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1 22:56:54

파일:가혹행위.톰스네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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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개빈사건으로 경찰이 마이클을 체포했을 때 경찰은 아무런 저항이 없던 마이클의 어깨를 탈골시켰고 수갑을 팔목이 아니라 팔뚝에 채워서 지나치게 졸리고 팔과 어깨가 뒤틀리게 함으로써 마이클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외에도 마이클을 이유없이 배설물이 가득한 더러운 화장실에 감금하고 조롱하는 가혹행위까지 하기도 했다.

오른쪽은 93년 조단사건과 03년 개빈사건을 모두 수사한 톰 스네던 검사가 03년에 마이클의 기소를 확정한 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다.
재판에서 마이클은 검찰이 제기한 모든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선고를 받았으며 당시 배심원단의 대표는 이후 기자회견에서 개빈 가족은 다른 의도가 있는게 분명해 보였고 검찰은 마이클에게 개인적인 앙심을 품은 것 같았다고 밝혔고 재판 참관인은 톰 스네던의 증거 조작 의혹을 폭로하기도 했다.
마이클은 93년 조단사건 이후 95년에 발표한 히스토리 앨범의 D.S.란 곡에서 당시 무리하고 치욕적인 수사를 진행한 톰 스네던 검사를 암시하는 듯한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톰 스네던은 인종차별 편파수사란 비판을 받았으며 조단의 성기묘사가 마이클과 일치했다는 거짓말을 해오다가 마이클 사후 부검결과로 거짓이 들통나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주류 미디어는 생전부터 사후까지 톰 스네던의 문제점에 대한 보도를 거의 하지 않았으며 마이클에 대한 왜곡 보도로 백인제도권의 치부를 덮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