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20 12:59:07

파일:기상청 사람들 단체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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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2. 이미지 설명

1. 기본 정보

출처 JTBC Drama 페이스북
날짜 2022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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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설명

먼저 이미지의 중심에 선 기상청 총괄 2과 총괄 예보관 ‘진하경’(박민영)과 특보 담당 ‘이시우’(송강)는 자료를 분석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한기준’(윤박)은 총괄2과 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기상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 사고를 대변하려고 노력 중이며, 기상 전문 기자 ‘채유진’(유라)도 기사 작성에 참고할 만한 내용을 메모하고 있다. 예보국장 ‘고봉찬’(권해효)은 후배들이 분석한 자료에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 중이다. 선임예보관 엄동환(이성욱), 통보 및 레이저 분석 주무관 ‘오명주’(윤사봉), 동네예보 담당 ‘신석호’(문태유), 초단기 예보관 ‘김수진’(채서은) 역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열심히 수행 중이다.

날씨를 예측하고 정확하게 예보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자료를 분석하며,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날씨에 누구보다 진심인 기상청 사람들. 어쩌면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안에서 이들이 만들어낼 케미, 그리고 날씨 정보가 어떻게 우리에게까지 전달되는지, 그 흥미로운 과정을 국내 최초로 드라마를 통해 볼 수 있다는 점은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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