰어야 하는데... 이럴시 동 포지션에는 이워비가 있고, 심지어 웰백이 전술적으로는 에메리 체제에서 더욱 더 유용한 자원이다. 그러다 보니, 후반에 지친 상대방 수비라인을 상대로 더욱 더 효과적인 오바메양을 변칙적으로 기용하는게 에메리의 주요패턴이 되었다. 에메리 체제에서 중용을 받고 싶다면, 원톱이나 윙으로서의 비전을 좀 더 보여줘야 할 것이다. 다만, 근래의 경기에서 라카제트가 부진한 상황에서 웰백이나 오바메양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다만 이것 역시 전방에서 골을 넣어준다는 것이지, 윙어로 잘한게 아니었다. 더군다나 이워비는 오른쪽으로 가면 지난시즌 모드를 가동하기에 선수운용에 어려움이 많다..[11]


A매치 기간 중 허리부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아스날 공격진의 부상자는 라카제트, 오바메양, 웰벡... 남은 사람은 에드워드 은케티아 뿐.

13R 본머스전에서도 내도록 잠수를 타다 결정적인 찬스를 멋지게 완성시키며 득점 1위로 등극했다. 아스날에는 없던, 전형적인 포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4R 홈경기 북런던 더비 토트넘 전에서 PK득점 한개와 램지가 준 패스를 엄청난 감아치기로 때려넣은 득점 한개로 멀티골을 기록하고 토레이라의 골까지 어시스트를 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고 태클을 5개나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경기의 차이를 만들었다.

15R 맨유전에서 에릭 바이를 위시한 맨유 수비진에 가로 막히며 잠수를 탔고 그나마 후반전에 찾아온 1대1 찬스에서도 데헤아한테 허무하게 막히며 부진했다.

16R 허더스 필드전에서 본인에게 오는 찬스를 모두 날리며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토레이라의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을 어시스트하며 스탯귀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17R 소튼전에서는 그나마 온 찬스도 날려먹고 끝내 스탯세탁에 실패했다. 더하여 2018/2019 카라바오컵 8강전 토트넘전에서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라카제트에게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할뻔 했으나 골대를 맞았다.

18R 번리전에서 맹활약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모하메드 살라를 제치고 득점선두로 올라섰다.

19R에서도 한 골을 넣었으나, 20라운드에서는 볼터치 10회, 그 중에서 킥오프로만 7회를 하는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며 지워졌다.

21R에서는 다시 그 골 잘 넣는 오바메양이 돌아왔다.

22R 웨스트햄전 골도 못넣고 패배도 못막았다.

23R 첼시전에서는 팀과 함께 날라다니며 승리를 했지만, 기록은 없다.

24R 카디프전에서는 짝꿍 라카제트랑 나란히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5R 맨시티전에서는 팀 자체가 발리며 당연히 잠수. 이후 질병으로 26R에는 결장했다.

유로파 32강전에서 돌아왔으나 경기력이 영 아니었다. 오프더볼 움직임은 여전했으나 찬스를 마무리짓는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그나마 2차전에서 선제 자책골을 유도한 정도가 전부.

2019년 들어서 리그에선 겨우 2골만 기록중이며 그나마도 한골은 PK였다. 컵대회까지 포함해도 FA컵 맨유전 한골이 추가되는 정도. 거의 매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최근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인데, 아스날 입장에선 빠른 해결책이 필요해보인다. 허나 냉정히 말하면 체력적인 부분보다 오바메양의 단점이 노출된 것이 크다. 오바메양이 별다른 활약을 못 한 경기들을 보면, 대부분의 팀들이 오바메양이 침투할 공간을 안 내어준데에 있다. 이럴시에는 오바메양이 원톱으로 내려와서 팀의 빌드업과정에 적극적으로 도와주거나 볼을 따줘야 하는데, 이 부분은 라카제트가 오바메양보다 훨씬 더 나은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이 둘을 동시에 쓰면, 이워비가 오른쪽 윙어로 가서 반푼이가 되어서 미키타리안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럴시에는, 아스날이 수비라인을 뚫어버린 크랙이 부족하게 되어버린다.

현실적으로 이 문제점을 해결할려면 드리블 능력 & 득점 생산능력도 좋은 윙어를 데려와야 한다. 허나 그러한 윙어는 찾기 힘들고, 돈도 많이 든다. 즉 이후 이적시장에서는, 다시금 오바메양 & 라카제트, 둘 중의 한 명의 거취문제가 불거지게 될 것이다.[12] 허나 냉정히 말해서, 이정도 호흡을 드러내는 스트라이커 2명중에 한 명을 포기하는 것 역시 아스날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30라운드에서 골을 넣었지만 다소 아쉬웠고,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만점 활약을 했다. 간지 그 자체인 블랙 팬서 세레머니는 덤. 가봉 포에버!

34라운드, 35라운드도 연속골을 넣으며 19골로 살라, 아구에로와 함께 공동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발렌시아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렬시키며 팀의 4:2 승리를 안겨주어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첫 번째 골은 흡사 앙리를 연상시키게 하는 골을 넣으면서 클래스를 입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8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시즌 21,22호 골을 기록하며 그 녀석 이후[13] 아스날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EPL 득점왕을 수상했다.[14]

이로써 오바메양은 분데스리가EPL에서 모두 득점왕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 타이틀을 가져가게 되었다.

유로파리그 결승전 첼시 FC와의 경기에선 수많은 기회를 날려먹은데다가 실수를 범해 첼시의 4번째 골의 단초를 제공해서 이워비의 추격골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던 아스날의 기세에 찬물을 끼얹는등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인 시즌 모습을 보자면, 어느정도 기복이 있고 강팀 상대로 부진하긴 했지만 라카제트와 기대한 대로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EPL 득점왕을 차지하긴 했지만 팀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며 반쪽짜리 성공을 맛봐야만 했다.

2.2.3. 아스날 FC/2019-20 시즌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바이에른 뮌헨전에 4-2-3-1의 윙 포워드로 출전하여 크로스를 올려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역습상황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을 통해 좋은 기회를 만드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3. 국가대표

한때 프랑스, 가봉, 이탈리아의 대표로 선택이 가능하였고, 이탈리아 U-19 대표팀에서 소집되는 것을 그는 고사하였다. 2009년 U-21 프랑스 대표의 파리 합숙에 소집 되었고, U-23 튀니지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였다. 가봉 대표 감독 알랭 지레스 하에서 2010 FIFA 월드컵 예선의 멤버로 소집되었고,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첫 출전과 첫 골을 기록하였다. 자국에서 개최된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첫 경기인 니제르 전, 2차전 모로코 전, 3 차전 튀니지 전에서 3 경기 연속 선제골을 기록하여 가봉이 3승으로 조별 리그 통과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러나 8강 말리 전 승부차기에서 4번째 키커로 나서서 실축하는 바람에 가봉이 탈락하게 되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모잠비크와의 경기에서 1, 2차전 합계 1:1을 기록하고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와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짓는데 한 몫하게 된다.

다시 한번 자국에서 개최된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주장으로 출전해 1,2차전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이름값을 했지만 가봉은 조 3위로 예선탈락한다.

4. 플레이 스타일

4.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

기본적으로 테크닉은 확실히 부족한 편. 다소 불안정한 터치와 드리블이 약점으로 지적받는다. 그래서 윙어로 뛸 때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비슷하게 툭툭타 식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진로가 상당히 단순해서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그 단점을 무시무시한 스피드로 커버한다. 오바메양 정도의 스피드면 아무리 고속 수비수라도 따라붙는 것 자체가 힘들다. 그 예가 김진수. 영혼까지 털렸었다.[15][16]

15-16시즌 들어 단순히 스피드가 빠른 윙어를 공격수로 변경해서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득점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과 지능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 특히, 침투하는 움직임이 매우 좋아지면서 리그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진화했다. 다만 박스 바깥에서의 슈팅은 매우 부정확하며 이를 통한 득점도 거의 없다.

기복이[17] 상당히 크다. 그래서 골을 잘 넣을 땐 잘 넣지만 침묵할 땐 정말 무섭게 침묵한다. 창의력이 좋지 않다는 것도 흠. 14-15 시즌 도르트문트의 최악의 부진 탓에 계속해서 주전으로 나오게 되었다. 심지어 새로 들여온 공격수 녀석보다 훨씬 좋은 활약을 펼쳤다. 도르트문트 입단 초기에는 윙어로 뛰었으나 의도치 않게 스트라이커로 뛰게 된 것이다.[18]
스피드 이외에도 흑인 선수다운 쫄깃쫄깃함도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몸싸움이 강한 선수는 아니다. 본인 스스로 몸싸움을 즐기지 않는다고 말한 적도 있다. 당장 스페셜을 찾아보거나 리그 경기를 보면 돌파하다가 몸싸움에 밀려 공을 뺏겨 아쉬워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다만 신체균형이 좋아서 밀려도 잘 넘어지지 않고, 부상도 잘 안당하는 편.

눈에 보이는 골 수에 비하면 공격수로 평가나 (이적시장에서의) 인기가 적은 편인데, 기본적으로 주력에 굉장히 의존하는 형태의 선수이고, 이제 나이가 30줄에 다다른 터라 피지컬적인 하락이 오면 폼이 급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과 타 정상급 공격수와는 달리 테크닉이 많이 부족해서 쉬운 찬스를 자주 놓친다는 점, 그리고 포처의 특성상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부족한 점이 오바메양의 평가를 높이지 못하는 이유.

골 기록에 비해서 골 결정력이 굉장히 아쉽다. 이 부분이 사실상 오바메양이 2013년부터 2014년 중반까지 도르트문트에서 스트라이커가 아닌 윙어로 뛰었던 제일 결정적인 이유였다.[19] 어떻게 보면 카바니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카바니는 오바메양과 달리 슛테크닉이나 파워는 상당해서 여러 위치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반면에 오바메양은 애초에 슛테크닉이라는게 거의 없어서 주로 1 vs 1 상황에서 득점을 더 올리는 유형의 선수이다. 게다가 오바메양은 그 찬스조차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슛테크닉만 부족한 게 아니라 골문 앞 침착성도 많이 떨어지는데 1:1찬스에서조차도 수비가 붙거나 조급해지면 그냥 대충 차버리는 경우가 많다.

도르트문트의 팀컬러가 닥공전술이고 공격전개의 마무리가 대부분 오바메양이기에, 빵빵한 지원을 받은 데다가 전술적으로 오바메양이 침투하며 골 넣기 편한 환경을 팀적인 차원에서 조성을 해주어서 오바메양 개인으로서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4.2. 아스날 시절

그러나 아스날에서의 오바메양은 또 다르다. 확실히, 아스날에서 오바메양은 스트라이커 롤에서 뛸 때는 어이없는 미스와 답답함을 보여준 적이 많다.[20] 하지만 벵거는 이러한 오바메양의 단점을 커버하면서 오바메양이 가진 득점력과 오프 더 볼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라카제트를 센터 포워드로, 오바메양을 왼쪽 사이드 포워드로 돌렸다.[21] 그리고 이 선택은 소위 대박을 이끌어 내었다. 라카제트가 좀 더 다재다능하고 볼을 잘 소유하는 선수라면, 오바메양은 좀 더 득점에 강점이 있고 빠른 선수이다 보니 이 조합은 서로서로가 각각을 완벽하게 이끌어 내면서 별다른 지시 없이도 알아서 공간을 찾아 들어가면서 득점 상황을 만들어내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특히나 오바메양은 라카제트와 뛸 때야 말로 좀 더 다재다능하고 연계에 있어서도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라카제트에게 확실한 찬스를 잘 만들어주었다.

도르트문트 시절에도 윙어로 뛰었지만 그때와 다른 점은 라카제트가 레반도프스키보다 좀 더 이타적인 선수라는 것이다. 레비가 기본적으로 팀의 주득점원이 되어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오바메양은 본인도 골을 넣지만 레비에게 찬스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좀 더 미드필더스러운 이타적인 롤을 맡아야 했었다. 허나, 아스날에서는 오바메양이 주득점원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득점 찬스가 오바메양에게 쏠리게 된다. 실제로 이 둘의 조합은 벤제마 & 호날두를 연상시킬 정도로 서로가 각자의 움직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덕분에 아스날은 외질이나 램지가 없어도 이 둘이 나올 때 상당한 득점력을 보여주었다.[22]

특히, 그의 오프 더 볼 침투 능력은 상당히 저평가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바메양을 평가할때 많은 이들이 그의 최대 장점인 주력이 죽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평하는 선수가 많다. 허나 이 선수의 실질적인 최대 장점은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버금가는 골냄새를 맡는 움직임이다. 언제, 어느 상황이건간에 오바메양은 슈팅을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에서 슛팅을 가져가 득점을 만드는 데 탁월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오바메양의 이러한 오프더 볼 침투능력과 라카제트의 다재다능한 원톱으로서의 역할이 결부되었기에 이 둘이 아스날에서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는 것이다.[23]

골 결정력에 있어서는 도르트문트 시절과 마찬가지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오바메양이 만들어내는 찬스에 비해 놓치는 찬스가 너무 많기 때문.여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들린 오프더볼로 골찬스를 한 경기에 평균 서너번씩은 만들어내다 보니 골스텟은 착실히 쌓는다. 일부 해외팬들은 오바메양이 케인급 결정력을 가졌었다면 월베를 받아도 몇 번은 받았을거라는 농을 하기도 한다. 다만 올 시즌 EPL 득점왕 중 유효슈팅이 40개로 가장 적었다는 걸 보면 (1골 차로 득점왕을 놓친 아구에로보다도 적었고, 오바메양보다 4골이 적은 바디와 동률, 역시 4골이 적은 스털링보다 1개 많았다. ) 확실한 찬스에서는 확실한 마무리를 한다는 걸 보여준다. 참고로 마네가 유효슈팅 42개, 살라는 64개. 단 슈팅은 마네보다 조금 많다.

5. 기록

5.1. 우승

AS 생테티엔 (2010-11~2012-1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4-15~2017-18)

5.2. 개인 수상

6. 기타

아버지가 가봉 레전드 축구선수인 피에르 오바메양이다. 카틸리나(Catilina)와 윌리(Willy)라는 형제가 있는데 모두 축구선수다. 하지만 이들중 가장 잘나가는 이는 단연 피에르에메리크. 윌리는 현재 도르트문트 2군에서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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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같은 슈퍼 히어로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24]주로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세레머니를 하는데 생테티엔 시절에도 16년동안 골문을 지키다 르망으로 이적한 제레미 자노를 위해서 스파이더맨 세레머니를 했고, 바이에른과 했던 2014년 슈퍼컵때도 스파이더맨 세레머니를 했다. 이때는 전날이 아들의 생일이라서 세레머니를 해주기로 약속했었다고. 그리고 14/15 분데스리가 23라운드 레비어 더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골대 옆에 놓아둔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배트맨으로 변신했다.마르코 로빈은 덤 역시 아들을 위해서 세레머니를 펼쳤다고 한다. 아들 사랑이 아주 대단한 멋진 아빠다. 2019년 유로파 리그 16강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는 블랙 팬서 가면을 쓰고 와칸다 포에버 세레머니를 했다.

도르트문트에 처음 입단했을때 같이 입단했던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함께 이름과 관련한 발음문제로 나름 여럿 고생시켰다. 다만 아직까지도 음키타리안, 므키타리안, 미키타리안[25], 므히타랸[26] 등 수많은 표기가 난무하고[27] 독일 현지인들조차 여럿 물먹인 미키타리안에 비해 오바메양은 비교적 초기에 오바메양으로 고정된편. 아무래도 아르메니아어프랑스어의 지명도 차이로 인해 이런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다. 다만 아직도 아우바메양 이라 표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무위키에서도 초반에는 피에르 아우바메양이라고 표기했으나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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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에서 뛸 당시 박주영의 백업이었다.[28] 근데 지금은 오히려 오바메양이 훨씬 더 잘나간다. 런던 올림픽 때에는 대한민국/가봉의 경기 이후, 박주영과 친근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출처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바로 오바메양을 키가 작고 아담한 선수로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187cm의 신체 조건을 가진 오히려 축구선수중에서도 키가 큰 축에 속한다. 이러한 오해는 아무래도 주력이 아주 빠른 스프린터형 축구 선수들이 대부분 키가 작고 피지컬이 약하기 때문에 생긴 오해가 아닌가싶다.[29][30][31] 또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마른 편이여서 그리 피지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는 못한다는 점도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팔다리가 길다는 특징이 있다. 여담으로 가봉 국대와 도르트문트의 이름 표기가 다르다.


앞덤블링을 하는 세레머니가 인상적이다.

자신의 드림클럽으로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를 꼽는다.할아버지와 언젠간 레알에서 뛰겠다고 약속도 했고 자기도 언젠간 레알에서 뛰는게 소원이라고 잊을때마다 기사가 뜨는걸 보면 본인도 레알에 대한 애정이 보통이 아닌듯 싶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앙리와 비슷한 선수인줄 아나, 앙리와는 궤가 전혀 다른 선수이다. 앙리처럼 혼자 무쌍으로 골을 넣거나, 중거리 슛팅을 잘하는 선수는 전혀 아니다. 오히려, 탁월한 스피드와 좋은 오프 더 볼을 통해서 온몸으로 득점을 하는 스타일이다. 굳이 비슷한 유형을 콕 집어 말하자면 전성기 시절 페르난도 토레스정도가 좋을 듯 하다.[32]

무려 5개국어가 가능하다. 가봉인 아버지와 스페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프랑스어, 스페인어가 가능하며 AC밀란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해 이탈리아어독일어도 가능하다. 영어도 꽤 잘하는 편. 실제로 외국인 선수를 많이 도와준다. [33]

도르트문트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훈련장 인근을 방문한 한국 네티즌의 말로는 유쾌한 성격에 팬 서비스가 좋다고 한다. #

아스날에서는 라카제트와 상당히 친하다. 라카제트는 프랑스 사람이고 오바메양도 프랑스 국적을 가지고 있어서 친해지기 쉬웠을 듯. 특히나, 공개적으로 라카제트와 공존을 하면서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말 할 정도. 실제로, 이번에 월드컵 국대에 승선하지 못한 라카제트와 같이 놀러다닐정도로 친분이 상당하다. 그리고 18-19 시즌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팀 득점 1, 2위를 사이좋게 먹었다.

재미있는 건 이 두 선수는 라이벌팀 소속이었다. 라카제트는 올랭피크 리옹의 레전드 선수고 오바메양은 AS 생테티엔 소속이었다. 이 두팀은 라이벌 팀이다. 하지만 양 선수 모두 이를 신경쓰지 않고,[34] 지금은 생테티엔 관련 게시물을 오바메양이 올리면 거기에 라카제트가 법규 사진을 올릴(...) 정도로 허물 없는 절친이 되었다.

서로 세레머니도 만들어서 하는데 제일 유명한 건 악수 후 맞절 세레머니. 이 세레머니는 라카제트의 피리춤과 오바메양의 앞덤블링과 함께 이 둘의 시그니처 세레머니가 되었다. 발렌시아 원정에서는 이런 세레머니(1분 41초)어라? 보여주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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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체격 비고
1 파일:독일 국기.png GK 베른트 레노 Bernd Leno 1992.03.04 190cm, 83kg
2 파일:스페인 국기.png DF 엑토르 베예린 Héctor Bellerín 1995.03.19 178cm, 74kg
4 파일:이집트 국기.png MF 모하메드 엘네니 Mohamed Elneny 1992.07.11 180cm, 70kg
5 파일:그리스 국기.png DF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Sokratis Papastathopoulos 1988.06.09 186cm, 85kg
6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로랑 코시엘니 Laurent Koscielny 1985.09.10 186cm, 75kg
7 파일:아르메니아 국기.png MF 헨리크 미키타리안 Henrich Mkhitaryan 1989.01.21 177cm, 75kg
9 파일:프랑스 국기.png FW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Alexander Lacazette 1991.05.28 175cm, 73kg
10 파일:독일 국기.png MF 메수트 외질 Mesut Özil 1988.10.15 180cm, 76kg
11 파일:우루과이 국기.png MF 루카스 토레이라 Lucas Torreira 1996.02.11 168cm, 64kg
14 파일:가봉 국기.png FW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Pierre-Emerick Aubameyang 1989.06.18 187cm, 80kg
15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Ainsley Maitland-Niles 1997.08.29 177cm, 71kg
16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롭 홀딩 Rob Holding 1995.09.20 189cm, 75kg
17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FW 알렉스 이워비 Alex Iwobi 1996.05.03 183cm, 75kg
18 파일:스페인 국기.png DF 나초 몬레알 Nacho Monreal 1986.02.26 179cm, 72kg
20 파일:독일 국기.png DF 슈코드란 무스타피 Shkodran Mustafi 1992.04.17 184cm, 82kg
21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칼럼 체임버스 Calum Chambers 1995.01.20 183cm, 66kg
24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리스 넬슨 Reiss Nelson 1999.12.10 175cm, 71kg
25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칼 젠킨슨 Carl Jenkinson 1992.02.28 185cm, 77kg
26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GK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Emiliano Martinez 1992.09.02 195cm, 85kg
27 파일:그리스 국기.png DF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Konstantinos Mavropanos 1997.12.11 194cm, 88kg
28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조 윌록 Joseph Willock 1999.05.20 175cm, 72kg
29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마테오 귀앵두지 Mattéo Guendouzi 1999.04.14 185cm, 68kg
30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에디 은케티아 Edward Nketiah 1999.05.20 179cm, 71kg
31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DF 세아드 콜라시나츠 Sead Kolasinac 1993.06.20 183cm, 85kg
32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에밀 스미스 로우 Emile Smith Rowe 2000.07.28 183cm, kg
3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GK 매트 메이시 Matt Macey 1994.09.09 200cm, kg
34 파일:스위스 국기.png MF 그라니트 자카 Granit Xhaka 1992.09.27 185cm, 82kg
35 파일:브라질 국기.png FW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 2001.06.18 180cm, kg
- 파일:일본 국기.png FW 아사노 타쿠마 Takuma Asano 1994.11.10 173cm, 71kg
구단 정보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우나이 에메리 / 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출처: Transfermarkt / 마지막 수정 일자: 2018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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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어 발음: /pjɛʁ ɛməʁik obaməjɑ̃ɡ/.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인명을 표기할 때 줄표(-)를 무시한다. 줄표의 앞뒤를 별개의 단어로 보아 띄어 쓰지는 않되, 연음 등은 고려하지 않고 표기한다.[2] 본래는 하이퍼 베놈의 메인 모델들 중 하나였으나 팬텀 베놈으로 변경된 후 머큐리얼로 넘어간 모양새다. 하이퍼 베놈을 신던 중에도 가끔씩 머큐리얼로 넘어가곤 했었다.[3] 공교롭게도 세선수는 사이좋게 18-19 시즌 EPL 득점왕이 됐다.[4] 17번은 도르트문트의 레전드 데데의 등번호인데, 본인이 이 구단의 레전드의 번호를 달라고 요청해 받은번호이다.[5] 원래 전 소속팀인 생테티엔에서 원톱으로 뛰던 스트라이커 였던 선수다. 도르트문트에서 스트라이커로서 더 발전 했다.[6] 마르코 로이스는 스트라이커가 골을 못넣을 때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해결사 역할도 해냈었다. 그러나 마르코 로이스의 부재로 개노답 2형제들이 너무 노답이자 오바메양을 스트라이커로 고정 기용한 것.[7] 맨체스터 지역지. 맨시티 전담 기자나 내부 소식통이 많아 맨시티 관련 소식에서는 굉장한 공신력을 보유하고 있다.[8] 일반적으로 중국리그로 이적한 선수들 평균나이가 30~33세 정도라 오바메양은 최소 4~5년 정도 뛸수 있다고 생각해 볼수 있는데, 그럴경우 오바메양은 이적료로만 3천억 원이상 벌게 되는 셈이다. 더욱이 현재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가 바로 상하이 상강 소속의 카를로스 테베즈(4000만 유로)인데, 이 기록도 깨지게 된다.[9] 참고로 이 두 언론은 유럽축구계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은 언론을 꼽을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언론들이다.[10] 1대1 찬스를 만들었지만 정말 간발, 아니 머리카락 한톨 수준의 차이로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11] 이 부분은 에메리 감독도 체감을 했는지 후반기에 오바메양과 알렉스 이워비가 함께 측면 자원으로 나서는 경기에는 오바메양이 오른쪽, 이워비가 왼쪽에 위치하는 모습을 꾀 볼 수 있었다.[12] 실제로 18-19시즌이 모두 종료된 지금, 중국 슈퍼리그광저우 에버그란데, 상하이 상강으로 추정되는 구단이 오바메양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스날 팬들의 의견도 갈리는데, 18-19시즌 22골로 득점왕 타이틀을 얻은 팀 내 주포를 보내서는 안된다는 의견과, 30대의 적지않은 나이의 공격수를 중국에 비싸게 팔아넘김으로 아스날의 부족한 이적 예산을 보충하자는 의견이다.[13] 공교롭게도 그 녀석이 오바메양이 득점왕을 확정지을 때 이날 은퇴 경기를 가졌다.[14] 마네, 살라와 함께 22골로 공동 득점왕[15]라파엘 바란처럼 스피드와 피지컬, 예측력까지 좋은 수비수에게는 스피드로 승부해도 제대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기도 한다.[16] 2017-18시즌 데어 클라시커에서도 이 점이 돋보였는데, 니클라스 쥘레에게 번번이 스피드로 따라잡히고 피지컬에 밀리며 90분 동안 완전히 지워지고 말았다.[17] 참고로 오바메양이 기복이 있을 때는 대부분 체력 저하가 원인이다.[18] 물론 오바메양의 본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전 소속팀에서 원톱을 소화하던 선수다.[19] 물론, 치로 임모빌레아드리안 라모스에 비하면 골을 많이 넣었고 활약도 좋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 두 선수가 너무 못한 게 제일 큰 문제였다.[20] 토트넘전 맨유전이 대표적인 예.[21] 이는 사실 외질과 램지에게 적절한 휴식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한 플랜 B였다고 봐야 한다.[22] 이 두 명이 없을 때 아스날의 득점력은 최악이다.[23] 라카제트는 저런 오프 더 볼 능력은 아쉬운 편이다.[24] 최근 트위터로 질문한 인터뷰에 답해주는 영상으로 자기가 슈퍼히어로를 좋아함을 인정했다.[25] 본인이 미키타리안이 맞다고 밝힌바 있다.[26] 국립국어원에 등재된 정식 표기[27] 한국 한정.[28] 그 당시 유망주였다.[29] 대부분 사람들이 170대의 단신이 빠르고 190대 장신들이 느리다는 인식이 박혀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꼭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반례로 대표적인 스피디스타인 로벤, 발렌시아, 베일, 호날두 등 180이 넘는 장신들이다. 다 필요 없고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의 키가 195cm의 장신이다.[30] 다만 대다수의 100m 육상 강자들은 170대다. 볼트가 규격외의 괴물일 뿐이고 단신 선수가 단거리에 유리하다는 의견은 여전히 유효한 떡밥.[31] 주법과 보폭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단신인 알렉시스 산체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리오넬 메시, 에당 아자르와 같은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폭발적인 가속력과 기민한 반응속도와 날렵한 민첩성을 가진다면 반대로 장신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 아르연 로번 등은 상대적인 신체적 우월함과 큰 보폭 등이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즉 일장일단이 있다 .[32] 둘 다 180대 후반의 큰 키와 빠른 발로 침투에 능하고, 기본적인 슈팅 능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확실한 상황에서의 좋은 마무리 능력, 확실한 플레이메이커와 함께 있을때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는 면에서는 두 선수가 비슷한 유형이라고 충분히 생각 할 수 있다.[33] 허나 이런 오바메양의 호의를 거절한 선수가 있었다.[34] 근데 오바메양이 처음 아스날에 왔을 때는 한때 몸담았던 팀의 라이벌 팀 레전드 출신인 라카제트와 친해지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