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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 출처 | 외신도 ‘폭염 속 잼버리’ 조명…“‘준비’가 모토인데” |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1142 | |
| 날짜 | 2023-08-03 |
| 저작자 | 한국방송공사 |
| 저작권 | - |
| 기타 | - |
2. 이미지 설명
KBS 뉴스 9 - “더위 피할 곳 없는데”…외신도 주목 - 2023. 08. 03. 금요일 방영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부실 운영 논란 문서 등에서 사용.
3. 출처
South Korea to send more medics to World Scout Jamboree for heatwave | Reuters(...)
Kristin Sayers, a parent from the U.S. state of Virginia, said her son initially had to sleep on the ground at the camp because the tents were not ready. A fellow scout needed to be seen by medics due to the heat, she added.
"The Scout motto is 'Be Prepared'. How could the organizers be so unprepared? I'm disappointed my son's dream is looking more like a nightmare," she told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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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 Sayers, a parent from the U.S. state of Virginia, said her son initially had to sleep on the ground at the camp because the tents were not ready. A fellow scout needed to be seen by medics due to the heat, she added.
"The Scout motto is 'Be Prepared'. How could the organizers be so unprepared? I'm disappointed my son's dream is looking more like a nightmare," she told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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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의 부모인 크리스틴 세이어스는 아들이 처음에는 텐트가 준비되지 않아 캠프에서 땅바닥에서 자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동료 스카우트 대원도 더위 때문에 의료진의 진찰을 받아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카우트의 모토가 '준비 돼 있으라'인데, 어떻게 주최 측이 이렇게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 있을까요? 아들의 꿈이 악몽처럼 보이는 것 같아 실망스럽습니다."라고 그녀는 로이터 통신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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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의 부모인 크리스틴 세이어스는 아들이 처음에는 텐트가 준비되지 않아 캠프에서 땅바닥에서 자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동료 스카우트 대원도 더위 때문에 의료진의 진찰을 받아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카우트의 모토가 '준비 돼 있으라'인데, 어떻게 주최 측이 이렇게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 있을까요? 아들의 꿈이 악몽처럼 보이는 것 같아 실망스럽습니다."라고 그녀는 로이터 통신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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