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의 前 축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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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colcolor=#000,#e5e5e5> 이름 | 타마니니 네네 Tamagnini Nené | |
| 본명 | 타마니니 마누엘 고메스 바티스타 Tamagnini Manuel Gomes Batista | |
| 출생 | 1949년 11월 20일 ([age(1949-11-20)]세) | |
| 포르투갈 제2공화국 레사다팔메이라 | ||
| 국적 | | |
| 신체 | 키 172cm｜체중 미상 | |
| 직업 | 축구 선수 (공격수 / 은퇴) | |
| 소속 | <colbgcolor=#eee> 선수 | SL 벤피카 (1966~1968 / 유스) SL 벤피카 (1968~1986) |
| 국가대표 | 66경기 22골 (포르투갈 / 1971~1984) | |
1. 개요
포르투갈의 前 축구 선수. 선수 시절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전체 선수 경력을 SL 벤피카에서 보낸 원 클럽 플레이어이다. 벤피카 소속으로 590경기 이상 출전하여 361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1번의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 7번의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2번의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우승을 포함하여 총 19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66경기에 출전하여 22골을 기록했으며, UEFA 유로 1984에 참가했다. 1971년 포르투갈 올해의 축구 선수를 수상했다.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네네는 고향 팀인 SL 벤피카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1968년 1군 팀에 합류하며 프로 데뷔했다. 벤피카에서 16년 동안 활약하며 590경기 이상 출전하여 361골을 기록했다. 이는 벤피카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이다.벤피카 소속으로 11번의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 (1970–71, 1971–72, 1972–73, 1974–75, 1975–76, 1976–77, 1980–81, 1982–83, 1983–84, 1986-87, 1988-89), 7번의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1969–70, 1971–72, 1979–80, 1980–81, 1982–83, 1984–85, 1985–86), 2번의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우승 (1980, 1985)을 포함하여 총 19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1972-73 시즌에는 팀이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1]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 시즌 팀은 101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100골을 돌파했다.
개인적으로는 1980-81 시즌 당시의 20골과 1983-84 시즌에는 21골로 2번의 프리메이라 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1971년에는 포르투갈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럽 대회에서는 벤피카의 득점 순위에서 28골로 2위를 기록했으며, 75경기에 출전했다. 1982-83 시즌 UEFA컵 결승전에서 RSC 안데를레흐트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1986년 36세의 나이로 벤피카에서 현역 은퇴했다.
2.2. 국가대표 경력
네네는 1971년 4월 21일 UEFA 유로 1972 예선에서 2-0 승리를 거뒀던 스코틀랜드와의 홈 경기로 포르투갈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1971년부터 1984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소속으로 총 66경기에 출전하여 22골을 기록했다. 그는 1994년 주앙 도밍구스 핀투가 기록을 깨기 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UEFA 유로 1984에 참가하여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루마니아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로 그는 34세 213일의 나이로 유럽 챔피언십 본선에서 득점한 최고령 선수가 되었다. 이 기록은 24년 후 이비차 바스티치가 UEFA 유로 2008에서 기록을 깨기 전까지 유지되었다. 포르투갈은 이 골 덕분에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개최국 프랑스에게 연장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3. 은퇴 이후
선수 은퇴 후에는 벤피카에서 유소년 코치로 활동했다.[1] 30경기 중 28승, 23연승.