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1 22:55:11

파일:폴배네시.필립르마르크.인터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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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2. 이미지 설명

1. 기본 정보

출처 https://youtu.be/bE098uEBz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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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설명

타블로이드 중개인이자 전직 사설탐정 이었던 폴 배네시의 94년 인터뷰 장면
위 : 폴 배네시와 만나고 있는 필립 르마르크 부부
중간 : 폴 배네시가 검찰에 제보했다는 서류 / 타블로이드 미러 지에 녹음 테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팔고 돈을 받은 영수증
아래 : 당시 미러 지의 표지, 마이클에게 성학대 당했다는 제보를 전면에 실었다. 이후 필립 르마르크와 마크 퀸도이 부부의 이야기를 예고하는 타블로이드

필립 르마르크는 91년에 10개월 동안 잠깐 네버랜드에서 일했던 프랑스인 요리사로, 93년에 조단 챈들러 사건으로 타블로이드가 경쟁적으로 마이클의 대한 온갖 제보를 진실성 상관없이 사들이자 자신이 일하던 91년에 사실 처음 성학대가 있었으며 91년에 마이클이 맥컬리 컬킨을 성추행하는 것을 봤다는 이야기를 검찰에 제보하지 않고 오직 타블로이드에 팔려고 시도했다. 당시 타블로이드 중개인이였던 폴 배네시는 이들과의 대화를 녹음하여 검찰에 제보했고 이걸 다시 타블로이드에 되팔면서 이들의 이야기가 외부에 알려졌다. 이후 르마르크는 05년 재판 증인으로 불려나왔고 그의 타블로이드 거래에 대해 증언해야만 했고 그의 맥컬리 컬킨에 대한 증언은 곧바로 신뢰를 잃었다. 맥컬리는 93년부터 일관되게 마이클의 결백을 지지해온 사람 중 한 명이다.
폴 배네시는 94년 인터뷰에서 마이클의 성학대 혐의를 제보하는 목격자들은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었다며 그들은 경찰에 가길 원하지 않았고 오직 그들의 이야기를 사줄 언론사만 찾았고 돈만 관심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