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7 21:42:01

프랜차이즈 선수

프랜차이즈 스타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NFL의 선수계약제도에 대한 내용은 프랜차이즈 태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프랜차이즈 선수 목록3. 관련항목

1. 개요

Franchise player. 한 프로 스포츠 구단에 소속되어 뛰어난 활약을 오래 보인 선수를 일컫는 말.

사실, 자로 잰듯한 정의가 있는 용어는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과 팬들의 지지를 받는 선수가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다. 단순히 한 팀에서만 뛰지 않았더라도 오랫동안 구단에서 헌신해 왔다거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다거나, 다른 팀에 있다가 고향팀으로 돌아왔다거나 해도 인정해 준다.

또한, 팀을 떠나더라도 선수가 원치 않았던 이적이었다거나 충분히 팀을 위해서 헌신하고 마지막 도전을 위해 떠난다거나 하는 것이었다면 대개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로 인정해 준다. 다른 팀에서 데뷔를 했다가 이적을 와서 포텐셜이 터진 것도 물론 인정해 준다. 다만, 고향팀에서 뛴다고 해도 이적시켜달라고 징징거리거나 진짜로 떠나는 선수들한테는 자격이 되어도 안 붙여주는 등, 한 마디로 한 팀에서 데뷔해 팬들과 동고동락을 함께한 팀의 간판급 선수에게 붙여주는 별칭 정도다.

결국, 응원해주는 팬들의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프랜차이즈 스타로 불리는 선수는 가장 중요한 팬들의 마음과 지지를 온전히 얻은 선수로 생각해보면 되겠다. 어찌 보면 가장 영광스러운 칭호다.

팬들의 심리가 프랜차이즈 호칭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해당 선수가 팀을 어떻게 여기는지 또한 프랜차이즈의 중요한 자격요건이다. 예를 들어 맨유에서 10년이 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웨인 루니를 두고 맨유 팬들은 맨유의 레전드 가운데 하나로 대접하겠지만 프랜차이즈 스타로 여기는데 있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이다. 루니는 과거에도, 지금도 매우 유명한 에버튼의 골수팬이며, 맨유와 계약 문제 등등으로 트러블을 빚은 적도 있고 오랫동안 맨유에서 떠나기를 시도한 적도 있기 때문이다.

NFL의 브렛 파브같은 선수는 그린베이 패커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지만 선수생활 연장을 위해 하필 지역 라이벌 미네소타 바이킹스로 이적하는 바람에 한동안 완전히 배신자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1][2]. 하지만 2014년 ESPN 방송 스케줄로 그린베이를 다시 찾았을땐 그린베이 주민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결국 2015년에는 패커스에서 영구결번이 결정된 바 있다.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한 팀에서만 한 프랜차이즈 선수는 '원 클럽 맨(one-club man)'이라 칭한다. 단, 한국에서는 군 복무로 인해 원 클럽 맨이 나오기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군 복무를 위한 이탈 기간을 제외하고 한 클럽에서만 뛰면 대개 원 클럽 맨이라고 지칭해준다. 외국에 갔다 온 경우도 너그럽게 봐 주는 편. 아예 출신지와 프로 데뷔를 시작한 팀의 연고지가 같다면 '로컬 보이(Local Boy)'라고 해서 프랜차이즈 선수 중에서도 가장 상위 레벨로 쳐준다.

2. 프랜차이즈 선수 목록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거나(☆) 원클럽맨으로 은퇴한 선수(★)는 별도로 표기했다.
  •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선수를 구분할 때는 당시의 연고지를 기준으로 한다.

2.1. 문서로 분리된 목록

2.2. e스포츠

2.2.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임요환 (SK텔레콤 T1, 2002~2010): 이쪽은 프랜차이즈 스타로도 모자라서 아예 팀 창단에 일조하셨다. 2006~2008년엔 군 복무 문제로 공군 ACE에서 지냈고, 스타2 전향 후 SlayerS 팀을 창단하여 활동하다가 2012년부터 1년간 T1 감독직을 수행하였다.
  • 최연성 (SK텔레콤 T1, 2002~2016): 2010년부턴 코치 업무에 집중하다가 2014년, 임요환의 뒤를 이어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 정명훈 (SK텔레콤 T1, 2007~2014): 2014년 말에 출전 시간 보장을 이유로 팀을 탈퇴한 후 Dead Pixels에서 1년간 선수생활을 지속한 후 은퇴하였다. 현재는 군 제대 이후 다시 스타2 프로게이머로 복귀했다.
  • 어윤수 (SK텔레콤 T1, 2008~2016)
  • 송병구★ (삼성 갤럭시, 2004~2016)
  • 허영무★ (삼성 갤럭시, 2006~2013)
  • 오영종[3] (화승 OZ, 2004~2011)
  • 이영호★ (kt 롤스터, 2007~2015)
  • 김대엽 (kt 롤스터, 2008~2016): 이영호가 2015년 12월에 은퇴를 선언하면서 kt 롤스터에 남아 있는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됐었다.
  • 서지훈[4] (CJ 엔투스, 2002~2011)

2.2.2. 리그 오브 레전드

3. 관련항목



[1] 사실 이건 노쇠화하는 파브를 계속 두고 있다가는 팀 성적을 유지하기 힘든 패커스와, 어쨌든 풋볼을 계속하고 싶은 파브의 이해관계의 충돌의 결과라 파브의 탓만을 할 수는 없다.[2] 심지어 패커스는 파브를 자기 팀에서 은퇴시키기 위해 더이상 NFL에서 뛰지 않는 조건으로 10년간 500만불(...)을 제안하기도 했다![3] 군 복무로 공군 ACE에서 활동 후 화승 OZ로 다시 돌아왔다.[4] 군 복무로 공군 ACE에서 활동 후 CJ 엔투스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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