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6 17:06:42

파이어폭스(웹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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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Fir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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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모질라 재단
분류 웹 브라우저
공식 최신 버전 66.0.3
엔진 Gecko | Servo[1] | WebKit[2]
플랫폼 Windows | macOS | Linux
모바일 플랫폼 iOS | Android
링크 공식 홈페이지
부가 기능
베타, 개발자 버전, 나이틀리
iOS / Focus
Android / Focus
1. 개요2. 역사
2.1. 모바일용 firefox
3. 특징
3.1. 속도3.2. 확장기능3.3. 훌륭한 PDF 뷰어3.4. 사생활 보호
4. 버전5. 문제점
5.1. 메모리 누수
5.1.1. 해결법
5.2. 완성형 이외의 한글 표시 문제5.3. 일부 확장기능과 플러그인5.4. 라이브북마크 사용시 버벅임(ESR 한정)5.5. 하드웨어 가속사용시 검은화면5.6. 부실한 터치지원
6. Firefox에 기반한 변종 및 private build7. 점유율8. 기타9. 관련 문서

1. 개요

모질라 재단에서 데이브 하야트(Dave Hyatt), 조 휴이트(Joe Hewitt), 블레이크 로스(Black Ross) 주도로 개발한 게코 엔진 기반의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 원래 만들어졌을 당시 이름은 Phoenix였다. 0.6, 0.6.1, 0.7, 0.7.1 버전에서는 Firebird라 불리었고, 0.8 버전부터 지금까지 Firefox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

2. 역사

시작은 넷스케이프 계열의 웹 브라우저였다. 넷스케이프가 소스 코드를 공개하면서 모질라 기관(모질라 재단의 전신)을 설립하고, 이를 이용해서 넷스케이프를 발전시키려 하였다. 그러나 넷스케이프의 소스 코드를 뜯어보니 엉망진창 그 자체였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경쟁하면서 구조적인 개선은 뒷전이고 여기저기 마구 뜯어고친 것이 원인이었다. 결국 완전히 갈아엎기로 하고 2년 동안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는 마일스톤 과정을 거쳐 Gecko를 만들어내고, 이 엔진을 적용한, 웹브라우저와 메일 클라이언트가 통합된 모질라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만들었다. 넷스케이프 6 이후 버전도 Gecko 기반으로 나오게 된다.

모질라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는 기존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의 구조를 본따 만들어서 하나의 프로그램에 웹 브라우저와 메일 클라이언트가 같이 들어있는 등 기능은 상당히 강력했지만, 별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3] 결국 웹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로, 메일 클라이언트는 모질라 썬더버드로 분리된다.[4] 모질라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의 후계자격으로는 따로 분리된 시몽키가 있다.

프로그램이 분리되면서 속도는 상당히 향상되었고, 특히 웹 페이지를 렌더링하는 속도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월등히 빨랐다. 결국 파이어폭스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되고 웹 표준을 상대적으로 잘 지키며 강력함과 편리함도 겸비하고 있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독점 시절 발전이 정체된 웹 브라우저 세계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파이어폭스의 성공은 마이크로소프트도 자극시켰고, 개발이 중단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업데이트가 다시 진행되는 계기가 된다.

2.1. 모바일용 firefox

모바일용 Firefox의 역사는 생각보다 꽤나 오래되었다. 2004년 Windows Mobile용(당시 Windows CE, Pocket PC)으로 Minimo라는 브라우저를 내놓았다. 웹 렌더링 엔진으로 Gecko를 쓰고, 탭 브라우징이나 RSS, AJAX 지원과 같은 최신 웹 기술을 지원했다. 하지만 당시 모바일 기기의 스펙이 심각하게 낮았기 때문에, 데스크탑용 Firefox를 기반으로 백포트한 Minimo는 끔찍하게 느렸고 결국 망했다.

2008년 Fennec(사막여우)라는 이름의 노키아 마에모용 모바일 브라우저를 발표했다. 이름이 Fennec인 건 사막여우처럼 작고 가벼워서라고. 같은 리눅스 기반 OS인 안드로이드에 버전 4가 포팅되었고, 브라우저의 이름을 Firefox for Mobile(Android/Maemo)로 바꾼다. Fennec은 이후 모바일 파이어폭스의 엔진을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후 노키아와 마에모/미고가 함께 멸망하면서 마에모용 개발이 중단되었고, 안드로이드 버전만 개발되고 있다.[5]

iOS는 개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으나 2014년 12월 모질라는 iOS 공식지원을 발표했다.[6]

2015년 11월 13일에 iOS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다른 플랫폼용 Firefox와는 달리 Gecko 기반이 아니다. 애플 정책상[7] 출시를 못하다가, WebKit 기반으로 만드는 수 밖에 방법이 없어서 그런 것.[8]

iOS 8에 도입된 애플 WKWebView API를 이용한다. 즉, 기존 Firefox와의 부가 기능 호환성은 전혀 없으며[9], 구현된 기능이 많지 않다. 위와 같은 (주로 애플의) 제약 탓에 Firefox의 특색을 대부분 잃어버려, iOS용의 존재의의는 Firefox Sync 클라우드 동기화 정도.

그 외 2016년 말부터 모바일 전용인 Firefox Focus를 내놓고 있다. iOS는 WebKit 기반이고, 안드로이드에선 안드로이드 웹뷰 플러그인을 사용한다. Firefox Sync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파폭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가볍고 빠르며,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텔스 모드라고 해서 스크린샷 촬영도 안 되고 멀티태스킹 키를 눌렀을 때 사이트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게다가 독일어권에서는 Klar by Firefox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자체 telemetry도 모두 비활성화를 기본값으로 해놓을 정도로 개인정보 보호에 좀 더 민감한 모습을 보인다. 영문 위키백과 설명, 모질라 서포트 페이지 설명 구글 플레이 스토어 평가를 보면 파폭과 달리 속도에 대한 평은 좋으나 기능 부족(부가기능, 탭 등)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평이 많은 편이다. 6.0버전 이후부터 Firefox Focus도 Android에 한해 Gecko 엔진을 탑재하게 되었다.

이후 어느 시점부터 링크를 길게 눌러 새 탭 열기가 가능해졌고, 8.0부터는 메인 화면에 즐겨찾기 대신 사이트를 고정할 수 있게 되었다. 9.0부터는 A/B 테스트를 통해 광고 차단도 지원을 검토 중이다.

모바일 파이어폭스는 유튜브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했으나 막혔다. 하지만 설정에서 데스크톱 사이트로 접속해 백그라운드로 재생하는 꼼수는 아직 작동한다고 한다. 또한 모질라 측에서 직접 도움말에 비디오 백그라운드 재생법을 올려두었으니 확인해보도록 하자. 비디오 백그라운드 재생을 가능하게 해주는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2017년 말부터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에서 PC용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WebExtensionAPI가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에 탑재된 덕분이다. 이 덕분에 NamuFix를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불안한 감이 있다.

Quantum 업데이트 이후로,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스크롤이 상당히 버벅거리며 끊기는 증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모든 환경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Servo Nightly 엔진에서 상당한 버벅거림이 관측되므로 새로 탑재된 CSS 엔진인 Stylo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듯.

모바일판의 단점은 인터넷 검색창 등지에 그간 사용했던 검색 단어가 나열되는 이른바 검색 및 양식 데이터창을 비활성화하는 기능이 없으니 나열된 검색어를 삭제하려면 '프로그램 설정'에서 '개인 정보 삭제' 카테고리 안에 있는 '검색 기록' 및 '양식 데이터 기록'을 일일히 골라 삭제해야 한다.

동남아시아 지역을 타겟으로 한 'Firefox Lite[10]'도 있다. 여러가지 기능[11]을 빼고 '터보 모드', '이미지 차단기능'등을 탑재하였다. 다만 동남아시아 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지역락이 걸려있으므로 VPN을 쓰거나 Apk를 구해야 한다. 확실히 본가보다는 가볍다. 엔진은 WebKit을 사용한다.

2019년에 안드로이드용 파이어폭스를 대체할 Fenix를 출시할 예정이다.

3. 특징

다른 웹브라우저와 비교해보면, 파이어폭스는 편리한 사용보다 오히려 극한상황의 사용성에 초점이 맞춰진듯한 웹 브라우저이다. 여기서 극한 상황이란 낮은 사양의 컴퓨터에 설치한다거나, 탭을 수백개를 열어 쓰고, 오류가 튀어나오는 스파게티 코드 자바스크립트로 이루어진 페이지에 들어가거나, 타인이 웹브라우저를 열어보고 하는(?!) 상황들을 말한다. 일종의 러기드(rugged) 웹브라우저라고 할 수도 있을듯한 기능들을 탑재하였다. 특히 문제가 심해서 완전히 망가져도 안전모드를 통해 손쉽게 복구할 수 있는 편. (IE나 엣지는 윈도우 포맷을 제외하고 브라우져만 지웠다 까는 것 자체가 힘든 경우가 많고, 크롬도 완전히 망가지면 지웠다 다시 깔아도 잘 안 되는 수가 있는 걸 생각하면, 16년 현재 얼마 안 남은 파폭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라 봐도 될 정도) 최근 크롬 메모리 사용률이 IE11을 추월할 정도로 많이 낭비하는 바람에 8기가 메모리론 인터넷 브라우져를 띄우고 게임을 즐기기 버거워져서 파폭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파이어폭스는 메모리가 꽤 되는 컴퓨터의 경우 정말 수십에서 수백 개 이상의 탭을 열고 써도 될 정도로 메모리 사용량을 낮추는데 주력하여 멀티 링크 같은 확장 기능 사용시 우클릭 드래그한 공간 내에 있는 링크를 동시에 열 수 있는데 수십 개를 동시에 열어도 꽤 잘 버텨준다. 물론 무리하면 검은 화면이 뜨면서 다운되기는 하지만.

이를 위해 탭을 많이 열어도 원하는 탭을 찾을 수 있는 기능들을 기본으로 넣어놓았다(단 최신버전의 경우 탭 그룹 기능은 확장 기능을 다운받아야 쓸 수 있도록 바뀌었다).
  • 탭 스크롤 기능 : 파이어폭스에서는 탭이 아무리 많아도 탭 타이틀 바가 일정수준 이하로 좁아지지 않기때문에 쉽게 원하는 탭을 찾을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모자라는 공간을 탭 스크롤로 해결하였다. 마우스를 탭에 가져다가 클릭 후 마우스 휠을 돌리면 탭이 좌우로 스크롤된다.
  • 탭 그룹 기능# : 탭을 파일이라고 하면, 탭 그룹은 디렉토리로 볼 수 있다. 즉, 관련 탭을 묶어서 정리해두면 그룹별로 간단히 스위칭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

17년 8월 55.0.2 버전에서는 프로젝트 퀀텀의 성과가 어느정도 누적되면서 이 부분도 더욱 강화된 모양이다. "극단적인 실험으로 1,691개 탭을 열었다 닫는 실험을 했는데, 기존 버전들은 시간도 엄청 걸리고, 안정성도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55버전과 차기 56버전의 경우 기존에 새로 여는데(복원) 거의 6분~8분 걸리던게, 15초만에 열렸다고 한다. (퀀텀 플로우 덕분?)" 출처 (6분 → 15초 기준으로 24배 향상이다.)

Auto Tab Discard라는 확장 기능을 사용하면 안 쓰는 탭은 비활성화하고 메모리에서 내려버리므로 메모리 사용량이 더 줄어든다.

반면 구글 크롬은 속도와 간편한 사용성을 중시하고, 그로 인해 메모리 사용량이나 탭이 많은 상황에서의 기능성 등을 포기한 경향이 있다. 애초에 메모리를 왕창 먹기때문에 탭을 많이 열고쓰는 것 자체가 힘들고 탭이 정도이상으로 많아지면 탭 타이틀이 아예 안 보여서 찾기가 매우 힘들며, 탭 정리기능같은 것도 없다. 이 부분을 보완하려면 천상 확장기능의 힘을 빌려야 하는데, 가뜩이나 크롬 자체도 메모리를 많이 먹는데 확장기능의 힘까지 빌려서 탭 수백개를 열고 쓰다보면 32 기가 메모리에서도 뻗는 아름다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그런데 CPU 점유율에서는 크롬과 비교하면 탭을 많이 띄웠을때 파이어폭스가 CPU 점유율을 많이 먹는다. 하드웨어 가속부분에서 WebGL 환경에서는 크롬의 80% 수준이지만 HTML5 환경에서는 크롬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또한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다.[12] 하지만 퀀텀 프로젝트의 성과로 이 부분도 바뀌고 있다. 자세한 것은 속도 관련 서술을 참고하자.

그 외에도 오래 사용하면 즐겨찾기나 히스토리 등을 저장하는 내부 DB가 비대해져 느려지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이를 CCleaner나 SpeedyFox라는 확장 프로그램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CCleaner는 각종 찌꺼기 소거용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다.

기본설정으로 파이어폭스를 열면 탭이 안뜨고 홈페이지가 뜨면서 우측 하단에 이전 세션 복원이라는 버튼으로 이전 탭을 열 수 있는데, 이게 가끔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13]

macOS의 경우 재부팅을 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어플리케이션이 시스템 종료 직전으로 복원되는 기능이 있는데 파이어폭스는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사파리 브라우저의 경우엔 탭과 세션이 전부 복원되는 반면 파이어폭스는 어플리케이션 자체의 세션 복원 설정이 되어 있는 경우 어플리케이션 종료가 일반적인 종료인지 재부팅으로 인한 것인지를 가리지 않고 재실행 시 세션 복원 여부는 어플리케이션의 설정에만 따른다.

커스터마이징이 상당히 자유롭다. 크롬과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크롬은 아이콘 위치도 못바꾸지만 파이어폭스는 아이콘 위치변경, 추가는 기본이다. 탭에 색깔을 입히거나 로딩상태바를 탭에 내장시킬 수 있는등 확장기능이 파이어폭스에 깊숙히 관여하는 게 가능하다. (다만 확장을 끄고 켤때 재시작이 필요하다.) WebExtensions로 바뀌면서 재시작이 필요없어지는 등 많은 개선이 있지만 대신 기능도 기존보단 제한적이다(다만 여전히 크롬의 커스터마이징보단 자유로운 편). 자세한 것은 아래에 확장 기능과 WebExtensions 관련 서술들을 참고하자.

리그베다 위키는 파이어폭스로 이용하는게 편하다. Add to Search Bar라는 추가기능을 사용하면 상단 검색창에 리그베다 위키 검색을 바로 넣는 것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검색바를 길게 누르면 검색 엔진을 직접 추가할 수 있었다. 이 기능으로 리그베다 위키를 추가할 때, 당시 어느 항목에서 추가했느냐에 따라 비워놓은 상태에서 엔터를 쳤을 때 가는 페이지가 달라졌었다. 이 항목에서 추가를 하면 빈칸에서 엔터를 치면 여기로 오며, Front Page에서 추가를 하면 Front Page로 간다.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지다. 문서를 작성하다가 저장했을 때 SUSPENDED가 발생한 경우, '뒤로' 버튼을 누르면 글 쓰던 내용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쓰던 문서를 날리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주소창에 찾을 단어를 한글로 직접 입력해도 검색이 되는 점도 편리하다. 물론 이런 것은 요즘 브라우저인 오페라, 구글 크롬에서도 다 가능한데 희한하게도 파이어폭스와 비슷한 엔진을 쓰는 넷스케이프에서는 인코딩이 깨져서 검색이 안된다.

파이어폭스 오른쪽 상단에 존재하는 검색창에 원하는 검색엔진을 추가하고 싶다면 지금은 굳이 애드온을 찾을 필요 없이, 모질라 프로젝트중 일부인 Mycroft Project를 들어가서 원하는 검색엔진을 추가하면 된다.

그리고 나무위키 또한 namuwiki로 검색하면 추가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즉 파이어폭스에서 기본 검색을 나무위키로 설정할 수 있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극단적인 수준의 탭 개수 지원과 맞물려 위키니트에게 딱 좋은 브라우저가 된다.

웹 페이지에 있는 내용물을 긁을때, 자바스크립트로 우클릭 등이 막혔으면 about:config에서 설정하여 해당 기능을 막을 수도 있다.@ VideoDownloadHelper라는 막강한 확장기능이 있어 유튜브 동영상을 긁어 오기도 쉽다.[14]

또 잘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환경 설정->보안->암호 저장 목록을 들어가 보면 "자동 저장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모두 노출" 된다.[15] 물론 이런 비슷한 문제점은 구글 크롬에도 있고, 다른 브라우저의 경우에도 자동 저장 비밀번호 등을 저장하는 파일을 입수해 적절한 처리를 하면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알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다만 파이어폭스에서는 마스터 패스워드를 지정할 경우 이를 한 번 더 암호화하여 제3자가 알 수 없도록 만드므로 높은 보안성을 획득할 수 있다.[16] 종료했다 탭을 다시 복구할 때 자동 로그인을 시켜놓은 탭의 개수만큼 마스터 패스워드를 몇 차례 입력하도록 해서 귀찮기는 하지만, 이게 노출되는 것보다는 낫다. 사실 하나만 입력하고 나머지는 그냥 닫아버려도 다시 입력하라고 뜨지는 않는다. 또한, 자동저장 비밀번호를 보호하는 플러그인이 나와있으므로 그걸 써도 좋다.

파이어폭스의 주소창에 about:mozilla나 about:robots 라고 치면 어떤 재미있는 내용이 나타난다. 그 제목은 지구가 멈추는 날의 고트(오리지널). 내용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중 1원칙,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 벤더, 그리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내용(버튼과 더불어 로봇을 플라스틱 친구라고 한 점), 또한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패러디다.

또한 about:about 이라고 치면 about: 으로 접속 가능한 모든 페이지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3.1. 속도

현재 브라우저 중에서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한다.

파이어폭스 퀀텀 vs 크롬

기존 파폭 변종 벤치를 꾸준이 올리는 블로거가 크롬 vs 파폭 vs 엣지를 벤치한 결과#를 보면 18년 3월 8일자 결과 기준으로, 벤치마다 결과가 모두 다르다. 셋 다 비슷비슷하게 나온 결과도 있는 반면 어느 하나가 압도적으로 빠르거나 느린 결과들도 있다.[17] 이를 토대로 보면 자주가는 사이트나 기능에 따라[18] 속도에 대한 판단이 다르게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19]

파폭의 성능이 확연히 떨어지는 대표적인 분야 중 하나로는 어도비 플래시가 있다.# 파폭 애호가라도 플래시 웹 게임은 웬만해선 다른 브라우저로 하는 게 좋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평가가 좋지 않다.
IOS는 WebKit을 써서 괜찮지만, 안드로이드 버전은 Gecko기반인데 이게 참 무겁다.[20] 굳이 안드로이드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Focus나 Lite 버전을 사용하자.

3.2. 확장기능

비록 크롬도 확장기능이 다양해지고 양에서 파이어폭스를 압도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원해주는 기능에서는 여전히 파이어폭스가 크롬을 압도한다. 크롬은 정책상 지원 못하는 기능이 많다. 당장에 구글 입맛에 안맞는 차단기능들은 구글에서 개발진들에게 최후통첩 보내가며 막거나 차단해버리는 크롬에 비하면 파이어폭스는 자유세계 그 자체. 유튜브 관련 확장기능[21]들을 싹 다 잡아다가 무자비하게 내려버린 크롬과 다르게, 파이어폭스는 관련 유튜브 확장기능들이 안죽고 아직도 쌩쌩하게 살아있는 중. 구글의 서비스를 건드는 확장기능들을 얄짤없이 태클해버리는 크롬과 다르게 파이어폭스는 선택의 자유와 개발진들의 내공이 출중하다.

그 외 파이어폭스는 브라우저의 UI까지 수정이 가능하며, 기본 기능에 추가로 확장기능(Extensions)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확장기능은 여기에서 검색하여 구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한참 후에 나온 구글 크롬오페라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확장기능 때문에 파이어폭스를 쓰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확장기능은 강력한 기능이다. 특히 Adblock Plus는 다른 어떤 브라우저의 광고차단 플러그인보다도 강력한 등 대체재가 없는 경우가 은근히 많았다. 하지만 이것도 옛말로, 크롬의 점유율이 높아진 이후로는 크롬용 AdblockAdblock Plus가 나오고 IE용 Adblock Plus처럼 멀티를 뛰거나, 크롬만 지원하거나, 젠메이트처럼 크롬만 지원한다거나 나중에 파이어폭스 지원을 추가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는 Adblock Plus보다 효율적으로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는 uBlock Origin이라는 녀석도 나왔고, 그냥 시스템의 네트워크를 통째로 감시해서 무슨 프로그램을 쓰든 광고를 거의 다 걸러내는 AdGuard라는 물건도 있다.

이런 확장 기능을 설치하면 네이버 등의 광고가 보이지 않는 건 물론이고 유튜브의 비디오 시작하기 전 광고도 잘라버린다. 사이트 따라서는 이 애드온 쓰고 있는 걸 감지해서 꺼달라고 하는 데도 있을 정도. 언젠가부터 그 꺼달라는 메시지까지 막을 수 있게 되었다.[22]

그러나 이것저것 마구 깔다 보면 느려지는 건 보통이고 확장기능의 개발상태에 따라 브라우저 자체가 불안정해지는 경우도 있다.[23][24] 또 확장기능간의 충돌이 있어서 둘 중 하나를 제거해야만 제대로 쓸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매우 극소수의 사례이지만 일부러 바이러스를 넣고 배포하는 경우도 있다. 단 이런 경우에서는 모질라에서 인증을 받지는 못한다.

사용자들이 많이 받거나 검증된 확장기능을 쓰고, 정말 필요한 확장기능만 설치하면 이를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설치하기 전에 페이지 하단에 있는 사용자 평가를 잘 보자. 최근에 작성된 평가의 별점이 낮으면 지금 그 확장기능에 뭔가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설치를 피하는 것이 좋다.

기부를 많이 받는 인기있는 확장기능의 경우에는 그럴 가능성이 낮겠지만, 대부분의 확장 기능 개발자는 확장기능 개발이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사정으로 언제든지 개발을 중단할 수 있다.[25] 대부분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버그를 수정하고 개량해서 확장기능을 이어나갈 수 있지만 이는 프로그래밍 능력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라서 일반 사용자는 누군가 계속 개발을 이어나가기 전까지는 그냥 잊고 사는 것이 좋다.

57버전(2017년 11월 28일 예정)부터 WebExtensions으로 작성하지 않은 다른 확장 기능의 구동을 할 수 없게 됐다. 기존 확장 기능을 쓰고 있다면, 해당 확장 기능의 페이지에 들어가면 WebExtensions로 개발한 버전을 안내한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Textarea Cache → Textarea Cache Lite
  • Zoom Page → Zoom Page WE
파이어폭스 추천 확장기능 공유해 봅시다.
추천 웹익스텐션 애드온 목록
유튜브 페이지 로드가 느리면 이 확장을 써보자 #

퀀텀 업데이트로 인해 All-in-one-sidebar나 Flashgot 등 등 기존의 인기 있던 확장기능들이 상당수 사라져버렸다. All-in-one-sidebar는 실제로 개발을 포기#했지만, Flashgot은 기존 ESR의 지원 만료 이전까지는 대응 버전을 내놓겠다고 공표한 상황이다.#

주로 UI를 갈아엎거나 하드하게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확장의 개발 포기 사례가 많다. 이는 기존 파폭의 구조 자체가 UI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지만 윈도우에서 최적화가 어렵다는 문제(이 문제는 단점의 브라우징 속도 부분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당하는 유명확장이지만 WebExtensions 개발을 결정한 대표적인 유명 확장인 Tab Mix Plus의 경우 해당 버전 완성을 가로막고 있는 버그들에 투표[26]를 독려하는 등 고군분투하고 있다.#

혹시 확장기능을 자기 손으로 직접 개발하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자. 물론 컴퓨터로 개발하는 것이 다 그렇듯이, 충분한 영어 실력과 프로그래밍 실력은 있어야 한다.

크롬처럼 웹 기술만으로 개발할수도 있는 기술이 있어 개발 진입 장벽도 낮고, 만들어진 확장기능들은 설치만 하면 파이어폭스를 재시작할 필요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다.

3.3. 훌륭한 PDF 뷰어

네이티브 언어를 쓰지 않는다는 고집 때문에 웹브라우저의 PDF 뷰어를 pdf.js라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쓴다. 이 PDF 뷰어가 다른 웹 브라우저보다 훨씬 좋은데 일단 가볍고 빠르며 크롬이나 오페라, 엣지의 PDF 뷰어보다도 기능이 어도비사나 다른 기업의 PDF 뷰어에 더 가깝다. 무엇보다도 PDF로 정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거나 페이지 단위로 특정 내용을 찾아야 할 경우 다른 설치형 PDF 뷰어처럼 탐색창이 뜬다. 즉 UI와 기능은 리눅스나 애플의 macOS에 탑재되어 있는 자체 PDF 리더와 대등하다고 할 수 있다. PDF 문서가 열리는 다른 브라우저는 탐색창 등의 기능이 없고 어딘지 허전해서 별도의 전문 PDF 뷰어를 따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파이어폭스는 그 자체로 훌륭한 PDF 뷰어가 되어 별도로 전용 뷰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인기가 많다.
게다가 어도비사의 PDF 뷰어인 Adobe Acrobat Reder는 쓸데없이 무겁기 때문에 가벼운 PDF 뷰어를 찾는 사람들에게 파이어폭스가 훌륭한 대안이다.

깃허브

3.4. 사생활 보호

파이어폭스를 배포하는 모질라 재단이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경쓰다 보니 여러가지 사생활 보호 기능이 많다. 추적 쿠키 차단은 기본이요 SNI 암호화를 제일 먼저 탑재하고 토르 브라우저협력해서 토르 브라우저 사생활 보호 기능을 파이어폭스 소스 코드에 반영하는 등 여러가지 사생활 보호 툴을 개발하고 있다. (ex. 핑거프린팅[27])

TLS 루트 인증서를 브라우저 자체적으로 관리하므로, 중국과 한국의 정부 관리 인증서 등 OS에는 선탑재되지만 신뢰할 수 없는 인증서 발급 주체가 원천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

4. 버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이어폭스(웹 브라우저)/버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정식 버전 - 가장 안정적인 일반 버전
  • 개발 버전
  • ESR (장기 지원 버전, 기업 등 커스터마이징 환경에 적합)

5. 문제점

5.1. 메모리 누수

Myce에 따르면, Firefox에 심각한 메모리 누수가 있으며 IE11이 가장 적은 메모리 및 CPU를 사용한다고 한다.
파일:external/static.myce.com/Web-browser-resource-tests.png
이 테스트에 따르면 donegaldaily.com이라는 웹사이트를 열고 30분을 놔둔 결과 메모리 사용량이 1.3GB 가까이(!)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파이어폭스를 재시작하지 않으면 누수로 인해 실제로 느려진 게 느껴진다는 사용기도 있다. 메모리를 적게 먹는 것이 파이어폭스의 큰 장점임을 생각하면 이는 치명적인 문제.

파이어폭스 퀀텀에 들어서서 웹서핑을 했는데 램 사용량이 수 GB를 넘겨 버리는[28]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다.[사례1], [사례2], [사례3], 전원을 켠 지 1시간도 안 되어 메모리 3기가를 먹는 위엄.(...)

오히려, 크롬보다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는 반대의 결과를 보여주는 조사 결과도 있다. 심지어 크롬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램 먹는 비율이 줄어들어 이제 크롬만 메모리를 유독 많이 먹는 것은 옛말이 되었다.

19년 3월 4일에 들어서야 67 나이트리(정식 5월 14일 예정)에 메모리가 부족하면 안 쓰는 탭을 언로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32]

5.1.1. 해결법

Process Lasso와 같은 자동 메모리 Trim 기능이 있는 최적화 프로그램을 쓰면 회수해 준다.# Process Lasso는 윈도우 API를 이용한 램 Trim을 수행하며, 메모리에 여유가 있다면 Process Lasso의 기본 스마트 Trim을 켜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나[33], 빠듯하다면 좀 더 공격적인 trim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firefox.exe를 watchdog에서 1초마다 trim을 하도록 설정하면 대략 메모리 1GB 사용량이 100MB로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아예 파폭 전용으로 이런 공격적인 Trim을 자동구현 해놓은 프로그램 Firemin도 있다, 설치하여 자동 실행되도록 해두는 것만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간단 사용법, 홈페이지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이 역시 윈도우 API를 이용한 램 Trim 프로그램이다. 파이어폭스에 한정한 대신 firefox.exe 등 관련 프로세스의 메모리 사용량이 5MB만 넘으면 무조건 0.5초마다 Trim을 수행하는 공격적인 설정으로 효과를 높인 것)

참고로, 사실 이 API가 좀 공격적이라 이걸로 반환된다고 해서 다 누수는 아니다.[34] 오히려 당장 필요한 것만 남기고 싹 다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캐시 등 성능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까지) 반환하는 것에 가깝다. 아래 서술된, 파폭 자체 기능인 Minimize memory usage 버튼을 누른 직후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가능한한 가장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Trim을 하는 firemin조차도 속도 관련 불만이 크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파폭이 점유하고 있는 수백MB의 메모리가 (누수를 제외하고도) 꼭 필요한 수준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는 있다.

18년 5월 현재 파이어폭스 자체적으로는 제대로 해결할 방법이 없으므로, 파폭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이와 같이 외부 프로그램에서 회수해 주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것들은 윈도우 OS에서만 지원된다는 것이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기본 메모리 사용량 자체를 줄이고 싶으면, 설정 → 일반 → 성능에서 권장설정 사용을 체크해제하고 컨텐트 프로세스 제한을 1로 내려주는 방법이 있다.[35] 또한 Tab Auto Tab Discard라는 확장 기능을 사용하면 안 쓰는 탭은 비활성화하고 메모리에서 내려버리므로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든다.[36] uBlock Origin으로 불필요한 광고 자체를 줄이는 것과 병행하면 일단 사용에 지장 없는 수준까진 맞출 수 있다.(물론 이 문단에 서술된 방법들은, 문제 자체를 해결하는 게 아니므로 우회법이다.)

부가기능 등 몇가지 해결책이 있었으나 57 버전부터는 지원되지 않는다.[37]

about:memory의 Free memory 항목에서 Minimize memory usage 버튼을 눌러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38] 그러나 이건 1회성 옵션이고 조금만 지나면 다시 사용량이 차오른다. 매번 눌러 줄 게 아니라면 별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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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완성형 이외의 한글 표시 문제

완성형(EUC-KR) 페이지에서 일부 한글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었다. 파이어폭스에서 입력한 몇몇 문자가 IE에서 공백을 포함한 자모별로 풀어져서 보이는 것이다. 이 문제는 UHC 즉, CP949(또는 MS949)가 표준과도 거리가 있을뿐더러 그냥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고 혼자 쓰는 것이라, 윈도우 이외의 호환성이 전혀 고려 안된 포맷이기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문자 인코딩에서의 액티브 엑스라 볼 수 있다. 단 제로보드 구 버전에서는 IE와 파이어폭스 둘 다에서 글자가 풀어져 보이는 문제가 있는데, 이쪽은 한글 채움 문자를 날려버려서 문제가 더 심했다. 한 가지 해결책으로는 글을 쓸 때 미리 페이지 코드 설정을 통합완성형(UHC)으로 하고 글을 쓰면 나중에 잘 보인다. 유니코드를 쓰는 요즘 페이지들은 아무 문제없다. 예전 엔하위키가 오위키 시절일 때도 이런 문제가 있었다. 다만 최근 버전들은 한국어로만 선택이 가능하고 EUC-KR과 UHC를 직접 선택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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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일부 확장기능과 플러그인

확장기능이나 플러그인이 파이어폭스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주범인 경우도 있다. 예로 들면 노트북용 지문인식기와 같이 사용되는 DigitalPersona 지문인식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파이어폭스 지원을 위한 확장기능이 같이 설치되는데, 이 확장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브라우저가 상당히 불안정해지며 파일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할 때 다운로드 창이 뜨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만약 확장기능이나 플러그인이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메뉴의 '도구' 중 '부가기능'을 클릭한 후 나타나는 창에서 '부가기능'이나 '플러그인' 탭을 클릭해서 나오는 목록에서 문제가 되는 확장 기능이나 플러그인을 찾아 '비활성화' 버튼을 누르고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하면 임시방편으로 브라우저가 불안정해지는 현상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제대로 된 해결방법을 찾고 싶으면 적절한 키워드로 구글에 검색해보자. 십중팔구 해결방법이 나올 것이다. 참고로 저 DigitalPersona의 경우엔 이 방법대로 하면 3.6.x 버전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한국의 인터넷 특성상 플래시 브금이나 움짤이 많은데, 이를 재생하려면 플러그인이 필요하다는 에러가 뜨기도 한다. greasemonkey 라는 파이어폭스 응용프로그램을 이용, 새로운 유저 스크립트를 적용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몇몇의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다운로드를 한 다음 새로운 유저 스크립트를 적용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에 경우에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혹은 다시 다운로드를 하면 해결된다.

그리고 어도비의 플래시와 잦은 충돌을 일으킨다. 특히 자바 스크립트와 플래시가 동시에 쓰여진 괴랄한 웹페이지는 거의 100% 다운된다. 플래시가 떡칠된 국내 웹페이지에서 상당한 빈도의 응답없음을 경험할 수 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선 정말로 많이 좋아진 편으로 지속적인 업뎃으로 점점 오류를 줄여나가고는 있지만 퀀텀 업데이트 이후로는 ActiveX와 플래시가 충돌이 일어나 한국 내 점유율 하락에 절찬리 일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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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라이브북마크 사용시 버벅임(ESR 한정)

파이어폭스는 별도의 RSS 리더 없이 북마크에 RSS 주소를 집어넣어서 구독할 수 있다. 문제는 RSS 피드의 수가 30-50개를 넘어가면 버벅거리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정 시간마다 RSS를 갱신하는데, 수가 많으면 하드가 심각하게 버벅거리기 때문이다. 또한 라이브 북마크 수가 증가하면 700메가가 넘는 아름다운 메모리 사용량을 보여준다. 쓰기에는 편한 기능이지만 메모리 사용량에서 안습인 기능이다.

이후 파이어폭스 64 버전(ESR 60 버전은 제외) 부터는 라이브 북마크 기능 기본 제공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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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부가기능

5.5. 하드웨어 가속사용시 검은화면

말그대로 하드웨어 가속사용하고 몇십분만 서핑하면(유튜브에서 음악 틀어놓고 백그라운드로 돌려도 일어난다.)갑자기 검은화면으로 바뀌는 현상이 최신판에서 보이고 있다.

다만 레이어와 히트박스는 작동하고 아무것도 없는 검은 화면만 출력한다.이 문제가 터지면 다른탭을 만들어도 같은 검은 화면을 보게 된다.하지만 하드웨어 가속을 끄고(물론 파이어폭스 재시작하고) 사용하면 문제가 없는걸 보니 가속에 문제가 있는듯하다.최신버전에서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이며 이전버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듯하다.

현재 해결방법은 그냥 수정될때까지 하드웨어 가속을 끄는것밖에 없다.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웹게임(플래시 기반등등)할때 렉이 걸릴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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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부실한 터치지원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터치기능이 매우 떨어져서 윈도우 태블릿으로 사용하기 괴롭다...

윈도8 시절 크롬과 비슷한 수준인데 스크롤, 줌인/아웃 정도만 겨우 지원한다. 뒤로가기? 좌상단의 아이콘을 눌러 직접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 좌우로 스와이프 해봐야 마우스를 드래그한것으로 취급된다. 터치로 텍스트 선택하기는 좀 낫겠지만...

그나마 지원하는 줌인/줌아웃도 타 브라우저와는 다르게 데스크탑의 확대 축소를 그대로 덮어씌운것에 불과해, 반응속도도 느린데다 확대 축소시마다 레이아웃을 재구성하기때문에 쓸 것이 못된다.

파이어폭스가 자랑하는 확장기능으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39] 태블릿에서 무거운 크롬을 대체할 브라우저를 찾는다면 그냥 엣지를 쓰는게 답이다.

메뉴-사용자 지정에서 '터치 밀도'라는 것을 설정할 수 있지만 이 옵션은 단순히 UI에 여백을 추가해 널찍하게 바꿔 주는 것일 뿐이고 위에도 서술했듯이 파이어폭스 자체가 터치 제스처 자체를 전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6. Firefox에 기반한 변종 및 private build

Tor 프로토콜을 위해 만들어진 Tor Browser도 파이어폭스를 사용한다.

여러가지 트윅을 통해 속도를 향상시킨 변종도 존재한다. 보통 컴파일러를 바꾸고(윈도우 용의 경우 MS 비쥬얼 C++컴파일러나 인텔 컴파일러가 많이 사용된다.) SSE4AVX지원 옵션등 컴파일러의 최적화 기능들을 사용하여 성능향상을 꾀한다.[그러나] 변종들은 대부분 개인빌드이기 때문에 정식 버전이 아닌 나이트리 빌드나 ESR버전 소스를 가져다 만드는 경우도 많다. 현재 정식 버전과 버전 숫자가 다른 변종을 사용할 땐 버전 관련 문단을 참조하여 어떤 버전 기반 변종인지 알고 쓰자. (예를들어 현재 최신 정식 버전이 30.0인데, 버전 33.0a1이면 나이트리빌드, 31.0a2나 31.0b6같은거면 오로라채널이나 베타 채널, 24.6버전 같은 것들은 ESR버전을 기반으로 만든 변종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개인 빌드라 한국어판이 따로 없는 경우가 있는데, 공식 한국어 로케일 팩(ko.xpi)을 설치하고 설정해주면 된다. (about:config의 검색창에서 .locale을 치면 나오는 general.useragent.locale을 ko-KR 로 바꾸면 된다.) tete009 홈페이지에도 영어일본어로 친절하게 설명해 놨다.
베타 및 정식 버전 기준으로, http://releases.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releases/ 에서, 버전명의 폴더를 찾아/win32[41]/xpi/ko.xpi 를 받으면 된다.(보통 xpi는 32bit , 64bit 상관없이 비슷한 파일이다.)[42]

예시: 41.0.1 정식 - http://releases.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releases/41.0.1/win32/xpi/ko.xpi
38.3.0 ESR (장기 지원 버전) - http://releases.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releases/38.3.0esr/win32/xpi/ko.xpi

나이트리/오로라 채널은 http://releases.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nightly/에서 날짜별로 찾아야 된다. 가장 최신으로 받을거면 latest로 시작하는 폴더들을 뒤져볼 것.

보통 아래 중 Pale Moon, tete009, pcxFirefox가 윈도우즈용으론 가장 유명하면서도 평가나 벤치 결과가 좋은 편이다. 다만 40버전대에 들어와서 lawlietfox (특히 64bit)가 벤치점수에서 많이 치고 올라온 편.
  • IceWeasel: 이쪽은 엄밀히 말하면 변종과는 거리가 멀다. 파이어폭스의 로고와 이름에 대한 모질라의 정책이 데비안 리눅스의 패키지 저장소의 가이드라인과 충돌, 데비안 리눅스 쪽에서 로고와 이름만 바꿔 저장소에 등록한 것으로 로고와 이름을 제외한 나머지는 파이어폭스와 똑같기 때문. 다만 2016년에 데비안 쪽에서 정책이 바뀌면서 파이어폭스로 돌아오기로 결정, 데비안 9 버전의 저장소부터 파이어폭스의 로고와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 GNU IceCat: GNU에서 개조해 배포하는 버전. 로고와 이름이 바뀌어 있으며 LibreJS, HTTPS Everywhere, SpyBlock 등의 확장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고 브라우저 핑거프린팅을 막는 약간의 조치가 취해져 있다. 확장 기능 저장소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저장소와 연결되어 있어 자유 소프트웨어가 아닌 확장 기능을 철저히 배척한다. 사용성보다는 GNU의 이념에 중점을 둔 버전.
  • Pale Moon: 파이어폭스 4.x 시절의 외형과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버전. 모질라에 의해 버려진 XUL, Jetpack, XPCOM, NPAPI 등을 모두 그대로 안고 가며 엔진 또한 이름을 Goanna로 변경, 독자적으로 개발된다.[43] 이쪽도 파이어폭스와 마찬가지로 로고와 이름의 사용을 강경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점, EME를 지원하지 않아 유튜브 유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없다는 점, 기존의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과의 호환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점[44] 등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Windows, Linux 지원.[45] 안드로이드용은 있기는 하나 사실상 개발 일시 중단 상태. 소스코드를 컴파일할 때 Pale Moon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고 컴파일하면 완성된 브라우저는 New Moon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 Basilisk: Pale Moon의 자매 프로젝트로 파이어폭스 29부터 56까지 사용되던 Australis라는 외형을 유지하는 버전.[46] Pale Moon과 마찬가지로 XUL, Jetpack, XPCOM, NPAPI 등을 모두 그대로 안고 가며 엔진도 Goanna다. Pale Moon과 다른 점은 EME를 지원한다는 것 정도. 초창기에는 WebExtensions를 어느 정도 지원하기도 했으나, 2019년 2월 11일 빌드부터 개발자가 지원 중단을 선언했다.[47][48] 로고와 이름의 사용은 이쪽도 Pale Moon처럼 강경하게 제한하므로 주의.[49] Windows, Linux 지원. 소스코드를 컴파일할 때 Basilisk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고 컴파일하면 완성된 브라우저는 Serpent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덧붙여 현재 Pale Moon과 Basilisk는 둘 다 UXP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 tete009 (윈도우즈, 32비트 파이어폭스 한정)
  • pcxfirefox (윈도우즈, x64지원, 단 vista x64는지원하지 않는 듯함.)[50]
  • lawlietfox (윈도우즈)
  • Waterfox (윈도우즈, 64비트 전용, vista x64지원(2016-07-30확인))[51]
  • Mozilla Firefox for Windows x64 (윈도우즈, 64비트 전용, AMD용 Build는 vista x64를 지원하지 않음)[52]
  • Cyberfox (윈도우즈, 64비트 전용)
- 이하는 16년 11월 이전부터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예전 변종들 목록이다.
* lightfirefox (윈도우즈, x64지원, 단 x64는 win7이상을 지원하며 vista x64는 지원하지 않음.)
* rayflood (윈도우즈, 리눅스, macOS)
* Swiftfox (리눅스)
* fx-ayakawa (윈도우즈)
* htguardmozilla (윈도우즈)
* Flock (윈도우즈, 리눅스, macOS)[53]
- 정식 버전 기반 변종들을 벤치하는 블로그가 있다, 구글 번역(한글)으로 보기 구글번역(영어)로 보기
제목에 Community Build Benchmark x86/x64 (커뮤니티 벤치 마크 X86/X64 빌드)가 있는 글을 보면 된다.
벤치 점수가 높을 수록 좋은 것과 낮을 수록 좋은 것이 섞여있으니 주의해서 보고(각 항목 밑에 Higher is better, Lower is better로 표기되어 있다.) 官方版本 (Official)이라고 된게 모질라 정식 버전이다. 42버전부턴 정식 64bit도 비교 대상으로 올라왔다.
새버전이 나올 때마다 내용을 교체하기에 계속 결과가 달라지지만, 30버전 초반대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정식버전보다 일관되게 조금 더 빠른 변종도 있는가 하면, 어떤 벤치에서는 제일 빠르다가 다른 벤치에서는 정식 버전 절반 속도 정도로 빌빌거리는 등 성능 편차가 심한 변종도 있다. 이후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 되어, 30대 후반버전들부터는 아주 심한 차이는 나지 않지만(정식 버전이 상향된 부분도 많아서, 덕분에 '정식버전보다 일관되게 더 빠른' 변종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여전히 몇몇 항목에서 최고점과 최저점이 1.5배 가까이 차이나기도 한다. 퀀텀(58버전) 이후로는 이 경향이 훨씬 심해져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변종 자체도 많이 줄어들었을 뿐더러 정식 빌드대비 성능 메리트도 찾기 힘들어졌다. 다만, 32비트를 고집할 경우 tete009가 메리트가 있는 편이다.
예전 버전 결과 기록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항목은 18.0버전부터 기록되어 있기에, 그동안 파폭이 벤치점수를 얼마나 개선했는지 확인하는데도 매우 유용한 자료다.

게코 엔진만 가져다 만든 K-Meleon#도 있다. 공식 사이트 현재는 배포되고 있는 최신 버전(75.X 정식과 76 후보판)들은 파폭의 게코 엔진 기반이지만, 원래는 파폭보다 오래된 녀석이다.[54] 윈도우 전용으로 윈도우 자체의 API를 쓰는 등 윈도우 친화적으로 초기 기동속도가 파폭에 비해 대단히 빠르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현재 개발중인 77버전부터는 페일문의 Goanna 엔진 기반으로 노선을 바꾼다고 한다. 파폭의 퀀텀 엔진이 자신들의 개발 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듯.

클래식 Mac OS를 구동하는 맥을 위한 Cassilla가 있다. 9.3.0버전부턴 CPU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데스크톱이 아닌 모바일 브라우저 기반으로 엔진을 변경했다.

7. 점유율

2015년도까지는 브라우저 전쟁 문서를 참고.

2016년 2월부터 Statcounter (트래픽을 기준) 2위를 되찾았으나, 파폭 점유율이 오른게 아닌 IE가 더 떨어져서 e10s가 정식 적용까지 몇년 걸린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서서히, 그러나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점유율을 반등시키기는 힘든 상황이다. 크롬이 한창 파폭 점유율을 뺏던 시기와 달리 다들 충분히 상향 평준화가 된 상황이므로 이제 파폭이 우월한 부분이 있다고 해도 이미 크롬을 만족하며 잘 쓰고 있는 사용자를 다시 데려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국내에서는 파폭을 위해 개발된 기능들조차 크롬 전용으로 바뀐지 오래다.(설명에는 이제 '파이어폭스에서도 OO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식인데 정작 파폭에선 에러가 나거나 불편해서 크롬을 쓰는게 낫다던가, 하는 사례들이 있다.)

점유율과 관련된 또다른 문제는 파이어폭스는 모바일 부분에서 점유율이 매우 낮은데다가 데스크탑에 비해 올리기 더 힘들다는 것이다. 아이폰에는 사파리가, 안드로이드에서는 크롬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굳이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데스크탑에서 IE의 악명이 아직도 남아 일부러 다른 브라우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는 상황이 다르다. 또한 모바일 용 파이어폭스는 데스크탑 용에 비해 성능이나 최적화 등에서 아직 좀 부족한 편이라 매니아 외에는 잘 안 쓰이다 보니 전체적인 점유율에서 더욱 불리하다. 실제로 Statcounter 기준 2018년 5월 모바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0.32%에 불과하다. 데스크탑에서 11.52%인 것과 비교되는 부분.

2017년 말 파이어폭스 퀀텀을 내놓으며 반전을 꿈꿨으나 역시 점유율은 꾸준히 하락 중이다. 교체한 엔진이 아직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크롬보다도 CPU와 램 점유율이 비교적 높은데다 기존의 추가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없고 크롬에 가까워진 인터페이스가 기존 사용자층에게서 호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데다, 타사 브라우저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시각 디자인 등 여러 모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8. 기타

  • 2008년 6월 17일 오후 6시 16분(UTC)부터 24시간 동안 800만 2530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여 기네스 북 기록에 올랐다. 크롬이 나오기전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웹 브라우저 시장을 독점하던 시절, 파이어폭스의 위상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부분.
  • 자매품으로 E-mail 관리 프로그램인 썬더버드와 일정관리 프로그램인 라이트닝이 있다. 라이트닝은 기존 독립실행형 프로그램인 선버드를 썬더버드용 확장 기능으로 이식한 것이다. 선버드는 2010년 초에 사용자 감소로 개발이 중지되었고 지금은 라이트닝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 파이어폭스의 엔진인 게코를 이용해 웹 OS를 만드는 프로젝트 Firefox OS가 있었으나 현재는 개발 중지되었다.
  • 메이저 웹 브라우저 중에선 유일하게 기업이 아닌 비영리 재단에서 만들고 있는 웹 브라우저이다.
  • 파이어폭스를 만든 모질라 재단은 NSA의 프리즘 프로그램에 반대하며 NSA와 협력을 안하는 걸로 유명하다. 이는 브라우저 사용자의 정보를 NSA에 보내는 것이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거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 NSA의 추적을 막는 토르 브라우저가 파이어폭스 기반인 것도 이 이유이다. 그 외에도 개인 정보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 방문한 웹사이트에서 제3자 사이트에 얼마나 정보를 제공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라이트빔 부가 기능도 있다.
  • 2018년 8월 말에 Windows XPWindows Vista를 지원하는 최종 버전인 52.9esr 버전의 지원이 중단되었다.
  • 현 정부의 https 검열을 상술한 SNI 암호화 설정만 한다면 피해갈 수 있다. VPN를 제외하면 거의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9. 관련 문서


[1] 57.0 버전부터 Servo 엔진의 컴포넌트 일부를 이식하고 신형 CSS 엔진 Stylo 탑재.[2] iOS, Lite (구. Rocket) 한정.[3] 프로그램이 너무 무거웠던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다. 또한 당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브라우저 자체의 속도는 별로 빠르지는 않지만 윈도우와 통합되어 있었기 때문에 실행속도가 빨랐다.[4] 사실 원래는 피닉스와 썬더버드로, 서로 관련성 있는 이름으로 기획되었으나, 피닉스 관련 상표권 문제로 파이어버드로 개명한 후 파이어버드도 상표권 문제가 있어 재차 개명하여 현재의 이름이 된 것. 자세한 건 위키백과 문서 참조. '모질라 피닉스'나 '모질라 파이어버드'로 구글링 하면 당시 릴리즈들의 흔적을 볼 수 있다.[5] 다만 플레이 스토어 평에서는 속도에 대한 안좋은 평가가 많다. 데스크탑 버전과 비교해 실망했다는 의견이 많이 보인다.[6] 공식 블로그 iOS 8에서 서드파티 웹 브라우저의 성능이 사파리와 동일한 수준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의견이 있다.[7] App Store Review Guidelines 2.17 Apps that browse the web must use the iOS WebKit framework and WebKit Javascript[8] Fennec과도 상관없다. Fennec은 Gecko의 경량화판이다.[9] 애플의 정책으로 모든 소프트웨어는 샌드박싱되어 App Store를 경유하여 배포되어야 하기 때문[10] 구. Rocket.[11] 예를 들면 확장기능. 안 돼![12] 이는 일반적인 브라우저라면 웹페이지 렌더링만 엔진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부분은 네이티브 언어로 처리해 속도를 높이지만 파이어폭스는 엔진 자체를 빼고는 나머지가 XUL 이라는 XML기반 언어로 구성되어 있고 웹을 로딩하는 것, 내부 메뉴나 탭등 파이어폭스의 모든 부분을 게코 엔진으로 렌더링 처리하기 때문에 위의 요소중 하나라도 렉이 발생하면 전부다 영향을 받는다.[13] 북마크를 제대로 안넣고 저장할 주소를 안 저장했다가 이렇게 되면 속이 쓰린데, 이럴때는 설정에서 일반 탭으로 간 다음 Firefox를 시작할 때 표시할 페이지(S) 를 이전 종료시 창과 탭으로 설정하면 다음부터는 껐다 켰을때 자동으로 이전 탭들이 나온다.[14] 구글 크롬에도 비슷한 확장기능이 있지만 올라오는 족족 잘려나간다. 유튜브 운영 주체가 바로 구글이기 때문.[15] 비밀번호가 바로 노출되지는 않지만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볼 수 있으므로 의미는 없다.[16] 도구→설정→보안→정보 보호를 위해 기본 암호 사용.[17] 그나마 엣지가 막 나온 때인 15년도 테스트에서는 IE11(비교용으로 끼워줌) <<넘사벽<< 엣지 << 파폭 << 크롬 수준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엣지와 파폭이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볼 수도 있다.[18] 벤치마크라면 어떤 기능들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19] 사실 엔진 내부 구현은 서로 상이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20] 하지만 크롬을 비롯한 블링크 엔진을 쓰는 브라우저를 쓰는 경우 나무위키에서 강제개행 버그가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파이어폭스를 써야 한다.[21] 특히 음악파일만 추출해내는 확장기능. 아마도 유튜브 레드의 수익성 저하에 한 몫 할거 같아 구글에서 확장기능 제작을 자꾸 막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다. 이런 정책 때문에 크롬에서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을 추출하는 확장기능은 유튜브는 사용 못하도록 막혀 있다.[22] 아마 2014년 중반부터인 것 같은데 EasyList 사이트에 있는 Adblock Warning Removal List도 같이 기본으로 설치하기 시작했다.[23] 속도에 영향을 주는 것은 확장기능의 숫자가 아니다. 하나하나의 확장기능이 각각 얼마나 많은 CPU&램을 쳐묵쳐묵하는지가 중요하다.[24] 특히 부가기능은 브라우징 속도에 영향을 많이 주는데, 언제부턴가 파이어폭스가 다른 웹브라우저보다 느리게 느껴진다면 확장기능을 꼭 체크해보자. 십중팔구는 확장기능 문제다.[25] 버그를 수정하거나 파이어폭스의 버전이 올라가는 것에 대응하려면 개발자가 지속적으로 개발을 해야 하는데 개발자가 개발을 중단해서 버려지는 확장기능들이 몇몇 있다.[26] 모질라 재단의 버그 리포팅 체계인 버그질라에 등록된 버그들에 투표하는 것으로, 투표가 많으면 그만큼 해당 버그 해결을 원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뜻이므로 버그 해결을 앞당길 수도 있다는 희망고문 기대를 가지고 공지한 것이다.관련 버그질라[27] 파이어폭스 67 버전에서 about:config로 간 다음 privacy.trackingprotection.fingerprinting.enabled를 true로 바꾸면 된다[28] 나이틀리 버전이든 베타든 정식이든 Ublock Origin 하나 켜고 유튜브만 틀었을 뿐인데 램 사용량이 600MB에 육박했다. 레딧에서도 램 사용량과 관련된 문의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참고로 램 사용량을 측정한 컴퓨터의 램은 8GB였다.[사례1] 2018년 2월 3일 한 위키러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이 당시 파이어폭스는 일반 유튜브 영상을, 크롬은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720p로 재생하고 있었다. 사용된 버전은 파이어폭스 58.0.1 64비트, 크롬 63.0.3239.132 64비트.[사례2] 58.0.2 버전에서의 3시간 웹서핑+트위치TV 사용 경과. 무려 1.5GB를 넘겼다.[사례3] 2018년 3월 31일 윈도우8.1 64비트/ 파이어폭스 버전 59.0.2(64비트) 에서 나무위키 6시간 사용 후 응답없음이 떴을 때의 스크린샷. 59버전에서도 메모리 누수는 여전하다.[32] "Firefox 67 is in the Nightly channel and ships to our stable release on May 14th" "Firefox on Windows will now automatically unload tabs in low memory situations. Tabs are discarded in least recently used order. First to be discarded are regular tabs, then pinned tabs, then tabs playing audio, then pinned tabs playing audio."[33] 일단 스마트 Trim의 기본값은 전체 메모리 사용량이 65% 이상이고 개별 프로세스의 워킹셋이 특정 값 이상이어야 본격적인 Trim을 하는 편이고, 그 이하일 때는 널널하게 동작하여 누수가 좀 있어도 냅두는 편이다.[34] 오히려 Process Lasso 측은 자사 기술 설명 페이지에서 공격적인 Trim을 까고 있다. # 스마트 Trim의 기본설정이 널널한 것도 이것 때문.[35] 멀티프로세스 사용을 제한해서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다.[36] 계속 사용할 탭까지 내려버려서 불편할 경우에는 옵션에서 조절할 수 있다.[37] 이하는 현재로선 큰 의미 없는 이전 서술이므로 예전엔 이런 것들이 있었다는 차원에서 각주상태로 존치바람 - 영구적인 해결법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Memory Fox라는 애드온을 설치하고, Activate Memory Fox - Browser Only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메모리 사용률이 상당히 낮아진다. Free Memory라는 애드온을 쓰는 방법도 있다. 이건 설정에 따라 몰래 주기적으로 메모리 정리를 자동수행하게 할 수 있다. (설정에 들어가서 두번째인 Notifications의 체크를 끄고 맨 아래의 Timer에 원하는 정리주기를 분단위로 입력한다.) 파이어폭스 40 이상에서는 Free Memory 2.0을 쓰자. pcxFirefox 등의 일부 변종은 자체적으로 SmartRAM이라는 메모리 관리 패치를 추가하여 빌드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덜하다.[55] 위 Myce의 테스트를 따라한 결과 누수가 거의 없는 수준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38] 참고로 윈도우 API를 이용한 외부 프로그램보다는 효과가 훨씬 떨어지는데, 파폭 자체 기능인 만큼 정말로 누수인 것만 반환하기 때문이다.[39] 부실한 수준이 아니라 터치관련 확장기능 자체가 없다. 애초에 기능을 구현해놓지도 못한듯.[그러나] 아래에도 설명이 되어있지만, 파이어폭스 30버전대 정도까지는 정식 빌드의 윈도우용 컴파일 최적화가 많이 부족한 편이라 변종들의 메리트가 컸으나, 이후 정식 빌드의 향상으로 메리트가 많이 줄었으며, 특히 퀀텀버전 부터(57이나 58버전쯤 부터)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변종 자체도 줄어들어서 메리트가 거의 없어졌다.(18년 7월 현재 기준 퀀텀 이후 파이어폭스 정식 버전 업데이트를 계속 따라가고 있는 윈도우용 변종은 tete009와 lawlietfox가 유이하다. 리눅스용까지 포함해도 아이스위즐(Iceweasel)이 추가되는 정도) 파폭이 61버전까지 나온 18년 6월 현재 메리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경우는 32비트 한정(tete009)이거나, 파폭과 갈라선지 오래라서 (파폭과 달라졌기 때문에) 나름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페일문, K멜레온)들 뿐이다.[41] 64bit는 win64, 리눅스는 linux-i686 , linux-x86_64[42] 이전 서술에는 그냥 같은 파일이라고 되어있었으나, 해쉬값을 비교해보면 다르다. 큰 차이는 없는지 바꿔서 깔아도 별 문제는 없지만...[43] 파이어폭스로는 제대로 표시되는데 Pale Moon으로는 제대로 표시가 안될 수도 있다. 이 경우 설정에서 사용자 에이전트를 게코 호환이나 파이어폭스 호환으로 바꿔주면 어느 정도 해결되기는 한다.[44] 특히, WebExtensions 기반은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45] macOS는 지원 예정에 있다.[46] 파이어폭스는 28까지 4.x 시절의 외형이었고 29부터 56까지 Australis라는 외형이었으며, 57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Quantum이 지금의 파이어폭스의 외형이다.[47] 다만 아직은 공식 빌드가 해당 기능에 대해 disable 옵션을 걸고 이루어진 정도이며 관련 코드는 아직 소스 트리에 있고, 이것까지 완전히 제거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여겨진다.[48] 개발자는 포럼을 통해 WebExtensions(이하 WE) 지원을 중단하게 된 이유로 크게 4가지를 들었다. 첫째, 지금까지 WE를 지원하던 것은 모든 브라우저에 공통으로 대응하던 부분으로 아주 기초적인 일부이며, 파이어폭스에만 대응하는 부분까지 따라가는 것은 무리라는 것. 둘째, WE는 심각한 보안 문제들을 안고 있으며 현재 알려진 것들만으로도 브라우저 사용자의 각종 데이터를 훔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 셋째, WE를 브라우저의 기반인 XUL과 조화를 이루게 하려면 또 상당한 수준의 코드 변경이 필요하다는 것. 넷째, WE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XUL로도 구현할 수 있다는 것.[49] 아치 리눅스유저 저장소에서 이것 때문에 브라우저 개발자와 저장소 업로더 사이에 싸움이 난 적도 있다.[50] 45.0 릴리즈 이전에는 SmartRAM 확장 추가로 램 사용량에서 어드밴티지가 있었으나, 램 사용량이 완화되어 그 메리트가 줄어든 상황 (다만 완벽하게 해결된 것은 아닌 만큼, pcxFirefox에 내장된 자동 메모리 반환이 여전히 조금 도움은 된다). 하지만, 46버전부터 약간의 꼼수로, 파폭의 고질적인 단점인 초기 기동 속도를 개선하는 등 여전히 선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47버전(32bit)52버전(64bit)의 경우 공식, 32비트,64비트를 통틀어서 가장 기복이 적으면서 우수한 벤치결과를 보인다.[51] 안드로이드 및 iOS용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나, 파이어폭스 기반은 아니다.[52] 기본적으로 나이트리 빌드 기반이고, 실행 불가능 등의 치명적인 문제만 없으면 공개적으로 버그가 발견되도 그대로 배포한다고 명시해 놨기 때문에 다른 변종보다 사용상 주의를 요한다.[53] Version 3 부터는 Chromium 기반으로 바뀌었다.[54] 파폭 이전에는 파폭의 전신인 모질라 스위트의 게코 엔진 기반으로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