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6 11:29:56

파일:용찬우_MB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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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에 게시되었던 용찬우 기사

===# 해당 기사 전문 #===
"1920년대 일본이 앞장서서 한글을 보급했다"는 한국 유튜버의 발언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일본에 보도됐습니다.

뉴스 서비스 업체 AFPBB가 오늘(3일) 야후 뉴스에 공급한 일본어 기사에는 유튜브 채널 '용호수' 운영자 용찬우 씨의 과거 문제 발언을 지적한 영상이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일제가 한글을 보급했다는 20만 유튜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비판 영상을 소개한 것입니다.

이 영상에 따르면 용 씨는 "1920년대 일본이 한국인을 노예로 부리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으로 한글을 앞장서서 보급했다"며 "훈민정음을 벗어나야 하고 영어를 통해 세상에 있는 정보를 마음껏 얻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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