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18 15:05:34

톰 클랜시의 디비전/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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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외 문서발매 전 정보
게임 배경 지역 세력 미션
요원 양성 능력치 기술
아이템 무기 보호장구 개조부품
소모품 수집 제작
DLC UNDERGROUND
SURVIVAL
LAST STAND
글로벌 이벤트 재앙의 시작 습격 타격
잠복 의식 상실 맹공격
패치 내역패치 내역


1. 개요2. 스토리3. 추가 요소
3.1. 지하
3.1.1. 지하에서의 팁
3.2. 작전 목표3.3. 제한 조건3.4. 단계(페이즈)
4. 용의 둥지
4.1. 1페이즈4.2. 2페이즈4.3. 3페이즈4.4. 4페이즈
5. 세트 아이템

1. 개요

2016년 6월 28일자로 발매된 디비전 UNDERGROUND 라는 이름의 DLC. 여기에는 추가 지하 미션과 레벨업 구간 세트 아이템 5종, 그리고 새로운 습격 미션인 '용의 둥지' 및 다양한 패치가 포함되어 있다. 여담으로 레벨이 상향된 게 아니라, 지하 레벨이라는 별도의 레벨업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다크존 랭크와 플레이어 레벨이 구분되어 있던 시스템을 생각하면 될 듯. [1]

2. 스토리


디비전 요원들이 그 수많은 버그와 핵을 이겨내고 LMB를 비롯한 4개 세력의 지도자를 제거함으로써 뉴욕 시의 안정을 되찾아 가자, 구심점을 잃어버린 각 세력이 지하로 내려가 후일을 도모한다. 그러던 중 민간인을 다수 수용해 놓은 안전 검역 센터에 정체 불명의 여성 1차 투입 디비전 요원[2]의 협력을 받은 Rikers가 사제폭탄을 이용해 안전 검역 센터에 테러를 일으키는 것으로 DLC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퀘스트 지역에 접근하면 갑작스런 폭발과 함께 안전 검역 센터가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Rikers 일당이 앞뒤에서 공격을 시작한다.

해당 퀘스트의 보스를 제거하면 스마트폰퀘스트 아이템을 떨어뜨리는데, 이를 우체국에서 사용하면 지하로 내려가는 길을 열 수 있다. 그리고 최초로 주어지는 지하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그 때부터 지하 레벨을 비롯한 대부분의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부터 요원은 지하를 탐색해서 지하에 남아 있는 다른 세력을 격멸한다는 목적으로 싸우게 되며, 지하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어려운 적과 싸우지만 더 고급 장비를 손에 넣게 된다.

또한 민간인과 4세력의 오디오와 지하를 찍은 사진을 주울수 있다. 위치는 랜덤이지만 미션 목표 관계없이 1 미션당 1개 수준으로 나온다. 대충 오디오를 요약하면 디비전 요원과 JTF를 피해 지하에 들어온 이후 결국 LMB와 클리너 빼고 전부 정신병에 걸렸다(...)
클리너와 라이커는 원래 미쳤으니 제외 아닌가

3. 추가 요소

3.1. 지하

뉴욕에 열린 차원의 균열이라 카더라
이번 DLC에서 추가된 콘텐츠로, 사실상 메인 컨텐츠라 할 수 있다. 뉴욕 지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아이템과 노가다및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지하에서 작전을 벌인다는 개념으로 추가된 콘텐츠이다. 터미널의 특수 설계도 보급관 오른쪽의 문이 개방됨으로써 입장할 수 있다.

지하에 입장하면 중앙의 작전계획 테이블을 통해 작전 생성과 매치메이킹을 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랜덤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소정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입구 근처의 담당관에게서 피닉스 크레딧 200개를 주고 상자를 살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하 작전은 디아블로 3대균열과 같은 랜덤 생성 던전이다. 작전 정보를 소모하여 작전을 실행할 수 있는데, 맵과 작전목표가 항상 랜덤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10분만에 가장 어려움 난이도를 클리어하고 나올 수도 있고, 운이 나쁘다면 어려움 미션인데도 실패를 겪을 수 있다.

또한 지하 레벨이라는 것이 추가되었는데, 1레벨 기준 1단계, 보통 난이도의 지하 작전을 실행할 수 있으며, 지하 레벨이 높을수록 지하 작전 수행에 고난이도/추가 페이즈/특수 제한을 추가하여 더 높은 보상을 챙길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가장 어려움 + 3단계 작전 + 5개 제약을 모두 걸 경우, 세트아이템 2개와 무기 1개를 받을 수 있다. 보스 드랍까지 고려하면 말 그대로 1개 작전마다 템이 우수수 떨어진다. 난이도가 지랄같아서 그렇지

다만 맵이 좁고 복잡한 데다 중간중간 함정이 상당히 많아서, 멋모르고 들어갔다간 온갖 방해효과에 짜증을 내게 된다. 가령 전압박스를 쏴서 전기를 끊어야 하는 누전 지역이라든지, 천장에 붙은 송수관 파이프나 소화기를 쏴서 불을 꺼 줘야 하는 지역이라든지, 스킬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는 재머가 있다든지, 시야를 제한하는 안개 지역이 있다든지 등. 각각의 공략법은 정해져 있지만 맵이 랜덤인 만큼 생성 위치도 랜덤이라서, 가장 어려움 난이도의 보스 스테이지인데 재머를 찾지 못해 모든 유저가 전멸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덕분에 지금까지 협동 플레이 해왔던 유저들 사이에서 엄청난 불만과 좌절이 표출되고 있다. 그룹이 순식간에 해제된다.

그리고 매치메이킹의 상황이 대단히 안좋다. 어떻게든 3명까지는 공팟매칭이 무난히 되더라도, 아직 템셋팅이 완전치 않거나, 부활불가 및 핸디캡, 협소한 공간에서 갑작스레 떼로 몰려나오는 npc의 스폰장소 덕으로 인한 고난이도에 대해 불안함을 떨치지 못해서라거나,매어난이도 올핸디캡으로 걸고가거나 혼자가니 심심하고 같이가되 스겜을 위해서 풀팟으로 간다던지 하는경우도 있는데,

공팟한정으로 유독 4명째는 열번초대하면 일곱여덟번은 잠수유저거나 고의적으로 초대를 받지 않는다!
사실상 지하DLC의 매치메이킹 환경을 나쁘게 하는 원흉이자 악질적인 유저들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심지어 초대를 거절했거나 잠수유저의 스멜이 보여서 초대취소를 걸어도 계속 이놈들한테 자동으로 초대가 가는 경우도 있어서 파장의 뒷목을 붙잡게 만든다. 잠수를 탈일이 있다면 매칭을 돌리지말고 볼일부터 보고 오자. 한두놈도 아니고 세계구급으로 이 쥐럴을 떠니 답답하다

애초에 유료DLC고 워낙 예전 돈줄이 될수 있었던 유저들 대다수가 접은것도 한몫거들겠지만은, 정말 풀팟으로 가보겠다고 1명 모집하는데 매치메이킹을 2~30분 돌리는 경우도 많다. 기껏 4번째 파티원이 들어와도 다른 파티원이 기다리다 지쳐 파탈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아는 지인들끼리 팟을 꾸려 간다던지, 그냥 3명맺고 신중히 간다던지 하는것도 좋고, 같이하는 지인도 몇없는 유저라면
지하 입구에서부터 대기실로 뛰어오는 유저가 보인다면 얼굴에 철판깔고 직접 초대하는것도 좋다. 받은사람들도 말은 안통해도 왜 초대를 한것인지는 다들 지레짐작한다. 물론 오고가는 어색함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안받는 경우도 많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지하 작전설정 대기실 근처에 유저가 하나도 없다면 그냥 조용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갔다오던지 로그오프를 하고 오던지하자.
유독 그런곳은 매치메이킹도 잘 안되는 편이다. 템셋팅 및 컨트롤에 어느정도 자신있다면 그냥 혼자 도는것도 추천한다.
그래도 싫다면 그냥 지상으로 올라가자(...) 지상 미션 공팟도 파티원에 따라서 지하 매칭 주구장창 기다리는것보다 더 이득일수도 있다.

3.1.1. 지하에서의 팁

1.핸디캡(지휘명령)에 따라서 장착한 스킬들이 적합한지 진입하기전에 검토할것.

2. 장소가 굉장히 다양해보이지만 지하 프롤로그 및 첫번째 미션을 제외하고 몇번 플레이하다보면 맵이 상당히 익숙해지고, 루팅박스 역시 확률적이긴 하지만 나오는 곳이 따로 스폰되는 패널지역이 있다. 지하를 플레이하다가 루팅박스를 보게되면 눈여겨봐서 이 구역이 왠지 낯설다 싶을때 한번씩 둘러보는것도 다시 둘러보는것도 파밍에 도움이 된다.

3. 마찬가지로 몇몇 구역은 대단히 맵이 복잡하거나 협소한곳이 있는데 발전기를 보호하는 미션에 이런 맵이 걸리면 굉장히 골치아파진다. npc의 스폰지점이 아군의 분대 바로 옆이나 앞이나 뒤에서 갑자기 떼로 몰려나오는 경우가 있고 전멸의 위험이 심각하게 커지므로 파티원중 1명은 수시로 펄스를 뿌리거나 시야를 넓게 가지는 습관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4. 몇몇 구역은 npc가 돌아다니고있지만 교전을 거치지 않고 패스가 가능하다. 장군의 아들 무릎보호대라도 장착해서 몹 한마리한마리의 경험치도 아쉬우면 잡고가도 되지만, 매치메이킹으로 맺어지는 공팟의 경우는 대부분 패스하는편이다. 물론 다들 패스하는데 꼭 한놈은 굳이 필요없는 교전을 npc의 눈에 띄거나 뒤통수를 갈겨주느라 정줄놓는 파티원이 나오기 마련이니 패스가 가능한것 같으면 그룹챗으로 패스하자고 챗을 치도록 하자. pass나 skip이라고 짧게만 쳐줘도 어지간하면 다 알아듣는다. 물론 읽씹하는 파티원도 많다.

5. 방해전파 발생기의 경우 발생기가 설치된 구역 전부가 사정권이며 사정권 안에 들어오면 방해 디버프덕에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고 당연히 npc와의 교전에서 화력에 크게 밀릴수밖에 없으므로 가능하면 최우선으로 부수거나, npc를 풀링하면서 다른 스킬사용 가능한 구역에서 처치하는것도 좋다.

6. 방해전파 발생기,알람,안개 생성기는 같이 스폰되지 않으며 안개 생성기가 딱히 npc의 시야확보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다만 화염,충격,폭파트랩은 심심찮게 널려있으므로 주의할것.

7. 딱히 단축키 설정을 한게 아니라면 파티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때 PC한정으로 단축키 K로 링크스킬을, L키로 일반스킬 메뉴를 빨리 열수있다. 이 팁은 굳이 지하포함 어느곳이든 모두 통용되며, 지하 한정으로는 아무리 템을 잘 맞추고 했어도 월드5 NPC의 기본화력은 꽤나 높은편이고, 그런놈들이 떼거지로 몰려나오는 곳이다. 누구 하나 다운나서 그사람 때문에 파티가 한낱 AI에게 절멸당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벌어지는곳이 지하다. 지하 숙련자 파티원들로만 꾸려졌다해도 방심은 금물이다.

8.파티 공팟플레이중일땐 못해도 최소 1명은 의료 링크스킬이나 야전소를 장착해두는게 좋다. 트랩도 많고 장치도 간혹가다 1개씩 있고 거기에 다양한 추가적인 미션, 핸디캡,NPC웨이브 등등 이런게 얽히고 섥혀서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곳이다.

9. 절대 혼자서 NPC가 죽치고있는 가운데로 개돌하거나 돌아다니지마라. 공팟에서 의외로 굉장히 많은 유저들이 이러다 죽는경우가 많다. 비슷한 경우로 교전을 피해도 되는 지역을 패스하려다가 발각당해서 다굴맞고 죽는 경우가 꽤 많다.

10. 수시로 스킬 쿨타임을 체크하라. 야전 지원소 스킬의 경우 교전이 빠르게 정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설치되어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가 잦은데, 어지간하면 빨리 터트려서 쿨타임 돌리는게 이득이다.

12. 이따끔 길을 가로막는 불타는 지형을 자주 마주칠수 있는데 매의 눈으로 잘 살펴보면 위의 송수관을 쏘거나 바닥에 쓰러져있거나 벽에 매달려있는 소화기에 사격을 가함으로써 불을 끄고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 불을 끄는 조작 가능한 스위치를 찾거나, 우회가능한 경로가 있고, 전류가 흐르는 지형도 마찬가지로 근처의 두꺼비집을 사격하거나 발전기를 끄면 사라진다.

13. 지형에 끼이는 버그가 곳곳에 산재해있다. 유비가 열심히 픽스중이지만 그래도 끼이는 사람은 끼인다.구르기를 시도하거나 그래도 안빠지면 파편수류탄으로 자살을 시도하거나, 그럼에도 안된다면 교전이 끝날때까지 일단 대기한뒤 교전상황이 끝나면 파티메뉴를 눌러 파티원을 클릭후 그 파티원에게 빠른 이동을 사용하자.

16. 경보가 울리기 시작하면 경보를 끄거나 부술 때까지는 1~2명은 강제로 살려주는 게 좋다. 이게 계속 켜진 상태로 적을 상대하면 4~5명으로 구성된 중무장한 적군이 3번이나 튀어나온다. 여기에 난이도까지 올렸으면(...)

17. 1.8 패치로 체크포인트가 추가되어, 이제는 플레이하다가 죽어도 이어서 할 수 있다. 또한 주간 임무퀘가 생겨 완수하면 주간 임무 상자(낮은 확률로 엑조틱 장비 등장)를 준다.

18. EMP를 맞거나 방해기가 설치 되어 있어도 M을 누르면 맵은 정상적으로(???)작동된다.

19. 미니맵이나 맵을 열었을 때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목표지점이다.

20. 1.8 패치 이후로 서바이벌에서 악명 높은 헌터가 일정확률로 난입한다! 스폰되는 헌터수는 현재 참가중인 플레이어 수 보다 한 명씩 더 나온다. (솔로잉이라면 2명) 더 좋은 보상을 주는 대신, 연계플레이가 굉장히 흉악하므로 주의.

21. 헌터는 등장시 몇초동안 EMP를 발생시키며 등장하는데 이는 응급치료킷으로 바로 풀 수 있다. 허나 잠시뿐이니 헌터를 눈앞에서 바로 상대하게 될시에 응급치료킷으로 EMP를 풀면서 스킬을 바로 사용하여 헌터를 잡아주자.

22. 솔로잉 기준으로 자신이 딜은 충분한데 헌터가 등장하는 방향을 판별하기 어려워서 죽은 경우가 많다면 자신이 맵에서 입장했던 입구를 기억했다가 헌터가 등장할 상황이면 바로 입장했던 입구쪽으로 달려가서 대기하자. 놈들은 포위하지 못하면 당신을 잡으러 근접해오는 특성이 있다. 당신이 맵에 입장했던 입구는 오직 한 곳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 포위 할곳이 없어 강행 돌파로 길목 한곳으로 당신을 향해 돌진해온다. 돌진해 오는 헌터들을 극딜로 응징해주자.

3.2. 작전 목표

작전 목표는 랜덤으로 주어지지만 기본적으로 6가지이다. 각 난이도나 페이즈, 제한 조건 등으로도 조절할 수 없는 완전 랜덤이지만 2단계 작전 이상의 페이즈에는 작전 목표가 겹치지 않는다. 즉 1단계 작전에서 정찰대 구출이 목표였다면 2단계, 3단계 작전에는 정찰대 구출 목표가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지하에 4세력이 다 들어왔다는걸 반영했는지 예로 작전 목표가 라이커라고해서 라이커만 나오진 않는다. 건너뛰어도 되는 중간부분에 라이커와 교전하는 클리너가 튀어나올때도 있다(...)

작전 목표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 Target of Opportunity: 타겟 제거. 가장 심플하고 기본적인 목표이다. 이 목표가 걸렸다면 환호해 주자 3번에 걸쳐 적을 소탕한 뒤 마지막에 등장하는 보스를 잡으면 끝.
  • Surgical Strike : 적 하수인 제거. 기본적으로 상기 목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매 적 조우 시마다 준 보스급 엘리트 적이 등장한다. 무늬만 엘리트이고 실제로 상대해 보면 그냥 일반몹이랑 다를 바가 없다 준 보스급 엘리트 적 2명을 잡고 마지막 조우에서 보스를 제거하면 끝.
  • Recover the Report : 적에 관한 보고서를 탈취하는 미션. 한 번의 조우를 깰 때마다 GPS 정보가 떨어지며, 이를 토대로 아군 JTF를 추적하여 보고서를 입수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아군 JTF가 마지막 조우에 등장해 같이 싸우지만 굳이 같이 싸워서 JTF를 살리려고 애쓰지 말자. 아군 JTF가 죽든 말든 보고서만 입수하면 끝.
  • Supply Depot : 보급품 제거 목표. 모든 작전목표를 통틀어 가장 난이도가 높은 목표. 적이 가지고 있는 보급품을 제한시간 안에 파괴해야 하는데, 난이도와 상관없이 처음 조우엔 4분, 다음 조우엔 3분, 그 다음 최종 조우에는 2분이 주어진다. 특히 마지막 조우에는 필연적으로 보스와 만나게 되는데, 시간도 빡빡하다 보니 보스를 상대하다가 뜬금없는 작전 실패를 겪게 되기도 한다. 빠르고 확실한 클리어 방법은 가장 고렙인 유저가 방어 링크를 쓰고 보급품까지 뛰어가 빠르게 보급품을 터뜨린 다음에 돌아오는 것. 주의 할 점은 보급품 파괴되었다고 끝이 아니라 적들까지 다 정리해야 임무가 완료돼서 보급품 파괴 후 넋 놓고 있으면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팁이 있다면 진입하기 전, 돌격병 2마리 선제거 후 섬광을 사용하는 플레이를 추천한다.
  • Missing Patrol : 사라진 정찰대를 찾아 보호하는 미션. 첫 번째 조우, 두 번째 조우의 정찰대는 딱히 보호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마지막 조우의 JTF 정찰대원이 모두 사망하면 작전 실패가 된다. 생각보다 마지막 조우의 JTF가 똑똑해서 그룹이 잘만 방어해 주면 혼자 숨어서 잘 살아남지만, 쓸데없이 어그로를 끌기 때문에[3] JTF 대원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멀찍이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보호하는 게 낫다. 그리고 JTF 대원 또한 디비전 요원들의 치유 스킬에도 적용받아 회복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부담 가질 필요 없다.
  • Critical Infrastructure : 발전기 가동 및 방어. 체감상 난이도는 두 번째로 높은데 적과 6번 조우해야 하기 때문이다. 발전기를 지키고 있는 적을 소탕하고 발전기를 가동하면, 그것을 방해하기 위해 적이 또 리스폰된다. 때문에 시간도 멘탈깨짐도 배로 걸리는 목표. 발전기 수비를 시작하면 적이 발전기를 향해 몰려와 협공을 당하기 때문에, 정찰대 찾기 미션처럼 발전기가 잘 보이면서도 길목을 틀어막을 수 있는 곳에서 방어해야 한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정찰대와는 달리 발전기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정도. 미션 진행 순서는 이하와 같다.
    1.적 발견 후 처치 → 발전기 가동 후 적들이 한번 등장하고 이를 처리하면 2번으로 진행

    2.다음 장소에서 적 발견 후 처치 → 발전기 가동 후 적들이 두번 등장하고 이를 처리하면 3번으로 진행

    3.마지막 장소에서 적 발견 후 처치 → 발전기 가동 후 1분30초 동안 발전기 수비[4] → 25초에 보스가 등장하고 1분30초 동안 수비가 끝나고 적을 전부 처리하면 끝
마지막 발전소 수비의 경우 보스가 나오기 전까지 적을 최소 3명 살려두고 25초에 보스가 나오면 한꺼번에 잡는 식으로 증원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보스 생존 유무와 증원 조건은 상관 없으니 보스가 나오면 먼저 잡아줘도 된다.

3.3. 제한 조건

지하 작전을 실행하면서 최대 5 가지 제한을 걸 수 있다. 제한 조건이 추가될수록 게임의 난이도가 상승하지만, 완료 보상에 피닉스 코인이 보상에 추가되고[5] 아이템을 포함한 모든 보상이 좋아진다. 기본 보상이 무기일 때 제한 조건이 추가되면 기본 보상이 세트 아이템으로 바뀌고, 기본 보상이 세트 아이템일 때 추가하면 세트 아이템 1개와 무기 1개가 되는 식으로 보상을 늘릴 수 있다.

1.8 패치가 되면서 제한 조건이 전부 물갈이되었다. 이제는 플레이어에게 이점을 제공하면서 그 반대급부로 단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전자 기술 : 새로운 전자 장비를 사용하게 되어 스킬의 재사용대기시간이 크게 감소하지만, 스킬이 작동중일 때는 HUD가 깨지는 것처럼 다른 전자장치의 작동을 방해한다. 장탄수 등은 물론 작전 목표나 얻은 경험치 등등까지 알아보기 힘들게 글씨가 깨지므로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쿨타임이 줄어들어 버틸만 하다.
  • 아드레날린 치유 : 지속적으로 플레이어의 체력이 회복되는 대신, 치유 스킬의 쿨타임이 크게 증가한다. 치유 스킬을 빼버리면 되지만, 말이나 쉬운 소리고 기동타격대 6셋이라도 매우 어려움으로 가면 버티기 힘들다.
  • 운동력 조끼 : 이동하는 동안 방어력이 증가하지만, 멈춰있을 때는 방어력이 감소한다. 가장 괴로운 지휘명령인데, 견착 사격을 하면 멈춘 상태로 취급하여 방어력 감소가 적용되지만 괴랄하게도 지향 사격은 방어력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다. 지향 사격이 너프를 먹은 패널티와 환장의 시너지를 이뤄 지향 사격을 하면 적은 안맞는데 나는 증가된 방어력이 무색하게 공격을 맞게 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나온다. 거기다가 충격탄창 지휘 추가시 충격 게이지 조절이라도 잘못 했다가는 순식간에 바닥을 비비게 되지만 적들도 충격 탄창에 영향을 받아 감전 상태 이상이 될경우 운동력 조끼의 패널티를 그대로 받게 된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점.
  • 진정제[6] : 무기를 정조준시에 안정성이 추가되는 대신, 보정기의 무게로 인해(...) 보유할 수 있는 최대 탄약치가 줄어든다. 자신이 무난하게 사격을 하고 중간에 탄약 보급 상자만 잘 챙겨 준다면 의외로 패널티를 잘 못느낄정도.
  • 충격탄창 : 맞은 적을 감전시키는 전기충격탄을 발사하는 대신, 무기를 연사할 경우 일시적으로 플레이어가 감전 상태에 걸린다.[7] 꼼수로는 게이지가 다 차기전에 1번무기와 2번무기를 바꿔서 사용한다. 게이지가 빠르게 올라가므로 쓰기 힘들지만 의외로 유용한데, 도끼를 빼들은 헌터가 감전되어 구사일생하는 경우도 있다! 게이지만 잘 보고 사용한다면 이득을 더 볼 수 있는 조건. 운동력 조끼와 환장의 시너지를 자랑하는데, 감전 상태 이상이 걸릴 경우 운동력 조끼의 패널티를 받게 되어 방심하는 순간 나도 한방 적들도 한방인 정신나간 상황이 나온다.

3.4. 단계(페이즈)

총 3단계 작전까지 진행할 수 있다. 상기했다시피 각 작전마다 새로운 작전 목표가 주어지지만, 작전 제한 조건이 완화된다거나 변동된다거나 하는 건 없다. 페이즈가 2단계, 3단계로 올라갈수록 경험치와 보상이 점점 늘어나며[8], 가장 높은 난이도인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 3단계 작전과 스킬 제한을 뺀 4개 제한조건을 걸면 93 피닉스 코인과, 10,000을 넘는 지하 레벨 경험치를 준다.[9][10] 한 단계 당 전투 시간은 대략 15분이라고 공인되어 있다.[11]

4. 용의 둥지

비공식 원숭이 & 유사인류 판별 미션.

공팟이건 모집팟이건 push button이나 push switch를 알아듣고 누르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떠나야 한다.

통칭 Dragon Nest, 한글 번역 기준으로 용의 둥지로 송골매가 vs LMB, 청명한 하늘이 vs Rikers였다면 이번 용의 둥지는 vs Cleaners다.

다크존을 돌면서 소독을 하는 그 화염방사부대를 상대해야 한다.

배경은 클리너(Cleaner)의 지도자였던 '조 페로가' 디비전 요원에게 사살당한 후, 나머지 잔당들이 그들만의 복수를 위해 거점 깊숙한 곳에서 숙덕숙덕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전체적으로 1, 2페이즈가 청명한 하늘과 같은 느낌이라면 3, 4페이즈는 송골매와 같은 느낌이다. 즉, 청명한 하늘과 송골매의 짬뽕인 셈. 대신 보스가 5명(4명+1대)이기 때문에 한 바퀴 제대로 돌면 주룩주룩 보상을 챙겨갈 수 있어 새로운 파밍 지역으로 잠깐 각광받았으나, 저항도 제대로 안챙긴 유저들의 개돌로 합이 잘 맞는 친구들과만 가는 습격이 되었다. 1.8.2 패치 이후에도 이는 변하지 않아서 공팟으로 가면 누가 인간의 탈을 쓴 원숭이인가를 알 수 있다.

면역이 불가능한 화상 공격으로 인해 체감상 난이도가 높아서 송골매와 청명을 클리어한 사람도 여기서는 죽쑤는 경우가 다반사. 출시 초기에는 마지막 4페이즈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2페이즈 나오는 보스 4명을 DPS와 방어가 안 돼서 실패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계속된 패치로 유저들이 강해져서 2페이즈 보스같은건 손쉽게 갈리지만, 4페이즈의 화상 공격은 여전히 강력해서 특수 대미지 저항과 화상저항을 최대한 챙기고, 반드시 제대로 셋팅한 개척자가 1명 정도 꼭 있어야 한다.

경기관총은 2페이즈 이후로는 비추천되는데, 3~4페이즈가 실내전인데다 4페이즈의 잡몹이 2층 발코니에 젠되기 때문에 경기관총 제압이 걸리면 팀원들이 제대로 잡을 수 없다.

4.1. 1페이즈

파티를 꾸려서 들어가면 옥상에서 JTF가 문을 따 준다. 이후 폭탄을 설치하고 문을 개방해야 하는데, 문을 개방하자마자 떡대 소각수 4마리가 달려오기에 문 땄다고 무작정 달려가면 그자리에서 소독당하니 주의. 그리고 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 엔지니어가 활약하는데, 모형 RC카에 화염폭탄을 장착하고 그걸 조종하는 RC카 덕후 엔지니어가 등장한다. 터렛을 장착하는 엔지니어와는 달리 얼굴 하나 드러내지 않고 수십번 RC카를 뿌려댈 수 있는데다 이 RC카 화염폭탄에 맞으면 불타면서 행동불능되므로 빨리 처리하는 게 관건. 물론 스킬뽕 올인한 개척자 한명이면 다 씹힌다

건물 내부는 별거 아니지만 가장 골때리는 부분은 폭탄으로 입구를 만드는 지점이다. 엄폐물이 하나도 없어 엄폐물 관련 버프를 하나도 받지 못하기 때문. 다행이 적이 전부 근접전투 특화지만 공간이 그리 넓지도 않은지라 두셋이선 해결하기 힘들다. 하지만 여기서 꼼수가 있는데, 폭탄을 설치하고 터지기 전에 임무 시작지점으로 순간이동하면 화염방사기도, RC카도, 근접병도 닿지 않는 옥상에서 처리할수 있다(...). 물론 그후 건물 내부는 제대로 처리해야 한다.

1페이즈를 해결하면 건물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여기서 2페이즈이자 멘붕 구간를 시작한다.

4.2. 2페이즈

옥상에 도달하면 적과 조우하게 된다. 적 구성은 일반 Cleaners의 구성과 거의 같지만 터렛 엔지니어 대신 상기했던 RC카 엔지니어가 등장하며, RC카 엔지니어가 지속적으로 화염폭탄을 조종하기 때문에 잘 보고 파괴하며 싸워야 한다. 어찌저찌 적을 처치하고 나면 무전이 한 차례 흘러나오고, 곧 소각수 레전드 보스 4명[12]한꺼번에 네 방향에서 등장한다!]이 등장한다. 처음 가면 '미친'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것이다 피통도 대략 일반 소각수의 3배 가량 되는데다가, 들고 있는 무기도 기관총이기 때문에 모든 유저의 DPS가 웬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절대 페이즈를 넘어갈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각 보스 소각수 한 마리당 고급 템을 하나씩 떨궈준다는 것. 이 상황에서도 RC카 덕후엔지니어와 방패병이 등장해 아군 진열을 흩뜨려놓으므로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또한 레전드 보스가 각각 아이템을 한 개씩 드랍하기 때문에 매치메이킹된 90%의 파티가 파밍 파티일 정도로 현재 가장 빠른 파밍구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게다가 사주경계, 전술 전문가 등 타 습격에서만 나오는 전용 세트 아이템도 종종 같이 나오므로 지하가 질린다면 파밍해 볼 만한 좋은 구간.

외국인과 함께 했을 때 파밍 규칙은, 2페이즈까지 3연속 런을 뛴 후 아이템 습득이다. 방장은 첫번째 런, 두번째 런에 4명의 보스가 죽자마자 빠른 미션 리셋을 하며, 세번째 런에는 파티가 함께 모든 적을 전멸시키고 아이템을 습득하고 필요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아이템을 공유해 주는 식이다. 덧붙이자면, 미션을 리셋해도 보스가 드랍한 아이템은 그대로 남는다. 다만 네번째까지 연속으로 뛰면, 아이템이 3개 이상 중첩되지 않기 때문에 겨우 떨궈낸 아이템이 증발될 수 있다.

1.4 패치로 인해 이전에 있던 방법이 더 이상 소용이 없게 되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스를 한놈씩 집중공격하는 방법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스를 전부 개피로 만들어서 한번에 4명다 제거하는 방법이다.

잔몹의 소환 조건은 보스1마리가 죽었을 때라서 1마리씩 죽였다간 RC카 정리, 잔몹사격 등으로 순식간에 전멸이다.

여기에 엄청난 꼼수가 있는데 스킬 올인을 한 후, 돌아갈수 없는 지점인 버스 내부에서 터렛과 추적 폭탄을 적이 전멸할때까지 계속 떨구는 방법이다. 저격수는 점프 벽에 엄폐물 진입을 한 후 맨 오른쪽으로 가서 조준하면 반대쪽 발코니가 보인다. 오래 걸리지만 무조건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2번씩 실패하고 겨우 깨는것보단 빠를 수 있다.

4.3. 3페이즈

페이즈라고 할 것도 없지만 2페이즈를 클리어하고 밑으로 내려가면 100m 수준으로 큰 지하 장소가 나타난다. 아무것도 없이 평탄한 지역이기 때문에 저격전이 일어나며, 적 저격수를 다 잡았다 해도 여전히 RC카가 들이닥치므로 바닥을 잘 보고 다니면 크게 어렵지 않은 부분.

4.4. 4페이즈

마지막 페이즈는 송골매에서 했던 대로 적의 웨이브를 막아내며 마개조된 소방차 '드래곤'을 무력화해야 하는 페이즈이다. 이 드래곤은 주위로 화염을 뿌리며 특정 지역을 불로 초토화시키는 폭탄을 뿌려대는데,[13] 아군 4명이 옹기종기 한 엄폐물에 붙어서 스마트 커버와 지원소 릴레이[14][15] 스킬을 이용해 생존해 나가야 한다. 웨이브가 클리어될 때마다 소방차 크랭크를 움직일 수 있는 버튼이 활성화되는데 이를 총 3번(버튼 숫자는 6개) 누르면 소방차가 떨어지는 충격으로 폭발하면서 미션 성공.

2페이즈를 통과했다면 크게 어렵지 않다. 2페이즈와 똑같은 방식으로 4명이 옹기종기 모여 스마트커버와 펄스, 지원소를 돌려주면 되며, 적의 포화를 뚫고 버튼을 두 명이 동시에 눌러줘야 하므로 링크 스킬만 보안 링크스킬로 바꿔서 버튼 누를 때마다 사용해 주면 된다. 단 버튼을 누르는 과정에는 3분정도 보이지 않는 제한시간이 있으며 이 시간이 초과되면 모 국산 MMORPG들처럼 소방차가 전멸기를 사용하므로 버튼이 활성화됐다 싶으면 바로 뛰어가 눌러주는 것이 관건.

특수 저항과 화상 저항을 챙기지 않았다면 지옥을 체험할 수 있다. 개척자의 면역소로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16] 3옵에 속도전을 챙긴 무기로 회복 링크를 수시로 돌려줘야 하며, 팀원들과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마지막 페이즈의 버튼은 활성화되자마자 바로 눌러야 한다.

1.6 패치로 인하여 스마트 커버의 대미지 저항 너프와 지원소 힐 쿨타임이 생겼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5. 세트 아이템

  • 밴시세트 : 비엄폐대상에 추가데미지와 다크존 코인 추가 루팅 그리고 다크존 내부에서 로그와 비로그 상태애 따라서 버프 발생.
  • 파이어크레스트 세트 : 불터렛사거리와 데미지강화 4셋 불 붙은 대상에게 15%추가데미지 효과. 1.4이후 변화된 항목 화염 디버프를 받은 적을 죽이면 10초 간 무제한적으로 소이탄을 쏠 수 있는 세트.
  • 개척자 세트 : 지원소의 지속.범위를 강화하고 모든 지원소 특화 효과를 한거번에 받을수 있다 .
  • 데드아이 세트: 헤드샷 대미지를 사용할수 없으나 . 2단 조준시 무조건 치명타가 발동한다 .
  • 알파브리지 세트 : 같은 무기를 1슬롯, 2슬롯에 사용하면 각 무기의 3번째 특수능력을 공유하는 세트[17]. 또한 탈런트 발동을 위한 스탯 요구를 삭제한다.

자세한 정보는 톰 클랜시의 디비전/보호장구 참조

[1] 캐릭터 레벨이 30 미만일 경우 컨텐츠 이용이 안 되므로, 레벨 30 캐릭터가 없는 플레이어는 일단 본편을 플레이하면서 레벨을 올리는게 좋다.[2] 작중 통화 기록에서 자신과 여러 디비전 요원들을 구분할 수 있는 건 이 빨간색 고리 밖에 없다며 말하는 것으로 보아 변절된 로그 요원임을 알 수 있다.[3] 적이 리스폰되면 적을 향해 총을 쏘면서 뒷걸음질친다. 그리고 그 어그로는 그대로 플레이어가 받게 된다.[4] 1번 2번과는 다르게 적을 처치해도 시간이 끝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증원이 몰려온다.[5] 제한을 하나도 안 걸면 완료 보상에서 피닉스 코인을 주지 않는다.[6] 번역 오류다. 원문은 Compensator 정확히는 보정기라는 단어다.[7] 야전 지원소의 상태이상면역 특성을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감전 상태에 도달하지 않는다[8] 경험치 기준 2단계는 2.5배, 3단계는 4배[9] 다 걸면 108 피코에 11840 경험치 근데 너무 어렵잖아[10] 보통 인텔 대비 보상효율은 3개가 가장 높지만, 지하용 인텔은 조금만 플레이해도 남아돌기 때문에 신경 안 쓴다. 그리고 5개 다 걸면 스킬 제한과 적 특수부대의 시너지 효과로 쓸데없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4개를 가장 많이 거는 편. 그 다음으로 많은 건 피코 보상을 위한 최소한도인 1개[11] 영어 원문은 Expected less than 15 minutes라서 15분 이내이다.[12] 기관총을 든 '워'와 '데스', 화염 방사기를 든 '페스틸렌스'와 '페민'이[13] 영어로 소방차는 "fire truck" 이다, 즉 다르게 해석하면 방화차가 된다(...)[14] 서로 도와가며 지원소 스킬을 사용하는 것. 가장 어려움 기준으로 한 명이라도 삐끗하면 지원소의 8초 남짓한 쿨타임이 돌기 전에 파티가 전멸한다...[15] 다만 스킬올인 개척자가 있다면 지원소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지속시간이 150초(...)에다 현자타임이 8초라 적이 좀 적다 싶을때 수동으로 터트려주고 다시 설치를 반복하면 된다.[16] 다만 팀원 2명 이상이 총기 DPS 빌드로 가서 나오는 적들 대부분을 빠르게 조질수 있다면 스킬올인 개척자 한명으로도 충분하다. 장판파 화상 피해가 아무리 쎄봐야 스킬올인 개척자의 힐속도의 반도 안되기 때문. 만렙 개척자가 있다면 나머지는 애매하게 도움 안되는 지원소 말고 개척자를 원거리에서 빠르게 부활시킬수 있는 응급처치나 적처리에 도움이 되는 펄스를 추천한다.[17] 단 엑조틱 아이템의 특수효과는 공유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