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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1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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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그로키시니아,드롤이 개최한 싸움축제에서 첫등장했으며 그 이후엔 사대천사 사리엘이 빙의되어 나타난다.
사리엘이 솔라시도의 몸을 이용해 은총을 사용하여 에스타롯사와 싸웠다.
그러나 인간의 몸으로 은총을 사용하면 부작용이 생기는데 사리엘이 은총을 너무 사용한 나머지
솔라시도의 몸에 부작용이 생겨
솔라시도의 진짜 성별이 밝혀진다. 그 이후 사리엘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불치병을 앓던 어린 길거리 예술가였고
사리엘이 불치병을 낫게해주는 조건으로 몸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 이후에 사리엘은 자신들이 인간의 몸으로 은총을 사용하면
부화가 걸려 부작용이 생긴다고 밝혔으며 자신은 의리가 두터우니 이제 돌려주겠다고 하며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